멜로디가 첫소절부터 사람을 잡아 끄는 느낌이야 오묘한 느낌 너무 좋아...................새드판타지 같은 느낌도 잇음 걍 진짜 개짱.......................... 사실 삼원색이랑 밤을 달리다가 요아소비 최고봉을 찍었다고 생각했는데 이 곡 듣자마자 이게 진짜 찐이다 싶었음 여태 나왔던 곡들이랑 흡입력부터가 달라 나 약간 이 곡에 반한 느낌.,, 이거 알고부터 다른 일본곡 들리지도 않음
보름달이 휘영청 아름답게 떠, 잔잔하게 달빛이 깔린 숲속에 한 남자가 혼자 남아 스스로의 목숨을 끊으려고 합니다. 이 세상과의 작별인사를 하기 전 남자는 그간 있었던 일에 대해 떠올립니다. 유복하지 못했던 어린 시절, 남자가 그린 그림을 칭찬해주고 그의 뒤를 지지해줬던 어머니를 생각합니다. 아들과 둘이 함께 험난한 세상을 헤쳐나가기 위해 본인의 꿈도 포기하고 일을 하며 아들의 꿈을 지지해줬던 사람. 안타깝게도 어머니는 아들을 홀로 세상에 남기고 떠났습니다. 하지만 헤어짐과 만남이 동전의 양면이듯, 그는 그를 사랑해주는 그녀를 만났습니다. 처음으로 그에게 사랑이 무엇인지 알려준 그녀. 그러나 깊었던 사랑만큼 사랑한 시간은 길지 않았습니다. 그녀는 그와 이별하며 그의 곁을 떠나갑니다. 이제 자신의 주변에 자신을 사랑해주는 사람은 더이상 없다. 이 이상 내 목숨에는 어떠한 의미도 없다고 생각하며 자신을 사랑해줬던, 하늘에 계신 어머니를 만나기 위해 발을 옮깁니다. 그 순간, 사랑했던 그녀의 목소리가 들립니다. 자신의 목숨을 낭떠러지로 밀어넣으려했던 그에게 그녀는 '스스로 그렇게 모든 것을 끝내고 만다면, 결국 누구와도 영영 만날 수가 없는 것'이라고. 결국 이 세상을 스스로 떠나려고 했던 그의 시도는 실패로 끝나고 맙니다. 다시 보름달이 뜬 밤, 숲에 나홀로. 이번에는 달이 그에게 말을 겁니다. 그리고 신기한 힘을 줍니다. 그림을 그리면 자신의 생명을 덜어내어 그림을 그린 대상에게 전해줄 수 있는 힘. 그가 숲을 그리자 말라가던 풀과 나무가 생기를 되찾았습니다. 그는 다시 삶의 의미를 되찾았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그녀를 우연히 만납니다. 생명을 그리는 힘은 달이 주었지만, 그 달밤에 그의 삶에 의미를 주었던 그가 사랑한 그녀. 그러나 그녀에게는 이미 따로 사랑하는 다른 이가 있었습니다. 그 사람은 그녀를 배신하고 떠났습니다. 그 사람은 그녀에게 큰 상처를 남겼지만 그녀는 그 사람을 아직 사랑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 사람의 목숨은 희미하게 꺼져가고 있었습니다. 그 사람의 이름을 부르짖으며 눈물을 흘리는 그녀. 그녀의 울부짖음을 듣고 그는 결심합니다. 내게 단 하루의 시간만을 남기고 그녀가 사랑하는 그 사람의 생명을 그리겠노라고. 이윽고 꺼져가던 한 사람의 생명이 생기를 되찾습니다. 그녀는 눈물을 흘리며 기뻐합니다. 그리고 그에게 남은 하루라는 한 줌의 시간. 그는 그녀에게 마지막 인사를 전하고자 합니다. "나에게 사랑하는, 살아가는 기쁨을 알려줬던 너를 진심으로 사랑했어." 다시 보름달이 휘영청 하늘에 걸린 숲속에 홀로 남은 남자. 그는 숲속에 누워있습니다. 남자의 길고 길었던 삶의 여정이 이제 끝나려고 합니다. 그는 어머니와 그녀를 떠올리며 눈을 감습니다. 그리고 그는 그토록 그리워했던 어머니를 드디어 만났습니다. 스토리 해설을 써보고 싶어서 썼는데 너무 길어졌네요 ㅎㅎ. 새벽에 노래를 듣는데 너무 좋아서 장문의 글을 쓰고 말았네요. 쓰다보니 해설인지 소설인지 잘 모를 글이 나왔지만 아무쪼록 이 글이 노래의 감상에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한본냥 앱으로 요아소비 노래 들으며 공부하자냥!.!
