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로몬 젖은 바위에서 미끄러지면 호카는 어느 정도 버팁니다 돌이 많은 산에선 호카 쿠션이 무릎 보호및 발목 꺾임에 훨씬 좋습니다 쿠션이 딱딱하면 뛰면서 디뎠을때 반발력으로 발목이 돌아가는데 푹신하면 충격을 흡수해서 발목 꺾임이 덜합니다 중등산화는 겨울 눈 있을때나 무거운 배낭 들때만 착용하고 거리에 상관 없이 겨울 빼고는 트레일러닝화 사용하시기 바랍니다 설악산 같은곳도 일반 등산화 보다 호카 신발을 추천합니다 무릎에 신세계를 열어줍니다 팁을 하나 주자면 호카 신발에 쿠션 깔창을 넣게 되면 설악산 40km 이상 종주 해도 무릎 도가니 성은이 망극합니다
리뷰를 보고 구입해서 신고 있습니다. ( 7개월 정도 사용 ) 일상에도 신고 둘레길 갈때도 신고 있습니다. 디자인도 좋고 다 좋은데, 발볼이 넓으신 분에게는 비추 합니다. 제가 오른쪽 발이 좀 더 넓은 편인데, 앞부분 신발끈 나오는 부분의 홈 프라스틱이 튀어나와 발가락 윗부분(두번째 마디) 압박해서 지금은 붓고 튀어나왔어요. 아직도 통증을 느끼고 있습니다. 얇은 가죽으로 덧대어 보강을 해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래도 처음 신으면 5분 정도는 통증을 느낍니다. 5분정도 지나면 쿠션이 눌려서 여유가 생김으로 나아집니다. 볼이 넓으신 분들은 참고 하세요.
저도 마파테 스피드1을 너무 만족스럽게 신어서 마파테 스피드2가 국내에 할인으로 대량 풀리길래 냉큼 사다 신어봤습니다. 근데 앞부분이 어프로치화 처럼 마무리 되어있어서 그런지 끈을 느슨하게 다 풀고 발목만 조여도 트레일 러닝시에 내리막 구간에서 두번째 발가락이 너무나 아프더라구요. 발볼 평범해서 고트나 링컨 정사이즈 신는데 마파테는 한사이즈 업해서 280을 구입해서 앞코 부분 여유가 있는데도 결국 종주 후 발톱이 시뻘겋게 붓더니 이틀뒤 빠져버렸습니다.ㅜㅜ 집에와서 구글링을 해보니 해외 트레일러너들 리뷰에서도 동일한 내용을 찾을 수 있더군요. 토박스 부분이 넓이도 좁지만 높이가 납작하게 나와서 발 앞 부분에 스트레스가 있다고 ㅜㅜ 해외에서 판매가 저조해서 국내에 세일 물량으로 풀린 듯 했습니다. 발가락이 길거나 발 볼이 넓으신 분들은 한번 신고 발가락을 위아래로 힘차게 움직여 보시고 선택하시길 권해드립니다. 영준님 말씀대로 가까운 산행용이나 평지 트레킹화로 신으신다면 본전을 뽑을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발바닥 부분이 넓어지게 설계되어 있어서 피로감 흡수가 좋습니다.
