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진짜 웃긴게 지들은 다른나라 소셜네트워크를 막는다는거다 그러면서 틱톡을 공격하면 발광들을 해요 진짜로 중국이 소셜네트워크를 계속 막으면 다른나라에서 틱톡을 금지한다고 하면 저들은 소셜네트워크 풀수 있을까 주고받는게 원칙이다 지들은 막고 다른나라는 받아 들여라 말도 안되는거지
해외에서 동양인 관광객들을 보면 딱 티가 납니다. 중국인들은 뭔 자신감으로 그러는지 무조건 아무나 붙잡고는 그냥 중국어로 이것저것 물어봅니다. 마치 모든 사람들이 다 중국어를 알아듣는다고 생각하는 듯… 그리고 한국인들은 떠듬떠듬이라도 무조건 영어로 물어보고… 일본사람들은, 음… 잘 안보여요. 요즘엔…
요즘 숏츠에 틱톡영상과 중국영상, 그리고 중국영상 따라하는 사람 영상 모두 채널추천안함 박고 있습니다. 중국말 중국음악도 짜증 나지만 숏츠에 유행한다고 그거 따라하고 중국 먹거리, 물건 가지고 와서 촬영하는 한국 유튜버는 더 꼴보기 싫음. 그런 영상보면 중국에서 돈 받아쳐먹었나 싶음.
미의회에서 상원의원이 왜 틱톡을 금지를 해야된다는 말이 나온게 중국공산당이 이런것을 여론선전선동이나 거짓영상을 만들어서 사회적인 혼란하고 분열을 일으키면서 개인정보도 유출된다고 말을 하는것을보면 괜히 나온게 아니라는거죠.. 그리고 또한가지는 얼마전에도 틱톡으로 인해서 딥페이크 기술을 이용해서 보이스피싱이나 사기범죄도 중국에서 나오는것을 보면 그만큼 조심해야된다는겁니다...
외국 공항 이미그레이션 앞 에서면 중국이 얼마나 처참한지 깨닳을겁니다,우리야 뭐 그냥 여권만 가지고 띡 하고 나갑니다 길어야 5초.하지만 중국인들은 비자 받은 서류뭉치 들고 이라가라 저리가라 하면서 엄청 오래 걸리지요.나무만 보고 숲을 보지못하는 페쇄적인 사회 에서 공산당 선전 소리만 듣고 무슨 일등국민 인양 착각하는 중국인들이 불쌍할 따름이죠!!
역시 중간도 못 되는 코로나 원조국! 태생 자체가 가짜라 도둑질밖에 할 줄 모르는, 허구의 한족 왕조는 한,송,명 3왕조뿐이다. 그 외는 다 이민족 왕조로, 그 당시 한족은 가장 밑바닥 계급이었음. 몽골 왕조 원나라만 해도 1계급이 몽골인 2,3계급이 고려인,아랍인,여진인 등이고 4계급이 한족이었다. 상(은)나라 같은 상고시대 왕조는 북방에서 내려온 동이족 왕조. 만리장성으로 유명한 진나라마저도 서융계 왕조다. 5호16국이나 5대10국 모두 갈족,저족,강족,선비족 등 대부분 북방 이민족 정권이다. 북위나 수나라 당나라는 선비족 왕조, 요나라는 거란족 왕조, 원나라는 몽골 왕조, 금과 청나라는 만주(=여진=말갈=읍루=숙신)왕조다. 서방으로 간 투르크 등은 돌궐족 왕조 등 모두 북방 이민족 왕조다. 이이제이가 몽골이나 여진 등 북방 이민족 왕조로 들어서면 역으로 이한제한(以漢制漢) 곧, 한족으로서 한족을 제압한다는 방침으로 바꿔 세웠졌고,이 수법이 적중하여 이들은 쉽게 중원으로 들어가 한족을 지배 복속시키는데 성공하였다. 물론 반항하면 아예 씨를 말리는 식으로 학살하는 원나라 청나라 초기 모습만 봐도 알 수 있다. 게놈지도 나오고 얼마 안 있어 차이나에서 유전적으로 한족이란 존재하지 않는다는 연구결과도 나와 각 외신들에 발표났음 장강 이북과 이남으로 북방과 남방 민족으로 크게 분류된다고도 했고 기사 검색하면 금방 나옴. 한나라 유방은 흉노에 패하고 그 후 오랫동안 흉노에게 조공을 바쳐가며 지냈고 또 다른 이민족 왕조들이 들어섰을 때는 조공은 고사하고 나라 자체가 없어지고 노예처럼 지배를 받았으면서 어이가 없네. 그래서 고조선,부여,고구려,백제,발해 등도 자기 것이라 우기고 유적 탐사를 막고 역사공정을 하나. 미래예측학자들은 차이나는 반드시 민족이든 빈부격차든 종교든 어떤 이유로든 분열하게 돼있다고 주장한다. 신장위구르와 티베트,내몽골 등에서 이미 조짐이 나오고 있다. 한족은 허풍과 거짓을 전혀 부끄럽게 생각하지 않는다. 이른바 '아큐산법(阿Q算法)'이라는 것이다. 아큐가 불량배들에게 두들겨 맞은 뒤 이렇게 생각한다. '내가 저들에게 은혜를 베풀었으므로 사실은 내가 이긴 거야.' 그리고 아큐는 의기양양하게 걸어간다. 1920년대 한족 지식인들은 노신이 쓴 이 을 읽고 '혹시 내 얘기 하는 것 아닌가' 의심을 품었다고 한다. 수치를 모르는 한족에게 진실은 중요하지 않다. 역사는 조작하고 세뇌하면 된다. 우리를 지배했기 때문에 우리 조상이라고 우기며 정신승리로 자위할 뿐이다. 차이나의 조작과 달리, 남북국시대 반도의 통일신라(統一新羅)는 대륙의 발해를 북조(北朝), 또는 북국(北國)이라고 명백히 지칭하고 있다(『삼국사기』권 10 「신라본기」; 권37 지리지). 아마 이 당시까지만 해도 상당한 공통성을 가지고 있었다. 통일신라가 발해에 대하여 북조(北朝)라는 말을 사용한 것은 우리가 한반도 북쪽을 북한(北韓)이라고 부르는 것과도 다르지 않다. 즉 통일신라는 발해와 현재는 대립하고 있지만 결국은 통일이 되어야할 동족(同族) 전체의 일부라는 의식이 있다는 말이다.
