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60대인데 61살이후 시댁제사 안합니다. 한국사는 며느리들 시댁제사 될수 있으면 빨리 종치세요. 해봤자 나중에 니가 한게 뭐냐고 합니다. 요새 산사람 살기도 힘든 세상에 죽은사람 제사 왜합니까? 미국사람 제사 안지내도 세계에서 젤 잘 삽니다. 쓸데없는 일에 에너지 쏟지말고 그시간에 자기 인생 쉬든가 인조이하고 사세요. 세상 쓸데없는 일이 제사 지내는겁니다.
옳으신 말씀입니다 시엄니 병수발 10년집에서하고 돌아가시니 남편이 내대에서 제사를 없애겠다고 선언하고 제사 안지낸지 몇년 되었네요 제사가 없으니 알게 모르게 받았던 스트레스가 사라지니까 40대 50대의 나보다60 넘은 지금의 내가 더 건강하고 행복합니다 제사가 뭐간디~~
제사는 부모에 대한 예의로 생각하는데요. 잘 차리고 못차리고가 아니라 기일 만큼은 자식들이 기억을 해 주는게 감사함에 대한 표현이라고 봅니다. 의미도 지워지겠지만 받았으면 줄 줄도 알아야죠 . 전 아들한테 그 얘기는 꼭 해 주고 싶은데요. 저녁 밥상에 케익이라도 사서 기억을 해 달라고 하고 싶네요? 그래야 아들도 자식 낳으면 부모에 대한 고마움 감사함이 있어야 자식을 키우는데 기초 교육으로 잘 시킨다고 보이는데요? 기초 교육이 안되면 짐승과 다를 바가 없다라고 봅니다
저는 제사 지내고 있습니다 처가 본가 부모님만 저녁 먹기전 반찬에 생전에 잘 드시던 음식이나 술만 놓고 식구들만 모여 합니다 배달도 좋구요 그분들을 기억하는 우리와 내 자식들의 작은 예의라 생각하고 합니다 미국 따라가도 좋지만 힘든 형식 때문에 의미까지 없어져 버리는게 조금은 안타까워서요
@@jaii7704 엥 ?? 받아요?? 어린나이에 무직에 빚도 많고 그저 나 한명 좋다고 목메는 사람에게 내 꿈을 접고 성급한 결혼을 택한 것이 아주 큰 죄로군요. 친정부모님의 만류를 이기고 그 남자하나 믿고 결혼 한게 큰 죄로군요?? 너무 어렸고 온세상 다 아름답게만 본 게 큰 죄로군요??
이건 즉시 이혼 입니다 제사가 문제가 아니고 제사가 몇번이냐가 문제가 아니고 사연자 남편이 사연자를 집안 식구들의 종년으로 팔아먹은게 문제 입니다 에어컨 안틀꺼면 즉시 부숴버려야지 그리고 시누이? 어이가 없다 어디 시누이 따위가 이래라 저래야 지 부모 제사인데 손놓고 뭐하는거임? 후레자식 같으니라고 나를 팔아먹는 남편따위 0.1초의 고민도 없이 바로 버려야 합니다 지금 팔아먹은것도 문제인데 끝이 아니라 앞으로도 계속 팔아먹을것이기 때문입니다 저 남편이 했어야할일은 에어컨 즉시 틀고 지 엄마한테 더운데 에어컨 안틀거면 내다 버리든지 부숴버리겠다고 하고 시누이 (누나건 동생이건) 즉시 일하라고 하고 지도 나서서 일했어야 맞고 당면이 불었네 어쩌네 하면 그 즉시 잡채를 머리위에 부어버렸어야 한다 이거 못하겠으면 결혼을 하지마 아내는 남편 하나 믿고 적진에 홀로 끌려온 상태나 마찬가지인데 내 부모 제사 도와주고 있는데 뭐하는 짓이냐? 찌질이를 선택한게 죄라 어쩔수 없다지만 찌질한것도 어느정도지.. 그 시어머니 시누이가 뭐 믿고 개소리를 하면서 갑질을 해대겠어요 그집 아들 믿고 그러지 그 믿는것을 눈 앞에서 짓밟아 버려고 짓이겨버리는걸 봐야 정신을 차립니다
아침 마다 시어머니께 전화오면 울 딸은 시댁을 아이 셋 데리고 맬 가서 놀고 밥 해 먹고 오든디요 찜질 방도 같이 가고 여행도 같이 다니고. 백화점도 같이 다니고 시아버님이 며느리한테 고맙다고 용돈도 준다며 자랑질 하면 소리 빽 지르는데요 친정엄니와 시어머니가 바뀌어서 편하고 참 좋든데요 . 대기업 다니던 딸인데 아깝지만 행복해 보여 지켜보며 삽니다.
