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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전공의 파업, 정부가 몰아붙여"…의협 입장 들어보니 / JTBC 뉴스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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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20 фев 2024
- ■ 저작권은 JTBC 뉴스에 있습니다. 인용보도 시 출처를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 방송 : 뉴스룸 / 진행 : 한민용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정확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앵커]
보신 것처럼 의사들도, 정부도 물러서지 않겠다며 강하게 맞붙고 있습니다. 환자의 생명이 걸린 문제인 만큼 하루빨리 해법을 찾아야 할 텐데요. 의사협회와 정부, 양측 입장을 직접 들어보겠습니다. 먼저 의사협회부터 가보겠습니다. 앞서 전해드린 '의사 한 명을 탄압하면 천 명의 의사가 포기할 거'란 주장을 한 대한의사협회 비상대책위 주수호 언론홍보위원장부터 스튜디오에 모셨습니다.
위원장님, 시간이 제한적이기 때문에 바로 본론으로 들어가겠습니다. 먼저 이 질문부터 드려야 할 것 같은데요. 9천명에 가까운 전공의가 사직했습니다. 당장 지금은 어찌저찌 막아낸다 하더라도, 2주 3주 이 사태가 장기화된다면 환자 생명 심각한 위협 받는 거 아닙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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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들을 왜 국민을 겁박하는가? 정신 차리고 자중하라.
앵커가 왜 협회장 말을 이해 못하노.. 의협이 하는 말은 작금의 의사 수 부족을 근거로 정부가 의사 정원 확대해야 한다고 주장하는데 이는 15년 이후에나 효과를 보는 정책을 세우는게 부적절하다는 거라고 말하고 있는거다. 지금 정부가 주장하는 문제점을 근거로 한다면 차라리 작금의 부족을 해외 의사를 수입하는게 더 적절하다라고 비유적으로 말한건데 이걸 이해 못하고 이상한 방향으로 흘러가게 하네. 내가 이 영상을 본 건 의사 협회의 입장을 듣기 위함인데 이걸 앵커가 방해하면 어쩌자는건지...
그리고 의사 정원을 늘리고 말고 하기 전에 필요한 분야에 적절히 의사들이 분배될 수 있도록 하는 정책이 먼저이고 이 순서가 중요한 이유가 그렇지 않으면 지금처럼 일부 분야에만 의사 수가 늘어나는 문제가 더 심화될거고 이에 대한 피해는 국민이 가장 크게 입는다가 의협의 입장이다. 현재 정부는 의협이 환자를 등지고 있다고 하지만 의협은 앞으로의 환자를 위한 대응을 하는 것이다. 오히려 환자, 아니 국민을 등지고 있는 건 구체적 대책 설명없이 의사정원을 늘리겠다고 하는 정부이다. 돈이 부담되서 다쳐도, 앞으로의 상처가 아물지 못한다고 해도 병원에 가지 못하는 사람이 늘어난다면 그게 더 마음이 썩어갈 것이다. 국민의 권리는 국민이 지켜야 한다. 제발, 부디 총선 투표 잘하자...
아휴~~정말~~
아나운서가 무슨 말인지 모르는 것인가. 15년 이상 넘게 걸리는 전임의 수준을 지금 인원 늘린다고 해서 하루아침에 되지 않을 뿐만 아니라 그 늘어난 정원중에 부족한 분양에 종사한다는 보장도 없다는 것이며 이걸 개선하기 위해서 제도를 바로 잡고 인원을 조정하는 것이 맞다는 말인것 아닌가. 모른척 하는 것인지 모르는 것인지 방송인들이 몰라서 계속 물어보는지 황당하군요.
아나운서는 답을 정하고 질문 하는것 같음
질문하고 답을 들어야하는것 아닌가?
아나운서가 의협 입장 들어보는게 아니고 반박하고 자빠졌네
앵커는 좀더 리서치하고 질문을 던져야한다 그리고 초대했으면 충분히 표현의 기회를 줘야한다
돈이 안되고 힘든 직종 즉 소아과 의사들 수입하자는 말이네, 기왕 하는것 모든 직종을 수입하자고 반박을 해보지
뭐라 애기하는지 듣고 싶은데
국민들도 궁금한 질문들이라, 답변들어서 좋은데요
의사 수입하자고 하면... 북유럽 국가 의사들 다 우리나라 오려고 할텐데... 덴마크 전공의 평균 연봉이 10만 유로 선인데 그나라 물가하고 세금 생각하면....
@@user-gw5wf4ll9h 엄청난 환상에 빠져 사시는 것 같아요. 한국 그 정도 아닙니다.
@@user-gw5wf4ll9h ㅋㅋㅋㅋㅋㅋ 미친~~~ 북유럽 의사들이 한국와? ㅋㅋㅋ
당장 소아과 의사 진료수가를 현실화해야 됩니다ㆍ
말도 안되는 수가로 고군분투하는 소아과부터 국고풀어 지원해야 합니다ㆍ
맹하 ㄴ 사회자
그렇게 한다잖아.!!
필수의료 패키지에 소아가 지원 항목 300억 예정 되어 있다고 정부 브리핑에 포함되어 있는데 확인 해보셨는가요?
@@soulmate1019 니는 그럼 얼마를 처 벌어야 만족 하는가? 10억 ? ㅋㅋㅋ
고군분투?
