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좋은 말씀이네요. 근데 물욕이 심한건 고쳐야할듯. 어려서부터 물욕이 심하고 사치에 끌려다니다보니 주변 사람들도 떠나가고 그런듯. 현실도피를 한다고 도피가 되는건 아니니까.. 정신차리고 마음 잡고 물욕이아닌 주변에게 더 잘하도록 하세요. 오빠가 나중에 내가 데리고 살아야겠다는 말을 했다는건 심성이 못되신건 아닌거 같으니까.. 많이 힘드셧을텐데 화이팅
제가봤을땐 고모님 우울증같네요 자존감이 어느 계기로 너무 낮아져서 스스로에 대한 기대가 없어져버려서 아예 계획을 세우지 못하는 단계인것같아요 이런 상태일땐 본인도 알지만 스스로 거시적인 계획을 절대 세울 수가 없어요 너무나도 자립에 대한 텐션이 떨어져 있어서 힘들거에요 느낌이 순수해서 밝은게 아니라 진빠진 웃음같아요
사람이 좀 우울해 보임,, 주위에서 따뜻한 관심이 필요해요 가르치려는 충고가 아닌. 그리고 혼자 있어서 외롭다고 결혼한다고 그 외로움이 없어질까 모르겠네요 결혼해도 출산우울증 이런 걸로 시댁 남편 부부싸움 이런 걸로 우울해하는 사람도 있는데, 마음 내면의 근본적인 외로움이 해결되었으면 합니다.
밝고 맑은 것 지금까진 좋아도 50되고 60되고 나서도 내 정체성 못 찾으면 주위사람이 피곤해지죠... 저축없는 삶... 친 형제 자매도 나이들면 안쳐다봐요 이미 그들에겐 가족이 있으니까요... 삶이 그래요.. 내 새끼 건사하기도 벅찬데 내 형제자매 능력없다고 그 사람 끝까지 거두는 식구 거의 없어요.. 본인의 삶을 즐기시되, 오롯이 어른이 된 후엔 혼자 책임져야 한다는걸 각인하시고 지금이라도 저축하시고 노후준비 하세요!
나이가 많이들어보이네요 철이없다는게 욕인데...그걸 어린거라고 착각하고 받아들이고 있는거같네요 나잇값 못한다는 소리예요 그런생활 계속되면 평생 혼자살아야할수도.. 가정에 돈 십원도안주고 자기가 갖고싶은거 다 질러야 직성풀리는 남편만나봐야 아실텐가? 그러면 같이 덕질하는분 만나면 좋겠네요 남 피해안주고 잘맞는사람 어딘가엔 있겠죠? 그리고 조카도 시집갈테고 자기가정 잘꾸리고 살텐데 오빠분도 님인생 평생끌어안고 가시진 않아요 동생분 보단 자기자식이 우선일테니까요
고모님은 참 순수한 사람으로 느껴지나 세상이 고모님 만큼 순수하지 않은 게 함정입니다. 세상의 구성원이 되려면 때로는 세상의 기준만큼은 덜 순수해질 필요도 있어요. 또, 이런 모습도 귀여워해 줄 수 있는 사람 없냐고 질문하셨는데. 첫눈에 반하면 그런 모습이 귀여움으로 다가올 수도 있지만 그 모습을 오랫동안 귀엽게 봐 줄 사람은 없을거예요.
저렇게 놀고 즐기며 살면 사람이 방방 떠보이고 마냥 철딱서니 없어보일텐데 그렇게 보이지는 않는게, 살면서 이것저것 해보려고 많이 해보고 데여보고 거기에 상처받고 현재를 즐기며 사는사람 처럼 보여서 그런거같음.. 마음속 외로움도 깊은거 같고.. 좋은 인생의 동반자를 만나서 안정을 찾을 수 있어보이는데 그때 더 즐겁게 즐기며 살기위해서 조금만 모아가면서 사는것도 좋을거같아요 힘내용^^!
@@jejek790 ㅇㅇ 보통 나이먹고 한량처럼 보이는 사람들은 뒤에 뭔가 뒷받침이 있음..조카도 여기에 데려와줄만큼 케어해주고 올케한테 보채면 뭐 사주고 오빠가 데리고 살아준다고하고...보통 40대는 아님...집안의 빚이라든가 부모님 부양 부담도 없는것 같고...앞으로 여기서 머라머라하는사람들보다 더 잘먹고 잘살 확률 99.9999%
술도 줄이고 모은 돈으로 저축해서 행복하게 사세요. 사람의 계획은 한 번 틀어지면 포기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고모와 조카 사이던데 앞으로 행복하게 사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공공장소에서도 지켜야 할 예의도 지켜야 합니다. 조카가 고모 정말 아끼고 사랑하는 애정이 담겨있네요!! 힘네세요!!
요즘 남자,여자를 떠나서 사람들이 착각하는게 자기 선택하에 비혼으로 혼자살든, 상황이 안되서 혼자 살든, 혼자살면 더욱 저축하고 미래를 생각해서 경제적으로 준비해야됨 젊을때야 하고싶은거하고 사고싶은거 사고 자기가 하겠다는데 누가 욕하겠냐만은.. 준비없이 혼자사는데 노후를 맞으면 비참한 인생으로 떨어집니다. 주변에 노인분들 많이 보는 상황에 있어 말씀드립니다. 혼자 살아야 하는 상황이라면 남,여를 떠나서 다들 저축하시고 재테크 공부하시길.
솔직히 말할께요... 그냥 원래그런사람인거요... 이상하게 인생이 잘 안되더라구요... 이거 아닙니다... 삶의 결과는 본인이 다 만든거에요... 마인드 자체가.. 어차피 안볼사람인데... 이런마인드를 가지고... 에휴... 정신차리든 안차리든 본인 마음이겠지만 괜히 결혼해서 남자 힘들게 하지말기를...나이 먹고 너무... 한심하다...
얼굴도 이쁘시고 날씬하시니 경제 관념만 잡으시면 좋은 사람 만나지 않을까 싶네요. 200을 벌던 500을 벌던 자신의 형편에 맞게 사는게 원래 평범한 사람들의 삶 아니까 싶습니다. 원하시는 뭐였는지 잘은 모르겠지만 어떤 상황에서라도 건너지 말아야 하는 선이 있잖아요. 너무 늦었다 생각마시고 다시 시작하셨으면 좋겠네요!
배우자를 원하신다면 성실함을 보여주셔야 해요. 결혼하면 귀여움 받고 행복하게 사는거 보단 힘들때 서로 기댈 수 있는 존재여야 하거든요. 계획성 없이 지금까지 살아온 모습을 보여주면 내가 의지 할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까요? 대부분의 사람들은 서장훈씨 말처럼 바로 도망가기 바쁠거에요.
