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사는 아니지만 예전에 첫 직장에 들어갔을때 1년 위 선배가 정말 이유없이 괴롭히고 인신공격하길래 화장실에서 좀 보자고 제가 불러내서 그동안 당한거 조목조목 성ㅈ깔 보이면서 따져댔더니 울더라구요 ㅋㅋㅋㅋ 몇달 뒤 그 선배가 못견디고 퇴사했는데 그만두면서 미안했다고 사과하고 나가더라구요 ㅋㅋㅋㅋㅋ 20대의 순진하고 똘기 충만하게, 당돌하게 할말하고 살았던때가 있었네요
친구가 신규 간호사로서 빡세기로 소문난 병동에서 일하고 있는데 너무 힘들어보여요. 실력과 상관없이 인격모독을 너무 많이 당하더라구요. 솔직히 실습 때도 정말 잘하던 아이인데 뭘 그렇게 못했겠나 싶어요. 친구는 일하면서 실습이랑은 많이 다르다는 걸 느꼈다지만 저는 심리적 압박이 사람을 압도한다고 생각하거든요. 그친구는 특히나 마음이 약한데, 수동적 자살 사고를 계속 하고 있어요. 전국의 간호사들, 또한 많은 수직적 구조를 가진 분야의 사람들이 이렇게 고통받고 있어야한다니 이해도 되지 않고 속상해요. 신규라는 그 타이틀 자체가 부담이 되고 불안할 텐데 누구 하나 말이라도 곱게 해줄 마음의 여유가 그렇게 없을까 싶고.. 생명을 다루는 직업이라는 이유는 핑계가 되지 않는 것 같아요. 본인의 스트레스를 왜 후배들에게 풀까요? 다 때려치라고 하고 싶은데...친구는 여러가지 이유로 그만두기 힘든가봐요. 태움은 왜 사라지지 않을까요? 본인들도 당해봤으면서 왜 똑같이 행할까요? 왜 변하지 않을까요? 답이 없어 너무 화가 납니다. 보면서 친구 생각도 많이 나고 그랬네요...맞아요 결국은 상처되는 말들에 큰 의미를 담지 않고 넘기는 게 가장 좋은 방법이라 생각해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제가 일하던 n년전 빅5쪽 간호사가 태움때문에 스스로 목숨을 잃은 사건이 있었어요 한창 이슈가 크게 나고 일반인 반응도 안좋아서 아침회의 때 언급하고 지나갈 정도였죠 그때 신규였던 저를 태우던 20년차 선임은 "너도 걔처럼 x매달아 죽을거니?" 라고 말하더라고요 아침조회 막 끝나고 인계 시작하려던 참에요ㅋㅋㅋ 20년차가 n개월 쌩신규, 그것도 20대 초반 뭣모르는 애를 태우는게 지금 생각해도 참 우스꽝스럽더라고요 그 일 있고 한달있다 응급사직으로 도망감^^
아니 헬퍼로 도와주러왔는데 왜 암적인존재냐곸ㅋㅋㅋㅋㅋ 병바병 사바사 다르지만... 추가약 에피소드에서 느낀 건... 멕일려고 작정했다는 게 100%라고 생각들어요. 병원마다 다르지만 추가약은 저희병원은 조무원님이 갖다주시는데 추가약 오는거는 무조건 처음으로 갖다주시는 거 보관하는 바구니같은 것?을 제일 먼저 확인하거든요.. 아니 대체 왜 괴롭히는거여 대체 ㅋㅋㅋㅋㅋ 본인의 에너지와 힘을 굳이 짜증을 내서 남도 그렇고 지도 스트레스를 받는데??? 하.. 평생 이해를 할수가없넼ㅋㅋ
저는 그냥 눈치가 빠른사람이라서 처음 병원들어갔을때 태울려고 하는말에는 엿먹이는방식으로 못 알아듣는척해서 태우시려는 간호사분이 당황하셨는데 그외에 태움 당할 상황에서 내 할일 다 해놓고 이렇게이렇게 했는데 뭐할까요? 뭐이런식으로 묻고 그냥 당당하게 행동했더니 특이하거나 당돌하게 여기고 괴롭힐 생각못하더라고요. 쟤는 안탄다. 이러면서. 당당한게 중요한거 같아요. 특히 눈치가 빨라야돼요...