공짜로 환자 진료해주냐?
의대증원근거 환자뺑뺑이,대기시간이다.
앵커가 대담자 말을 자꾸 끊고 기본매너가 잘못 됐네요.
정책을 총선 앞두고 표만 얻으려는 수작으로 보인다는 예기도 많다. 이러한 시점에서 의료계와 재학생들을 설득할만한 검토나 논리적인 정원확대 근거가 명확하지 않거나 부족하다보니, 의료계 반발이 오히려더 커진거 같다. 의료교육 환경과 교수확보, 시설기반도 제대로 뒷받침되지 않은 상황에서 급격한 정원확대는 오히려 질낮은 교육으로 불완전한 의사를 양산할 가능성이 크다.
맞는 말씀이나 어디 의사들 지랄 경련 하는게 한두해 일이요 ? 몇백명 증원도 안된다고 입에 칼물던 놈들이요. 그러면서 국민 건강... 혓바닥을 그냥...
그럼 간호사 파업땐 환자 곁을 지켜달라고 한건?
의사들이 밥그릇 싸움이지.
의사가 많아서 해될건 뭔데?
스타크래프트도 매직 많으면 스팀팩 팍팍 쓰잖아?
사악한 정부 맞습니다 맞고요, 갑자기 노무현 대통령 생각나네,
예전 350명인가 증원 이야기 나왔을때는 왜 생까셨어요? 그것도 증원 안 된다 이건가요?
그리고 의대교수님들은 예전에 증원 다 찬성했더만? 어젠가 그말 철회한다는거 보니?
질 낮은 교육 수준?
그래 수련도 안 받고 피부미용 하는데 피부상형 전문의들 엿 먹이는거 아니에요? 수련 필요도 없이 이 놈 저놈 아무나 다 하는 시술이다 이거잖아요?
한국 의사들 나빠요!
앵커는 중립적 위치에서 초대손님의 얘기를 들어야함에도, 이미 정해진(굳어진) 자신의 생각을 강변하고 초대손님보다 더 말이 많아지려는 것은 기본과 자질의 문제라고 보여진다. 정부측 대변인인가요?
그러는 당신은 의사협회 알바인거 같은데
ㅋㅋ 확실히 앵커주제에 의견이 너무 많긴 하네 정리를 해야지
ㄹㅇ jtbc 뉴스룸 아나운서 2000명 늘려서 더 잘하는사람이 앵커하게 바꿔야됨.. 저건 수준미달임..
한국의새는 갑자기 쥭여버려도 죄가 아니다 왜냐하면 그런 상황까지 몰아붙인건 한국의새들이기 때문이다
사회자가 정부측으로부터 먼가 지시를 받은건 아닌지?
중요한 얘기마다 말을 끊고 중요한 사항을 말 못하게 하네
당연하지요.. 다 각본 다 짜여 있어요.. 어디서 교묘하게 말을 끊어야 할지 끊는 부위까지 표시돼 있을 겁니다.
의사가 모자란게 아니고 필수의료에 안가는거네요
모든 의사들은 돈 때문에 성형외과로 바꾸고 싶어합니다.
이는 체코처럼 금지되어야 합니다.
미용 같은 돈 많이 버는 쪽으로 몰리니 엄청 부족한거죠. 그렇다고 비인기과 수가 몇배 높이면 병원비 누가 감당할건가요?
의사들이 원하는 대로 해주면 의료비나 건보료 몇배로 내야할겁니다
.
피부미용 레이저 같은거 의사 외 다른 간호사나 할수 있게 해주는게 직빵 해결책이다
@@js6647 다른나라 의료비의 1/5,, 1/10인데 그럼 안 올리면 하겠니? 안할수밖에. 원가라는게 있는데 피부미용 못하게 한다고 필수의료를 참 하겠다. 할 수가 없어서 못하는거라고.
@@yeromejerome7722 어떤 의사가 손해보면서 하고 있나요? 그 원가에 이미 의사 소득은 포함되어 있어서 손해 안봐요
@@yeromejerome7722 의사들이 필수의료 수가 부족하다는거의 비교대상이 뭘까요?
월 세후 3천씩 버는 '인기과' 가 비교 대상입니다
그거에 다 맞춰서 수가 올리면
건보료 몇배는 올려야할겁니다
감당 가능하신가요?
문제는 그것도 해결책이 아닌게
필수의료 수가 인상 -> 인기과 공급 감소 -> 인기과 경쟁 하락으로 소득 추가 상승 -> 필수의료 붕괴
무한루프로 올려야 해결가능
조금만 생각해보면 아는 문제인데
아나운서가 전문가의 의견을 들으려고하는게 아니라 자신의 의견을 너무 많이 게진하려고 합니다. 객곽적인 입장에서 뉴스를 진행하면 좋겠습니다
증원에 반대만 하는 패널만 앉혔으니, 공정함을 위해서 찬성쪽 의견을 말해서 밸런스를 맞추려는 노력은 보통 함. 근데 이건 아나운서가 봐도 ㅈㄴ게 이해가 안되는거지ㅋㅋㅋㅋ 보통 국민들도 그래ㅋㅋㅋ 의사는 증원되어야만한다ㅋㅋ 저 패널도 나와서 논리에 안맞는 주장만 해대고 있으니ㅋㅋㅋ
앵커도 설득못하게 니들말에 모순이 있으니
들을 가치가 없는거지
1분전에 말한 내용이랑 1분 후에 말한 내용이랑 서로 상충되서 모순이 있는데
그걸 들으라고 하는거냐? 앵커가 호구냐?
