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겁한 애들 특징인 것 같아요. 뭔가 애매한 말 던져놓고 반응 살펴보고 괜찮다 싶으면 계속 하고. 한 번 보고 말 사이면 그냥 잊으면 되지만 계속 봐야하는 입장이면 한 번 결국은 쎄게 나가야 존중을 받게되는 것 같아요. 좋은 사람과의 좋은 기억만 가져가고 나머지는 그냥 잊읍시다 허허
저도 비슷한 경험이 있어서 그 마음 잘 알 것 같아요. 저도 2019년에 퍼스에서 호텔 하스피탈리티를 한 적이 있었어요. 똑같이 이불정리하고 방 청소를 2인 1조로 하는 일이었는데, 선의를 권리로 아는 사람들 있더라구요. 그냥 비록 스치는 인연이지만 뭔가 낯선 곳에서 경험했던 감동 받았던 순간들을 부정하고 싶지 않은데 그렇게 영문도 모르고 황당하게 상처를주니까 그것도 고립 된 곳에서 그런 그런 상황을 맞닥뜨렸을 때 황당해서 눈물이 저절로 흐르는 처음 느낀마음이었을 것 같아요. 그래서 그 헬스장에서 만났던 그 언니의 따뜻한 말을 듣고 눈물이 나셨던 것 같아요 저도 다음달에 뉴질랜드로 유학을 갑니다. 다프네님 영상 보고 한 달 남은 이 시점에서 불안하고 무서운 감정을 가지고 영어공부를 시작 하는데, 정말 큰 위로를 받아서 영상에서 느낀 저와 같은 감정을 공유 해 보려 댓글을 적어요. 발리 여행 안전하고 행복하게 하고 건강히 퍼스로 돌아오셨음 합니다. 의미있는 경험을 영상을 통해 같이 공유 할 수 있어서 저 또한 감회가 새롭네요 가시는 곳 마다 행복하시길 기도할게요❤
말씀해 주신 게 맞는 거 같아요 ~ 전 여전히 제 의사를 뽷! 표현하는 게 과제인데.. 이번 기회로 뱉어놓고 보니 '내가 너무했나.. 내가 잘못 판단했나..' 이런 의심이 자꾸 남더라구요🥲 아마도 계속 그런 생각을 가지던 중에 you're strong~ 을 들으니 괜히 위로 받는 거 같아서ㅋㅋㅋ 울컥했던 거 같아요😝 같은 일을 해보셨다니 더욱 위로가 됩니다! 좋은 말씀 너무 감사해요. 부디 뉴질랜드에서는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 응원하고 있겠습니다! ◡̈
이제 수시 성적 챙기는건 다 끝나고 방학동안 예전부터 관심있었던 워홀에 관해 영상들 찾아보고 있었는데 다프네님 영상 발견하고 정주행 중인데 정말 너무너무 멋지세요,, 워홀 가서 일하시기에도 비쁘실텐데 여러 힘든일들도 많으실텐데 꾸준히 영상 올려주시는 것도 너무 대단하고 멋있어요 저도 대학가서 대학생활을 좀 하다가 다프네님…아니 영상 얼마나 봤다고 친근해져서 언니 라고 부르고싶어요ㅎㅋㅎㅋ 언니처럼 워홀 꼭 가보고 싶네요 나중에 가게 된다면 언니 영상들 한번 더 정주행하면 많이 도움될 거 같아요ㅎㅎ 행복한 일도, 힘든일도 많으시겠지만 스스로 진짜 멋있는 사람이라고 자부하고 행복감을 더 많이 느끼시면서 잘 지내셨음 좋겠어요! 유튭 댓글 잘 안다는데 너무 응원하고 싶고, 멋있고, 괜히 제 언니였음 좋겟고 이런생각이 들어서 긴글 남기고 가요ㅎㅎ 항상 응원하겠습니닷 화이팅 힘내세요! (੭•̀ᵕ•̀)੭
😭😭😭 감사합니다 물론이죠 편하실 대로 부르시지요😎 대학 생활 즐기면서, 행복하고 안전하게 보내실 수 있게 진심으로 응원할게요! (수능 끝나고 3달? 이 기간에 실컷 노시구요 ㅋㅋ!!) 수험 생활 얼마나 고될지 알기에 더 응원 팍팍🔥 보냅니다 끝까지 파이팅!!!!!!!!