오랜만에 리연샘 영상 보는데 장르가 코믹으로 바꼈네요 ㅋㅋ재밌어요. 이제 여유도 생기고 마음의 상처가 많이 치유되셨구나..하고 느낍니다. ㅋㅋㅋ 20대의 순수한 모습도 이랬을거 같아요. 타지 않는법 영상은 넘 유용하겠네요. 저도 선배들이 "태움을 포기한 신규"에 속했어요. 일적으로 잘못한거야 빠르게 사과하고 고친대도. 그냥 감정적인 갈굼이나.. 기싸움. 쓸데없는 인신공격이 들어올라치면. 방어막을 탁 치고. 눈을 부릅뜨고. 딴생각하거나 속으로 콧노래 부르다가 소리가 새어나가 걸리기도 하고 ㅋㅋ 억울하면 말대꾸도 하고.. ㅋ 그랬었네요. 수술방에서 내 잘못이 아닌데.. 괜히 군기잡는다고 뭐라하는 선배한테.. (평소에도 틈만나면 군기잡으려는 스탈) 다른 스탭들 다 있는데서 또라이처럼 대들었더니 그 뒤로는.. 안건드는거 같더라고요. 하극상인지. 잘한건지.. 모르겠습니다만.. 동기들 보다는 덜타고.. 편했어요. 뒤에서 욕하던 스스로 왕따가 되던 그런것도 관심없었기 때문에 가능했고요.. 착한샘이나 동기들한테는 애교만점에 극진히 대했다는것도 도움 되었고요.. 저도 타국에서 경력있는데.. 태움이나 인격모독 같은 일 있으면 바로 상사 (유닛매니저같은..)한테 보고하면 됩니다. 아니면 동료평가같은데 적용합니다. 상사평가도 있기 때문에 수간호사라고 갑질못합니다. 오히려 달래고 어르는 입장임. 여러번 지목되는 사람은 결국 다른부서나.. 타지역병원으로 보내버리더라고요. 그래서 퇴사하기 전에는 거의 좋은사람들로만 남겨져 있었음. 국내에선.. 상사에게 말해봐야.. 그들은 한통속. 도움이 안됨. 그만두면서 인사과에 주저리주저리 써도. 반영되는거 거의 보지 못함... 익명 태움신고제도 만들어서.. 세번이상 거론되면.. 보내버리는 장치가 있으면 좋겠네요. 꼭 나쁜년만 나쁘니까..
너네 교수는 이렇게 가르치디? 너는 남친있으니 적당히 하다가 시집가면 그만이니? 이렇게 태우던 선배 내 결혼식에 남편 스펙듣고 미스코리아 풀메 헤어하고 와서 왜 뒷풀이 안 하냐고 투덜거리던 그때가 생각나네요. 시집갔을까나? 못생겨서 여자로써는 별로 였는데 ~ 간호사 다시는 하고싶지않아요. 누가 간호학과 간다면 도시락싸서 말리고 싶네요.
사람이 실수할 수도 있는데 실수한거 가지고 정신 못차리냐고 하더라고요 전 조무사인데 조무사 선배가 그렇게 얘기하고 간호사도 다들 있는자리에서 제얘길 서슴없이 하더라고요 들으라는 식으로 병원 간호부는 도대체 왜 그러는 걸까요? 2년된 선배가 하는말이 쌤 여긴 그래도 태움이 약과라고..더 심한데도 많다고 당당하게 얘기해서 놀랐어요 태움이 없어야 당연한건데...에효 ㅜ
환자를 돌보아서 병을 낫게하는 간호사가 동료를 환자로 만드는게 간호사인가??? 괴물이다. 열악한 환경 핑계대지마라. 그런 근무환경을 개선할 생각을 해야지. 그런 열악한 환경에서 함께 일하는 동료를 서로 서로 챙겨줘야지. 왜 죄없는 동료를 괴롭히나? 아닌걸 아니라고 말할 수 있는 똑똑한 간호사가 필요하다. 나도 당했으니까 똑같이 태운다? (왜 멍청하게 당하고 앉아있냐? 잘못된걸 잘못이라고 말하고 악습을 끊어내야지!) 직장내 갑질, 괴롭힘 사라져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 간호사들도 소신껏 할말은 제대로 하고 정당하게 당당하게 일할 수 있는 용기가 필요합니다! 간호계의 썩은 문화는 이제 좀 버립시다! 간호사 태움 이야기 진짜 부끄럽습니다.
자주 연락해서 자존감 높여주는 말을 많이 해주세요. 누가 뭐래도 너는 사랑하는 내 딸이고 충분히 사랑받을 자격이 있고. 아무도 너를 깎아내릴 수 없다. 어디서든 당당하고 자신있어라.. 혹시 일하다가 안맞고 힘들면 그만둬도 된다. 엄마한테 돌아오면 된다.는 생각을 갖게 해주세요. 그거 아니어도 세상에는 많은 직업이 있다. 미국간호사의 길도 넌지시 알려주시고요. 학생때부터 꿈을 갖고 준비하면 누구나 할 수 있다고 생각해요.
