늘 겸손한 말씀을 친정어머니 괜찮아! 저희 친정엄마도 살아생전에 종종 말씀하신 부분입니다 제가 알기로는 유기자님 책에 막내외동딸이란걸 알고있습니다 그 부분도 저와 같은데 유기자님 치매앓고계신 어머니를 모셨습니다 (어떤 이유이든간에)참 대단하다 👍 생각됩니다 저는 친정엄마 돌아가시 기전 한 달간 친정엄마 와 같이 있었습니다 낮에는 간병인 잠깐씩 왔습니다 저희 엄마 당신이 몸이 아픔에도" 난 괞찮아 ㅈ서방(남편)과아들 밥은 우야고왔노" 당신 아픔에도 딸 가족들 걱정하셨던 친정엄마 지금 생각하니까 부모님께서는 오빠들보다 저를 넘 사랑했기에 혹시 시집보낸 딸 친정와 누가 될까봐 자꾸만 난 괜찮아 너네 🏡 식구들 챙겨 하늘나라가계신 부모님들 마음을 이제야 알게됐습니다~!♡
평생 헌신했던 친정식구들과 연을 끊고 20년지기 친구한테 말했더니 친구 이율 묻지도 않고 말하더군요 " 니가 오죽했으면 그랬겠냐" 그 한마디 지금도 고맙고 눈물이 납니다. 보통 사람들은 부모 형제와 끊었다면 그래도 부몬데. 그래도 형젠데... 너도 뭘 잘못한게 있지 않겠냐며 가슴을 후벼팠었거든요.. 자식이 부모를 끊어내는맘 당해보지 않은 사란은 모릅니다.
예전 동치미(?)에서 내인생의 귀인(?) 은 누구엿나 이런 류의 주제에서 유인경님 왈, 생각보다 아주 친한 사람이 아니더라. 날 잘모르는 신문사 첫면접상사가 준 기회(?), 의외로 가깝지않은 혹은 스쳐가는 인연이 아주큰돔이 될때가 잇더라. 이런 맥락의 말씀을 하셧엇어요. 그후 전 길가는 사람이건 누구건 작게라도 남에게 기억될만한 돔을 저도 모르게 줫기를 혹은 줄수잇는 사람이 되고싶엇어요. 저도 생각해보니 단한번 스쳐간 인연의 말한마디가 자존감의 큰 밑거름이 된적도 잇엇구요. 유인경님의 명언들 항상 감사드립니다.
위로해주는 말도 있겠지만 아주아주 힘들던 그시절 영화를 보며 눈이 빨개지도록 같이 울고 노래방에서 노래를 부르며 함께 꺼이꺼이했던 그시간을 잊을 수 없습니다. 한마디의 힘도 엄청나지만 그냥 함께해주는것이 말보다 크기도 하더군요. 그시절 함께해주었던 사람들 평생 잊을 수없습니다. 좋은 영상 감사히봅니다...
저도 이십년전 하녀역활 충실히 한후, 지금은 다른역활이 주어지더군요... 인생의 연극판에서, 결국 감독도 제몫이였읍니다. 어차피 1에서 10 까지 다 거칠꺼라면, 순서대로 밟는것도 나쁘진 않은듯 합니다...오르락, 내리락 하는것 보단, 오히려 나을듯 하기도 해서요...주위보면, 롤러코스트 타는 인생...불안해보입니다...
기자님이 후배에게 해주셨던 위로처럼 저도 비슷한 위로 받은적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힘들때 들었던 이제 그만해될것 같다는 충분하다는 말 .. 예전 기억이 나 영상 보며 울었습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저도 누군가에게 기억에 남는 위로의 말 해줬을까 싶으면서 그랬음 좋겠다는 생각합니다
최근에 병을 앓게 되었는데 친하다고 생각한 친구가 "큰 일이다 큰일이야"라는 얘기로 위로를 해주었는데 집에 돌아오는 저의 눈에는 눈물이 흐르더라고요 저는 작은 일이다 괜찮 라며 나름 극복하고 있었거든요 그 친구의 위로의 말은 반복되었고 저는 그 말에 큰바위에 눌린듯한 가위에 눌리고 말았어요 그 일로 관계가 소원해 져셔 힘들었는데 위의 동영상이 큰 위로가 됩니다 감사합니다
두려움 에 대한 성서적 근거 두려워말며 놀라지말라 내가 너와 함께하니라 .. 아멘.. 두려워할것은 세상의 현상이아니라 세상현상을 주관하시는 하나님이십니다. 아멘 . AMAN .. 코로나 19 에 대한 행정의견 .. 국가 .. THANK YOU SO MUCH .. 감사합니다 .. 유인경님 .. 친전 .. 감사합니다 ..
