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좀 오래 했던 기억납니다. 동생하고 서로 경쟁하듯 했고요. 꿀팁? 같은 건 아니지만. 이거 쉽게 깨는 방법은 왠만하면 길 안 뚫고 천천히 하는 겁니다. 길 뚫어 놓으면 경-중전차들이 미쳐 날뛰기 때문에... 그 외에는...이 기억이 맞는지는 모르겠는데 키 하나 더 누른채 이동키 누르면 빨리 이동되고요. 10 라운드 맞던지 긴가민가 한데 이거 깨면 다시 1 스테이지 였던가로 돌아가는데 나오는 탱크가 중전차 막 섞여서 나오는 식으로 맵 구성이 반복이었던 거 같네요.
이 영상 보고 바로 배틀시티 플레이하려고 합니다. 게임 하나 추천하고 싶은데 굉장히 오래된 횡스크롤 액션게임인데, 아기를 등에 업고 다니면서 싸우는 사무라이가 주인공인 게임입니다. 그러다가 어떠한 아이템을 먹으면 리어카 같은 것을 밀며 불을 쏘는 게임이었는데 너무 오래 돼서 제목도 생각이 안나네요.
4:44 내가 속으면 똥겜 사기겜임 ㅋㅋㅋㅋㅋㅋㅋ 내가 속이면 "나 쫌 쩌는 듯~!"ㅋㅋㅋㅋㅋ 7:01 그 당시에 맵 에디터를 만들 생각한 사람은 대단한 거 같아요. 예전에 즐겼던 포켓런너라는 마이너 게임도 맵에디팅하고 거기서 플레이하는 재미를 쏠쏠하게 느꼈는데 맵 에디팅 시스템은 꽤 시대를 앞서간 것 같네요.
배틀시티는 중학교시절 합팩을 가지고 있을때 친구들과 재미있게 즐겼던 게임으로 저도 동영상을 올려놓기는 했는데 역시 어려워요. 원래 게임을 못하지만 아재라 손이 더 굳어버린..... ㅠㅠ 저는 원코인이나 비기보다 옛 추억을 소환하고자 고전게임들을 업로드 하고 있습니다. 간혹 엔딩까지 가는 게임도 있지만... ㅎㅎㅎ
고전 디펜스류의 종결 게임이죠. 익숙해지면 4단계 탱크일때 오히려 하얀 타일을 파괴하지 않게 컨트롤을 이용해 적의 공격을 막는 전술도 익히게 하는 갓겜입니다. 물론 4대 맞아야 터지는 중전차와 스피드 빠른 경전차의 조합은 여전히 육두문자가 쏟아져 나오죠. 이건 고혈압이신 분에겐 추천하지 않습니다 ㅋㅋㅋ
어릴적 동네형네 집에서 구경한 적이 많았는데 에디터가 처음부터 할 수 있더라구요 독수리를 보호막치고 야비하게 말이죠ㅋㅋㅋ게똥겜인게 AI가 너무 똑똑해요ㅋㅋㅋ그래도 별3개 모으면 꽤나 잼있지 않던가요?^^~제목부터 똥겜인게 이게 왜 배틀시티야? 그냥 탱크가 아닐까? 생각해 보았습니다!
6스테이지..? 최약체시군요! (ㅋ_ㅋ)/ 엔딩이 있나 싶을정도로 스테이지도 은근 상당해서 오래했던 게임인데.. 수많은 형제 우애 파괴류 게임들 중에서 꼭 빠지지 않다보니 제 어린시절 한때 동생이 별을 다 먹고도 더 욕심부리더니 이거로 삐져서 실제로 게임기 선을 가위로 잘라버려서 난리났었습니다. 당시 게임기도 비싼건데.. 진짜 배틀시티였던 게임... 딱 하나 똥겜이라 주장하고 싶은 요소는 맵 에디트로 정성스럽게 만들어도 바로 다음 스테이지로 넘어가는 것.. 내가 만든 맵 재밌는데... 한번 밖에 못하다니~?!!