제 동생과 같은 일상 취미를 공유하며 공감하며 인생을 평생 함께 살도록 연락하고 만나고 싶네요~인간의 종족과 사상과 직업과 계열과 종교등등의 무슨 문제일까요? 대화의 단절을 위해 감정을 조작당하고 싶지 않아요. 무관심과 편함을 위해 모른척하지 않는 가족친구들이고 싶어요. 가족들을 빼앗아가지 말아주세요. 평등과 평화를 원합니다. 인연들끼리 노예와 계급이 없길바라며.. 사람들을 악으로 지배해서 저와 가족들 상처받게 하지말아주세요. 서로 돕게 해주고 생각을 막아 사랑과 행복할 함께할 시간들을 빼앗지 말아주세요. 제 소원입니다. 왕따와 절교와 태움을 반대합니다. 아이들의 어린시절 기억을 조작하지 말아주세요.. ㅇㅁㄴ
김리연 간호사님, 절대 기분 나쁘게 하려는 의도인 말은 아니에요~ 믿어주세요~ 간호사 계속 해봐요~ 간호사 세계는 살아남기 힘들지만 김리연 간호사님은 충분히 간호사를 할 능력이 되고 자질도 되시는 분이에요~ 전 김리연 간호사님이 한국에 다시 돌아와서 간호사를 하거나 아니면 미국에서 인종차별 때문에 힘들어도 간호사를 하시면... 좋겠어요~ 제가 항상 응원할게요~^^ 간호사라는 직업은 생명을 살리는 일이고 사람을 살리는 것에 대한 능력이 있는 정말 좋은 직업이에요~ 김리연 간호사님 힘들더라도 버텨보시면 정말 좋겠어요~ 제가 김리연 간호사님 힘든 거 다 모르지만 그래도 버텨주셨으면 좋겠어요~ 언젠가 누군가 봐주지 않아도 훌륭한 대견한 뿌듯한 간호사로 살아남은 자신을 보며 행복할 날이 올거에요~ 간호사님, 힘내세요~ 저도 힘든 거 있는데 그래도 계속 버텨보려고요~ 언젠가 좋은 간호사 동료와 행복할 그날을 위해 그리고 어떻게든 간호사로 살아남은 자신을 위해 더 강해진 내 모습을 대견하게 바라보는 그런 김리연 간호사님이 되셨으면 좋겠어요. 세상은 사람을 돈으로 보고 자원으로 보는 느낌이 있지만 실은 그게 세상의 전부가 아니잖아요~ 김리연 간호사님 스스로 지키고 스스로 이를 악물어서 꼭 자리를 지켜내세요~ 약육강식이 세상의 진리라고들 하지만 그게 다가 아니라고 생각해요. 여림이 세상을 따뜻하게 만들 수 있다고 생각해요~
심리학이나 자존감 높이는 책을 많이 읽기도 했습니다. 내 안의 불안을 없애는책.. 나와 타인을 이해하는 책. 화를 다스리는책.. 책 읽기 전의 20대 초반 이전의 나는.. 과거 어떤 일들이 잘 용서가 안되고. 화가 많고.. 불안정하고 상처받고.. 했었는데.. 책을 읽으며 내 발달과정 영향을 준 사건들을.. 다 해결하고..용서하고. 정리한 ..이후에는 외적인 영향에도 제법 단단하고 용기있고 평상심을 갖을 수 있는 힘을 기르는데 실제로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선배도 사람이고.. 이유없는 태움은 약해보이는애들. 만만하고 착한애들.. 어리버리 순진.. 한 애들 골라서 태우기 때문에.... 본인에게서 자신있는 기운이 흐르면.. 왠지 잘 안건들걸요.
간호사는 아니지만 예전에 첫 직장에 들어갔을때 1년 위 선배가 정말 이유없이 괴롭히고 인신공격하길래 화장실에서 좀 보자고 제가 불러내서 그동안 당한거 조목조목 성ㅈ깔 보이면서 따져댔더니 울더라구요 ㅋㅋㅋㅋ 몇달 뒤 그 선배가 못견디고 퇴사했는데 그만두면서 미안했다고 사과하고 나가더라구요 ㅋㅋㅋㅋㅋ 20대의 순진하고 똘기 충만하게, 당돌하게 할말하고 살았던때가 있었네요
사이다 ㅠㅠㅠ
친구가 신규 간호사로서 빡세기로 소문난 병동에서 일하고 있는데 너무 힘들어보여요. 실력과 상관없이 인격모독을 너무 많이 당하더라구요. 솔직히 실습 때도 정말 잘하던 아이인데 뭘 그렇게 못했겠나 싶어요. 친구는 일하면서 실습이랑은 많이 다르다는 걸 느꼈다지만 저는 심리적 압박이 사람을 압도한다고 생각하거든요. 그친구는 특히나 마음이 약한데, 수동적 자살 사고를 계속 하고 있어요. 전국의 간호사들, 또한 많은 수직적 구조를 가진 분야의 사람들이 이렇게 고통받고 있어야한다니 이해도 되지 않고 속상해요. 신규라는 그 타이틀 자체가 부담이 되고 불안할 텐데 누구 하나 말이라도 곱게 해줄 마음의 여유가 그렇게 없을까 싶고..