hanbonnyang.page.link/download
이야..멜로디라인 예측불가ㅠㅠ 좋아오
와 어떻게 요아소비는 안좋은 곡이 없지 ㄷㄷ
안좋은곡 찾아보려고 뒤지다 보면 더 좋은 곡만 나옴..
아니 그냥 다 좋은게 맞는듯
뒤지면서 들은 곡들도 계속 듣다보니 귀에 익어서
나중에 듣는 곡이 비교적 좋게 들리는 느낌이라
못하는걸 못하는 요아소비 ㅜㅜ
천재는 천재를 알아본다는게 맞는거 같음 아야세가 확실히 작곡도 잘하고
사람 볼 줄도 아는듯
진짜 말도 안된다. 어떻게 이런 박자를 생각하는거지?
스페인 노래같은 느낌 ㅋㅋㅋㅋ
멜로디가 첫소절부터 사람을 잡아 끄는 느낌이야 오묘한 느낌 너무 좋아...................새드판타지 같은 느낌도 잇음 걍 진짜 개짱.......................... 사실 삼원색이랑 밤을 달리다가 요아소비 최고봉을 찍었다고 생각했는데 이 곡 듣자마자 이게 진짜 찐이다 싶었음 여태 나왔던 곡들이랑 흡입력부터가 달라 나 약간 이 곡에 반한 느낌.,, 이거 알고부터 다른 일본곡 들리지도 않음
리드미컬함과 오묘한 가사의 조합
보름달이 휘영청 아름답게 떠, 잔잔하게 달빛이 깔린 숲속에 한 남자가 혼자 남아 스스로의 목숨을 끊으려고 합니다. 이 세상과의 작별인사를 하기 전 남자는 그간 있었던 일에 대해 떠올립니다.
유복하지 못했던 어린 시절, 남자가 그린 그림을 칭찬해주고 그의 뒤를 지지해줬던 어머니를 생각합니다. 아들과 둘이 함께 험난한 세상을 헤쳐나가기 위해 본인의 꿈도 포기하고 일을 하며 아들의 꿈을 지지해줬던 사람. 안타깝게도 어머니는 아들을 홀로 세상에 남기고 떠났습니다.
하지만 헤어짐과 만남이 동전의 양면이듯, 그는 그를 사랑해주는 그녀를 만났습니다. 처음으로 그에게 사랑이 무엇인지 알려준 그녀. 그러나 깊었던 사랑만큼 사랑한 시간은 길지 않았습니다. 그녀는 그와 이별하며 그의 곁을 떠나갑니다.
이제 자신의 주변에 자신을 사랑해주는 사람은 더이상 없다. 이 이상 내 목숨에는 어떠한 의미도 없다고 생각하며 자신을 사랑해줬던, 하늘에 계신 어머니를 만나기 위해 발을 옮깁니다.
그 순간, 사랑했던 그녀의 목소리가 들립니다. 자신의 목숨을 낭떠러지로 밀어넣으려했던 그에게 그녀는 '스스로 그렇게 모든 것을 끝내고 만다면, 결국 누구와도 영영 만날 수가 없는 것'이라고.
결국 이 세상을 스스로 떠나려고 했던 그의 시도는 실패로 끝나고 맙니다.
