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사람을 옹호하고자 하는 건 아닌데 옛날에는 저게 저 동네의 기본적인 생활습관이였고, 늙으면 뭐 설득해도 효과가 전혀 없을듯... 나도 미래에 늙어서 내 주변의 상식이 다른 사람에게 피해를 줄 수 있을꺼 같아서 욕하기 좀 그럼... 어릴 때 증조할머니랑 살아서 느꼈던 건데 늙으면 진짜 자기 원래의 것들을 바꾸지 못하더라 특히 저 동네가 어딘지 모르겠지만 시골에서 나고 자란 노인분들은 특히 심해 거기에다가 뇌수술 한번 받았거나 치매 초기는 불가능할듯? 경찰 한번 불러주는게 그나마 좀 들을꺼 같긴해
@@라몰-y3z 뭔가 정화해서 보내야지 고급 고층 아파트는 음식물쓰레기를 씽크대에 바로 갈아서 하수구로 버리게 만들어졌는데 그게 강바닥에 가라 앉아서 썩는데다 면적이 작으니 고농도에 대소변이 석인 오수에 가라 안히고 위에 뜬물은 하천으로 그대로 가버리는 대다 쓰고난 콘돔까지 변기에 그대로 버리는데 그걸 도대체 어떻게 정화해서 수도물로 마시고 있는지 끓여서 증류된 물도 아니고 오수가 석이지 않은 상류의 수원지 물도 아니고 아니면 따로 상류의 수원지에서 오수가 아예 석이지 안는 하천을 만들거나 오수만 유입되게 만든 하천을 만들어서 따로 흐르게 관리를 하던지 해고 고층아파트는 따로 정수시설을 만들어 방류하던지 해야 할꺼 같아요
@user-oo9ov1zc3l현재 정화조청소를 하는분 말로는 사용한 콘돔을 변기에 버리고 내려서들 온통 콘돔이 둥둥 떠다닌데요 대소변이 석인 오수는 건더기는 가라 앉히고 위에 오수는 하수도로 그대로 흘러들어가 버리고 고층고급아파트 일수록 음식물 쓰레기를 그냥 싱크대에 배수구에 버리면 갈아서 하수구로 내려가 버려 하천의 바닥에 가라 앉아서 썩는걸로 알구요 하수처리 장에서 어떻게 할수가 없을 정도로 고층의 밀집 아파트에 밀집도가 장난이 아니에요 오수는 따로 오수만 흘러가게 하는 하천을 만들어 오염을 아예 원천 차단해서 수도물을 만들어야지 인간과 가축농가의 오폐수와 합성세제와 공업지대의 중금속이 가득석인걸 증류해서 미네랄을 투여한것도 아니고 깨끗하네 어쩌내 해도 알고나면 기분이 영 아니에요. 거기다 경남은 이명박정부 때 강보로 인해서 녹조 투성이에요 하수처리가 제대로 되면 녹조가 그렇게 많을수가 없죠 걸죽하게 눈으로 보이는데도 뭐라 하시면 할말이 없지만 이제는 부산의 수원지인 대구에서 홍준표란 인간이 소형원자로에 냉갹수를 그 수원지에서 쓴다고 하는데 냉각수가 필요 없는 빌게이츠에 공냉식 소형원자로가 이미 나왔는데도 말이죠
이해를 바라는 것은 아닙니다. 제가 57세 자녀 셋 둔 아버지입니다. 산행 (당시에는 등산이라 통칭) 좀 시대를 빠르게 접하고 해외 배낭 여행 1 세대입니다. 세대와 시대의 변화이니 저는 현재 시점에선 당연히 금기 상황이고 상상도 못하겠습니다만 과거 시대에 머물러 있는 분이라면 큰 문제 아니라고 본인은 생각 할 상황으로 생각됩니다. 1987년도엔 설악산, 지리산, 한라산 산행 중 기름 버너로 어디든지 취사 가능(가능 여부를 법률로 제한이 없던 시절이었지 않았나 합니다)한 상황이었습니다. 심지어 한라산 백록담에 손 발 담그는 시절이었습니다. 이제는 자연 보존이 중시되는 상황이니 상상도 못하겠지요. 우리 문화가 급속도로 발전하여 제한이 많아져서 과거 자유로왔던 시절이 그립지만 사회가 정교하게 구조되면 당연히 전체 구성원의 규율이 필요하니 제한이 많아질 수 밖에 없다고 생각합니다. 옛날 수박 서리 시절의 추억은 머리에만 남아 있고 이젠 그냥 절도범일 뿐인 시절이라 안타깝습니다.
