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겹게 매일 벌칙수행하고 있는 영숙.. 광수 일단 차없고 면허 없어서 여자 만나기 힘들거고 미남도 아니고. 감자탕이 손에 다 묻어서 센스없는대표음식인데 아무래도 배는 고프니 식당 까페 광수가 다 냈음 인정. 나쁜 사람은 아닌데 모쏠들이 여자를 안 대해봐서 그런지 자기중심적인데 많이 고쳐야 함
미안한 말이지만 광수님은 착한 사람 컴플렉스에 빠져 있는 거 같아요. 학창시절이나 사회생활하다 보면 유독 기독교에 심취한 사람들에게서 느껴지는 현실과 맞지 않은 듯 하면서도 너무 가식적인 그리고 보여주기식 착함. 근데 착함의 기본은 상대에 대한 배려, 이해, 공감, 소통, 협력인데 늘상 보면 거대한 이기심이 바탕에 되어있고 마치 모든 것을 신의 뜻이라는 결과로 귀결시키는 기독교인들의 착함. 그건 인간인 너의 착함이 아니라 신의 착함을 포장하기 위한 수단일 뿐이란 걸. 그러다 보니 광수님에게는 본인 스스로의 의지가 안보여요. 그러다보니 어긋남이 있고 본인도 주체 못하는 그 어긋남에 대한 분노를 표출하면 그 신에 대한 흠집을 내는 것 같은 두려움에 그냥 울어버리는, 마치 어린 아이가 우는 것으로 모든 것을 표현하는 우를 자꾸만 범하는 거 같아요.
나 이해가 안가는게.. 분명 영숙이가 까페가 좋다고했으면 까페 좋은곳 폭풍 검색을 해야지.. 아침도 잘 안먹는다는데 감자탕이 들어가겠냐규..ㅠㅠ 게다가..대화흐름이 모든게 기도 종교와 연관지으면..어느 여자가 조아할까? 같은 기독교여자들은 조아하려나..? 같은 교회 다니는 처자들 만나는게 가장 좋을듯..
광수님 매순간 좋은사람으로 보여지고 싶어하는 것 같음. 배려한다고 하는 언행도.. 남의 마음을 살필 수 있는 사람이 배려도 할 줄 아는건데 남이 불편해하는데도 그걸 못읽는다는건 배려심이 없는 사람이 척하는거임.. 내 눈에만 그런지 모르겠지만 하나도 진솔해보이지 않아요. 진짜 방송 두 번 봤는데도 질림.. 본인도 본인을 끈임없이 의심하는데 누가 광수님을 좋아하겠습니까;; 무슨 비련의 남주도 아니고 연애할 준비가 안되어있는데 연애프로는 왜나온건지 참;;
08:18 아니 도대체가 이해가 안되네... 대체 이성적으로 어필하고 싶은 여자 앞에서 이딴 얘기를 왜 하는 거임???? 이성이 아니라 친한 친구여도 저런 얘기 들으면 힘만 쭉 빠지고 질려서 대화하기 싫어질 것 같은데 하;;;;;; 저러고 화룡점정으로 피날레 즙쇼까지...... 연애할 마음을 먹기 전에 기본적인 인간 관계를 유지하는 법부터 배우셔야 할 듯.....
저런부류 인간은 다 저렇게 해요.. 이 사람 저사람 앞에서 저러다가 손절당하고 착하고 들어주는 사람있으면 달라붙어서 나중엔 감정쓰레기통 만들어요.. 저건 착한게 아니고 이기적이라서 자기 감정만 돌보느라 상대를 볼 줄 모르는 극이기주의자입니다.. 나중에 자기가 잘못해서 사과할 상황에도 내가 이렇게 약한데 왜 안 위로해줘... 너니까 해줘야지 시연.. 진빠짐... 문제있음
진짜 광수가 영숙한테 치는 멘트를 다 분석해보면.... 날 봐줘.나한테 용기를 줘. 날 따뜻하게 보듬어주고 위로해줘. 계속 잘한다고 말해줘. 그런 나를 끊임없이 사랑해줘. 전부다 이 의도를 가지도 말함 예를들어 다 내려놨어요(내가 내려놓지 않게 나한테 용기를 주고 사랑해줘) 눈물 흘리고 닦지도 않을때(날 따뜻하게 보듬어주고 용기를 줘) 영철과 2대1 데이트에서 삐져있을때(나 이렇게 삐졌으니가 달래주고 사랑해줘) 모두 다 저런 의도를 가지고 한말임 그래서 이젠 광수만 봐도 열받고 화남 저건 어린애가 해도 짜증 나는데 40은 훌쩍 넘은 남자가 저리 계속 징징 거리니 볼수록 열받음. 또 그걸 대놓고 말하지 않고 상대방에 연민을 자극해서 계산해서 머리쓰니 더 꼴보기 싫음 광수는 자신이 한말처럼 마음이 여리고 따뜻한게 아니라 잘못 성장한 사람의 표본.그 이상도 이하도 아님
옥순때랑 다르게 영숙에게 잘 보이려고 애쓰려고 하다보니 더 부자연스럽게 행동이 나온 것 같아요… 자존감이 너무 낮아보여 이성적인 어필이 안되서 영숙의 호감을 얻기 어려워보였어요… 안타깝네요.. ㅠㅠ이번 기회를 통해 종교에 지나치게 기대는 것보다는 자기자신을 스스로 사랑할 수 있는 사람이 되길…
광수같은 남자랑 만나면 진짜 인생이 하루하루 피곤할꺼 같다;;;; 준내 답답하네 진짜 아니 무슨 데이트를 하는거야 우울증 정신과 상담을 받느거야, 나이 40까지 먹었으면 쫌 남자답게 말을 하고 그래야 여자가 안심하고 의지를 하지 뭐 맨날 질질 짜는 소리 약한소리 뭐 나약하다 자신없다 이딴소리 하는데 어느 여자가 오냐 진짜
하...진짜 이번기수 극한 여자팀... 부디 밖에서 좋은 인연 만나길🙏🏻ㅋㅋㅋ PD님 너무했음ㅋㅋㅋㅋ 음침하고 무서운 남, 자존감 낮은 울보 종교남, 여기저기 낚시대 던지는 남, 여자면 다 좋고 가랑이 밑 집착남, 영자는 멋있어서 좋지만 패션이 마음에 안든다는 꼰대남, 그나마 상철이 제일 평범하고 밝은 기운인듯.