저도 나이 80이 다 되어 갑니다 제발 부탁인데 자식 결혼시키면 내 자식이 아니라 이웃입니다 저희들 부부가 잘 사는게 효도입니다 대화를 하자고 하는것도 간섭입니다 자식이 태어나고 싶어서 태어난거 아니고 나를 위해 자식을 낳았고 자식이 커가는 모습보며 내삶이 즐거웠으니까 그것으로 효도를 다한겁니다 그저 멀리서 바라보며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게 살아 주기만 기원 하세요
제사는 시아버지가 안지내겠다 하면 끝나요. 시아버지가 손가락 하나 까딱 안하면서 마누라 부려먹으니 내리갈굼이 시작되는 거고 지아버지 꼭 닮은 남편이 지도 일하기 싫고 신경쓰기 싫어서 나몰라라하니 며느리는 자기 편 하나 없는 시가에서 생고생하는 거예요.그걸 모르고 남편은 괜찮은데 시어머니가 문제인 줄 알고 사는 여자들이 불쌍한 거예요.
전 신혼때부터 7년 정도 시할아버지 시할머니 치매로 소 대변 수발들고 시부모님 시동생 방위단일때 새벽밥에 하루하루 군복빨고 다림질하고 막내시누이 3년동안 도시락에 교복빨고 큰시누이 아이들 셋 산바라지 초등학교 갈때까지 키웠고 30년 넘게 그렇게 살았는데 제가 아프니깐 남편도 시댁식구도 저보고 시집와서 아무것도 한게없이 왜 아프야고 하니 너무 인생이 허무해지네요 나 자신을 먼저 생각하고 사랑했으면 좋겠어요 젊은 인생이 생각보다 ~~?
@@integrity1897 꼭 모일 주제가 힘든 제사여야 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현재의 제사는 마음보다는 너무 형식에 갇혀있다고 봅니다. 조상덕에 태어나서 조상과 같은 부모가 되면서 부모님들을 그리는 마음들이면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조상을 기리는 힘든 자리를 억지로 강요받는 관습이 오히려 좋은마음을 훼방놓는 방식이라고 생각되고, 점점 사라져가는게 옳다고 봅니다.
@@integrity1897 제사는 없어져 가야한다는 제생각도 선입견일수 있고, 님 생각도 선입견일수 있습니다. 저는 제사이든 아니든 볼사람들끼리만 보는 세상이 되었다는 얘기를 하고 싶었을뿐입니다. 억지로 모이게 하는것이 장점도 있을수도 있지만 단점이 더 도드라지는 부분이라 생각합니다.
34년전 결혼후 처음 자정12시 이후 제사모시고 2~3시 잠들고 휑한 얼굴로 출근하며 앞으로 이일을 우얄꼬 내가 정말 몰랐네 자신을 많이 원망 했어요 지금은 어른들 모두 돌아가시고 기제사만 모시고 명절에는 여행갑니다 저자신에게 잘살아왔다고 박수를 보냅니다 참고 힘든시기 다지나고 나니 좋은날도 오더라구요 지혜롭게 잘 혜쳐나가시길 바랍니다
왜 지들 조상 위한답시고 상차리는일을 피한방울 안 섞인 며느리한테 떠맡기나요. 이해안됩니다. 이따위짓을 미풍양속이라 여기는 사회적 악한 풍습은 당장 없애야죠! 조상한테 음식을 올리든 말든 하고싶은 사람이 지 손으로 직접 하는걸로! 그리고, 결혼은 신중히! 이혼은 신속히! 하는게 현명한거라 봅니다.