오해가 이해로~~ 바뀌어지기까지ᆢ 마음에 비수로 꽂힌 마음 ᆢ 의도적으로 하는 친언니들ᆢ 날 거의 도둑 수준으로 몰고가드라구요 적당히 왕따ㆍ 무시 ᆢ이간질도 주변사람들에게 도둑으로 몰고ᆢ 어머니 진심으로 8년 모신 댓가를 이렇게 풀드라구요ᆢ 없는 죄를 진실로 둔갑시켜 ᆢ 참 ᆢ 주변사람들 붙들고 일일ㅇㅣ진실을 말할수도 없고ᆢ 그냥 하늘에 맡겼죠ᆢ
살아오면서, 살다보면서 흔히 있을수 있는일 말씀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렇지요!! 첫째는 잘 해야겠지요. 그러나 누구나 남의 마음을 다 알순 없습니다. 그러니 듣기를 잘 듣는것도 아주 중요하다는걸 알았습니다. 위로를 하는 사람의 마음을 이해하고, 그쪽의 입장에서 한번만 생각하면, 위로의말이 어떤 말이라도 감사하지 않을까요? 어느누가 내맘속에 꼭 드는말 해줄수 있을까요? 하는것도 듣는것도 그래서 참으로 어렵습니다.
![Jack Harlow - Hello Miss Johnson [Official Music Video]](http://i.ytimg.com/vi/Q86_nlRoIGw/mqdefault.jpg)
살아보니 인간사가 다 그러네요~만나면 번민과고뇌 혼자는 고독 이사이를 오가다 전 이제 인간관계 다 정리 했습니다~~ 내입맛에 맞는사람 없습니다~~ 유튜브영상에 혼자가 편하다 하더니 명언입니다~~ 인간들 만나 떠들어봤자 다 위선이고 허무하더이다~~
위로 받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늘 겸손한 말씀을 친정어머니 괜찮아! 저희 친정엄마도 살아생전에 종종 말씀하신 부분입니다 제가 알기로는 유기자님 책에 막내외동딸이란걸 알고있습니다 그 부분도 저와 같은데 유기자님 치매앓고계신 어머니를 모셨습니다 (어떤 이유이든간에)참 대단하다 👍 생각됩니다 저는 친정엄마 돌아가시 기전 한 달간 친정엄마 와 같이 있었습니다 낮에는 간병인 잠깐씩 왔습니다 저희 엄마 당신이 몸이 아픔에도" 난 괞찮아 ㅈ서방(남편)과아들 밥은 우야고왔노" 당신 아픔에도 딸 가족들 걱정하셨던 친정엄마 지금 생각하니까 부모님께서는 오빠들보다 저를 넘 사랑했기에 혹시 시집보낸 딸 친정와 누가 될까봐 자꾸만 난 괜찮아 너네 🏡 식구들 챙겨 하늘나라가계신 부모님들 마음을 이제야 알게됐습니다~!♡
좀 다른 상황이지만, 제가 너무 힘들어서 울때...제 등을 도닥이시며 "괜챦다, 우지마라우지마라" 였습니다. 이 세상 최고의 위로였지요. 보고 싶은 순하고 어진 내엄마~하늘에서도 잘 지내고 계시지요, 보고싶어요.
우지마라 노래를 좋아하지만 우지마라가 위로의 말도 되네요 ~다 각자 느끼는 단어가 있네요
많이 많이 유ㅣ인경님 덕분에
성장합니다,
저도 하녀배역을 15 년 제대로 한것 같아요.
그때 마음이 지옥이었는데.
나 자신을 안아줘야
나를 알아줘야
나를 따듯하게 먹어줘야겠다
싶어요
하녀가 아니라 주인공으로~
좋은 말씀 나눠주셔서 감사해요. 묵직한 진심을 느낍니다.. 고맙습니다.