광수님 자존감이든 자신감이든 그게 먼저 회복되어야 연애가 가능할 거 같은데요.. 영숙님은 데이트 상대지 당신의 상담가가 아니잖아요.. 이성적 매력도 매력인데 그 와중에 상대방 배려 없이 종교 이야기 계속 하고 질질 짜면 너무 부담스럽고 싫을 듯요.. 종교있는 저라도 저런 자리에서는 너무 너무 싫을 것 같아요 차라리 그럴거면 사도바울 처럼 평생 독신으로 사세요..이런 데 다신 나오지 마시고요…
좋은 사람인건 알겠는데... 남자로써 매력이 1도 없네요. 남자나 여자나 자신감 없고, 자존감 낮아보이면 매력 뚝 떨어져요. 그리고 연애고자는 진짜 연애 상대로 너무 힘들어요. 하나부터 열까지 다 알려줘야하고... 보는 것만으로도 숨막히네요. 나도 5살때부터,가족들 모두 독실한 가톨릭 신자인데.. 일상에서, 종교 이야기는 잘 안하거든요.. 누구에게는 거부감을 줄 수 있어서.. 종교얘기도 좀 적당히 하시지.. 안타깝네요. 여러모로.
![[#나는솔로 ] 인기남이 된 상철과 배가 아픈 정숙😬ㅣ나는솔로 SOLO EP.144ㅣSBS PLUSㅣ(수) 밤 10시 30분](http://i.ytimg.com/vi/cPEqJZvYJMY/mqdefaul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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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솔로] 하이라이트 | 19기 영숙의 끝나지 않는 챌린지(?)😭 영숙과 세 남자들... | ENA채널 | 나는 SOLO | 수요일 밤 10시 30분](/img/1.gif)
📌타임라인
0:00 하이라이트
0:17 시작
0:22 샤스커트로 한껏 꾸민 영숙
0:27 감자탕집으로..
0:52 판단 미스 광수
1:17 카페를 원했던 영숙
3:32 광수의 신앙심이 버거운 영숙
5:47 아저씨티가 나는 광수
6:07 또 우는 광수..
6:34 해탈한 영숙
7:24 우린 안 맞는 것 같아
7:54 또 시작된 영숙의 고민 상담소
9:34 영숙의 속마음
10:19 끝나지 않는 광수의 감수성..
11:14 광수의 속마음
😮😅😊😮😊😅😅😅😮😮
카페라고 얘길했는데 24시간 감자탕집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대답도 우렁차게 해놓고 ......😢
브런치카페를가지
감자탕 맛나긴 한데...ㅋㅋㅋㅋㅋㅋ
감자탕 ppl같던데..
왜 물어본건지 ㅋㅋㅋ
만39세에 저 상태면 그냥 혼자 살았으면 좋겟다.....굳이 여자들이랑 엮여서 상대방 인생 힘들게 하지말고.....정말 진심으로 하는 말이다..........그냥 제발 혼자 살아라
이제 엮일일 없을듯ㅋㅋㅋ
@@한정현-g8zㅋㅋㅋㅋㅋ
방송 나왔자나요...!
이 댓글이 제일 웃김 ㅋㅋㅋㅋㅋ 정말 심각하게 진심이라서 웃김 ㅋㅋㅋㅋㅋ 제발 혼자 살아줘ㅋㅋㅋㅋㅋ
결혼도 연애도ㆍ재능없음안되나봄
재능없음ᆢ상식이라도있던지
이건머ᆢ애둘키우는것보다
더 감정케어 해줘야되고
상대는 무슨죄냐 큰맘먹고 이프로나왔다가
두번다시 결혼생각없어지겠다
어디 보통이라도 되야지 ㆍ남피디가
손해보상 책임져라
영숙이 인생 우울해지겠다
노처녀 ᆢ달콤한기분한번 느껴보려다
학생열명 상대한 피곤한기분ᆢ이기분책임져라 ᆢ피디야ᆢ눈치껏ㆍ
상대수준을 좀높여 뽑아야지
근데 밥이랑 커피 중에 고르라 해서
커피 골랐는데 감자탕집 데려갈거면 왜 물어본거임??
아침 9시 데이트에 감자탕 무슨 일이야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도 이해가 안갔음.... 머지??? 머지??? 이거 하........
감자탕 집부터 이미 게임 끝남. 센스도 없는데 질질짜고 진짜 최악임.난 종교도 저사람이 저렇게 바꼈다에 한몫했다고봄
?? : 아침9시 감자탕은 낮이밤저?
아침밥은 꼭 먹어야하는 하느님의 가르침? ㅋㅋㅋ
한 놈은 가랑이 밑으로 기고 싶어하고 앞에선 트름해데.. 다른 놈은 싫다는데 그윽하게 쳐다봐 사귀지도 않는데 애처럼 놀이공원 가자고 졸라.. 또 한 놈은 무슨 말만 하면 질질 짜데..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 아진짜… 맞는 말인데
다들 너무 이상하게 들리잖아요 ㅋㅋㅋㅋㅋㅋ
3중에 질질짜는게 낫나?