다시 보름달이 뜬 밤, 숲에 나홀로. 이번에는 달이 그에게 말을 겁니다. 그리고 신기한 힘을 줍니다. 그림을 그리면 자신의 생명을 덜어내어 그림을 그린 대상에게 전해줄 수 있는 힘. 그가 숲을 그리자 말라가던 풀과 나무가 생기를 되찾았습니다. 그는 다시 삶의 의미를 되찾았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그녀를 우연히 만납니다. 생명을 그리는 힘은 달이 주었지만, 그 달밤에 그의 삶에 의미를 주었던 그가 사랑한 그녀. 그러나 그녀에게는 이미 따로 사랑하는 다른 이가 있었습니다. 그 사람은 그녀를 배신하고 떠났습니다. 그 사람은 그녀에게 큰 상처를 남겼지만 그녀는 그 사람을 아직 사랑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 사람의 목숨은 희미하게 꺼져가고 있었습니다. 그 사람의 이름을 부르짖으며 눈물을 흘리는 그녀. 그녀의 울부짖음을 듣고 그는 결심합니다.
내게 단 하루의 시간만을 남기고 그녀가 사랑하는 그 사람의 생명을 그리겠노라고.
이윽고 꺼져가던 한 사람의 생명이 생기를 되찾습니다. 그녀는 눈물을 흘리며 기뻐합니다.
그리고 그에게 남은 하루라는 한 줌의 시간. 그는 그녀에게 마지막 인사를 전하고자 합니다.
"나에게 사랑하는, 살아가는 기쁨을 알려줬던 너를 진심으로 사랑했어."
다시 보름달이 휘영청 하늘에 걸린 숲속에 홀로 남은 남자. 그는 숲속에 누워있습니다. 남자의 길고 길었던 삶의 여정이 이제 끝나려고 합니다. 그는 어머니와 그녀를 떠올리며 눈을 감습니다. 그리고 그는 그토록 그리워했던 어머니를 드디어 만났습니다.
스토리 해설을 써보고 싶어서 썼는데 너무 길어졌네요 ㅎㅎ. 새벽에 노래를 듣는데 너무 좋아서 장문의 글을 쓰고 말았네요. 쓰다보니 해설인지 소설인지 잘 모를 글이 나왔지만 아무쪼록 이 글이 노래의 감상에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가사를보며 상황을 머릿속으로 그리고 있었는데 선생님의 뛰어난 필력덕에 노래에 더욱 더 몰입 할 수 있었습니다. 고마워요!
덕분에 영화한편이 머릿속에 그러졌네요!
미쳤다미쳤어
제이팝에서밖에 못느끼는ㅜㅜ
한편의 소설같은 노래
제목 가능형이라 '만약 생명을 그릴 수 있다면'이 더 적절할 것 같아요!
그리고 1:57 僕を怒ってくれた人는 나를 꾸짖어 준 사람 등으로 해석하는 게 더 적절해 보여요!
한본냥님 덕에 늘 좋은 노래 많이 듣고 갑니다!
공부 열심히 하셨나봐요... 저는 틀렸다는 느낌만 들고 이유는 생각이 안났는데 배우고 갑니다!
요아소비 노래는 기승전결이잇어서 너무 좋아요... 천재인가
와 진짜 너무 좋다 ㅋㅋㅋㅋㅋㅋ 진짜 요아소비는 전재 자체만으로 사기다…
사랑하는 이를 위해서 자신의
마지막 목숨까지 아끼지 않고 생명을 그려준다는게 울컥이다.. 멜로디도 좋은데 가사도 멜로디에 너무 딱 맞는 이야기다..😢
요아소비 노래중에 평소랑 다른 스타일(?) 느낌의 곡인데도 너무좋다.
진짜 한편의 소설을 읽은느낌이네요 역시 요아소비
요아소비 곡은 안 좋은게 없는거같아요!
플레이리스트에 모든 곡 있는 1인 ㅎㅎ
마구잡이로 전환하는 멜로디 넘 좋아요
와 첫 소절 듣자마자 소름 돋았다 ,,, 요아소비는 매번 레전드를 찍는 것 같아요 ᵒ̴̶̷̥́ーᵒ̴̶̷̣̥̀
아.. 진짜 요아소비는 사랑입니다ㅠㅠㅠ
넘 좋아요ㅠㅠ
♡♡♡
요아소비의 레게톤이라니... 이건 귀하군요
아야세는 진짜 천재네
한본냥님 영상 올라올때마다 넘넘 잘 듣고있어요 엉엉 ㅠ̑̈ㅠ̑̈ 돈많이버세요 오래사세오 건강하세요 행복하세요🙀❤️
요아소비는 전곡이 다 너무 좋네여... 잘 듣구 가요!