그 동안 수 많은 유튜브 동영상을 봤지만..... 댓글을 다는건 다프네 님이 처음이에요 ^^;; 우연하게 다프네님 영상을 접하게 되면서.... 다른 영상들까지 계속 보고 있네요 ㅎㅎ 전 초등 6학년, 3학년 그리고 5살 세아이들을 키우고 있는 40대 중반의 아빠입니다. 저 역시, 다프네 님 처럼 한국에서 수 많은 아르바이트 경험을 해보고 20대 중반에 급 호주 워홀을 떠났던 경험이 있었기에..... 다프네님의 영상들을 보면서 참 많이 공감할 수 있었어요.. 제가 다프네님 부모님이었다면 내 딸이 짠하기도 할테지만 그보다 참 대견스럽고 기특하단 생각이 들었을 것 같아요.... 비록 아직 어리긴 하지만 세아이를 키우는 부모로써... 다프네님 같이 제 아이들도 자신의 인생을 살아가면서 만나는 어려움이 있더라도 씩씩하게 부딪쳐가며 성장해나가기를 잠시나마 영상을 보면서 바래 보기도 했네요... 한국에서의 삶이 참 녹록치 않았을텐데... 그런 환경에서 호주 워홀을 준비하고 계속해서 새로운 도전과 준비 해가는 모습이 정말 인상적입니다. 많이 느끼고, 많이 배우고 가네요~~~~ 앞으로도 응원합니다 아자아자 ^^
안녕하세요! 저도 그간 많은 댓글을 받았지만 괜히 울컥하게 되는 댓글은 오랜만입니다🥲 저희 부모님도 다행히(?) 늘 기특하다고 해주셔서 저는 늘 행복합니다😎🪩🍸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부디 자녀 분들도, 아버님도 가족과 항상 행복한 나날을 보내시게 되길 진심으로 바라겠습니다. 한국은 요즘 장마가 심하다던데, 출퇴근길 항상 조심하시구요!!! 감사합니다🫡
비겁한 애들 특징인 것 같아요. 뭔가 애매한 말 던져놓고 반응 살펴보고 괜찮다 싶으면 계속 하고. 한 번 보고 말 사이면 그냥 잊으면 되지만 계속 봐야하는 입장이면 한 번 결국은 쎄게 나가야 존중을 받게되는 것 같아요. 좋은 사람과의 좋은 기억만 가져가고 나머지는 그냥 잊읍시다 허허
완전 제가 생각하던 바 그 자체입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ㅎㅎ 잊은 지 오래죠 뭐~! 좋은 하루 보내시길 바라겠습니다 :-)
아니 이게 진정한 성장 일기지 않은가 싶네요! 혼자의 시간을 과감하게 선택하고 성장해가는 다프네님의 모습을 보니 뭔가 마음이 뜨거워져요ㅎㅎ 오늘도 참 귀한 하루를 보냈구나 그런?
🥲.. 댓글 보니 제 마음도 뜨거워지는 거 같아요🔥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슈바한테 리포트 잘 하셨어요! 그 부분에 대해 슈바도 좋은 리액션을 하신것같아요 사실 피곤하거나 컨디션 안좋으면 리포트해야한다는 규정이있다는 사실.. fatigue나 sick report 해야하는데 안한건 확실한 그 분의 잘못이니 또 발견하셨고 리포트잘하셨어요ㅎㅎ
저도 비슷한 경험이 있어서 그 마음 잘 알 것 같아요.
저도 2019년에 퍼스에서 호텔 하스피탈리티를 한 적이 있었어요. 똑같이 이불정리하고 방 청소를 2인 1조로 하는 일이었는데, 선의를 권리로 아는 사람들 있더라구요.
그냥 비록 스치는 인연이지만 뭔가 낯선 곳에서 경험했던 감동 받았던 순간들을 부정하고 싶지 않은데
그렇게 영문도 모르고 황당하게 상처를주니까 그것도 고립 된 곳에서 그런 그런 상황을 맞닥뜨렸을 때 황당해서 눈물이 저절로 흐르는 처음 느낀마음이었을 것 같아요.