앵커가 의사보다 똑똑할걸?
당연히 반대되는 질문을 던져야 좋은 답이 나오지
@@user-fg4lq1sk5l그건 아닐것입니다
인터뷰에서는 충분히 표현을 시간을 주세요. 앵커 개인의 의견을 피력하는 자리도 아니고, 앵커 분과 토론을 하자고 마련된 자리가 아닙니다. 왜 앵커 분이 말을 자르고 반론을 하는 건가요?
의사의 파업을 처음부터 "밥그릇 싸움"이라고 정의하는 듯한 어조와, 외국 의사를 수입하자는 의견에 그런 "극단적인" 방법이라는 표현을 사용한 이유는 무엇인가요? 중립적인 언론의 입장을 지키려면 이러한 것을 신경써야 하는 것 아닌가요?
국민여론이 의사들이 환자목숨볼모로 하는걸 밥그릇싸움으로보고있으니까요
수준미달이다.
앵커 중립도 아니고 이해력 떨어지네 소아과 응급의학과 등 필수의료로 사람들이 안가는게 문제인거고 의사가 부족하다는 논리도 ㅇㅈㅁ처럼 지방에서 치료 받지 않고 서울로 올라와서 그래
저걸 이해하면 정신병원에 가있어야지
왜 댓글 쳐 쓰고있냐?
앵커가 개인적 감정이 많으신듯.
앵커분 기본자질이 안됐네요
이 방송국의 수준인것 같아요
잘하는데 앵커
사회자야
모셨으면 좀 들어 진지하게
이미 너무 많이 들은 얘기로 말 막지 말고
앵커분도 전문가 집단 의견을 진솔하게 들어보고 중립적 입장에서 진행했으면 합니다 정부의 입장을 사실관계 확인 없이 대변하는 듯한 느낌이 드네요
좌이티비씨가 오죽하면 보수정권 편을 들까?
진행 참...
앵커는 진짜 부족하네. 패널 말을 듣질 않고 자기가 모른다고 자기가 궁금한걸 말 자르고 앉아있냐
선입견 없는 앵커가 진행했으면 합니다. 보고 싶은 대로만 말하는게 뉴스는 아닙니다. 사건에 원인과 결과에 대한 이해를 시청자에게 전달할수 있도록 노력해주십시오.
밥그릇 떄문이 아니라더니, 저 양반 주장을 들어보니 밥그릇수는 정해져 있는데 숫가락 늘어날까봐 한다는 얘기 맞네.
그게 경쟁 사회인거죠. 다른 업종들도 숫가락 넘쳐나는 상황인데 자유경제의 포인트가 그거고 그 경쟁으로 발전이 일어나는거죠. 발전을 위해 교수들은 연구를 더 열심히 하게 되는겁니다. 의료만 자유경제 적용 안하는건 말이 안되죠. 제가 종사하는 목회도 숫가락 천지에 밥그릇 다 없어졌습니다. 그런데도 본인의 비전 따라 용케도 도전하고 있는거고 그로 말미암아 능력 있는 설교자들과 교수들이 나오고 있는거죠... 의학만 놔두는건 말이 안됩니다
아나운서 말끊으며 듣지않네
진행이 부족해요
15년 뒤라잖아요 아나운서님 , 제발 말귀를 알아들으셨으면 좋겠어요
아니..최소한! 의사 수천명이 일시에 본인 평생걸친 의사 인생 걸고 단체로 난리칠 정도면. 정책이 잘못된게 있나 일단은 돌이켜봐야 되는거 아니야? 저출산으로 환자수가 애초에 심각하게 적은데 치료할 환자가 애초에 없는데 그걸 유지 하라는게 말이나되냐? 주변에 일단 애가 잘 없다고. 이와중에 소아과 의사만 더 뽑아놔봐야 그게 유지가 되겠어? 대충 생각해봐도 답이 안나오니? 그렇게 뽑아놓은 의사들 어디로감? 안과 피부과 성형외과 치과 관절튼튼 어쩌고 병원 이런데로 다 가잖아! 지방쪽 필수의료 다 무너진다고? 그게 의사가 없어서냐? 지방소멸인데. 사람. 환자가 없는데 병원이 뭘로 먹고 살어? 저출산 정책, 지방필수의료 지원, 소아과 지원 같은 필요한 정책운영할 세금은 엄한데 다 뿌려놓고 의대 정원늘려서 표팔이 해보겠단 아이디어 누구냐 ?? 나라를 말아 처 먹을려고 하네.