역시 중간도 못 되는 코로나 원조국! 태생 자체가 가짜라 도둑질밖에 할 줄 모르는, 허구의 한족 왕조는 한,송,명 3왕조뿐이다. 그 외는 다 이민족 왕조로, 그 당시 한족은 가장 밑바닥 계급이었음. 몽골 왕조 원나라만 해도 1계급이 몽골인 2,3계급이 고려인,아랍인,여진인 등이고 4계급이 한족이었다. 상(은)나라 같은 상고시대 왕조는 북방에서 내려온 동이족 왕조. 만리장성으로 유명한 진나라마저도 서융계 왕조다. 5호16국이나 5대10국 모두 갈족,저족,강족,선비족 등 대부분 북방 이민족 정권이다. 북위나 수나라 당나라는 선비족 왕조, 요나라는 거란족 왕조, 원나라는 몽골 왕조, 금과 청나라는 만주(=여진=말갈=읍루=숙신)왕조다. 서방으로 간 투르크 등은 돌궐족 왕조 등 모두 북방 이민족 왕조다. 이이제이가 몽골이나 여진 등 북방 이민족 왕조로 들어서면 역으로 이한제한(以漢制漢) 곧, 한족으로서 한족을 제압한다는 방침으로 바꿔 세웠졌고,이 수법이 적중하여 이들은 쉽게 중원으로 들어가 한족을 지배 복속시키는데 성공하였다. 물론 반항하면 아예 씨를 말리는 식으로 학살하는 원나라 청나라 초기 모습만 봐도 알 수 있다. 게놈지도 나오고 얼마 안 있어 차이나에서 유전적으로 한족이란 존재하지 않는다는 연구결과도 나와 각 외신들에 발표났음 장강 이북과 이남으로 북방과 남방 민족으로 크게 분류된다고도 했고 기사 검색하면 금방 나옴. 한나라 유방은 흉노에 패하고 그 후 오랫동안 흉노에게 조공을 바쳐가며 지냈고 또 다른 이민족 왕조들이 들어섰을 때는 조공은 고사하고 나라 자체가 없어지고 노예처럼 지배를 받았으면서 어이가 없네. 그래서 고조선,부여,고구려,백제,발해 등도 자기 것이라 우기고 유적 탐사를 막고 역사공정을 하나. 미래예측학자들은 차이나는 반드시 민족이든 빈부격차든 종교든 어떤 이유로든 분열하게 돼있다고 주장한다. 신장위구르와 티베트,내몽골 등에서 이미 조짐이 나오고 있다. 한족은 허풍과 거짓을 전혀 부끄럽게 생각하지 않는다. 이른바 '아큐산법(阿Q算法)'이라는 것이다. 아큐가 불량배들에게 두들겨 맞은 뒤 이렇게 생각한다. '내가 저들에게 은혜를 베풀었으므로 사실은 내가 이긴 거야.' 그리고 아큐는 의기양양하게 걸어간다. 1920년대 한족 지식인들은 노신이 쓴 이 을 읽고 '혹시 내 얘기 하는 것 아닌가' 의심을 품었다고 한다. 수치를 모르는 한족에게 진실은 중요하지 않다. 역사는 조작하고 세뇌하면 된다. 우리를 지배했기 때문에 우리 조상이라고 우기며 정신승리로 자위할 뿐이다. 차이나의 조작과 달리, 남북국시대 반도의 통일신라(統一新羅)는 대륙의 발해를 북조(北朝), 또는 북국(北國)이라고 명백히 지칭하고 있다(『삼국사기』권 10 「신라본기」; 권37 지리지). 아마 이 당시까지만 해도 상당한 공통성을 가지고 있었다. 통일신라가 발해에 대하여 북조(北朝)라는 말을 사용한 것은 우리가 한반도 북쪽을 북한(北韓)이라고 부르는 것과도 다르지 않다. 즉 통일신라는 발해와 현재는 대립하고 있지만 결국은 통일이 되어야할 동족(同族) 전체의 일부라는 의식이 있다는 말이다.
한나라의 유방은 오만하게 흉노족을 정벌하고자 했다. 당시 흉노족은 모돈선우라는 영걸이 나타나 흉노족의 힘이 막강할 때였다. 유방의 30만 대군은 기세좋게 북방으로 진격했으나 흉노족의 포위에 걸려 전멸할 위기에 처했다. 포위된 유방은 온갖 뇌물을 다 바치고 앞으로 매년 엄청난 조공을 할 것이며 모돈선우를 황제나라 어버이로 모시고 유방은 신칭을 하기로 했다. 흉노족 일대의 영걸 모돈선우는 이 정전조건에 매우 만족하고 유방을 풀어 주었다. 그들의 사서는 유방이 모돈선우의 신하가 된 사실을 극구 숨긴다. 그리고 바친 조공도 오랑캐에 대한 하사품이라 왜곡을 하였다. 송나라 역시 마찬가지이다. 역사상 가장 약체로 평가받는 송이긴 하지만... 송나라는 거란족의 요, 탕쿠트족이 세운 서하와의 싸움에서 패하여 요나라에는 매년 금 20만냥과 비단 50만필을 서하에게는 금 10만냥과 차 2만근을 보내 평화를 구걸할 정도였다. 명나라 때도 마찬가지다. 전세계를 지배하다가 몰락한 몽골족의 기마대는 여전히 강력한 세력으로 북방에 남아 있었다. 명나라 초기에 개국시조 주원장의 아들이자 명나라 최고의 영걸인 영락제가 즉위하고서는 고비사막을 넘어 몽골초원에까지 명나라 군대를 진주시켰지만 바람같이 사라지는 몽골기병대를 토벌하지는 못했다. 중기에 들어오면 몽골족이 아니라 투르크계통의 오이라트족 에센 타이지가 몽골초원을 통일했다. 그들은 명나라를 위협하자 이미 나약해빠진 명나라는 이 몽골족에 대해 마시장을 열고 울며 겨자 먹기로 수십만 마리의 몽골말을 비싼 값에 사주었고 몽골의 사신이 오면 입이 함지박만하게 벌어지는 선물을 안겼다. 처음에는 엄격하게 1000명까지 정원으로 하여 오라는 사신이 무려 3000명씩이나 왔다. 명나라는 이 3000명에게 모두 값비싼 선물을 안겼다. 말하자면 돈으로 북방의 평화와 국가안보를 산 셈이다. 그래도 명나라 입장에서 북방에 수십만의 군대를 주둔시키는 경비보다 이게 훨씬 싸게 먹혔다. 땅에 대한 욕심이 없는 몽골족 입장에서 중원대륙을 집어삼키지 못할 바에야 목숨걸고 군대를 동원하는 것보다 명나라를 위협하여 평화적으로 삥을 뜯는게 그 또한 구미에 맞았다. 명나라는 돈으로 명분도 얻고 북방의 국가안보도 지킨 셈이다. 하지만 역사기록은 어떻게 되는가? 몽골의 오이하트 4부의 패자 에센이 임금에게 조공을 바치러 오자 명나라에서 사은품을 하사한 것으로 기록된다. 물자가 부족한 몽골족 입장에서야 하사품이라 하든 뭐라고 치든 재물만 두둑히 뜯어내면 그만이다. 그러나 역사의 마지막에는 결국 명나라의 방대한 사서만 남았다. 