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살인 눈 폭풍' 속 '기적의 손길' / SB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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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4 фев 2025
  • 최악의 눈 폭풍이 불어닥친 미국 뉴욕주 버팔로 지역의 한 주민이 다급한 목소리로 SNS 라이브방송을 합니다.
    [ 샤키라 오트리 | 미 버팔로 주민 : 우리 집에 64살 남성이 있어요.어제 집 밖에서 도움을 요청하는 소리를 듣고 구조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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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омментарии • 1

  • @genesisusa1739
    @genesisusa1739 2 года назад +2

    여행사가 일기 예보 무시하고 강행한 것으로 보임.
    여행사는 당장 캠파나 부부에게 보상하고 무리하게 강행한 것으로 인한 사고에 대한 책임을 지도록.
    여행사가 어딘지도 알아야 하고 이런 곳은 국민들이 다 알아야함. 선택은 본인들 몫이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