주방 세제로 설거지는 아무래도 심하지 않나 하실 수 있는데 당시 지라산 화엄사 지나서 노고단 향하는 계곡에서 너무 힘들어서 계곡물 마시고 한 50m 올라가니 그곳에서 삼푸로 머리감는 분들 보고 섬찟했으나 그냥 모 과거 대사님 해골 바가지 물 마시고 갈증 해소된 일화가 떠올랐었습니다. 어쨌든 시대 상황으로 보면 현 시점에선 절대 이해될 수 없는 모습이라고 생각됩니다.
나 어릴적, 가족끼리 냇가에 물놀이 갔는데 우리 바로 옆에 자리잡고 세차하는 미친 아저씨 있었음. 옆에 애들 놀고 있는데 아무렇지 않게 거품내고 세차함. 거품은 우리쪽으로 흘러들어왔고 눈치줘도 이어해서 어쩔수없이 엄빠가 다른데 가자고 해서 다른데 갔었음. 그땐 너무 어렸어서 뭐가 문젠지 몰랐는데 지나고 보니 진짜 그 아저씨 노답이었음 - -
원래 그랬던 사람이 다수지만 늙으면서 타인, 주변 상황에 대한 감각이 둔해집니다. 그와 동시에 본인 신체 감각에만 치중되는 사람도 있어요. 말도 안되는 진상은 그냥 원래 진상이었을것이지만 아마 정도껏 하시는 분들.. 이를테면 줄서기 같은 규칙 지키지 못하는 노인분들은 대체적으로 어쩔 수 없는 노화일겁니다. 고집 세고 말귀도 어둡거든요.
하천에서 손빨래 하던 시절도 있었고, 요즘 세제도 잘 나오니 설거지 하는 정도로 환경이 유의미하게 파괴될 것 같지는 않고, 거품 떠내려오면 주변에서 물놀이 하는 사람들 기분이 찝찝하긴 하겠네. 죽을 죄를 지은 것도 아닌데 다들 너무 날을 세우는 것 같아 안타깝군요. 우리에게는 저게 비상식적인 일이지만, 할아버지 세대에겐 저게 상식적인 일이었을 겁니다. 우리의 생활 방식도 머잖아 이해받지 못하는 날이 올 겁니다. 우리가 서로를 헤아리는 사회가 되길 바라봅니다.
저런곳 참고로 cctv도 없다 알아서 잘 들 처리하삼 나는 그냥 발로차서 폭포에 밀어버림 내 이름 옷 이런거 기억 못하신다 당하면 옛날처럼 지게가 없으니까 겁이없는 어르신들 많은데 몇번 빠트리거나 멱살잡고 협박 해주면 무서워서 어버버ㅓ 거리시면서 교육된다 말로하자 총각하고 할때 말로 안되잖아요 어르신 교육 한번 받으시죠 하면 빌거나 우신다 저항하는 분들은 몇번 땅과 친해지게 하고 물에 넣으면 똑같이 순해진다 옛날처럼 잘못된 행동을 하면 위험하다라는 것을 까먹은 분들이 많아서 슬프다 ㅠㅠ
늙으면 어느날 갑자기 전직해서 현명하고 마음넓고 인자해지는 사람으로 변신 되는게 아님
그냥 양아치가 늙으면 저런 늙은이가 되는것 남이사 피해보든말든 환경이 어떻든말든
노인까지 안가도 됨. 중년들도 고집 쓸데없이 존나 쎈 사람들 많음.
늙어서 쓰레기가 됨(x)
쓰레기가 늙음(o)
그래서 거지, 노인, 어린이는 설득하는게 아니라 부족한 사람이라고 생각하고 대해야 한다.