그래서 그 헬스장에서 만났던 그 언니의 따뜻한 말을 듣고 눈물이 나셨던 것 같아요
저도 다음달에 뉴질랜드로 유학을 갑니다. 다프네님 영상 보고 한 달 남은 이 시점에서 불안하고 무서운 감정을 가지고 영어공부를 시작 하는데,
정말 큰 위로를 받아서 영상에서 느낀 저와 같은 감정을 공유 해 보려 댓글을 적어요. 발리 여행 안전하고 행복하게 하고 건강히 퍼스로 돌아오셨음 합니다.
의미있는 경험을 영상을 통해 같이 공유 할 수 있어서 저 또한 감회가 새롭네요 가시는 곳 마다 행복하시길 기도할게요❤
말씀해 주신 게 맞는 거 같아요 ~ 전 여전히 제 의사를 뽷! 표현하는 게 과제인데.. 이번 기회로 뱉어놓고 보니 '내가 너무했나.. 내가 잘못 판단했나..' 이런 의심이 자꾸 남더라구요🥲 아마도 계속 그런 생각을 가지던 중에 you're strong~ 을 들으니 괜히 위로 받는 거 같아서ㅋㅋㅋ 울컥했던 거 같아요😝 같은 일을 해보셨다니 더욱 위로가 됩니다! 좋은 말씀 너무 감사해요. 부디 뉴질랜드에서는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 응원하고 있겠습니다! ◡̈
우연히 알고리즘에 떠서 영상을 보게 됐는데 너무 멋있어요 저도 예술계열일을 꿈꾸는 사람이라 하신 말씀이 공감이 되네요 ㅜ
마인드가 멋져요 항상 화이팅!
이제 수시 성적 챙기는건 다 끝나고 방학동안 예전부터 관심있었던 워홀에 관해 영상들 찾아보고 있었는데
다프네님 영상 발견하고 정주행 중인데 정말 너무너무 멋지세요,, 워홀 가서 일하시기에도 비쁘실텐데 여러 힘든일들도 많으실텐데 꾸준히 영상 올려주시는 것도 너무 대단하고 멋있어요
저도 대학가서 대학생활을 좀 하다가 다프네님…아니 영상 얼마나 봤다고 친근해져서 언니 라고 부르고싶어요ㅎㅋㅎㅋ 언니처럼 워홀 꼭 가보고 싶네요 나중에 가게 된다면 언니 영상들 한번 더 정주행하면 많이 도움될 거 같아요ㅎㅎ 행복한 일도, 힘든일도 많으시겠지만 스스로 진짜 멋있는 사람이라고 자부하고 행복감을 더 많이 느끼시면서 잘 지내셨음 좋겠어요! 유튭 댓글 잘 안다는데 너무 응원하고 싶고, 멋있고, 괜히 제 언니였음 좋겟고 이런생각이 들어서 긴글 남기고 가요ㅎㅎ 항상 응원하겠습니닷 화이팅 힘내세요! (੭•̀ᵕ•̀)੭
😭😭😭 감사합니다 물론이죠 편하실 대로 부르시지요😎 대학 생활 즐기면서, 행복하고 안전하게 보내실 수 있게 진심으로 응원할게요! (수능 끝나고 3달? 이 기간에 실컷 노시구요 ㅋㅋ!!) 수험 생활 얼마나 고될지 알기에 더 응원 팍팍🔥 보냅니다 끝까지 파이팅!!!!!!!!
저는 광산은 아니고 써드비자를 위해서 시골에서 일하고있는 워홀러인데요..! 영상 늘 잘챙겨보고있어서 댓글달아봐요:)
운동도 꾸준히 하시고 일상를 부지런히 살아가시는 모습이 얼마나 쉽지 않은일인지 잘 알기에 늘 응원드립니다!! 영상올려주셔서 감사해요🙂😄
써드 비자라니,, 쉽지 않은 길을 가고 계시는군요🥲 저는 써드까지는 엄두도 안 나던데, 긴 시골 생활에 너무 지치지 않으셨기를 바랍니다!😝 항상 지켜봐 주셔서 감사합니다! 우리 같이 뽜이팅🔥
아프면 슈바한테 말해서 조용히 window site 보내줘야죵
혹시 풀타임으로 일하시는 건가요?!?
