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풍령》은 배호 목소리로 듣는게 최고지 뭐. 나훈아도 못 따라 가더라구. 구름도 자고 가는 바람도 쉬어 가는 추풍령 굽이마다 한 많은 사연 흘러간 그 세월을 뒤돌아 보는 주름진 그 얼굴에 이슬이 맺혀 그 모습 그립구나 추풍령 고개 기적도 숨이 차서 목메어 울고 가는 추풍령 굽이마다 싸늘한 철길 떠나는 아쉬움이 뼈에 사무쳐 거칠은 두 뺨 위에 눈물이 어려 그 모습 그립구나 추풍령 고개
저도 전국곳곳 큰길 보다 작은 지방도를 타고 작은 마을을 많이 지나다니는데 면 단위 마을은 어디나 마찬가지입니다.더구나 7월 한여름 오후3시무렵 어중간한 시간대 땡볕에 돌아다닐 사람이 없죠.주차된 차가 제법 있다는 것은 그나마 사람이 좀 있는 동네라는 겁니다.시골은 편의점 유무 또는 편의점 갯수로 파악하면 쉽습니다.추풍령엔 cu편의점이 하나 있죠.편의점 조차 없는 곳은 정말 인구가 적은곳이라고 보면 됩니다.
지방. 진짜 심각하네. 서울은, 구석구석 와글와글 야단법석인데. 이번 목요일 저녁경에, 서울 구로지역에서 별도의 카드 전용보관 지갑에, 이름과 휴대폰 번호가 부착되어 있던 카드를 분실하였 다. 근데 금요일 오전에, 사무실에 출근하여 카드분실 신고를 하려는데, 서울 7호선 도봉산역에서 카드를 습득했다고 수령을 하러 오라고 전화를 하여, 그 수령을 위해 토요일 오전에 그 역사로 가서 수령을 했다. 그래서 그 역에 간 김에, 이전에 가봤던 도봉산 입구의 역이라, 잠시 주변을 구경해 보기로 하여 도봉산 입구쪽으로 가 보았더니, 거의 장년, 노년층의 많은 사람들이, 등산복차림으로 계속해서 지하철에서 내려 산으로 올라 가는 것을 보았다. 서울의 장년, 노년층들이 다 모여 든 것처럼. 그래서 생각했다. 나이가 들어 늙은 그 많은 서울 사람들이, 어디서 무엇을 하고 살기에, 이렇게 휴일을 여유있고 한가롭게 보내며 살까 하고. 나도 늙어 가지만, 그런 여유없이 사는데.
(인구분산정책 운동합시다) 지방 소멸 정치인들은 각성하라. 60세 이상 수도권 노인들은 각종수당을 지원하지 않는 칼같은 정책이 중요합니다. 수도권 쪽방촌 노인 할 것 없이 수당 기초연금 모두 제로입니다. 가난하고 힘든 수도권 60세 이상 노인들 지방 이전하면 기초연금 각종수당 30% 더 지원하는 정책입니다. 시골 농사일에 큰 도움 될뿐더러 인국분산정책 국가균형발전 1.000% 성공할 것입니다.