대장님이 추천하신 산악 호카 마라톤화 착용해보지 않았지만, 살로몬 마라톤화는 착용해보았는데 비가 올 때 물이 스며들기 때문에 간단한 하절기 산행용으로는 ‥. 로우컷 등산화 산행을 위해 사용해본 경험에 위하면 오로지 통풍위한 것이라면 또한 비가 올 경우를 대비해서도 머렐 아쿠아 슈즈가 나았던 것 같습니다. 비가 올 경우를 대비해 최소 2시간 정도 방수가 되는 고어텍스 안감 처리된 등산화, 그 가운데 AKU 로우컷 등산화가 가성비가 뛰어났던 것 같습니다.(바지가 반바지라면 하절기 고어텍스 신발은 아무런 소용이 없습니다. 여름 등산복 바지도 긴바지를 입는데 쉘러 다이나믹 소재 바지착용하면 특히 땀이나 비내릴 때 등산복 바지가 젖었어도 신축성과 통기성 습건성이 뛰어나 반바지보다 훨씬 시원하고 편합니다. 쉘러다이나믹 소재 긴바지 최근 5년 사이 구매할 수 없었지만 코오롱스포츠 Expert 쉘러 전문가용 팬츠 구매할 수 있는 것 같습니다.www.kolonmall.com/Product/JWPNM19001CGY 제가 착용하고있는 콜벳과 멜로스 쉘러 다이나믹 바지와 코오롱 위의 바지를 비교하면, 같은 쉘러 다이나믹 원단인데도 콜벳과 멜로스는 조직이 성글고 두깨도 얇아서 통기성은 물론 손으로 만지거나 피부에 접촉시 뽀송뽀송한 면같다면, 코오롱은 조직이 조밀하고 두깨도 약간 더 두꺼워 손으로 만지거나 피부에 접촉시 매끄러운 나이론 느낌! 가장 문제점은 코오롱 바지 주머니가 쉘러 다이나믹 소재가 아닌 다른 저렴한 소재로 되어 통기성이나 습건성이 전혀되지 않음. 허리의 고무 밴드도 겉감과 일자로 부착되어 허리에 완전 밀착되어 불쾌감을 줌‥ 전혀 쉘러 다이나믹 소재의 장점을 살리지 못한 여름 바지 같습니다. 구매하지 마십시요!) 산악 마라톤은 무릎보호를 위해 하지 않고 평지에서 마라톤을 주말에 가끔 하는데, 마라톤 용도로 일본제품이라 추천하기 꺼려지지만 아식스 마라톤화나 미즈노 웨이브 시리즈 물론 나이키 마라톤화가 있지만 세일된 중등산화 보다도 가격이 사악합니다. 산행시 발목이나 무릎 보호를 위해서 로우컷 등산화보다는 매일 2시간씩 산행을 하며 운동을 위해서도 저의 경우는 사계절 언제나 중등산화나 한여름 미드컷 경등산화 AKU 타이가를 착용합니다. 등산용으로 한가지만 선택하라면 고어텍스 멤브레인 처리된 로우컷 등산화 선택하는 것이 어떨까 싶습니다.
![[박영준TV] [리뷰] 호카 아칼리 등산화 | Hiking | 1년 신어본 소감~!!](http://i.ytimg.com/vi/VfLJsZkqGsA/mqdefault.jpg)
![[박영준TV] [리뷰] 호카 아칼리 등산화 | Hiking | 1년 신어본 소감~!!](/img/tr.png)
살로몬 젖은 바위에서 미끄러지면
호카는 어느 정도 버팁니다
돌이 많은 산에선 호카 쿠션이 무릎 보호및
발목 꺾임에 훨씬 좋습니다
쿠션이 딱딱하면 뛰면서 디뎠을때 반발력으로 발목이 돌아가는데
푹신하면 충격을 흡수해서 발목 꺾임이
덜합니다
중등산화는 겨울 눈 있을때나
무거운 배낭 들때만 착용하고
거리에 상관 없이 겨울 빼고는
트레일러닝화 사용하시기 바랍니다
설악산 같은곳도 일반 등산화 보다
호카 신발을 추천합니다
무릎에 신세계를 열어줍니다
팁을 하나 주자면
호카 신발에 쿠션 깔창을 넣게 되면
설악산 40km 이상 종주 해도
무릎 도가니 성은이 망극합니다
contagrip이 Megagrip보다 전반적으로 접지력이 떨어지는 것 같습니다.
리뷰를 보고 구입해서 신고 있습니다. ( 7개월 정도 사용 )
일상에도 신고 둘레길 갈때도 신고 있습니다.