마지막 맵까지 다 돌고 나서 막판에 독수리기지 파괴로 승리의 세레모니를 날려줘야~...ㅋㅋㅋ 그리고 기지 파괴될 때 변형되는 걸레모양의 정체가 부러진 깃대에 찢어진 백기 라고 하네요. 지금와서 생각해보면 항복했는데도 가차없이 쳐바르는 잔혹한 게임오버~... 어릴땐 독수리가 걸레됬다고 했는데~...ㅋㅋㅋ 근데 중요한 사실은 이 게임 발매하고 4일 뒤에 슈퍼마리오가 발매됬다는거~...
유치원 시절에 하던 이걸 ㅋㅋㅋㅋㅋㅋ
돌카스님도 해보셨군요ㅋㅋㅋㅋㅋㅋ 저도 콘솔로 해본게 엇그제같은데 가끔씩 에뮬로도 돌리고있습니다ㅋㅋㅋㅋㅋㅋ
다들 어린시절에 해보신 게임 같아요! 😊
잘봤습니다 후속작인 탱크포스 리뷰도 부탁합니다
(할수있으시면요)
확인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항상 재밋게 보고있습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단순히 적을 전멸시키는 것 뿐만이 아니라, 기지를 적으로부터 지켜내야하는 컨셉이 인상적이였던 게임이였지요.
참고로 플레이어기가 무적 상태일 때의 연출을 아주 좋아합니다^^
실드 생겼을 때 완전 멋있긴 하죠!
1천 구독때부터 봤는데 벌써 6천이군여 몇만까지 쭉 달릴 채널 같은데 포기하지 마시고 열심히 영상 올려주세용
헤헤 칭찬 감사드립니다만!
저는 더 높이 올라가겠습니다! 한 100만까짓,,,? 그 때 까지 열심히 하겠습니다! 헤헷!
이거 좀 오래 했던 기억납니다. 동생하고 서로 경쟁하듯 했고요. 꿀팁? 같은 건 아니지만. 이거 쉽게 깨는 방법은 왠만하면 길 안 뚫고 천천히 하는 겁니다. 길 뚫어 놓으면 경-중전차들이 미쳐 날뛰기 때문에... 그 외에는...이 기억이 맞는지는 모르겠는데 키 하나 더 누른채 이동키 누르면 빨리 이동되고요.
10 라운드 맞던지 긴가민가 한데 이거 깨면 다시 1 스테이지 였던가로 돌아가는데 나오는 탱크가 중전차 막 섞여서 나오는 식으로 맵 구성이 반복이었던 거 같네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닷!!
의외로 아케이드 이식작중에 최고봉이죠.
당시 남코게임 중에서 이정도의 이식을 자랑하는것도 모자라 게임내에서 게임을 만들수 있었으니.
오우 아케이드로도 있군요!
다음에는 혹시 이것도 될까요?
1. 이얼쿵후
2. 테크로맨서
3. 테크모 월드컵 98
4. 닌자 베이스볼 배트맨
5. 동물철권(블러디로어)
해당 게임들이 정품으로 나오면 생각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이 영상 보고 바로 배틀시티 플레이하려고 합니다.
게임 하나 추천하고 싶은데 굉장히 오래된 횡스크롤 액션게임인데, 아기를 등에 업고 다니면서 싸우는 사무라이가 주인공인 게임입니다.
그러다가 어떠한 아이템을 먹으면 리어카 같은 것을 밀며 불을 쏘는 게임이었는데 너무 오래 돼서 제목도 생각이 안나네요.
추천 감사합니다! 신기한 게임이네요!