많은 국민들이 원하는 부분이 있고, 그래서 국가에서 정원을 늘려보자고 하는데.. 왜 이렇게 까지 하는 걸까요?? 의사집단이 정말로 국가와 국민을 위해서 이런 집단행동을 하는것일까요??^^ 어떤국민도 의사집단의 이런 집단행동이 국가와 국민을 걱정한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말같지도 않은 논리를 계속 같다 부치는게 안타깝게 생각됩니다. 아니, 국가에서 정원 증원 정책을 하는데 왜 반대를 할까요?? 저는 아무리생각해도 잘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국가가 정원 증원을 해보고 문제가 생기면 개선해보고.. 그래도 안되면 잘못된 정책으로 판단하고 예전으로 돌아가면 그만입니다. 왜, 자꾸 국가에서 하자는 정책인데.. 계속 난리피우고 환자치료안하고.. 열받아 하고.. 왜 그럴까요?? 다른 의료직은 전국대학교에서 학생정원을 늘려도 .. 또 줄인다고해도 아무 이슈도 되지 않습니다. 참으로 이상한 일입니다. 국민의 한사람으로서, 도대체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아나운서 이거 완전 정부 편이네
이런 아나운서가 어떻게 진행을 하고 있냐?
내내 말 끊다가 복지부장관 인터뷰 언제 한단 말만 강조하고 끝내네
정부는 절대로 의사들에게 굴복하지말아라.
이참에 의사들이 반대하는 모든규제 다풀어버려라
앵커분 편파적이예요
수준 떨어지는 사회자.
물어보는 질문들도 편파적인 늬앙스로 가득해보입니다
앵커 진짜 조사없이 똑같은 말만하고,. 너무 무식하다.. ㅋㅋ자질부족
너희 편 안들러주면 다 적아냐 ?이개념없는 인간들라 앵커까지 씸냐
무슨 진행을 저렇게 합니까? 의사말을 제대로 이해 못하면서 자꾸 시간타령하며 말을 끊네요..
이러러면 말을 못하게 막고
참으로 황당하네
저 인터뷰하는 할아버지 태도가 참 오만방자하기 짝이 없네요.ㅇㅅㅇ
엥커가 왜이래 ...
앵커가 윤석열 밑에 근무하냐??
1. 의사 수가 부족한것은 아니다
2. 비인기과나 지방으로 의사들을 보낼 방법을 강구 해야 한다
3. 그것이 예를 들면 외국인 의사 채용이나 다른 방법을 찾아야 한다
4. 의사 수를 늘리면 인기과에 의사만 몰릴 뿐이다
제가 이해한것이 맞는지는 모르겠으나 앵커나 출연하신분이 준비를 잘해서 인터뷰에 임해주셨으면 하네요
빙고.. 맞아요.. 비인기과. 지방을 어떻게 민주적으로 보내는가? 가 필요한거죠.!
공공의대 설립해서 의사공무원 만들면 되겠네요~
이십년동안 이소리만 ㅋㅋㅋㅋ
의사를 안늘리면 비인과로 가긴하나????? 늘려도 갈까말까인데 안늘리는것보다야 2억배는낫겠구만 ㅋㅋㅋㅋ
일단 늘리면 공급이 많아서 비인기과라도 가긴하겠죠.인기과가 레드오션 되면 또 비인기과가 뜨지 않겠습니까?? 일단 가장 시급한 해결책은 최대한 많이 늘리는거임
아나운서 대놓고 편파적으로 방송하네 ㅋ
포기하라해놓고 포기한다고 구속 수사하는 정부 정부탓이다 그만둬라
사직서를 내지 말고 면허를 반납하라고~~~!! 너희의 행동~진정성이 전혀 안느껴짐~~!!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조금은 늘어나도 되는데 한번에 총선용으로 2000명을 늘이며 의사들의 파업을 유도했다고
봄. 국민들이야 의사가 많으면 많을수록 좋은거니까 증원에 찬성하는 것은 당연한것이지...그것이 진실이 될수는 없다.
그렇다고 이렇게 9000명이 갑자기 다때려치우고 그만두면됨?
이시간에도 죽어가는사람이 얼마나많은데...
상식적으로 전문의가 얼마나 부족했으면 인턴,레진던트만 사라졌는데 이렇게 마비가 될수있나....
의사많으면 건보료 다믐세대때 50 %이상 올라요
@@user-rx6qp2nn5k50%수치는 어디서 나왔나요?
정확한 통계치는 있어여?
수가 늘리면 건보료 오르지 않나요?
어차피 올라가는 건보료라면
아파도 2시간 이상씩 대기 없는 진료 받고 싶네요
암 환자들 의사 기다리다 지치네여...예약하고 가도 수술 들어갔다고 3시간 대기 ! 정말 아픈 부모님 보면서 열불이 났네여~~
@@user-in3om2uy8uㅋㅋㅋㅋㅋ 다른 나라는 6개월이다 우리나라만큼 대기시간 적은 나라가 세계에 없음
@@user-in3om2uy8u 외국에서는 대기시간이 훨씬 깁니다. 지금 이 체계가 세계에서 제일이라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환자 목에 칼을 겨누고 협박질을...
그것도 의사가!
의사들 일하기 힘들다며.
그래서 더 뽑겠다는데 왜 반대를 하는지?
저런자들이 환자 곁으로 다시 돌아오는게 더 무섭다!
소명의식 따위는 없고 돈만 벌고 싶으니 저렇게 나올 수 있는거지.
부끄러운지도 모르고 저렇게 돈돈돈!
국민들이 죽어나가는게 불편을 드린거라고 단순처리 하는 저 정신!!!
