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9화가 전남친 마지막일거 같아요. 새로 프러포즈 받으면서, 지난날 그에게 처음으로 프로포즈 받았을떄 행복했던 순간을 회상하는 것 같아요. 그리곤 석류가 왜 파혼하자했는지, 왜 전남친이 파혼해 주었는지, 왜 다시 돌아갈 수 없는 지를 이야기를 하고, 전남친과의 관계는 끝날 것 같습니다. 그리곤 승효와 남은 이야기를 풀어가겠죠. 그 남은 이야기가 9회 후반부부터 10화 까지고, 10화 말에 서로의 사랑을 확인하는 것 아닐까 입니다. 10화까지 석류네 가족의 갈등은 끝나고, 11 화부터는 승효네 이야기와 꽁냥꽁냥이 쭉 나오리라 기대. 결혼해서 사는 모습도 16화 쯤에는 나오길 또 기대합니다.
현준이가 등장한 순간부터 정말 화가 났어요ㅠㅠ 제발 사이다 엔딩이길ㅠㅠ 그리고 무엇보다 승효랑 석류가 커플이 되어 꽁냥꽁냥하는 장면만 정말 애타고 간절하게 기다립니다ㅠㅠ
파혼남이 치명적이지안아요
그래야 위기감느끼는데ㅜㅜ
승효❤석류의 꽁냥꽁냥정말원해요😊😊😊
저도 9화가 전남친 마지막일거 같아요. 새로 프러포즈 받으면서, 지난날 그에게 처음으로 프로포즈 받았을떄 행복했던 순간을 회상하는 것 같아요. 그리곤 석류가 왜 파혼하자했는지, 왜 전남친이 파혼해 주었는지, 왜 다시 돌아갈 수 없는 지를 이야기를 하고, 전남친과의 관계는 끝날 것 같습니다.
그리곤 승효와 남은 이야기를 풀어가겠죠. 그 남은 이야기가 9회 후반부부터 10화 까지고, 10화 말에 서로의 사랑을 확인하는 것 아닐까 입니다. 10화까지 석류네 가족의 갈등은 끝나고, 11 화부터는 승효네 이야기와 꽁냥꽁냥이 쭉 나오리라 기대. 결혼해서 사는 모습도 16화 쯤에는 나오길 또 기대합니다.
승효 석류 꽁냥 꽁냥 하는 거 보고싶어요
난 저 풀파티 장면이 구도가 어색한거에서 이거 석류가 착각하면서 싸우고 그걸로 인해서 서로 멀어지게된거같은데 돌려서보니 거리감이 애매함
그리고 서운하다고 한거는 암투병사실 알게된거같음
현준이 미국으러 보내라
프로포즈 예고는 예전에 프로포즈 받았던 내용인거 같아요.
😊
드라마퀸님이 ?
점점캐릭터가 정이안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