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열식 가습기는 뜨거운 증기로 세균 걱정을 덜 수 있어서 한동안 사용했었는데 안전 문제가 항상 신경 쓰였어요. 한 번 잘못해서 물이 쏟아질 뻔한 적도 있었고 폭발 사고 얘기를 듣고는 더는 못 쓰겠더라고요. 😥 기화식도 시도해 봤는데 가습 속도도 넘 느리고 추운 날엔 체감이 잘 안 돼서 답답한 느낌이었어요. 결국 초음파 가습기 쓰고 있어용 아무래도 다른것들보다 분무량도 충분하고 작동이 조용해서 만족중.. 하지만 물통에 물이 오래 고여 있으면 세균 번식 위험이 있다는 점이 늘 신경 쓰여서 이번엔 동시 살균 가습기로 바꿨는데 진짜 장난아니에용... ++ 게다가 세척 왕편한 가습기 트렌드보단 전 안전이 더 중요하다 생각들어용 ㅎㅎ
빨아쓰는 필터식 기화식 가습기 사용자입니다. 필터는 일주일에 한번씩 일반 빨래할 때 세탁기로 같이 세탁해서 사용하고 있는데 냄새 거의 나지 않습니다. 3년째 사용중입니다. 그리고 기화식을 사용해아 공청기도 정상작동합니다. 다른 방식 가습기는 미세먼지로 인식해서인지 공청기 막 돌아갑니다. 그리고 기화식이 수분의 퍼짐이 훨씬 좋아요~~
저도 가열식 가습기 엘지꺼 쓰다가 미네랄 안닦여서 석회화가 심각해서 버리고 윤남택은 물용량 작아서 물 갈아주기 귀찮아서 낮에만 근무하는 삼실로 보내고 또 미로는 닦는거 힘들어서 돌고돌아 결국 정착한 인생 가습기는 케어팟인데요 스댕수조는 저는 설겆이 할 때 걍 벅벅 그냥 씻어서 그릇과 같이 말리고요 다른 분이 진동자 고장났다는데 아마 진동되는 부분 너무 박박 씻어서 그럴꺼에요 저는 진동자는 물로 살살만 하고 꺼름찍할때 끓은물에 2초컷으로 넣었다 뺍니다 그러니 괜찮던데요....
음...저기에 몇개가 까였을가요 ㅎㅎ 스텐레스 내솥은 단가가 그리 비싸지 않습니다. 좋은 내솥에 코티잉 더 비쌉니다. 쿠쿠에 가보세요 밥솥이 코팅과 스텐이 있는데 어떤게 더 비싼지 보시면 대충 답은 나옵니다. 물론 스텐레스도 두껍게 일반 냄비처럼 하면 가격이 올라가지만 밥솥의 내솥은 그렇지 않습니다. 제가 공구하는건 제기준에는 그래도 베스트3 정도는 되야 한다는의지여서요. 저 영상에 단서내용들은 하나같이 안보시나봅니다. 그때그때 관리 잘해주시고 하시는 분들은 사실 초음파도 아무 문제 없습니다. 저도 케어팟 판매했었습니다. 조지루시도 검토했었고, 기회가 안됬구요. 브루네도 운영하려다가 가격이 안맞아 못했습니다. 스테나도 장점을 두루두루 언급하는데요.
쿠쿠 얘기하셔서 방금 쿠쿠 홈페이지에 가봤는데 쿠쿠도 예전 알미늄에코팅방식이 아닌 내솥이 풀스텐리스에 코팅한 방식과 코팅없는 풀스텐리스 내솥으로 2가지로 판매되고 있습니다 이제 알미늄에 코팅된제품은 아예안보이네요 오히려 전부 풀스텐 강조하고 있습니다 혹시 플마제 내솥도 스텐에 코팅일까요? 궁금합니다
ㅋㅋ 좋은 제품을 이것저것 다 알아보고 공구하는 것이지 공구하는 제품을 좋게 포장해서 장점만 이야기 하면서 판매 하는것은 아니라고 봅니다 다 개인적 취향이 있는거니까 아니다 싶음 본인 취향에 맞는 곳에서 구입 하시는게 맞다 생각 합니다 소비자가 바보두 아니고 😀😃😄 아무리 좋은점 장점만을 이야기하면서 판매를 한다고 해도 누가 물건살때 알아보지도 않고 삽니까? 저두 케어팟 스테나 플마제 다 사용 합니다 비싸든 싸든 본인이 사용하기 편한거로 사면 된다고 생각 합니다😊😊😊 좋다고 이것저것 알려줘두 난리야~~😊😊😊
논점은 다른걸 뭘 엄청깟는가? 그리고 두번째는 코팅이라는 것을 했냐 안했냐지. 이게 스텐레스에 코팅이냐. 알미늄에 코팅이냐가 논점이 아닙니다. 애초에 질문이 그냥 제가 짜증나서 하나하나 다 말드릴게요. 가열식 가습기가 내솥이 스텐으로 바뀐건 밥솥만던 회사에서 만들었기때문에 그기술이 그대로 적용되었기 때문입니다. 쿠쿠도 몇년전까지 알미늄바디에 코팅을 해왔습니다. 대다수의 밥솥이 그러했고. 실제 쿠쿠는 자사 코팅을 자회사에서 직접 만듭니다. 불소계열의 코팅입니다. 한국 짠요리의 특성상 밥만 하는게 아니었기때문에 코팅이 벗겨지고 알미늄이 나오게 된 사례들때문에 코팅에 엄청 공을 들였습니다. 이후에는 밥솥이 프리미엄타입들이 나오면서 60만원 80만원에도 팔리니까 제값받으려면 알미늄보다는 솥의 바디를 스텐레스로 해야 했습니다. 여기서 나오는게 원자재의 가격이슈인데. 알미늄보다 스텐레스가 부피만 놓고 보면 비쌉니다. 대신 알미늄은 코팅이라는걸 해야 하기때문에 사실상 얇은 스텐레스 내솥과 두꺼웁게해서 알미늄에 코팅을 하는게 원가차이가 크게 나지 않았습니다. 실제 그러합니다. 대신 일반 냄비처럼 통3중 이상을 제작하면서 두겹의 스텐레스사이에 알미늄을 끼우는 클래드 방식으로 할 경우는 스텐레스가 확 비싸집니다. 자 그러면 가습기를 대비해 봅시다. 가습기는 그냥 얇은 스텐레스 한겹으로 만들어집니다. 그리고 일본브랜드들이 대체로 알미늄에 코팅을 합니다. 원가는?? 실제 제조사가서 문의 해보시고. 견적도 받아보십시오. 생각보다 원가차이가 많이 나지 않습니다. 그걸로 316이라고 돈 비싸게 받고. 304라고 눈탱이 치고 제가 주로 그런걸 싫어 합니다. 알미늄에 불소 코팅이 된 플마제나 조지루시같은 상품이 인기가 있는건 관리가 그냥 편해서 입니다. 스텐레스팬보다 불소코팅팬을 많이 들 쓰는거랑 같은겁니다. 참고로 플마제보다 원가 형편없이 낮은데도 더비싸게 받는 제품들이 널렸습니다. 제기준엔 스테나는 비쌉니다. 스텐레스가 있기때문에 가격이 5만원 10만원 올라갈까요? 절대 아닙니다. 아무리 많이 차이나도 판매가겨에서 2만원 나야 최대치입니다. 풀스텐의 단점이 명확합니다. 알미늄에 코팅된 상품에 대해서 말씀하신 우려부분도 이해는 됩니다. 다만. 말씀하신 알미늄의 용출 이라는 부분은 사실 엄청나게 동의되는 부분은 아닙니다. 양은냄비와 집에서 쓰시는 호일들은 어떻게 설명이 될까요? 코팅이 벗겨진다고 그게 코나 입으로 들어가지도 않을 뿐더러 혹여나 파손되거나 긁혀서 새로 내솥을 사도 보통은 스텐레스보다야 덜 부담스럽죠. 대체로 스텐레스 내솥을 더 비싸게 받습니다. 가습기의 경우는요. 뭔가 논리적으로 막 이기고 싶으신가본데. 아 그렇구나 라는것도 세상에 존재합니다. 만약에 도저히 동의가 안되시고 받아들이 기 힘드시면 02-2671-0212로 연락주시고 주소 받아서 한번 찾아오세요. 제가 납득될만한 자료들을 아낌없이 드리겠고. 먼길이시면 교통비와 정중하게 식사도 대접하겠습니다. 저 영상에 제가 좋아하는 상품들 좋다고 얘기하는게 더 많습니다. 제가 파는걸 칭찬했다고 . 뭔가 매도하려는게 보여서 제가 이렇게까지 댓글을 달아봅니다. 그냥 제가 좋아서 한겁니다. 저중에서 수많은 회사하고 협의하고 만나보고 테스트하고 그중에 저는 저게 최곱니다. 그냥 기술적으로 논리적으로 뭘가져와도 저게 짱입니다. 제가 언제 스텐레스 다 깠습니까. 혹시 스사모입니까? 거기분들 스텐레스팬 까다가 제가 스텐팬 팔고부터는 안오던데요. 여튼 더 깊은얘기가 하고싶으시면 꼭한번 찾아오십시오. 머시면 어디 중간까지 제가 가겠습니다.