방송나왔고 외모도 예쁘시니깐 어떻게든 연락가는 사람들이 있을거예요. 근데 괜찮은 사람일지는 별개겠죠. 괜찮은 사람들은 41살 여자가 돈 많이 모으지 못했더라도 경제관념도 있고 지혜롭기를 바랄테니까요. 지금의 모습을 귀여워해줄 사람은 아마도 가벼운 만남을 바라거나 연세 많으신 어르신들..이려나.. 장훈님 말씀 잘 새겨들으시길 바라요~~
욕 먹을 건 아닌데ㅠㅠ 해맑게 말하셔서 그렇지 속으로 외로움도 많이 타고 우울함도 많이 있으실 듯. 그런 걸 풀 수 있는 가장 쉬운 방법이 소비고, 벌이가 큰 편은 아니니까 사치스러워 보이는거지 엄청 크게 소비하시는 분은 아니신듯.. 저 나이대에 카메라 앞에서 이정도 예쁘게 나오신 건 외모도 뛰어나신 거고 진짜 정신머리 없는 사람이었으면 어릴 때 돈 착실하게 벌어오는 호구 골라잡아서 취집하셨겠져.. 본인도 사람보는 눈 좀 높아서 짝을 아직 못만나구 일적으로 유학도 가시고 노력도 계속 하신 거 같은데.. 소비나 사람한테 의지하는 정도를 줄이시면 금방 좋은 사람 만날 것 같아요!
그게 아니라 자기혼자 외롭고 그러면 문제가 없는데 다른사람들한테까지 피해를 주면서까지 저러면 좀 그렇지 조카입장에서는 고모니까 걱정이 되고 그렇지만 올케 입장에서는 너무 민폐지 남편이 지금 데리고 살아야하나 고민할정도라는데 내가 올케라면 너무 싫어서 진짜 기겁을 할듯 고모라는 사람이랑 같이 사는 것도 사실 올케입장에서는 불편한데 고모라는 사람이 저렇게 철없고 올케한테 응원봉이나 사달라고 며칠이나 조르는 사람인데 진짜 바뀌시고 조카가족한테 피해안주셨으면 좋겠다.. 40넘었으면 좀 혼자 잘 살 줄 아셨으면 좋겠네요..
처음엔 마냥 철딱서니 없는 여자인 줄로만 알았는데 한편으론 공감도 간다. 생각이 어린 게 아니라 노력을 했음에도 안 되니까 어그러지게 돼서 현실을 회피하려는 거 같다. 곰곰이 생각해보면 빚을 내서 명품 휘감는 것도 아니고 가족이나 지인들한테 피해준 것도 없음. 그런데 그런 행동으로 일시적인 스트레스는 덜 수 있을지 모르나 그럴수록 결국엔 더 허탈해지고 우울해지고 외로워진다.
나보는거 같아서 마음이 아프다, 내가 자주했던말을 하시네... 계획을 세워도 계획대로 되는게 하나도 없어서 그냥 하루하루 즐겁게 살기로 했다고... 내 마음대로 되지 않는 계획에 고통받지말고 하루하루 행복하게 지내고 싶어서 나도 그렇게 살아왔는데 ... 그렇게 해도 공허하고 우울한 마음이 사라지진 않는구나... 저 분 꼭 진짜로 (진정으로) 행복해지셨으면 좋겠다
눈가에 주름 자글 자글한데 귀여워해줄수 있는 남자를 찾는다라 그런 남자가 있었다면 젊을때 대쉬했겠죠 사람들이 제일 착각하는 말이 짚신도 제짝이 있다인데 그말이 본인이 무슨짓을 해도 그걸 좋아해 줄사람이 있다는게 아니라 정상적으로 자신의 하는일 최선을 다하고 살때라는게 기본 베이스가 되야 + 자신의 매력을 누군가가 보고 좋아해주는거다 니가 미친짓을 하는데 내짝이 알아서 온다? 올수도 있음 근데 그놈이 정상은 아님!
고모가 모자라네 많이 ㅉ 유아적 사고틀에 자신을 구겨집어 넣는 느낌. 착하고 좋긴하나 조카보다 몬스턴지 몬지 갈등 느끼는 곳서 정신은 안드로메다 가있는 얼빠진 여자로 보임. 공공 장소에서 춤춘다는것도 나이가 몇이냐고 정신 차려야 할듯 글고 40살에 다 고모만큼 이쁨. 특별한줄 아는 공주병두 문제큼 기분 나쁘더라도 할수 없음
인간은 누구나가 외롭고, 절대 계획대로 되지 않는게 인생이예요 그냥 몸건강, 정신건강 하면 본인 자신도 행복하고,누구에게도 피해주지 않고 살수 있습니다 예측 불가능한 미래, 불안한 미래를 위해 일상을 재정리하고, 재정적 준비를 조금씩 해보는게 어떨까요. 그누구도 아닌 나 자신을 위해.
이 분 속은 엄청 허하고 우울감 심하실듯. 겉으론 밝아보여도.. 철없어 보일순 있는데 여러 좌절감 겪고 이제 현실에 회피하시려는게 큰듯. 공감가는 부분이 많네요..힘내세요!
걔소리
음 좋은 말씀이네요. 근데 물욕이 심한건 고쳐야할듯. 어려서부터 물욕이 심하고 사치에 끌려다니다보니 주변 사람들도 떠나가고 그런듯. 현실도피를 한다고 도피가 되는건 아니니까.. 정신차리고 마음 잡고 물욕이아닌 주변에게 더 잘하도록 하세요. 오빠가 나중에 내가 데리고 살아야겠다는 말을 했다는건 심성이 못되신건 아닌거 같으니까.. 많이 힘드셧을텐데 화이팅
합리화+핑계
개소리임
근데 힘들다고 다 이러지는 않음
깊은 우울감이 있으신 거 같아요. 젊은 시절 많은 좌절 겪고 좀 놓아버리신 느낌...제 또래라 그런지 맘이 짠해요.
생각이 없으신분 같지는않은데 단지 현실이 씁쓸해서 회피하려는거 같아요 응원합니다 잘될거에요
근데
ㄱ
그게 생각이 없는거죠. 현실이 맘에 안들어 회피하는게 맞는건가요?
@@천라이언 누가 맞다했나
이런 듣기좋은 소리가 안그래도 망가지고 있는 사람 더 망쳐놓는 말임
제가봤을땐 고모님 우울증같네요
자존감이 어느 계기로 너무 낮아져서 스스로에 대한 기대가 없어져버려서 아예 계획을 세우지 못하는 단계인것같아요
이런 상태일땐 본인도 알지만 스스로 거시적인 계획을 절대 세울 수가 없어요
너무나도 자립에 대한 텐션이 떨어져 있어서 힘들거에요
느낌이 순수해서 밝은게 아니라 진빠진 웃음같아요
나두 딱 이생각... 힘내요 고모 ㅠ
@@인생은실전이다-d8c 넌 뭐땜에 박살나있냐 겉이든 속이든
그래도 고모랑 조카가 저렇게 친한 것만 봐도 고모가 조카한테 얼마나 좋은 사람인지 알겠다...
저꼴을 받아주는 집안 사람들이 착한거예요. 조카 반만닮았으면… 쯧
조카가 고모한테 잘하는거지 ㅋㅋㅋㅋ
좋은 사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길바닥에서 자고 안 볼사람들이라면서 공공장소에서 자기 기분 내키는대로 하는 사람이 과연..?