◆ 인구 10만을 넣을수 있다고 해도 .... 너는 신경 쓰지 말라고 하던 공무원들............ 그래 시간은 내편이다. 니들은 안 짤린다 이거지 ◆ 헛소리... 탁상공론 그만하세요. 그대가 있는곳이 대도시이고, 그대의 아들 딸이 어디 있는지부터 말해 보세요 ◆ 공청회, 심포지엄 한번 하시죠. 제가 프리젠테이션 하겠습니다. 젊은이의 시선이 어디에 있는지가 가장 중요합니다. 인구소멸 막는 가장 좋은 방법은 서울의 대학을 전부 지방으로 보내는것인데 이는 기존 대학의 이해관계에 의해 극심한 저항에 부딪혀서 실현 불가능합니다. 음성을 양성으로 바꾸고, 거기서 미래의 먹거리를 창출한다. 이것이 핵심이죠. ◆ 지방소멸의 가장 큰 문제는 "공무원이 문제야.....지가 지성이고, 최고인줄 알아...... ◆ 인구소멸도시의 공무원들은 아주 독특한 카르텔이 존재하는 것 같습니다. 정부에서 내려오는 인구소멸대응기금은 어떻게든 공사하는것에만, 쓸려고 하는듯합니다. 그래야 지역주민들이 보면 일하고 있구나하는 표시가 나기 때문인 듯 합니다 그리고, 공무원은 유도리가 없어서 안 되면 어떻게든 되게 할 생각은 안하는 것 같습니다. ◆ 괜히 일 벌려서 피곤하다는 것이겠죠. ◆ 모두가 힘을 합칠 때 도시의 질이 바뀔수 있고, 명품 도시가 되는것인데, ◆ 공무원들은 늘 하는 짓이 남의것 베끼기 일 벌리지 않기, 시간 때워 월급 받기가 다인 것 같습니다. ◆ 도시의 질을 바꾸지 않으면, 인구는 늘지 않습니다. ◆ 지금 당장 인구소멸지역의 공무원들에게 물어 보세요. ◆ 자기 아들딸이 어디에 있는지, 전부 대도시에 유학 보내 놓고서 남들은 여기 오세요 ??? ◆ 어불성설도 이런 어불성설이 없죠. 인구유입은 몇몇사람들의 희망사항일뿐, ◆ 그렇다고 아무것도 안하면 안되니까 그저 매스컴에 일하는척은 해야 겠고, 무슨 인구유입 >>>>>> ??? ◆ 그리고 대부분의 군민들은 관심이 없어 보인다. 내가 책임질 문제도 아니고라는 인식이 있고, ◆ 공무원들은 그저 다른 동네꺼 베끼기식으로 일하기 바쁘고, 하다 못해 ◆ 일본의 사례마저 베껴 오고, 대안 을 제시하면, 니가 뭔데 내가 하는 일에 끼어 드냐는 식이다. ◆ 즉, 귀찮게 하지 말라는 식이다는것이 문제다. ◆ 어느 인구소멸지역 군수는 대도시에서 광역시에서 출퇴근하면서, 인구 유입을 바라고 있고, ◆ 그래서 내가 직접 5급 공무원인 친구에게 물어봤다. 너는 왜 인구소멸지역에서 근무하면서 왜 대도시에서 출근하냐.. ?? ◆ 그거와 이건 다른 문제잖아.. 그건 그거고 이건 이거지 ????? ◆ 철밥통 공무원 나리들... 착각하지 마세요. 그대들 처럼 일한다면... 카카오 뱅크는 탄생하지도 않았어요... ◆ 진짜 인구 소멸 도시가 나와야 위기감을 느낄라나, 아직 목이 덜 말라서 그런가 ?? ◆ 어차피 인구 소멸 되어도, 공무원인 나는 안 짤릴테니까 ◆ 대안이 있냐구 ..?? ◆ 있으니까 이 글을 쓰겠죠!! 목마른 인구소멸 동네 자치장님들아..!! ◆ 그대가 나를 찾아오시오. 진심이오.. ◆ @@ 기술이 도시를 만들고, 차가 막혀야 뻥튀기 장사가 나타나는 법이라오... ◆ 공원 저수지의 물고기도 사람들이 먹이주는 곳에만 있는데.어찌 그것을 모른단 말이오..!! ◆ 인구소멸도시 지자체 여러군데 내가 살려 줄려고문서를 보냈더니 ◆ 전부 지가 잘났데... 공사만 해... 공사하면 뒷돈 생기나......... 으이구 망해라 망해...
시골은 추억속에서만 긍정적이지 현실에서 살 때는 텃세범죄와 깡패같은 이장과 양아치 같은 토착민들의 집단 이지메가 기다리고 있기도 하죠 (전부라는 얘기가 아님) 어촌계는 뭐 말할 것도 없고. 경치야 멋지죠, 분위기야 옛날 생각 나고 좋겠죠. 하루가 멀다하고 다들 음주운전 하는 시골 사람들을 단속도 안 하는 경찰이 동조자나 마찬가지죠. 일거리 없고 회사도 찾아보기 힘들며 인프라는 썩어버린 시골에서 살 수 있는 2030들은 거의 없죠. 지방 혹은 시골소멸은 더더욱 가속화 될 겁니다. 인구는 극도로 줄어드는데 토목공사와 무슨 쓰레기같은 관광단지, 허황된 '청년몰' 따위 짓고 돈 퍼부으며 내다 버리는 저능아정책이 한몫 단단히 하죠.