몽골이 보잘 것 없으나마 조공품을 들고 명나라에 조공하러 왔을 때 임금께서 은혜로운 마음으로 변방의 오랑캐에게 하사품을 내린 것으로 기록된 것이다. 이게 실제와는 정반대인 그 날들의 황당한 조작된 역사이지만 글자로 남겨진 사서만이 진실이 된다. 1000번을 거짓말해라 그러면 진실로 여겨질 것이다라는 도둑놈의 인식이 뿌리 깊이 박혀있다. 에이 그럴 리가 있느냐고?...... 이것이 진실된 역사이고 이조차 사서는 전부 엉터리로 기록을 할 수가 없었다. 왜냐하면 이 시대에 명나라가 몽골족에게 한번 선물을 제대로 안 주다가 서로 충돌이 일어나서 마치 코미디처럼 군사지식이 전혀 없는 조정의 실력자 왕진이라는 환관의 고집으로 몽골족에게 도전할려고 50만대군을 일으키고 그도 왕진이 조종하는 꼭두각시 임금이 직접 친정을 하였다가 명나라 왕이 야전에서 생포를 당하는 치욕을 당한 것이다. 이것이 유명한 토목의 변이다. 우여곡절 끝에 토목의 변 이후 명나라는 다시는 몽골족에게 변변한 저항을 한번 하지 못하고 망할 때까지 비싼 경비를 들여 북방의 평화를 구걸하였다. 하지만 사서는 그래도 명분은 임금이 몽골족에 물품을 하사한 것으로 뻔뻔스럽게 기록을 하였다. 허풍이 심하기로 세계에서 제일가는 차이나인들의 행태가 결국은 역사상 최종적으로 승리했다. 남아있는 것은 대개 그들의 사서이기 때문이다. 중원대륙과 고구려와의 관계도 이런 식이라 보면 된다. 책봉은 외교적인 일종의 형식일 뿐인데도, 허풍이 세고 역사를 철저히 왜곡한 차이나인의 사서는 고구려가 마치 그들의 책봉을 받은 변방국가로 조작한 것이다. 이를 보면 동북•서북•서남 등 역사공정이 얼마나 형편없고 잘못되었는지 엿볼 수 있다. 참고로 한나라 역시 한민족에게 돈으로 평화를 구걸할 정도였다. 예를 들면 한나라는 고구려와의 경계선에 책구루를 설치하여 그 곳에 한나라의 물품을 갖다놓고, 고구려로 하여금 그 물품을 가져가게 했다고 한다. 이는 한나라가 고구려의 잦은 침략에 시달린 나머지 물품을 주며 고구려의 침략을 막은 것을 마치 하사했다는 식으로 기록한 것이다. 고구려 6대 임금인 태조는 자주 한나라를 공격하여 고조선의 옛 땅을 수복하는데 일생을 바친 임금이었다. 태조 때 하도 한나라를 공격하여 한나라의 영토와 주민들을 잡아가자 한나라에서는 고구려에 사신을 보내 한나라 주민을 돌려주면 어른은 비단 48필, 아이는 그 반의 값을 주겠다고 사정할 정도였다. 이러한 역사적 기록을 토대로 보면 차이나는 대단한 나라가 아니다. 오히려 동이족에게 갖은 침탈을 당한 나라였다. 우리 동이족에 비해 군사력이 약해서, 그들은 돈과 물품으로 평화를 살 정도였다. 돈으로 평화를 구걸한 나라, 이것이 바로 한족 역사의 흐름이고 그들의 실체이다.
중국인들의 자뻑은 역사가 깊다. 동이족이 원뿌리인 이민족들에게 줘터질 때도 중국이 최고라고 늘 생각했고 이민족에게 조공을 하면서도 늘 속으로 우리가 그래도 중화 민족이 최고라고 늘 말하고 다녔지. 가끔 이런 생각이 든다. 자뻑이라도 해야 자존심이 지켜진다고 생각하는 듯... 하지만 자존감과 자존심은 전혀 다른 개념이다. 예전에는 자기 객관화가 지금보다 더 어려웠을 테지만 지금은 진실을 알려고 하면 알 길이 너무 많은데 일부러 현실 부정하는 중국인도 많은 듯... "그럴 리가 없어!"라고 말하면서...
파리호탤 아침 식사시간에 식사를하는데 중국사람들과 식당이 다르더라구요 시간도 30분차이로 먼저 식사를하던데 모르고 들어갔다가 식사를보니 너무 부실해서 깜짝 놀랐는데 주변이 전부 중국사람 들이라 나와서보니 잘못들어 갔더라고요 한국여행객 식당을 가보니 메뉴차이가 커서 충격을 받았어요
이게 정말 웃긴 소리라 생각 드는 부분이 저는 저 나루토 춤이란 것입니다. 저거 저들이 유행이라고 말을 한 것이 얼마나 지났을 까요??? 다들 아시다시피 춤 챌린지는 한때 추고 지나가는 것인데...저넘의 나루토 춤은 몇년이 가는 것인지.. 기간이 오래 될 수록 저들이 환상에 있는 시간은 그만큼 길어지는 것은 아닐지...계속 그렇게 생각하고 있었으면 합니다.ㅋㅋ
한국도 심각하지 한국 MZ들은 저춤이 어떤 의미인줄도 모르고 그저 유행이니 bj들이 생각없이 찍어 올리니 무조건 따라하지 저 괴상한 춤을 말이야ㅋㅋ 심지어 이를 지적하는 사람들에게 문화의 자유를 침해한다 얘기하지ㅋㅋ 어리석게도 대만의 자유를 침해하는 춤을 추며 문화의 자유를 떠들만큼 무식하다는 소리임ㅋㅋ
솔직히 말해서, 이건 기성세대가 어떻게 할 수 있는게 아님. 다들 홍박사 그렇게 싫어하는데 정작 한국이랑 일본에선 히트침. 마라탕,탕후루도 왜먹는지 전혀 이해 안되는데 역대급 인기였고, 중국에서도 반한감정 최고조, 한한령에도 불구하고 더글로리랑 오징어게임은 안 본사람이 없을 정도.
이제 진짜 웃긴게 지들은 다른나라 소셜네트워크를 막는다는거다
그러면서 틱톡을 공격하면 발광들을 해요 진짜로 중국이 소셜네트워크를 계속
막으면 다른나라에서 틱톡을 금지한다고 하면 저들은 소셜네트워크 풀수 있을까
주고받는게 원칙이다 지들은 막고 다른나라는 받아 들여라 말도 안되는거지
그것이 공산당이죠.
중국은 하나부터 열까지 전부 정치적인 목적이 있음
미국이 틱톡을 금지한건 중국이 불법프로그램을 틱톡에 넣어놔서 그런거잖아.
👍👍👍🇰🇷
난 중국산 디지털기기도 안씀
저도 틱톡은 안깔아요.
우리는 일본에 한국어 안내가 있으면 어휴~ 진짜 일본에 많이들 놀러 가나보다 ~ 이러는데 중국인들은 어흠~ 중국어가 세계에서 잘 나가는군~ 이러는거 개웃기네~ 여권 심사는 생각 안하누~ㅋㅋ
길거리에 똥싸지 마세요~ 라는 글은 중국어 밖에 없다.
미개함은 틱톡으로 커버할 수 없다
나는 틱톡 절대 안쓴다
나도 절대 안씀 써봤는데 인스타 그램 하나면 족함
국내 틱톡커들 정신 차려야됨
틱톡이 뭐예요 ㅋㅋ
틱톡 쓰는거 자체로 매국행위라고 봄..