요아소비는 진짜 전설이다...
아야세님이 20시간이상 작곡에 투자할때도 있다고 하시더니 역시... ✨✨
이번에도 감사합니다냥😸😻
2:12여기 개좋다
오 뭐지... 은은하게 첨가된 케이팝 댄스곡의 향기는... 되게 몸이 들썩거리는 노래네요
헉 맞아요 ㅋㅋ 저도 이생각했어요 ㅋㅋ
@@라라아바라 저도요ㅋㅋㅋ
@@누리꾼-e9y 와 대박 사람 생각하는 거 다 똑같구나 들을 때 마다 한국어면 케이팝 노랜데 생각했는데
이거 듣고 가사 해석 해주시면 좋겠다고 생각했었는데 감사합니다!! 이번 노래는 케이팝 느낌이 나서 더 좋은 것 같아요
진짜 또 또 이렇게 좋은 노래 들려주시고 너어무 감사해요😭🙏🏻 간만에 제 취저가 똭!!!행복행복행복❤️
요아소비는 항상 가사가 너무 좋아
이번 노래 멜로디는 역대급이네요
일본 노래는 늘 듣던것만 알고 있었는데 한본냥 알고리즘 떠서 좋은 곡 많이 알고 가네요^^ 구독 꾸욱!😄
아 노래 너무 좋다
여윽시..사랑은 요아소비입니다…이번곡도 너무 좋습니다ㅠ
아 요아소비 사랑해
가사가 너무 슬프다....
3초 듣고 바로 플리로 모셔갔습니다
항상 고맙다냥
와 이번 노래 진짜 좋다ㅠㅠ😭😭😭🥰🥰🥰❤️🔥
실망시킨 적이 없는 요아소비
와 미쳤다 와 ㅜㅜㅠㅠㅠ
앓다죽을 요아소비🥺
그냥 싱글곡들 모아놓은 앨범인 줄 알았는데 아니더라구요 ㄷㄷ
잘듣겠다냥 ㅎㅎ 좋은 하루 되라냥!
진짜 빠르시네요.. 근데 아마자라시 노래도 진짜 좋아요..
요아소비는..음 비슷해보이는듯하면서 먼가 다른느낌..? 이걸머라해야되지ㅠ암튼 노래짱조음..ㅠㅠㅠㅠㅠㅠㅠ
요아소비 노래중 모든 타이틀과 마음에 드는 노래 가사 13여개를 적은 사람입니다
멜로디도 그렇지만 가사도 특별하고 정말 아름다워요 정말 요아소비 정말 애정하는 가수입니다..
이 노래도 지금 몇달째 프로필 뮤직인지 모르겠네요 가사 영상이 있어서 다행입니다ㅎㅎ
멧챠 빠르게 번역 올려주셔서 감사해용 ( ´Д`)y━・~~💗
2집 예약 해뒀는데 빨리 왔으면!
많이 나오는 한자가 보여서 좋네요 눈으로 라도 익숙하게 해야겠어요
노래를 듣는 게 아니라 하나의 스토리를 듣는 것 같음 ㅠ 멜로디는 그렇게 대놓고 슬픈 멜로디가 아닌데 가사를 보면 T인 나도 감성적이게 됨 ㅠ
이번 요아소비 곡도 너무 좋네요! 해석 해 주셔서 감사해요 요즘 한본냥 앱으로 일어 공부하고 있어요! ㅎㅎ 좋은 앱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당
혹시 리메님 식충식물도 올려주실 수 있나요..? 신청해봅니다... ㅎ
웅장해진다..