케어팟 구매 생각하시는분들은 구매 리뷰 쭉 읽어보시길 추천드립니다. 1) 진동자 소모품 : 꽤 자주고장나고 1년에 한번 교체추천한다고 제조사에서 얘기합니다. (3~4만원) 2) 스텐 마감이 날카로워서 리뷰에도 손 베임사고가 종종 있습니다. 3) 소음이 꽤 있고 분무 힘이 약해서 가습기 앞쪽이 젖는 문제가 있습니다. 제품 복불복일수 있습니다. 제조사에서는 정상이라고 합니다. 4) 물용량이 표시된것 보다 훨씬 적습니다. 1/3정도는 진동자가 분무를 못합니다. 그럼에도 디자인은 이쁩니다.
일단 1번은 저는 4대정도쓰는데 그런 이슈는 없었습니다만. 막 강해보이지는 않습니다. 2. 그 마감은 본사가 관리를 잘 하는것 같지는 않습니다. 전문회사가 아니라 그거 하나 운영하다 커진 회사거든요. 3. 소음과 젖는 문제는 사실상 대형 초음파 가습은 대체로 그러합니다. 4. 이것도 대체로 대체로 용량이 큰 상품들은 다 그러한데 유독 방식때문에 케어팟이 좀더 남습니다. 한 15%정도 남는듯해요. 30%까지는 아니구요.
제가 일전에 플마제 영상에서도 했던 얘기인데요. 석회는 말라붙어버리는 현상이에요. 끝까지 물이 다 사라지면 붙어진 상태로 잘안떨아지는게 문제인게 스텐레스의 단점인데요. 이러면 그대로 계속 가열하고 다시물채우고를 반복하면 말씀처럼 별게 아닌게 될수도 있습니다만. 그대로 보통 열어도 두고. 건조할때 안떨어진 상태로도 두고 합니다. 그때 생기는 이슈에요
기화식만 쓰다가 겨울에 코가 차가워서 안방에 가열식 가습기를 고민 중인데 중요하게 보는 요소가 1.안전 2.전기료 3.소음입니다. 1번은 차일드락 KC인증 등은 요즘 기본이니 패스. 2번은 최대전력은 표기가 되어있어도 실질적으로 필요한 정보인 약 모드 가동시 8시간 기준 평균 전력사용량이 얼만지에 대한 정보가 없어서 아쉽습니다. 스마트 플러그를 사용하면 측정은 쉽게 가능할텐데요. 3번 소음부분은 코팅 내솥이 스텐보다는 유리할 것 같긴하지만 설계구조의 차이에도 영향을 받으니 (작년에 초기 플마제가 이걸로 문제가 있었던걸로 알아요. 그 때 사려다 이거 때문에 보류를) 실측 정보가 있으면 비교해보는데 도움이 될 것 같아요. 스텐 제품을 후라이팬 전기포트 에스프레소머신 등 이것저것 사용하는 입장에선 백화현상? 전기포트 구연산으로 지우는거 어려운 일은 아니던데요. 머신처럼 아예 석회가 구멍을 막을 정도로 찌들면 디스케일러를 쓰겠지만 그걸 수세미로 왜? 오히려 코팅 제품은 수명이 있으니 감점요소였습니다.
석회현상의 핵심은 석회질이 아니라. 스텐레스에 덜러 붙는다. 이게 핵심이슈에요. 코팅은 수명이 있다 라고 하는것도 사실상 염분류들이 있을때나 그러하지 물만끓여서는 영향을 크게 주지 않습니다. 실제 테팔 냄비가 불소코팅이고 해피콜도 다수 냄비가 불소죠. 쿠쿠쪽 내솥도 불소가 꽤많고. 결국 이슈는 붙어버린 무기질이 잘떨어지냐 아니냐. 입니다. 오래 붙어 있을수록 무조건 해가 되니까요. 소음은 코팅하고는 상관이 없습니다. 전혀요. 그리고 오히려 초기 300대에서 이슈가 나와서 바로 부품 간단하게 리워크 해드리고 이후 소음은 오히려 타사보다는 작죠. 제가 팔아서라는것 보다는 제가 실제 유통하는 가습기가 총 4가지 정도입니다. 한개만 판매하는줄 아시는분들이 계신데 뭐 깊게는 다 알수 없으니까요. 제가 우선순으로 치는게 저런 장르입니다. 제가 사실 팬도 코팅팬 위주로만 추천해서 스텐레스 좋아하시는 분들이 엄청 싫어 하십니다. ㅎㅎ
초음파식 청소 자주 해가면 쓰는게 제일 낫습니다. 세균이 문제라면 가습기만 신경써야 할까요. 당장 남자들의 경우 베갯입 하루만 지나도 세균 바글댑니다. 빨아도 기름기때문에..세균 번식 엄청 빠르고요. 저는 2틀에.한 번씩 베갯잎.가는데.. 이런 모든 행위를 다 하시는 분만 초음파 말고 다른거 하셔요 ㅎㅎ 세균이 다이렉트로 폐로 들어간다 하는 분도 계시는데.. 세균은 원래 미세먼지에 붙어 공기중에 많이 떠나닙니다... 집 청소를 열심히 하시는 분이 아닌.이상 가열식이.뭔 의미가 있나 싶아요..
