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ull] 세상에 나쁜 개는 없다 - 바다 건너 미국 체크인
HTML-код
- Опубликовано: 29 ноя 2023
- 국내에서 구출된 유기견들이 미국의 반려견으로 새로운 견생을 시작하는 사례를 소개한다.
국내 입양이 어려운 아이들을 위해 시행되고 있는 ✈해외입양✈
지난 6년간 이 해외 입양센터에서 입양간 아이들만 무려 5천여 마리!
하지만...
오랜 시간동안 가족을 만나지 못한 아이들도 있는데...
2년동안 사람 손길 거부🤐 소박이
사람 앞에선 얼음🥶 장고
자꾸만 구석으로 숨는😥 또리
소심이 삼총사는 과연 바다 건너 새 가족을 만날 수 있을까요?
#세상에나쁜개는없다#바다건너미국체크인#국내구출유기견#미국의반려견#새로운견생사례#해외입양반려견#해외입양센터#소심삼총사#반려견행동교정전문가#썰쌤#설채현#문제행동#문제원인분석#솔루션#반려견 
Развлечения
![[Full] 세상에 나쁜 개는 없다 - 13년째, 레오와의 아찔한 동거](http://i.ytimg.com/vi/IYg3Lp9yRjk/mqdefault.jpg)
![[Full] 세상에 나쁜 개는 없다 - 13년째, 레오와의 아찔한 동거](/img/tr.png)
![[Full] 세상에 나쁜 개는 없다 - 춘식아, 우리 이러다 쫓겨나](http://i.ytimg.com/vi/QnUeznZSFrQ/mqdefault.jpg)
![🎭10회 요약 | 가해자 '없음', 피해자 '없음'? 진실을 밝히기 위해 끝까지 싸우는 엄마 [한 끗 차이: 사이코멘터리] 매주 (수) 밤 8시 40분 본방송](/img/1.gif)
우리 댕대이도 한국에 직접가서 입양했어요. 모두 감사합니다. ㅜ 사지말고 입양하세요.
이런곳이많아졌으면마음깊이바랍니다.
정말 맞아요 유기견이 안 생기면 좋은데 넘 마타갑네요 저도유기견 데리고 왔더니 새끼을 가져서 다섯마리낳았는데 아기들은 괜찮은데 엄마는 포미반종인데 빗자루만 들어도 깜빡놀곤합니다 훌런사님들 수고가많으십니다
중성화를 적극홍보해야 하는데 어디를봐도 중성화는 홍보안하더군요 보면
머나먼 외국으로 입양가야되는 슬프고 안타까운 애기들 부디 행복핫 견생 살길 바랍니다
작은생명을 위해서 애써주시는 모든분들 고맙습니다. 한국 동물법이 미개 수준입니다. 선진국이 되기는 한참 멀었단 소리이지요. 내나라에서 제대로 살수 없는 아이들이 해외입양이라는 방법으로 나가고 있어요.. 국회에서 일하는 의원이라는 자들, 내구역의 의원들이 동물을 어떻게 대하고 생각하는지 잘 알아보셔요. 내가 바뀌지 않으면 우리의 작은 생명들을 누가 지켜주겠어요, 제발
훌륭하신 훈련사님들, 루나님 감사드립니다.❤
하양아 행복하게 잘살아 아이들 버리지말고 제발 이뻐해주시고 아니면 키우지마세요 사랑하다 아가들
고맙습니다
남자 훈련사 너무 줄을 당기고 강압적으로 훈련하는 듯 합니다.
소박이를 기다려 주세요!!!❤
잘 살아라 아프지말고, 잘 살아야해.
좋은 주인과 친구들 만나서 잘 살아라
응원 할께.
동물권 강화- 불법 번식장, 특히 펫샵 철폐
🎉😂
제발 한순간을 살더라도
예쁘고 좋은 이름으로 불러주세요!!
해외입양 한편으론 안타깝고 걱정스럽다.....
김원효씨 12년 7월 13일 한겨레기사에 개고기 먹는다 인터뷰하신분이 강아지관련 프로그램 하는건 아니지않나요?
소박이 교육조금부드럽게 간식으로 입 마게 교육시키는 것받는데요 금방잘하던데요
저희도 한국에서 3년전에 입양한 강아지가 이젠 우리집 서열 1위가 되었습니다. ㅎ 행복 하세요 그런데 미국에서는 돈 받고 사업으로 하는 사람들이 있으니 참고 하시기 바랍니다.
좋은곳으로 입양가서 다행이네요
책임지지 못할거면 입양도 신중히 부탁드립니다
아이들도 소중한 존재니까요
뭐 좋은 주인 만나고,
좋은 친구들 만나서 잘 살아 줬으면,
좋겠네요.
기르다가 싫어서 버릴거면,
제발 처음부터 기르지 마시요. 제발요.
개들까지 입양대국이 돼야겠습니까.
개는 상품이 아닙니다.
개는 절대로 상품이 아니고요.
생명이 있는 생명체 라는것
절대로 잊지 마셔요.
해외입양 가서 유기되는 경우도 많아요. ㅠ
살아있는 개ㆍ고양이들에게
몽둥이나 뜨거운 물 ㆍ 불 같은 뜨거운 것들을
조심합시다.
설쌤교육은 먹을것을 줘 가면서 잘 따르던데. ..
입마개가 크기가 맞지도 않고 전문가들이 쓰지말라는 입마개네.
남자 훈련사는 아직 많이 미숙한것 같은데
2년동안 개선이 없음 다른 훈련사에게 맡기는게 나을듯….
남지훈련사 말하는것도 답답하고 별로 신뢰가 안가네
소박이가 뭔가요?
소박 맞았다는 뜻이잖아요!
그 이름으론 입양을 가도 소박 맞겠네요
제발 좋은 이름으로 바꿔 주세요!!!
차라리 '소담'이라고 하든지~!
아니면 행복하게 살수있게 '해피'라고 불러 주세요
제발 부탁입니다!!!
그 아이가 자기 이름을 들을때마다
얼마나 슬프겠어요?
님, 소박맞다는 단어도 있지만, "소박하게"- 훈련하시는 분들이 더도, 덜도 말고 가족들 사랑받으며 소박하게 살아라, .. 뭐 이런 의미의 이름이 아닐까여?
국어사전 찾아봅니다.
간식을 줘 가면서 교육하는것이 좋지 않는지요
행복하고건강하고행복하게살
해외 입양 험부로 보내면요 알라스카 썰 메개로 팔려 팔려 가서 추운데서 썰매을 끌러 가서 썰매을 끌고 학데 당하는 사실은 알고는 잇는지 차라리 그냥 한국에 놔두세요 추운게서 밥도 제대로 먹지도 못하고
중성화 적극홍보해주세요 그럼 저런개가 안생길건데
한국에 그냥냅두면 안락사인데요? 님이 거두어 키워주실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