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의 항모가 착륙 불능이 되면 당연히 가까운 다른 항모를 찾아가고 그 항모도 총력을 다해 받아줘야해. 자리가 없으면 헬기나 수송기를 바다에 버리고 자리를 만들어야 한단다. 평시에도 그런 훈련을 한다. 공군도 기지가 파괴되면 전투기 버리냐고. 당연히 착륙 가능한 다른 기지로 가서 착륙하고 그 기지도 총력을 다해 빋아줘야지. 또 평시에도 다른 기지에 착륙해 정비받고 이륙하는 훈련을 해야 하는거야. 그러니 전부 손님이고 최대한 잘대해야 해. 우선적으로 배려해 줘야 한다는거지.
저렇게 페인팅해도 아무처벌안받는 미국 저렇게 페인팅하면 처벌받는 한국 미국은 전역할때까지 자기 기체가 있어 지들 꿀리는대로 페인팅하고 콧핏에 사진걸어놓거나 인형같은거 붙여놓음 심지어 미 육군 해군 공군 해병대 UH60헬기 조송석에보면 컵홀더까지 있고 콜라나 각종음료 넣고 다니가 공군같은경우 랜덤 추첨으로 탈기체 정함
공군은 항모에 착함이 불가능함. 어레스팅 후크가 없어서 고작 200여 미터밖에 안되는 항모에는 애초에 착륙이 불가능. 그리고 공군에는 수직 이착륙 기체가 헬기나 틸트로터기 외에는 없음. 극히 예외적으로 C-130 같은 착륙거리가 아주 짧은 비행기종이 있긴 하지만 그런 모험 자체를 높은 사람들이 싫어해서 시험적으로 몇 번 시험한 적은 있어도 실제로 운용한 적은 없음.
@@이길수-g9d하늘에서 내려다 보면 그 거대한 항모도 엄청 조그맣게 보임. 비행갑판에 그려진 숫자? 깁판위에 선 인간의 눈에나 거대한 크기지 몇킬로미터 거리에서 손톱보다도 작게 보이는 항모를 향해 착륙하려는 조종사가 그딴 걸 어떻게 구별함? 유튜브에서 항모에 착함하는 영상들중 조종사 시점에서 찍은 영상들 찾아보심. 조종사 시점에서 항모가 얼만한 크기로 보이는지...
우리나라도 타비행단에 연료부족으로 내린다는 말도 안되는 소설같은 댓글들이 있는데 그건 말도 안되고 있을수도 없고 있어서도 안되는 얘깁니다. 전국에 15개 비행단이 있고 이는 150km반경안에 활주로가 어딜 날다가도 있다는 얘기죠. 전투기의 비행목적은 크게 두가지이고 하나는 훈련비행이고 하나는 초계비행입니다. 훈련비행은 미리 짜놓은 플랜의 틀을 벗어나는 경우가 거의 없으며 해당 공역에서 훈련하며 거리까지도 다 짜놓은 상태라서 연료부족은 있을수 없습니다. 그리고 초계비행 역시 공해를 순찰하는 비행으로서 경로와 거리를 다 짜놓고 비행하는 거라서 이역시 연료부족으로 타 비행단에 랜딩할일이 없습니다. 그리고 예정에도 없이 타비행단에 내리는 자체가 하나의 이벤트라고 할수 있는데 내리는 순간 연료가 있든없든 풀로 채워야하고 전기발전기로 충전을 해야하며 타비행단 비행대대들의 스퀘줄이 있어 손님같이 맞이해줄 비행대대가 없습니다. 민폐도 그런 민폐가 없는거죠. 간혹 이런 경우는 있습니다. 예를들어 새로운 전투기 미사일샘플이 들어와 다른 기종이 있는 비행단으로 미사일 샘플을 옮길때 전투기에 달고 타비행단에 미사일을 배송하는 목적으로 이동하는 경우는 있습니다. 그래서 모든 전투기들은 이륙한 기지로 돌아오는게 원칙인거죠. 또다른 경우는 고등비행 훈련기간에 전국에 있는 모든 비행단의 상공을 릴레이식으로 일주한다거나 랜딩과 이륙을 하는 훈련, 터치엔고 라는 활주로에 바퀴만 닿고 이륙하는 신참 조종사들의 비행훈련 과정을 이수하는 목적으로 타비행단을 방문하는 경우는 있습니다.