@고막 남친 김필 ㄹㅇ 무슨 영화같음ㅋㅋㅋ
@@arnnnmmmm 난독이가 ㅋㅋ 조카한테 좋은사람이라고했지 좋은사람이라고 했냐?설마 두개 구분 불가능?ㅋㅋ
근데 이미 저렇게 나를 걱정해주는 든든한 조카가 있는것만으로도 고모님은 이미 엄청난 인연을 만드신 것 같아요.
앞으로 좋은 인연 더 있길 바랍니다.ㅎ
두분의 티키타카가 정말 왤케 사랑스러운지.ㅠㅠㅋㅋㅋ
16살인데 철이 많이 들었네요
@@cepoli9677 별로 ㅋㅋㅋ
6:45
@@jejek790 ㅋㅋ님이 16살 주변나이인건 알겠네요
@@dnltldnl 어떻게? ㅋㅋㅋ 신기 있냐?? ㅋㅋㅋㅋ
그렇다면 너네 집은 망한다 ㅋㅋㅋㅋ
서장훈님이 고모한테 주위사람이 봐주길 바라는 그 행동들로는 오히려 좋은 사람이 가까이 오지않는다는 그 말...
대박이예요...기분나쁘지않게 핵심을 찌르는 말
이에요
이다욧
은 홀스란말이에요
반말하지마라
대박이"에"요
관종이시면 브이로그 같은거 해보는것도?! 돈도 별로 안드는 취미인데 잘되면 사람들한테 관심도 받고..외모가 좋으셔서 조카랑 같이 요즘 감성에 맞춰서하면 볼거 같은대
공감합니다
7:07 여기서부터 보면서 완전 마음 아팠음... 그리고 고모입장 너무 이해된다 ....
뭐...착하고 순수하며 다른사람들에게 피해 안주는 듯 하지만....가까이 지내지는 않을듯...신체나이는 먹었지만 정신연령이 10대후반 20대초반에 멈춘느낌...
산다는건 정말 힘든거다
미치지않고 사는 것만도 ...
😊😊😊
👍👍👍👍👍👍👍👍👍👍
ㅋㅋㅋ격공
모두들 제정신으로 살기 힘든 세상~ 살아낸다는것 만으로도 장한일~~
마져요
하루하루 큰탈없이 살아내는건만으로도 진짜 대단한거임
이게 무슨 심오한 듯한 말 같지만,
제대로 읽으면 정신병자들이 개소리 하는 자기 합리화로 밖엔 안들린다.
도대체 인생들을 어떻게 살길래 미치지 않고 사는게 힘들다는 거냐 ㅋㅋㅋ
철은 없지만 미워할수없는 분이시네.. 요즘 세상에 공감할 부분이 많은 인생..
사람이 좀 우울해 보임,, 주위에서 따뜻한 관심이 필요해요 가르치려는 충고가 아닌. 그리고 혼자 있어서 외롭다고 결혼한다고 그 외로움이 없어질까 모르겠네요 결혼해도 출산우울증 이런 걸로 시댁 남편 부부싸움 이런 걸로 우울해하는 사람도 있는데, 마음 내면의 근본적인 외로움이 해결되었으면 합니다.
밝고 맑은 것 지금까진 좋아도
50되고 60되고 나서도 내 정체성 못 찾으면 주위사람이 피곤해지죠...
저축없는 삶...
친 형제 자매도 나이들면 안쳐다봐요
이미 그들에겐 가족이 있으니까요...
삶이 그래요.. 내 새끼 건사하기도 벅찬데 내 형제자매 능력없다고 그 사람 끝까지 거두는 식구 거의 없어요..
본인의 삶을 즐기시되,
오롯이 어른이 된 후엔 혼자 책임져야 한다는걸 각인하시고
지금이라도 저축하시고 노후준비 하세요!
좀 푼수끼가 있지만 귀엽고 넘나리 매력 있으심ㅋㅋㅋㅋㅋ 뭔가 알게 되면 절대 미워할 수 없는 캐릭터일 듯. 방송도 탔으니 좋은 짝 만나셨음 좋겠네요~~
고모야 해맑게 자기 하고싶은거하면서 즐기지만;; 올케분 걱정이 많으시겠네 ㅠ 동생이 저러면 오빠가 계속 신경쓰일거고 다 큰 동생 데리고 살자는 둥; 혹시라도 아프면 노후대책없으니 신경쓰일거고; 알게모르게 싸움 꽤나 했을듯
아 이거죠......
그러게요.가족이 뭔죄람. 주위에도 40넘어 애 하나 딸려 이혼하고서도 꼴통짓하는 여동생 자기 집 가까은곳에 월세집 보증금에 매달 월세도 내주고 가게까지 장만해준 띨띨한 오빠도 있슴.
@@clarachu2580 그런 남편 잘못고른 본인을 탓해야죠
그거 아까우심 진지하게 말해보고 안되면 이혼하세요
답답해서 어떻게 살아요
@@jejek790 댓글보니 한참 착각하신 ㅋㅋ 그 오빠라는 분 아직 미혼임 ㅋ 하긴 누가 그런 집에 시집갈려나요. 50가까이 먹어서 동생 뒤치닥거리까지 하고 사는거 같더만.
@@clarachu2580그럼 본인 결혼은 접었지만 형제애죠 뭐
칭찬 해줄만한데요
뭐 어쩌겠어요 잘난 사람들만 세상 사는 것도 아니고 다른 사연이 있죠
13:43 조카 vs 몬스타엑스 질문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조카 반응 웃기고 귀엽넼ㅋㅋㅋㅋㅋㅋㅋ이게 왜어려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년만 사랑한다는 거에 뭔소리냐고 하는 거 왤케 웃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 고모가 멘탈 나가 보일때마다 조카가 괜찮아~ 하면서 한마디씩 툭툭 위로해주는데 케미가 넘 잘어울리는 ㅋㅋ 조카같은 스탈 남성분 만나시면 넘 잘어울리힐읏
ESFJ
@@saykim1379 고모는 INFP인듯
나이먹고 철이 없네. 빨리 누가 구제해줘야 할 듯‥ 얼굴도 예쁘신데
@@김쌤-c5p 맞음. 얼굴도 이쁘시고 순수하셔서 좋은 짝 만나시면 잘 사실듯.
@@dlalsrb2k ㄱㄷㄱㄷ.ㄷㅇ
부럽다 난 ㅋ 스무살부터 돈에 얽매여서 현재 32살인데 62세 사고방식인 나보다 뭔가 젊게보이네 ㅠㅠㅠㅋㅋㅋ 난 30살전에 무조건 5-6천 안모으면 인생 끝일줄 알고 그리 살앗음;;; 걸론은 달라지는것도 없던데 ㅠㅠ 저렇게 살아두 가족들이 오구오구 해주네 부럽다 참
그나이에 그런생각하기 어려운데一等新郞감인듯...lol
젊게 사시는 감각 있는 분 같아요.
미래를 위해서 조금씩 저축하시면서
지금처럼 행복한 삶 쭉 사시길 응원합니당
조카분이랑도 너무 보기 좋아요!