샤오미 공기청정기 위에 올리는 미소우헤더 라는 기화식 가습기를 쓰고 있습니다. 펼소 공기청정기를 쓰면서 위쪽에다가 헤더를 올려서 공기청정기 바람으로 가습되는방식인데 정말 좋더라구요. 필터가있는데 세척이 되는데 세척방식이 세탁기에 넣어사 돌리면 끝입니다. 추천합니다 아참 그리고 석회같은부분이 걱정이시라면 가습기 정수기 라고 제품쓰시면 미네를을 없애서 공기청정기에 초음파식이 걸리지도 않고 석회도 안생겨요
습도에 예민해서 가습기 엄청여러가지 썼는데 기화식이 좋긴한데 말씀하신것과달리 발뮤다는 처음 습도올릴때 엄청 시끄럽습니다. 자동모드 목표습도60%해놓고 겨울철 보통 30~40%에서 시작하면 목표습도까지 올리는 몇시간동안 좀 과장해서 비행기소리나요. (예전 LG 기화식은 조용했는데) 그래도 고장안나고 필터만 매년 사서 갈아주면되니 몇년째 쓰고는 있네요
초음파 가습기도 써보고, 가열식도 써보고 복합식 등 이것저것 써보다가 작년 겨울에 기화식 가습기 제로웰 사서 쓰고 있는데 저는 완전 만족하고 있거든요. 초음파는 세척이 편한 구조의 제품이 없었고(세척 편하다고 광고하는 제품들 들여다 보면 전부 다 구라임), 그나마 세척이 엄청 편한 윤남텍 가습기는 용량이 1리터 밖에 되지 않으니 이건 뭐 물 보충하다 짜증 + 초음파 가습기를 쓰면 공기청정기의 난리부르스 때문에 창고로 보냈습니다. 가열식은 초기 구매 비용이 높은건 감수하겠는데, 전기 요금이 확실히 많이 나오더군요. 요즘 전기 사용하는 가전제품이 많아 까딱하면 400KW 넘기기 쉬운데 가열식 가습기까지 있으면 이건 뭐 답이 없어서 기화식 구매 후 당근했습니다. 제로웰이 가습량은 지금까지 써본 가습기 중에서 가장 좋았고(믿기 어렵겠지만 이게 써본 것 들 중에선 가장 가습량이 많았습니다), 내부 통 세척도 아주 간편했습니다. 워셔벌 필터라서 1주일에 1번씩 빨래 할 때 같이 돌려버리면 되구요. 냄새 난다고 하는데 한 번도 냄새 난 적 없습니다. 다만 위생 상 생수 안 쓰고 오로지 수돗물만 씁니다. 필터가 냄새 난다고 하는데 뭘 어떻게 해야 냄새가 나는지 모르겠어요(겨울 내도록 한 번도 세척을 안 하면 그럴 수도 있을 듯 합니다) 워셔블 필터가 추가 구매시 1.7만원이라 조금 비쌌지만 본품 구매시 들어있는 1개만 있어도 겨울 한철 거뜬히 쓰고도 남았습니다. 예상으로 필터는 2~3년 정도는 충분히 쓸 듯 합니다. 소음도 없고, 가습도 빠르고, 세척하기도 편하고, 물 보충하기도 엄청 편하고 다 좋은데 단점이 본품 가격이 구조에 비해 너무 비싸요. IOT니 공기청정기능 복합품이니 이런거 다 필요 없고 오로지 가습만 되는거 사는게 가장 좋은데, 가장 기본 제품도 제작 난이도나 구조에 비해 너무 비쌉니다. 제품 열어보면 이걸 20만원에 팔아먹어?? 이 사기꾼들 콱! 이라는 소리가 절로 나와요. 그리고 자연 기화식이다 보니 적정 습도까지는 쉽게 습도가 올라가는데 강제로 적정 습도 그 이상으로는 올리기 힘들다라는게 단점이겠네요. 그리고 황당하게도 밖에서 보면 물이 얼마나 남았는지 확인 할 수가 없어요. 뚜껑 열어보면 바로 보이긴 한데 센서를 넣든 아니면 물통의 일부분을 투명하게 만들어 물이 얼마나 들었는지 바로 확인할 수 있게 만들었어야 했는데 아쉽습니다. 거기다 추가로 구조가 너무 단순하다보니 아이들이 있는 집에서는 조심해야 하구요. 위험해서 조심하는게 아니라 아이들이 쉽게 뚜껑 열고 물을 엎을 수 있는데 용량도 큰건 4리터라 쏟으면 이성의 끈이 날아갑니다. 그리고 방 온도가 떨어진다라고 사람들이 말을 하던데 실제 방안에 온도계로 측정해보면 사람이 체감할 정도의 온도 하강은 없구요, 가열식은 문 닫고 밤에 자고 있으면 온도가 올라가긴 하는데 그래봤자 1도 정도 올라가고 말더군요.
가열식 가습기는 뜨거운 증기로 세균 걱정을 덜 수 있어서 한동안 사용했었는데
안전 문제가 항상 신경 쓰였어요.
한 번 잘못해서 물이 쏟아질 뻔한 적도 있었고 폭발 사고 얘기를 듣고는 더는 못 쓰겠더라고요. 😥
기화식도 시도해 봤는데 가습 속도도 넘 느리고
추운 날엔 체감이 잘 안 돼서 답답한 느낌이었어요.
결국 초음파 가습기 쓰고 있어용
아무래도 다른것들보다 분무량도 충분하고 작동이 조용해서 만족중..
하지만 물통에 물이 오래 고여 있으면 세균 번식 위험이 있다는 점이 늘 신경 쓰여서
이번엔 동시 살균 가습기로 바꿨는데 진짜 장난아니에용...
++ 게다가 세척 왕편한
가습기 트렌드보단 전 안전이 더 중요하다 생각들어용 ㅎㅎ
동시살균 가습기가 어떤거에요?
@@기욤둥이-r3d 동시살균되는 거에요!! 일반 살균이랑 다르게 99.9% 라서 초음파 중에서 동시살균 안되면 물통안에 세균 득실하대서요 ㅠ
전 버프가습기 쓰는데
일단 세척이 넘 편하고 가열식이랑 비교가 안돼요ㅠㅠㅠ 쓰기 넘편ㄴ해요
@@mingdyomi 버프가습기군요.. 감사합니다...
@@기욤둥이-r3d광고성 댓글이에요...가습기 영상 족족마다 다 있어요....