디자인도 좋고 다 좋은데, 발볼이 넓으신 분에게는 비추 합니다.
제가 오른쪽 발이 좀 더 넓은 편인데, 앞부분 신발끈 나오는 부분의 홈 프라스틱이 튀어나와
발가락 윗부분(두번째 마디) 압박해서 지금은 붓고 튀어나왔어요. 아직도 통증을 느끼고 있습니다.
얇은 가죽으로 덧대어 보강을 해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래도 처음 신으면 5분 정도는
통증을 느낍니다. 5분정도 지나면 쿠션이 눌려서 여유가 생김으로 나아집니다.
볼이 넓으신 분들은 참고 하세요.
호카에서 만든제품중에는 아칼리와
마파테 스피드2가 가장 완성도가
높다고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쿠션 편안함 착화감 그리고 무엇보다도 호카의 다른 신발에는
부족한 어느정도 견고함 까지
갖추고 있어서 정말 만족합니다
저도 에전에 살로몬 착용하고 도봉산 자주ㅡㅡ여름 산행 좋더군요 늘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하나사서 신어보고싶네요
영상 잘 봤습니다 :)
영상 감사드립니다! 스피드 고트3와 마파테 스피드 2중 어느 제품이 발볼이 좀 더 넓은지 알려 주실수 있을까요?
Merrell Moab 2 Mid Ventilator Hiking Boots 엄청 가볍고 편해서 추천합니다. 가벼운 일일 등산용, 동네산책 하기엔 좋은데 장시간 무거운 장비들고 운행용으론 무게를 버티기 힘들거란 리뷰가 있네요.
발볼은 어떤가요? 스피드고트 와이드형이딱 좋은데요
이건 와이드가 아니라 레귤러 발볼입니다.
구독! 좋아요~~~~~^^
제가 살로몬 xt6 트레일러닝화가 있는데 트레일러닝화 신고 등산해도 상관없을까요? 1000m정도 산입니다. 쿠션이 아예없는데 무릎에 부담이 많을까요?
제가 살로몬 XA Pro 3D도 가지고 있는데, 그걸로 등산을 합니다. 다만, 아무래도 경사가 심한 곳에서는 발이 앞으로 밀리는 경향이 있습니다. 그것만 조심하시면 됩니다. 살로몬 밑창인 Contagrip도 바위에 잘 붙으니까요...
아크테릭스 신발들은 어떤가요 평들이
아크테릭스도 밑창을 메가그립으로 쓰는 게 많죠..그래서 접지력은 좋습니다. 그러나 다른 부분이 특별히 좋다는 생각은 들지 않습니다.
저도 마파테 스피드1을 너무 만족스럽게 신어서 마파테 스피드2가 국내에 할인으로
대량 풀리길래 냉큼 사다 신어봤습니다.
근데 앞부분이 어프로치화 처럼 마무리 되어있어서 그런지 끈을 느슨하게 다 풀고
발목만 조여도 트레일 러닝시에 내리막 구간에서 두번째 발가락이 너무나 아프더라구요.
발볼 평범해서 고트나 링컨 정사이즈 신는데 마파테는 한사이즈 업해서 280을 구입해서
앞코 부분 여유가 있는데도 결국 종주 후 발톱이 시뻘겋게 붓더니 이틀뒤 빠져버렸습니다.ㅜㅜ 집에와서 구글링을 해보니 해외 트레일러너들 리뷰에서도 동일한 내용을 찾을 수 있더군요.
토박스 부분이 넓이도 좁지만 높이가 납작하게 나와서 발 앞 부분에 스트레스가 있다고 ㅜㅜ
해외에서 판매가 저조해서 국내에 세일 물량으로 풀린 듯 했습니다.
발가락이 길거나 발 볼이 넓으신 분들은 한번 신고 발가락을 위아래로 힘차게 움직여 보시고 선택하시길 권해드립니다.