..나는 엑소 콘서트 가서 내 앞에서 곱게 차려입고 스탠딩 뛰시는 어머님 본 이후로 덕질에 나이는 정말 숫자에 불과 하다는 걸 느꼈고....정말..뱃심으로 최애를 목 놓아 부르는걸 많은 팬 분들이 보셨어야 했다..
ㅋㅋㅋㅋ
와 어머님.. 나도 안 가본 엑콘을ㅜ 부러워용
최애가 누구셨을까요? 저도 엑소팬인데 반갑네여ㅎㅎㅎ
덕질은 욕을 안해
왜 모아둔 돈없이 자기 형제한테까지 신세지려고 하냐고ㅋㅋ
노후대비는 하고 덕질하라고
조카가 괜히 같이 나온게 아니지
@@v이너프미네랄스 근데 벌이자체는많은거같은데 씀씀이만 조절하면될거같음
@@justsese4927 뉘앙스로봐서 200도 못버는거같음...lol
본인이 살고싶은 인생을 즐기는건 정말 멋지고 좋은거지만 결혼생각이 있든 없든간에 미래를 위해 어느정도 저축을 하며 즐기는것도 좋을것같아요 암튼 정말 두분 친한사이인거 부럽고 보기좋은것같아요!
혼자 살아야지 무슨 결혼이야? 남자 인생 망칠 일있어?? 혼자 즐기다 죽으라고. 남녀 바뀌면 욕할것들이. 페미들은 왜이리 내로남불임?
@@suki8900 결혼 생각이 있든 없든이라고 하셨어요 .
결혼 생각이 있든 없든 ‘미래가 어떻게 될지 모르니 어느 정도 저축하는게 좋다 ’ 라고 조언 하신거니 진정하세요
@@suki8900 몬생긴 얼굴에 모난 성격까지 님이나 혼자하셈ㅋㅋ
지돈 지가 쓰는건 좋은데. 나이들고 돈없다고 나라탓좀 안했으면 좋겟다
@@이이-h8z ㅋㅋㅋ 보수 노인네들?
제목만 보고 되게 생각없다 하고 들어왔는데.. 막상 영상 보니까 엄청 매력적이고 미워할 수 없는 사람이네요! 즐길건 즐기되 미래를 위해 조금씩만 저축하시면 좋을것 같아요! 응원합니다!!
나이가 많이들어보이네요 철이없다는게 욕인데...그걸 어린거라고 착각하고 받아들이고 있는거같네요 나잇값 못한다는 소리예요 그런생활 계속되면 평생 혼자살아야할수도.. 가정에 돈 십원도안주고 자기가 갖고싶은거 다 질러야 직성풀리는 남편만나봐야 아실텐가? 그러면 같이 덕질하는분 만나면 좋겠네요 남 피해안주고 잘맞는사람 어딘가엔 있겠죠? 그리고 조카도 시집갈테고 자기가정 잘꾸리고 살텐데 오빠분도 님인생 평생끌어안고 가시진 않아요 동생분 보단 자기자식이 우선일테니까요
툭치면 울겠다.. 살면서 겪은 상실감이 클 때 저런 행동 보이는데 짠하네 잘 극복하시길
곧휴로 툭
@@김돌돌맨 에휴...절레절레
@@김돌돌맨 에게~ 이게 다야?
@@김돌돌맨 대체 평소 뇌에 어떤 생각을 품고 살길래 저런 말을 아무렇지도 않게 달아대고 돌아다니는걸까. 겉으로 봤을 때는 멀쩡해서 티도 안나겠지.. 혹시 라도 이런 사람이 내 주변에 있는 사람들 속에 티 안나게 쭉정이처럼 섞여있는건 아닐까 하는 생각에 소오름이..
@@김돌돌맨 우웩 ㅋㅋ 한심한 쓰레기
좋은 사람없음 결혼 하지말고 지금처럼 즐기면서 혼자사셈 외롭다고 덜컥 아무나와 하면 그게 더 큰 고통임 꼭 이사람이다 싶은 사람 만나시길 바라고 미래를 위해 저축은 꼭 하세요 그래야 올케와 조카와도 건강한 관계가 유지된답니다 주변인에게 부담이 되어선 안돼요
좋은 조언이십니다
저 아줌마가 아무리 늙었다지만 왠 오징어가 기어와서 결혼하자면 하겠냐? 장담하는데 최소 연예인 얼굴이다
무도할때 못친 개까이던 정형돈 정준하 이런 얼굴들도 ㅈ반인 줄이 끼워놓으면 상위권이다 주제파악 해라 아줌마
저 아줌마랑 아줌마는 계급 차이 꽤 있어ㅉ 어디서 훈수냐
혼자사는것이 불행한가보다 주변 시선이 혼자있는사람을 더 힘들게 만듦.. 스스로 다 알아서 하실수있음 걱정은 오지랖임
ㅇㅈㅇㅈ
아니요 올케 쫄라서 굿즈 사잖아요. 저축하든 안하든 자기가 벌어서 자기 하고 싶은거 하면서 살면 상관없죠 가족한테 손 안벌리고. 저러다 몸이라도 아프면 가족한테 병원비 손 안벌릴것 같아요? 저 나이에 선물받고 잎다고 올케한테 손 벌리는데?
그건 老後準備하며 혼자사는사람들이고 저집안은 나중에 조카가 고모인생 설거지할가능성이 99%...lol
고모 혼자 나왔음 댓글창 닫혔을 것 같은데~ㅋㅋㅋㅋㅋㅋ
조카가 다 살려주네욬ㅋㅋㅋ
여튼 뭐랄까 화평한 가족 같아요~
철 없어도 가족 때문에 보기 좋습니다~~ㅋㅋ
고모도 정말 좋으신 분 같고 조카도 정말 착한 것 같아요. 집에서 사이가 좋다고 한들 저 나이에 고모 걱정 해서 방송까지 같이 나가는 조카는 요즘 정말 없거든요. 두분 넘 예쁘고 요즘처럼 어려운 각박한 세상에 가족밖에 없는데 좋은일만 많이 생기시길 바라요^^
전혀
@@슷톤휘뜨 인성 글러먹은 인간아...쯧쯧
지하철에서 안볼 사람들이라고 시선도 신경안쓰고
춤추고 그러는데 정말 좋으신 분이라고??
@@damiroberw17 꼬였다 꼬였어... 인간 전체를 행동하나로 평가하고 말 하나로 정의하냐?
고모는 외로운 사람이 아니라, 정신과 치료를 받아야 될 사람이야..이미 대리만족 = 자기포기 에 들어왔기 때문에 반드시 치료를 병행해야 한다. 정신 차립시다 고모..인생 조집니다.
고모님은 참 순수한 사람으로 느껴지나 세상이 고모님 만큼 순수하지 않은 게 함정입니다.
세상의 구성원이 되려면 때로는 세상의 기준만큼은 덜 순수해질 필요도 있어요.
또, 이런 모습도 귀여워해 줄 수 있는 사람 없냐고 질문하셨는데. 첫눈에 반하면 그런 모습이 귀여움으로 다가올 수도 있지만 그 모습을 오랫동안 귀엽게 봐 줄 사람은 없을거예요.