이런 이상한 유형 남자들 현생에서 만나기도 드물텐데 방송나와서 2박3일동안 연타로 ㄷㄷ 영숙 출연료 더 받아야함 피해 보상금 수준으로다가😂
@@1priceless 적어도 저 3명보단 더 좋은남자 현생에서 만나겠지 그리고 매력은 지극히 주관적인거지 객관적 지표가 아니잖아?
감자탕집 고른거 자체가 ㅈㄴ 센스없는데 심지어 영숙이 카페가고 싶다고 말했고 아침에 밥 안먹는다 했는데도 감자탕집 고르다니...........저건 걍 이기적인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광수는 평생 솔로로 사는게 정답
광수형님 생각이 있는겁니까 없는겁니까 무슨 5년차 부부도 아니고.. 심지어 영숙님이 아침 잘 안먹는다고 식당보다 카페가 좋다고 얘기까지 했는데. 무슨 본인이 먹고싶은 감자탕을 먹습니까....
보는 동생이 답답합니다ㅠ
결국 나 편한대로 하고 싶은대로
@@프롬-y5s운전은 광수님이 차가 없어서 상대방이 한거임. 시키는게 아니라
@@황U 엥 차가 없었어요? 지송요. 몰랐네요.
영숙님이 데이트 가기 전에 본인차로 가냐고 물어보길래 광수님도 차 있는 줄 알았어요~~
힘겹게 매일 벌칙수행하고 있는 영숙..
광수 일단 차없고 면허 없어서 여자 만나기 힘들거고 미남도 아니고.
감자탕이 손에 다 묻어서 센스없는대표음식인데 아무래도 배는 고프니 식당 까페 광수가 다 냈음 인정.
나쁜 사람은 아닌데
모쏠들이 여자를 안 대해봐서 그런지 자기중심적인데 많이 고쳐야 함
ㄹㅇ 결국엔 지 맘대로 ..
모든것을 달관하고 내려놓은 듯한 근혜누나.. “그래라 마음대로 해라” ㅋㅋㅋㅋㅋㅋㅋ 웃으면 안되는데 어제 유일하게 개터짐
공주님을 석방하라!
1:50
왜 근혜누나에요?
@@진김-m2c 박전대통령 젊으셨을때 얼굴이랑 똑같으셔요!!!!
그러고보니 침착하고 품위가 있어보이네요
영숙은 출연료 더 주자
3배는 더주자
10배요 시청자가 눈물나요 ㅜ
나오는 시간별로 더 받는다고 전에 누가 그랬던거 같아요...아닌가?
ㅋㅋㅋㅋㅋ
@@amber830918그건 나솔사계요
진심 상담 받아야 할거 같은데... 전혀 울 상황이 아닌데도 눈물나오는거 보면 우울증 있으신가ㅠ
저렇게 많이우는남자는
정말 처음봄 ;;
개싫음 즙 짤 시간에 진짜 사회성에 대해 진지하게 생각좀 해봐.. 그리고 같은 개신교로서 하나님 이름 팔지말고
성별 불구 저렇게 갑자기 우는 경우는 첨보긴 함
진짜 희귀하긴 하네요
@@natynlo9649천주교임ㅋㅋ
😂😂😂😂😂😂😂
남규홍피디는 책임지고 영숙님 A/S 해줘라 해줘라!! 모솔이라고 모솔특집에 나올 군번이 아니다 영숙은... 볼때마다 안쓰러워죽겠네..
영숙은 다시 나왔으면 좋겠음. 절대 저기 있으면 안됨
나솔사계로!!
저건 지가 먹고 싶어서 고른거다
ㅋㅋㅋ
눈치없는 똥꼬집 ㅋㅋㅋ
이기적인 인간들이 모솔이 되는거죠
아뇨. 그건 아닐겁니다. 시골이라 카페도 없고 본인 차도 없고 . 눈치때문에 고른듯 너무. 배려해서 문제인 사람인데요
눈치 배려라기엔 슈퍼데이트 신청할때 국밥이나 먹어요 이럼 .. 설마 했는데 ㅋㅋㅋㅋㅋㅋ 감자탕이라니 ..
하느님: 난 그렇게하라고 한적없다
1:57 달달한 척 효과음 넣지 마세요 죽여버립니다😊
가랭이vs뿡뿡이vs찔찔이
영숙이 상대 라인업 정말 웅장하다..
왜 출연해서 고생을 할까ㅠ
나온 사람이 무슨죄임.. 피디가 대역죄인임 영숙님만 웃음거리나 됐지뭐
😂😂뿡뿡이는 누군데요?
@@resasc3300 방귀대장 뿡뿡이 닮은 영호요
ㅋㅋㅋㅋㅋㅋㅋ아 진짜 웃겨요
아 가랭이 뿡뿡이 찡찡이ㅋㅋㅋㅋㅋㅋㅋ하...영숙씨 극한직업 체험하러 나오신거 같고 ㅠㅠㅠㅠ
미안한 말이지만 광수님은 착한 사람 컴플렉스에 빠져 있는 거 같아요. 학창시절이나 사회생활하다 보면 유독 기독교에 심취한 사람들에게서 느껴지는 현실과 맞지 않은 듯 하면서도 너무 가식적인 그리고 보여주기식 착함. 근데 착함의 기본은 상대에 대한 배려, 이해, 공감, 소통, 협력인데 늘상 보면 거대한 이기심이 바탕에 되어있고 마치 모든 것을 신의 뜻이라는 결과로 귀결시키는 기독교인들의 착함. 그건 인간인 너의 착함이 아니라 신의 착함을 포장하기 위한 수단일 뿐이란 걸. 그러다 보니 광수님에게는 본인 스스로의 의지가 안보여요. 그러다보니 어긋남이 있고 본인도 주체 못하는 그 어긋남에 대한 분노를 표출하면 그 신에 대한 흠집을 내는 것 같은 두려움에 그냥 울어버리는, 마치 어린 아이가 우는 것으로 모든 것을 표현하는 우를 자꾸만 범하는 거 같아요.