![더 심심하게 살고 싶은 자연인이 있다?! 남들이 보면 불편한 것이 많지만 전혀 불편함이 없다는 자연인의 산골 라이프~ [자연의 철학자들 KBS 20220729 방송]](http://i.ytimg.com/vi/BjGsLqV2Gs4/mqdefault.jpg)
![더 심심하게 살고 싶은 자연인이 있다?! 남들이 보면 불편한 것이 많지만 전혀 불편함이 없다는 자연인의 산골 라이프~ [자연의 철학자들 KBS 20220729 방송]](/img/tr.png)
![1부🎞 사람이 없는 무인도 폐가에 정착한 한 부부. 텅빈 이곳을 살만한 곳으로 바꾸는 과정이 험난하기만 하다.. [인간극장]ㅣ꿈꾸는 섬, 초란도ㅣKBS 2017.04.10](http://i.ytimg.com/vi/Eokz9dk81hw/mqdefault.jpg)
![[은퇴 후 세계여행] (1) 미얀마 양곤 지구상에 가장 물가 싼 나라에서 겨울 나기!](/img/1.gif)
수고 많습니다.
이 동영상들은 나중에 더
빛을 발할 듯합니다.
영상 감사합니다 잘 봤어요!
계속 가봤던 지역이 나오니 반갑네요
추풍령역 급수탑만으로도 함 방문해볼 가치가 있는 곳인데요
6월이면 장미도 아름답게 피구요
고요한 마을 전경도 나쁘지 않았어요
지자체에서 인근 황간과 연계해 관광인프라를 구축하면 좋을텐데 좀 안타깝네요
즐감했습니다
깔끔하고 세련된 영상과 현실을 있는 그대로 보여줘서 관심 있게 시청했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좋은영상 입니다. 앉아서 도보를 하고 경치구경을 하니 참 좋습니다. 영상편집할때 아래 자막으로 표시하는것도 좋은데 , 말소리로 해주었음 더 좋을거같아요^^
추풍령 황간 좋아요 스무살 아름다웟던 내 추억 나의 기억이 아직도 생생합니다 그 아름다웟던 시절ㅠ
잘보고 갑니다 나의 고향 영동
구름도 쉬어 가는 추풍령
고향 가면 한번 둘러 보겠습니다
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추풍령》은 배호 목소리로 듣는게 최고지 뭐. 나훈아도 못 따라 가더라구.
구름도 자고 가는 바람도 쉬어 가는
추풍령 굽이마다 한 많은 사연
흘러간 그 세월을 뒤돌아 보는
주름진 그 얼굴에 이슬이 맺혀
그 모습 그립구나 추풍령 고개
기적도 숨이 차서 목메어 울고 가는
추풍령 굽이마다 싸늘한 철길
떠나는 아쉬움이 뼈에 사무쳐
거칠은 두 뺨 위에 눈물이 어려
그 모습 그립구나 추풍령 고개
배호?나훈아?
좀 알고 댓글을~~
남상규~
나중에 보존가치가 있는 영상이 되겠어요 수고 하셨습니다
응원 감사합니다.
생계유지에 필요한 일정수입이 보장되어야,
시골에 인구가 유입될터인데 그런 생활대책이
서지않는다면 지방 소멸은 막을수 없을것입니다.
교육기관 학교가 사라지면 인구소멸로 이어진다,
인구가 없으니 학교가 사라지지😂
학교
좋아요 꾹!~ (구독도)
저도 전국곳곳 큰길 보다 작은 지방도를 타고 작은 마을을 많이 지나다니는데 면 단위 마을은 어디나 마찬가지입니다.더구나 7월 한여름 오후3시무렵 어중간한 시간대 땡볕에 돌아다닐 사람이 없죠.주차된 차가 제법 있다는 것은 그나마 사람이 좀 있는 동네라는 겁니다.시골은 편의점 유무 또는 편의점 갯수로 파악하면 쉽습니다.추풍령엔 cu편의점이 하나 있죠.편의점 조차 없는 곳은 정말 인구가 적은곳이라고 보면 됩니다.