@@화이팅-l1e 유산 준다는 이유를 대서 효도 받는건 효도가 아니고 또 유산을 바라는 자식들도 잘못 됬다고 생각합니다. 부모님들이 열심히 일해서 모은돈 기대하는건 바람찍 하다고 생각 안해요. 그리고 제가 안 지낸다고 집안 안 망합니다. 제사 안 지내고도 잘 사는집들 많아요.
그 멍청한 사람이 저예요~ 시부모도 부모라고 참고살다가 지금은 두분 돌아가시고 네명의 시누이, 시동생과 완전 연 끊었어요 나를위해. 우유부단한 남편 덕에 나만 함부로해도 되는 그들의 종년이 되었었죠. 그때가 떠올려지니 울화가 치미네요. 더 일찍 결정했어야 했어요 . 마음의병이 깊어진 후에 결정한거라 한번씩 욱하고 올라와요. 빨리 결정하는게 맞는거같아요
다 뿌린대로 거두는 법입니다 . 부모의 그림자로 자식들이 배웁니다.. 친정이든 시댁이든 다 똑 같다고 보는데요. 부모한테 받지도 말고 20세 되면 독립해서 살아야죠? 치매 친정 부모님 모시면서 30년 후 내 모습이 똑 같을것 같아서 정성껏 잘 모시며 삽니다 . 맬 젊음이 멈춰 있을 줄 알았는데 세월 이기는 장사없습니다. 세상을 긍정으로 보며 사세요 한 순간에 세월 후딱 지나갑니다. 그래도 시간 쪼개며 열심히 사네요.
상놈 집안들이 제사 차례 화려하게 지내지.. 찐 양반들은 남자들이 준비하고 아주 간소하게 지냈다는데 돈있는 상놈들이 족보사서 지 부를 과시하려 화려하게 지내던게 이리 변질된거지.. 간소하게 할거아님 그냥 다 없애야 한다. 왜 죽은 사람때메 산 사람들이 고통 받아야하냐 .
충분히 협력하면서 함께하면 며느리가 제사힘들어도 참고 하지 않았을까요?말과 행동을 밉상스럽고 경우가 없으니 이혼 얘기가 나오죠~~~에어컨좀 틀면 어때요~~딸가진 시어머니도 참 답답하고...화합,화목이 중요한거 아닌가요?도대체 제사로 인해 해마다 몇가정이 이혼을 해야하는지 ㅠㅠ제사의 의미가 도대체 뭐죠?
저랑 경우가 비슷하네요ㆍ집안 행사때나 제사때 울집 시누이들 애들 줄줄이 데리고 와서 가만히 앉아서 받아 먹고 시어머니도 딸들한테 같이 하란 얘기하실 줄 모르고 딸들하고 수다 떠시고 며느리인 저혼자만 바빴네요ㆍ남편이 저를 좀 편하게 해줄려고 시부모님 생신때 외식 제안을 해서 외식을 한적이 있었는데 시누이 둘의 아이들이 일곱인데 줄줄이 데리고 와서 고기 실컷 먹고는 돈한푼을 안보태더군요. 여러가지 일들이 있어서 지금은 안보고 사니 스트레스 받을 일이 없네요.사연자님도 생각 잘 하셔야 할겁니다ㆍ시집사람들 잘 안바뀝니다ㆍ
이보다 더한시집살이 40년하고 암으로 돌아가신 친청엄마가 자꾸 생각나요..엄마의 일생이 너무 애처럽고 미안해요.. 일년에 명절포함 10번제사에 시누3명있는 외며느리셨고. 홀시아버지 모시고살다가 집에서 5일장치르고 모셨습니다. 3년상 치러야한다는 시누들과 효자남편덕에 마루에 상청차리고 3년을 아침저녁 사사람처럼 식사올렸구요. 그세월 다보내고 손자보고 살만하니 유방암진단받고 만68세에 돌아가셨어요.. 그때 아무도 3년상얘기 안하더라구요..전 그다음 해 아주늦은결혼을하고 세번의 유산끝에 시댁에 아들타령에 남편이 연락을 끊어줘서 지금은 비교적 편안하게 지내고있는데 늘 불안합니다 언제 전화기가 울릴지 몰라서.. 그리고 시부모덕분에 늘 이혼을 염두해두고 살고있어요.
※가족회의 다시보기 관련 안내드립니다.