헐…..글을 어쩜 이리 잘 쓰시죠…제가 생각했던 모순들을 너무나도 잘 콕 찝어주시네요.
종교뒤에 숨은 위선자죠
천주교인 아님?
어쩜 그렇게 잘표현하시는지...
저도 기독교인이지만,
공감합니다~~😂
원래 종교인들 대다수가 정신병에 걸려있음. 광수같은애 한둘 있는거 아님. 특히 목회자중에 광수같은 스타일 엄청 많음. 막 기도하면서 눈물흘리고. 소름임
나 이해가 안가는게.. 분명 영숙이가 까페가 좋다고했으면 까페 좋은곳 폭풍 검색을 해야지.. 아침도 잘 안먹는다는데 감자탕이 들어가겠냐규..ㅠㅠ 게다가..대화흐름이 모든게 기도
종교와 연관지으면..어느 여자가 조아할까? 같은 기독교여자들은 조아하려나..? 같은 교회 다니는 처자들 만나는게 가장 좋을듯..
…..광수는 기독교라면서 신점보고 ㅋㅋㅋ 사이비임
아뇨 아님다
천주교아님?
어린아이에서 마음 성장이 멈췄나 보다. 안 풀리는 문제가 있으면 깨질 것을 각오하고 뛰어들어 변화를 시도해야 하는데, 주저앉고 멈추고 울고 포기하고. 겁에 질린 다섯 살 아이를 보는 것 같다.
절대 착하고 순수한게 아닙니다… 착각하지마세요… 병원가서 심리상담 받아보시길…
2:02 영숙 매력포인트. ㅎㅎㅎ그래라..너맘대로 해라.. 2탄
바보야?
저거 개빡쳐서 저렇게 얘기하는거야
내가 영숙이었으면 카메라 끄라하고 탈주했다 ㄹㅇ 성모마리아가 따로 없네
꺼!!!! 안꺼!!!????? 야 다 나와!!!!!
가방 놔요.
@@hhaaajeon3859 진짜 가방놔요는 여기서 나왔어야 함 ㅎㅎㅎ
@@hhaaajeon3859 음성지원 ㅋㅋㅋㅋㅋㅋ
아~~~~ 가요.
여긴 한국이다~~~
제발 울지마!!!!
아니 저렇게 잘 우는데 회사는 우예다님??
상사한테 혼나면 바로 질질 짤거같은데
카페갈까 물어봐놓고
대답도 카페라고 들어놓고
심지어 아침 잘 안 먹는다고도 얘기했는데
모든 말을 무시하고 감자탕을 먹으러 간다고..?
친구끼리도 저렇게 하면 손절이다
심지어 차도 영숙님이 운전해서 가고;;; 어휴 ㄹㅇ 노답... 영숙님이 성격이 좋아서 망정이었지 저게 정숙이었어봐, 정색하고 쪽 주고 화냈을거다
그치 이건 친구여도 싸움남
@@당근-z4p 어짜피 내차 타고가려했던거 아니아?
응
여기서 게임 끝났음
이새끼는 생각이 없는새끼임
딱 봐도 친구도 없을거같죠?
광수님 매순간 좋은사람으로 보여지고 싶어하는 것 같음. 배려한다고 하는 언행도.. 남의 마음을 살필 수 있는 사람이 배려도 할 줄 아는건데 남이 불편해하는데도 그걸 못읽는다는건 배려심이 없는 사람이 척하는거임.. 내 눈에만 그런지 모르겠지만 하나도 진솔해보이지 않아요. 진짜 방송 두 번 봤는데도 질림.. 본인도 본인을 끈임없이 의심하는데 누가 광수님을 좋아하겠습니까;; 무슨 비련의 남주도 아니고 연애할 준비가 안되어있는데 연애프로는 왜나온건지 참;;
진짜 저거 착한척 배려심 있는척 연기 하는거임
ㅇㅈ 맞아요
08:18 아니 도대체가 이해가 안되네... 대체 이성적으로 어필하고 싶은 여자 앞에서 이딴 얘기를 왜 하는 거임???? 이성이 아니라 친한 친구여도 저런 얘기 들으면 힘만 쭉 빠지고 질려서 대화하기 싫어질 것 같은데 하;;;;;; 저러고 화룡점정으로 피날레 즙쇼까지...... 연애할 마음을 먹기 전에 기본적인 인간 관계를 유지하는 법부터 배우셔야 할 듯.....
이게 ㄹㅇ임. 친구여도 저런얘기하는 사람은 짜증남;
저런부류 인간은 다 저렇게 해요.. 이 사람 저사람 앞에서 저러다가 손절당하고 착하고 들어주는 사람있으면 달라붙어서 나중엔 감정쓰레기통 만들어요.. 저건 착한게 아니고 이기적이라서 자기 감정만 돌보느라 상대를 볼 줄 모르는 극이기주의자입니다.. 나중에 자기가 잘못해서 사과할 상황에도 내가 이렇게 약한데 왜 안 위로해줘... 너니까 해줘야지 시연.. 진빠짐... 문제있음
진짜 영숙 제발 출연료 더 줘요 제발!!!!!!!!!!!