지방. 진짜 심각하네. 서울은, 구석구석 와글와글 야단법석인데. 이번 목요일 저녁경에, 서울 구로지역에서 별도의 카드 전용보관 지갑에, 이름과 휴대폰 번호가 부착되어 있던 카드를 분실하였 다. 근데 금요일 오전에, 사무실에 출근하여 카드분실 신고를 하려는데, 서울 7호선 도봉산역에서 카드를 습득했다고 수령을 하러 오라고 전화를 하여, 그 수령을 위해 토요일 오전에 그 역사로 가서 수령을 했다. 그래서 그 역에 간 김에, 이전에 가봤던 도봉산 입구의 역이라, 잠시 주변을 구경해 보기로 하여 도봉산 입구쪽으로 가 보았더니, 거의 장년, 노년층의 많은 사람들이, 등산복차림으로 계속해서 지하철에서 내려 산으로 올라 가는 것을 보았다. 서울의 장년, 노년층들이 다 모여 든 것처럼. 그래서 생각했다. 나이가 들어 늙은 그 많은 서울 사람들이, 어디서 무엇을 하고 살기에, 이렇게 휴일을 여유있고 한가롭게 보내며 살까 하고. 나도 늙어 가지만, 그런 여유없이 사는데.
추풍령주민된지 18년 이영상은 농촌의 아름다움을 부정적으로?
지금은 일하는 시간임니다
억대농부들이 한가하게 길거리에 특별한일이없는한 다니지 않습니다
항공촬영해서 얼마나많은 비닐하우스와 농지가있는지 보시기바람니다
사람들이 줄어들고 있는거 맞음 거기에다 지금 촬영 시간이 사람들이 없을 시간임..
일하고 있을 시간이에요...새벽이나 오후 늦게 일하고 오후 2시에는 밥먹고 쉬고있겠죠 낮잠도 자고
추풍령은 영동군에 속해있지만 거리상 김천시 지역권입니다
16:02 험준한 산지로 "둘러싸여"입니다. '감싸다'가 '감쌓다'가 아니듯이 싸여 있는 것은 쌓여 있는 것이 아닙니다.
그냥넘어가라 뭐잘났다고
@@초현-q8y 그냥 넘어가기엔 너무 많은 사람들이 틀리고 있고 이건 잘나서 하는 말이 아니라 기본상식이다 못난 것아
@@raon9247
틀린다해서 니넘에게 피해준거 없지않느냐 이 미련한것아
60년 전에 저곳을 떠나 서울로 왔는데 눈물이 ..추풍령 중학교가 안보이네요
시골은앞으로십년이고비젋은사람유입많아야텃새부리지말길 어서오세요 반겨야되😢😢😢
이렇게 만들 바에야 10분 내로 부탁합니다. 요새 좋은 프로 그램 많은데
이러면 들어왔다가 곧 다 나갑니다.
(인구분산정책 운동합시다) 지방 소멸 정치인들은 각성하라.
60세 이상 수도권 노인들은 각종수당을 지원하지 않는 칼같은 정책이 중요합니다.
수도권 쪽방촌 노인 할 것 없이 수당 기초연금 모두 제로입니다.
가난하고 힘든 수도권 60세 이상 노인들 지방 이전하면 기초연금 각종수당 30% 더 지원하는 정책입니다.
시골 농사일에 큰 도움 될뿐더러 인국분산정책 국가균형발전 1.000% 성공할 것입니다.
선거도 하기 전에 당선축하 파티 열어주는 유권자들의 정신적 지주 박덕흠 의원의 지역구.
그게 왜 너희 절라도는 깃발 꽂음 당선인것을
친척이 운영하는 건설사 일감몰아주기 비리가 들통나자 잠시 국짐당을 탈당했다가 선거철이 되자 다시국짐당으로 출마했씀 찍어준사람들이 모지리들이자
@@초현-q8y
느그 향우회는 카르텔 형성해서 해먹잖니
@@만왕
해쳐 먹은넘들 많이 찍어주거라 이 미련한것
하늘도
날씨도
구름도좋네요
인구가좀살면얼마나
좋을까요?
전원도시라고 할만큼 좋은 자연조건인데
사람이 적으니 쓸쓸하네요
지방의 공동화 현상은 앞으로 심화 되리라 추정 하는 데 , 정치인들은 젯밥에만 관심이고 , 국민들이 다 만들어 준
자업자득 아닌가 짐작 되는군요 .
감사합니다 .
뭔 해법이 있다고 정치인 탓하냐? 능지 처참하네 ㅋ
니가 해법 말해봐라.
