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스트랙션슈터는 타르코프가 시작했는데, 타르코프는 배틀로얄에서 파생된 게임이 아닙니다. 데이즈 라는 멀티 생존 게임에서 파생된 게임입니다. 제작자인 니키타가 데이즈 따라했다고 직접 말했습니다. 데이즈는 아르마2 데이즈모드로 2012년 정도에 처음 나왔고, 그뒤로 멀티 생존게임이 엄청 나왔죠. 그리고 아르마3 배틀로얄 모드도 나오고 h1z1, 배그로 나오고요. 타르코프는 데이즈 따라서 나온 생존게임인데, 거기에 익스트랙션 요소를 추가해서 차이점이 생긴 멀티 생존 게임입니다. 그리고 타르코프가 흥행함으로서 익스트랙션 게임들이 많이 나오는 거구요. 익스트랙션과 배틀로얄은 상관이 별로 없습니다.
그리고 익스트랙션이란 무엇이냐 설명 하자면 일단 데이즈 같은 멀티 생존게임은 멀티로 한맵에 여러 플레이어들이 들어가서 파밍하고, PVPVE를 하고, 죽으면 템을 모두 잃는걸 말합니다. 거기에 타르코프는 탈출요소를 넣어서, 베이스(안전지대)로 나와서 창고에 파밍한템을 저장할 수 있죠. (다른 생존게임이라 치면 집을 지어서 만든 베이스 인데, 다른 플레이어들에게 공격을 받지 않는 안전한 베이스죠) 그리고 저장한 템이나 상점에서 산 템을 착용하고 다시 맵으로 들어갈수 있는것 이게 익스트랙션 슈터입니다. 정리 하자면 멀티생존: 한 맵에 여러 플레이어들이 들어가서 파밍하고, PVPVE 하고, 죽으면 템을 모두 잃는다. 집을 지을수 있고 거기에 템을 보관할수 있지만, 다른 플레이어들에게 공격당할수 있다. 익스트랙션: 한 맵에 여러 플레이어들이 들어가서 파밍하고, PVPVE하고, 죽으면 템을 모두 잃는다. 탈출해서 베이스에 템을 보관할수 있다. 다른 플레이어들에게 공격당하지 않는다. 보관한 템이나 상점에서 산 템을 착용하고 다시 맵에 들어간다. 배틀로얄: 한 맵에 여러 플레이어들이 들어가서 파밍하고, PVPVE하고, 1등 할때 까지 살아남고, 죽으면 게임이 끝난다. 이렇게 볼수 있습니다. 멀티, PVPVE, 죽으면 템을 다 잃는다는 요소인 멀티생존에서 이렇게 3개의 장르로 파생되었으니, 구분좀 해주세요.^^
총게임이랑 PvE를 좋아하는 입장에서 인커션 레드 리버 굉장히 재밌게 하고 있습니다 타르코프를 전에 했었는데 너무 게임 자체가 고이기도 했고, 긴장도가 높아서 손이 잘 안 갔었는데 인커션은 훨씬 가벼워서 오히려 취향에 맞는 것 같네요 아직 컨텐츠가 부족하긴 한데 기반이 나름 잘 잡힌 게임이라 앞으로가 기대되는 게임입니다
근데 어떻게해도 결국은 타르코프를 이길 게임은 없을거같습니다...ㅋㅋ 최근에 나온 BB탄 말고는 모든 탄종으로 머리만 맞추면 죽일수있는 현실성 플레이 시간에 따른 격차가 심한건 사실이지만 그걸 헤드아이즈로 해결할수있는 엄청난 메리트도 있고.... 교전을 지향하지 않는다고 니키타가 직접 언급한 만큼 내가 원하는 플레이가 가능한 자유도도 무시못하고... DLC도 전부 게임 외적요소이니까요~ 물론... 그놈의 핵쟁이와 서버문제가 제일 크긴 하죠 ㅠ
다크앤다커는 1000시간정도 했고 던전본, 던전스토커즈 모두 10시간 이상 해봤는데 던전본은 다크앤다커에 롤 같은 느낌을 더한 느낌이었습니다 Rpg를 가미한 만큼 템 차이를 이겨내기 어렵지만 그럼에도 스킬의 타이밍과 진입각 암살각과 같은 피지컬과 뇌지컬이 필요했습니다 저의 경우에는 다크앤다커의 몸 비틀면서 공격궤적을 피하는 느낌이 없어서 취향에는 안맞았지만 오히려 스킬 베이스라 확실히 캐릭터마다의 특색이 명확하게 느껴지는 점은 정말 좋았습니다 이외에도 모션과 ai, 회피 매커니즘을 제외한다면 다크앤다커와 비슷하거나 나은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첫 베타 테스트에 5만 정도의 동접이 그걸 증명하기도 하고요 그에 비해 던전스토커즈는 폐기물 수준입니다… 던전스토커즈는 던전본에 비해서도 훨씬 스킬기반 게임입니다 하지만 아무리 스킬이 주가되더라도 특성상 게임의 딜링기는 결국 평타인데 그저 붕쯔붕쯔… 여기에다가 맵의 단순함 거기에 3인칭이라는 루즈함까지 환상의 콜라보가 이뤄지면서 1차베타 기준 초반 10시간정도 동접 3000유지하다가 바로 300으로 꼴박했었습니다😂 아무리 캐릭터가 저렇게 헐벗고 다녀도 결국 게임이 노잼이면 아무것도 안된다는 걸 보여준 대표적인 예시입니다 아마도 현재로선 출시포기가 유력해보입니다 수익구조가 스킨뿐인데 저런 게임성으로 유저한테 스킨 팔아도 안팔릴건 불보듯 뻔하니까요
아크 레이더스 첫 트레일러처럼 날쌔게 못달립니다 움직임도 묵직하고 스태미너도 좀 빡세게 걸려 있어서 계속 뛰어다니기도 불편하고 이동 관련으로 짚라인 정도만 있었네요 그리고 시야가 좁긴 하지만 3인칭으로 벽 붙어서 존버 타는건 어쩔수 없어보였어요 아무리 알파였다지만 기본 뼈대 정도는 된다고 생각하는데 제대로 나오려면 좀 많이 걸릴 듯 합니다 첫 트레일러 보고 PVE 게임 좀 맛깔나게 나오려나 했는데 방향 꺾어서 마음이 아픕니다... 테스트 중에 필드보스 두 마리가 있고 디자인도 꽤 나쁘지 않았는데 진짜 안되는건가 싶었습니다
다크앤다커는 “피그미의 알( 첫 확률형 과금아이템)만드신 (전)넥슨 고위간부“가 들고 나와서 ”(전)넥슨고위간부“가 사장으로 아이언메이슨 이라는 회사 만들고 운영할 때 부터 예상이 갔는데 또 넥슨시절 못 버리셨나보네요.. (전)넥슨고위간부께서 아이언메이슨에 계신 한 다크앤다커는 설치할 생각이 안들어요...