예전에 봤을땐 해군 표식에 줄 두줄 찍찍 긋고, 아래에다가 "Must be AirForce"(이 새퀴 공군일꺼야)라고 장난친 기록도 있죠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그 밴시에 그려진거 ㅋㅋ
이해를 못하는 분들을 위한 설명: 항공모함의 착륙은 매우 어렵기 때문에, 미 해군 함재기 조종사들은 공군과 다르다는 엄청난 자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ㅈㄴ 유쾌하네 미군은. ㅋㅋㅋㅋㅋ
마 니 공군해라 ㅋㅋㅋㅋ
한국 공군 조종사들도 연료 부족해서 다른 비행단에 착륙하는걸 최악의 치욕으로 알고 있죠. 요즘은 잘안그러는데 예전 F4나 F5때 가끔 그랬다더라고요.
지금도 날씨 너무안좋을땐 계속돌다가 도저히 안되겠다싶을때 다른기지 갈때도있어요
@@user-my2zo8pz5d대구 기지에 많이 와요 ㅎ
F-16, T-50 심지어 F-5도 봤네요ㅎㅎ
개소리임ㅋㅋ기상악화로 예비기지 가는거 아니면 저럴일자체가없음
@@ssssss7112 예?
대구 기지가 바로 옆인데 F-15K
말고도 T-50, FA-50, F-5, F-4
자주 보이던데요?
꼭 한 대만 오더라구요
F-16C는 편대로 오는거 본적 있어요!
@@Bsbi8283
눈 삐었음? 요즘은 잘 안 그러는데
파일럿: 아... 아군함이다(안도)
함조원: 아! 남의집 애다!(환호)
일본: 야.. 드디어 항모다 착륙 드가자
미국: 어라 애들 다 오지 않았나? 왜 또옴?
실수로 착함할 다른 항공모함이 있다는 자체가 부렵다. 자주국방!
미국특: 항모 13개임(압도적 1위)
운용할 병사도 없는주제에 항모래
지금 있는 배도 제대로 못 굴리면서
@@user-nw6dk8nm4vMUST BE Chinese
@@user-nw6dk8nm4v왜 그렇게 꼬였냐
@@user-nw6dk8nm4v 그래도 이써야함 작전 능력이 말도 안대게 올라감 그래서 미국이 만든거
그나마 저건 아군항모에 잘못착륙한거지 미드웨이 해전 당시 일본함재기가 미국항모에 착륙직전까지 갔다 다시 날아갔음
나도 들었슴.
착륙과 동시에 거하게이륙하고 도망갔다함.
기만전술아닌가 ㅋㅋ
근데 그 당시 항공모함 꼬라지들 보면 헷갈릴만도함 ㅋㅋㅋㅋㅋㅋㅋ 갑판에 목재 판떼기로 붙혀 놨더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모든 국가가 그렇게 만들어 놓고 항모라고 함
뭔 터치앤고 연습을 적함으로 하네 ㅋㅋ
일본 항모는 비행갑판 과녁용으로 빨강 원이 있을텐데요?
요즘은 쓸데없는 작업늘린다고 금지시키고 있죠 특히 F35C는 스텔스코팅된 기체라서 아에 하지말라고 못박았죠
그럼 요즘은 어떤식으로 놀리나요?
궁금해요😮
F-35C 보급이 얼마 안되서 아직은 실수 할 만큼의 숫자는 안되고....
항모 승조원이면 스텔스 코팅에 대해 모를리 없으니 그런 장난 치려나..... 워낙 앞뒤 생각 안하고 일 저지르는 인간들이 많아서.
떼잉 낭만이 다 뒤졌네
@@unnamed000 sns에 박제함
@@김김-o6x야리돌림 박제 ㅋㅋㅋ
영국본토항공전때도 서로 길잃고 헤매다 적국 비행장에 착륙한적도 있었음
그 포케볼프 갖다바친 그건가
실패는 성공의 어머니임
실수에 대해 관대 해야 함
가치가 있다면 소중히 관리
할 거임 M
댓글 쓰다 오타 나는 것이
큰 죄임??