필승법이라는 거 나중에 가면 안 통함 지형으로 가기도 하고 여러대 맞아야 죽는 탱크가 연속으로 뜨기도 해서
누나랑 둘이 하면 한 명이 위에서 대기샷 날리고 한 명이 기지 방어했음 ㅋㅋㅋ
국딩 때 하던 게임을 쥐냥님도 하셨다니,대체 어떤 환경에서 크신거지😲
초등학교 나온 93맨입니당 유치원생때부터 짝퉁패미컴들(킹무위키:패미클론)로 로드런너나 벌룬파이트 등이 내장돼있어서 접했던 기억이 나네요ㅋㅋㅋㅋ 클래식록맨같은 고오급게임들은 없어서 ㄲㅂ...
호호 게임기에 있었어욧
남코에서 나오던 게임 중에 마피아라고 있는데 쥐가 고양이 피해다니는 게임으로 압니다. 브금이 인상적이죠. 이거랑 토아플랜에서 나온 89년작 타수진(타츠진)도 해주세요. 종스코릴 비행슈팅게임인데 달인이라는 표현만큼이나 어려워요. 원코인하는 사람은 신임.
마피라는 게임인 것 같네요! 감사합니다!
중간에 급발진 웃기네요ㅋㄱㅋ 걍 내가 죽으면 똥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잠깐만요.
왜 아직 소닉 시리즈를 리뷰 안 하셨나요?
소닉 시리즈랑 궁합이 잘 맞으실 것 같은데..
피드백 감사합니다!
고전게임들이 잔기잃으면 파워업 몽땅 날아가면서도 힘을 되찾기에 너무 오래걸려서 잔기가 조금 의미없는 경우가 꽤 많죠 ㅋㅋ
맞습니다 해헤 🤣
60 스테이지 쯤 가면
클론탱크
(조작하는 탱크랑 똑같은놈)
나오기 시작하는데
진짜어려움 ㅋㅋㅋ..
대신 빨간탱크 많이나와서
개꿀이긴 함
어렸을 때 스테이지 두자릿수까지 못버텨서 초반 스테이지만 무한 반복했습니다.
이 게임은 로드 러너처럼 레벨 에디터가 있어서 그 당시에는 굉장히 참신했던 것 같습니다.
에헤헤 저도 초반만 반복했어요!
어렸을때 유치원에서 레인맨 플레이한게 생각나네요. 어렸을때도 드럽게 어렵고 지금도 드럽게 어려운 게임.
더럽게 어렵죠!
4:44 내가 속으면 똥겜 사기겜임 ㅋㅋㅋㅋㅋㅋㅋ 내가 속이면 "나 쫌 쩌는 듯~!"ㅋㅋㅋㅋㅋ
7:01 그 당시에 맵 에디터를 만들 생각한 사람은 대단한 거 같아요. 예전에 즐겼던 포켓런너라는 마이너 게임도 맵에디팅하고 거기서 플레이하는 재미를 쏠쏠하게 느꼈는데 맵 에디팅 시스템은 꽤 시대를 앞서간 것 같네요.
맵 에디터가 진짜 신기하죠!
게다가 이 게임의 사악한 점은
스테이지가 100이 넘어간다는거죠
그리고 드랍아이템이 구린곳에 나오면
조낸 열받죠 ㅋㅋㅋ
그리고 남코이긴한데
NAMCOT으로 표기되어있을때도
있었습니다
배틀시티는 중학교시절 합팩을 가지고 있을때 친구들과 재미있게 즐겼던 게임으로 저도 동영상을 올려놓기는 했는데 역시 어려워요. 원래 게임을 못하지만 아재라 손이 더 굳어버린..... ㅠㅠ 저는 원코인이나 비기보다 옛 추억을 소환하고자 고전게임들을 업로드 하고 있습니다. 간혹 엔딩까지 가는 게임도 있지만... ㅎㅎㅎ
고전게임들 재밌죠!
본인이 본인을 참교육하시는 영상까지…퍼팩트…!
이 오락기 이름이.모에요.? 패미콤이나 이런거... 기억이 안나서 ㅠ 게임은 기억나는데
70스테이지 까지 있는데 35스테이지클리어하면 1스테이지로가서 하드모드? 같은 느낌으로 진행이 되는걸로 알아요
오우 감사합니닷!!!