생명을 다루는 직업이라는 이유는 핑계가 되지 않는 것 같아요. 본인의 스트레스를 왜 후배들에게 풀까요? 다 때려치라고 하고 싶은데...친구는 여러가지 이유로 그만두기 힘든가봐요. 태움은 왜 사라지지 않을까요? 본인들도 당해봤으면서 왜 똑같이 행할까요? 왜 변하지 않을까요? 답이 없어 너무 화가 납니다. 보면서 친구 생각도 많이 나고 그랬네요...맞아요 결국은 상처되는 말들에 큰 의미를 담지 않고 넘기는 게 가장 좋은 방법이라 생각해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간호사세계는 병원이 크나 작으나 똑같은거 같습니다. 신규들이 실수를 하면 꼭 짚어서 다같이 있는자리에서 말하고..눈치주고 ㅜㅜㅜ 아 정말 빨리 한국떠나고 싶어요
반대로 고참들 앞에서 당한일 말하세요 그게 제일 베스트입니다
신입 간호사,조무사분들 출근할때 항상 녹음기 키고다니세요. 태움중에 인격모독은 직장내괴롭힘으로 신고가능함
제가 일하던 n년전 빅5쪽 간호사가 태움때문에 스스로 목숨을 잃은 사건이 있었어요 한창 이슈가 크게 나고 일반인 반응도 안좋아서 아침회의 때 언급하고 지나갈 정도였죠
그때 신규였던 저를 태우던 20년차 선임은 "너도 걔처럼 x매달아 죽을거니?" 라고 말하더라고요 아침조회 막 끝나고 인계 시작하려던 참에요ㅋㅋㅋ 20년차가 n개월 쌩신규, 그것도 20대 초반 뭣모르는 애를 태우는게 지금 생각해도 참 우스꽝스럽더라고요 그 일 있고 한달있다 응급사직으로 도망감^^
우와…;; 인성 대박….
살벌하네요. 개처럼. 하~~생각도 못한말...
저 3개월 된 신규인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사람 무시하고 답은 안해주는거 완전 공감가서 웃겼어요 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헬퍼로 도와주러왔는데 왜 암적인존재냐곸ㅋㅋㅋㅋㅋ 병바병 사바사 다르지만... 추가약 에피소드에서 느낀 건... 멕일려고 작정했다는 게 100%라고 생각들어요. 병원마다 다르지만 추가약은 저희병원은 조무원님이 갖다주시는데 추가약 오는거는 무조건 처음으로 갖다주시는 거 보관하는 바구니같은 것?을 제일 먼저 확인하거든요.. 아니 대체 왜 괴롭히는거여 대체 ㅋㅋㅋㅋㅋ 본인의 에너지와 힘을 굳이 짜증을 내서 남도 그렇고 지도 스트레스를 받는데??? 하.. 평생 이해를 할수가없넼ㅋㅋ
화받이 공감이네요 ㅜㅜ 일하면서 연차가 중요하다는건 인정하지만 신규라고해서 막대해도 되는 건아닌데ㅜ말이죠ㅠ서로 존중하면서 일할수있는 문화가 되었으면 좋겠어요 한국도
호주에서 옷가게 알바하는데 한국에서 간호사 하다가 때려치우고 워홀로 옷가게 매니저 하시던 그분이 절 태웠어요 전 간호사도 아니고 그냥 21살 워홀 옷가게 알바생이었는데 ㅋㅋㅋㅋ개긑은년 10년 어린 사람한테 그러고 싶었을까
저는 그냥 눈치가 빠른사람이라서 처음 병원들어갔을때 태울려고 하는말에는 엿먹이는방식으로 못 알아듣는척해서 태우시려는 간호사분이 당황하셨는데 그외에 태움 당할 상황에서 내 할일 다 해놓고 이렇게이렇게 했는데 뭐할까요? 뭐이런식으로 묻고 그냥 당당하게 행동했더니 특이하거나 당돌하게 여기고 괴롭힐 생각못하더라고요.
쟤는 안탄다. 이러면서. 당당한게 중요한거 같아요.
특히 눈치가 빨라야돼요...
맞습니다.. 나도 성깔있다고 티를 내줘야함.
@@Arizonayst 이거지 진짜 ..
근데 일을 못해도 그런 태도로 하는 사람이 있나요?
오랜만에 리연샘 영상 보는데
장르가 코믹으로 바꼈네요 ㅋㅋ재밌어요.
이제 여유도 생기고 마음의 상처가 많이 치유되셨구나..하고 느낍니다. ㅋㅋㅋ
20대의 순수한 모습도 이랬을거 같아요.
타지 않는법 영상은 넘 유용하겠네요.
저도 선배들이 "태움을 포기한 신규"에 속했어요.
일적으로 잘못한거야 빠르게 사과하고 고친대도.
그냥 감정적인 갈굼이나.. 기싸움. 쓸데없는 인신공격이 들어올라치면.
방어막을 탁 치고. 눈을 부릅뜨고.
딴생각하거나
속으로 콧노래 부르다가 소리가 새어나가 걸리기도 하고 ㅋㅋ
억울하면 말대꾸도 하고.. ㅋ 그랬었네요.
수술방에서 내 잘못이 아닌데.. 괜히 군기잡는다고 뭐라하는 선배한테..
(평소에도 틈만나면 군기잡으려는 스탈)
다른 스탭들 다 있는데서 또라이처럼 대들었더니
그 뒤로는.. 안건드는거 같더라고요.
하극상인지. 잘한건지.. 모르겠습니다만..
동기들 보다는 덜타고.. 편했어요.
뒤에서 욕하던 스스로 왕따가 되던
그런것도 관심없었기 때문에 가능했고요..
착한샘이나 동기들한테는 애교만점에
극진히 대했다는것도 도움 되었고요..
저도 타국에서 경력있는데..
태움이나 인격모독 같은 일 있으면
바로 상사 (유닛매니저같은..)한테 보고하면 됩니다.
아니면 동료평가같은데 적용합니다.
상사평가도 있기 때문에 수간호사라고 갑질못합니다. 오히려 달래고 어르는 입장임.