지난번엔 오리백숙 드시더니 .. 이번엔 감자탕 먹으면서 "우리 건강해요.." 라니.. 무슨 몸보신 하러 오셨어요?
영숙님 진짜 나솔 출연한거 매일
매일 후회할듯..정말 남출들 너무함
그래도 전국에 좋은 심성 다 알려져서 얻는게 많을 듯
진짜 광수가 영숙한테 치는 멘트를 다 분석해보면....
날 봐줘.나한테 용기를 줘.
날 따뜻하게 보듬어주고 위로해줘.
계속 잘한다고 말해줘.
그런 나를 끊임없이 사랑해줘.
전부다 이 의도를 가지도 말함
예를들어
다 내려놨어요(내가 내려놓지 않게 나한테 용기를 주고 사랑해줘)
눈물 흘리고 닦지도 않을때(날 따뜻하게 보듬어주고 용기를 줘)
영철과 2대1 데이트에서 삐져있을때(나 이렇게 삐졌으니가 달래주고 사랑해줘)
모두 다 저런 의도를 가지고 한말임
그래서 이젠 광수만 봐도 열받고 화남
저건 어린애가 해도 짜증 나는데 40은 훌쩍 넘은 남자가 저리 계속 징징 거리니 볼수록 열받음.
또 그걸 대놓고 말하지 않고
상대방에 연민을 자극해서 계산해서 머리쓰니 더 꼴보기 싫음
광수는 자신이 한말처럼 마음이 여리고 따뜻한게 아니라
잘못 성장한 사람의 표본.그 이상도 이하도 아님
글 보기만해도 진빠지네요....이 광수님 꼭 이 댓글 보고 꼭 성인으로 다시 태어나는 기회로 삼길....
이거 맞는거같아요 솔직히 저나이에 순수한게 말이되나요 다 무슨의도로 의도적 본능적으로 나오는거지
정확.그리고 그걸 찐따 모지리라고 하기로 해요 우리 ㅋㄱㄲㄱㅋㅋㅋㅋㅋ
어린시절 사랑을 많이 못 받고 자랐나봐요. 좋아하는 여자 앞에서의 행동이나 화법이 애정결핍이 있어 보여요.
정말 광수는 영숙을 위해 한 게 아무것도 없다 ….징징대는거말고
어딜가든 하나님 하느님 하늘이 정해준 이런 타령 하는 사람들보면 제정신 아닌 것같음. 뭐만하면 하나님 하느님이 해줬다고 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제발 현실을 살자.
지금까지는 하나님이 안 정해줘서 그런건가 광수는 ㄹㅇ개노답
진짜 그렇게 사랑하는 하느님이 있으면 본인을 저렇게 둘 일인가ㅋㅋ
하느님이 결혼은 안시켜주나
영숙공주님....와서 운전 셀프로하고 데이트장소도 하필 신발 벗는 .....감자탕먹고 건강하자니....에휴..
영숙공주님은 호칭이 너무 오글거리는데 ㅋㅋㅋㅋㅋ
공주님을 석방하라!
@@그저벤치 박근혜보고 공주라하잖수
@@그저벤치 영숙이 그 대통령 닮아서 공주님이라고 불러여 ㅋㅋㅋㅋㅋㅋㅋ
@@호랑이-u3p ㅋㅋ모솔특집이잖아요^^ 그래도 이 방송 이후로 영숙님은 더 좋은사람 만나지 않을까요? ㅋㅋㅋ 그 전에 모솔인지도 몰랐을테고, 능력도 좋고 지역도 그렇고 배려심도 그렇고•••잘 지낼 것같네요 ^_^😊
아침밥 안먹는 사람 데리고 감자탕집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분명히 카페 라고 했잖아.. 영숙이 옷 봐라.. 부츠신고 샤랴랴 스커트 입었는데 딱보면 브런치 아니냐;; 저 옷입은 사람 데리고 감자탕집에 간다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뚝떨
ㅋㅋㅋㅋ 신랄해서 너무 웃겨요😂
2:07 이미 모든걸 체념한 그네공주
감옥에 넣든 말든 마음대로 해라
@@user-tciw저 진심 요새 웃음메말랐는데 님덕에 빵떠졌어요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user-tciw
ㅋㅋㅋㅋ그네공주ㅋㅋㅋㅋ 박근혜 닮았다고해서 별명 붙여진거 뻘하게 웃긴넼ㅋㅋ
차에서 내리면서 맛있겠다 하는 광수... 진짜 최,,악 이네요
그래도 영숙은 여기 나온게 신의 한수.
멀쩡한데 모쏠+결혼안함 주변에 이상한 파리만 꼬이는 여자분들 계시는데 직접보지않은이상 그렇게 믿기 힘든데 영숙님은 진짜로 이상한 파리만 꼬인다는걸 증명했음 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저런 여자분들은 꼭 이상하게 파리들만 꼬이드라. 직업이 선생님이어서그런지 막 보듬어줘야하는 모지라는 사람들만 꼬이는 그런게있음 ㅋ
착하긴 무슨 맨날 자기 감정만 앞서 상대방 불편하게 만들고 찡찡찡~분명 카페 가고싶다고 말했는데도 굳이 굳이 감자탕집가고 착하긴무슨 남 배려따위 없는 극한이기주의인거 같은데...너무하다
혼자 사시는게 나아보여요 남자분 ㅋㅋㅋ… 😅
옥순이랑은 내려놓고 옥순은 어차피 영식이랑 잘돼간다고 생각하고 그 사이를 비집고 들어갈 마음이 없어서 사심 없으니 데이트가 잘 되고, 영숙한테는 사심이 있으니 데이트가 잘 안풀림.
