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절한 선주씨] "그쪽이 왜 수치스러워요" 심이영의 이야기를 공감하며 들어주는 송창의, MBC 250101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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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3 янв 2025

Комментарии • 3

  • @YuhfenTaiwan
    @YuhfenTaiwan 3 дня назад

    그들 두 배우의 분량을 늘려 주세요.🙏🙏

  • @thav
    @thav 3 дня назад +2

    I want them to be togeth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