여러번 지목되는 사람은 결국 다른부서나.. 타지역병원으로 보내버리더라고요. 그래서 퇴사하기 전에는 거의 좋은사람들로만 남겨져 있었음.
국내에선.. 상사에게 말해봐야.. 그들은 한통속. 도움이 안됨.
그만두면서 인사과에 주저리주저리 써도.
반영되는거 거의 보지 못함...
익명 태움신고제도 만들어서..
세번이상 거론되면.. 보내버리는 장치가 있으면 좋겠네요. 꼭 나쁜년만 나쁘니까..
저는 간호사는 아니고 의료계통인데.. 선생님영상보고 좀 힘이납니다.. 제 윗 선임의 태움때문에.. 삶의 의욕도 없어지더라구요..그만둘수도 없는 상황인데.. 앞으론 선생님말 계속 생각하면서 나를 갈아먹는일 그만해야겠어요. 다시 힘을 내봅니다!
김리연이 젤 멋짐.
저 늦깍이 요양 간호사인데요. 엔클붙고 경력과 영어하려고 요양 갔는데 선생님 이야기들으니 요양이나 급성기나 똑같네요.
알 수 없는 알고리즘에 의해 보게되었는데
너무 재밌고 유쾌하고 똑부러지심b
환자를 치료하고 돌보는 사람이 다른 사람 마음에 상처내는건 아무렇지도 않나봐요 실제 칼만 안들었지 난도질하는거랑 똑같죠
영상보고 정말 많은 공감 하고가요..
간호사 태움은 정말 없어져야 해요
맨날 볼펜으로 팔뚝 찍고 머리 때리는 선배님이 계시는데 너무 힘들어요..
제경험상 왠만한 한국 일반의 의사보다도 미국에 오신 한국 간호사 선생님들이 더 실력이 있는듯 하네요. 다들 힘내세요.
그건 님착각임
그건아니지. 간호사인가보네. 의사랑 간호사랑 수준차이가 얼마나 나는데
혹시 미국 간호사들은 근무환경 어떤지 좀 아시나요? 여자친구가 미국에서 간호사하는데 어떤 문화를 가지고 있는지 궁금해요
음.... 깍듯한척 네네!!! 이 태도를 어느정도 원하는 것같아요. 참~ 라떼들 때문에 힘드네요! 라떼들앙 한국을 지켜라 고맙다ㅋㅋㅋ으이구 선생님 썰 감사해유!!!
간호사 사회에 환멸 나는것 같아요.. 저는 그냥 다른 직장도 마찬가지겠지 사회생활은 원래 그런거겠지 생각하고 있어요 어쨋든 빨리 빠져나오고 싶어요 너무 지치고 힘드네요
일반 회사 사회생활해보고 뒤늦게 공부해 간호사로 들어간 케이스입니다..다른 직장은 그런식으로는 안해요..훨씬 자유롭고 겪이 없습니다..친해진 상사랑 농담따먹기도 했네요..
간호사는 차원이 다른 처음 겪는 사회였어요 저도 ..
2 처럼 얘기하면
"지금 내가 말하는 게 우스워? 내가 지금 너랑 농담 따먹기하는 걸로 보여? 너 잘못 커버쳐주고 봐주는 게 당연해?" 이럽니다...ㅋ
영상 감사해요.
자존감 단디 챙겨 갑니다.ㅎㅎ
50중반인데 간호학과 기웃 거리는 중에 공부의 양에 기죽고 간호사. 생활에 너무 겁먹고 있다가 영상보고 위로되어 조금. 단단히 맘먹고 갑니다. 구독 했어요.
멋있어요 저도 책을 사서 봤었는데 책보다 실제로 들으니까 정말 느끼는게 많은걸같아용
안 타는 법 시작 21:15
감사합니다
설사 질문을 잘못했으면 그 당시에 불쾌했다는걸 표현하고 넘어가면 되지 굳이 소문 퍼트려서 태움하는건 ㅜㅜ 진짜 오바다
헐 저도 할 질문이 생각이 안나서 짜고짜다 올드쌤한테 얼마나 일하셨는지 물어봤는데 그게 무례한 질문인지도 몰랐어요...ㅜㅜ 그건 갑자기 왜 물어봐? 하면서 약간 화나신거 같았거든요
진짜 꼰대인거 같아요.. 그런 반응들.. 신기하고 존경심이 들어 물어볼수 있는건데 건방지게?? 이런거 진짜 어이없음..
와전......
저도 당해봐서. 개인적인이야기 싹 안하게 되었어요 ㅋㅋ
돌고돌면 기상천외하게 변해요 ㅋㅋ
선배가 대답안해주는 경우는
본인도 모르거나. 확신이없고.
틀릴까봐 쪽팔려서 입니다.
그래서 저는.. 확실하지 않으면
솔직하게 말합니다.
"보통.이런거 같은데 확실하지 않으니 같이 찾아보자"던가.." 다른정보있으면 나에게 알려달라"고 ㅋㅋ
선배라고 완벽할 수 없다는걸 인정하십시오.
그리고 아는건 아낌 없이 알려주시고요..
그럼 존경받는 선배.. 되려나. ;;
적어도 나에겐.. 스스럼없이 편하게 와서들 물어보던데.