@@미마모-o5d 저것도 바이럴 제품임 제품명 말하게 유도하는거
디디오랩은 절대 사지 마세요 이유는 네이버공식판매페이지 q&a만 봐도 아실듯
작년에 디디오랩 스테인레스 초음파가습기 샀다가 자고 일어났더니 물양이 그대로 이길래 이상하다싶어 보니 기계에 문제가 생겼는지 가습은 안되고 물이 뜨끈해져있었어요. 몇번 했는데 그대로라 그냥 버렸음요.불 날까봐 겁나네요 그뒤로는 쳐다도 안봅니다
디디오랩 공구 선풍기 샀는데 무선이라 좋다고 했는데,, 생각보다 별로라서 ㄹㅇ 후회중입니다ㅋㅋ
빨아쓰는 필터식 기화식 가습기 사용자입니다. 필터는 일주일에 한번씩 일반 빨래할 때 세탁기로 같이 세탁해서 사용하고 있는데 냄새 거의 나지 않습니다. 3년째 사용중입니다. 그리고 기화식을 사용해아 공청기도 정상작동합니다. 다른 방식 가습기는 미세먼지로 인식해서인지 공청기 막 돌아갑니다. 그리고 기화식이 수분의 퍼짐이 훨씬 좋아요~~
항상 좋은 정보 감사드립니다.😊
바쁜 직장인에게는 발품 팔 시간이 부족한데 덕분에 늘 편하게 구매하네요. 공구도 감사드리구요^^
거실용으로 기화식 제로웰 좋습니다. 필터는 그냥 세탁기 돌리면 끝 냄새도 안남
진짜 벤타… 중간중간 다른것도 다써봤지만 청소문제말고는 벤타 정말 최고.가격대비 열배이상 가격값 하는아이
기화식 가습기 벤타 완전 추천해요!!
식세기 있으신 분은 벤타쓰세요
단점이 가격😅이랑 디스크를 일일이 닦아내는건데 식세기 사용하면 편하게 씻어낼수 있어요 다만 고온건조하지말구 자연건조 하시구요!
초음파는 이불 눅눅해지고 뭔가 찝찝한느낌이여서 가열식이랑 고민하다가 벤타 샀는데 정말 후회 안합니당
근데 발뮤다는 거실에 하나 놓구싶네요.. 예뻐서 ㅎㅎ
오 좋은정보 감사해요
30년전에도 가열식 가습기가 있었는데 유행이 참 신기해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가열식 가습기..
Q&A부분 꼭 보세요.
폭발에, 오작동에 아주 난리 났네요.
저는 그래서 복합식 알아봤었는데
어느분이 지킴코 가습기 추천해주시더라고요.
세척 편하고 자동습도조절기능이 있다보니 잘사용하고 있네요.
가습기 고민 이걸로 해결했습니다
전 큰 사이즈 가습기보다는 미니사이즈가 편한 거 같아요ㅎ이번에 리브제꺼 사볼까합니다ㅎ
올글래스 가습기가 녹이랑 연마제 안생기고
세척 쉽다고 추천받아서 사용중인데 넘 만족이에요^^
근데 다른 가습기도 참 많네요ㅎㅎ
자세한 리뷰 감사합니다^^
어떤가습기인가요??
4평쯤 되는 작은 방에서 사용할거면 추천해주실게 있으실까요? 요새 너무 고민이네여
믹서기 만드시면서 닌자초퍼같은 초퍼도 만들어주심 안될까유...?? 🤣🤣닌자초퍼 사고싶은데 플라스틱갈림이슈 있다고해서 존버중이에요 ..
발뮤다 쓰고있는데.. 일단 예뻐서 좋고요ㅎ 용량 커서 걱정없는데.. 생각보다 관리 빡셉니다 ㅋ 교체주기가 체감으로 넘 빨리 다가오고 필터값도 만만찮고.. 필터값만 벌써 새거 샀어요 ㅋ 추워지는거랑 필터만 빼면 대만족이예요 ㅎ
이번에 플마제 공구하실때 샀는데 아직 켜보질 못했네요 기대됩니당 ㅎ (조지루시 살랬는데 뽀큐트님 믿고 플마제로 바꿨어요 ㅋ)
항상 스포츠 경기보는 듯한 재미 ㅋ
쉽게 설명해주셔서 잘듣고있습니디ㅣ
내열유리는 어때요?
리브제 가습기 쓰고 있는데 미니 가습기 찾으시는 분들한테 찐' 강추!!!!!
오아, 루메나는 물론이고 다른 미니 가습기도 써봤는데 이게 대박이에요
식세기 있으신분들은 샤오미 기화식 사서 몇일마다 식세기 돌리면 개편함
저도 가열식 가습기 엘지꺼 쓰다가 미네랄 안닦여서 석회화가 심각해서 버리고 윤남택은 물용량 작아서 물 갈아주기 귀찮아서 낮에만 근무하는 삼실로 보내고 또 미로는 닦는거 힘들어서 돌고돌아 결국 정착한 인생 가습기는 케어팟인데요 스댕수조는 저는 설겆이 할 때 걍 벅벅 그냥 씻어서 그릇과 같이 말리고요 다른 분이 진동자 고장났다는데 아마 진동되는 부분 너무 박박 씻어서 그럴꺼에요 저는 진동자는 물로 살살만 하고 꺼름찍할때 끓은물에 2초컷으로 넣었다 뺍니다 그러니 괜찮던데요....
요즘 가열식가습기 내솥이 스텐으로 바뀐이유는 가열식 가습기가 원래밥솥을 모티브로 나왔기에 기존밥솥의 내솥 (테프론코팅 여기서 말하는 불소수지)이 밥솥과는 다르게 100도씨를 계속 끓여야하는 상황과 알루미늄에 코팅을 입혓기에 코팅이 벗겨지고 알루미늄이 용출될 가능성 등이 있어 스텐내솥(더안전한이유로)으로 출시가 되었죠 실제로도 일반밥솥에 쓰여지는 테프론(불소수지)코팅알미늄내솥보다 스텐내솥이 단가적으로도 비싼걸로 알고있는데 공구하시는 플마제 제품은 그냥밥솥에 사용하는 테프론코팅내솥을 쓰는제품인데 가격두 한참 비싸네요
다른회사 제품은 엄청 까시던데 공구하시는 제품은 장점만 얘기하시니 신뢰도가 떨어진다 생각이 듭니다 차라리 어제 올라온 귀곰님 가습기리뷰가 도움이 되었네요
음...저기에 몇개가 까였을가요 ㅎㅎ 스텐레스 내솥은 단가가 그리 비싸지 않습니다. 좋은 내솥에 코티잉 더 비쌉니다. 쿠쿠에 가보세요 밥솥이 코팅과 스텐이 있는데 어떤게 더 비싼지 보시면 대충 답은 나옵니다. 물론 스텐레스도 두껍게 일반 냄비처럼 하면 가격이 올라가지만 밥솥의 내솥은 그렇지 않습니다. 제가 공구하는건 제기준에는 그래도 베스트3 정도는 되야 한다는의지여서요. 저 영상에 단서내용들은 하나같이 안보시나봅니다. 그때그때 관리 잘해주시고 하시는 분들은 사실 초음파도 아무 문제 없습니다. 저도 케어팟 판매했었습니다. 조지루시도 검토했었고, 기회가 안됬구요. 브루네도 운영하려다가 가격이 안맞아 못했습니다. 스테나도 장점을 두루두루 언급하는데요.
쿠쿠 얘기하셔서 방금 쿠쿠 홈페이지에 가봤는데 쿠쿠도 예전 알미늄에코팅방식이 아닌 내솥이 풀스텐리스에 코팅한 방식과 코팅없는 풀스텐리스 내솥으로 2가지로 판매되고 있습니다 이제 알미늄에 코팅된제품은 아예안보이네요 오히려 전부 풀스텐 강조하고 있습니다 혹시 플마제 내솥도 스텐에 코팅일까요? 궁금합니다
ㅋㅋ
좋은 제품을 이것저것 다 알아보고 공구하는 것이지 공구하는 제품을 좋게 포장해서 장점만 이야기 하면서 판매 하는것은 아니라고 봅니다
다 개인적 취향이 있는거니까 아니다 싶음 본인 취향에 맞는 곳에서 구입 하시는게 맞다 생각 합니다
소비자가 바보두 아니고 😀😃😄
아무리 좋은점 장점만을 이야기하면서 판매를 한다고 해도 누가 물건살때 알아보지도 않고 삽니까?