타르코프 라이크가 많지만 타르코프만큼 제대로 된 FPS는 헌쇼빼고 단 하나도 없었음. 닥닥은 FPS가 아니라 논외. 12:09 PVE 전용 익스트랙션 슈터라길래 해봤는데 타르코프가 얼마나 잘 만든 게임인지 새삼 다시 느끼게 해주는 게임이었음. 발전 가능성은 있지만 뼈대만 있는 상태라 지금 사는건 비추. 탈콥 계정이 있다면 싱글타르코프 SPT를 하는게 훨씬훨씬 재밌을거임
배틀로얄 장르처럼 단기간에 폭발적으로 쏟아져 나오다 식어버리는 느낌보다는 익스트랙션 슈터 장르는 뭔가 유행도 예전부터 야금야금 천천히 오랜 기간에 걸쳐 상대적으로 마이너하게 퍼지고 있는 느낌이라 한참은 더 롱 런 하지 않을까 싶은 기대도 있네요 솔직히 냄비처럼 확 떴다 비슷한 게임 미친듯이 쏟아져 나오고 피로감 느껴 금방 식어버리는거 좀 아쉽거든요
나만 그런거지만 저런 게임은 가끔해야지 좋음 자기가 시간 투자해서 얻어낸 장비들이 한순간에 없어지는게 흠좀무고 자기 자신의 주캐, 혹은 무기로 달련해서 캐리 혹은 애정이 있어서 계속 쓰고 싶어서 연습해서 실력을 높히고 싶다 그런느낌이 일반적으로 확나는데 저런류는 그게 기준이아니고 그냥 특정실력 키우는 맛이 없어서 본인은 별루😢
블랙버짓은 힘듬 애시당초 배그는 운 좋아서 성공한거임 마치 탈콥처럼 시대와 상황을 잘 타고나서 성공한거임 지금 블랙버짓은 선발이 아니라 후발주자라서 어려움 낙원은 3차원 시점이라 타르코프 이름 팔이에 불과함 그냥 배그+탈콥을 섞은 그냥 맛없는 짬뽕같은 느낌이었음 아무리 테스트지만 너무 준비가 안되어 있음 마라톤은 처음 들어보고 해본적 없어서 모르겠음 그레이존워페어 상당히 잘 만들어져 있음 확실히 기대를 많이함 그냥 탈콥 초창기하고 비슷함 부족한게 많지만 탈콥 초창기때 비하면 잘만든게 맞음 로드투보스토크는 1인 개발자인데요 최근에 직원을 몇명 뽑은거 같더라구요 싱글이라고 하는데 추후에 PVP도 넣는다고 알고 있어요 지금 엄청 개발 많이 하고 있어요 아크레이더스는 개발 방향이 바뀌어서 지켜보기는 하겠지만 탈콥 라이크 유저들은 글쎄요 너무 이질감이 드는거 같더라구요 던전본은 다크앤다커 종류 좋아하는 분들은 좋아할만 게임이고요 근데 좀 애매한 포지션도 존재하더라구요 던전스토커즈는 잘 모르겠음 인커젼레드리버 가격이 저렴해서 싼 가격에 할만한 게임이라고 봅니다. 재미는 있지만 깊은 재미가 아니라 라이트한 재미까지 인거 같아요 샤프넬 잘 모르겠음 근데 코인이 들어간 게임은 국내에서 접속 안되요 엑소본 모르겠음 이베이더.엑스필 프로젝트L33T 모두 모르겠음 탈콥은 다 아실테고 헌터쇼다운은 상당히 재미있지만 또 상당히 고인 게임이라 지금 입문하기엔 .... 다크앤다커 라이트한 탈콥 정도? 머로더스는 개발이 너무 늦음 어트위스티드 투리노운 존나 어려움~ ㄹㅇ 존나 어려움 영상에 나온거 간단하게 적었습니다. 제가 해본 게임도 있고 안해본 게임도 있어요 영상 잘 만드셨네요
이쪽 장르는 한국인이 하기 힘듦 한국인이 많이 하는 게임 보면 보통 한판에 여러 라운드기 있는건데 이쪽 장르는 대기하고 안 걸리게 파밍하고 파밍하다 느려지고 맞아서 느려지고 하다보면 한판에 20~40분씩 걸림 타르코츠 계정 여러게 있어서 하나 빌려주고 같이 하면 진행이 느려서 다들 싫다함