수백개의.지자체에서 니가 말한 해법대로만 하면 다 인구가 늘겠냐? ㅋㅋㅋ
사건 사고 폭력이 많은 도시보다 여유롭고 깨끗하고 조용하고 특히나 한적한 도로 저런곳에서 나는 살고싶군요 하늘도 곱다
성장동력이 없어 .. 기업이 있어야 인력 유입이 있고
사람은 사라지되
눈부시게 푸른하늘은 영원토다ㆍ
◆ 인구 10만을 넣을수 있다고 해도 .... 너는 신경 쓰지 말라고 하던 공무원들............ 그래 시간은 내편이다. 니들은 안 짤린다 이거지
◆ 헛소리... 탁상공론 그만하세요. 그대가 있는곳이 대도시이고, 그대의 아들 딸이 어디 있는지부터 말해 보세요
◆ 공청회, 심포지엄 한번 하시죠. 제가 프리젠테이션 하겠습니다. 젊은이의 시선이 어디에 있는지가 가장 중요합니다. 인구소멸 막는 가장 좋은 방법은 서울의 대학을 전부 지방으로 보내는것인데 이는 기존 대학의 이해관계에 의해 극심한 저항에 부딪혀서 실현 불가능합니다. 음성을 양성으로 바꾸고, 거기서 미래의 먹거리를 창출한다. 이것이 핵심이죠. ◆ 지방소멸의 가장 큰 문제는 "공무원이 문제야.....지가 지성이고, 최고인줄 알아...... ◆ 인구소멸도시의 공무원들은 아주 독특한 카르텔이 존재하는 것 같습니다. 정부에서 내려오는 인구소멸대응기금은 어떻게든 공사하는것에만, 쓸려고 하는듯합니다. 그래야 지역주민들이 보면 일하고 있구나하는 표시가 나기 때문인 듯 합니다 그리고, 공무원은 유도리가 없어서 안 되면 어떻게든 되게 할 생각은 안하는 것 같습니다. ◆ 괜히 일 벌려서 피곤하다는 것이겠죠. ◆ 모두가 힘을 합칠 때 도시의 질이 바뀔수 있고, 명품 도시가 되는것인데, ◆ 공무원들은 늘 하는 짓이 남의것 베끼기 일 벌리지 않기, 시간 때워 월급 받기가 다인 것 같습니다. ◆ 도시의 질을 바꾸지 않으면, 인구는 늘지 않습니다. ◆ 지금 당장 인구소멸지역의 공무원들에게 물어 보세요. ◆ 자기 아들딸이 어디에 있는지, 전부 대도시에 유학 보내 놓고서 남들은 여기 오세요 ??? ◆ 어불성설도 이런 어불성설이 없죠. 인구유입은 몇몇사람들의 희망사항일뿐, ◆ 그렇다고 아무것도 안하면 안되니까 그저 매스컴에 일하는척은 해야 겠고, 무슨 인구유입 >>>>>> ??? ◆ 그리고 대부분의 군민들은 관심이 없어 보인다. 내가 책임질 문제도 아니고라는 인식이 있고, ◆ 공무원들은 그저 다른 동네꺼 베끼기식으로 일하기 바쁘고, 하다 못해 ◆ 일본의 사례마저 베껴 오고, 대안 을 제시하면, 니가 뭔데 내가 하는 일에 끼어 드냐는 식이다. ◆ 즉, 귀찮게 하지 말라는 식이다는것이 문제다. ◆ 어느 인구소멸지역 군수는 대도시에서 광역시에서 출퇴근하면서, 인구 유입을 바라고 있고, ◆ 그래서 내가 직접 5급 공무원인 친구에게 물어봤다. 너는 왜 인구소멸지역에서 근무하면서 왜 대도시에서 출근하냐.. ?? ◆ 그거와 이건 다른 문제잖아.. 그건 그거고 이건 이거지 ????? ◆ 철밥통 공무원 나리들... 착각하지 마세요. 그대들 처럼 일한다면... 카카오 뱅크는 탄생하지도 않았어요... ◆ 진짜 인구 소멸 도시가 나와야 위기감을 느낄라나, 아직 목이 덜 말라서 그런가 ?? ◆ 어차피 인구 소멸 되어도, 공무원인 나는 안 짤릴테니까 ◆ 대안이 있냐구 ..?? ◆ 있으니까 이 글을 쓰겠죠!! 목마른 인구소멸 동네 자치장님들아..!! ◆ 그대가 나를 찾아오시오. 진심이오.. ◆ @@ 기술이 도시를 만들고, 차가 막혀야 뻥튀기 장사가 나타나는 법이라오... ◆ 공원 저수지의 물고기도 사람들이 먹이주는 곳에만 있는데.어찌 그것을 모른단 말이오..!! ◆ 인구소멸도시 지자체 여러군데 내가 살려 줄려고문서를 보냈더니 ◆ 전부 지가 잘났데... 공사만 해... 공사하면 뒷돈 생기나......... 으이구 망해라 망해...