XX들 M
@@mj7617 영국애들도 갖다바칠뻔하고
착륙아님. 착함..!!
착륙이나 착함이나 영어로는 Landing임
@@Not_then_Maria우리나라말로는 구별하니까
엉덩이든 방뎅이든
이마나 마빡이나
ㅉㅉ 그냥좀해라 ㅋㅋ 아는척 ㅋㅋ 지적질 ㅋㅋ
@@littleboy6757 아는척 아니고 아는거. 지적질 아니고 교정
이 항공기는 이제 제겁니다
지금은 죄다 스텔스도료 발라져있어서 장난삼아 페인트칠 잘못하면 손해배상금이 어후…
모르시는 말씀.
스텔스 도료가 졸라 비싸고 스텔스기 아니면
해도 효과없음.
@@Go2sky75 무식한데 아는척 하는게 왤케 역겹죠? ㅎㅎ
@@Go2sky75 스텔스 도료가 졸라 싸다한적 없죠?
@@Go2sky75 그리고 스텔스 도료 자체가 전파 흡수물질이라 레이더 탐지효과를 줄일수 있는데 효과가 없다니 ㅋㅋ
@@Go2sky75 졸라 무식한거 티내는게 왤케 역겹죠? ㅎㅎ
ㅋㅋㅋ어 이 배가 아니네.. 할 만큼 항모가 많다는...
만일 다국적 합동훈련하고있는데 실수로 다른나라 항모에 착함하면 그땐 엄청 뻘쭘하겠죠?
다국적 항모훈련이면 함재기들이 편대단위로 다닐테니까 그럴 일은 없을겁니다.
@@비트코인-100k프랑스랑 미국은 항모 이착함훈련 같이하긴하더군요.
@@aza0714 프랑스 항모는 미국 기술이 들어간
캐터펄트 항공모함이라 가능
자기 집인 줄 알고 들어갔는데 장난기가 많은 사람들의 집이었던 거임
자신의 항모가 착륙 불능이 되면 당연히 가까운 다른 항모를 찾아가고 그 항모도 총력을 다해 받아줘야해.
자리가 없으면 헬기나 수송기를 바다에 버리고 자리를 만들어야 한단다.
평시에도 그런 훈련을 한다.
공군도 기지가 파괴되면 전투기 버리냐고.
당연히 착륙 가능한 다른 기지로 가서 착륙하고 그 기지도 총력을 다해 빋아줘야지.
또 평시에도 다른 기지에 착륙해 정비받고 이륙하는 훈련을 해야 하는거야.
그러니 전부 손님이고 최대한 잘대해야 해.
우선적으로 배려해 줘야 한다는거지.
지금부터 이 아쎄이의 전투기에 "장난"을 실시한다...!!!!
저렇게 페인팅해도 아무처벌안받는 미국
저렇게 페인팅하면 처벌받는 한국
미국은 전역할때까지 자기 기체가 있어
지들 꿀리는대로 페인팅하고
콧핏에 사진걸어놓거나 인형같은거 붙여놓음
심지어 미 육군 해군 공군 해병대
UH60헬기 조송석에보면 컵홀더까지 있고 콜라나
각종음료 넣고 다니가
공군같은경우 랜덤 추첨으로 탈기체 정함
항모는 착륙이 아닌 착함.
오로지 미군에서만 일어날수 있는 일이군요
항모가 몇대길래 실수로 다른 항모에 착륙..... 부럽네
요즘엔 항법장치가 좋아져서 안 일어날거 같은데..
??? : 이색히 잘못 내렸대요~~ㅋㅋㅋㅋㅋ
???:얼레리 꼴레리~
그냥 혼내라... 저게 더 수치스럽잖아......
거대항모가 여러척이 있어야만 할수있는 실수.
"훅훅 아아 전 인원 지금당장 갑판으로 모이도록한다"
"아이 씨 갑자기 또 지랄이야"
"옆집 친구가 착륙했다."