참고로 익스트랙션 슈터 조상님인 스토커는 2편이 일단은 9월 5일 정식 출시로 확정되어 있기는 함... 스토커가 조상님인 이유도 타르코프 시스템의 근간은 스토커 시리즈 원작과 유저 모드인 (타르코프에서 구축하고자 한 오픈월드 구조와 일종의 후속 모드인 어노말리의 원본인 콜 오브 체르노빌의 근간이 되었던 모드)에 있기 때문. 근데 현재 스토커 2에서 추정되는 전작에서 계승되는 요소(사실상 전부 돌아올 거 같지만)로 유추해 보면 태초의 FPSRPG이자 파밍슈터라고 타르코프도 인디게임 따리일 정도의 완성도일 거 같아 보임. 물론, 스토커 2도 까봐야 알 거고 출시까지 성공적으로 이루어질지 불확실하긴 하지만 익스트랙션 슈터 중에서 가장 큰 혁신과 완성도를 보여주리라 판단 됨. 참고로 타르코프도 스토커 시리즈의 하드코어 요소, 파밍슈터, RPG 요소 등을 굉장히 많이 덜어낸 게임이기도 함. 그외에는 그나마 스토커 시리즈의 장점으로 작용했던 요소를 많이 차용한 듯한... 도 있음.
스토커 정말 좋아하는 사람이지만 스토커(모드 없는 바닐라 기준)가 타르코프보다 하드하지는 않죠.. 물론 방사능이나 수분, 배고픔이 주는 페널티는 스토커가 진짜 무진장 쌔기는 하지만 출혈 종류를 구분해 놓거나 골절 같은 상세한 부상이나 부위별 체력 이런부분은 타르코프가 더 하드코어하다고 봅니다.
업데이트 중단된 워존DMZ를 아직도 재밌게 즐기는 입장에서 익스트랙션슈터가 우후죽순 나오는건 환영하지만 근본적으로 비주류 장르인것을 알아야해요 댓글만 보면 이런 게임 즐기는 한국게이머들 많아보이지만 현실은 한줌이죠 가뜩이나 비슷한 게임이 많으면 유저풀이 작아서 매칭 잡는것도 하세월이라서 한두개 게임만 대세로 자리잡던가 해야됨
배틀로얄 방식이 지겹거나 실력차에 따라서 제대로 하지도 못 하고 죽는 플레이어들이 많고. 하다보면 그냥 pvp전투일 뿐이기 때문에...거기서 확장된 방식이 유행이 된 듯... 콜오브듀티 기준으로 워존 보다 dmz 선호하는 유저층이 있었던 것 보면... 타르코프가 독보적 1등이긴 한데... 찐으로 이 방식 고수하면 이것도 진입장벽 높은 편이라 dmz 처럼 좀 캐주얼한 스타일로 잘 만드는 신작이 나오면 좋을 듯. dmz는 베타로 끝난거라서 의미 없고...
![고인물들이 이 FPS는 절대 못할거라 했습니다 근데 12킬을 해버린 나 ㅋㅋㅋㅋ [타르코프]](http://i.ytimg.com/vi/DXbJLclqIZQ/mqdefault.jpg)
![SahBabii - Viking [Official Music Video]](http://i.ytimg.com/vi/D37cL92JX0I/mqdefault.jpg)
슈퍼피플도 익스트랙션으로 다시 만들어진다고 합니다 ㅋㅋㅋ
약사님 왜 여기에...
약좀다오
미츄어버린거냐고 넥슨 ㅋㅋ
약... 약을다오..
걔네는 장르의 문제가 아니었는데... 그나저나 왜 you 약 안 만들어요 멍머이?
pvp가 있으면 특유의 긴장감이 장점이지만 핵때문에 게임사가 기대하는 플레이 경험을 망치는것도 문제고
싱글만 있으면 ai들의 패턴이 익숙해지다보면 그 긴장감이 사라지고 참 어려운것같음 콘솔로 피난가기엔 콘솔도 완전 청정구역도 아니고
18:57 여기서 최근 패치로 이제는 위로 갔다 아래로 가는 반동이 아니라 다른 FPS처럼 위로 올라가는 반동으로 변경되었습니다 그렇게 되서 개나소나 헤드라인 노려서 쏘니까 자신이 에임이 준 프로정도는 된다 싶으면 타르코프를 시작하십쇼 여기선 준프로도 쥿밥입니다
head eye
응 천마들 답설무혼쓰고 천리안쓰고다녀~
@@재효오 랩만 안가면 그만. 시즌 2/3이 지난 시점인 지금, 루블값이 똥이라 생각보다 핵 없음
@@dryflower5148"차이나.코리아 서버만 안가면"
익스트랙션슈터는 타르코프가 시작했는데, 타르코프는 배틀로얄에서 파생된 게임이 아닙니다.
데이즈 라는 멀티 생존 게임에서 파생된 게임입니다.
제작자인 니키타가 데이즈 따라했다고 직접 말했습니다.
