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덕에 알게되서 18년간 한국에서 가장 사랑하고 가장 좋아하는 가수였습니다. 노래방이든 차에서 출퇴근을 할때든 정말 너무 많이 들었어요 부부나 가족은 친구는 가장 가까운곳에서 흥망성쇠를 같이하며 같이 울고 웃고 떠들고 행복해하고 좌절하고 응원하며 그런 관계라 들었습니다. 경호형의 많은 팬들이 그럴것이라 생각해요 또 경호형은 단 한번도 팬들에게 좌절한 모습 보여주지 않고 스스로 딴따라라고 말씀하시며 팬이 있기에 제가 있고 무대에 설수있는 이 자체가 영광이고 불러주신다면 언제까지든 노력할것이라 말씀하셨고 또 그렇게 하시는게 눈에 보이니까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는거 같아요 형이 말씀하신대로 한국최초 환갑 칠순까지 헤드뱅잉을하며 락을 할수 있는 그런 가수로 이 땅에 살아가길 기원합니다. 팬과 함께 팬과 같이 가장 팬과 삶을 동행하는거 같은 기분을 주는 경호형 좋아합니다. 눈물나게 아름다운 가사에요 어렵게 그대를 만나서 내 뜻과 다르게 이별해야 하는 전화 목소리로 내 맘을 아는지 아무 말 하지 못하고 넌 울고 있는데 그러나 우리의 오래된 만남이 서로의 모습을 눈 멀게 만들어 다투고 후회한 수많은 밤들은 사랑이란 이름의 서로가 달리한 욕심이였을뿐 사랑하며 슬퍼함은 이별보다 더 슬퍼 내가 죽은 뒤 내 앞에서 울고 있는 너처럼 어렵지만 참아야 돼 앞으로의 걱정은 하지마 언젠가 헤어질 운명이 조금 빨리 온거야 부탁해 우리의 함께한 시간과 너에게 다가올 또 다른 만남은 아름다워야 해 주위의 사람과 오늘의 나 있기를 힘들게 지켜온 가엾은 널 위해 내가 힘들어야만 넌 행복해했던 니 모습 되새기며 떠날께 사랑하며 슬퍼함은 이별보다 더 슬퍼 니가 죽은뒤 너 앞에서 꿇고 있는 내 모습처럼 하지만 참아야 돼 앞으로의 걱정은 하지마 언젠가 헤어질 운명이 조금 빨리 온거야
너무 좋아요❤😊
그리웠던 영상이네요❤
이런 옛날 노래 다시 라이브로 해줘서 좋네요
벌써 3년전 ㅜㅜ
이슬사를 라이브로 들을줄 몰랐는데ㅠㅠㅠㅠ
와ㅡ 라이브 넘좋다
가사가 쓰라리네요--
와 이 노래 1999년 콘서트에서 말고 첨 봐요
Just take care and good luck for ds year
Have a blessed New Year Kim Kyung ho❤️❤️❤️
❤️❤️❤️
크............취한다.............
I believe this is the 2nd time he sang this song live, the other time was in year 1999 his 4th album concert.
👏👏👏
와 ㅠㅠㅠㅠ 이거 라이브를
친구덕에 알게되서
18년간 한국에서 가장 사랑하고
가장 좋아하는 가수였습니다.
노래방이든
차에서 출퇴근을 할때든
정말 너무 많이 들었어요
부부나 가족은 친구는 가장 가까운곳에서
흥망성쇠를 같이하며
같이 울고 웃고 떠들고 행복해하고 좌절하고 응원하며 그런 관계라 들었습니다.
경호형의 많은 팬들이 그럴것이라 생각해요
또 경호형은 단 한번도 팬들에게 좌절한 모습 보여주지 않고
스스로 딴따라라고 말씀하시며
팬이 있기에 제가 있고
무대에 설수있는 이 자체가 영광이고
불러주신다면 언제까지든 노력할것이라 말씀하셨고
또 그렇게 하시는게 눈에 보이니까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는거 같아요
형이 말씀하신대로 한국최초 환갑 칠순까지 헤드뱅잉을하며
락을 할수 있는 그런 가수로 이 땅에 살아가길 기원합니다.
팬과 함께
팬과 같이
가장 팬과 삶을 동행하는거 같은 기분을 주는 경호형
좋아합니다.
눈물나게 아름다운 가사에요
어렵게 그대를 만나서 내 뜻과 다르게 이별해야 하는
전화 목소리로 내 맘을 아는지 아무 말 하지 못하고
넌 울고 있는데 그러나 우리의 오래된 만남이 서로의
모습을 눈 멀게 만들어
다투고 후회한 수많은 밤들은 사랑이란 이름의 서로가
달리한 욕심이였을뿐
사랑하며 슬퍼함은 이별보다 더 슬퍼
내가 죽은 뒤 내 앞에서 울고 있는 너처럼
어렵지만 참아야 돼 앞으로의 걱정은 하지마
언젠가 헤어질 운명이 조금 빨리 온거야
부탁해 우리의 함께한 시간과 너에게 다가올 또
다른 만남은 아름다워야 해 주위의 사람과 오늘의
나 있기를 힘들게 지켜온 가엾은 널 위해
내가 힘들어야만 넌 행복해했던 니 모습 되새기며 떠날께
사랑하며 슬퍼함은 이별보다 더 슬퍼
니가 죽은뒤 너 앞에서 꿇고 있는 내 모습처럼
하지만 참아야 돼 앞으로의 걱정은 하지마
언젠가 헤어질 운명이 조금 빨리 온거야
오우 원키네
한키인가 두키인가 낮을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