낡은 플라스틱 의자 토치램프로 새것으로 만들기

Поделиться
HTML-код
  • Опубликовано: 15 дек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2

  • @TTAJ
    @TTAJ 2 года назад

    영상 잘 봤습니다 또 오겠습니다!

  • @TW0X0UT
    @TW0X0UT 7 месяцев назад

    보통 플라스틱 변색은 표면이 햇빛을 받아 탈색 및 변형이 일어나는 건데 그 표면을 만져보면 가루가 묻어나는걸 경험해 봤을거임. 그 가루들은 표면에서 박리되어 떨어져 나온 플라스틱인데 그 가류가 떨어져 나온 의자의 표면은 출고 때와 비교해서 표면이 울퉁불퉁해 빛이 똑바로 반사되지 않아 반질반질하지 않고 탁해보이게 됨. 거기에 열을가해 표면을 녹이면 가루와 울퉁불퉁한 표면이 녹아 표면 장력으로 다시 평평하게 되고 녹는점에서 플라스틱이 융해되면서 공장에서 뽑았을 때와 똑같은 색감을 내게 되는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