정말 맞는 말씀입니다. 저보다 훨씬 어른인데도 첫눈에 너무 순수하고 귀여워보였지만,, 평생 귀엽게 살 수만은 없어요ㅠㅠ
그것을 모르는 것이 아니며 알량한 우리보다 훨씬 더 경험을 많이 하지 않았겠습니까?
낭만이 없는 대한민국 그래서 이렇게 발전한거겠지....
조카 왜이렇게 든든하냐ㅋㅋㅋ 친구들사이에서도 인기많을듯ㅋㅋ
같은학교였는데 착함
성격이라는 게 모든 걸 대체해줄 수 있는 매력이라는 걸 16살 중3소녀에게서 느낀다..
둘만 봐도 생각이 있고 없고는 나이와 비례하지않는다는것임
애가 되게 똑부라짐ㅋㅋㅋㅋ
그냥 행복하게 혼자 살아도 될 듯
외로움을 어떻게 풀지 잘 고민해보면 될 것 같음
근데 ㅋㅋㅋㅋㅋㅋ 조카가 25살 많은 고모한테 반말하고 친구처럼 지내는거 너무 웃기다
애기같은 고모네 ㅋㅋㅋㅋ
조카가 고모 정말 아끼고 사랑하는 게 보이고 고모도 착하고 순수한 사람 같고 마음이 따뜻해지네요 ㅎㅎ
근데 난 나올 문제는 아닌거 같음
나름 직장 계속 다니고 있었고, 백수 주기가 있다지만 그건 현대인들 대부분이 겪는 문제들이고
보니까 주변에 돈빌려서 사치하는게 아니라 내돈내산인데 왜 그러냐
인생 잘 즐기고 계신데 근데 술먹고 길거리에 잠드시는거는 고치셔야할듯
세상 살아보니 돈이최고더라 돈있어야 사랑도
지킬수있고 자식도 지킬수있고 ...
돈이라는 제일기본적인 요소가 깔리고
내가 어떻게 행동하냐 따라서 행복지수가
올라가고 내려가는게 아닌가싶다
일단生存이 가능해야하니...lol
저렇게 놀고 즐기며 살면 사람이 방방 떠보이고 마냥 철딱서니 없어보일텐데 그렇게 보이지는 않는게, 살면서 이것저것 해보려고 많이 해보고 데여보고 거기에 상처받고 현재를 즐기며 사는사람 처럼 보여서 그런거같음.. 마음속 외로움도 깊은거 같고.. 좋은 인생의 동반자를 만나서 안정을 찾을 수 있어보이는데 그때 더 즐겁게 즐기며 살기위해서 조금만 모아가면서 사는것도 좋을거같아요 힘내용^^!
반반한 얼굴믿고 젊을때 좀 쉽게살았던 버릇이 그대로 습관처럼 저 나이까지 온듯 본인피셜 노력많이 했다는데 장담하는데 남들보다 편하게 살았을가능성 높다
뭘좀아네 右派임?...lol
저런 모습을 귀여워해줄 수 없냐는고 말하는거 보고 바로 어떤 타입인지 알겠다...절대로 결혼 못함...취집갈 생각인가본대...그것도 어려야...
변화를 한다면 충분히 가능성은 있을듯
에휴 답없다......
남의 인생이라 뭐 저러든 말든 신경도 안쓰겠지만..
남자는 저런 여자 조심해야함...
직장생활 계속 안하고 백수인데 돈써가면서 그러면 한심하겠지만 본인이 번돈 본인이 다 쓴다는데 조카나 저분 가족들이 잔소리하는건 이해하지만 네티즌들이 생각이없다, 한심하다 할 자격은 없는거같네요. 관리도 열심히 하는거같고부지런해보이시는데ㅋㅋ
나중에 조카한테 얹혀살며 民弊끼칠게 뻔히 보이니 그런거잖음...lol
몽상가 기질이 있으신데 안타깝네요. 조금은 현실적이고 객관적으로 세상을 바라볼 필요가 있습니다. 저렇게 이쁜 조카도 응원해주니 좋은 분 만나서 즐겁게 사셨음 해요~~ 저런 조카가 있다는게 넘 부럽네요^^
조카가 어린 나이지만 참 생각이 깊고 배려심도 있고 귀엽네요. 저런 가족이 있다는 것도 복입니다.
살아가는데 있어서 답이 어딨어
누가 너 이렇게 살아라 저렇게 살아라 하는게 맞어? 어떤게 평범한 삶이고 어떤게 특이한 삶이야 누가 정한건데 나쁜짖만 안하고 살면 되는거야
이게 맞음 남한테 해꼬지만 안하면 자기인생 자기가 즐겁게 산다는데 철없다는등 이건 좀 아닌듯.. 그래도 빚은 안지고 자기 앞가림은 하네
요즘에 이런경우가 더많아지는거같음. 벌어봐야 평생모아도 집은살까말까고 물가는올라가고 주변에 포기하는 친구들이 늘어가는것같음
솔직히 일반인 나이 감안하면 되게 미인이신 것 같은데 철만 드시면 좋은 분이실듯 근데 내생각엔 눈이 높을 것 같음 ㅋㅋ 아니라면 8년동안이나 연애를 안하진 않으셨겠지...
그리고 조카분 마음씨가 착한듯
아이돌 좋아하는거 보니 얼빠일듯..
눈이 높은거 같아요 확실히
안타깝네요
본인은 심정은 그대로 일텐데 눈이 더 높아지고 있으니
제가 봐도
남자들은 접근 했을거 같으나
아이돌에 빠져있는듣 함😅
아이돌 본다는거 자체가 얼빠라는건데...
또래나이대 얼굴좋을려면 제비아니면 유부남밖에 없을텐데..
그나마 돈이라도 벌어두면 연하라도 만날텐데..
얼빠든 말든
나중에 세금이나 축 안냈으면 좋겠다
일본도 미혼 중년 여성들땜에 골치라는데
제발 노후는 대비하라고
남자들이 낸 세금으로 해줘해줘 정책남발해대서 요즘 남자들 다 꼭지돌고있는데
여성 아파트ㅋㅋ
조카분 역대 출연자중 제일 철든것 같음ㅋㅋㅋ 호감상
전혀
한숨쉬는게 ? 호감이라고 ?
16살 치고 진자 성숙한건데 말하는거랑 제스처가 화통하고 말잘하시는 이모님들급ㅋㅋ
조카도 지금은 고모가 이해안되도 고모나이쯤 되면 고모 심정이 이해갈거다..
저 둘이 바뀐거 같어..
저래 사는사람보면 대부분 기댈언덕있어서그럼
ㄹㅇ 찐흙수저인데 노저축으로사는사람들 거의없음 알콜중독 도박중독 이부류 아니면
만약 내아들이 저분이랑 결혼하겠다하면 난 결코 반댈세.. 나이도 많고 돈도없고 덕질도하고 철도없고 2세도 걱정될나인데...나는 올케되는 분이 걱정이 되는건 뭘까요? 만약 시집못가면 평생 뒷바라지해야하나? 한 가정이 위태해지겠는뎅?
고모분 솔직하고 좋은분 같은데요.