데이즈는 아르마2 데이즈모드로 2012년 정도에 처음 나왔고, 그뒤로 멀티 생존게임이 엄청 나왔죠.
그리고 아르마3 배틀로얄 모드도 나오고 h1z1, 배그로 나오고요.
타르코프는 데이즈 따라서 나온 생존게임인데, 거기에 익스트랙션 요소를 추가해서 차이점이 생긴 멀티 생존 게임입니다.
그리고 타르코프가 흥행함으로서 익스트랙션 게임들이 많이 나오는 거구요.
익스트랙션과 배틀로얄은 상관이 별로 없습니다.
그리고 익스트랙션이란 무엇이냐 설명 하자면
일단 데이즈 같은 멀티 생존게임은 멀티로 한맵에 여러 플레이어들이 들어가서 파밍하고, PVPVE를 하고, 죽으면 템을 모두 잃는걸 말합니다.
거기에 타르코프는 탈출요소를 넣어서, 베이스(안전지대)로 나와서 창고에 파밍한템을 저장할 수 있죠. (다른 생존게임이라 치면 집을 지어서 만든 베이스 인데, 다른 플레이어들에게 공격을 받지 않는 안전한 베이스죠)
그리고 저장한 템이나 상점에서 산 템을 착용하고 다시 맵으로 들어갈수 있는것 이게 익스트랙션 슈터입니다.
정리 하자면
멀티생존: 한 맵에 여러 플레이어들이 들어가서 파밍하고, PVPVE 하고, 죽으면 템을 모두 잃는다. 집을 지을수 있고 거기에 템을 보관할수 있지만, 다른 플레이어들에게 공격당할수 있다.
익스트랙션: 한 맵에 여러 플레이어들이 들어가서 파밍하고, PVPVE하고, 죽으면 템을 모두 잃는다. 탈출해서 베이스에 템을 보관할수 있다. 다른 플레이어들에게 공격당하지 않는다. 보관한 템이나 상점에서 산 템을 착용하고 다시 맵에 들어간다.
배틀로얄: 한 맵에 여러 플레이어들이 들어가서 파밍하고, PVPVE하고, 1등 할때 까지 살아남고, 죽으면 게임이 끝난다.
이렇게 볼수 있습니다.
멀티, PVPVE, 죽으면 템을 다 잃는다는 요소인 멀티생존에서 이렇게 3개의 장르로 파생되었으니, 구분좀 해주세요.^^
오 설명 굳 👍
데이즈가 진짜 영향력 개미치긴 했다 데이즈 없었으면 배그도 없었을듯
야호 보헤미아!
데이즈는 익스트렉션 요소가 없는데 왜 익스트렉션슈터죠?
총게임이랑 PvE를 좋아하는 입장에서 인커션 레드 리버 굉장히 재밌게 하고 있습니다
타르코프를 전에 했었는데 너무 게임 자체가 고이기도 했고, 긴장도가 높아서 손이 잘 안 갔었는데 인커션은 훨씬 가벼워서 오히려 취향에 맞는 것 같네요
아직 컨텐츠가 부족하긴 한데 기반이 나름 잘 잡힌 게임이라 앞으로가 기대되는 게임입니다
배틀로얄의 시대는 저물고 익스트랙션 슈터의 시대가 도래했노라! 2EEEEEE!
낙원이든 던전 스토커즈라든 마라톤이라든 각자 다 흥행에 성공해서 타르코프와 선의의 라이벌 관계가 되면 좋겠네여~ 각자 흥하면서 서로 좋은 영향도 주고받구
아 도둑놈인 다크앤다커는 빼고요 ㅇㅇ
적극적으로공감해요😊😊😊😊😊
타르코프는 ㅈ됐으니 빼주십쇼
항상 영상 재밌게 보고 있습니다:)
19:37 게임 자체는 재미있고 잘만들었는데 핵하고 핑문제 때문에 진입이 쉽지않습니다....시도해보시려는 분들은 그 부분을 감안하시고 구매하시는게 좋을 것 같아요
마라톤은 스토리위주의 게임인가요? 아니면 헌트 쇼다운처럼 스토리는 없고 PVE중심인가요?
0:50 요건 게임 제목이 뭐죠? 아, 던전 스토커즈구나
8:01 유니티 엔진 요금제 논란으로 Godot 엔진으로 변경했다고 하더군요.
20:30 정확히는 캐릭터당 30렙까지는 죽어도 캐릭터가 안 사라진다고 하더군요....
8:03 이번 데모에서 Godot 엔진으로 완전 이식했습니다
긴장감과 스트레스가 매력이긴 한데 다잃어버리거나 둘중하나라 도박장 마냥 도파민 노예들 양성하는 것 같음 물건 뒤지는 것도 가챠마냥 기대하지 못한 보상 얻을때 도파민 뿜어져나오고
익스트랙션 슈터는 3인칭 무조건 거를 것 같긴 함
원조가 진짜 맛집이긴 하다
밀리터리 시뮬레이션 개발사인데 가장 인기있는
배틀로얄
익스트랙션 슈터
장르에 영향을 준 보헤미아 인터렉티브 직원들은 개추 ㅋㅋ
근데 어떻게해도 결국은 타르코프를 이길 게임은 없을거같습니다...ㅋㅋ
최근에 나온 BB탄 말고는 모든 탄종으로 머리만 맞추면 죽일수있는 현실성
플레이 시간에 따른 격차가 심한건 사실이지만 그걸 헤드아이즈로 해결할수있는 엄청난 메리트도 있고.... 교전을 지향하지 않는다고 니키타가 직접 언급한 만큼 내가 원하는 플레이가 가능한 자유도도 무시못하고... DLC도 전부 게임 외적요소이니까요~
물론... 그놈의 핵쟁이와 서버문제가 제일 크긴 하죠 ㅠ
헌쇼는 진짜 낭만 하나만으로 할가치가 있다..