영준님 말씀대로 가까운 산행용이나 평지 트레킹화로 신으신다면 본전을 뽑을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발바닥 부분이 넓어지게 설계되어 있어서 피로감 흡수가 좋습니다.
저는 발볼이 워낙 좁고 또 발등도 낮아서 토박스 부분이 문제가 되지 않았습니다. 다만, 내리막에서 발이자꾸 앞으로 밀려서 발끝이 아프더라구요...
🏃🏻
사이즈는 평소 신는 운동화 사이즈로 고르면 될까요?
넵~!
대장님이 추천하신 산악 호카 마라톤화 착용해보지 않았지만, 살로몬 마라톤화는 착용해보았는데 비가 올 때 물이 스며들기 때문에 간단한 하절기 산행용으로는 ‥.
로우컷 등산화
산행을 위해 사용해본 경험에 위하면
오로지 통풍위한 것이라면 또한 비가 올 경우를 대비해서도 머렐 아쿠아 슈즈가 나았던 것 같습니다.
비가 올 경우를 대비해 최소 2시간 정도 방수가 되는 고어텍스 안감 처리된 등산화, 그 가운데 AKU 로우컷 등산화가 가성비가 뛰어났던 것 같습니다.(바지가 반바지라면 하절기 고어텍스 신발은 아무런 소용이 없습니다. 여름 등산복 바지도 긴바지를 입는데 쉘러 다이나믹 소재 바지착용하면 특히 땀이나 비내릴 때 등산복 바지가 젖었어도 신축성과 통기성 습건성이 뛰어나 반바지보다 훨씬 시원하고 편합니다. 쉘러다이나믹 소재 긴바지 최근 5년 사이 구매할 수 없었지만 코오롱스포츠 Expert 쉘러 전문가용 팬츠 구매할 수 있는 것 같습니다.www.kolonmall.com/Product/JWPNM19001CGY
제가 착용하고있는 콜벳과 멜로스 쉘러 다이나믹 바지와 코오롱 위의 바지를 비교하면,
같은 쉘러 다이나믹 원단인데도
콜벳과 멜로스는 조직이 성글고 두깨도 얇아서 통기성은 물론 손으로 만지거나 피부에 접촉시 뽀송뽀송한 면같다면,
코오롱은 조직이 조밀하고 두깨도 약간 더 두꺼워 손으로 만지거나 피부에 접촉시 매끄러운 나이론 느낌!
가장 문제점은 코오롱 바지 주머니가 쉘러 다이나믹 소재가 아닌 다른 저렴한 소재로 되어 통기성이나 습건성이 전혀되지 않음. 허리의 고무 밴드도 겉감과 일자로 부착되어 허리에 완전 밀착되어 불쾌감을 줌‥
전혀 쉘러 다이나믹 소재의 장점을 살리지 못한 여름 바지 같습니다. 구매하지 마십시요!)
산악 마라톤은 무릎보호를 위해 하지 않고 평지에서 마라톤을 주말에 가끔 하는데, 마라톤 용도로 일본제품이라 추천하기 꺼려지지만
아식스 마라톤화나 미즈노 웨이브 시리즈
물론 나이키 마라톤화가 있지만 세일된 중등산화 보다도 가격이 사악합니다.
산행시 발목이나 무릎 보호를 위해서 로우컷 등산화보다는 매일 2시간씩 산행을 하며 운동을 위해서도 저의 경우는 사계절 언제나 중등산화나 한여름 미드컷 경등산화 AKU 타이가를 착용합니다.
등산용으로 한가지만 선택하라면 고어텍스 멤브레인 처리된 로우컷 등산화 선택하는 것이 어떨까 싶습니다.
"등산 장비" 재생목록에 성제준 영상이 하나 들어가 있습니다.
선생님의 정치적인 성향을 누가 뭐라할건 아닙니다만 쓰레기 영상은 빼주시길 부탁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