가치관이 조금 다른 것 뿐이지... 매력 넘치네요~~ 저 분 외국에 있었으면 잘 됐을 여인
걱정 ㄴㄴ...뭔가 비빌언덕이 있어서 저렇게 사는거임 기댈곳 없는사람은 절대 저렇게 못살음 가족이든 뭐든 어딘가 믿는구석이 있는거
그렇다면 결혼해도 사실 딱히 문제 없다는 말임
댓글 그지 같이 다는 인간들은
지 주제를 더모르고 달고 있음 ㅋㅋㅋ
정답ㅋㅋㅋㅋㅋ방송나오면 공개처형인거 아는데
이득볼게 있으니까 나오는거지
@@jejek790 ㅇㅈ 지들 걱정이나 하길
@@jejek790 ㅇㅇ 보통 나이먹고 한량처럼 보이는 사람들은 뒤에 뭔가 뒷받침이 있음..조카도 여기에 데려와줄만큼 케어해주고 올케한테 보채면 뭐 사주고 오빠가 데리고 살아준다고하고...보통 40대는 아님...집안의 빚이라든가 부모님 부양 부담도 없는것 같고...앞으로 여기서 머라머라하는사람들보다 더 잘먹고 잘살 확률 99.9999%
@@yoyoyo5621 조카가 나온 이유가 바로 그건데;;; 아빠가 고모 데리고 산다고 하니까 엄마가 기겁했다잖음. 조카가 자기집 불화생길까봐 걱정하는 거지뭐.. 그것만큼 민폐가 어딨음;;; 편하게 살려고 하면 그 뒤에서 피 보는 사람들이 반드시 있지 싶은데...
많이 벌고 적게 버는게 중요한게 아님.. 어떻게 쓰느냐가 미래를 좌우함. 조카가 이대로 가다간 노후에 자기네집까지 피해 입을까봐 나왔네
저나이 되면 주변에 친구가 없다. 식구들이라도 잘 지내서 다행.
으악 맞아요 다들 가족들이랑 지냄 남편 자식
맞아요
.
나만친구가없는게아니었네요ㅎ
서른 다되가는데 벌써 조짐이 살짝씩 보임..
먹고살기 바쁜데 코로나가 불붙임
10:55 나는 솔직히 여기 반대
사람 만나려고 굳이 자기자신을 바꿀 필요 없음
서로 경제성향 비슷한 사람을 만나서 같이 사는게 더 행복하다고봄
술도 줄이고 모은 돈으로 저축해서 행복하게 사세요. 사람의 계획은 한 번 틀어지면 포기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고모와 조카 사이던데 앞으로 행복하게 사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공공장소에서도 지켜야 할 예의도 지켜야 합니다.
조카가 고모 정말 아끼고 사랑하는 애정이 담겨있네요!! 힘네세요!!
그래도 자기 상태를 인정할 수 있는것만으로도 대단하다고 생각함
마져. 그렇긴 함. 저기 나온것부터도.
DM어떻게찾아요?
요즘 남자,여자를 떠나서 사람들이 착각하는게
자기 선택하에 비혼으로 혼자살든, 상황이 안되서 혼자 살든, 혼자살면 더욱 저축하고 미래를 생각해서 경제적으로 준비해야됨 젊을때야 하고싶은거하고 사고싶은거 사고 자기가 하겠다는데 누가 욕하겠냐만은.. 준비없이 혼자사는데 노후를 맞으면 비참한 인생으로 떨어집니다.
주변에 노인분들 많이 보는 상황에 있어 말씀드립니다.
혼자 살아야 하는 상황이라면 남,여를 떠나서 다들 저축하시고 재테크 공부하시길.
남자는 그래도 주제파악함
여자는 어휴
그래서 요즘 해줘 정책해달라고 페미들이 날뛰잔슴
남자들이 번 세금으로
여성 아파트,지원금
세금은 남자들이 내고 그거 받아먹는건 여자고
나라꼬라지
@@v이너프미네랄스 뭘좀아네 右派임?...lol
자기人生 洗濯해줄남자 기다리는듯...lol
부모가 부자면 그냥 철없이 살아도됨 ㅋㅋ
고모분도 참 매력있어 보이시는데 ㅎㅎ 삶이 고단해서 잠시 해탈하고 싶은것 같아요 ㅎㅎ
때로는 모든걸 내려두고 잠시 쉬웠다가 가는것도 맞는거 같아요 파이팅요 ㅎㅎ
노력이 부족하고 끈기가 없는거지. 딱 한번만 참고 벽하나만 넘으면 되는데 그 앞에서 좌절하는거임. 저 느낌이 뭔지도 알고 경험도 해봤음. 근데 진짜 포기하기전에 조금만 더 참고 목표를 향해가면 성취감을 맛볼 수 있음. 그럼 저기서 달라지는 거임.
눈에 슬픔이 보이네요, 한편으론 제 모습을 보는것 같기도해서 씁쓸하네요 모두 잘풀리시길
솔직히 말할께요... 그냥 원래그런사람인거요... 이상하게 인생이 잘 안되더라구요... 이거 아닙니다... 삶의 결과는 본인이 다 만든거에요... 마인드 자체가.. 어차피 안볼사람인데... 이런마인드를 가지고... 에휴... 정신차리든 안차리든 본인 마음이겠지만 괜히 결혼해서 남자 힘들게 하지말기를...나이 먹고 너무... 한심하다...
얼굴도 이쁘시고 날씬하시니 경제 관념만 잡으시면 좋은 사람 만나지 않을까 싶네요. 200을 벌던 500을 벌던 자신의 형편에 맞게 사는게 원래 평범한 사람들의 삶 아니까 싶습니다. 원하시는 뭐였는지 잘은 모르겠지만 어떤 상황에서라도 건너지 말아야 하는 선이 있잖아요. 너무 늦었다 생각마시고 다시 시작하셨으면 좋겠네요!
조카가 고모 살려줄려고 작정하고 나왔네...조카가 너무 귀엽다.
잘 나온거 맞죠 근데 어떤게 귀엽다는 말인가요?
@@jejek790 미움없이 순수한 저 마음을 가진게 너무 귀엽잖아요. 웃는것도 선하고. 사람들이 해주는 조언도 귀담아 듣고 반응하는 리액션까지 모두 ㅎㅎ 꼭 외향적으로 깜찍하고 그래야만 귀여운건 아니니까요
@@jejek790 댓글 이력이 뭐그리 많노
쓸데없는데 시비걸고 다녔나
@@chaff15 ㄹㅇㅋㅋ
@@chaff15 그냥 어떤게 귀여운지 궁금해서 물은걸수도 있는데
그렇게 까지 꼽게말하는 님도 좀...
저도 비슷한 나이라 계획대로 되지 않고 자꾸 어긋나서 모든걸 놔 버렸다는 말이 참..이해가 갑니다..그래도 사랑해주는 가족들이 있으니까 이미 성공하신 인생이세요. 앞으로 평생의 짝 만나셔서 더 즐겁게 사셨으면 좋겠어요~
철이 없어서일수도 있지만 마음이 여리고 약해서일 수도 있음 아무튼 돈은 꾸준히 모야야되는 건 맞음
조카랑 저렇게 잘지내시는거보니 보기 좋네요
꼭 결혼하실 필요까지는 없지만 그래도 미래를 위한 저축은
지금처럼 밝은모습을 유지해줄 수 있는 원동력이 될겁니다
좋은일만 가득하셨으면 좋겠네요
진짜 맞는말이다 나이가 들면 정말 이대로의 삶이 맘에들지 않을때가 있다... 자신을 위해서라도 돈 모으기 시작하시면 능력있으시니 금방 모으실거에요!