2:35 독수리를 지키고 별을 먹어야 하는게임인데 왜 사상이 불순함??
러시아제국주의를상징하는거아닐가요!?!?!?!?!?
@@gnyang 미 제국주의를 수호하면서 중국을 따먹자는 이야기도 되지않을까요
@@alltimenumber 아니이런세상에
이거보니 자매품 구니스도 생각나네요... 그 꼬꼬마 시절 너무 어려웠었던..
😊
아빠가 사준 게임기로 티비앞에서 누나랑 많이 했던 기억이 있네요.. 누나는 벌써 결혼하고 이제 30대가 됐고 시간이 참 빨라요~
세월이 참 빠르네요! ㅎㅎ
사실 배틀시티는 놀랍게도 '핵판'으로 즐기는게 더 재밌습니다.ㅋ "Tank 1990"이라는 제목이면 핵판인데, 몇몇 추가기능이 붙어있더군요. (적이 랜덤 체력을 갖는다던가, 팀킬기능을 없앤다던가.)
어떤 핵판은 최대 4인플레이가 가능하다더군요. 근데 첫출시가 1985년도이니 핵판이 맞는건지도 의문...
그런것도 있군요~
6:41 지형이 보글보글에 나오는 몬스터로 보이는건 내 착각인가요??
허거걱!
맵 에디터로 기지 주변 철벽으로 둘러싸고 했던 적이 있었어요 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끌라는 지형도 있었던걸 기억나네요
ㅎㅎ
오늘 원코인으로 8스테이지 클리어 한 번 도전해보겠습니다 ㅋㅋㅋ
ㅎㅇㅌ!!!
솔플과 2인플의 난이도 차가 큰 게임이었죠
어렸을때 아버지랑 참 많이 했었는데ㅋㅋㅋ 끝판까지 가서 다시 첫판부터 다시 시작한적도 한번은 있었는데 확실히 어려워짐
오우 2회차가 있군요! 감사합니닷!
전 어릴 때 이거 처음 했을 때 독수리가 생긴 게 독수리가 아니라 무슨 나쁜 놈 처럼 보여서 저게 적 인줄 알고 자꾸 잡고 게임 오버 당해서
뭔 게임이 이래 했다가 다시 자세히 보니 독수리 형상이라 아군이구나 라고 깨달은 적이 있었네요
이거 있는 오락실 찾아, 야자 째고 1시간 버스 타고 가서 줄기차게 했던 최애 갬.
스릴 넘쳤겠네요!
빨리 움직이는 적 탱크는 자동차 탱크라 불렀죠 알고보니 장륜식 탱크인거 같습니다
오오 감사합니당
친구랑 맵 만들어서 하던게 정말 재밌었던 게임이네요
ㅎㅎㅎ
고전 디펜스류의 종결 게임이죠. 익숙해지면 4단계 탱크일때 오히려 하얀 타일을 파괴하지 않게 컨트롤을 이용해 적의 공격을 막는 전술도 익히게 하는 갓겜입니다. 물론 4대 맞아야 터지는 중전차와 스피드 빠른 경전차의 조합은 여전히 육두문자가 쏟아져 나오죠. 이건 고혈압이신 분에겐 추천하지 않습니다 ㅋㅋㅋ
아 맞다! 그래서 적당히 드시는 방법도 있더라구요!
별 3개먹고 3단 변신 하면
파괴력 개쌔지는데
독수리인가 족제비인가
실수로 죽이면
ㄹㅇ 현타옴
둘이서 하면 적보다 상대방이나 기지를 먼저 쏘고 싶은 묘한 느낌을 가진 게임이죠 그러고나서 곧 패드가 날아오지만요 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릴때 몇바퀴돌다가 지겨워서 끈적있... 물론 2인으로..ㅎㅎ
ㅋㅋㅋㅋㅋㅋㅋ
우와 진짜 오랜만에 보는 탱크게임이네요ㅋ
헤헤!