“구더기는 장독을 깨뜨릴 수 없다. ”
주변사람과 소통 문제로 힘들었는데 .. 나를 단단하게 해야 겠다는 마음이였는데
말씀이 힘이 되네요. 감사합니다^*^
요즘 꼭 제가 듣고싶었던 얘기같아서 큰 위로를 받습니다 감사합니다
괜찮아지네요^^
유인경 선생님~
35년전 여의도 잡지사에
근무하셨을때 처음
뵈었을때 그모습 그대로
아름다운 삶을 사시는것
너무나 좋고 사람은
변할수 있는데 변하지않는
순수함을 순수함을 이어가실수
있는모습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오빠분의 조언 정말 대단합니다
유인경 기자님 존경합니다 구더기는 장독을 못깬다는 그말 내게 굉장히 마음을 울리는 말입니다 그래 하면서 논뼉을 쳤습니다 감사합니다
유인경님~^^ 늘 편안하고 말씀을 듣고 있으면 기분이 좋아지고 위로가 됩니다. 고맙습니다! ♡♡♡
인생을 성공하신 분이고 지혜로우신 성품을 가진 분이라 그런지 함선생님의 말씀이 신선하고 재미있네요. 생각하지 못했던 여러 말씀이 여러 생각과 새로운 생각을 하게 되는 시간이 된 것 같습니다.
오해에서 이해로 가는게 얼마나 황홀한지 알것같아요♡♡언니 응원해요! 다들 언니 좋아해요!
구더기는 장독을 깨지는 못한다는 진실을 깨닫고 평안하길~❤
젊은 시절, 멀리서 유인경 기자를 뵈면 '왜 저렇게 하지' 하는 오해가 있었어요.
그건 조영남씨 지적대로 '유인경씨가 괜찮고 근사한 사람'이라는 전제가 있었군요.
그러네요. 유인경 기자님은 멋있고 근사한 사람이었군요. 샬롬.
좋은말씀
힘이 되는 말씀
감사합니다
평생 헌신했던 친정식구들과 연을 끊고 20년지기 친구한테 말했더니 친구 이율 묻지도 않고 말하더군요 " 니가 오죽했으면 그랬겠냐" 그 한마디 지금도 고맙고 눈물이 납니다. 보통 사람들은 부모 형제와 끊었다면 그래도 부몬데. 그래도 형젠데... 너도 뭘 잘못한게 있지 않겠냐며 가슴을 후벼팠었거든요.. 자식이 부모를 끊어내는맘 당해보지 않은 사란은 모릅니다.
얼마나 힘드셨나요😢자신만 위해 좀 이기적으로 사셔요🎉😂❤
예전 동치미(?)에서 내인생의 귀인(?) 은 누구엿나 이런 류의 주제에서 유인경님 왈, 생각보다 아주 친한 사람이 아니더라. 날 잘모르는 신문사 첫면접상사가 준 기회(?), 의외로 가깝지않은 혹은 스쳐가는 인연이 아주큰돔이 될때가 잇더라. 이런 맥락의 말씀을 하셧엇어요. 그후 전 길가는 사람이건 누구건 작게라도 남에게 기억될만한 돔을 저도 모르게 줫기를 혹은 줄수잇는 사람이 되고싶엇어요.
저도 생각해보니 단한번 스쳐간 인연의 말한마디가 자존감의 큰 밑거름이 된적도 잇엇구요. 유인경님의 명언들 항상 감사드립니다.
제가 좋아하는 유인경방송인입니다^^티비로만 보던 화려함 뒤에 아픔도 많았었네요...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기도합니다❤️🎁
위로해주는 말도 있겠지만 아주아주 힘들던 그시절 영화를 보며 눈이 빨개지도록 같이 울고
노래방에서 노래를 부르며 함께 꺼이꺼이했던 그시간을 잊을 수 없습니다.
한마디의 힘도 엄청나지만
그냥 함께해주는것이 말보다 크기도 하더군요.
그시절 함께해주었던 사람들 평생 잊을 수없습니다.
좋은 영상 감사히봅니다...