@@벽을뚫는포신그게 늙어서 저런 할아버지 된다고 장문으로 말씀하신 것입니다
교도소와 벌금은 나이를 안가림
신고하면됨
죽어도 안되는 노인네들 아주 많다
개쌍도 종특
'죽어도 되는' 노인네
@@제일철물이걸 또 지역갈라치기하는 홍ㅋㅋ 그럼 신안에서는 지가설거지안하고 노예 시키던데?ㅋㅋㅋ
전라민주공화국 노친네들보다야 낫잖아 ㅠㅠ
신안은 노예빨래시키나요?@@제일철물
물환경보전법에 의해 처벌대상입니다. 그냥 영상찍어서 신고하면됨
경고로 끝납니다
@@원효-h6z저기 상수도보호구역이라 들어가지마라고 펜스 쳐놨는데 강제로 들어갔으니 벌금나옵니다 수태골인데 조금만 올라가면 들어가지 마라고 경고문있고 펜스쳐있습니다
@@zxv599 ? 이해안되는데 그러면 노는것도 불법아님?
일단 저 사람의 일생에는 계곡에서 설거지 빨래를 하는
행위는 일상이였겠지 우리도 40년 뒤에 계곡에 들어가면
불법이다 말해도 들어가는 인간 있겠지 그게 그 사람에게는 당연한 것 처럼 시대의 삶에서 그 시절에 했던 습관은
고치기 힘들다 그냥 그런다고
젊은 애들도 저런 애들 있음 그냥 늙어서 만은 아님. 그냥 가정 교육임. 저 할아버지도 본인 가족이 저렇게 하는 걸 배워서 저렇게 하는 거임.
가정교육이 아니라 저분들은 물을 돈내고 사는게 억울할수도 있지. 시대가 변한건 알지만 마음이 안그런거 처럼. 너네들 배달비 3천원에 기분나빠하던거 생각해봐라.
@@그냥정-b8z와.. 이런식이구나.
그게 억울해서 저러는 거면 계곡 물을 따로 받아서 쓰던가 다같이 쓰는 곳, 사람들 놀고 있는 곳에서 더럽게 설거지 하는 일은 음식물 쓰레기 버리는 짓인데, 어디 얼토당토않는 소리를.
@@그냥정-b8z넌 가정교육 못받았네 ㅋㅋ
젊은사람이 폐급짓할때는 노인애들도 저런다는글 없는데 노인폐급짓할때는 항상 따라오는말 " "젊은애들도심함"
젊은애들중 누가 공용장소에서 저럼??ㅋㅋ 생각좀해라
뭔 어르신이여... 나이 쳐먹는다고 어른이 아님
막무가내면 못해봄ㅋㅋ 피하는게 산책
노친네지ㅋㅋㅋㅋ
노인을 공경해야지 수장을 시켜드려야하나? 한6분 담궈 놓으면 치료 되니 얼릉시켜드려라
물은 답을 알고있다
공격해야지 😂
@kanadala 저할배 시절때는 저런문구보면은 오줌지리겠네
@@블라디미르일리치레닌 저말이 농담이 아닌시대 ㅋㅋ
개무섭😂
노인들의 자기 합리화 진짜 무서움
ㄹㅇㅋㅋㅋ 쳐늙어서 바뀌지도 않음
늙어서 더 심해짐 ㅋㅋ
그런 노인인구가 1천만명인 시대😅
노인들 많은지역가면 민도가 많이 떨어짐
수치심이 없어짐
노인 복지 줄여야 될 때가 왔음.
신.고
금.융.치.료
개인정보가 필요함..
신고해도 안 잡음. 신고 해봐야 이런저런 이유 갖다붙여서 반려하고 오히려 지자체도 한패임ㅋㅋㅋ
산속에 사는데 뭔 금윰?
텐트라도 압류함? ㅋㅋㅋ
저거 위법임?
@@신설동역 오염되니 벌금때릴수 있지않을까요?
인격과 나이는 비례하지않는다
우리동네 왕복8차선 도로를
무단행단 하는 어르신에게 위험한
행동을 왜 하냐 물어보니 횡단보도가
멀어서 다리 아프다고 했는데
횡단보도는 15m정도 거리였음
자기가 귀찮아서 한 행동이 남에게
피해가 가던지 말던지 나이를
어디로 쳐드신건지
그럼 그냥 치셔도 될듯ㅋㅋ 오늘내일하는 노인네 오늘가고싶대는데
@@street78972 🐕 값 물어주기
싫어서요
@@신종욱-z4e 저엿음.. 진심으로 욕할거같은데..ㅋㅋㅋㅋㅋ
80년대는 개울 놀러가서 설거지, 머리샴푸 다 했었지.. 인식수준 많이 향상된 것임.