저두 케어팟 스테나 플마제 다 사용 합니다
비싸든 싸든 본인이 사용하기 편한거로 사면 된다고 생각 합니다😊😊😊
좋다고 이것저것 알려줘두 난리야~~😊😊😊
논점은 다른걸 뭘 엄청깟는가? 그리고 두번째는 코팅이라는 것을 했냐 안했냐지. 이게 스텐레스에 코팅이냐. 알미늄에 코팅이냐가 논점이 아닙니다. 애초에 질문이 그냥 제가 짜증나서 하나하나 다 말드릴게요. 가열식 가습기가 내솥이 스텐으로 바뀐건 밥솥만던 회사에서 만들었기때문에 그기술이 그대로 적용되었기 때문입니다. 쿠쿠도 몇년전까지 알미늄바디에 코팅을 해왔습니다. 대다수의 밥솥이 그러했고. 실제 쿠쿠는 자사 코팅을 자회사에서 직접 만듭니다. 불소계열의 코팅입니다. 한국 짠요리의 특성상 밥만 하는게 아니었기때문에 코팅이 벗겨지고 알미늄이 나오게 된 사례들때문에 코팅에 엄청 공을 들였습니다. 이후에는 밥솥이 프리미엄타입들이 나오면서 60만원 80만원에도 팔리니까 제값받으려면 알미늄보다는 솥의 바디를 스텐레스로 해야 했습니다. 여기서 나오는게 원자재의 가격이슈인데. 알미늄보다 스텐레스가 부피만 놓고 보면 비쌉니다. 대신 알미늄은 코팅이라는걸 해야 하기때문에 사실상 얇은 스텐레스 내솥과 두꺼웁게해서 알미늄에 코팅을 하는게 원가차이가 크게 나지 않았습니다. 실제 그러합니다. 대신 일반 냄비처럼 통3중 이상을 제작하면서 두겹의 스텐레스사이에 알미늄을 끼우는 클래드 방식으로 할 경우는 스텐레스가 확 비싸집니다. 자 그러면 가습기를 대비해 봅시다. 가습기는 그냥 얇은 스텐레스 한겹으로 만들어집니다. 그리고 일본브랜드들이 대체로 알미늄에 코팅을 합니다. 원가는?? 실제 제조사가서 문의 해보시고. 견적도 받아보십시오. 생각보다 원가차이가 많이 나지 않습니다. 그걸로 316이라고 돈 비싸게 받고. 304라고 눈탱이 치고 제가 주로 그런걸 싫어 합니다. 알미늄에 불소 코팅이 된 플마제나 조지루시같은 상품이 인기가 있는건 관리가 그냥 편해서 입니다. 스텐레스팬보다 불소코팅팬을 많이 들 쓰는거랑 같은겁니다. 참고로 플마제보다 원가 형편없이 낮은데도 더비싸게 받는 제품들이 널렸습니다. 제기준엔 스테나는 비쌉니다. 스텐레스가 있기때문에 가격이 5만원 10만원 올라갈까요? 절대 아닙니다. 아무리 많이 차이나도 판매가겨에서 2만원 나야 최대치입니다. 풀스텐의 단점이 명확합니다. 알미늄에 코팅된 상품에 대해서 말씀하신 우려부분도 이해는 됩니다. 다만. 말씀하신 알미늄의 용출 이라는 부분은 사실 엄청나게 동의되는 부분은 아닙니다. 양은냄비와 집에서 쓰시는 호일들은 어떻게 설명이 될까요? 코팅이 벗겨진다고 그게 코나 입으로 들어가지도 않을 뿐더러 혹여나 파손되거나 긁혀서 새로 내솥을 사도 보통은 스텐레스보다야 덜 부담스럽죠. 대체로 스텐레스 내솥을 더 비싸게 받습니다. 가습기의 경우는요. 뭔가 논리적으로 막 이기고 싶으신가본데. 아 그렇구나 라는것도 세상에 존재합니다. 만약에 도저히 동의가 안되시고 받아들이 기 힘드시면 02-2671-0212로 연락주시고 주소 받아서 한번 찾아오세요. 제가 납득될만한 자료들을 아낌없이 드리겠고. 먼길이시면 교통비와 정중하게 식사도 대접하겠습니다.
저 영상에 제가 좋아하는 상품들 좋다고 얘기하는게 더 많습니다. 제가 파는걸 칭찬했다고 . 뭔가 매도하려는게 보여서 제가 이렇게까지 댓글을 달아봅니다. 그냥 제가 좋아서 한겁니다. 저중에서 수많은 회사하고 협의하고 만나보고 테스트하고 그중에 저는 저게 최곱니다. 그냥 기술적으로 논리적으로 뭘가져와도 저게 짱입니다. 제가 언제 스텐레스 다 깠습니까. 혹시 스사모입니까? 거기분들 스텐레스팬 까다가 제가 스텐팬 팔고부터는 안오던데요. 여튼 더 깊은얘기가 하고싶으시면 꼭한번 찾아오십시오. 머시면 어디 중간까지 제가 가겠습니다.
@@nunkkalsatang 제가 잘못알고있을수있어서 물어보고 틀렸다면 인정하고 박수쳐드릴일인데 이렇게 팬분이 머라고 하시니 할말이 없군요 😂
케어팟 구매 생각하시는분들은 구매 리뷰 쭉 읽어보시길 추천드립니다.
1) 진동자 소모품 : 꽤 자주고장나고 1년에 한번 교체추천한다고 제조사에서 얘기합니다. (3~4만원)
2) 스텐 마감이 날카로워서 리뷰에도 손 베임사고가 종종 있습니다.
3) 소음이 꽤 있고 분무 힘이 약해서 가습기 앞쪽이 젖는 문제가 있습니다. 제품 복불복일수 있습니다. 제조사에서는 정상이라고 합니다.
4) 물용량이 표시된것 보다 훨씬 적습니다. 1/3정도는 진동자가 분무를 못합니다.
그럼에도 디자인은 이쁩니다.
일단 1번은 저는 4대정도쓰는데 그런 이슈는 없었습니다만. 막 강해보이지는 않습니다. 2. 그 마감은 본사가 관리를 잘 하는것 같지는 않습니다. 전문회사가 아니라 그거 하나 운영하다 커진 회사거든요. 3. 소음과 젖는 문제는 사실상 대형 초음파 가습은 대체로 그러합니다. 4. 이것도 대체로 대체로 용량이 큰 상품들은 다 그러한데 유독 방식때문에 케어팟이 좀더 남습니다. 한 15%정도 남는듯해요. 30%까지는 아니구요.
꼼수는 없다! - 살림팝
접수완료. 어떤꼼수인지는 제가 깊게몰라도, 제쪽하고는 무관합니다. 걍 1도 엮인게 없습니다.