아나운서분은 진행하실때는 중립을 지키세요
먼중립타령이야 잘인터뷰하고잇구만 의협편에서야 정상이냐?
시블 증원은 안돼고 수입은 가능하냐? 존나 웃기내 ㅋㅋㅋㅋ
아니 뭔 중립ㅋㅋ 이상한점 있으면 물어봐야되는거 아니냐??ㅋㅋ
어차피 사전에 시간하고 질문 다 정해서 하는건데 ..아나운서는 각본대로 진행하는거고 아나운서한테 뭔 중립타령이야..
아 그렇군요~ 하고 끄덕끄덕하는게 중립이 아니고, 정부든 의사든 반문을 제기해 답변을 들어야지.
의사 정원이 늘어나지 않는다고 의사가 늘어나지 않는게 아닙니다. 의사는 계속 늘어나고 있어요. 증가율이 고정되어 있다라는 것이 의사수가 고정된다는게 아닙니다.
맞습니다. 이미 현재 의사정원수만으로도 의사는 계속 늘고있어요.
@@jwchoi783 그 의사들은 불사신임?
그동안 인구증가율 또 앞으로의 노인인구증가율에 비해 턱없이 부족하지 않나요? 65세이상 인구가 폭발적으로 늘어납니다.
한국 총 의사 숫자.---- 1989년 4만명 정도, 2000년 5만5천 정도 2010년 -86000명, 2023년말 12만 5천으로 , 현재 의대정원을 그대로 두어도 매년 3100명 정도로 누적적으로 늘고 있다. 2035년 16만1천명 예상되고,, 2045년 19만 2000명 예상됨.. 반면 한국 절대 인구는 저출생으로 인하여 계속 줄고 있다 . 65세이이상 노인 인구 저체는 약간 늘었다 20년후부터 줄어든다 . 왜나구요?? 평균 87~90세 되면 평균적으로 거의 모두 사망 하니까 그때는 한 해에 80만~90만명씩 매년 사망하게됨.. (90년 전 태어난 인구가 그 수자이지요 ). 정부 간신배들과 아부꾼 좌파 서울대 의료 관리학 교실- 김윤 교수는 노인이 계속해서 증가 하는 것으로 대국민 사기를 치고 있다. 이건 수학도 아니고 그냥 산수 문제이지.. 그건 눈 뜬자에게는 안 통하지.. 윤통도 그 거 다 알고 있으면서 모른 척 밀어 붙인다 ,, 법대 문과 나와서 계산 모른다고요? 그 정도는 계산 안해봐도 감각으로도 알 수 있지요.. 안 돌아가면 서울 법대 절대 못 들어갑니다.. 2065년 까지 ( 그때 인구 3500만 예상 ) 표와 그래프로 만들어서 시각적으로 국민에게 꼭 제시할 것 ..
나이들어 퇴직하는사람들도 있죠
하긴
내과는 80살이 되어도 할수 있으니까
설마
그건을 기준에 넣는것은 아니겠죠
의사가 늘어나고 부족하지도 않는데 왜 큰병원이나 암센터 병원 같은데는 몇달씩이나 기다리죠?
아나운서가 중립의 입장이 아니네요.
의사수 부족이 의사수 적다는 것을 이해 하지 못 하는데, 우리 의료는 적은 의사 수로 OECD 최상위 의료 질을 만들고 있다는 팩트는 인정해 주고, 지금 지방의료와 필수과를 기피하는 원인과 해결이 10여년 지나 배출 되는 전문의가 해결해 줄 수 있는지가 요지 입니다. 과연 정부는 제대로 된 답을 하고 있는가? 의사들은 절대 아니라고 하니까 반론을 제기하는 거구요.
네 다음 알바 ㅂㄷㅂㄷ
@@PETBOY
다이어트 하시면 장수하실 수 있어요! 집에서 댓글만 쓰지 마시고 운동도 좀 하시면서, 건강하게 살아봅시다! 응원할게요
최상위 의료질도 중요하지만 의료양 역시 중요합니다. 지금 지방은 이미 병원이 없어 적절한 시기에 적절한 치료도 받지 못하고 있고, 심지어 서울 조차도 종합병원은 몇개월 대기, 응급실은 미어터져서 역시 대기해야 합니다.
뭐가 충분합니까 충분하긴; 그런 국민 일반 정서와 동떨어진 시각을 가지고 일을 하니 문제지요
심지어 인턴 레지던트때 그 혹사 겪어보셨으면서도 그런 얘길 하는게 이해가 참 안됩니다.
@@lucky-uz1kl 저 손 여자보다 작고 얇은데,, 카메라 원근에 당하누
앵커님!!
의사는 매년 배출되고 있고,
추가 증원은 시스템 개선 이후에 논의되어야 할 부분입니다.
시스템개선으로도 문제가 된다면 의사를 수입해서라도 당장 해결해야지요
지금 의대정원을 늘려서 15년후를 대비한다니요??
그땐 이미 과학이 발전(AI,약)되어 의사수는 무의미할수도있습니다
제발 12:21 12:21 현장의 전문가들의 의견을 들으시고, 탁상공론 같은 정책은 멈춰주세요
윤통도 그 정도는 다 알고 있지요.. 어리석은 국민들이 좋아하는 거에 불 한번 질러서 총선 표좀 얻어보련다 . 왜 ?? 그게 잘못이요??