근데 옛날에는 개곡에서 목욕도 하고 삘래도 하고 설거지도 했지요 그때는 다들 그렇게 살았지요 일본은 핵오염수도 바다에 버러도 괜찮다고 하는 나라인데 저정도면 애교지요 ㅋㅋㅋ
안전 신문고에 장박텐트. 설거지 하는거 사진 찍어 올려주세요.
이거 청년 잘못이 맞아요. 노인안테 설겆이하는 것은 생존을 위한건데 사회를 위해서 그냥 하지 말라뇨. 사회가 필요시 할아버지가 설거지도 하고 계곡에서 일 할수 있는 시스템을 갖춰주면 서로 이득이죠. 청년이 사람을 탓하기 전에 읍사무소 같은데에 건의 하시길
저 사람을 옹호하고자 하는 건 아닌데 옛날에는 저게 저 동네의 기본적인 생활습관이였고, 늙으면 뭐 설득해도 효과가 전혀 없을듯... 나도 미래에 늙어서 내 주변의 상식이 다른 사람에게 피해를 줄 수 있을꺼 같아서 욕하기 좀 그럼... 어릴 때 증조할머니랑 살아서 느꼈던 건데 늙으면 진짜 자기 원래의 것들을 바꾸지 못하더라 특히 저 동네가 어딘지 모르겠지만 시골에서 나고 자란 노인분들은 특히 심해 거기에다가 뇌수술 한번 받았거나 치매 초기는 불가능할듯? 경찰 한번 불러주는게 그나마 좀 들을꺼 같긴해
사람 안변하죠. 어려서부터 저렇게 살았거임.
세제가 몸에안좋아요 = 저정도양이면 계곡물에 희석되서 인체에는 딱히 의미없음 의미가있다면 물속에사는 생물들이 조금 영향을 받을정도겠지만 정말로 일대쓰레기를 모두 수거하고 계시다면 그걸로 퉁치는걸 떠나서 더 개이득인 부분
진짜 뚝배기 마렵다
저건 어르신이 아니라 금융치료 받아야하는 환자임
이미 뇌가 녹으셔서 대화자체가 안됨 그냥 저런 노인네는 빨리 좋은데 가시길 빌어야죠...😂
깡패도 사기꾼도 강간범도 모두다 노인이된다.
말도 안되는거를 “~어쩔수 없다” ㅇㅈㄹ 하는 사람은 매가 약임. 말이 안통하는데 뭘~ 말이 안통하면 나도 어쩔수 없지 ㅎㅎ
우리가 설거지하고 때밀고 대소변 보고 내린 오수는 어디로 바로 흘러들어 가는지 아시나요 들
ㄹㅇ
@@라몰-y3z 뭔가 정화해서 보내야지 고급 고층 아파트는 음식물쓰레기를 씽크대에 바로 갈아서 하수구로 버리게 만들어졌는데 그게 강바닥에 가라 앉아서 썩는데다 면적이 작으니 고농도에 대소변이 석인 오수에 가라 안히고 위에 뜬물은 하천으로 그대로 가버리는 대다 쓰고난 콘돔까지 변기에 그대로 버리는데 그걸 도대체 어떻게 정화해서 수도물로 마시고 있는지 끓여서 증류된 물도 아니고 오수가 석이지 않은 상류의 수원지 물도 아니고 아니면 따로 상류의 수원지에서 오수가 아예 석이지 안는 하천을 만들거나 오수만 유입되게 만든 하천을 만들어서 따로 흐르게 관리를 하던지 해고 고층아파트는 따로 정수시설을 만들어 방류하던지 해야 할꺼 같아요
ㅇㅃㄴ
@user-oo9ov1zc3l현재 정화조청소를 하는분 말로는 사용한 콘돔을 변기에 버리고 내려서들 온통 콘돔이 둥둥 떠다닌데요 대소변이 석인 오수는 건더기는 가라 앉히고 위에 오수는 하수도로 그대로 흘러들어가 버리고 고층고급아파트 일수록 음식물 쓰레기를 그냥 싱크대에 배수구에 버리면 갈아서 하수구로 내려가 버려 하천의 바닥에 가라 앉아서 썩는걸로 알구요 하수처리 장에서 어떻게 할수가 없을 정도로 고층의 밀집 아파트에 밀집도가 장난이 아니에요 오수는 따로 오수만 흘러가게 하는 하천을 만들어 오염을 아예 원천 차단해서 수도물을 만들어야지 인간과 가축농가의 오폐수와 합성세제와 공업지대의 중금속이 가득석인걸 증류해서 미네랄을 투여한것도 아니고 깨끗하네 어쩌내 해도 알고나면 기분이 영 아니에요. 