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액3:물7 일 경우 영하25까지 냉각수가 얼지않아요. 강원지역이나 산간지역의 추운지역을 제외하고 3:7로 써도 무방하지만 혹시나 하는 상황이 발생할수 있기에 일반적으로 카센터에서 부동액5: 물 5로 사용해서 영하 45도까지 사용가능하게 하죠.. 다만, 엔진의 냉각효율을 높이기 위해서는 부동액 보다는 물만 채웠을 때가 훨씬 효율이 좋습니다. 그러나 계절별이나 일일이 날씨를 보면서 부동액을 첨가하거나 빼는 작업이 번거럽기에 일반적으로 3:5 나 5:5 사이에 맞춰서 넣고 다니는거죠.
최소한의 장비로 깔끔하게 교체하셨군요. 정비소에서 하면 자기차만큼 저렇게 여러번 깨끗이 세척해 주진 않을겁니다.
폐 냉각수 처리할 데가 있어야 겠군요.
많은 도움 되었습니다.
저도 냉각수는 엔진 세차할때 교체해야 겠네요. 냉각수 처리는 엔진오일 교체할 갈때 카센터에 반납 해야 겠군요.
응원합니다
멋져요!!!
큰도움이됩니다
감사합니다
고생하셨네요
감사합니다
대박~~~~~~화이팅 ! 나말고 손수 고치는 사람있었네~~
모자색이 초록색 이라서 농협 직원인줄 알았습니다 ㅋㅋㅋ
마을 이장님으로 안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come back please
부동액통에 호스가 앞쪽과 뒷쪽에 두가가 있는데 호스 둘중에 아무거나 빼도 되는지요?
오래전에 해서 기억이 잘 안납니다. 다른 전문가 분꺼 참조 하셔서 하시면 좋을듯 합니다.
오 전문가군요
냉각수 비율이 많은거 아닌가요? 보통 5:5나 4:6(냉각수:물) 이정도 인거 같은데...
전문가가 아니라서 잘 몰라요 하하
부동액3:물7 일 경우 영하25까지 냉각수가 얼지않아요. 강원지역이나 산간지역의 추운지역을 제외하고 3:7로 써도 무방하지만
혹시나 하는 상황이 발생할수 있기에 일반적으로 카센터에서 부동액5: 물 5로 사용해서 영하 45도까지 사용가능하게 하죠..
다만, 엔진의 냉각효율을 높이기 위해서는 부동액 보다는 물만 채웠을 때가 훨씬 효율이 좋습니다.
그러나 계절별이나 일일이 날씨를 보면서 부동액을 첨가하거나 빼는 작업이 번거럽기에 일반적으로 3:5 나 5:5 사이에 맞춰서 넣고 다니는거죠.
@@bluefrog5301 댓글 달아 주셔서 감사합니다. 감기 조심하세요.
지하수는안된다는군요
얼굴좀 멀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