영상 앞뒤 삭제를 진행하는 과정에서 시청자에 따라 오디오와 화면이 서로 맞지 않는
유튜브 내 기술적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시청자 여러분들의 많은 양해 부탁드립니다.
도대체 왜 며느리들이 제사 음식을 해야하나
사방 시국이 엉 었던 시국인데 옜날 처럼 살림 만 하는거 아니고 또 며느리가 혹시 종 무임금 노예? 한번이라도 너무한거 시누들 너는 시댁 가서 얼마나 잘하니?시모 네딸 귀하면며느리도 즈그집서 귀~~~한딸 이다 악독한것들 조선시대냐
@@함미숙-h5t
친정에와서 암것도 안하고
못되게 하는 시누이는 자기시집엔 더 안합니다 가지도 않아요
산,사람이,중요해,우리는,제사,안지넨,10년,넘어도,아들만,잘되
😅😅😊😊😅😅😅😊😊😊😅😊😅😊😊😅😅😊😊😅😊😊😊😊😊😊😅😅😊😊😊😊😊😊😅😊😊😊😊😊😊😊😊😊😊😅😊😊😊😊😅😅😊😊😅😊😊😊😊😅😊😊😊😊😊😊😊😊😊😅😊😅😊
제가 60대인데 61살이후 시댁제사 안합니다. 한국사는 며느리들 시댁제사 될수 있으면 빨리 종치세요. 해봤자 나중에 니가 한게 뭐냐고 합니다. 요새 산사람 살기도 힘든 세상에 죽은사람 제사 왜합니까? 미국사람 제사 안지내도 세계에서 젤 잘 삽니다. 쓸데없는 일에 에너지 쏟지말고 그시간에 자기 인생 쉬든가 인조이하고 사세요. 세상 쓸데없는 일이 제사 지내는겁니다.
맞습니다
옳으신 말씀입니다
시엄니 병수발 10년집에서하고 돌아가시니 남편이 내대에서 제사를 없애겠다고 선언하고 제사 안지낸지 몇년 되었네요 제사가 없으니 알게 모르게 받았던 스트레스가 사라지니까 40대 50대의 나보다60 넘은 지금의 내가 더 건강하고 행복합니다 제사가 뭐간디~~
제사는 부모에 대한 예의로 생각하는데요.
잘 차리고 못차리고가 아니라
기일 만큼은 자식들이 기억을
해 주는게 감사함에 대한 표현이라고 봅니다.
의미도 지워지겠지만
받았으면 줄 줄도 알아야죠 .
전 아들한테 그 얘기는 꼭 해 주고 싶은데요.
저녁 밥상에 케익이라도 사서
기억을 해 달라고 하고 싶네요?
그래야 아들도 자식 낳으면
부모에 대한 고마움 감사함이 있어야 자식을 키우는데
기초 교육으로 잘 시킨다고 보이는데요?
기초 교육이 안되면 짐승과 다를 바가 없다라고 봅니다
저는 제사 지내고 있습니다 처가 본가 부모님만 저녁 먹기전 반찬에 생전에 잘 드시던 음식이나 술만 놓고 식구들만 모여 합니다 배달도 좋구요 그분들을 기억하는 우리와 내 자식들의 작은 예의라 생각하고 합니다 미국 따라가도 좋지만 힘든 형식 때문에 의미까지 없어져 버리는게 조금은 안타까워서요
그러면서 유산은 원하는?
전 친정도 못가고 혼자 시아버님 제사,명절 13년을 지냈는데 제가 시집와서 한 것이 없다고 합니다. 10개 잘하다가 1개 맘에 안들면 그동안 한것이 제로가 되는 것이 시댁입니다.
절대 절대 안바뀝니다.
정신차리고 새 삶을 찾으세요.
빙고 이혼은 빠르면 빠를 수록 좋다는 것을 많은 분들이 아시면 좋겠어요,
입으로만 나불거리며 집안행사는 안 하는데, 잘 해봤다 복창터지고 나만 늙음.
멘탈갑이라 뭐라하든 들리지 않음.
이혼해요
@@jaii7704 결혼피해자 2차가해자& 비혼주의여성제조기
@@jaii7704 엥 ?? 받아요?? 어린나이에 무직에 빚도 많고 그저 나 한명 좋다고 목메는 사람에게 내 꿈을 접고 성급한 결혼을 택한 것이 아주 큰 죄로군요.