"야 뛰어ㅋㅋㅋㅋ"
항모가 얼마나 많으면 내리는곳도 헷갈리냐
이거 놀리는거 개꿀잼일듯 ㅋㅋㅋ
오늘도 유쾌한 버거형들😊
궁금한게 본대 정비인원들이 지랄 안하나요?
조종사) 여기 우리 항공모함 아니야? 아ㅅㅂ
주차비, 기름값, 기내식... 월급에서 차감.
주기장 자리싸움나겄네. 밥은주나?
GPS가 없던 시대.
항모가 필요한 이유 : 북중러전은 미국이 도와 줄건데, 한일전에선 미국이 안 도와줌.....근데 일본은 항모가 있음. 공격을 못하고 당하기만 함.
지금은 그런일 없을것 같네요
같은지역에 항공모함이 2대 파견되는건 없을테니
미국이요 코로나때 제주도밑
주일미군 훈련핑계로 대만근처에
항모3대파견한적있어요
남중국해 한동안 난리였음
우리나라도 항모 있었으면 좋겠지만 정찰드론 띄우는 경항모가 최대겠지..인원도 없고
그러나 저러나 일단 아군이잖아 한잔해!!!
다 이유가 있으니까 했겠지
신났네 신났어~
난 그래비티로 부탁해😊
박제에 조리돌림 ㅋㅌ
???: 님 공군임? 엌ㅋㅋㅋㅋㅋ
항공모함이란걸 뭔 옆집 주차장처럼 말하네
우리나라 같았으면 죄다 영창
여기로 이사왔거든!
공군이 착륙하면 제일 티베깅 한다던대? ㅋㅋㅋㅋ
공군은 항모에 착함이 불가능함.
어레스팅 후크가 없어서 고작 200여 미터밖에 안되는 항모에는 애초에 착륙이 불가능.
그리고 공군에는 수직 이착륙 기체가 헬기나 틸트로터기 외에는 없음.
극히 예외적으로 C-130 같은 착륙거리가 아주 짧은 비행기종이 있긴 하지만 그런 모험 자체를 높은 사람들이 싫어해서 시험적으로 몇 번 시험한 적은 있어도 실제로 운용한 적은 없음.
전파 침묵 때문에TACAN을 안 썻나?
한국이었으면 장비에 낙서 했단 이유로 전원 영창 및 보직 해임
한국이었으면 이라는 말 말고 증거 링크를 좀요.
하지만 한국은 잘못 내릴 항모도 없는데...
@@NickName.. 군대 가봤으면 그냥 알수있잖아,,,,
그정도까진아님 공대지폭탄같은거 다른나라랑 마찬가지로 낙서하는데 아무도 영창안가는데요
의외로 한국공군도 유쾌한편입니다. 공군 2스타가 F-15K 지휘비행할려다가 긴급탈출하고도 국방부장관 허가없이 지휘비행금지로 끝났습니다.
급똥이다 ㅅㅂ 여기 가까운 항공모함이 어딨지?
이게 현실판 매버릭인가?
2차세계대전중 태평양전에서 엔터프라이즈호에 착륙할뻔한일본인과 일본항모에 착륙할뻔한 미군기가 있져ㅋㅋㅋ
먼 소리세요? 그런적 없어요
@이정환-x7p ??? 히스토리에서 예전에 있었다고했는데
@@게이머_카이드 산호해해전서 미항모에 착함시도하다 다시 상승한 일본기는 있었죠
@@이정환-x7p 아 그러네 말보니가 착륙한이라고 써놨구나 정정 감사합니더
착륙 -> 착함
코르세어 -> 콜세어
한국은 영창보냄
새끼 기열!
자존심이 밥먹여 살려주나? 기름없어도 그럼 바다에 착륙할까? 일단 살고봐야지
원숭이도 나무에서 떨어진다가 꼭 맞네
천조국 미국
바다에 항모가 널렸나!? 자기 항모에서 떳으면 자기항모가 어디있는지를 모르는건가?? 이해가 안되네??
과거에는 한지역에 여러대를 파견하기도함.
GPS가 없었음.
