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의드리는 내용이 있는데요. 1. MAP 테스트의 기어비는 EGR 모드이기 때문에 이너등 아웃이든 관계가 없다. (그래서 이너로 돌립니다.) - 이너와 아웃터로 돌렸을대 이너가 아웃터보다 힘이 덜듭니다. (기어비도 있지만 근육의 부하가 적다) - RPM은 85~95 내외에서 돌려야 하나요? * 저같은 경우는 1분 MAP 테스트를 하는데 이너를 놓고 돌리다가 85~95 RPM 으로 약 320W 정도로 돌리며 340~400W넘어가는 구간에서 돌리긴 하는데 RPM이 50~65RPM 로 돌립니다. 이부분에서도 RPM이 변수가 적용되는 부분인데요. 즈위프트에서 테스트를 하였구요. FTP는 273이 나왔습니다. 이걸 맞다고 해야 하는 걸까요?
씨애틀 사세요? 가능하면 내년 일월에 한번 만나요. 저 지금 한국이지만 시애틀에서 일년이상 회사 다녔고 지금은 여동생이 Bellevue에 살아서 일년에 두번쯤 미국가요. 미국에선 Bianchi Boron XL 타었는데 한국에 들어올때 팔고 왔네요. 기회되면 꼭 라이딩 같이 할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구독 했으니까 가끔 연락 드리겠습니다.
개인적인 생각으로 3개월~반년정도는 모아야 신뢰가 가는 데이터가 쌓일듯 싶습니다만 영민님의 경우 초반트레이닝으로 쭉쭉 성장할 시기라서 초반데이터와 3개월 후 데이터가 많이 다를거예요. 그래서 한방에 하는 테스트를 초반엔 활용하기가 좋습니다. 나중에 정체기가 오기 시작하면 몇달 이내의 데이터/능력의 변동이 적기 때문에 좋은 샘플의 데이터를 얻을수 있는거고요 ㅎㅎ
음.... 음.... 감사합니다 한...30%정도는 이해가 되네요 하지만 파워미터나 스마트로라 없으면 이것도 할수가 없잖아요 ㅠㅠ...
파워미터는 저같은사람은 사봐야 의미가없어서 실내로라장가서 한번 한시간동안 돌려보고싶네요 . 시간되시면 제 유투브도 한번 봐주세용 ㅎㅎ
오 ㅎㅎ 재미난 영상들 있네요 ㅎㅎ 시간날때 한방에 몰아서 봐야지~ ㅎㅎ 이런 영상 있었었지.. 하고 기억하셨다가 나중에 트레이너나 파워미터 쓸 기회 되면 자세히 재 시청해보세요 ㅎㅎ
이번 영상도 감사합니다:)
다음영상 기대하겠습니다!
재밌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문의드리는 내용이 있는데요.
1. MAP 테스트의 기어비는 EGR 모드이기 때문에 이너등 아웃이든 관계가 없다. (그래서 이너로 돌립니다.)
- 이너와 아웃터로 돌렸을대 이너가 아웃터보다 힘이 덜듭니다. (기어비도 있지만 근육의 부하가 적다)
- RPM은 85~95 내외에서 돌려야 하나요?
* 저같은 경우는 1분 MAP 테스트를 하는데 이너를 놓고 돌리다가 85~95 RPM 으로 약 320W 정도로 돌리며
340~400W넘어가는 구간에서 돌리긴 하는데 RPM이 50~65RPM 로 돌립니다. 이부분에서도 RPM이 변수가 적용되는 부분인데요.
즈위프트에서 테스트를 하였구요. FTP는 273이 나왔습니다. 이걸 맞다고 해야 하는 걸까요?
특정 트레이너의 경우 이너로 돌려 플라이휠 속도가 느려지면 파워값이 부정확해지는 경우가 종종 일어나는것 같습니다. Rpm보다는 플라이휠이 적정 값 내에서 정확한 파워산출이 되는것 같습니다
이건 좀다른 질문인데요
피토님이 잘아실거 같아서요~~~^^
친구랑 둘이 mtb 만 10년정도탔는데
로드가 타고 싶어서 둘다 기변했는데
기대보다 속도도안나는거같고
힘도 생각보다 많이드는데 이유가 뭘까요~~??
피팅은 받았읍니다~~!
mtb보다 로드가 아무래도 더 숙여야 하고, 따라서 코어힘이 더 들어서 불편+힘들다 고 느끼시는건 아닐까 싶네요 ㅎㅎ 비슷하지만 굉장히 다른 종목이니 적응도 필요하실듯 하고요 ㅎㅎ mtb도 많이 타셨으니 타다보면 금방 잘 타게 되시지 않을까 싶네요
씨애틀 사세요? 가능하면 내년 일월에 한번 만나요. 저 지금 한국이지만 시애틀에서 일년이상 회사 다녔고 지금은 여동생이 Bellevue에 살아서 일년에 두번쯤 미국가요. 미국에선 Bianchi Boron XL 타었는데 한국에 들어올때 팔고 왔네요.