PVP는 하면서 지쳐 빨리 접게되는 저로선 PVE를 선호하는데 인커션 레드 리버 같은 게임이 많이 나왔으면 좋겠네요.
진짜 영상 맞는 말씀입니다 배틀로얄은 이미 탈콮으로 한계가 보였음 서양은 ㄹㅇ 빨리 발전해 가는거 같아요
2:30 초에 예시 들어주신 더 싸이클 게임 아직 서비스 하는건아요?
서비스 종료하였습니당
혹시 탈콥인데 솔로로 하고 싶으면 스토커 하시면 됩니다 전작도 재미는 있는데 그래픽이 별로라 이번에 나오는 스토커 2 추천 이지만 9월 발매라
다크앤다커는 1000시간정도 했고
던전본, 던전스토커즈 모두 10시간 이상 해봤는데
던전본은 다크앤다커에 롤 같은 느낌을 더한 느낌이었습니다
Rpg를 가미한 만큼
템 차이를 이겨내기 어렵지만 그럼에도 스킬의 타이밍과 진입각 암살각과 같은 피지컬과 뇌지컬이 필요했습니다
저의 경우에는 다크앤다커의 몸 비틀면서 공격궤적을 피하는 느낌이 없어서 취향에는 안맞았지만
오히려 스킬 베이스라 확실히 캐릭터마다의 특색이 명확하게 느껴지는 점은 정말 좋았습니다
이외에도 모션과 ai, 회피 매커니즘을 제외한다면 다크앤다커와 비슷하거나 나은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첫 베타 테스트에 5만 정도의 동접이 그걸 증명하기도 하고요
그에 비해 던전스토커즈는 폐기물 수준입니다…
던전스토커즈는 던전본에 비해서도 훨씬 스킬기반 게임입니다 하지만 아무리 스킬이 주가되더라도 특성상 게임의 딜링기는 결국 평타인데 그저 붕쯔붕쯔…
여기에다가
맵의 단순함
거기에 3인칭이라는 루즈함까지
환상의 콜라보가 이뤄지면서
1차베타 기준 초반 10시간정도 동접 3000유지하다가 바로 300으로 꼴박했었습니다😂
아무리 캐릭터가 저렇게 헐벗고 다녀도 결국 게임이 노잼이면 아무것도 안된다는 걸 보여준 대표적인 예시입니다
아마도 현재로선 출시포기가 유력해보입니다
수익구조가 스킨뿐인데
저런 게임성으로 유저한테 스킨 팔아도 안팔릴건 불보듯 뻔하니까요
빵댕이만 남았나 보군요
6:15 데스티니 관련 내부문제와 기존 번지에 대한 민심 하락으로 인한 (6월로 연기된)마지막 스토리 신규 확장팩(최후의 형체)의 대규모 환불 및 보이콧 사태 발생도 한몫했더래죠..
오... 타르코프 검색하다가 떡상할 채널을 찾았군요. 구독하고 갑니다.
근데 어떤작품이 나와도 타르코프를 따라오기는 쉽지 않을듯..비싸서그렇지 너무 재밌어..
아레나 브레이크 아웃이라는 게임도 비슷한 장르인데 모바일 기반으로 PC 버전을 출시할 예정이라고 하네요
마라톤은 충격 먹고 25년 연기라기보단 최근에 번지가 정리해고를 한번 싹 하고 데스티니를 연기한거에 따라서 마라톤도 연기한듯 보이네요
제발 번지야.. 마라톤은 꼭 성공해다오..!!
미드나잇 워커스도 소개 해주세요! 이것도 국산이던데 게임 괜찮아보여요
아쉽게도 테스트 키가 소진되어서 나중에 해볼 수 있겠네요 :(
아크 레이더스 첫 트레일러처럼 날쌔게 못달립니다 움직임도 묵직하고 스태미너도 좀 빡세게 걸려 있어서 계속 뛰어다니기도 불편하고 이동 관련으로 짚라인 정도만 있었네요
그리고 시야가 좁긴 하지만 3인칭으로 벽 붙어서 존버 타는건 어쩔수 없어보였어요 아무리 알파였다지만 기본 뼈대 정도는 된다고 생각하는데 제대로 나오려면 좀 많이 걸릴 듯 합니다
첫 트레일러 보고 PVE 게임 좀 맛깔나게 나오려나 했는데 방향 꺾어서 마음이 아픕니다...
테스트 중에 필드보스 두 마리가 있고 디자인도 꽤 나쁘지 않았는데 진짜 안되는건가 싶었습니다
시간이 한참 걸리겠네요
다크앤다커는 “피그미의 알( 첫 확률형 과금아이템)만드신 (전)넥슨 고위간부“가 들고 나와서 ”(전)넥슨고위간부“가 사장으로 아이언메이슨 이라는 회사 만들고 운영할 때 부터 예상이 갔는데 또 넥슨시절 못 버리셨나보네요.. (전)넥슨고위간부께서 아이언메이슨에 계신 한 다크앤다커는 설치할 생각이 안들어요...