저도 틱톡을 안쓰기 합니다만
보통 틱톡을 안쓰는 사람은 SNS자체를 안하긴 함
진짜로 제일 무서운게 뭔지 알기나 하나? 그건 틱톡에 접속한 개인정보 훔쳐가는 일이지. 옆에서 통장 모두 털렸던 지인이 벙쪄하던 표정을 잊을수 없네
해외에서 동양인 관광객들을 보면 딱 티가 납니다. 중국인들은 뭔 자신감으로 그러는지 무조건 아무나 붙잡고는 그냥 중국어로 이것저것 물어봅니다. 마치 모든 사람들이 다 중국어를 알아듣는다고 생각하는 듯… 그리고 한국인들은 떠듬떠듬이라도 무조건 영어로 물어보고… 일본사람들은, 음… 잘 안보여요. 요즘엔…
이거 마즘ㅋㅋ
요즘 숏츠에 틱톡영상과 중국영상, 그리고 중국영상 따라하는 사람 영상 모두 채널추천안함 박고 있습니다. 중국말 중국음악도 짜증 나지만 숏츠에 유행한다고 그거 따라하고 중국 먹거리, 물건 가지고 와서 촬영하는 한국 유튜버는 더 꼴보기 싫음. 그런 영상보면 중국에서 돈 받아쳐먹었나 싶음.
저두 중국영상나오면 채널추천안함 박고 지낙갑니다.근데도 계속 올라와서 짜증나네요
중국에서 돈 받든지 중국인들이죠
한국어 잘하는 중국인들 널렸음
공감요 저도 커뮤에서 짱개 주작영상 유머 퍼오는 사람 있는데 한결같이 재미없고 여자는 ai합성느낌남 재수없음
조선족맘카페에서 유치원에서 태극기그리는거 가르친다고 고소하겠다했다는 이슈도 있는데 다뤄주심 좋겠네요
한족이 섞여있나 봄? 소수민족들 독립 못하게 조선족들 한족들 결혼시키고 그랬다는데 찐 조선족들 한국오면 한국인으로 동화되서 살고 말투도 한국사람처럼 바뀌고 한국인처럼 사는데 한족이 섞인 조선족은 중화사상에 찌들려서 울나라학교 안다니고 화교학교 다니고 중국화교들 사는곳에 산다고 들었거든요
아니 그럼중국가서살든가 😂
한국유치원이니까 당연한거아니에여? 😅😅
자기객관화가 안 되는 거죠
중공으로 돌아가지 왜 여기서 사는거냐고
그렇게 싫으면 제발 니네 나라로 돌아가
별 웃기는것들 다 봤네
조선족은 재외동포가 아니어야 한다. 중국인민임. 우리나라선수와 중국선수가 경기하면 중국선수 응원하는 사람들임.
고작 나루토춤같은 SNS 챌린지를 가지고 문화력이라고 우기는거야? 참 형편없다. 그게 문화야? 정작 나루토는 일본껀데...참 애처롭다.
춤추는 애는 베트남
중국이 문화 어딧냐 역사적으로 봐도 식민지로 산 세월이 더 많은데 무슨 문화가 잇니 차이리가 잇구나
뉴질랜드에서 한류영향력 얘기하는 중국인은 솔직하네
우린 걍 가만히 있는데 니들은 왜 그렇게 우리한테 관심들이 많냐??~ ㅠ ㅠ
쫌 냅둬라 쫌!~
미의회에서 상원의원이 왜 틱톡을 금지를 해야된다는 말이 나온게 중국공산당이 이런것을 여론선전선동이나
거짓영상을 만들어서 사회적인 혼란하고 분열을 일으키면서 개인정보도 유출된다고 말을 하는것을보면
괜히 나온게 아니라는거죠.. 그리고 또한가지는 얼마전에도 틱톡으로 인해서 딥페이크 기술을 이용해서
보이스피싱이나 사기범죄도 중국에서 나오는것을 보면 그만큼 조심해야된다는겁니다...
문제는 중국꺼는 전세계에다르어가는데 다른나라꺼는 못들어가게하니 그거부터바로잡아야 맛는거임
전 틱톡도 안하지만 너튜브에 중국냄새나는 쇼츠들은 채널 비추누르고 패스합니다.요즘 딥페이크뿐아니라 보정통해서 눈속임하는게 심각해지는거 같아요.
@@양태희-e2x 문제는 중국인들이 좋은것을 알아가지고 한국드라마 영화 예능 일본드라마나 예능
애니 미국드라마 영화에다 여러나라 영화하고 드라마를 VPN을 이용해서 불법으로 본다는게
문제죠
중국 IT 제품이 위험한 것은 정보를 수집하여 분류를 하여 연구기관, 행정부, 공공기관, 대기업 근무자를 가려내어 정보와 기술을 유출하는 기본 정보를 사용한다는 겁니다
중공에는 자국 기업의 모든 정보를 마음대로 검열할 수 있는 법까지 있다고 하니 틱톡 깔면 개인 정보를 중국 공산당에 바치는 것과 마찬가지임. 중공앱을 조심해야 한다.
외국 공항 이미그레이션 앞 에서면 중국이 얼마나 처참한지 깨닳을겁니다,우리야 뭐 그냥 여권만 가지고 띡 하고 나갑니다 길어야 5초.하지만 중국인들은 비자 받은 서류뭉치 들고 이라가라 저리가라 하면서 엄청 오래 걸리지요.나무만 보고 숲을 보지못하는 페쇄적인 사회 에서 공산당 선전 소리만 듣고 무슨 일등국민 인양 착각하는 중국인들이 불쌍할 따름이죠!!
저런 의도가 숨겨진 춤이었군요.
우리 딸이 추던데 뜻은 알려야겠어요.
진짜 중국애들은 왜 외국에서 만났는데 무조건 중국어를 하는거지? 내가 영어로 나 중국어 못한다고 하니까 어안이 벙벙해가지고 "왜?"라고 하더라는
대한민국 시민들은 폰에서 틱톡을 지웠으면 한다.
그러니까 중국이 유튜브를 금지 시킨거잖아
꼭 지들 얘긴 쏙 빼놓고 남탓만 하더라
하여튼 참.. 상종 안해야 편하다니까
뉴질랜드 이민가도 왜 한국 얘기를 하는지 이해못하겠네
열등감이나 경쟁의식 같은 것인 듯.
우리가 어딜 가든 일본하고 연관 짓는 것하고 결이 비슷한 것 같음.
왜냐하면 중국인은 이민가도 그 사회에 완전히 동화되는 사람들이 아니니까 화교라는 말이 왜 있겠음?
이전 중원에 살던 어떤 민족이든 영향력이 있었던건 사실이지만 지금 중공땅에 사는 사람들에겐 해당안되는 사안임
그 중원이 우리 고조선,고구려,고려 것이였죠~! 다시 찾아야죠~~!