미국은 널렸음
@@미시충 아니 널렸어도 항모 비행 갑판에 숫자가 크게 그려져 있는데 그걸 못 봄?
더구나 항공기가 착함 하면 갑판을 싹 비우는데 ....
개쪽 당해도 할 말 없는 게 맞음.
@@이길수-g9d하늘에서 내려다 보면 그 거대한 항모도 엄청 조그맣게 보임. 비행갑판에 그려진 숫자? 깁판위에 선 인간의 눈에나 거대한 크기지 몇킬로미터 거리에서 손톱보다도 작게 보이는 항모를 향해 착륙하려는 조종사가 그딴 걸 어떻게 구별함? 유튜브에서 항모에 착함하는 영상들중 조종사 시점에서 찍은 영상들 찾아보심. 조종사 시점에서 항모가 얼만한 크기로 보이는지...
그나마 아군이면 다행...
태평양 전쟁때는 야간 착함때 아무것도 안보이니까
제로기들이 미 항공모함에 착륙 시도했던 일화도...
일본군:(잘 안보이는데)저거 우리 항모겠지?
미군:(잘 안보이는데)저거 우리 비행기겠지?
착륙하려 내려오다가 서로 놀란......ㅎ
착함하는 척하면서 걍 기관포로.....
헐.. 진짜 그런 일이 있었나 보군요;;
코르세어?
우리나라도 타비행단에 연료부족으로 내린다는 말도 안되는 소설같은 댓글들이 있는데 그건 말도 안되고 있을수도 없고 있어서도 안되는 얘깁니다. 전국에 15개 비행단이 있고 이는 150km반경안에 활주로가 어딜 날다가도 있다는 얘기죠.
전투기의 비행목적은 크게 두가지이고 하나는 훈련비행이고 하나는 초계비행입니다. 훈련비행은 미리 짜놓은 플랜의 틀을 벗어나는 경우가 거의 없으며
해당 공역에서 훈련하며 거리까지도 다 짜놓은 상태라서 연료부족은 있을수 없습니다. 그리고 초계비행 역시 공해를 순찰하는 비행으로서 경로와 거리를 다 짜놓고 비행하는 거라서 이역시 연료부족으로 타 비행단에 랜딩할일이 없습니다. 그리고 예정에도 없이 타비행단에 내리는 자체가 하나의 이벤트라고 할수 있는데 내리는 순간 연료가 있든없든 풀로 채워야하고 전기발전기로 충전을 해야하며 타비행단 비행대대들의 스퀘줄이 있어 손님같이 맞이해줄 비행대대가 없습니다. 민폐도 그런 민폐가 없는거죠. 간혹 이런 경우는 있습니다. 예를들어 새로운 전투기 미사일샘플이 들어와 다른 기종이 있는 비행단으로 미사일 샘플을 옮길때 전투기에 달고 타비행단에 미사일을 배송하는 목적으로 이동하는 경우는 있습니다.
그래서 모든 전투기들은 이륙한 기지로 돌아오는게 원칙인거죠. 또다른 경우는
고등비행 훈련기간에 전국에 있는 모든 비행단의 상공을 릴레이식으로 일주한다거나 랜딩과 이륙을 하는 훈련, 터치엔고 라는 활주로에 바퀴만 닿고 이륙하는 신참 조종사들의 비행훈련 과정을 이수하는 목적으로 타비행단을 방문하는 경우는 있습니다.
배트나전때잖아
저도 카투사 시절에 이등병때 항모 구분 못해서 f22몰고 다른 항모 착륙한적도 있어요
지랄마세요 ㅎㅎ
주어 마음대로 생략하지 맙시다
노잼. f-22는 미공군 기종인데..
실수로 착륙할 수가 없단다.
착륙허가를 받아야 착륙되는거야.
어디서 말도 안되는 소리 씨부리고 있어.
때로는 타 항모에 착륙할 수도 있고 비상시에 대비해 하는 비상착륙 훈련이란다.
그러니 손님이야.
404 ㅋ
항공모함을 다 없애버려야 세계가 지구가 산다 ᆢ! 환경오염의 1순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