진짜 매력있어요ㅋㅋㅋㅋ
많이 힘드셨나봐요ㅠㅠ
저도 1년간 너무 힘들게 버텨왔던 그때가 있었습니다.. 하지만 미리부터 겁먹지마세요~ 좋은 선생님들도 많으니까요^^
너네 교수는 이렇게 가르치디? 너는 남친있으니 적당히 하다가 시집가면 그만이니? 이렇게 태우던 선배 내 결혼식에 남편 스펙듣고 미스코리아 풀메 헤어하고 와서 왜 뒷풀이 안 하냐고 투덜거리던 그때가 생각나네요. 시집갔을까나? 못생겨서 여자로써는 별로 였는데 ~ 간호사 다시는 하고싶지않아요. 누가 간호학과 간다면 도시락싸서 말리고 싶네요.
좋은 조건들 감사합니다!! 멋있으세요👍🏻👍🏻
사람이 실수할 수도 있는데 실수한거 가지고 정신 못차리냐고 하더라고요 전 조무사인데 조무사 선배가 그렇게 얘기하고 간호사도 다들 있는자리에서 제얘길 서슴없이 하더라고요 들으라는 식으로 병원 간호부는 도대체 왜 그러는 걸까요? 2년된 선배가 하는말이 쌤 여긴 그래도 태움이 약과라고..더 심한데도 많다고 당당하게 얘기해서 놀랐어요 태움이 없어야 당연한건데...에효 ㅜ
전 병동을 원치 않았는데 병원 사정상 옮기게 되었는데 다른 병동 가서 '이거 배웠어요~~??' 이러길래 배우고 왔다고 했더니 거짓말까지 해서 태우는데 진짜 그만 두고 싶은 생각이 증말 너무 많아요~ 절대 한국에서는 간호사 안해야 할꺼 같아요 ㅜㅜ
으앙 재..재치 있으세요 재밌구ㅎㅎ 굉장히 의미도 있네요♡.♡
썰들 다 너무 공감해요. 디폴트가 그냥 꼽임. 모든 비언어적 언어적 표현을 동원해 꼽주기
능구렁이처세형이진짜 ㅋㅋㅋㅋㅋㅋㅋ
넷플릭스 D.P.에 한호열보는것같아요
저도 사회초년생으로 텃세겪은경험있는데 딱 저랬거든요
그냥 그런앤가보다 하고 넘어가더라구요 ㅋㅋㅋㅋㅋ
ㅜㅜ곧 있으면 간호사로 병원에 들어가는데 걱정이 되네요ㅜㅜ영상 찍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어떻게 지내세요?
진짜 아무리힘든병동이라도 쌤같은 동기있음 계속 버틸수있을듯 ㅎㅎ
진짜 막 모진소리들어도 리연쌤이랑 선임뒷담하면 모든지 다 툭툭털어버릴수있을거같아염>
쏘시오패스 가 너무많네요 우리나라
빨리떠나야함..
너무 재밌게 봤어요!! ㅋㅋㅋ 저는 미국에서 간호대다니고 있는데 참...한국 간호사들 왜 그런 문화를 가지고 있는지 모르겠네요 정말 이해가 안가요 ㅠ
미국은 간호문화 어떤가요? 제 여자친구 플로리다에서 간호사하는데 너무 바빠서 연락도 잘안되요 ㅠㅠ 직장내 문화는 어떻게되는지 궁금합니다
언니 맞아요 일일히 상처받을 필요없죠.. 저도 곰팅이여서 사회생활 걱정되는데 어떻게 하면 융통성이생길까요?ㅠ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꿀팁 감사해요
미친개토레이상사만나서 우울했는데 앞으로 답답하게해서 엿먹일까해요
씩씩하고 지혜롭게 헤쳐나가야할것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잼나게 영상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리연샘 대처방법에 빵터졌어요😁 저는 간호사는 아니지만 어느 직장이든 태움 비슷한것, 스트레스는 존재하기에...잘 들었습니다💐
17:30 괜찮아요 님이 이기신 거에요 ㅋㅋ 똥들 대할때 나도 굳이 똥이 될필요 없어요 잘하셧어요
강ㅇㅇㅇ요양병원 근무중인데 특히 중환자실 수간호사 미친인성
다리하나 부러지면 한달 병원 안나가겠지? 이런 미친 생각한 사람 여기 추가요 ㅜㅜ 저도 신규때 차타고 출근하는길에 교통 사고났으면 좋겠다 이런 생각했습니다 ㅜㅜㅜㅜㅜㅜ 너무 공감되요…
선생님 너무 웃기고 재밌어요ㅠㅠ 조금 슬픈 현실이기도 하지만 잘 봤습니다 화이팅ㅎㅎㅎㅎ
간호학과 지원하는 학생이에요!! 요즘도 태움 심한가요??ㅠㅠ
간호사를 꿈꾸는 고등학생인데 많은 도음이 되었네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공감되는거 너무 많아요
한국사회의 최대단점이죠
수직적이고 폐쇠적인 문화
진짜 어디 다른나라가서 말하기 부끄러울정도로 직장문화가 넘 후진적이어서... 아오 한국 떠야지
제 동기는 죽여버린다 못때리는거에 감사해라 이런소리 들었다는데…
선생님 저도 다다음 달정도에 서울에 있는 대학병원에 입사예정입니다 영어공부 열심히하고 있고 선생님처럼 언젠가 뉴욕에서 일하고 싶어요 유튜브 자주 올려주세요❤️
감사합니다 ❤ 도움 많이 됐어요
여자친구 미국에서 간호사하는데 환경이 어떤지 궁금하네요. 코로나 터지고 연락도 제대로 못하고 지내서.. 엄청 힘들어하던데 문화인지 좀 아시는분 계신가요?