역시 중간도 못 되는 코로나 원조국! 태생 자체가 가짜라 도둑질밖에 할 줄 모르는, 허구의 한족 왕조는 한,송,명 3왕조뿐이다. 그 외는 다 이민족 왕조로, 그 당시 한족은 가장 밑바닥 계급이었음. 몽골 왕조 원나라만 해도 1계급이 몽골인 2,3계급이 고려인,아랍인,여진인 등이고 4계급이 한족이었다. 상(은)나라 같은 상고시대 왕조는 북방에서 내려온 동이족 왕조. 만리장성으로 유명한 진나라마저도 서융계 왕조다. 5호16국이나 5대10국 모두 갈족,저족,강족,선비족 등 대부분 북방 이민족 정권이다. 북위나 수나라 당나라는 선비족 왕조, 요나라는 거란족 왕조, 원나라는 몽골 왕조, 금과 청나라는 만주(=여진=말갈=읍루=숙신)왕조다. 서방으로 간 투르크 등은 돌궐족 왕조 등 모두 북방 이민족 왕조다. 이이제이가 몽골이나 여진 등 북방 이민족 왕조로 들어서면 역으로 이한제한(以漢制漢) 곧, 한족으로서 한족을 제압한다는 방침으로 바꿔 세웠졌고,이 수법이 적중하여 이들은 쉽게 중원으로 들어가 한족을 지배 복속시키는데 성공하였다. 물론 반항하면 아예 씨를 말리는 식으로 학살하는 원나라 청나라 초기 모습만 봐도 알 수 있다. 게놈지도 나오고 얼마 안 있어 차이나에서 유전적으로 한족이란 존재하지 않는다는 연구결과도 나와 각 외신들에 발표났음
장강 이북과 이남으로 북방과 남방 민족으로 크게 분류된다고도 했고 기사 검색하면 금방 나옴. 한나라 유방은 흉노에 패하고 그 후 오랫동안 흉노에게 조공을 바쳐가며 지냈고 또 다른 이민족 왕조들이 들어섰을 때는 조공은 고사하고 나라 자체가 없어지고 노예처럼 지배를 받았으면서 어이가 없네. 그래서 고조선,부여,고구려,백제,발해 등도 자기 것이라 우기고 유적 탐사를 막고 역사공정을 하나.
미래예측학자들은 차이나는 반드시 민족이든 빈부격차든 종교든 어떤 이유로든 분열하게 돼있다고 주장한다. 신장위구르와 티베트,내몽골 등에서 이미 조짐이 나오고 있다.
한족은 허풍과 거짓을 전혀 부끄럽게 생각하지 않는다. 이른바 '아큐산법(阿Q算法)'이라는 것이다.
아큐가 불량배들에게 두들겨 맞은 뒤 이렇게 생각한다. '내가 저들에게 은혜를 베풀었으므로 사실은 내가 이긴 거야.' 그리고 아큐는 의기양양하게 걸어간다. 1920년대 한족 지식인들은 노신이 쓴 이 을 읽고 '혹시 내 얘기 하는 것 아닌가' 의심을 품었다고 한다. 수치를 모르는 한족에게 진실은 중요하지 않다. 역사는 조작하고 세뇌하면 된다. 우리를 지배했기 때문에 우리 조상이라고 우기며 정신승리로 자위할 뿐이다.
차이나의 조작과 달리, 남북국시대 반도의 통일신라(統一新羅)는 대륙의 발해를 북조(北朝), 또는 북국(北國)이라고 명백히 지칭하고 있다(『삼국사기』권 10 「신라본기」; 권37 지리지). 아마 이 당시까지만 해도 상당한 공통성을 가지고 있었다. 통일신라가 발해에 대하여 북조(北朝)라는 말을 사용한 것은 우리가 한반도 북쪽을 북한(北韓)이라고 부르는 것과도 다르지 않다. 즉 통일신라는 발해와 현재는 대립하고 있지만 결국은 통일이 되어야할 동족(同族) 전체의 일부라는 의식이 있다는 말이다.
역시 중간도 못 되는 코로나 원조국! 태생 자체가 가짜라 도둑질밖에 할 줄 모르는, 허구의 한족 왕조는 한,송,명 3왕조뿐이다. 그 외는 다 이민족 왕조로, 그 당시 한족은 가장 밑바닥 계급이었음. 몽골 왕조 원나라만 해도 1계급이 몽골인 2,3계급이 고려인,아랍인,여진인 등이고 4계급이 한족이었다. 상(은)나라 같은 상고시대 왕조는 북방에서 내려온 동이족 왕조. 만리장성으로 유명한 진나라마저도 서융계 왕조다. 5호16국이나 5대10국 모두 갈족,저족,강족,선비족 등 대부분 북방 이민족 정권이다. 북위나 수나라 당나라는 선비족 왕조, 요나라는 거란족 왕조, 원나라는 몽골 왕조, 금과 청나라는 만주(=여진=말갈=읍루=숙신)왕조다. 서방으로 간 투르크 등은 돌궐족 왕조 등 모두 북방 이민족 왕조다. 이이제이가 몽골이나 여진 등 북방 이민족 왕조로 들어서면 역으로 이한제한(以漢制漢) 곧, 한족으로서 한족을 제압한다는 방침으로 바꿔 세웠졌고,이 수법이 적중하여 이들은 쉽게 중원으로 들어가 한족을 지배 복속시키는데 성공하였다. 물론 반항하면 아예 씨를 말리는 식으로 학살하는 원나라 청나라 초기 모습만 봐도 알 수 있다. 게놈지도 나오고 얼마 안 있어 차이나에서 유전적으로 한족이란 존재하지 않는다는 연구결과도 나와 각 외신들에 발표났음
장강 이북과 이남으로 북방과 남방 민족으로 크게 분류된다고도 했고 기사 검색하면 금방 나옴. 한나라 유방은 흉노에 패하고 그 후 오랫동안 흉노에게 조공을 바쳐가며 지냈고 또 다른 이민족 왕조들이 들어섰을 때는 조공은 고사하고 나라 자체가 없어지고 노예처럼 지배를 받았으면서 어이가 없네. 그래서 고조선,부여,고구려,백제,발해 등도 자기 것이라 우기고 유적 탐사를 막고 역사공정을 하나.
미래예측학자들은 차이나는 반드시 민족이든 빈부격차든 종교든 어떤 이유로든 분열하게 돼있다고 주장한다. 신장위구르와 티베트,내몽골 등에서 이미 조짐이 나오고 있다.
한족은 허풍과 거짓을 전혀 부끄럽게 생각하지 않는다. 이른바 '아큐산법(阿Q算法)'이라는 것이다.
아큐가 불량배들에게 두들겨 맞은 뒤 이렇게 생각한다. '내가 저들에게 은혜를 베풀었으므로 사실은 내가 이긴 거야.' 그리고 아큐는 의기양양하게 걸어간다. 1920년대 한족 지식인들은 노신이 쓴 이 을 읽고 '혹시 내 얘기 하는 것 아닌가' 의심을 품었다고 한다. 수치를 모르는 한족에게 진실은 중요하지 않다. 역사는 조작하고 세뇌하면 된다. 우리를 지배했기 때문에 우리 조상이라고 우기며 정신승리로 자위할 뿐이다.