거기다 경남은 이명박정부 때 강보로 인해서 녹조 투성이에요 하수처리가 제대로 되면 녹조가 그렇게 많을수가 없죠 걸죽하게 눈으로 보이는데도 뭐라 하시면 할말이 없지만 이제는 부산의 수원지인 대구에서 홍준표란 인간이 소형원자로에 냉갹수를 그 수원지에서 쓴다고 하는데 냉각수가 필요 없는 빌게이츠에 공냉식 소형원자로가 이미 나왔는데도 말이죠
이해를 바라는 것은 아닙니다. 제가 57세 자녀 셋 둔 아버지입니다. 산행 (당시에는 등산이라 통칭) 좀 시대를 빠르게 접하고 해외 배낭 여행 1 세대입니다. 세대와 시대의 변화이니 저는 현재 시점에선 당연히 금기 상황이고 상상도 못하겠습니다만 과거 시대에 머물러 있는 분이라면 큰 문제 아니라고 본인은 생각 할 상황으로 생각됩니다. 1987년도엔 설악산, 지리산, 한라산 산행 중 기름 버너로 어디든지 취사 가능(가능 여부를 법률로 제한이 없던 시절이었지 않았나 합니다)한 상황이었습니다. 심지어 한라산 백록담에 손 발 담그는 시절이었습니다. 이제는 자연 보존이 중시되는 상황이니 상상도 못하겠지요. 우리 문화가 급속도로 발전하여 제한이 많아져서 과거 자유로왔던 시절이 그립지만 사회가 정교하게 구조되면 당연히 전체 구성원의 규율이 필요하니 제한이 많아질 수 밖에 없다고 생각합니다.
옛날 수박 서리 시절의 추억은 머리에만 남아 있고 이젠 그냥 절도범일 뿐인 시절이라 안타깝습니다.
주방 세제로 설거지는 아무래도 심하지 않나 하실 수 있는데 당시 지라산 화엄사 지나서 노고단 향하는 계곡에서 너무 힘들어서 계곡물 마시고 한 50m 올라가니 그곳에서 삼푸로 머리감는 분들 보고 섬찟했으나 그냥 모 과거 대사님 해골 바가지 물 마시고 갈증 해소된 일화가 떠올랐었습니다.
어쨌든 시대 상황으로 보면 현 시점에선 절대 이해될 수 없는 모습이라고 생각됩니다.
계곡물에 설거지 하는 것이 뭐가 문제인가,,,
계곡물에 입수하는 놈들이 문제지,,,,
계곡물엔 물귀신들,,,,
세계 최빈국 시절 유년기와 청년기를 보낸 세대임. 그러니까 인도 수준의 시민의식이 정착된 사람들이 세계 10대 경제대국에서 성장한 젊은 세대와 함께 살고 있는 것임.
이 일대 쓰레기 다 줍는다고요 정작 본인은 안 주우..........아 아닙니다.....
자연인 인거 같은데 자연인이란 차고로 자연과 어우러져 사는거지 가공된것을 사용하는건 도리가 아니다
남 피해를 보던 말던 내 필요가 있으니 해야겠다는 마음가짐. 참, 이기적이네요.
어르신이 아니라 노친네라고 부르는거다.. 나이만 쳐먹었다고 어르신이 자동으로 되는게 아니다
울나라 주방세제는 1종으로 먹어도 큰 해가 없을 정도로 친환경적임.
그래도 싫어하는 사람 있을거니 비누로 설거지하는게 좋을 듯 ㅋㅋㅋ
나이들면 고집 개쎄서 말 1도 안통함 그냥 포기하는게 편함 너도 나도 저리될거
설거지를 할 수 있는데를 소개 시켜 주는게😅😅😅
대처 할 수 있는 것을 알려 주세요
하지 말라고만 하면.....