환자를 돌보아서 병을 낫게하는 간호사가 동료를 환자로 만드는게 간호사인가??? 괴물이다. 열악한 환경 핑계대지마라. 그런 근무환경을 개선할 생각을 해야지.
그런 열악한 환경에서 함께 일하는 동료를 서로 서로 챙겨줘야지. 왜 죄없는 동료를 괴롭히나?
아닌걸 아니라고 말할 수 있는 똑똑한 간호사가 필요하다.
나도 당했으니까 똑같이 태운다? (왜 멍청하게 당하고 앉아있냐? 잘못된걸 잘못이라고 말하고 악습을 끊어내야지!)
직장내 갑질, 괴롭힘 사라져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 간호사들도 소신껏 할말은 제대로 하고 정당하게 당당하게 일할 수 있는 용기가 필요합니다!
간호계의 썩은 문화는 이제 좀 버립시다!
간호사 태움 이야기 진짜 부끄럽습니다.
저희도 비슷한 경우있었는데, 얼마나 여유가있으면윗년차경력이궁금할까?라는뉘앙스로 태움당했던사람이있습니다ㅜ
왜그럴까요? 딸둘이 간호학과를 다니거든요 걱정입니다
자주 연락해서 자존감 높여주는 말을 많이 해주세요.
누가 뭐래도 너는 사랑하는 내 딸이고 충분히 사랑받을 자격이 있고. 아무도 너를 깎아내릴 수 없다. 어디서든 당당하고 자신있어라..
혹시 일하다가 안맞고 힘들면 그만둬도 된다. 엄마한테 돌아오면 된다.는 생각을 갖게 해주세요.
그거 아니어도 세상에는 많은 직업이 있다.
미국간호사의 길도 넌지시 알려주시고요.
학생때부터 꿈을 갖고 준비하면 누구나 할 수 있다고 생각해요.
제 동생과 같은 일상 취미를 공유하며 공감하며 인생을 평생 함께 살도록 연락하고 만나고 싶네요~인간의 종족과 사상과 직업과 계열과 종교등등의 무슨 문제일까요? 대화의 단절을 위해 감정을 조작당하고 싶지 않아요. 무관심과 편함을 위해 모른척하지 않는 가족친구들이고 싶어요. 가족들을 빼앗아가지 말아주세요. 평등과 평화를 원합니다. 인연들끼리 노예와 계급이 없길바라며.. 사람들을 악으로 지배해서 저와 가족들 상처받게 하지말아주세요. 서로 돕게 해주고 생각을 막아 사랑과 행복할 함께할 시간들을 빼앗지 말아주세요. 제 소원입니다. 왕따와 절교와 태움을 반대합니다. 아이들의 어린시절 기억을 조작하지 말아주세요.. ㅇㅁㄴ
너 왜이렇게 멍청하니! 라고 하시면 앞에서 제머리 때리면서 어이구 왜이렇게 멍청하니 으이구으이구 이렇게 때리는건 어때여? ...ㅋㅋ
미친건가…?? 실제 일이에요?
선배간호가가 눈썹문신이랑 악세서리 과하게 하고 오는 영상 보고싶어여ㅠㅠ 졸잼인데
올렸으요.....
외국은 이런 문화가 없나요? 의료계에?
청순하게 예뻐서 더 태움당하셨을듯
정말 코로나처럼. 태움 없어지지않을듯
ㅋ수쌤경력을 물어본건 태움당할라고 환장한거임
정말 신규간호사로 들어가면 대우를 그렇게 받나요? 설명만 들어서는 간호사들이 아니라 정신병동 환자들 같은데요..?
김리연 간호사님, 절대 기분 나쁘게 하려는 의도인 말은 아니에요~ 믿어주세요~
간호사 계속 해봐요~ 간호사 세계는 살아남기 힘들지만 김리연 간호사님은 충분히
간호사를 할 능력이 되고 자질도 되시는 분이에요~
전 김리연 간호사님이 한국에 다시 돌아와서 간호사를 하거나 아니면 미국에서 인종차별 때문에
힘들어도 간호사를 하시면... 좋겠어요~ 제가 항상 응원할게요~^^
간호사라는 직업은 생명을 살리는 일이고 사람을 살리는 것에 대한 능력이 있는 정말 좋은 직업이에요~ 김리연 간호사님 힘들더라도 버텨보시면 정말 좋겠어요~
제가 김리연 간호사님 힘든 거 다 모르지만 그래도 버텨주셨으면 좋겠어요~
언젠가 누군가 봐주지 않아도 훌륭한 대견한 뿌듯한 간호사로 살아남은 자신을 보며
행복할 날이 올거에요~
간호사님, 힘내세요~
저도 힘든 거 있는데 그래도 계속 버텨보려고요~
언젠가 좋은 간호사 동료와 행복할 그날을 위해 그리고 어떻게든 간호사로 살아남은 자신을 위해 더 강해진 내 모습을 대견하게 바라보는 그런 김리연 간호사님이 되셨으면 좋겠어요.