차이나의 조작과 달리, 남북국시대 반도의 통일신라(統一新羅)는 대륙의 발해를 북조(北朝), 또는 북국(北國)이라고 명백히 지칭하고 있다(『삼국사기』권 10 「신라본기」; 권37 지리지). 아마 이 당시까지만 해도 상당한 공통성을 가지고 있었다. 통일신라가 발해에 대하여 북조(北朝)라는 말을 사용한 것은 우리가 한반도 북쪽을 북한(北韓)이라고 부르는 것과도 다르지 않다. 즉 통일신라는 발해와 현재는 대립하고 있지만 결국은 통일이 되어야할 동족(同族) 전체의 일부라는 의식이 있다는 말이다.
한나라의 유방은 오만하게 흉노족을 정벌하고자 했다.
당시 흉노족은 모돈선우라는 영걸이 나타나 흉노족의 힘이 막강할 때였다.
유방의 30만 대군은 기세좋게 북방으로 진격했으나 흉노족의 포위에 걸려 전멸할 위기에 처했다.
포위된 유방은 온갖 뇌물을 다 바치고 앞으로 매년 엄청난 조공을 할 것이며 모돈선우를 황제나라 어버이로 모시고 유방은 신칭을 하기로 했다. 흉노족 일대의 영걸 모돈선우는 이 정전조건에 매우 만족하고 유방을 풀어 주었다.
그들의 사서는 유방이 모돈선우의 신하가 된 사실을 극구 숨긴다. 그리고 바친 조공도 오랑캐에 대한 하사품이라 왜곡을 하였다.
송나라 역시 마찬가지이다.
역사상 가장 약체로 평가받는 송이긴 하지만...
송나라는 거란족의 요, 탕쿠트족이 세운 서하와의 싸움에서 패하여 요나라에는 매년 금 20만냥과 비단 50만필을 서하에게는 금 10만냥과 차 2만근을 보내 평화를 구걸할 정도였다.
명나라 때도 마찬가지다.
전세계를 지배하다가 몰락한 몽골족의 기마대는 여전히 강력한 세력으로 북방에 남아 있었다.
명나라 초기에 개국시조 주원장의 아들이자 명나라 최고의 영걸인 영락제가 즉위하고서는 고비사막을 넘어 몽골초원에까지 명나라 군대를 진주시켰지만 바람같이 사라지는 몽골기병대를 토벌하지는 못했다.
중기에 들어오면 몽골족이 아니라 투르크계통의 오이라트족 에센 타이지가 몽골초원을 통일했다. 그들은 명나라를 위협하자 이미 나약해빠진 명나라는 이 몽골족에 대해 마시장을 열고 울며 겨자 먹기로 수십만 마리의 몽골말을 비싼 값에 사주었고 몽골의 사신이 오면 입이 함지박만하게 벌어지는 선물을 안겼다.
처음에는 엄격하게 1000명까지 정원으로 하여 오라는 사신이 무려 3000명씩이나 왔다. 명나라는 이 3000명에게 모두 값비싼 선물을 안겼다. 말하자면 돈으로 북방의 평화와 국가안보를 산 셈이다.
그래도 명나라 입장에서 북방에 수십만의 군대를 주둔시키는 경비보다 이게 훨씬 싸게 먹혔다.
땅에 대한 욕심이 없는 몽골족 입장에서 중원대륙을 집어삼키지 못할 바에야 목숨걸고 군대를 동원하는 것보다 명나라를 위협하여 평화적으로 삥을 뜯는게 그 또한 구미에 맞았다.
명나라는 돈으로 명분도 얻고 북방의 국가안보도 지킨 셈이다. 하지만 역사기록은 어떻게 되는가?
몽골의 오이하트 4부의 패자 에센이 임금에게 조공을 바치러 오자 명나라에서 사은품을 하사한 것으로 기록된다. 물자가 부족한 몽골족 입장에서야 하사품이라 하든 뭐라고 치든 재물만 두둑히 뜯어내면 그만이다. 그러나 역사의 마지막에는 결국 명나라의 방대한 사서만 남았다.
몽골이 보잘 것 없으나마 조공품을 들고 명나라에 조공하러 왔을 때 임금께서 은혜로운 마음으로 변방의 오랑캐에게 하사품을 내린 것으로 기록된 것이다.
이게 실제와는 정반대인 그 날들의 황당한 조작된 역사이지만 글자로 남겨진 사서만이 진실이 된다. 1000번을 거짓말해라 그러면 진실로 여겨질 것이다라는 도둑놈의 인식이 뿌리 깊이 박혀있다.
에이 그럴 리가 있느냐고?......
이것이 진실된 역사이고 이조차 사서는 전부 엉터리로 기록을 할 수가 없었다.
왜냐하면 이 시대에 명나라가 몽골족에게 한번 선물을 제대로 안 주다가 서로 충돌이 일어나서 마치 코미디처럼 군사지식이 전혀 없는 조정의 실력자 왕진이라는 환관의 고집으로 몽골족에게 도전할려고 50만대군을 일으키고 그도 왕진이 조종하는 꼭두각시 임금이 직접 친정을 하였다가 명나라 왕이 야전에서 생포를 당하는 치욕을 당한 것이다. 이것이 유명한 토목의 변이다.
우여곡절 끝에 토목의 변 이후 명나라는 다시는 몽골족에게 변변한 저항을 한번 하지 못하고 망할 때까지 비싼 경비를 들여 북방의 평화를 구걸하였다.
하지만 사서는 그래도 명분은 임금이 몽골족에 물품을 하사한 것으로 뻔뻔스럽게 기록을 하였다.
허풍이 심하기로 세계에서 제일가는 차이나인들의 행태가 결국은 역사상 최종적으로 승리했다.
남아있는 것은 대개 그들의 사서이기 때문이다.
중원대륙과 고구려와의 관계도 이런 식이라 보면 된다.
책봉은 외교적인 일종의 형식일 뿐인데도, 허풍이 세고 역사를 철저히 왜곡한 차이나인의 사서는 고구려가 마치 그들의 책봉을 받은 변방국가로 조작한 것이다. 이를 보면 동북•서북•서남 등 역사공정이 얼마나 형편없고 잘못되었는지 엿볼 수 있다.
참고로 한나라 역시 한민족에게 돈으로 평화를 구걸할 정도였다. 예를 들면 한나라는 고구려와의 경계선에 책구루를 설치하여 그 곳에 한나라의 물품을 갖다놓고, 고구려로 하여금 그 물품을 가져가게 했다고 한다. 이는 한나라가 고구려의 잦은 침략에 시달린 나머지 물품을 주며 고구려의 침략을 막은 것을 마치 하사했다는 식으로 기록한 것이다.
고구려 6대 임금인 태조는 자주 한나라를 공격하여 고조선의 옛 땅을 수복하는데 일생을 바친 임금이었다. 태조 때 하도 한나라를 공격하여 한나라의 영토와 주민들을 잡아가자 한나라에서는 고구려에 사신을 보내 한나라 주민을 돌려주면 어른은 비단 48필, 아이는 그 반의 값을 주겠다고 사정할 정도였다.