기화식은 이름있는 회사 걸로 사는게 중요. 소음 없이 조용한 것도 있습니다만, 1년 쓰다 단종되서 전용필터도 안팔고 끝나는 것도 있어서 돈낭비... 빨아쓰는것도 3개월 주기로 새걸로 교체해야 되는 단점. 필터가 호환이 된다면 모를까...
오우 맞아요 ㅎㅎ
쿠쿠....쓰다가 진짜 빡칩니다... 물이있는데 없다고 하고 에이에스 받아도 이 고장이 몇번반복... 3번정도 수리하다가 결국 버렸네요
잡다구리한 브랜드 가습기 5대정도 버리고 조지루시로 정착했여요 ㅎㅎ
루프트럼 가습기는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궁금해요 ㅠ 요즘 하도 보여서 ㅠ 브루네랑 고민입니다
결과물은 비슷해요~~
브루네 2년 사용하고 3번째 겨울.. 너무 만족해요^^ 괴물가습기!
안녕하세요!! 뽀큐트님 영상 많이보면서 살림 용품 꾸리고 있는 새댁입니다ㅎㅎ 에어프라이기,도마,주방용품 등 다 잘보았는데요!! (이번 가습기까지포함요) 결론은ㅎㅎ 기회되신다묜...가정에서 쓸만한 토치도 한번 비교 및 추천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ㅎ감사합니다..!
가
석회화가 되는건 물속의 미네랄 함량 때문임.
수돗물과 에비앙 같은 물 끓여보면 바로 차이남.
다 말라 없어질때까지 끓이건 아니건 차이 없음. 냄비 벽면에 미네랄붙어 석회화됨.
정수기물을 쓰는게 가장 좋음.
정수기도 미네랄 남아요 ㅎㅎ
정제수를 써야합니다 물속에 하나도없는 물
증류수를 쓰는게 제일 좋은걸로 알고있어요
플마제 사야겠습니다!!! 공구 부탁드려요
혹시 알텐바흐 공구는 언제 예정이실까요? 공구알림같은거 받아볼 수 있을까여~???
뽀큐트몰 어플깔고 가입하시면 어플 알림이 가구요~카카오톡 친구추가해두셔도 가고~ 유튜브 자채 알림설정도 있습니다~
플마제 H220 공구 다시 안하시나요? 지난번에 놓쳤어요 ㅠㅠ
네 저는 올해는 끝 ㅠ
보다 보니 궁금한점이 생기는데요... 스테인레스 내 솥에 잘끼는 석회가 세균의 온상이 되서 위생에 안좋다고 하셨는데 가열식이면 물을 끓이는 방식인데 물을 끓는 방식이면 세균이 죽지 않을까요??? 곰팡이류는 가열해도 소용이 없다는건 아는데 세균은 가열하면 괜찮을거 같긴한데...
제가 일전에 플마제 영상에서도 했던 얘기인데요. 석회는 말라붙어버리는 현상이에요. 끝까지 물이 다 사라지면 붙어진 상태로 잘안떨아지는게 문제인게 스텐레스의 단점인데요. 이러면 그대로 계속 가열하고 다시물채우고를 반복하면 말씀처럼 별게 아닌게 될수도 있습니다만. 그대로 보통 열어도 두고. 건조할때 안떨어진 상태로도 두고 합니다. 그때 생기는 이슈에요
@@뽀큐트 아하! 궁금한점이 해소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기화식만 쓰다가 겨울에 코가 차가워서 안방에 가열식 가습기를 고민 중인데 중요하게 보는 요소가 1.안전 2.전기료 3.소음입니다. 1번은 차일드락 KC인증 등은 요즘 기본이니 패스. 2번은 최대전력은 표기가 되어있어도 실질적으로 필요한 정보인 약 모드 가동시 8시간 기준 평균 전력사용량이 얼만지에 대한 정보가 없어서 아쉽습니다. 스마트 플러그를 사용하면 측정은 쉽게 가능할텐데요. 3번 소음부분은 코팅 내솥이 스텐보다는 유리할 것 같긴하지만 설계구조의 차이에도 영향을 받으니 (작년에 초기 플마제가 이걸로 문제가 있었던걸로 알아요. 그 때 사려다 이거 때문에 보류를) 실측 정보가 있으면 비교해보는데 도움이 될 것 같아요. 스텐 제품을 후라이팬 전기포트 에스프레소머신 등 이것저것 사용하는 입장에선 백화현상? 전기포트 구연산으로 지우는거 어려운 일은 아니던데요. 머신처럼 아예 석회가 구멍을 막을 정도로 찌들면 디스케일러를 쓰겠지만 그걸 수세미로 왜? 오히려 코팅 제품은 수명이 있으니 감점요소였습니다.
석회현상의 핵심은 석회질이 아니라. 스텐레스에 덜러 붙는다. 이게 핵심이슈에요. 코팅은 수명이 있다 라고 하는것도 사실상 염분류들이 있을때나 그러하지 물만끓여서는 영향을 크게 주지 않습니다. 실제 테팔 냄비가 불소코팅이고 해피콜도 다수 냄비가 불소죠. 쿠쿠쪽 내솥도 불소가 꽤많고. 결국 이슈는 붙어버린 무기질이 잘떨어지냐 아니냐. 입니다. 오래 붙어 있을수록 무조건 해가 되니까요. 소음은 코팅하고는 상관이 없습니다. 전혀요. 그리고 오히려 초기 300대에서 이슈가 나와서 바로 부품 간단하게 리워크 해드리고 이후 소음은 오히려 타사보다는 작죠. 제가 팔아서라는것 보다는 제가 실제 유통하는 가습기가 총 4가지 정도입니다. 한개만 판매하는줄 아시는분들이 계신데 뭐 깊게는 다 알수 없으니까요. 제가 우선순으로 치는게 저런 장르입니다. 제가 사실 팬도 코팅팬 위주로만 추천해서 스텐레스 좋아하시는 분들이 엄청 싫어 하십니다. ㅎㅎ
오아가습기2대 있었는대 2대다 고장나서 케어팟 씀. 스텐이라 위생적.단점 3단으로하면 바닥이 축축함.1단이나 2단으로하고 쓰면 됨.
피드랑은 다르지만 발사믹식초 계획 있으실까요~??. 지난번에 산거 다 먹어가는데 ㅠㅠ
아 재고가.남은것들을 12월하순에 연말세일 좀 할거에여~
아 가습기도 트렌드가 있군여 ㅎㅎ 전 아이틴즈가습기 쓰고있어요 무드등도 돼서 밤에 분위기가 좋답니다
아이틴즈 가습기 켜두면 방 분위기 너무 좋아짐! 촉촉한 공기 덕분에 피부도 덜 건조해져서 개이득임ㅎㅎ
르젠은 소음으로 밤에 못쓰는 정도입니다
초음파식 청소 자주 해가면 쓰는게 제일 낫습니다. 세균이 문제라면 가습기만 신경써야 할까요. 당장 남자들의 경우 베갯입 하루만 지나도 세균 바글댑니다. 빨아도 기름기때문에..세균 번식 엄청 빠르고요. 저는 2틀에.한 번씩 베갯잎.가는데.. 이런 모든 행위를 다 하시는 분만 초음파 말고 다른거 하셔요 ㅎㅎ
세균이 다이렉트로 폐로 들어간다 하는 분도 계시는데.. 세균은 원래 미세먼지에 붙어 공기중에 많이 떠나닙니다...