이거죠
이거지 아까 다른 댓글에서 헛소리하든데ㅋㅋ 옥순한테 잘보이려고 한다고.. 옥순은 편하니까 그냥 부담없이 행동이 나오는거고 영숙은 여자로 생각하니까 부자연스러운건데
빙고
아니... 카페 못찾겠으면 영숙이한테 같이 찾아보자고하지.... 왜... 굳이굳이 감자탕집에 간거냐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감자탕 줮나 맛있잖아 한잔해~
피해의식이 과해서 자기방어로 인한 극심한 이기주의 너무 안쓰럽다...
와... 이번 영숙은.... 마더 테라사급..인내를 가지고 촬영했..겠다
광수는 옥순이랑 말 잘해놓고 영숙이랑은 왜저랴 ...
영숙이 방송보고 되게 어이 없겠다
오히려 좋아해서 뚝딱거리는 건가
@@위니-j1e
영숙한테 관심이 좀 없어보여요.
@@위니-j1e 좋아하면 잘 하려고 해야죠 저렇게 눈물 흘릴게 아니라
이거 보는 사람들도 대부분 모쏠인듯 ㅋㅋㅋ 원래 남자는 진짜 마음에 드는 여자 앞에서 뚝딱거리고 오히려 실수도 많이 해요. 방구석에서라도 좀 배우시길
@@미미김-r5v
네...?
광수랑 옥순 데이트 한거 보고 오셨어요?? 텐션이 달라요
.
2:00 카페가고 싶다는 여자를 24시간 감자탕집 데려가면서 할말은 아닌 듯😂
영숙은 나솔사계에 100% 나와야한다
4:26 누굴 채워줄 생각하지말고 본인부터 채워여할듯… 😅
하....... 진짜 우는 사람 보고 이렇게까지 화가 나기 쉽지 않은데......... 적당히 하세요 광수님 진짜로... 그거 감수성 아니고 그냥 실례될 정도로 본인 감정 조절을 못하는 거예요......
그냥 갱년기 우울증 온듯...
운전해줘 밥먹어줘 상담해줘
광수 저사람
사람이 선하고 착한거 절~~~대 아니다
초딩 애들이 어른들한테 지가갖고싶은거 사주기전까지 삐지고 칭얼대잖슴 이거랑 똑같은거
나이먹으면서 자기연민 노출하고 이득취할려고 하는 모습 너무역겹다진짜
아진짜 영숙 너무 불쌍해 ㅠㅠㅠㅜㅜ 체념한 말투도 그렇고 그냥 쉬고싶었을텐데 ㅠ 출연료 더 줘야함..;;;
광수 출연료는 영숙이한테 줘라~
옥순때랑 다르게 영숙에게 잘 보이려고 애쓰려고 하다보니 더 부자연스럽게 행동이 나온 것 같아요…
자존감이 너무 낮아보여 이성적인 어필이 안되서 영숙의 호감을 얻기 어려워보였어요… 안타깝네요.. ㅠㅠ이번 기회를 통해 종교에 지나치게 기대는 것보다는 자기자신을 스스로 사랑할 수 있는 사람이 되길…
ㄴㄴㄴㄴ 남자는 잘보이려고하면 저렇게 안하죠.... 누가 잘보이고싶은 여자앞에서 쳐울고 까페가자는데 감자탕집갑니까... 본인도 좋아하는 남자가 까페가자는데 감자탕집가서 뼈뜯을거예요?
@user-789tekofm옥순한텐 편한거고 영숙은 설레니까 행동이 부자연스러운거임.. 사람이 아무리 자신감 가지고 머리고 생각을 해도 막상 좋아하는 사람 앞에선 그게 잘 안되고 실수 연속일 수 있음 모쏠은 더욱더.. 옥순은 그냥 편하니까 행동이 술술 자연스러운거임
광수는 옥순을 원했고 옥순과 상철의 이어짐을 예감해서 그냥 마음 내려놓고 하소연 할수있는 상대와 데이트를 하려한거고 그게 영숙인겁니다.광수는 영숙의 마음을 얻으려는 생각이 없어보입니다.
@@옥태견-q1p 그럴수도 있겠네요. 나가서 써먹을수 있게 상담이라도... ㅠㅠ
@@선미ppppㅋㅋㅋㅋ 쳐울고 카페가자는데 감자탕 아 존나웃기네 진짜 ㅋㅋㅋㅋ
광수같은 남자랑 만나면 진짜 인생이 하루하루 피곤할꺼 같다;;;; 준내 답답하네 진짜 아니 무슨 데이트를 하는거야 우울증 정신과 상담을 받느거야, 나이 40까지 먹었으면 쫌 남자답게 말을 하고 그래야 여자가 안심하고 의지를 하지 뭐 맨날 질질 짜는 소리 약한소리 뭐 나약하다 자신없다 이딴소리 하는데 어느 여자가 오냐 진짜
진짜 심리적으로 혹시 문제있는거아닐까요 저렇게까지 시도때도 눈물흘리는건 말이안됨
상담을 받아보셔야 될거같아요....
오은영 금쪽이로 나와야됨
데이트를 빌미로 무료 상담 3번 하긴함 ㅋㅋ
이번 화 자체가 영숙님 몰카 아님?
ㅋㅋㅋㅋ
광수도 나름 고대 학사, 서대 석사 출신 엘리트인데, 자진해서 운전까지 해가며, 긍정적인 마음을 심어주는 천사 마인드에, 급기야 연달은 즙쇼에도 멘탈 흔들리지 않는, 심지어 4살이나 연하ㅋㅋ 빛영숙 그녀는 대체...