40대에 월200에 모아놓은 돈도 없는데 뭔 능력이 있어 ㅋㅋㅋ
@@davidpark1621 돈벌 능력 말한겁니다
@@davidpark1621 뉘앙스로봐서 그거보다도 아래인듯...lol
사람마다 가치관이다르니깐 뭐 그럴수는있는데 살아보니 어느정도 돈은모여있어야되더라구요 돈이 항상 없으면 본의아니게 남들한테 피해를줄수밖에없는 순간이옵니다
그때 콱물어버리면 됨...lol
@@dayflydayfly1907 ㅋㅋ 깽값도 돈이 있어야...
인생살다보면 누구나 다 계획대로 안된다. 그럴때마다 저렇게 살순없다. 모아놓은 돈이 없으면 목돈필요할때 주변에 피해주게된다. 서장훈말대로 나이먹으면 돈못벌땐 더 문제다.
어차피안볼사람인데. .에서 ㅂ랄탁쳤다...어떻게 저런사고방식으로 40년을 살앗을까...주변사람들은 얼마나힘들까..
배우자를 원하신다면 성실함을 보여주셔야 해요.
결혼하면 귀여움 받고 행복하게 사는거 보단 힘들때 서로 기댈 수 있는 존재여야 하거든요.
계획성 없이 지금까지 살아온 모습을 보여주면 내가 의지 할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까요?
대부분의 사람들은 서장훈씨 말처럼 바로 도망가기 바쁠거에요.
일본영화 혐오스런마츠코의 일생이 생각나네요 ㅠㅠㅠ 조카의ㅜ걱정이 뭔지 알것같아요 ㅠㅠ 고모를 거둬야할것같다는 걱정을 본인이 하고잇는듯 ㅜㅜㅜ
남한테 피해주지 않으면 되죠 대신 나중에 욜로하는 댓가는 스스로 견뎌내면 됩니다 세상살이 만만치 않죠 내맘대로 되는거 하나 없음 티비드라마나 영화속은 그저 허상일뿐 서장훈이 해주는 말이 정말 도움됨 돈이없으면 남한테 아쉬운 소리 해야한다는것이 가장 힘듬
그 정도 까지 보이진 않네요
귀엽고 예뿌시고 능력도 있으시니까 좋은사람 잘맞는 사람 만나서 점괘대로 예쁜 결혼생활 했음 좋겠음ㅋㅋㅋㅋ집안 자체도 너무 화목해보이고 좋아보임 ㅠㅡㅠ
딱봐도 20대 초 수준에 머물러 있는 분이신듯 한데, 제 생각엔
성향이 착하고 잘웃으시고 직장도 꾸준히 다니면서 쓸범위내에서 쓰시는거 보니깐
정말 행동 조금만 바꾸시고 그리고 얼빠하지마시고 사람 내면을 보시면
좋은 인연을 만날겁니다.^^
방송나왔고 외모도 예쁘시니깐 어떻게든 연락가는 사람들이 있을거예요. 근데 괜찮은 사람일지는 별개겠죠. 괜찮은 사람들은 41살 여자가 돈 많이 모으지 못했더라도 경제관념도 있고 지혜롭기를 바랄테니까요.
지금의 모습을 귀여워해줄 사람은 아마도 가벼운 만남을 바라거나 연세 많으신 어르신들..이려나..
장훈님 말씀 잘 새겨들으시길 바라요~~
와... 이거네요.
대신 눈을 많이 낮추셔야 할거에요
ㅋㅋㅋㅋㅋㅋㅋㅋ고모ㅋㅋㅋㅋ진짜 어리다 조카가 더 어른같애ㅋㅋㅋㅋㅋㅋㅋ무슨관계야ㅋㅋㅋㅋㅋㅋ 너무귀엽다
욕 먹을 건 아닌데ㅠㅠ 해맑게 말하셔서 그렇지 속으로 외로움도 많이 타고 우울함도 많이 있으실 듯.
그런 걸 풀 수 있는 가장 쉬운 방법이 소비고, 벌이가 큰 편은 아니니까 사치스러워 보이는거지 엄청 크게 소비하시는 분은 아니신듯..
저 나이대에 카메라 앞에서 이정도 예쁘게 나오신 건 외모도 뛰어나신 거고 진짜 정신머리 없는 사람이었으면 어릴 때 돈 착실하게 벌어오는 호구 골라잡아서 취집하셨겠져..
본인도 사람보는 눈 좀 높아서 짝을 아직 못만나구 일적으로 유학도 가시고 노력도 계속 하신 거 같은데.. 소비나 사람한테 의지하는 정도를 줄이시면 금방 좋은 사람 만날 것 같아요!
200버는데 200다쓰는거면 사치스러운거지 뭐 빚이라도 져서 써야 사치스러운거임? 그리고 딱봐도 취집하려고 나왔구먼
@@우리바리 너 논리왕이라며... 마지막 말에 논리 어디 갔냐 그냥 니 추측이지
@@Alice-gl6um 마지막에 대놓고 공개구혼한다고 했는데 멀ㅋㅋ 나이40에 모은돈 없은 없고 돈 펑펑쓰는 걸 굳이 방송에서 왜 말하겠냐 ? 추측이 아니라 합리적 의심임
결혼하면 남자 망치는 겁니다. ㅋㅋ 응원 할 걸 하세요. 어디 돈 많은 호구가 데려가겟지..에휴
근데 결혼하실거면 소비습관 바꾸긴해야댐 막말로 모아논돈 없어도 자기관리 잘하시고 이쁘시니까 상관없을순 있어도 결혼하고서도 계속 이상태면 남자가 결혼을 뭐하러 하겠어
그게 아니라 자기혼자 외롭고 그러면 문제가 없는데 다른사람들한테까지 피해를 주면서까지 저러면 좀 그렇지 조카입장에서는 고모니까 걱정이 되고 그렇지만 올케 입장에서는 너무 민폐지 남편이 지금 데리고 살아야하나 고민할정도라는데 내가 올케라면 너무 싫어서 진짜 기겁을 할듯 고모라는 사람이랑 같이 사는 것도 사실 올케입장에서는 불편한데 고모라는 사람이 저렇게 철없고 올케한테 응원봉이나 사달라고 며칠이나 조르는 사람인데 진짜 바뀌시고 조카가족한테 피해안주셨으면 좋겠다.. 40넘었으면 좀 혼자 잘 살 줄 아셨으면 좋겠네요..
계획대로 안되서 포기하게 됐다 라는말 진짜 살면서 주구장창 들었지만 정작 저런인간들 노력의 정의도 모르고 있음. 제대로 해본적도 없고 수박겉핡기 식의 행동을 노력했다 라니.....