집 청소를 열심히 하시는 분이 아닌.이상 가열식이.뭔 의미가 있나 싶아요..
가습기 알아보고 느낀건
좋은거 비싼거 사서 오래 쓴다는건 불가능 같다
비싼돈값하는 건 하나도 없는듯
100% 완벽한 가습기는 없다
살림팝이랑 같은 기획사라던데 ㄹㅇ?
그냥 물품공급 관계인데요. 혹시 같은 기획사여서 뭐가 의심되고 뭐가 팩트인지 알고싶은게 뭔지.한지 한번 적어보세요. 궁금하네요.
살림팝님 논란 어케 생각하세요?
@@뽀큐트 살림팝한테 그따구로 살지말라고 좀 전해주세요
네. 잘 전달하겠습니다.
논란은 당사자들의 문제이고. 저희쪽이 허위사실로 실명까지 거론되고 있어서. 저희는 컨텐츠에는 일절 관여하지 않는 회사인데요. 뭐 소설들을 써서 가이드를 줬네 어쩌네. 계약한지 5개월도 채 안된 공급계약이라. 뭐...당황스럽네요. 아주 탐정들 나셔가지고 어차피 주소도 다 알텐테 한번씩 찾아오면 교통비에 식사도 제공해드릴 의사가 있으니 한번씩 찾아와주면 좋겠네요 .향후 관계에 대해서는 논의중에 있습니다.
내부코팅 !!!관건 오 예리한포인트!역시뽀큣
유리내솥은 어떤가요? 시즘 신상품
유리도 비슷한 현상은 나와요~잘닦아주셔야해요
케어팟 X50v 복합식이라는데 이거 고민중이거든여..
가습기 첨 구매라 너무 고민이 많습니당 ㅠㅠ
갠찬을까여?ㅋㅋㅋ
똥그란 밥통같은건 별루라서 ..;';
큐브타입 괜찮음. ㅎㅎ저희사무실써요
저도2대 케어팟가열식!!
@@galimkwon5851 케어팟 x50v
말씀이시져?ㅎㅎ
댓글 감사해여~
건강하세여^^
샤오미 공기청정기 위에 올리는 미소우헤더 라는 기화식 가습기를 쓰고 있습니다. 펼소 공기청정기를 쓰면서 위쪽에다가 헤더를 올려서 공기청정기 바람으로 가습되는방식인데 정말 좋더라구요. 필터가있는데 세척이 되는데
세척방식이 세탁기에 넣어사 돌리면 끝입니다. 추천합니다
아참 그리고 석회같은부분이 걱정이시라면 가습기 정수기 라고 제품쓰시면 미네를을 없애서 공기청정기에 초음파식이 걸리지도 않고 석회도 안생겨요
습도에 예민해서 가습기 엄청여러가지 썼는데 기화식이 좋긴한데 말씀하신것과달리 발뮤다는 처음 습도올릴때 엄청 시끄럽습니다. 자동모드 목표습도60%해놓고 겨울철 보통 30~40%에서 시작하면 목표습도까지 올리는 몇시간동안 좀 과장해서 비행기소리나요. (예전 LG 기화식은 조용했는데) 그래도 고장안나고 필터만 매년 사서 갈아주면되니 몇년째 쓰고는 있네요
가열식 가습기 내솥의 코팅을 디펜더스 코팅해서 만들어주세요
ㅎㅎㅎ천재네요
초음파 가습기도 써보고, 가열식도 써보고 복합식 등 이것저것 써보다가 작년 겨울에 기화식 가습기 제로웰 사서 쓰고 있는데 저는 완전 만족하고 있거든요. 초음파는 세척이 편한 구조의 제품이 없었고(세척 편하다고 광고하는 제품들 들여다 보면 전부 다 구라임), 그나마 세척이 엄청 편한 윤남텍 가습기는 용량이 1리터 밖에 되지 않으니 이건 뭐 물 보충하다 짜증 + 초음파 가습기를 쓰면 공기청정기의 난리부르스 때문에 창고로 보냈습니다. 가열식은 초기 구매 비용이 높은건 감수하겠는데, 전기 요금이 확실히 많이 나오더군요. 요즘 전기 사용하는 가전제품이 많아 까딱하면 400KW 넘기기 쉬운데 가열식 가습기까지 있으면 이건 뭐 답이 없어서 기화식 구매 후 당근했습니다.
제로웰이 가습량은 지금까지 써본 가습기 중에서 가장 좋았고(믿기 어렵겠지만 이게 써본 것 들 중에선 가장 가습량이 많았습니다), 내부 통 세척도 아주 간편했습니다. 워셔벌 필터라서 1주일에 1번씩 빨래 할 때 같이 돌려버리면 되구요. 냄새 난다고 하는데 한 번도 냄새 난 적 없습니다. 다만 위생 상 생수 안 쓰고 오로지 수돗물만 씁니다. 필터가 냄새 난다고 하는데 뭘 어떻게 해야 냄새가 나는지 모르겠어요(겨울 내도록 한 번도 세척을 안 하면 그럴 수도 있을 듯 합니다) 워셔블 필터가 추가 구매시 1.7만원이라 조금 비쌌지만 본품 구매시 들어있는 1개만 있어도 겨울 한철 거뜬히 쓰고도 남았습니다. 예상으로 필터는 2~3년 정도는 충분히 쓸 듯 합니다. 소음도 없고, 가습도 빠르고, 세척하기도 편하고, 물 보충하기도 엄청 편하고 다 좋은데 단점이 본품 가격이 구조에 비해 너무 비싸요. IOT니 공기청정기능 복합품이니 이런거 다 필요 없고 오로지 가습만 되는거 사는게 가장 좋은데, 가장 기본 제품도 제작 난이도나 구조에 비해 너무 비쌉니다. 제품 열어보면 이걸 20만원에 팔아먹어?? 이 사기꾼들 콱! 이라는 소리가 절로 나와요. 그리고 자연 기화식이다 보니 적정 습도까지는 쉽게 습도가 올라가는데 강제로 적정 습도 그 이상으로는 올리기 힘들다라는게 단점이겠네요. 그리고 황당하게도 밖에서 보면 물이 얼마나 남았는지 확인 할 수가 없어요. 뚜껑 열어보면 바로 보이긴 한데 센서를 넣든 아니면 물통의 일부분을 투명하게 만들어 물이 얼마나 들었는지 바로 확인할 수 있게 만들었어야 했는데 아쉽습니다. 거기다 추가로 구조가 너무 단순하다보니 아이들이 있는 집에서는 조심해야 하구요. 위험해서 조심하는게 아니라 아이들이 쉽게 뚜껑 열고 물을 엎을 수 있는데 용량도 큰건 4리터라 쏟으면 이성의 끈이 날아갑니다. 그리고 방 온도가 떨어진다라고 사람들이 말을 하던데 실제 방안에 온도계로 측정해보면 사람이 체감할 정도의 온도 하강은 없구요, 가열식은 문 닫고 밤에 자고 있으면 온도가 올라가긴 하는데 그래봤자 1도 정도 올라가고 말더군요.