광수 서강대 학사 고대 석사임
4살이나 연하는 왜나옴?ㅋㅋㅋ 영숙도 나이 많고 4살 차이면 딱 적당한데 나이차이로 가스라이팅 할거면 적어도 두자리수 이상인사람들한테나 해라 ㅋㅋㅋ
학벌이 대단한데
안타갑네요~
@@윤수짱 어린 걸 강조한 건데, 이걸 가스라이팅으로 보는 시각에 감탄을 금할 길이 없네.
@@peterlim5737 그니까 뭐가 어리냐고 ㅋㅋㅋ 현실에서도 세네살차이 커플이 제일많고 영숙도 30대중반인데 도대체 뭐가?ㅋㅋㅋ
도대체 감자탕집을 누가 남녀 알아보는 사이에서 먹음 대박이네
광수는 맨날 자기 하고 싶은대로 하고 후회만 하네 매번 후회하고 반성만 함 매번
매 기수마다 병원 먼저 가봐야할 사람들이 있네요 ...
영숙님 정말 존경합니다. 아무리 카메라가 찍고 있어도 영숙님같은 어른스러운 태도 한결같이 유지하기 힘들 것 같아요.
총평 : 자존감, 멘탈 개존쎄 영숙님 vs 자존감, 멘탈 개박살 광수님
광수가 영숙이한테 하는 모든말과 행동 앞에 '엄마~ ' 라는 호칭 붙여보셈.. 걍 다섯살 애네.. 영숙이 대화 앞에도 아들아~ 붙여보셈.. 걍 아들과 엄마의 대화임. 아들과 엄마랑 밥먹으러 가는거고.. ㅋㅋㅋㅋㅋ
5살 아들: 엄마~ 카페랑 식당중에 뭐가좋아?
감자탕집 가자~ 건강해져요~
엄마랑 같이 밥먹는게 좋아요~
(차안에서) 엉엉 (카페에서)엉엉
엄마~ 10년뒤에 다시와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와 이거보니까 너무 찰떡이라 현타옴ㅋㅋㅋㅋㅋㅋㅋ엄마와 아들
아침 9시에 감자탕은 남자들끼리도 안간다 광수야
아니 저렇게 말을 해줘도 캐치를 못하면 우짬 진짜....
미치것다
아니 대체 왜 우는거냐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침 보면서 환장하는줄
나솔아니라 영숙나올떄는 극한직업보는거같음 ㄹㅇ
운전해, 아침부터 감자탕, 그것도 발라줘 ...울어....미치고 환장한다
아니 감자탕집 갈거면서 카페랑 밥중에서 왜 고그라고 하는거임? 아무거나 먹고싶다하고 본인 먹고싶은 메뉴 나올때까지 싫다할 타입인듯;; 친구여도 싫다 저건;;
아니 광수 얘는 나는솔로 말고 오은영한테 갔어야되는데 왜 이새끼는 여기서 상담만하고 괜히 한여자 속만 뒤집어놓는건지 아오 초반에 사람좋은지알았는데 진짜 속뒤집어지네
대화한번 안해본 사람이라고 새끼새끼 박는 너도 사이코패스같은데? ㅎ
오은영 ㅋㅋㅋㅋㅋㅋㅋㅋ 개웃기네
몇달후 금쪽상담소에 나올수도
12 광수,영수처럼ㅋㅋ
아 웃겨ᆢ난여기서광수가
제일 어이없다ᆢ이게무슨병
인가요ㆍ
성인아이..계속 기댈사람 찾음.. 결국 밑빠진 독에 물붓기로 지쳐 떨어져나감
8:46 광수야... 이 상황에서 "왜 ㅋㅋ 괜찮았어"가 뭐냐 ㅋㅋㅋ 영숙이가 본인보고 뭐라하고 있는데 그것도 파악 못하고 에휴
0:20 그럴래요 가 아니라
너 운전 못해서 영숙차타고 가야하자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광수는 왜 영숙앞에만 가면 심리치료 환자같이 행동할까? 관심있는 여자면 좀 자신감있게 남자같이 행동해야지. 왜 옥순이나 순자 앞에서만 정상인처럼 행동하지.. 좋아하는 사람앞에 가면 주눅드는 건 알겠는데 정도가 너무 심함. 대놓고 애처롭게 눈물흘리고.. 닦지도 않네. 😢
카페가 오전에 닫혀 있으면
여는 시간 맞춰서 가면 될 것을 굳이 감자탕 먹으로 가는 광수 ㅠ.ㅠ
연애라는게 서로 상호간에 힘들 때는 버팀목이 될 수 있어야 하는데 광수는 평생 결혼 힘들다고 봄.
내가 힘들 때 나도 기대야 하는데 맨날 지만 힘들다고 질질 짤 사람임
어느 여자가 자기 자식도 아닌데 저런 치명적 단점을 안고 결혼하겠어?
영숙 맨날 운전 다해,,,ㅠ
되게 배려있는척 하는데 결국 지 편하자고 하는행동들임.
광수님 약간 이윤석 닮으심
같은 과임ㅋㅋ
신앙심 깊은 사람은 골치 아픕니다...
근데 나쁜 마음 먹는 것보단 나아요
모든지 적당히..!
적당히 하면 교회에서 가만안놔둠 더 열심히 기도하라고함@@funnzypink
하나님도 남 배려안하는 모습하면서 말로만 하나님 하나님 이러면 싫어할걸요....진짜
어쩌다 한번 짜야 사람 순수한면이 있네 그러지. 계속 짜고 그라믄 너무 피곤함
사람이 솔직해야지 내가 감자탕 먹고 싶다 먹고 카페가면 안되냐고 하던가 감자탕 먹고 건강해져요는 뭐야? 운전도 얻어타고 가고 그냥 혼자 살자 응?