,
하녀직업을 가진 일인으로서 감정에 앙금이 생기는 예를 좋은 조언이라니
맥빠집니다 하지만 불행과 행복사이에 다행이 있음으로 괜찮아 하고 꿋꿋해 질 겁니다
저도 이십년전 하녀역활 충실히 한후, 지금은 다른역활이 주어지더군요...
인생의 연극판에서, 결국 감독도 제몫이였읍니다.
어차피 1에서 10 까지 다 거칠꺼라면, 순서대로 밟는것도 나쁘진 않은듯 합니다...오르락, 내리락 하는것 보단, 오히려 나을듯 하기도 해서요...주위보면, 롤러코스트 타는 인생...불안해보입니다...
가슴이 뭉클한 시간이었네요.
많은 위로 받고 갑니다.
시간이 모든걸 해결해준다는 시ㅣ실은 진리인것 같아요.
모처럼 지난날을 되돌아볼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어머니의 괜찮다...말씀하실때
제마음이 정말 오랜만의 뭉클함과 눈물날뻔..했습니다.
작가님의 책을 늘 보고있지만
여전히 작가님의 진심어린 눈빛과 말씀에 많은 위로를 받고있어서 감사드려요.
항상 응원할께요.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저두요! 괜찮다 라는 말 한 마디에
눈물이 뚝 ㅠ
입에서 나오는 모든말이죄악으로 쫒아나느니라 .. 아멘.AMAN.
.THANK YOU SO MUCH.
.감사합니다.
유인경 님 .. 친전 ..
유인경님 위로의 말씀들~공감하고 감사합니다.
항상 위트있는말씀들~유인경님 다들 좋아할거 같아요.~^^
너무 애쓰지 말라는 격려 참고하겠습니다~
.진솔하고 담담하게 잘들었습니다 .오해가 이해로 바꿔지길 희망하는 사람입니다 .굿 밤되세요 .
감사합니다~♡
항상 멋지세요^^
좋은 말씀에 힘도 나고~ 내 앞에 모든 사람들에게 그런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감사해요. 마음이 아픈 시기 위로가 되네요.
건강하세요
유기자님
말씀은 항상 맑고 깨끗함을 가슴가득 담은 꿈다발을 세상에 뿌리는듯 합니다🙏
사랑합니다💕
존경합니다💕
세상일에 숙연해 집니다🙏🙏
피부에 밥을 주는여자
이금희 올림
유인경님~
솔직한 얘기와 말씀중에 감정이 올라와 울컥하면서 말씀하실때. .
너무 공감됩니다.. .
사는건 참. .. 어려운건지
쉬운건지.. .
감사히 잘 들었습니다~
역시 기자분이라 영상 내용이 진솔하고 수준이 있네요~ 유인경님 홍익인간이란 말이 떠오르네요~~
너무 멋진 말이에요
정말 말 이 어렵네요
미국에 오래 살다보니 그런것도 있고 나이가 먹어 단어를 자주 까먹기도 해요.
한국말도 잊여버려가니 그나마 남은 단어로 잘못말해 상처를 주기도 했을거란 생각에 이 방송 듣고 많이 생각하게 하네요
같은 시대를 살아온 사람으로 유인경님의 말씀에 많은 공감을 느낍니다.
말은 내가 하고싶은대로 하지말고 듣는사람 편에서 생각해서 말을하면 좋을거같아요 저의 부모님의 가르침입니다
너무 좋은 말씀이네요 기억해야겠어요
와우~ 좋아요도일빠 댓글도일빠입니다! 아직 방송은 못봤는데.. 알림이떠서왔어요! 잘듣고배우고 가겠습니다~^^
저도 억울하게 도둑으로 몰린적이 평생에 두번 있었는데 그 당시에는 병이 났을정도로 힘들고 죽고싶을만큼 힘들었지만 세월이 흘러 그 오해가 풀렸지만 지금도 생각하면 역시 기억하고싶지않은 추억이 되었네요
좋은 말씀 가슴에 새깁니다
내가 하고 싶은말을 하지말고 상대가 듣고싶은 말을 하자~
구독했어요 인제야 알았어요 함박사님과 인터뷰 잘듣고 구독시작 감사합니다
나이 60 넘으니 멋진 몸매도 명품도 다 소용없더이다
맑고 고운 피부가 최고입니다.