다크앤다커에 확률형 과금아이템 없는데 뭔소리임?? 애초에 현질 거의 그냥 없는겜인데
@@안성민-e5k 넥슨에서 일했을 때 전적을 말하는겁니다. 사람은 바뀔 수 있다고 하지만 넥슨 임원급이던 사람이 닼닼 들고 나왔다고 갑자기 착한 게임기획자가 되버렸으니 웃기는거죠. 넥슨에서 아메 사장이 만든 BM에 돈 바치던 사람들이 넥슨은 욕하고 아메사장은 욕안하는게
@@안성민-e5k 그래서 저는 넥슨에서 오래 일하던 사장 부사장 퇴사하면 겜 관심가질려고요 ㅋㅋ 그동안 넥슨에서 해온짓 생각하면 그 두놈은 인정못함
타르코프 라이크가 많지만 타르코프만큼 제대로 된 FPS는 헌쇼빼고 단 하나도 없었음. 닥닥은 FPS가 아니라 논외. 12:09 PVE 전용 익스트랙션 슈터라길래 해봤는데 타르코프가 얼마나 잘 만든 게임인지 새삼 다시 느끼게 해주는 게임이었음. 발전 가능성은 있지만 뼈대만 있는 상태라 지금 사는건 비추. 탈콥 계정이 있다면 싱글타르코프 SPT를 하는게 훨씬훨씬 재밌을거임
Leet 은 100% 의 확률로 먹고 째는 개발진/리더의 펀드로 만들어지는 게임입니다 100% 먹고 쨈니다 기존 모든 게임들과같이 (warz infeststion 등)
인커전도 재미있는거같아요 21새기 베트남배경에 총기커스텀😊😊
다 모르겠고 스펠브레이크 좀 돌아왔으면 좋겠다...
배틀로얄 장르처럼 단기간에 폭발적으로 쏟아져 나오다 식어버리는 느낌보다는
익스트랙션 슈터 장르는 뭔가 유행도 예전부터 야금야금 천천히 오랜 기간에 걸쳐
상대적으로 마이너하게 퍼지고 있는 느낌이라 한참은 더 롱 런 하지 않을까 싶은 기대도 있네요
솔직히 냄비처럼 확 떴다 비슷한 게임 미친듯이 쏟아져 나오고 피로감 느껴 금방 식어버리는거 좀 아쉽거든요
타르코프가 ㄹㅇ 하드코어인게 돈주고사도 한국섭을하려면 vpn이 필요함 ㅋㅋㅋㅋ 패킷로스가 항시 20%고정이고 심하면 50%까지감 물론 내가 lg라서 그런걸수도있음 그리고 최적화는뭐…. 부드러운거 기대하지마셈 핵쟁이가 정지안당하고 몇백시간하는겜임 ㅋㅋㅋ
저도 lg인데 한번도 패킷뜬적 없음
엑소본 알파테스트 해봤습니다.지금현재 3인칭 익스트랙션 장르가 없어서 매우재밌게했습니다.
진짜 제발 미니맵,위치확인가능한 맵 만 제발 만들어주면좋겠다..
나만 그런거지만 저런 게임은 가끔해야지 좋음 자기가 시간 투자해서 얻어낸 장비들이 한순간에 없어지는게 흠좀무고 자기 자신의 주캐, 혹은 무기로 달련해서 캐리 혹은 애정이 있어서 계속 쓰고 싶어서 연습해서 실력을 높히고 싶다 그런느낌이 일반적으로 확나는데 저런류는 그게 기준이아니고 그냥 특정실력 키우는 맛이 없어서 본인은 별루😢
스토커2는 소식이 없나요?
9월 5일 출시합니다
2:48 그립다 솔포온
샤 프넬하고 보스토도 재미있어 보이내요😊
중성 추 아니 정성 추 좋아요 구독박고 갑니다
데스티니 최형이 6월인데 연기 ㅈㄴ 잘하는 번지특성상 26년은 되야 할 수 있을듯
낙원은 민트로켓에서 본부로 이관돼서 개발진들 규모가 커질것 같네요
로드투 보스토크는 유니티가아니라 GODOT ENGINE인걸로 아는데 아닌가요?
맞습니다, 최근 바뀐 정보를 반영하지 못했네요 :(
영상 감사합니다
익스트렉션을 유행시키고도 아직도 경쟁작이 없는 J.O.A.T 탈콥
제발 니키타 줘팰만한 게임 익스트랙션 fps게임이 나왔으면..