세척이 편한건 있어요. 단점이 너무 못 생김이라... 그냥 그거 가만할수 있다 하면 윤남택이라고 있습니다
뽀큐트 몰 전화하면 통화중이라 문자로 보내라..하고
문자 남기면4시간이 지나도록 답이 없구요.
뭐가 이런가요
월요일은 주말문의까지합쳐서 응대를 다하고 있어서 문의량이 많아 지연이 좀 있을 수 있어요~ 양해부탁드립니다..ㅎ
다 답변드렸다고 확인했는데 못받으셨다면 뽀큐트몰 채널톡으로 한번만 더 부탁드려요
뽀몰에 문자 남겼습니다
플마제 가습기 작년겨울 너무 잘 썼어요 그전에 복합식 가습기 썼는데 방안에 안개가 막~~~ 플마제는 공기도 따뜻해지고 습도 적당히 유지해주고...
아직 그리 건조하지 않아 작동 안시켰는데 오늘은 좀 건조한거 같아 잠잘때 켜야겠어요
플마제가습기 정말 맘에 들어요
이 리뷰어는 걸러야 겠네 수박 겉핧기 식으로 어설프게 아는 내용만 떠들고있네
네 맞아요. 십수년간 제조하면서 생긴 노하우로 대충 이럴것이다 라고 떠드는 그런 느낌은 맞습니다.
블렌더는 언제나오나요??11월 공구일정에는 없어서요
12월말에 생산을 하게 될것 같습니다 ㅠ
@@뽀큐트 네 알겠습니다
뉴트리블렛 보다 뽀큐트님께서 출시하시는게 더좋겠죠?^^
@@JuSepSeo 훨신요 ㅎㅎ
믹서기는 언제출시해요?
1월초 되야할듯해요 ㅠ
플러스마이너스 가습기 공구 다시 안하시나요? ㅜㅜ 구매하고싶은데
스테나 예쁘고 스펙 좋아서 사려다가 qna나 낮은평점 리뷰 잘 살펴보니 제품 하자도 많고 서비스 대응도 엉망이더라구요… 그래서 타사제품 가열식 삿내요
저도 그게 참 고민이에요.. 혹시 어디 제품 사셨나요? 웰포트,스탠팟,스테나 고민중이네요!
벤타는 필터 교체 안하고 디스크 식세기 사용 가능하다던데 그럼 제일강추인가요? 벤타 구형모델썼더니 팬돌아가는 소리 너무 커서 방에서는 못쓰겠더라고요. 요즘엔 괜찮을지. 기화식 필터 교체비랑 가열식 전기료랑 또이또이 아닌가요.
필터없는방식이면 사실상 관리만 잘해주시면 그런게무적이죠 ㅎㅎ
브루네 어디서 22만원대에 구매할수있나요? ㅠ
뽀님 가정용 도정기 공구좀 해주세요
아님 추천좀요
오늘그라인더 왔는데요 씻어서 사용하나요?
그냥 털고쓰셔도 되요. 내부 에어로 싹 해서 나가긴해요~
조지루시 쓰는데 정말 뿜어져나오는거는 단연1등. 완전 달라요. 따뜻한공기에 최고에요~ 석회 걱정없구요 다만 원하는 시간,습도는 세밀하게는 안되나 감안하고도 너무 좋아요 (5년 내내 일년에 한번씩 다른 가습기 샀는데 다 결국 버렸어요..)
조지루시 석회 걱정이 없다고요???
가습기 공구예정은 또 없으실까요?
올해는 마감일듯해요ㅠㅠ
조지루시, 스테나, 벤타 이거 3개중에 고민하는걸 추천
관리 잘하실수 있으시면 벤타. 그런거 아니면 조지루시. 이쁜거면 스테나
@@뽀큐트 벤타말고 조지루시도 관리 잘해줘야해요 코팅 벗겨지는 이슈가 많아서요
플러스마이너스 가습기ㅠ공구또해주세요ㅜㅜ
뽀큐트님 믹서기 언제출시되나요?ㅠ
1월 명절전에는 나오게할게요 ㅠ
벤타최고!13년째 쓰는데 고장하나없음!
난 초음파가 좋더라....
웰포트 쓰다버림
디디오랩.....노답 잔고장 세척 곰팡이 개선 필요함
케어팟 안생겨요 물이 모자람 더이상안나옹 바닥에 3센티 물이 남아있음대신 물통청소 매번 해야함
스테나 쓰시는 분 없으신가요?? ㅜㅜ 후기 알려주세요~~
스테나는.다좋은데 좀...세척이 빡세요 ㅎㅎ
가습기가 의외로 금방 고장나더라고요. 열받아잉
조지루시는 없네요😂😂😂 스테나랑 조지루시 신형 버전이랑 고민 중이라ㅠㅠ 뽀큐트님 가습기 영상만 기다리고 있었는뎅 😢
조지루시.좋아요. 내솥분리안되는데.약간 별로인데 계속언급하는게 조지루시나 플마제입니다~
복합식가습기도 추천부탁드려요
플마제 공구 올해는 안하시나요???
올해는 끝 ㅠ
교훈. 그냥 빨래 몇장 널자~~!!
살림팝이 처내야겠지?
물건주고 받는 사이라. 쳐내고 말고가 있겠어요.
헐 ~~ 😀 😃 😄
그런 이야기를 왜?여기서........
이런걸 오지랖이라 하나?
아가 저기 놀이터 가서 놀아
@@kimjh8274 ㅋㅋㅋㅋ
초슴파 사지마셍
가습기 공구는 계획이 없나요 ㅠㅠ
올해는 없을듯해요 ㅠ
체크 ㅇㅇ
불소코팅이나 스텐레스나 가열식인건 같은데
불소코팅은 가열식이라 멸균되고 스텐레스는 세균이 득실득실 하다는 말이 무슨 말이죠?
멸균 되는 건 같은데.. 불소코팅은 석회를 지우기 쉽고, 스텐에선 잘 지워지지 않는 석회에서 세균이 득실득실 증식한다고 하네요. 석회 잔뜩끼면 아무래도 좀 찝찝하죠
정확합니다
집안공기 추워짐
저는 기화식 가습기 가이아모꺼로 하기로 맘먹고 2년째 쓰네요
벤타는 너무 비싸....ㅠㅠ 청소도 힘들고 디스크 ㅠㅠ
초음파식은 백화현상 격고나서는 집에서는 안쓰기로 했네요 ㅎㅎ
여기서 플마제 삿는데.....
네네 중간에 설명이 함께나옵니다~
1등?
가습기 😊공구안하시나요?
지난주에 종료를 ㅎㅎ
발뮤다 쓰고있는데.. 일단 예뻐서 좋고요ㅎ 용량 커서 걱정없는데.. 생각보다 관리 빡셉니다 ㅋ 교체주기가 체감으로 넘 빨리 다가오고 필터값도 만만찮고.. 필터값만 벌써 새거 샀어요 ㅋ 추워지는거랑 필터만 빼면 대만족이예요 ㅎ
이번에 플마제 공구하실때 샀는데 아직 켜보질 못했네요 기대됩니당 ㅎ (조지루시 살랬는데 뽀큐트님 믿고 플마제로 바꿨어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