인구소멸지역이요? 지역특성상 사람이 걸어다니기 힘든 거리네요 요즘 누가 이런곳을 걸어다니고 그러겠어요 도시의 아퍄트 층수가 30층 40층으로 올라가는데
저런 곳에 건물 세워서 당구장이랑 식당이라니..
에구 추풍령 거기에 대지 130평 있는데 빠져나오지도 못하고......
어디? 올려보세요 가격맞음 매입하리다
@@만왕 추풍령역에서 더 가야하는 죽전리라는 동네입니다2천만원입니다
마을 이장을 없에야 지방이 살아나요
재미있는 여행입니다. 숙박시설은 안보이네요?
30여년전 귓볼이 떨어질정도로 추운겨울에 올갱이국을 먹으로 황간으로 가서 식사했던 기억이 나네여.그때 구들장은 똥끝이 구려 냄새가 날정도로 바닥이 쩔쩔끓었죠
박덕흠 찍는다며? ㅋ
내 고향 상주를 가려면 꼭 거쳐가야 하는 곳인데...
상주나 추풍령이나 죽을 날만 기다리는 노인네들만 계시네요.
대한민국 소멸의 운명을 받아들여야겠지만, 서글프기 짝이 없는 모습이네요.
상주 어디십니까ㅎ제가 대략 20년전 군복무하던곳이 상주입니다ㅎ휴가받음 상주 화령서 북대구가는 시외버스타고 (지금은 사라졌지만) 황간이나 추풍령역에서 부산가는 열차를 탔지요ㅎ아직도 그대로네요 추풍력 버스정류장 ㅎㅎ참 그립숩니다ㅠ이제 어느덧 불혹 ㅠㅠ 그때가 왜이리 그리운지 추풍령 ❤
모서모동 화서화동화남 쯔음이겟군요ㅎ
@@낙엽불원추풍모서면 가막리.,..입니다.ㅎ
@@yunf1황간에서 모서로 갈려면 수봉재를 건너야 되는데 ㅎㅎ수봉재가 그립숩니다ㅎ
인구가 많아져서 사랑하는 내 나라 대한민국이 북적 북적.. 부강해졌으면 좋겠습니다.
유럽 인구 1/3이 죽었을 때 지구의 종말이 왔다고 했죠. 앞 일은 아무도 모릅니다.
저런 빈집도 엄청 비싸겠죠?? 몇억 가겠죠?
저 영동군 사는대 추풍령 가본적이 없음 ㅎㅎ. 그정도로 시골
발로 찾아 다니는 대동여지도 김정호로 채널 이름을 바꾸셔야겠네요.. ^ ^
네. 채널이름은 바꿀 예정이예요.
시골은 추억속에서만 긍정적이지 현실에서 살 때는 텃세범죄와 깡패같은 이장과 양아치 같은 토착민들의 집단 이지메가 기다리고 있기도 하죠 (전부라는 얘기가 아님)
어촌계는 뭐 말할 것도 없고. 경치야 멋지죠, 분위기야 옛날 생각 나고 좋겠죠.
하루가 멀다하고 다들 음주운전 하는 시골 사람들을 단속도 안 하는 경찰이 동조자나 마찬가지죠.
일거리 없고 회사도 찾아보기 힘들며 인프라는 썩어버린 시골에서 살 수 있는 2030들은 거의 없죠.
지방 혹은 시골소멸은 더더욱 가속화 될 겁니다.
인구는 극도로 줄어드는데 토목공사와 무슨 쓰레기같은 관광단지, 허황된 '청년몰' 따위 짓고 돈 퍼부으며 내다 버리는 저능아정책이 한몫 단단히 하죠.