의사들.정신차리세요.
아나운서야 그럼 의대 인원 늘리는것보다 필수의료 과 의사가 자기 전공과로 일할수 있게 하는게 낫지 않냐? 진짜 사전 공부좀 하고 진행해라 메이크업하고 옷고르기 전에 그게 먼저 아니냐? 사전 공부도 안하고 그냥 기사만 읽고 있네
아나운서가 너무 편향적이네 ㅉㅉㅉ
혹시 의사이신가요?
제 귀에는 아나운서는 어느 편도 들지 않았습니다.
매우 편향, 시간없다면서 말끊기 엄청 하시네요
앵커가 이해를 못함 수준 떨어진다
내말이 뉴스에서 저런진행 첨보네요
진행 너무 잘한건데~ 속이 시원한데 왜? 너 의사냐?
의사의 숫자가 많건 적건, 수요가 있는데 채워지지 않고 또 의사가 되고자 하는 사람이 많다면 굳이 이를 막을 필요가 없다. 고수입 자영업 의사들의 진입장벽 높이는 것으로 밖에는 보이지 않는다. 의사들의 궤변은 그만 두어라. 환자들의 생명을 버리고 당장 밥그릇 때문에 국민을 상대로 공갈협박하는 게 현재의 모습 아닌가. 창피한 줄 알아라.
"실제로 의사가 부족하지는 않지만 진짜로 의사가 부족하다면 당장 외국에서 데리고라도 와야죠." 라고 했더니 그 문맥을 못 읽고 그럼 우리나라 의사를 늘리는게 라고 얘기하는게 아나운서라고. 문해력이 안되는데 아나운서를 할 수는 없었을테고, 아나운서가 배우 처럼 연기 하느라 고생한다.
❤미친....ㅋ회사에 인턴없다고 회사가 마비되는게 말이되냐 ㅋㅋㅋ❤
회사에 인턴사원대리없고 사장이랑 임원만 남아있으면 회사 돌아가냐?ㅋㅋㅋㅋ
전공의들이 거의 무료봉사하는덕에 니건강보험료가 그정도로 유지되는줄 알아라 건보료 두배오르면 존나발작할꺼면서
@@khs7612지금 아예 사원이 없는 구조라서 문제인거 아닌가
볼트, 너트나 조이는 자동차 공장도 한번에 다 파업하면 마비 되는데 무슨 소리하냐?
하바드병원에 전공의 파업했다고 멈추는 거 봤냐???
앵커는 뭐하는 애냐?
저도 환자 버리고 가고싶지않았습니다. 죄송합니다.
이 나라는 필수과를 살릴 생각이 없기때문에 더 이상은 월 300받으면서 주구장창 밤새는 삶을 이어나갈 자신이 없습니다.
신경외과 수련은 그만두고 나가서 QOL과 내 가족과의 삶을 챙기고자 하니 사직서를 수리해주시기 바랍니다.
앵커가 질문을 해놓고 자주 말을 끊고 있어서 제대로 의견을 들어볼 수가 없네요.
앵커 미쳤나? 내용 들은건 맞나? 그냥 지하고 싶은말하고 답변자가 말하는거 다 끊고 제정신이냐?
아~~앵커 많~이 아쉽네요
앵커가 준비 원고만 읽는다는 느낌이 많이 드네요
이런 귀한 시간 , 정말 핵심을 찝어줄 정말 좋은 시간과 기회인데
특히 중간중간 쓰~읍 호흡소리 ..
예전 손석희 님
TV조선 앵커의 시선이 많이 그립습니다
의협.보건복지부. 생방송으로 토론해라.
보건복지부가 얘기하는 증원 근거 .논문 저자들도 같이 나오고.
말 끊고 안들을거면 왜 불렀냐
김디올 명품백 사건 덮기에 충분하네. 굿~~~~!잡
김디올은 이제 안도의 한숨을 돌리겠네 ㅎㅎㅎ
세금 유용 법카가 더 문제지
앵커님께서는 대한민국 의료가 망한다면 그 책임의 1%정도의 지분을 갖게 되셨네요 축하드립니다.
앵커가 중립적인 입장에서 질문을 하는게 아니고 정부의 나팔수 역할하고있네 ㅋㅋ 한민용 앵커님 이름 잘 기억하겠습니다
의사측 입장도 이해 되고, 정부가 말하는 것도 일리가 있다. 다만 이 정부는 '대화와 타협'이 뭔지 모르기에 이 사태가 난 것.
그래서.. 그래서.. 니네들이 이렇게 해도 된다????
모든 것이 지난 정부들과 2년이 안 된 대통령이 문제다??
그래 국민과 계속 싸우라. 🏓처럼 되고 있다. 처음에는 천방지축으로 이기는 것 같지만 완전 추락이다.
이러한 사태가 왜 의사들만의 잘못인가요? 이렇게 유도한 정부는 무죄인가요?
