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변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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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24 сен 2024
- 1984년에 나온 노래이니 딱 40년전이네요..
권진경의 목소리가 참 깨끗하게 남은 노래인데 지금 들어도 참 명곡입니다.
세월이 흐를수록 명곡은 더 빛이 나는것 같습니다..
(배경사진설명) 거제도에 있는 작은 섬들인 대소병대도의 은하수입니다. 류정남 교수님의 작품입니다. 사진 사용 허락에 감사드립니다.
(강변연가 가사)
그대 나를 멀리 떠나 가신대도
그대 못 잊어
가슴속에 남아있는 미련때문에
내가 우는데
사랑한다 말을 해야 행복하다고
느끼시나요
말못하는 내 마음은 이슬비처럼
눈물 흘려요
내 마음속 깊은 그곳에
안타까운 사랑만 있네
그대 나를 사랑했다 생각한다먼
아무말 없이
나의 눈에 젖어있는 이 눈물을
닦아 주세요
내 마음속 깊은 그곳에
안타까운 사랑만 있네
그대 나를 사랑했다 생각한다면
아무말없이
나의 눈에 젖어있는 이 눈물을
닦아주세요
#강변연가 #권진경 #권진경강변연가 #7080통기타음악
전윤호님 강변연가 3❤.즐청해봅니다.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공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3~♡
거제도의 아름다움에 멋진
노래가 함께하니 감동감동
입니다~~~😊😊😊
@@erica-7080 참 아름다운곳이죠.. 하늘 볼일이 거의 없는데 특히 은하수는 환상이죠. 저도 이 사진보고 감탄했습니다.ㅎ 공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연주도 노래도 너무 좋다요
편히 머물다 갑니다❤❤❤
🎉🎉 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랜만에 혼듀로 불러주셨네요 ~~^^
하모니도 슬그머니 몇군데 안들어갔는데도 은은한 별빛처럼 아름답네요 ~~
거제바다.. 밤하늘을 보니 강변이 아닌 해변연가로 들립니다 ^^👍👍
좋아요 👍 😀 👍
여기살면서도 한번도 못본 광경입니다..ㅎ
혼듀의 재미에 빠진 늦깎이..ㅎ
늘 공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귀저기 차고 있을때 나온 노래아닌겨? 막걸리 한잔 하면서 들으면 딱이것네!!
약간의 코맹맹 소리가 매력적으로 들리는 구먼!! 잘 듣고 갑니다요!!
@@son9770 기저귀라니오.. 열심히 사랑할때였습니다..ㅎ
40년전 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