미친자는 대화가 필요없다 ㅋ
솔직히 환경 오염 탓은 위선아니냐?
다들 계곡가서 선크림 + 화장품 안바르고 ,취사 안하고, 쓰레기 안버리고, 오줌도 안싸는거 맞지?
그래서 계곡을 안가지. 가면 오염되니까
나 어릴적, 가족끼리 냇가에 물놀이 갔는데 우리 바로 옆에 자리잡고 세차하는 미친 아저씨 있었음. 옆에 애들 놀고 있는데 아무렇지 않게 거품내고 세차함. 거품은 우리쪽으로 흘러들어왔고 눈치줘도 이어해서 어쩔수없이 엄빠가 다른데 가자고 해서 다른데 갔었음. 그땐 너무 어렸어서 뭐가 문젠지 몰랐는데 지나고 보니 진짜 그 아저씨 노답이었음 - -
이걸 다 본 내가 레전드다
문제긴 한데 일반적으로 수영장물의 1프론가가 오줌이라던데 설겆이에 발작할 필욘 없을 거 같아. 게다가 그 분 근처 쓰레기 다 줍는다면서
나도 캠핑하는데 노지 캠핑 불법 지정하고 싹 막아라 벌금은 환경 보전금 같은걸로 500만원 으로 때리고 신고 포상금 100만원씩 줘라
오늘도 싱글벙글 유사 국가 소중국의 하루🤣
그놈이 그놈. 결국 그놈들끼리 싸움. 그래도 쓰레기다 줍는 사람한데 한표. 쓰레기가 쓰레기 줍는 사람 글올림. 이런 느낌.
환경청에 고발해야지
좋지 좋아 횐경청이라 여자들 얼굴이나 몸에 화장품 다 처바르고서 그 몽뚱이로 계곡에서 노는 것들은 이거 어떡게 설명하려고 그쌍년들 몸에서 나오는 화장품 냄새는 어떡게 하려고
감방에 방 하나 비워둬라. 장박자 들어가신댄다~
굳이 싸우지 마세요
구청에 신고하면 됩니다
버스 자리 앉는거 보면 노인들이 얼마나 이기적인줄 알꺼다 늙을수록 자기밖에 모르는건 어쩔수없나?
본인이힘드니까
@@뾰루지-c1x 그게 아니라 남이 옆에 못앉도로 바깥쪽 또는 물건같은걸 올려놓는다는 소리지
임신부 좌석에 앉아서 옆에 앉은 젊은 청년한테 자리 좁으니까 옆으로 좀 더 가라고 신경질내는 할머니 있었는데 그 청년이 자기도 좁다고 하니까 할머니가 팔꿈치로 막 밀더라.
늙어서 자기밖에 모르는 노인들은 젊었을때부터 자기밖에 모르고 자기합리화 심했던 사람임!!!
ex) 우리엄마
원래 그랬던 사람이 다수지만
늙으면서 타인, 주변 상황에 대한 감각이 둔해집니다. 그와 동시에 본인 신체 감각에만 치중되는 사람도 있어요.
말도 안되는 진상은 그냥 원래 진상이었을것이지만 아마 정도껏 하시는 분들.. 이를테면 줄서기 같은 규칙 지키지 못하는 노인분들은 대체적으로 어쩔 수 없는 노화일겁니다. 고집 세고 말귀도 어둡거든요.
웃어른은 공경하고 배려해야하지만 노친네는 공격하고 베려하는 마음을 함양해야
늙을라면 곱게.쳐 늙으쑈 .. 서늘한 공기 느끼고 싶으시지 않으면...
저런인간들이 스트레스 안받고 지 하고싶은데로 하고 살아서 사는것도 겁나 오래삼
하천에서 손빨래 하던 시절도 있었고, 요즘 세제도 잘 나오니 설거지 하는 정도로 환경이 유의미하게 파괴될 것 같지는 않고, 거품 떠내려오면 주변에서 물놀이 하는 사람들 기분이 찝찝하긴 하겠네. 죽을 죄를 지은 것도 아닌데 다들 너무 날을 세우는 것 같아 안타깝군요. 우리에게는 저게 비상식적인 일이지만, 할아버지 세대에겐 저게 상식적인 일이었을 겁니다. 우리의 생활 방식도 머잖아 이해받지 못하는 날이 올 겁니다. 우리가 서로를 헤아리는 사회가 되길 바라봅니다.