기회되면 꼭 라이딩 같이 할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구독 했으니까 가끔 연락 드리겠습니다.
네 그래요~ ㅎㅎ 여동생분 방문시 한번 라이딩 할 수 있으면 재밌겠네요 ㅎㅎ
여지껏 피토님 영상 중에 제일 유익한 대목이었어요... 1/4 밖에... 그래서... 그래서... ㅋㅋㅋ
앗 ㅋㅋㅋ 그럴수가...ㅋㅋㅋ
좋은 정보를 공유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음 영상도 기대됩니다.-_-)/
영상 잘 보았습니다. ;)
ㅎㅎ 감사합니다 곧 정리해서 올려볼게요~
정독했어요. 주말 드라마 수준 끊어버리기 인정 ..
앗 ㅋㅋ 생각보다 정독하는분들이 계시군요 ㅋㅋㅋ 너무 길어지면 지루해서 중간에 꺼버리는 분들이 많을까봐서요 ㅎㅎㅎㅎ
@@ptorider 아니 무슨 소리 하십니까... 피토라이더님 유튜브는 정보력 97 + 오락성 3 유튜브 입니다.
좋은 정보를 얻기 위해 다들 정독이 필수 입니다. ㅋㅋㅋ
그나마 오락성 3 도 근래 주댕님 출연으로 3점 드린겁니다. ㅋㅋㅋ
언능 후속편 내놔주세요~! 빨리욧!!
앜ㅋㅋ 오락성 분발해야겠군요 ㅋㅋㅋ
60분 테스트....ㄷㄷㄷㄷ 저만 포기하는건 아니었네요 ㅋ
1시간은 힘들어요 멘탈이 ㄷㄷㄷ
겨우내 스마트 트레이너로 모은 데이터로 초반에 훈련하기 위한 진행할 MAP 테스트 수치보다 더 정확한 데이터를 얻을 수 있을까요?
아니면, 겨우내 동안은 너무 기간이 짧은가요?
개인적인 생각으로 3개월~반년정도는 모아야 신뢰가 가는 데이터가 쌓일듯 싶습니다만 영민님의 경우 초반트레이닝으로 쭉쭉 성장할 시기라서 초반데이터와 3개월 후 데이터가 많이 다를거예요. 그래서 한방에 하는 테스트를 초반엔 활용하기가 좋습니다. 나중에 정체기가 오기 시작하면 몇달 이내의 데이터/능력의 변동이 적기 때문에 좋은 샘플의 데이터를 얻을수 있는거고요 ㅎㅎ
@@ptorider 그 말씀은, 전 MAP 테스트를 통해 제 수치를 파악하고, 데이터를 하루하루 쌓아가며 일단! 훈련을 열심히 하는 게 먼저군요.
잘 보고 갑니다.
이젠 정말 비의 시즌인가봐요... 여름아 그 동안 즐거웠어... ㅋㅋㅋ
잘보고 갑니다 운동만 한다고 되는게 아니고 배울게 너무 많아요 ㅎㅎ
하나둘 공부하다보면 이게 또 재미더라구요 ㅎㅎ
키커 코어에 자전거 물릴때 인덱싱 해줘야 하나요?
기존에 쓰던 휠의 인덱싱에 따라서 살짝 다릅니다. 아무리도 공산품이다보니 살짝씩 다르거든요. 코어에 카세트를 꽂을때 아주 얇은 스페이서 (종이나 플라스틱서류같은걸 잘라서) 를 이용해 임의로 맞출수도 있습니다.
피토라이더 피토님 춧현으로 오늘 코어 업어왔습니다. 근데 왜 밖에서 타는거 보다 더 힘들게 느껴지죠? ㅠㅠ
@@Skfkf1393a 앜ㅋ 정상이예요.. 테스트 결과도 15%정도 더 힘들다 하네요 ㅋㅋ 선풍기 필수고요! 스핀다운하시고 살살 돌리면서 익숙해 지면 좀 나을겁니다 ㅎㅎ
잘 봤습니다. 노잼 아니예요. ^^
ㅎㅎ 좋게 봐주시니 감사합니다
FTP 궁굼증에 지난영상 찾아보았어요.
저는 FTP측정을 따로 안해도 가민 커넥터 앱에 자동으로 측정이 되어있던데..
그냥 그정도 수치를 데 FTP로 믿으면 되는건가요?
거의 동일한 거리 28km/h를 1시간동안 출퇴근하거든요
여기서 기록이.된듯합니다
데이터가 많이 쌓였다면 어느정도 신뢰가 갈거예요. 다만 그 자동 ftp는 여지까지 하신 최근의 노력들 베이스라서 최선을 다해서 탄 기록이 많이 없다면 (보통 자출할때는 빡세게 타지는 않으니) ftp가 적게 산출될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