앵커부터가 진실의 목소리를 막으려하는 느낌
자꾸 정부측 얘기를 국민들의 얘기라고 하며
의사수가 안 늘었다니요
매년 의사 3000명이상이 계속 새로 나오고있는데요
그것만 해도 엄청난수가 증가하는거죠
아나운서가 중립적이지 않네
어느정도 아나운서도 소양이 있어야지~
이해도 떨어지는 사람을 앵커로 앉혀놓고 이해시키려니 의사가 욕본다 했던말 또하고 또 이야기하고.. 보청기 떼고온 어르신과 이야기하는듯하다
환자로서 의사부족을 절실히 느끼고 있읍니다. 증원을 부탁드립니다
보건복지부가 의사증원 2000명의 근거로 내세운 연구 3가지. 그 중 첫번째인 서울대에서 진행한 연구의 책임자가 증원보다는 의료인력체계의 개편이 우선되어야 한다고 했으나 보건복지부는 무시하는 중. 두번째 연구에서는 4~5%씩 차츰 늘려서 총 10% 정도로 늘려야 한다고 함. 세번째 연구에서는 (의사의 생산성이 좋아진다거나 수요의 증가속도가 줄어든다 하는 등의) 조건을 조금만 바꿔도 오히려 의사인력의 과잉이 있을 수가 있다고 함. 심지어 조금씩 늘릴 수 있는 방안도 있는데 왜 급격한 증원을 해야 하는가에 대한 의문도 제시함. 그에 대해 보건복지부 담당자는 지금의 현황, 각계??의 의견에 따라 2000명으로 결정했다고 함. 그래서 도대체 2000명은 어디에서 나온 숫자임??? 일각에서는 각 의대에 너네 몇명 더 받고 싶어? 해서 나온 숫자 더한 게 2000명이라는 말도 있던데 ㅋㅋㅋ
혹시 아들이 의사세요?
@@kyung-hoonhur8610 이거 100분토론 내용이에요.
기사는보고오쇼
무리한 정책입니다
의사를 나쁘게 몰아가는거 옳치 않습니다
나쁘게 몰아가는게 아니라
불법행위를 해서 범죄자로 보는거 뿐입니다
뉴스 앵커가 깊은 빡침으로 인터뷰하는거 보니까 개웃김...ㅋㅋ
협회장님. 외국의사수입은 말 자체를 하시면 안돼요. 그럼 전공의들 난리나요
이유가 어찌되었든간에... 니그들
의사들 밥그릇 챙기기 중요하지? ㅉㅉ
머리꼬라지 한것 보니 민노총에 있어야 하는 타입이네...
저 앵커는 알지도 못하면서 개입을 왜 해 들을라 하면 끊고
김윤을 왜델고냐
생각이 있는지 김윤따위가 왜와
진짜 진행을 매끄럽게못하고 이해력이 많이 떨어지네요
저걸 이해하면 정신병원 가야지
조규홍과 주수호 맞장 토론 해라
앵커님 답을 들으세요
왜 자기 주장을 하고 있지?
아나운서가 전문가냐?
왜케 말이많음?
말좀끊지마라
정부 입장대변하냐
내용을 다 보고 느낀 점
시간이 너무 없어서 그런가 앵커가 초대 손님의 말을 이해를 못함
의사 숫자를 지금 늘려도 5년 뒤 그렇게 총 만 명의 의사를 늘린다는 말인데 여기서 몇 명이나 기피과를 신청 할지 알수도 없고 불확실하다
그러니 기피과를 갈 수 있도록 방침을 바로 새우는 것이 중요 하다
그러고 나서 도 의사 숫자가 적다고 판단되면 외국인 의사라도 수입해서 채우면 되는 것
이렇게 주장 하시는 것 같은데 내가 볼 때도 의사 숫자가 그렇게 적어 보이는 것은 아님
기피과의 의사 숫자가 적은 것이지
의사수를 늘려서
제발
3분 진료 좀 없었으면
합니다
ᆢ
병원이 돈벌이 수단으로
바뀐지
오래되었지요
그렇게 할려면 건보료 지금의 5배 낼 용의는 있으신 거죠.
아나운서 답정너
아나운서가 말귀를 못알아 듣네... 당장 필수과 의사가 필요하니 이탈한 필수과 의사들의 유인정책을 해라는 거야.. 안되면 수입이라도 할 수 있으며 해라 이말이야
대통령 취임사 때 언론의 자유를 그렇게도 강조했던 대통령 맞나? 싶다, 입에 침이나 좀 바르고,
군사독재 때도 안하던 겁박을, 검찰독재 질려서 한동훈 보이콧 하겠단다
~
여기에서 정치선동 하고싶어요 ?
제발 장소좀 가리세요
의사문제 운운에 웬 선동질.?