완전 공감해요... 게다가 저기가 무슨 지역인지는 모르겠지만 시골에서 평생을 살면 그게 더 심할꺼구요
불쾌한건 이해가 가지만...
저 시대 때 잘못되었더라도 잘못은 바로 잡아야죠
맞아요 누군가 조금 잘못하면 죽자살자 달려들어서 쌍욕하는...
그런 마음으로 살면 나중에 나이들어서 본인이 젊을때 욕하던 마음좁은 어르신이 될텐데..
참 ...
병신틀딱들이 한글도 알고 인터넷도 할줄아네.
레알 평소에 쇼츠보면서 오늘 댓글이상하네 하고 이해안갔는데 옛날에는 부모랑 같이 계곡놀러가면 설거지도 하고 그러고 놀고그랬는데.
남은 뭐라해도 급발진~ 😂
근데 법으로 문제가 되나... 조선시대엿으면 당연히 계곡에서 설거지 했을텐데
설거지 세제에 비하면 계곡 물양이 어마어마하긴해서 영향은 없을듯
젊어서도 저랬을 것.
나이들었다고 갑자기 추태를 부리는게 아님
이런 물건들 너무 많은데 볼 때마다 나는 늙어서 저러지 말아야지 다짐 또 다짐하고 지금의 나를 돌아본다 ㅠㅠ
시골엔 이런 일 그냥 일상입니다.
물속에 밀어버려야지.. 하라보지도 씻어야겠어요~
늙으면죽어야한다는말이 왜 있겠는가
짜피 너도 늙으면 후대 애들이 너한테 그런 취급하니까 너무 앞서지마 . ㅋㅋ
뇌썩 유시민
@@용짱-f1j늙?
@@용짱-f1j
긁?
@@용짱-f1j늙 긁?
말이 안통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그럴 때는 무력을 사용해야함
무력을 사용해야 두려워서라도 남을 존중함
나 같았으면 계곡에서 노는 사람들한테 사실 알려서 일 크게 만들었다
대구노인네랑 대화를 시도하신분이 대단하게 느껴짐
그짝 지역 노인네들은 이미 남산끌리가가 코렁탕 먹고 뒤지셨잖수ㅋㅋ
제발 글 보시는 기자님들
취재 좀 와주세요ㅜㅜ
더 심한거 많습니다 ㅜㅜㅜㅜㅜㅜ
역시 대구어르신 쥑이네
전라도 어르신은 더뒤짐
고향 세탁한 전라디언 이란다
나 어릴때 강가 갔을때 우리보다 상류에 있던 아재들이 세차 하는 것도 봤음..그 사람들이 지금 노인 세대들임. 세차까지 하던 세대들인데 설겆이 쯤이야.. 세대가 바껴야 해결 될 문제임.
늙으면 죽어야 하는 이유...
저런것들은 하루빨리 삼도천 건너가야 한다
나라 꼬라지가 단시간에 이렇게 된건 아닐거다. 서윗 물소 + 똥팔륙들이 다 다져놓음
익사 개마렵네
죽으면 낫는다~~라는 말이 괜히 나온게..
나도 대구사람이지만 대구+노친네는 최악의 조합이다...걍 피해라...
다 비슷비슷하지않나.. 오줌, 쓰레기 쳐갈기는 것보다 주방세제가 더 깨끗하지 않나 싶음
신고해요! 그게 옳은 교육방법입니다! 벌금내고 다시 들어오지못하게 해야지요.
그런건 지역사무소나 공원 관리사무소에 문의하면...
국립공원이라 처벌및 강제퇴거 가능함
저런 인간들때문에 지금은 출입금지 됬을걸요..
아래서 씻으면 물이 더러울수있다 이거지
남은 더러운물로 물놀이 하든말든
이런인성이 무슨 쓰레기를 줍는다는거여
사람없는시간에 설거지 하든가
사실 화학세제만 안 쓰고 음식물 찌꺼기만 안 많다면 환경에 문제는 없을 거 같음
지랄 거품 안보이냐?