한본냥님 大橋ちっぽけ「常緑」도! 부탁드립니다🥺 너무 좋은 노래인데, 가사해석이 너무너무 궁금해서!! 한본냥님 채널에서 꼭 듣고싶은 노래입니다🥺
이거 너무 좋다 ㅋㅋ
와 다른영상에서 듣고 뭔노랜가 찾다가 10분만에 찾았네요...
둘이 듣다가 하나 죽어도 모를듯..
요아소비는 진짜 노래가 세련되서 다 좋음.. 아리가또.....😂💖
신곡인가요??겁나 좋네
처음 자각몽인줄..
근데 너무 좋다😊
진짜 천재다 요아소비는……… 한본냥님 4na - まだ青の夏夜 이 노래 오스스메 합니다냥….❤️
요아소비는 다 들어본거 같은데 익숙하지만 익숙하지 않네
난 군청 멜로디랑 합창 파트 듣고 소름돋았는데 한번도 들어본적 없는 멜로디였음
멜로디다다름 ㅇㅇ
요아소비 신곡은 절대 못참지
이쿠라 진짜 목소리 개지리노 역시
요아소비
범프오브 치킨
미나세이노리
Yui again
요루시카
마후마후
아마자라시
아오이에일
Lisa
에메
등등 여러가지의 아티스트과 우타이테 지리노 ㅋㅋㄹㅇ
항상잘듣고있어요~~저도 처음으로 곡신청해봐요 ㅎㅎ
히게단 ㅡ 이탄나스타 ,파이날그라운드
완전신나는곡 부탁드립니당 ㅎㅎ
이게 이번 앨범 7번째인가? 그 곡인가요?
내일인가 즛토마요 신곡도 나오던데 그곳도 혹시? 크흠
헐 신곡이였네요
TENDRE 의 document,life, sign 진짜 좋거든요 ㅠㅠㅠ근데 가사해석이 제대로된게 많이 없어서 ㅠㅠ알앤비 사랑하는데 냥이님께 부탁드리고싶어요 ❤😢
예쁘고 슬퍼.. 노래가...
역시요아소비
0:23
와 진짜 이 노래 개좋앙
와...
미안한데 노래 이름 뭐죠?❤
우리나라에는 이찬혁이 있다면 일본에는 아야세가 있는 것인가... 노래 넘 좋다 ㅜㅜ
이곡은 기유스럽다 첨에는 시노분데 갈수록 기유가 돼간다......
확실히 아야세가 KPOP을 좋아한다고 하기도 해서 그런가 멜로디가 귀에 익숙해서 듣기 너무 좋다...ㅎㅎ
와 이건 ㄹㅇ 케이팝같다 너무 조아ㅠㅠ
이 노래 언제 발매? 나온건가요?
이게뭐야진짜???요아소비는천재야이건반박못함
비트 같은것만 살짝만 바꾸면 kpop남돌 노래 느낌 날것 같음
이 노래 좋지
시한부 엑스트라의 시간이 생각나는 내용..!
오오! 진짜 시한부 엑스트라의 시간을 생각하면서 들으니 더욱 그렇게 생각되네요!! 여주의 인생사같아요
신곡도 바로 해주시는! wwww
모시카시테 이 노래도 오네가이 해도 될까요?
sumika / 一閃
命が描けたら면 생명을 그릴 수 있다면 이 정확한 해석 아닌가요 ? 기본동사 描く에서 描ける로 바뀌고 조사가 が가 되었으니 가능형 아닌가요?
요루시카 엘마 가능한가요..
0.5배속으로 들으면 훨씬 일본노래 느낌나요
뭔가 애니메이션 같은 느낌?
Tj 68544
애옹
쇼미보다 와서 긍가.. 싱잉랩느낌
진짜 케이팝스럽네
좋아요 누르고 가세요 다들 잊으시는 것 같은데
뭔가 K-POP이랑 짬뽕된 느낌?
오 이거 전부터 불법 업로드 된거만 듣다가 요아소비 채널가서 찾는데 안 보여서 못 듣고 있돈건데
아 미쳐 안 좋은 게 없네
이야...케이팝 느낌 난다
내가 모르는 요아소비 노래가 있었네 ㅋㅋ
1일에 나온 신곡이예요
양옹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