감자탕 메뉴선정도 선정인데,
상대가 “아침 잘 안먹는다.” “카페 갔으면 좋겠다”
라고 했는데도
감자탕 집을 데려가는거는 ..
배려가 너무 없다 못해
무시하는 기분이 들었을거 같아요.
광수가 착해서라기보다는 자기세계속에서만 갇혀있는듯 하다. 좀 더 공감하기위해 노력하고 상대방에게 귀기울여주는 자상함을 배웠으면 좋겠다.
자기 연애도 갈피를 못잡고 엉망진창이면서 남 연애에 감놔라배놔라ㅋㅋㅋㅋ광수야. 웃긴다 이번기수는 진짜 영숙이 극한체험기임
ㄹㅇ 이게 더 꼴뵈기 싫음 지나 처잘하지 연애 한번 해 본 적 없는 인간이 남한테 훈수는 ㅅㅂ ㅋㅋ
카페가 낫다고 분명 말했는데 아침 안 먹는 사람한테 24시간 감자탕집이라니.... 같은 종교인도 아닌데 계속 .... 이것도 아니고.....오호통재라...
하...진짜 이번기수 극한 여자팀... 부디 밖에서 좋은 인연 만나길🙏🏻ㅋㅋㅋ PD님 너무했음ㅋㅋㅋㅋ 음침하고 무서운 남, 자존감 낮은 울보 종교남, 여기저기 낚시대 던지는 남, 여자면 다 좋고 가랑이 밑 집착남, 영자는 멋있어서 좋지만 패션이 마음에 안든다는 꼰대남, 그나마 상철이 제일 평범하고 밝은 기운인듯.
담임이 나이 차이 얼마 안나는 제자 학생 데리고 돌아다니는 느낌? 넘 힘들 것 같음 ㅜ
광수님.. 우울증 치료가 먼저인거 같아요,,
광수님 자존감이든 자신감이든 그게 먼저 회복되어야 연애가 가능할 거 같은데요.. 영숙님은 데이트 상대지 당신의 상담가가 아니잖아요.. 이성적 매력도 매력인데 그 와중에 상대방 배려 없이 종교 이야기 계속 하고 질질 짜면 너무 부담스럽고 싫을 듯요.. 종교있는 저라도 저런 자리에서는 너무 너무 싫을 것 같아요 차라리 그럴거면 사도바울 처럼 평생 독신으로 사세요..이런 데 다신 나오지 마시고요…
나이로만 보면 35이랑 39이라 4살차이밖에 안나는데 왜 얘기하는거랑 행동은 거의 무슨 10살차이 넘게 나는것 같냐... 광수.. 너무 아재같고 센스없고 스타일링이며 대화가.. 에휴.. 그냥 너무 안 맞다 너무 감성적이고 신앙적이 과해 과해...
왜 자아를 연애프로그램 출연해서 찾냐구요 ㅜ
감자탕 뼈로 디지게 맞아야 정신차릴까
근혜누나 하드캐리
제발 정상적인 남자들 나오면
다시 나와줘
이제 저기안나와도 좋은사람 잘 만날듯
아니 뭐 울고 이런거 다 사람특성이라치고.. 카페가 좋냐 밥이 좋냐 물어봐놓고 24시 감자탕집을 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광수형! 이렇게 된거 5눈물 가자! 나머지 데이트 때도 다 울자!
ㅋㅋㅋ
5번 더가잔다 악배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와 정말 영숙이 성격 좋다. 진짜 모지리 남자들 모음집같음.
진짜 여태 나솔중에 젤 매력없네 ㅠㅋㅋㅋㅋ ㅠㅠㅋㅋㅋ큐ㅠㅋㅋ
차라리 브런치카페를 가지....ㅠㅡㅠ
좋은 사람인건 알겠는데...
남자로써 매력이 1도 없네요.
남자나 여자나 자신감 없고, 자존감 낮아보이면 매력 뚝 떨어져요.
그리고 연애고자는 진짜 연애 상대로 너무 힘들어요. 하나부터 열까지 다 알려줘야하고...
보는 것만으로도 숨막히네요.
나도 5살때부터,가족들 모두 독실한 가톨릭 신자인데..
일상에서, 종교 이야기는 잘 안하거든요..
누구에게는 거부감을 줄 수 있어서..
종교얘기도 좀 적당히 하시지..
안타깝네요. 여러모로.
솔직히 좋은사람같지도 않아요…
개신교인데 진짜.....광수님은 그냥 하나님 생각하시면서 혼자사세요... 광수님이랑 결혼이나 연애하는 여자는 무슨 죄야....이건 연애를 못해도 39살이면 사회성이라는게 있어야하는데 진짜 배려도 없고 말도 안통하고
말투 조곤하고 헤헤 잘 웃으면 좋은 사람인가요? 상대를 배려해 주는게 좋은 사람이고 여기서 좋은 사람은 영숙입니다. 그노무 좋은 사람 소리 진짜…
머저리같은데ᆢ좋으면머하겠노
보는내내 영숙이는 무슨죄야
35년살면서ᆢ결혼한번해보겠다고
큰결심하고ᆢ나왔을텐데ᆢ
심쿵은커녕ᆢ무슨우울증조울증
환자 를상대해야하나ᆢ어이구답답한
남자야 누가데려갈까
광수 진짜 자꾸 눈물흘리는데 안쓰러우면서도 뒷통수 쎄게 한대 마렵네ㅋㅋㅋ
광수 쟤는 왜 부정적이고 한탄하는 내용만하냐 진짜 옆에 있으면 우울해질듯
데이트가 아니라 봉사활동 같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