블랙버짓은 힘듬 애시당초 배그는 운 좋아서 성공한거임 마치 탈콥처럼 시대와 상황을 잘 타고나서 성공한거임 지금 블랙버짓은 선발이 아니라 후발주자라서 어려움
낙원은 3차원 시점이라 타르코프 이름 팔이에 불과함 그냥 배그+탈콥을 섞은 그냥 맛없는 짬뽕같은 느낌이었음 아무리 테스트지만 너무 준비가 안되어 있음
마라톤은 처음 들어보고 해본적 없어서 모르겠음
그레이존워페어 상당히 잘 만들어져 있음 확실히 기대를 많이함 그냥 탈콥 초창기하고 비슷함 부족한게 많지만 탈콥 초창기때 비하면 잘만든게 맞음
로드투보스토크는 1인 개발자인데요 최근에 직원을 몇명 뽑은거 같더라구요 싱글이라고 하는데 추후에 PVP도 넣는다고 알고 있어요 지금 엄청 개발 많이 하고 있어요
아크레이더스는 개발 방향이 바뀌어서 지켜보기는 하겠지만 탈콥 라이크 유저들은 글쎄요 너무 이질감이 드는거 같더라구요
던전본은 다크앤다커 종류 좋아하는 분들은 좋아할만 게임이고요 근데 좀 애매한 포지션도 존재하더라구요
던전스토커즈는 잘 모르겠음
인커젼레드리버 가격이 저렴해서 싼 가격에 할만한 게임이라고 봅니다. 재미는 있지만 깊은 재미가 아니라 라이트한 재미까지 인거 같아요
샤프넬 잘 모르겠음 근데 코인이 들어간 게임은 국내에서 접속 안되요
엑소본 모르겠음 이베이더.엑스필 프로젝트L33T 모두 모르겠음
탈콥은 다 아실테고 헌터쇼다운은 상당히 재미있지만 또 상당히 고인 게임이라 지금 입문하기엔 ....
다크앤다커 라이트한 탈콥 정도? 머로더스는 개발이 너무 늦음 어트위스티드 투리노운 존나 어려움~ ㄹㅇ 존나 어려움
영상에 나온거 간단하게 적었습니다. 제가 해본 게임도 있고 안해본 게임도 있어요 영상 잘 만드셨네요
로드 투 보스토크는 현재 고도 엔진으로 변경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처음부터 끝까지 봤는데 ㅋㅋ 가장기대되는거 하나만 뽑자면 뭔가요? ㅎ
블랙 버짓은 크래프톤의 새로운 캐시카우가 되어줄지 궁금해서
마라톤은 색감 때문에 기대감이 있습니다
로드 투 보스토크 엔진 유니티가 아니라 Godot 엔진입니다
이런장르가 많아졌으면 좋겠네요
낙원은 진짜 빨리나왓으면좋겟음 친구랑 듀오로 너무 재밋게해서
이쪽 장르는 한국인이 하기 힘듦 한국인이 많이 하는 게임 보면 보통 한판에 여러 라운드기 있는건데 이쪽 장르는 대기하고 안 걸리게 파밍하고 파밍하다 느려지고 맞아서 느려지고 하다보면 한판에 20~40분씩 걸림 타르코츠 계정 여러게 있어서 하나 빌려주고 같이 하면 진행이 느려서 다들 싫다함
신트리님 이번 영상에 나오는 겜중에 무료겜은 있나요?
나오지 않아서 확답은 아니지만, 대부분 유료로 생각됩니다
아크 레이더스나 던전 시리즈가 무료 플레이가 가능하지 않을까 싶긴 하네용
대세라기엔 탈콥말고는 죄다 처음들어보는데..
헌쇼는 그다지 어려운겜이 아닙니다..! 헌트 많이 해본 사람으로서 말합니다 단지 한글 버전이 없기에 영어를 잘 모르시는 분들이 하시면 답답할수도 있습니당
더 사이클 프론티어..흑흑...어디갔니 내 친구...ㅠㅠ
참고로 익스트랙션 슈터 조상님인 스토커는 2편이 일단은 9월 5일 정식 출시로 확정되어 있기는 함...
스토커가 조상님인 이유도 타르코프 시스템의 근간은 스토커 시리즈 원작과 유저 모드인 (타르코프에서 구축하고자 한 오픈월드 구조와 일종의 후속 모드인 어노말리의 원본인 콜 오브 체르노빌의 근간이 되었던 모드)에 있기 때문.
근데 현재 스토커 2에서 추정되는 전작에서 계승되는 요소(사실상 전부 돌아올 거 같지만)로 유추해 보면 태초의 FPSRPG이자 파밍슈터라고 타르코프도 인디게임 따리일 정도의 완성도일 거 같아 보임. 물론, 스토커 2도 까봐야 알 거고 출시까지 성공적으로 이루어질지 불확실하긴 하지만 익스트랙션 슈터 중에서 가장 큰 혁신과 완성도를 보여주리라 판단 됨.
참고로 타르코프도 스토커 시리즈의 하드코어 요소, 파밍슈터, RPG 요소 등을 굉장히 많이 덜어낸 게임이기도 함.
그외에는 그나마 스토커 시리즈의 장점으로 작용했던 요소를 많이 차용한 듯한... 도 있음.
스토커 정말 좋아하는 사람이지만 스토커(모드 없는 바닐라 기준)가 타르코프보다 하드하지는 않죠.. 물론 방사능이나 수분, 배고픔이 주는 페널티는 스토커가 진짜 무진장 쌔기는 하지만 출혈 종류를 구분해 놓거나 골절 같은 상세한 부상이나 부위별 체력 이런부분은 타르코프가 더 하드코어하다고 봅니다.
마라톤은 아트스타일이 너무좋다
업데이트 중단된 워존DMZ를 아직도 재밌게 즐기는 입장에서 익스트랙션슈터가 우후죽순 나오는건 환영하지만 근본적으로 비주류 장르인것을 알아야해요
댓글만 보면 이런 게임 즐기는 한국게이머들 많아보이지만 현실은 한줌이죠
가뜩이나 비슷한 게임이 많으면 유저풀이 작아서 매칭 잡는것도 하세월이라서 한두개 게임만 대세로 자리잡던가 해야됨
번지꺼 기대하고 있는데 멀었다니 아쉽네
발로란트 처럼 캐릭은 요원/챔피언식으로 나온다더군요
Shrapnel은 "슈랍넬"이라고 읽습니다...
