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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6 фев 2025
- #캠핑난로 #등유난로 #파세코
파세코 AS기사님께서 권장하는 사용방법 입니다. 레버 고장없이 오래 사용하려면 화력조절 레버를 작게 줄인 후에 소화버튼을 누르지 말고 화력조절레버를 크게 해 놓고 소화버튼을 눌러야 안전하다고 합니다. 그리고 레버를 손으로 살짝 잡아주고 돌려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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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화에 사용되는 추가 아마 넘어지거나 기울어졌을때 자동소화하는 역활도 겸할겁니다
답글이 늦었네요... ^^ 아 그렇군요.... 그렇겠네요 ㅋ
잘 봤습니다. 전 난로까지는 안가려 합니다만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그럼에도 무시동히터와는 비교할 수 없는 난로의 열기가 있지요 ㅋㅋ
알피쿨 #신형 영상일 줄 알았는데 난로 영상이었네요..
잘 보고 갑니다~
알피쿨 영상 기다릴게요~!!
그래서 제 파세코 기어가 맛이 간거였네....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아... 저는 계속 저렇게 사용 중인데, 운이 좋았나 보네요... ㅠㅠ
항상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기사분이 하자인정한듯.. 토요토미 ㄱ ㄱ
시대에 안맞게 투박하네요. ㅎㅎ 그래도 대란 중에 어렵게 구한건데 애지중지 써야겠네요. 영상 감사합니다.
알려주신 방법대로 소화했는데 레버를 잡고 소화버튼을 눌러야한다는게..아쉽네요 ㅎㅎ;; 저렇게 해서 그을음이 발생하면 그것도 낭패일듯한데.. 제조사에서 잘 만들어서 고객들이 편하게 사용할 수 있게 만들면 좋겠네요.. 한 두 푼도 아닌데..ㅠ.ㅠ 정보 고맙습니다!
그러게요 좀 쓰기 편하게 만들어 줘야지.. 저렇게 쓰라고 하는 것도 좀 무리수가 있어 보이긴 합니다.
👍👍
늘 저 이모티콘을 날려주시는 펭귄라이더님 ^^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barberTV-camping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레버를 조금씩돌려서 불을 줄인다음에
레버를 잡은채로 긴급소화버튼을 누르고 잡은레버를 살살 놓아주면
그을음도 잡고 부품손상도 막을 수 있지 않을까요?
비슷할 거 같긴한데, 고장의 원인이라고 하니, 최대로 키우고, 레버를 잡고, 소화를 누르신 후, 천천히 손을 풀어서 소화쪽으로 돌아가도록 하심이 나을 듯 싶습니다. (그을음은 좀 납니다)
난로 안이 저런 구조였군요~~~
저도 영상보고 그렇게 끄다가 고장나서 오늘 AS 기사님 부릅니다 ㅡㅡ
무리간다고 차라리그냥눌러 끄라네요
아..내돈 1년도안되서 고장
에고 그러셨군요... ㅠㅠ
저도 기사님께 들었어요 ..레버를 누르기 전에 화력돌리는걸 잡고 있다가 레버를 누르고 슬슬 풀어주라고 하시더라구요..
💯
이제 차박을 시작하려고해서 추천해주신 제드 머미 침낭 제품 구매하려고했는데 품절이네요ㅠㅠ
혹시 동계 침낭 추천해주실 다른 제품 있으실까요??
글쎼요 침낭 검색을 잘 안해서... 동계 침낭 비슷비슷하니, 너무 비싼 백패킹용 구입하지 마시고, 저렴한 걸로 써치 해 보세용 ^^
@@barberTV-camping 네네~ 감사합니다!
오호... 안그래도 소화버튼을 누르면 "텅" 소리가 나며 기계가 흔들리는 것이 뭔가 무리가 가겠다 싶기는 했는데 잦아지면 고장의 원인이 되겠군요. 그런데 새로 소개해주신 소화 방법으로 끄면 끄을음이 어떨지 궁금하네요. 기계 부속의 마모는 줄일 수 있을 지 모르겠지만 끄을음은 많이 나지 않을까요?
아마 겁나게 많이 날 겁니다 ㅋㅋ
시커먼 연기 구름이..... 올라가지요
@@barberTV-camping 아이고... 그럼 그냥 텅텅거리며 쓸랍니다. 저같은 경우 일주일에 석유 20리터 정도 소비하는 것 같은데 약 2만원 꼴인데, 월 8만원, 3개월만 해도 24만원입니다. 물론 3개월간 매일 쓰지는 않겠지만요... 그래도 간절기에도 오래 사용할 것 같은데 한 해에 최소 연료비로 24만원 가량 소비하는데, 난로 20만원 남짓 하는 것 레버를 아끼려고 끄을음을 마실 수는 없으니, 몇 년 못쓰고 망가지더라도 끄을음 안나게 사용하는 것이 최상일 것 같아요.. 그리고 그렇게 끄을음이 나면 설명하신 연소부에서 많이 끄을음이 쌓일 거고 그러면 아무래도 사용중에도 끄을음이 계속 날 확률이 높아지지 않을까요? 차라리 제작사에서 기어 부품을 내마모성, 내충격성이 강한 소재로 바꾸어야 할 문제인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