땅크보고 혹했다가 적 땅크한태 제발제발 ㅠㅠ 하며 빌면서 하던 겜...
적 탱크 ai가 좋긴 하죠 ㅎ
뒤에서 수비적인 플레이를 하는 그 유저가 접니다.
저거 실수로 내가쏜 탄환에 기지 터져서 자폭하는게 제일 짜증났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릴때 초반만하다가 죽고 친구랑 싸우고 빡쳐서 기지파괴하고 그랬는데, 어른이 되어서 하니 한번만에 30스테이지 클리어함... 허무했죠 게임성은 좋았던걸로 ㅎ
헉 저는 너무 어렵던데 ㅠㅠㅠㅠ
이 겜 하루종일 해서 정신 차리니 18시간 지났던 그 시절 ㅎ
🙀🙀
적 2티어 탱크가 제일 기분 나빴어.
ㅋㅋㅋㅋㅋㅋㅋ
아 이거 진짜 재밋엇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
8살때 12라운드까지 간거 기억나는데.... 흠....
허걱....고수!!!
마지막 킬포인트네 ㅋㅋㅋㅋㅋㅋ
🤣🤣
출시하고 4일뒤 슈퍼 마리오브라더스 초대작이 출시 됐다는...
3대 우정파괴 게임
벌룬파이트
아이스 크라이머
탱크 바탈리온
게임하다가
친구들 하고 진짜 많이 싸웠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이것이 바로 걸즈 앤 판처의 원조죠.
😉😉
어른이 되도 어려운 게임 - 레이맨1
ㅠㅠㅠㅠㅠ
어릴적 동네형네 집에서 구경한 적이 많았는데 에디터가 처음부터 할 수 있더라구요 독수리를 보호막치고 야비하게 말이죠ㅋㅋㅋ게똥겜인게 AI가 너무 똑똑해요ㅋㅋㅋ그래도 별3개 모으면 꽤나 잼있지 않던가요?^^~제목부터 똥겜인게 이게 왜 배틀시티야? 그냥 탱크가 아닐까? 생각해 보았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맞네요! 왜 배틀시티지!
시작 하자마자 독수리 부수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와 이거 보스주변껍질다까고 하드코어하게 많이했었는데ㅋㅋ
히익 그렇게하면 날아오는 총알 어떻게 막죠...?
밤을 수십번 샜지.. 이거땜에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옛날 어르신들의 우정 파괴게임 이라고 알고 있습니다.
ㅎㅎㅎㅎㅎ
우리 마누라 랑 어제도 한 게임
둘이 해서 8탄까지 못가겠음
😉
6스테이지..? 최약체시군요! (ㅋ_ㅋ)/
엔딩이 있나 싶을정도로 스테이지도 은근 상당해서 오래했던 게임인데.. 수많은 형제 우애 파괴류 게임들 중에서 꼭 빠지지 않다보니 제 어린시절 한때 동생이 별을 다 먹고도 더 욕심부리더니 이거로 삐져서 실제로 게임기 선을 가위로 잘라버려서 난리났었습니다. 당시 게임기도 비싼건데.. 진짜 배틀시티였던 게임...
딱 하나 똥겜이라 주장하고 싶은 요소는 맵 에디트로 정성스럽게 만들어도 바로 다음 스테이지로 넘어가는 것.. 내가 만든 맵 재밌는데... 한번 밖에 못하다니~?!!
진짜 배틀시티였네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마지막 맵까지 다 돌고 나서 막판에 독수리기지 파괴로 승리의 세레모니를 날려줘야~...ㅋㅋㅋ
그리고 기지 파괴될 때 변형되는 걸레모양의 정체가 부러진 깃대에 찢어진 백기 라고 하네요.