지금부터 피부 관리하렵니다.
유트버 유인경마담님.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토요일 아침 위로의 말씀
그냥 눈물이 속절 없이 흐르네요.
멋있는 사람 주변에는
확실히 멋있는 말을 해주는 사람들이 많네요.
또, 그걸 긍정적으로 잘 받아들이는
유인경님이 멋있구요.
유 인경 갑장님!!
저는 미국 아틀란타에서 45년이상 거주하고있는 구독자입니다. 치매인 친정엄마와함께 살아오신 유기자님을 존경합니다.
참감사합니다~~
tv와멀어진 나를 tv를 보게한 유인경
유투브서 보게 되네요
화이팅~~
참 좋은말씀 들을때마다 가슴이 찡합니다 기자님 항상존경합니다 ~~~^^
깊은 위로를 받는 영상 감사합니다
괜찮다 !! ^^
괜찬타 괜찬아~를 듣는데
눈물이 나네요
정말 마음에 와 닿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위로의 말 을 어떻게
전해야 할지 몰라~
항상 아무말 도 못 하고는
손 만 잡아주는경우가 많았어요.
오늘 말씀 참고가 되겠네요.
감사합니다.
내가 하고 싶은 말들이 아닌
상대가 듣고 싶은 말,
진정한 위로에 대해 생각하게 됩니다.
멋진 유인경씨
좋은맗늠 감사해요~
위로받고 자신감도 생겨 감사합니다
깊이있는 시간을 마련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곳은 미국인데 California,
제가 요새 남편 병간호 때문에 힘든 일을 보내는데 많은 긍정 마인드 와 위로를 받네요 때때로 봐 왔어요 .
너무 많은 감사드립니다.
건강하십시오.
기자님이 후배에게 해주셨던 위로처럼 저도 비슷한 위로 받은적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힘들때 들었던 이제 그만해될것 같다는 충분하다는 말 ..
예전 기억이 나 영상 보며 울었습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저도 누군가에게 기억에 남는 위로의 말 해줬을까 싶으면서 그랬음 좋겠다는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넘 멋저요
큰 힘힘 이예요.
최근에
병을 앓게 되었는데
친하다고 생각한
친구가 "큰 일이다
큰일이야"라는
얘기로 위로를
해주었는데 집에
돌아오는 저의
눈에는 눈물이 흐르더라고요
저는 작은 일이다
괜찮 라며 나름
극복하고 있었거든요
그 친구의 위로의
말은 반복되었고
저는 그 말에
큰바위에 눌린듯한
가위에 눌리고
말았어요 그 일로
관계가 소원해
져셔 힘들었는데
위의 동영상이
큰 위로가 됩니다
감사합니다
언니~♡팬이예요! 정말 착하고 대범하신 대인배♡응원합니다!
3:16 ‘세상이 툰드라 지방인 것같고’ 진지한 와중에 말씀을 왜케 재미지게 하시는지… 😂😂😂😂
이런며늘얻고싶어요 건강하세요 저와 고감하네요
눈물이나네요~~위로받고 갑니다♡♡
말씀~잘 들었습니다 구더기는 장독을 깨뜨리지 않는다 위로 받았습니다 제가 나에게 위로는 못줄망정 남에게 특히 가족에게 제자신이 상처를 줬다는 말을 몇일전 들어습니다 올케언니와 조카들이 저에게 이를 갈고있는 말을 들어서 마음이 힘들어서 유인경님에 체널을 '보며 괘찮아 오해가 이해로 변할때 말씀에 위로를 받아습니다 특히 가족에게 아픈 상처가 오래 가네요 유인경체널 마음이 답답할때 체널에서 나오는말씀 위로받고 자선을 돌이켜 올케언니와 조카들도 저에게받았던 몇십년도 지난말로 상처를받았다면 마음을 푸시고 건강하게 살으시길 빕니다
@@김은자-y9c 올해 60입니다. 뒤돌아볼때 나자신에게 미안하다 말하고 싶지않아요!! 애쓰고 잘살았다 하고싶어 이제 나와 내가 사랑하는 사람 바라보면 살려구요~새해 밝은해가 떴어요 건강하가세 살아갑시다♡♡
존경합니다 구독 좋아요 꾹 열심히 시청할게요
너무좋은 내용입니다.