아나운서 진행 정말 못한다 상대말의 핵심을 몰라 말귀도 잘 못 알아들어요
그냥 적어준데로 읽는 수준
내말이
앵커는 정상적인으로 국민을 대변하여 문의점을 잘하고 있내요
사회자 의협 입장 잘좀 들어줘라
면허증 소지자가 늘어난다고 사람들이 소위 말하는 필수의료인력이 되지 않습니다. 병원에서는 돈이 안되는 부문인력을 굳이 더 늘릴 필요가없습니다.. 인사팀에 티오 달리고 한다고 다 주는거 아니잖아요 회사에서도. 병원도 회사고 수익성 떨어지는 필수의료의사의 To자체는 면허증 소지자가 는다고 늘릴거라고 생각하지 않아요
응 그래서 국립의료대학 만들어서 필수 인력 만들라고 했는데 그것도 반대함 끝
공공의대 이전정권에서 시행하려던 것 말씀이신지... 지역의료 관련해서 진행했던거고 사실 그때 학생들을 시민단체가 전인평가한다는 대목으로 문제가 되었던 일이었죠. 거기에 더해 실제 지역의사제를 하는 일본을 보면 그냥 졸업후 학비를 payback하는 방식으로 도망?가게 되는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실질적으로 유효하게 효과를 봤다고 하긴 어려운정책이고 위헌요소도 있어서 어렵습니다. 지방의 필수의료가 서울처럼 운영되지 않는이유는 하나입니다. 지방인구가 줄고 있는데 병원은 민간이니까요. 이건 공공의대가 아니라 공공의료원을 나라에서 적자를 감수하면서 운영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user-gd7hr9sn3j국립대만드는건 돈이 안드나요? 그냥 포퓰리즘인데 단순한 사고방식입니다. 그리고 소아과 전공신청도 거의 없지만 전공후에도 그리로 안간다고 다른편하고 돈벌기훨좋은데로 가버리는게 문제래요 인원 늘린다고 그문제가 바뀌지안는다고
의사 공급을 확 늘리면 기피과 다 가게 돼있다니깐. 변호사 수 늘리니 변호사가 예전에 안 하던 일도 다 하잔아
@@hjjchoi6936 변호사는 자유경쟁시장이고 의료는 가격을 정해놓은 시장입니다. 말씀하신 증원으로 인한 그런 효과를 보려면 의료민영화해야 말이 됩니다. 실제로 가격이 고정되고 사법리스크가 해결 안되는 이상 기피과를 선택할바에 아예 의사 외 다른직종을 알아보거나 해외진출을 고려하게 될 유인이 더높습니다..
미친 사회자가 사회자냐 정부 대변인이냐? 사람 불러놓고 지 이야기만 하고ᆢ이야기 하려면 시간없다고 끊어ᆢ저런 편파적인 진행자가 있어?
앵커님 저게 외국의사 수입하란 얘기로 들리나요?
말길을 못알아듣는건가요? 너무 몰라서 그러나요? 아님 어느쪽의 얘기만 말하라고 해서 어쩔수 없이 그러는가요?
정말 알고 싶습니다
아나운서 베이징 대학 나왔네요. 모든 문제가 풀립니다. 왜 말을 자르는지
의사가 부족하지 않은데
왜 간호사가 의사 업무를 하는지요?? PA가 의사가 하는일을 한다던데요???
의사 파업은 유감이지만 근본 문제는 밑빠진독에 물붓고 민심챙기려는 정부이다.의사선생님들 힘내세요
무슨 의료의 질이 높냐 환자 한 명당 진료 시간이 1분이 넘지 않는데 외국에서 이렇게 진료 보는 나라가 있냐
하나만 묻자 의사 증원해도 버는 돈이 지금과 같다면 의사 늘리는 거 반대 하겠냐 답해봐라 찬성하겠냐
*뉴스팀의 인터뷰 방식이 잘못 된 것 같습니다. 특히 아나운서의 진행 태도와 방식은 크게 문제가 된다고 생각합니다. 이런 경우에는 토론회 형식으로 길게 잡고 양측을 모두 불러 진행하는게 맞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진행자의 중립적 태도도 중요합니다.
*저는 의사수 증원 속도의 향상에 찬성하는 입장입니다. 의협 쪽에서 말하는 증원 반대의 이유에 공감이 거의 안 됩니다. 의협 쪽 의견처럼 우리나라의 의료상황이 다른 나라들에 비해 좋은 것은 사실이라 생각합니다. 하지만 의사가 더 충분하지 않은 이유로 힘든 상황에 있는 의사와 환자들이 존재하는 것이 현실입니다.
의대 입학자수 증가의 장점과 단점은 다 존재하겠지만 전체 사회와 국민을 생각했을 때 단점 보다는 장점이 많을 거라 생각합니다.
아나운서가 게스트 말도 안듣고(이해못하는건가?) 저렇게 편향되는 진행은 좀....
소통하는 자리입니다.
아나운서는 저 12분이라는 짧은 시간동안 시청자들이 궁금해할만한 질문들을 던져야 했을거구요. 배석한 의사관계자가 그에대한 답변을 진정성있게 하면 그만입니다. 의사협회의 이야기를 더 듣고자하신다면 이미 많은 영상들이 게시되어있습니다.
의사라서 아직까지 면허취소 안했지ㅋ ㅋ
타직종 같았으면 바로 면허취소에 고발 당했을듯
이전 크레인 기사 파업때랑 너무 틀린거 같음
그때는 복귀안하면 바로 취소 때린더만
직업엔 귀천이 있나봄
명분이라도 있어야 하는데 명분도 없고...
사직했는데 무슨고발여 공산주의여
뭐래 버스기사 파업하면 운전면허 취소하냐ㅋㅋㅋ
업무개시명령 불이행 하면 취소 사유 되지 않나?
난독증 ㄷㄷ 하네
대한민국 국민의 한 사람으로서 참으로 유감입니다
문재인 때도 400명 증원한다고 했을 때도 전국 전공의들 다 들고 일어났어요... ㅇㅅ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