이러한 역사적 기록을 토대로 보면 차이나는 대단한 나라가 아니다. 오히려 동이족에게 갖은 침탈을 당한 나라였다. 우리 동이족에 비해 군사력이 약해서, 그들은 돈과 물품으로 평화를 살 정도였다. 돈으로 평화를 구걸한 나라, 이것이 바로 한족 역사의 흐름이고 그들의 실체이다.
중국과 국경을 마주한 한국, 몽고, 베트남 조차
중국어를 배우고픈 매력이 없다는 것은
중국어가 그 만큼 쓸모 없는 언어란 뜻이지.
단지 중국에서 직장을 다니거나 거주해야 하는 사람만이 배울수 밖에 없는
중국인은 들어라. 우리가 니들말을 써주는것은 니들이 많이 우리나라에 오기때문이고 더는 니들 이 우리이웃이기 때문이 지 뭐 니들이 대단해서는 아니야 봐라. 우리는 맘에 들지 않는 일본의 말도 써 주지. 그건 우리가 이웃을 존중하기 때문이란다.😢
서로의 문화를 나누고 영향 받는것이 침략이라는 생각은 도대체가 ㅋ
중국문화보다 제로투 댄스의 베트남 노래가 더 인기 있겠다
웃기는 애들이네
자기들은 남의문화가 못들어오게
방화벽으로 막으면서
자기문화는 남의문화에 흡수되게
강제로 밀어붙이는건 무슨심보냐....
틱톡 정떨어져 버리네
그 5천년 역사를 스스로 박살내버린 마오쩌뚱....
관공서 공공기관 중국어 표기도 다 빼야 됨. 영어면 됐지 도대체 쟤네 배려를 왜 하냐?
초반에 나오는 중국인 영어로 Do Not Exit이라 적힌 문으로 들어가려 하는 거 개웃기네 ㅋㅋㅋ
나루토면 일본 문화인건데 중국인들이 일본한테 물들었네
천안문댄스로 부르면 되잖아
문화를 나눈다고 생각을 해야지 침략이라고 생각하면 그게 먹히겄냐?
중국인들의 자뻑은 역사가 깊다. 동이족이 원뿌리인 이민족들에게 줘터질 때도 중국이 최고라고 늘 생각했고 이민족에게 조공을 하면서도 늘 속으로 우리가 그래도 중화 민족이 최고라고 늘 말하고 다녔지.
가끔 이런 생각이 든다. 자뻑이라도 해야 자존심이 지켜진다고 생각하는 듯... 하지만 자존감과 자존심은 전혀 다른 개념이다.
예전에는 자기 객관화가 지금보다 더 어려웠을 테지만 지금은 진실을 알려고 하면 알 길이 너무 많은데 일부러 현실 부정하는 중국인도 많은 듯... "그럴 리가 없어!"라고 말하면서...
개콘에서 나루토 춤 추는 코미디언은 생각을 좀 신중하게 합시다
개콘 안본지 오래됐습니다.재미없어요.
중공이 문화 수출한다고 좋아하던데요. ㅂㅅ춤이 중공이 문화수출한다고 자랑중이에요. 정신차려야죠. 중뽕이나 일뽕이 너무 많아요
제가 알리나 테무에서 소비하는거 생각 좀 하자니깐 조선족 댓글부대 몰려와서 인신공격 ㅋㅋ
안봅니다
지겹
다나까인지 먼지도 고만해라 흉하다
@@김영철-t6g9r이해 안돼죠 ᆢ
중국 싸구려는 쳐다도 보기싫다는
파리호탤 아침 식사시간에 식사를하는데 중국사람들과 식당이 다르더라구요 시간도 30분차이로 먼저 식사를하던데 모르고 들어갔다가 식사를보니 너무 부실해서 깜짝 놀랐는데 주변이 전부 중국사람 들이라 나와서보니 잘못들어 갔더라고요 한국여행객 식당을 가보니 메뉴차이가 커서 충격을 받았어요
한국여행객조식은 더 좋은가여?😊
늘 새로운 소식 감사합니다 재밋네요.
중국 한족에 문화가 있다는 건 처음 듣네ㅋㅋㅋ 즈그 중국 문화, 역사라고 우기는 것들 전부 한족 제외 타민족 문화, 역사잖아?
그런데 나루토는 일본어잖아.
니들이 아무리 우겨봐라
지들꺼네 마네
속국이네..지들나라였네~
우린 한글과 한국어를 쓴다
나루토 춤은 원조는 우리꺼다 숭구리당당~숭당당~30년전에 췄던건데..
각종 안내문에 중국어 빼야 한다.
예전엔 그래도 돈이라도 썼지
지금은 돈도 안됨
아직도 틱톡쓰는 골빈것들 보면 한심.. 근데 꼴랑 춤 하나 유행시킨게 문화를 전파했다 자뻑하는 것도 웃기긴 해.. 얼마나 자랑할게 없었으면..
난 저기 커무산이라는거 한번도 못봤는데
대 유행이래...한국에서도 유행이라는데 알아?
또 그 영상에 한글 댓글이 엄청많아....
근데 한국사람이 쓴거 같지가 않아...
우리나라에 들어와있는 중국인들 많잖아요.거기다 여행오는 애들까지 합치면 무시 못 할 숫자라고 봐요.
커무산이라는 춤도 어디서 보고서 베껴서 이름만 바꾸어서 일부러 정치적으로 이용하는거라고 바야죠
한국에서는 저런것쳐다보지도 않지만 얼마전에 슬립백이라고 이런춤이 유행하던데요
또하나는 국내 중국인들이 일부러 영상에 올려서 한국인들이 한것처럼 거짓영상을 만들면서도
지들끼리 댓글조작을 했을거라 바야합니다
08:02 맞아요 설이면 파리에서 해피chinese year이라고 길거리에서 포스터 많이 붙여요 광고판이랑
이게 정말 웃긴 소리라 생각 드는 부분이 저는 저 나루토 춤이란 것입니다. 저거 저들이 유행이라고 말을 한 것이 얼마나 지났을 까요???
다들 아시다시피 춤 챌린지는 한때 추고 지나가는 것인데...저넘의 나루토 춤은 몇년이 가는 것인지..
기간이 오래 될 수록 저들이 환상에 있는 시간은 그만큼 길어지는 것은 아닐지...계속 그렇게 생각하고 있었으면 합니다.ㅋㅋ
대륙만큼은 신경안써도 될듯요
우리나라도 10년후에 붉게 물들것 같아 걱정입니다
애들이 나루토 춤이라고 흐느적거리길래 일본에서 유행인가 했는데 중국쪽이었네.
중국이 아님 저건 한족중심이지... 나중에 한번 작살날것임
由于中国清朝的建立者是朝鲜新罗,所以结论是,中国是朝鲜族后裔。因此,中国是韩国的领土。
근데 중국은 줘도 싫어요~^^
중국 노동자들이나 중국계 현지인들이 즐기는 것들 외엔 거의 없죠, 한국에서 소비되는 중국이나 베트남 문화들도 다 그런 경우들.. 애초에 너무 저질이기도 하지만 언어부터 심각하게 비호감이라서 한계가 뚜렷함.
틱톡 쓰는 사람들 아주 한심하게 봅니다.