지긋지긋하다 루저들..
나는몬스타엑스안좋아
처음엔 마냥 철딱서니 없는 여자인 줄로만 알았는데 한편으론 공감도 간다. 생각이 어린 게 아니라 노력을 했음에도 안 되니까 어그러지게 돼서 현실을 회피하려는 거 같다. 곰곰이 생각해보면 빚을 내서 명품 휘감는 것도 아니고 가족이나 지인들한테 피해준 것도 없음. 그런데 그런 행동으로 일시적인 스트레스는 덜 수 있을지 모르나 그럴수록 결국엔 더 허탈해지고 우울해지고 외로워진다.
그럼 뭐하면서 살까?
넌 몇 살이니? 너 글만 보면 70은 먹은 사람 같다
수근 형이 '밝은 모습 좋은데 성격 바꾸지마" 하시는 게 멋지시네요.
아 이거 ㅇㅈ
다른 사람에게 피해주지 않는 선에서 본인이 하고 싶은 걸 하고 사는 것 또한 좋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미래를 준비하면서 인생을 즐기세요 ㅎㅎ
피해 주고 있잖아요.
올케한테 사달라는 말을 왜해요
41살 먹고 심각한거죠
@@유툽-y1q 그러니깐 다른 사람에게 피해주지 않는 선에서 본인하고 싶은거 하면서 사시라고 제가 댓글을 썼잖아요 님아 난독증 있으세요?
@@jathon8996 그 뜻으로 잘 이해하고
저는 저분은 피해주는 사람이라고 말해드린건데요
@@유툽-y1q 별것도아닌거가지고 트집을잡고 물어지냐
@@유툽-y1q 저거 얼마나 한다고… 그냥 선물 받고 싶었다잖냐
나보는거 같아서 마음이 아프다, 내가 자주했던말을 하시네... 계획을 세워도 계획대로 되는게 하나도 없어서 그냥 하루하루 즐겁게 살기로 했다고... 내 마음대로 되지 않는 계획에 고통받지말고 하루하루 행복하게 지내고 싶어서 나도 그렇게 살아왔는데 ... 그렇게 해도 공허하고 우울한 마음이 사라지진 않는구나... 저 분 꼭 진짜로 (진정으로) 행복해지셨으면 좋겠다
젊었을때 하고 싶은대로 하는건 괜찮은데 나이먹고나서는 주위사람이 피곤해짐. 더 나이먹으면 사람들 떠나고 혼자가 됨
조카 넘 이쁘네~ 대한민국 건강한 청소년
약간 유진닮았네
조카 이야기하는데 고모이야기를?ㅋㅋㅋ
둘 다 넘 귀엽당ㅋ 나갈때 둘이 손 꼭 잡고 나가는 거 봐ㅎㅎ
굳이 나잇값하면서 살지 않고 밝고 젊게 사는 건 좋지만
대중교통에서 춤추고 노래하기, 버는대로 다 쓰기
이 두 개는 꼭 고쳐야할 듯
조카 매력 쩐다 ㅋㅋㅋㅋ 사연자분 자꾸 인생이 엇나가서 힘드셨을 것 같아요! 꼭 좋은 인연 만나시길♡♡
눈가에 주름 자글 자글한데 귀여워해줄수 있는 남자를 찾는다라 그런 남자가 있었다면 젊을때 대쉬했겠죠
사람들이 제일 착각하는 말이 짚신도 제짝이 있다인데
그말이 본인이 무슨짓을 해도 그걸 좋아해 줄사람이 있다는게 아니라
정상적으로 자신의 하는일 최선을 다하고 살때라는게 기본 베이스가 되야 + 자신의 매력을 누군가가 보고 좋아해주는거다
니가 미친짓을 하는데 내짝이 알아서 온다? 올수도 있음 근데 그놈이 정상은 아님!
고모가 모자라네 많이 ㅉ
유아적 사고틀에 자신을 구겨집어 넣는 느낌. 착하고 좋긴하나 조카보다 몬스턴지
몬지 갈등 느끼는 곳서 정신은 안드로메다
가있는 얼빠진 여자로 보임.
공공 장소에서 춤춘다는것도 나이가 몇이냐고
정신 차려야 할듯
글고 40살에 다 고모만큼 이쁨.
특별한줄 아는 공주병두 문제큼
기분 나쁘더라도 할수 없음
이런애들 댓글 안달게 하는 방법 없나??
고모님^^ 저두 또래의 몬베베예요^^ 덕질은 취미생활이니 삶의 밸런스 잘 맞춰서 하심 맘도 미래도 건강해지실꺼요^^ 밝은미소만큼 행복한 덕질하셔요^^
꼭결혼은할필요는없을듯ᆢ현재를즐기면서 미래를 위해 조금씩저축해서 본인을위한 삶을사는것도 충분히 좋을듯
ㅋㅋㅋ 41살이면 결혼확율 10%미만 입니다
현실적으로 땡전한푼없고 40넘었는데 결혼 할수 있을까? ㅋㅋ
즐길나이는 아님 저렀게 살다 가거나 맘잡고 독하게 돈 모으던가 어중간하게 모아야 푼돈임
@@독산동불주먹-e3n 할려면 하죠..대상이 누구냐가 문제지
저아는분 41세에 열살 연하남 하고
결혼해서 아기 낳고 잘살아요,
여자분은 돌싱이고 남편분은 총각
남자가 젊으면 임신 확률도 높아집니다.
선율이 너무귀엽구 똘똘하구 이쁨..ㅎㅎ
철든 조카 철없는 고모 너무두분 이쁨..ㅎㅎ
마치 영화케릭터같음..ㅋ
둘이 너무너무 귀여워..
본인이 성별만 바꿔서 생각해 보면 자기가 어떤 입장인지 알수 있을것 같아요. 41살에 통장잔고 0에 오늘만 사는 해맑은 남자... 만날껀가요?
인간은 누구나가 외롭고, 절대 계획대로 되지 않는게 인생이예요
그냥 몸건강, 정신건강 하면 본인 자신도 행복하고,누구에게도 피해주지 않고 살수 있습니다
예측 불가능한 미래, 불안한 미래를 위해 일상을 재정리하고, 재정적 준비를 조금씩 해보는게 어떨까요.
그누구도 아닌 나 자신을 위해.
ㅋㅋㅋㅋㅋㅋ조카랑 고모랑 나이가 바뀐거같아 ㅎㅎ 두분다 귀여워요 ㅎㅎ
그렇게 낭비가 심한데 어느남자가 좋아할까?요즘 맞벌이해도 힘들다고 하는데 그나마 버는돈 반만이라도 적금이라도 들던가 해서 나중을 대비를 해야하지않나?
과도하게 쇼핑하는거 우울이랑 관계있다던데...고모님 힘내시고...기특하고 사랑스런 조카있는데 뭐가 더 필요할까요. 행복한 고모조카 되세요^^
저 이모분은 나랑 비슷하네 뭘해도 안돼고 우울하고 다 포기한상태
연명하느라 일은 하고있지만 재밌는것도 없고...
그래도 나보단 그쪽이 더 희망이 있어 보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