친정부모님의 만류를 이기고 그 남자하나 믿고 결혼 한게 큰 죄로군요??
너무 어렸고 온세상 다 아름답게만 본 게 큰 죄로군요??
지들아버지 제사인데 엉뚱한 며느리만 고생시키나 아주 대단한 가족이네 집안총체적 인성 문제다 지들이 음식해야지 미친 시댁식구들
시댁 아니고 시가!
@@yulleekim3337
맞아요 시가! 속이 다 시원하네요
참저런집도있네요.그러고보니 우리집 며느리 는.태평성대네요.그런데 도.항상입이나와있어요.일년에3번오면서.밥다해놓으면.와서먹고.자고.그다음날 산소갔다지들집가는데~제사음식은.해본적이없어요.시부모생일도.안와요.~~그런데 친정은.엄청자주가요~ㅎㅎ 제가일복이많이타고.났어요.~헐
@@yulleekim3337시댁이라는 말도 맞는말임 시댁식구라고 하기도 함 시가 식구라는 말은 안해도
시댁이 아니고 시가입니다. 남자는 처가라고 하는데 여자는 시댁이라하나요?
우리 시어머니는 아버님 제사 10년 모시고,코로나때 딱 멈춤하시더라고요.10년 차렸음 됬다 하시며..
며느리들 돌아가며 같이해서 그닥 힘든건 없었는데,
자식들 힘들다며 어머님이 앞장서셨어요.
마음으로는 더 잘하게 됩니다.
와~~
우리집 이야기네요. 울 친정엄마 몇년전 폭탄선언함. 제사 지내지 않겠다고
전. 친정엄마. 제사 지내러가서. 올케한테. 제사. 지내지. 말라고 했드니. 그래도. 5년은. 지내야한다고. 하대요. 미안해서. 제사비용. 제가. 냈네요. 친정아버지. 돌아가시면. 싹. 없애. 버릴려구요😢
저도 시어머니를 더욱 존경하게 되었어요.
나이가 들수록 시댁식구들 보기 싫어 이혼한다는 얘기 공감간다!!
결혼후 노예생활했던 지난날을 끊어버리고 싶다는것!
니 자녀들도 꼭 그런 피해입길 바래요 니 아들이 여자 잘못만나서 개털되길 바래요 !!
시댁에 신경끄면 여자 잘못만난건가요~? ㅠ댁의 아들 얼마나 잘 가르쳐서 사위 잘못만났다 잘못봤다 소리 안듣게 잘하셔야할듯
@@짱구머리국밥피해는 시댁에서 며느리가 봤는데 뭔 멍멍이 소리를?
저두요 징글징금 합니다 45년 이제 다돌아가시고 시댁형제 보기싫어서 제사 못지낸다고 선언 했습니다 내 며느리 나같이 안살게 하고 싶어요 제사 안지내고 명절어 아들 며느리 손자 사위 딸 좋아하는것만 준비해놓고 오면 먹이고 언능 친정가라 그럽니다 내가 징글징글 했기에
@@짱구머리국밥 이여자 미친거 아님?!
이건 즉시 이혼 입니다 제사가 문제가 아니고 제사가 몇번이냐가 문제가 아니고 사연자 남편이 사연자를 집안 식구들의 종년으로 팔아먹은게 문제 입니다 에어컨 안틀꺼면 즉시 부숴버려야지 그리고 시누이? 어이가 없다 어디 시누이 따위가 이래라 저래야 지 부모 제사인데 손놓고 뭐하는거임? 후레자식 같으니라고 나를 팔아먹는 남편따위 0.1초의 고민도 없이 바로 버려야 합니다 지금 팔아먹은것도 문제인데 끝이 아니라 앞으로도 계속 팔아먹을것이기 때문입니다
저 남편이 했어야할일은 에어컨 즉시 틀고 지 엄마한테 더운데 에어컨 안틀거면 내다 버리든지 부숴버리겠다고 하고 시누이 (누나건 동생이건) 즉시 일하라고 하고 지도 나서서 일했어야 맞고 당면이 불었네 어쩌네 하면 그 즉시 잡채를 머리위에 부어버렸어야 한다 이거 못하겠으면 결혼을 하지마 아내는 남편 하나 믿고 적진에 홀로 끌려온 상태나 마찬가지인데 내 부모 제사 도와주고 있는데 뭐하는 짓이냐? 찌질이를 선택한게 죄라 어쩔수 없다지만 찌질한것도 어느정도지.. 그 시어머니 시누이가 뭐 믿고 개소리를 하면서 갑질을 해대겠어요 그집 아들 믿고 그러지 그 믿는것을 눈 앞에서 짓밟아 버려고 짓이겨버리는걸 봐야 정신을 차립니다
속이 후련하네요
오~~~
극공감합니다 ㅎㅎ
너무너무 옳으신 말씀.