첨엔 제2의 유튜브라기에 호기심에 설치해 봤는데, 중국거란거 알고는 바로 지웠습니다.
문화는 흐르는 물쳐럼 위에서 아래로. 자연스래 흐르는것인데 흐름을막고 인위적으로 방향을 바꾸고거꾸로 되돌리려는건 문화가아니며 그건단지 프로파간다일. 뿐이다
더이상 중국인관광객은 메리트도 없고 빨리 설치된 중국어 안내를 다 빼버리고 스페인어 와 러시아어 로 바꿔야 한다.
공항에 중국어표기를 없애고 스패니쉬를 표기해주면 좋겠다
사실 틱톡은 중국 내수용과 국제용이 분리되어 있습니다. 결국 틱톡에 올라오는 대륙산 영상은 의도적이라고 볼수 있죠
마라탕 탕후루 환장하는 국민들아 정신차리자
은행에 돈 많이 예금한 사람들은 티톡 하지 말지 말어라. 솔직히 불안 하잔아.틱톡에 중국 스파이 프로그램 있잔아
나의 중국 드라마는 포청천이 마지막이지...
대중화 문화권 이라는 말에 웃고 갑니다😂
뉴질랜드라고 해서 빵 터졌음.....
같은 대중화문화권이라니 끔찍하네여
제발 쓰레기 같이 하지 마라고 써 놓는 거란다....
오줌인줄 알았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똑같이 생겼네 ㅋㅋㅋㅋㅋㅋㅋ
남의 나라가 중국을 지배해도 자기민족이라 우기는 중국역사는 도대체 왜 존재하는 걸까? 한자도 동이족이 만든거라고 중국 학자 임모씨가 그랬는데 왜 자꾸 한국이 뺏어간다 그러는걸까?
만물중국기원설
한국도 심각하지
한국 MZ들은 저춤이 어떤 의미인줄도 모르고 그저 유행이니 bj들이 생각없이 찍어 올리니 무조건 따라하지
저 괴상한 춤을 말이야ㅋㅋ
심지어 이를 지적하는 사람들에게
문화의 자유를 침해한다 얘기하지ㅋㅋ
어리석게도 대만의 자유를 침해하는 춤을 추며 문화의 자유를 떠들만큼 무식하다는 소리임ㅋㅋ
오천년의 역사와 문화 1978년 문화대혁명때 다 없애 버리고선 무슨 역사 문화냐.
문화대혁명1966년~1976년 까지
빨강색은 다 중국꺼냐?
저 나루토 춤이라는거 우리나라 개념없는 애들이 진짜 추고있더라 ㅋㅋㅋ
중공인들아 해외 여행 갈 땐 그 나라 언어나 국제공용어를 써라 내가 한자 4천자 알아도 사성 모르고 간체자 몰라서 중국어 못알아 듣거든 그런데 맨날 중국어로 묻더라 그리고 물을 땐 익스큐즈미라도 하고 묻길 바란다
저 한심한 모습을 한국의 지상파 뉴스에서 봅니다. 요즘은 그나마 표현이 순해진 편이지만... 한류의 대륙 점령, 열도 점령..이런 제국주의 침략적인 표현 지겹게 봤죠. 요즘은 김밥가지고 그러고 있던데 열등감의 발로는 추억으로만 남기고 싶습니다.
중국의 정신승리 하나는 끝내줌..
나루토 춤보면 솔직히 보기 흉해서
그닥 좋아보이지 안음..
개콘은 다시 폐지 해야 겠다 ㅋㅋㅋㅋ
문화란 자연스럽게 묽들어야지 저렇게 억지로 끼어맞추기식으로 하면 거부감만들지
문화는 높은 곳에서 낮은 곳으로 흐르는 강과 같아서 낮은 너희 나라에서 아무리 조작해도 위로 올라갈 수 없다
중국은 침략, 정복 등 참 좋아하는 듯.
한국 문화는 침략, 정복 등을 목표로 하는 게 아니라서 더 사랑받는 듯.
나루토 일본 문화 아닌가???
공자한국설도 저 “방화벽”의 일환이지
한국인도 안보는 개콘을 중국인이 챙겨보네 😂 ㅋㅋㅋ 그래도 나루토춤 영향이 무섭네요 그나마 다행인건 나루토 춤으로 불려서 일본춤인줄 안다는거 ㅎㅎ
삼개월 정도 지나면 인기 식겠지만 그 뒤에 또 무슨 춤을 만들지,,,
중화문화권은 옛날 말이고 ᆢ이젠 ~한류 문화권이다
언제적 중화문화권이냐?아직도 청나라 명나라 시대라고 생각하는 건가?
가진거 불태우고 없애고...있는건 다른민족문화 훔친거고. 새로만든건 표절 ㅋㅋㅋㅋ
틱톡이 해롭긴해요. 재미를 주겠지만 애들생각하면...
저 뉴질랜드 중국 사람은 외국에서 오래 살아서 그런지 원래 인격이 괜찮은 사람이라 그런지 말도 합리적이고 소리도 조근조근하네요.
중국어 안내방송 안내문 간판 케이블티비 금지하는 정치인에 투표할 것입니다.
아 나루토 일본거인줄알았는디.. 별 관심이 없다보니.. ㅎ
보는 내가 왜 쪽팔리냐. ㅋㅋㅋ
솔직히 말해서, 이건 기성세대가 어떻게 할 수 있는게 아님. 다들 홍박사 그렇게 싫어하는데 정작 한국이랑 일본에선 히트침. 마라탕,탕후루도 왜먹는지 전혀 이해 안되는데 역대급 인기였고, 중국에서도 반한감정 최고조, 한한령에도 불구하고 더글로리랑 오징어게임은 안 본사람이 없을 정도.
숭구리당당 춤이 나루토 춤이야? 나루토 작가가 개빡치겠는데? 춤이 뭐이병 같아 했는데 역시 중국에서 시작했구나~
중국애들은 남의것 베껴서 이름만 바꾸어서 중국거라고 주장하고 우기기하면 끝이라고 보는애들인데
틱톡 안해요 절대
커무산 댄스? 숭구리 당당 숭당당~~
민폐국은 한국어 안내 없을텐데 민폐국 안내 모두 없애라. 민폐국 방문 필요없다.
많이 와서 돈썼으니 더 많이와서 돈 더 써라는 의미를 중국이 강해졌다고 판단하는것 놀랍네.
중국화된 세상을 상상하기만 해도 끔찍하다.
틱톡은 가입자의 개인 정보를 빼내고 통계화 해서 정보 무기로 활용하고 있다.
외국에서 공자맹자를 찾는게 더 큰 문제지. 자국민들도 옛문화룰 배우지 않으려는데 외국인한테?? 자부심 같는 중국문화는 니들 땅애서만!
중국댄스 챌린지=공산당춤
중국은 뭘해도 짜칠까
틱톡 금지안 어제 미 하원 통과...
중국의 신흥문화? 도
다 한국 베낀거야 ㅎㅎ
반대로 틱톡으로 중국을 물들일수 있지 양날의 검이라는걸 중국은 모르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