다크 앤 다커는 상황 안 끝났고 이런 거 홍보하지 말아야 하고요...
결국은 배틀로얄에 이어 또 다른 유행 따라하기가 익스트랙션 장르로 옮겨간 것 같네요. 그래도 개인적으로는 낙원이 좀 잘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익스트랙션 장르는 말하면 아크서바이벌 장르같이 생존장르에 총기류넣은거 ㅋㅋㅋㅋ 이러고 하이퍼 fps만들면 재미확정
마라톤...제발 잘 나왔으면...
인트로부터 익스트랙션이 배틀로얄에서 기원됐다는데 어이가없네
협동 슈터인 헬다이버즈도 성공했는데 아크 레이더스는 왜...
익스트랙션장르의최악의아킬레스건
핵쟁이 내가무엇을어떻개하든 핵쟁이만나는순간 모든걸잃게됨을 반복해서당하면 그냥게임을접게만듬.
스팀공유로타르코프해봤는데 총알다쳐맞고돌진해와서 권총으로대가리뚫리는거 여러번당하니깐 그냥겜삭함.친구도핵쟁이여러번만나서활불ㅈ나마려운데플레이시간넘어서못하고짱박아뒀다고함.
이게 알비온이 없네
낙원은 엎어질 확률이 크답니다
구독은 이미되어있으니 좋아요만 누르겠습니다
리턴 얼라이브 라고 탑뷰 시점 익스트랙션 겜 하나있지 ㅋㅋㅋㅋㅋㅋ 에픽에서만 현제 플레이 가능한데 그냥..처참함
대세..? 라고 하기엔 fps 장르는
부동의 존재들이 몇 있긴함
일본의 에이펙스
서양의 글로벌오펜시브, 콜오브듀티
아직 얘내가 발리는거 못봄
이상하리만치 얘내 다 우리나라에서는
인기가 그다지임 ㅋㅋㅋ
그나마 에이펙스?
이러면 자꾸 스팀통계에 빗대서
콜옵 에이펙스가 뭐가 잘나가냐 이러는데
콜옵도 그렇고 에이펙스도 그렇고
주 유저층의 대부분이 콘솔유저임
당연히 스팀통계가 적게나올수밖에없음
최대 10배이상도 차이나는 유저수임;
당장에 포트나이트 한창 잘나갈때
동접이 천만을 가볍게넘겼는데
Pc유저는 100~200만정도였던거에 반해
엑스박스유저만 800만명가량에 달했음 ㅋㅋ;
유럽애들이 보기에 pc게임은
씹덕장르라더라
그나마 타르코프가 마이너하긴 해도 소개된 게임중에선 제일 기대되네 불안하긴 해도 못해도 24년이나 25년안에 정출할거같으니 기다려봐야지
배틀로얄 방식이 지겹거나 실력차에 따라서 제대로 하지도 못 하고 죽는 플레이어들이 많고. 하다보면 그냥 pvp전투일 뿐이기 때문에...거기서 확장된 방식이 유행이 된 듯...
콜오브듀티 기준으로 워존 보다 dmz 선호하는 유저층이 있었던 것 보면...
타르코프가 독보적 1등이긴 한데... 찐으로 이 방식 고수하면 이것도 진입장벽 높은 편이라 dmz 처럼 좀 캐주얼한 스타일로 잘 만드는 신작이 나오면 좋을 듯. dmz는 베타로 끝난거라서 의미 없고...
2:37 에펙 미라지 같네
낙원은 아예 판타지로 가던가 아니면 총기를 적극적으로 사용하던가 했으면 좋겠음 지금은 게임 플레이가 뭔가 답답하고 지루함
그냥 장르보단 재밌는거 만들면 히트친단다 개발사들아...
익스트랙션 슈터는 하드코어 변태들이나 시즌제 초기화 변태들이나 좋아하지, 나 같이 모아두고 사용하는 유저나 저사양 유저한텐 안맞음.
핵에 가장 취약한 장르..
솔직히 던젖스토커즈는 옛날 한국 게임 같은 느낌이네... 오히려 시대를 역행한 느낌
블랙버짓 잘됐으면 좋겠다 제발 펍지야
썸네일 드라군 죽은줄
제발 다른 익스트랙션게임좀 흥해라 그래야 타르코프가 정신차리고 패치하지
타르코프도 아직 정식출시를 안했건만... 아류작이 먼저 나오나
펍지 운영 개판으로 해놓고 다음작 흥행하기를 기대하는게 웃기네 ㅎㅎ
헌쇼 손맛도 좋고 재밌긴 한데 존버가 무슨 20분 이상이야
닼앤닼이 문제없이 순항햇다면 넥스트롤이 될 수 있었을텐데 아쉽습니다 참,
헬다2도 익스트랙션임?
죽음에 패널티가 없어서 익스트랙션은 아님
너무 헤비한데?
L33T... LEET라는 뜻인데 프로젝트명으로 리트를;;
기대해봐~ 그래도 탈콥할거잖아~
총기 사격에 PvP 쪽이 거의 메인이면 그놈의 3인칭은 제발 좀 빼라고 그놈의 그지 같은 거.
VX 그만 담궈.... 아닌가 더 담궈서 사장을 시켜버려야하나...?
헬다이버즈2는 tps라 없군 ㄷㄷ
주제가 익스트랙션 게임이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