세상은 사람을 돈으로 보고 자원으로 보는 느낌이 있지만 실은 그게 세상의 전부가 아니잖아요~
김리연 간호사님 스스로 지키고 스스로 이를 악물어서 꼭 자리를 지켜내세요~
약육강식이 세상의 진리라고들 하지만 그게 다가 아니라고 생각해요.
여림이 세상을 따뜻하게 만들 수 있다고 생각해요~
저도 원래 아부떠는 성격은 아닌 거 같아요. 그냥 담백하고 진솔한 게 좋지 너무 살랑살랑 아부떠는 건 .. 저랑은 별로 안 맞는 거 같아요. 그리고 쓸데 없는 말을 잘 안하는 데 사회는 그렇지를 않죠 . 살랑 거리는 거 좋아하죠 아부랑 .
저 진짜 제 얘기 듣는줄 ㅎㅎㅎ
그냥 저자세가 아닌게 잘못인가 봐요 ㅋㅋ저도 저자세를 잘 못해서요 오지게 굴리네요.. ㅋㅋㅋㅋ아 ...... 그냥 호감형이면 되나
구독누르고 갑니당
한국군대나 감옥문화랑 똑같네요...일제의 잔재인데...보수적인 의사집단이 협업보다는 특권누리기를 원해하는데...가능할까요? 여하튼 많은 한국의 간호사 선생님들이 미국에 나오셔서 제대로 대우받으시길 바랍니다.
꼭 보면 중고등때 싸가지없고껄렁한애들중에서 착하고 조용한애들을 만만하다고 괴롭힌 애들이 간호대 엄청많이 가던데 지들이 태움당하면 아픈가봄
??? 내 주변에는 성적좋은 애들이 수도권으로 간호대학 많이 가던데.. 껄렁한 애들은 알아서 다른 곳으로 빠져요
23:51 ㅋㅋㅋㅋㅋㅋ
겁나 예쁘시다
이상한 세계임
군대보다 더하고
내가 하지 않은 일도 덮어씌우면 수긍해야함
진짜 문디같음
신입들어 오면 잡아 먹을려고 기다렸다가
피말려서 죽임
라떼 100잔 처먹이고 싶음
군대는 가보고 그런 소리하는거임?
군대나 병원이나 똑같군~ 군대는 갈구고 병원은 태우고~ 낄낄...갈구고 태우자~ 시팔~
모든곳이 같음
단체아니라, 혼자아닌한
단체집단은 다같음//^^;
피해의식 겁나쩜 이유는모름..
거의 80프로 조심해야함..
20프로빼고는80프로 인간들이 그럼..
나또한 80프로에 속하고 그럴지도 으흐흐
인성 찐은20프로사람
인성그지는 80프로사람임
20프로있는 직장만난다면
관두지마세요..
ㅋㅋ 월급밀리는거 아니라면요
나이먹고 보니까. 다 의미없다. 괴롭히는 놈 있으면 녹음해서 코 걸고 유튜부에 올리면 끝
진짜 안타려면어떻게 해야해요? 마음은 어떻개할수없는건데
심리학이나 자존감 높이는 책을 많이 읽기도 했습니다. 내 안의 불안을 없애는책..
나와 타인을 이해하는 책. 화를 다스리는책..
책 읽기 전의 20대 초반 이전의 나는..
과거 어떤 일들이 잘 용서가 안되고.
화가 많고.. 불안정하고
상처받고.. 했었는데..
책을 읽으며 내 발달과정 영향을 준 사건들을.. 다 해결하고..용서하고. 정리한 ..이후에는
외적인 영향에도 제법 단단하고 용기있고
평상심을 갖을 수 있는 힘을 기르는데
실제로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선배도 사람이고.. 이유없는 태움은 약해보이는애들. 만만하고 착한애들.. 어리버리 순진.. 한 애들 골라서 태우기 때문에....
본인에게서 자신있는 기운이 흐르면..
왠지 잘 안건들걸요.
어우 간호사는 경력이 다지 진짜
블랙핑크 지수 닮은듯 ..?!
?
이딴애들이 저사람을 욕먹인다니까 그냥 예쁘다 하면될걸 하나도 안닮은애를 갇다붙히면 어쩌자는거야
음... 나는 김리연씨 얘기를 듣다보면 그 병원에서 같이 일했던 분들의 얘기도 들어보고 싶어지더라구요.
무슨 의미죠??
당신이군요..왜그랬나요??
간호사들 인성 문제 왜케 많냐
피곤하게 사네 진짜
양세찬 닮았어요
와우! 감사해요♡ ㅎㅎㅎ 간만에 빵 터졌네요잉 ㅎㅎㅎ
20년전에도 태움 있었음~~
한국사람들 이런거 유독 심하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