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의 삶 온라인 묵상] 예레미야 48장 1-25절 | 세상의 빛 이레교회 (2020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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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9 фев 2025
  • 코로나로 인해 예배시간이 변경되었습니다.
    [시간]
    주일예배 :
    주일 (1부) 오전 8:00
    (2부) 오전 10:00
    (3부) 오전 12:00
    수요예배 : 수요일 오후 7:30
    [장소]
    대전시 서구 만년로68번길 45 4층(본당) 3층(교육관) 세영빌딩
    [전화번호]
    042-719-8484
    [홈페이지]
    seire.org
    예레미야 48:1-25
    1 모압에 관한 것이라 만군의 여호와 이스라엘의 하나님께서 이와 같이 말씀하시되 오호라 느보여 그가 유린 당하였도다 기랴다임이 수치를 당하여 점령되었고 미스갑이 수치를 당하여 파괴되었으니
    2 모압의 찬송 소리가 없어졌도다 헤스본에서 무리가 그를 해하려고 악을 도모하고 이르기를 와서 그를 끊어서 나라를 이루지 못하게 하자 하는도다 맛멘이여 너도 조용하게 되리니 칼이 너를 뒤쫓아 가리라
    3 호로나임에서 부르짖는 소리여 황폐와 큰 파멸이로다
    4 모압이 멸망을 당하여 그 어린이들의 부르짖음이 들리는도다
    5 그들이 루힛 언덕으로 올라가면서 울고 호로나임 내리막 길에서 파멸의 고통스런 울부짖음을 듣는도다
    6 도망하여 네 생명을 구원하여 광야의 노간주나무 같이 될지어다
    7 네가 네 업적과 보물을 의뢰하므로 너도 정복을 당할 것이요 그모스는 그의 제사장들과 고관들과 함께 포로되어 갈 것이라
    8 파멸하는 자가 각 성읍에 이를 것인즉 한 성읍도 면하지 못할 것이며 골짜기가 멸망하였으며 평지는 파멸되어 여호와의 말씀과 같으리로다
    9 모압에 날개를 주어 날아 피하게 하라 그 성읍들이 황폐하여 거기에 사는 자가 없으리로다
    10 여호와의 일을 게을리 하는 자는 저주를 받을 것이요 자기 칼을 금하여 피를 흘리지 아니하는 자도 저주를 받을 것이로다
    11 모압은 젊은 시절부터 평안하고 포로도 되지 아니하였으므로 마치 술이 그 찌끼 위에 있고 이 그릇에서 저 그릇으로 옮기지 않음 같아서 그 맛이 남아 있고 냄새가 변하지 아니하였도다
    12 그러므로 여호와께서 말씀하시니라 날이 이르리니 내가 술을 옮겨 담는 사람을 보낼 것이라 그들이 기울여서 그 그릇을 비게 하고 그 병들을 부수리니
    13 이스라엘 집이 벧엘을 의뢰하므로 수치를 당한 것 같이 모압이 그모스로 말미암아 수치를 당하리로다
    14 너희가 어찌하여 말하기를 우리는 용사요 능란한 전사라 하느냐
    15 만군의 여호와라 일컫는 왕께서 이와 같이 말하노라 모압이 황폐하였도다 그 성읍들은 사라졌고 그 선택 받은 장정들은 내려가서 죽임을 당하니
    16 모압의 재난이 가까웠고 그 고난이 속히 닥치리로다
    17 그의 사면에 있는 모든 자여, 그의 이름을 아는 모든 자여, 그를 위로하며 말하기를 어찌하여 강한 막대기, 아름다운 지팡이가 부러졌는고 할지니라
    18 디본에 사는 딸아 네 영화에서 내려와 메마른 데 앉으라 모압을 파멸하는 자가 올라와서 너를 쳐서 네 요새를 깨뜨렸음이로다
    19 아로엘에 사는 여인이여 길 곁에 서서 지키며 도망하는 자와 피하는 자에게 무슨 일이 생겼는지 물을지어다
    20 모압이 패하여 수치를 받나니 너희는 울면서 부르짖으며 아르논 가에서 이르기를 모압이 황폐하였다 할지어다
    21 심판이 평지에 이르렀나니 곧 홀론과 야사와 메바앗과
    22 디본과 느보와 벧디불라다임과
    23 기랴다임과 벧가물과 벧므온과
    24 그리욧과 보스라와 모압 땅 원근 모든 성읍에로다
    25 모압의 뿔이 잘렸고 그 팔이 부러졌도다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Комментарии • 3

  • @김미옥-l1q6w
    @김미옥-l1q6w 4 года назад +2

    아멘!
    오늘도 건강하게 일어나서 말씀으로 귀한 하루를 시작케 하시니 감사합니다ㆍ
    부어주신 족한 은혜로 나의 우상삼아 주의 영광을 가리는 우를 범치않게 하소서ㆍ숨어있는 나의 죄성과 허영과 교만을 모두 내려놓고 나를 바로 세우기에 힘쓰게 하소서ㆍ
    순간 순간 주신 은혜와 보호하심을 느끼고 감사를 고백하는 지혜있는 자녀 되기 간구 하나이다ㆍ 아멘.

  • @하경희-x7m
    @하경희-x7m 4 года назад +3

    젊은시절부터 평안했던 모압의 심판의 말씀으로 전적인 하나님의 은혜를 깨닫지 못함으로,,,,,
    업적과 재산 앞에서 교만했던 모압의 문제가 지금 우리에게도 있음을,,,,
    1000억의 횡성속에 있는 지구에 사는 아주작고 보잘것 없는 우리가 하나님 앞에서 어떤 존재인지를 깨달아,,,,,
    오늘도 하나님을 잊은 일상은 흔들릴수 밖에 없으니 매순간 하나님을 기억하며 말씀으로 깨달으며 승리 하게하소서!!

  • @이재훈-r2s
    @이재훈-r2s 4 года назад +3

    은혜로 사는 인생이 겸손하지 못하고 자신의 공로라고 교만할 때 심판이 임합니다. 심판의 고난을 통해 영적으로 깨어나는 것이 또다른 하나님의 은혜임에 감사를 드립니다. 성경으로 저를 가르치시고, 성령으로 저를 인도하시는 하나님께 온유하고 겸손하게 순종하며 찬양을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