영상보니 얼른 공부해서 워 홀 가고 싶네요
그 동안 수 많은 유튜브 동영상을 봤지만..... 댓글을 다는건 다프네 님이 처음이에요 ^^;; 우연하게 다프네님 영상을 접하게 되면서.... 다른 영상들까지 계속 보고 있네요 ㅎㅎ 전 초등 6학년, 3학년 그리고 5살 세아이들을 키우고 있는 40대 중반의 아빠입니다. 저 역시, 다프네 님 처럼 한국에서 수 많은 아르바이트 경험을 해보고 20대 중반에 급 호주 워홀을 떠났던 경험이 있었기에..... 다프네님의 영상들을 보면서 참 많이 공감할 수 있었어요.. 제가 다프네님 부모님이었다면 내 딸이 짠하기도 할테지만 그보다 참 대견스럽고 기특하단 생각이 들었을 것 같아요.... 비록 아직 어리긴 하지만 세아이를 키우는 부모로써... 다프네님 같이 제 아이들도 자신의 인생을 살아가면서 만나는 어려움이 있더라도 씩씩하게 부딪쳐가며 성장해나가기를 잠시나마 영상을 보면서 바래 보기도 했네요... 한국에서의 삶이 참 녹록치 않았을텐데... 그런 환경에서 호주 워홀을 준비하고 계속해서 새로운 도전과 준비 해가는 모습이 정말 인상적입니다. 많이 느끼고, 많이 배우고 가네요~~~~ 앞으로도 응원합니다 아자아자 ^^
안녕하세요! 저도 그간 많은 댓글을 받았지만 괜히 울컥하게 되는 댓글은 오랜만입니다🥲 저희 부모님도 다행히(?) 늘 기특하다고 해주셔서 저는 늘 행복합니다😎🪩🍸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부디 자녀 분들도, 아버님도 가족과 항상 행복한 나날을 보내시게 되길 진심으로 바라겠습니다. 한국은 요즘 장마가 심하다던데, 출퇴근길 항상 조심하시구요!!! 감사합니다🫡
아주 잘 하고 있네요.
할일은 칼같이 하고 할말도 하시면서 삽시다.
뭐야 왜 귀여워요?!!
영상 잘 봤습니다 ㅎㅎ
그냥 Don't give a shit 해버리세요~
코로나는 아직 호주에 발생중이라 혹시 코로나 땜에 마스크 쓴건지 물어본것 같습니다. 인종차별이었던거 아니지 싶어요. 그 태국친구는 참 … 이네요. 싸우거나 컴플레인 하면서 영어 느는거 맞습니다 😅 발음도 좋으신 걸요👍🏻👍🏻참고로 unrespect 아니구 disrespect(disrespectful) 영어는 진짜 지 맘대로 에요. 어떤건 un 어떤건 dis
앗 이야기를 듣고 보니 더욱 그런 것 같네요!!! 휴 그렇다면 더 다행이에요🤤 disrespect 잘 기억하겠습니다! 알려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 감사합니다♥
@@daph_xe 덕분에 처음 호주 왔을때가 떠올랐어요. 앞으로도 기분 좋은 일이 훨훨 더 많이 남아 있을거에요 :) 그렇게 마음 먹으신거 보여요!
우와 뭔가 타인의 눈에도 그렇게 보인다니 신기하고 벅차네요🥲.. 네!! 잘 즐기다가 가겠습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ᵒ̴̶̷̥́ ·̫ ᵒ̴̶̷̣̥̀
피포잡 호스피탈리티 포지션도 라이센스 취득이 팔수인가요?!
필수는 아닌 거 같아요! 다만 저는 포크리프트랑 화이트 카드가 있어서 인터뷰 할 때 말씀드리긴 했습니다🙂
어떤 뉘양스로 말했는지 모르겠는데 딱히 인종차별 같지는 않네요
그쵸!! 저도 그렇게 생각하구 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