20년후에는 많이 돌아가셔서
인구가 얼마나 될지 궁금
영상에 잡음이 안들어가면 좋을듯
날씨는 cg인가요 구름이 마치 그림 그려논것 같음
날도 더운 시간에 당연히 다니는사람없는거지
ㅎㅎ. 뻥 터짐
추풍령이 면 소재지구나 옛날 노래에 추풍령 노래 있서 제법 큰 도시 인줄 알았는데
학산면 ㆍ용산면등
영상보니 여기도 텃세때문에 아무도 귀농하지않는고이군요,나역시도 영동군이 6개월살았지요 우리어머니가 장사하여 잠시살앗던곳인데 여기는 아니지만 영동역부근이었지요,
이 더운데 누가 돌아 다니겠나요?
특히나 농사가 주업인분들은 새벽에 나오셔서 오전 일마치고 쉬실때인데,,,,
예전엔 사람 많앗다 ㅂㅅ아
에고~ 구름도 자고 가고 바람도 쉬어간다는 오지가 추풍령인데.
경부고속도로 아니었으면 차구경도 못할 깡촌에 이 정도면.
고려인들 저기서 살게 해라
10년지나면 더한가해 지겠네요.
지금도시골가면 전부할망구세상그런데발전기금원말인가
오히려돈받아야수업료조로😅😅😅
한적하니 좋네 😂😂😂
이 더위에 누가 낮에 돌아 다니겠소 집에서 뤼거나 필요하면 차로 다니겠지
5층짜리 임대 아파트라도 짓지 젊은 사람이 헌집에 가겠나요
사람없는 시골 거리를 보면 기분이 이상해진다.
영남의 관문
말이 안나와
시골은어디나 앞으로 십년이면결판 납니다 마을발전기금이니지랄떨어도지들죽어면
끝이라
그래도 이질적인 외국인 유입은 반대합니다 특화사업으로 젊은 층들이 유입될수 있도록 지혜를 모아야
아니 지금 휴가철 절정이잖아 ? 이 ㄹㄹ 야 ~~
저런 구닥다리 지방은 빨리 없어졌으면 한다. 전부 철거하고 미국 처럼 광활한 대지에서 기업형 농업으로 바뀌면 좋을 텐데 그런 거 생각하는 사람이 아무도 없으니 실현되긴 어려울 듯
노인네들 돌아가시면 그냥 끝
저러구두 귀농하면 갑질시전이지
대기업좀 절로 유치혀라 서울은 맨날 터져나간다 사람 좀 분배혀 마
2찍여러분
걱정마세요 우리가 믿고 밀어준 국민의힘이 있슴니다
주구장창 1찍 절라도는? 😂
절라디언들 중상모략과 내로남불 빼면 시체 아니당가
안타깝다. 국가산업단지 지어라 ㄹㅇ
농지법부터폐지시켜인구가모이게해야한다
실버 타운 만들면 되지. 별 그지 같은 걱정 다하네...
야! 마이크 켜놓고 헛기침 할랴, 코 훌떡이랴 뭐하는 짓이라
사람이니 살다보마 훌쩍할 수도 있지요 대강 별납시다 유툽장이라 완벽해야 하나요
슬프다 - 유령도시로 변해가는 시간 . 이십년 후에는 어찌될른지 .
추풍낙엽. 요즘지방이다구래요. 여기라고 예외갯어요.밤 8시만되면 사람그림자도 안보여요
뭔 대낮에 걸어다니는 사람이 단 1명도 없냐? ㅜㅜ/ 몇달전 청주시 서원구 부강읍 ?( 옛 청원군 ) 을 대낮에 다녀 왔는데 세종시 옆동네 인데도 불구하고 대낮에 걸어다는 사람이 거의 없더라~ 완존 조용하기만 하더라~ 아~ 진짜 큰일이다!! 청주시 서윈구 현도면도 완존 유령동네~큰일이다 큰일!!
내가수유리쪽에살고있는데여기도몇년새유동인구가엄청줄었음낮에운동하러우이천다녀보면코로나전보다50프로는줄은것같아한편으로는마음이좋지않음
이 동네 사람들은 뭘 해 먹고 살지? 정말 막막하다.
시골 은 어느 나라나 마찬가지..호들갑 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