그놈의 어쩔 수 없다는..ㅋㅋ
이런사람에게 어르신이라는 극존칭을 꼭써야할까요 걍 나이만먹은 양아치인데
어르신은 뭔 거지 발싸개 같은 어르신이여? 나이만 먹는다고 다 어른이 아니더라. 진상들도 나이는 똑같이 먹거든
진짜 저런 쓰레기들은 세금 그만 갉아먹고 좀 저세상 가라... 최소한 남헌테 피해는 안끼쳐야지....
그냥 그 일대 쓰레기 다 줍지 마시고 설거지도 하지마세요
그냥 나이값못하면 대우안해주는게 맞습니다.
어른이라고 공경을 해주면 안되요
퐁퐁쓰면 안됨
본래 계곡에서 설거지 하는것 자체는 상관없음
자연은 모두의 것이고 훼손되는게 아니면 빨래를 하든 설거지를 하든 괜찮음
퐁퐁이 문제인것
울시골집 밭에서 나물캐시는 할머니..지금밭에서 농약쳐서 드시면 큰일난다고 다음에 캐시라 했건만..내가 안먹을거라 괜찮다는데 ..그럼 누구한테 줄라고? ..그때랑 비슷한 느낌
신고하면 벌금이 백만원이 넘어요
저 어르신이 찐 경상도인임
경상도 사람은 본인이 옳다고 생걱하면 무조건 옳운 거임
설거지 하면서 쓰레기 회수하는사람이 문제일까
신나게 놀고 쓰레기 계곡에 버리고 가는 사람이 문제일까
결론은 둘다 문제지
곱게 늙지못한것들에겐 죽음을!!!
근데 정말로 일대 쓰레기 모두 수거하시는거라면 저정도는 봐줄수있다고봄
저런걸 우린 어르신이 아니라 노친네라고 부르기로 했어요.
설거지하실때 위에가서 소변보세요
저런곳 참고로 cctv도 없다 알아서 잘 들 처리하삼 나는 그냥 발로차서 폭포에 밀어버림 내 이름 옷 이런거 기억 못하신다 당하면 옛날처럼 지게가 없으니까 겁이없는 어르신들 많은데 몇번 빠트리거나 멱살잡고 협박 해주면 무서워서 어버버ㅓ 거리시면서 교육된다 말로하자 총각하고 할때 말로 안되잖아요 어르신 교육 한번 받으시죠 하면 빌거나 우신다 저항하는 분들은 몇번 땅과 친해지게 하고 물에 넣으면 똑같이 순해진다 옛날처럼 잘못된 행동을 하면 위험하다라는 것을 까먹은 분들이 많아서 슬프다 ㅠㅠ
예전 계곡에선 위에서 오줌싸고 머리감고 설겆이했던물 밑에 사람들은 그 물로 밥해먹고 식수로 사용하고 그랬음
저밑에가서하던지
나이 쳐묵고 저러니 멀쩡한 어른들까지 욕 묵지 답이 없다 답이
저런사람을 노친네라고 합니다
어르신이 아닙니다.
천연 친환경 세제라도 써주세요
ㅠㅡㅠ 장박
바로 위에서 똥이라도 싸 버려야 하나
그러면 디랄 디랄 하겠지?
나이먹는다고 다 어르신되는거아니지.
저런건 미친영감
인간적으로 어르신이라는 말은 사람한테만 쓰자
나이 50넘어가는데
어중간하게 성공 비스무리 했다고 생각 하는 사람들이 그 나이가 되면 진짜 꼴뵈기싫어지는 경우가 대다수임
"물은 답을 알고있다"
저기 절벽미끄럼틀있는사진이 팔공산 수태골. 식수원 보호구역인데 입장자체가 안되는곳 아님?
기름때 쌓이고 축적되면 생태계다죽어요.
당신들 한명이 돼지 기름 한컵 계곡에버리고
그게 백명 천명이하면 다 파괴되는겁니다.
그래서 불법은 봐주면안되는거에요
제발 설거지 계곡서하지마...
할아버지는 저기 사시는건데… 놀러간 사람들이 뭐라고 하는건 미국인이 아메리카 인디언한테 뭐라하는거랑 비슷한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