지금와서 생각해보면 항복했는데도 가차없이 쳐바르는 잔혹한 게임오버~...
어릴땐 독수리가 걸레됬다고 했는데~...ㅋㅋㅋ
근데 중요한 사실은 이 게임 발매하고 4일 뒤에 슈퍼마리오가 발매됬다는거~...
둘 다 재미있는 게임이에요!
추억 ㅋㅋㅋㅋㅋ
추억의 게임이죠!
비겁을 논하시는데… 난 혼자고 저쪽은 쪽수로 밀어붙이는 형국에서 비겁하게라도 이겨야 하는게 맞습니다. 라고 자기위안을 하면서 플레이를 하라고 만든 게임입니다…
ㅋㅋㅋㅋㅋㅋ
별 보다 승용차 모양 아이템이 짱이었음.
먹으면 바로 최종형태됨.
어렷늘때는 왜 독수리가 적한테 처맞으면 말대가리로 바뀌지 햇었는데 ㅋㅋㅋ 다시 보니 깃발이엇네요 ㅋㅋㅋ
ㅋㅋㅋㅋㅋ
이게 왜 망했을까 싶은 졸잼 게임 심지어 맵도 만들수 있었음
리드샷 가능
😱😱
이만한게임도 없었습니다.
그땐 모든게 귀했었지.....
그렇죠!
6:41 어머 너 버블보블에 나오는 유령이잖아?
헉!!!!
야레야레....결국 땅크부릉부릉 전차오락마저 손대버린거냐구...테메에에에에엣!!!!!
독수리는 진작에 사냥당했다구!!!!!!!
테메에에에에엣!!
이게임이 저와 동갑이었군여
띠용~
이거 추석마다 사촌이랑 싸우면서 했음 ㅋㅋㅋ
ㅁㅋㅋㅋㅋㅋㅋ
결론은 갓겜인거네
어? 이거 재밌게 했던 거 같은데.. 그랬나?ㅋㅋㅋㅋ
헤헤 재밌는 게임이에요!
와 배틀시티 아시는구나! 겁.나.어.렵.습.니.다
와샌즈!
어 이건.... 재밌었는데...
저도 재미있게 즐겼답니닷!
수류탄이구나.. 주먹인줄 알았는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동생이랑 하다 동생이 일부러 내탱크쏘고 나는 동생놈 줘패고 그랬었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설명충... 같은 느낌.. 원코인 클리어 하시는분도 있는데..
😉
친구가 별 뺏아먹으면 공격했다 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 게임의 특징 자살이 됨
😎😎
원시고대 월드오브탱크
ㅋㅋㅋㅋㅋㅋㅋ
게임못한다고 욕하면서도 영상 다 챙겨보는 나는 팬인가 안티팬인가ㅋㅋ
그냥 즐기세요! 🤣
배틀시티?
오벨리스크의 거신병을 소환!
유희왕에도 그런게 있군요!
2부 소제목입니다,,,ㅎㅎ
별 저것 사기임 무슨 업그레이드 해주나 했는데 쓰잘데없는 것임
흑흑 저는 필요하던데 ㅠㅠ
아ㅋㅋㅋㅋㅋㅋㅋ 배틀시티ㅋㅋㅋㅋㅋㅋ
홀리 쓔엣
되게 재미있는 게임이에요!
라뗀 갓겜이었는데
지금두 갓겜이에요!
진짜 ai말도 안됨
ㅋㅋㅋㅋㅋㅋㅋ
자뻑하다 자폭하셨네 ㅋㅋㅋㅋㅋ
다 똥겜이래.
ㅎ
실력 운 전부 안되는사람이 80년대 그시대의 최고의아이디어와 최고의 기술의 게임을 맵의 벽돌 하나조차도 만들지못하는 무지한사람이 똥게임이래..어떤게임을 접하더라도 자신이 못하고 어려우면 똥게임으로 말해버리는군요
🤣🤣 제가 똥겜을 많이 외치고 다니긴 합니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