마지막까지 고개가 끄덕끄덕여
지네요.감사합니다.
너무좋은말씀에힘을얻습니다
감사드립니다 ㆍ
막연한 두려움에 나를 갈가먹고 있었네요..
이 영상을 보게된것이 행운입니다
위로에 대한 흔한 내용이 아니어서 즐겁습니다 감사합니다!💘🙏
맞아요 속마음을말햇다가 오히려 상처 될때가잇어요
1000원짜리 두부 하나라도
나눌수 잇는것도 행복해요
좋아요.
좋은말씀 들으며 하루를 시작합니다.
내가 하는 말이 누구에겐가 위로가 되고 힘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좋은 말씀 잘 듣고 갑니다.
아 ~~~맞아요.^^
너무 맞아요.^^
듣기에 좋아요 내용도 좋아용
네! 와 닿는 말씀 감사 합니다.
힘을 빼야 모든것을 잘할수 있대요. 관계 맺는 사람 사이도.
두려움 에 대한 성서적 근거
두려워말며 놀라지말라 내가 너와 함께하니라 .. 아멘..
두려워할것은 세상의 현상이아니라 세상현상을 주관하시는 하나님이십니다. 아멘 . AMAN .. 코로나 19 에 대한 행정의견 .. 국가 ..
THANK YOU SO MUCH
.. 감사합니다 ..
유인경님 .. 친전
.. 감사합니다 ..
유인경 님 위로의말 잘들엇어요.
감사합니다
많이배우고갑니다
오해가 이해로~~
바뀌어지기까지ᆢ
마음에 비수로 꽂힌 마음
ᆢ
의도적으로 하는 친언니들ᆢ
날 거의 도둑 수준으로 몰고가드라구요
적당히 왕따ㆍ 무시 ᆢ이간질도
주변사람들에게 도둑으로
몰고ᆢ
어머니 진심으로 8년 모신 댓가를 이렇게 풀드라구요ᆢ
없는 죄를 진실로 둔갑시켜 ᆢ
참 ᆢ 주변사람들 붙들고
일일ㅇㅣ진실을 말할수도 없고ᆢ
그냥 하늘에 맡겼죠ᆢ
좋은 말씀 감동입니다
유인경님 응원함니다 ~^^
구독하고 갑니다.
말씀들으면서 눈물이나네요
괜찮아 괜찮아 ,,,
어머님 사랑의 표현이셨을거에요
살아내느라 애쓰셨어요^^
방송을 시작하셨네요~~반갑습니다.유익한 시간이 될것같네요~~♡♡♡
10:24 치매가 그런거군요 ㅠㅠ 저희 어머니가 70대 중반이신데 조금 걱정이 될 그런 상황인데 많은 관심을 기울여야 겠네요 ㅠㅠ 오늘 눈물 두번 터지네요 ㅠㅠ
선생님 감사합니다!
💗할말은 하고사세여 💗
살아오면서, 살다보면서 흔히 있을수 있는일 말씀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렇지요!! 첫째는 잘 해야겠지요. 그러나 누구나 남의 마음을 다 알순 없습니다. 그러니 듣기를 잘 듣는것도 아주 중요하다는걸 알았습니다. 위로를 하는 사람의 마음을 이해하고, 그쪽의 입장에서 한번만 생각하면, 위로의말이 어떤 말이라도 감사하지 않을까요? 어느누가 내맘속에 꼭 드는말 해줄수 있을까요? 하는것도 듣는것도 그래서 참으로 어렵습니다.
금과 옥조 와 같은 말씀
아하~~
조영남씨가 그런 생각을 갖고 있어서 그렇게 사는구나.. 제길
정말 싫은 그 인간.
4:49 조금 뻔한 말씀하실려나 하는데 갑자기 눈물이 핑 😢
구구절절 마음에 와닿습니다
고맙습니다..
막연한 공포 정체 불명의 두려움이 마음을 갉아먹습니다.
찌찐팬이예요
힘내. 같은 말이,,,, 별로 위로가 안되는 것 같아요.
힘내라는말은 저도암걸려보니 전혀도움안되고 건성건성 입이라고 떼는말처럼 느껴지더군요
너무공감합니다ㆍ
좋은말씀.잘 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