시월드 다 부셔버려야되요
❤😂ᆢ 속이 시원하다
ᆢ 흐미
시댁 시어머니 시누들도 문제지만 남편이 중간에서 처세를 잘못하면 며느리가 당연히 힘들 수 밖에... 결정을 빨리 하는게 삶이 편안해질 듯.. 와이프를 아프다고 안데려가는것도 방법이고.. 참 어렵네요 세상에 딸같은 며느리, 엄마같은 시어머니는 없다고 봅니다
시댁에서 말하는 딸같은 며느리이란? 맏딸같은 살림밑천이되는 딸임 한마디로 언년이딸임
아침 마다 시어머니께 전화오면 울 딸은 시댁을 아이 셋 데리고 맬 가서
놀고 밥 해 먹고 오든디요
찜질 방도 같이 가고
여행도 같이 다니고.
백화점도 같이 다니고
시아버님이 며느리한테 고맙다고
용돈도 준다며 자랑질 하면
소리 빽 지르는데요
친정엄니와 시어머니가 바뀌어서 편하고 참 좋든데요 .
대기업 다니던 딸인데 아깝지만
행복해 보여 지켜보며 삽니다.
저도 나이 80이 다 되어 갑니다 제발 부탁인데 자식 결혼시키면 내 자식이 아니라 이웃입니다 저희들 부부가 잘 사는게 효도입니다 대화를 하자고 하는것도 간섭입니다 자식이 태어나고 싶어서 태어난거 아니고 나를 위해 자식을 낳았고 자식이 커가는 모습보며 내삶이 즐거웠으니까 그것으로 효도를 다한겁니다 그저 멀리서 바라보며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게 살아 주기만 기원 하세요
최고의 마음입니다 저는 70이다되어가는데 100프로 공감입니다
부모님들이 무지함이 자식들 결혼생활에 나쁜영향끼치는건 정말 멍청한 행동이라봅니다
현명하세요~
맞습니다 부모의 무지가 자식들을 사지로 몹니다 친정부모도 마찬가지인집 많습니다
저와. 사고방식이 같네요. ♡♡♡
참 어른이시네요
제사는 시아버지가 안지내겠다 하면 끝나요. 시아버지가 손가락 하나 까딱 안하면서 마누라 부려먹으니 내리갈굼이 시작되는 거고 지아버지 꼭 닮은 남편이 지도 일하기 싫고 신경쓰기 싫어서 나몰라라하니 며느리는 자기 편 하나 없는 시가에서 생고생하는 거예요.그걸 모르고 남편은 괜찮은데 시어머니가 문제인 줄 알고 사는 여자들이 불쌍한 거예요.
시아버지 뭐라해도 시어머니 가 재사중단 선언하고 이혼 선언하면 시아버지 꼬리 내리고 편안해짐니다
시어머니 가 본인 힘들고 했는데도 며느리 생각 못 하니까 집이 씨끄럽죠
@@한영순-m7r시아버지는 말 한마디면 끝나는데 시어머니는 이혼까지 해야 되면 누가 문제인 건가요?
제사 지내는 걸 보면 산사람보다 죽은사람이 더 대접받는게 참 희안하다.
맞아요 ㅎ
명절 제사 없애버리니 온 가족이 화목해짐.
시댁갈등의 원인은 대부분 시어머니가 처세를 제대로 못하는데서 시작되고 쌓인다
시어머니 뒤에 숨은 남편이 더 못돼쳐먹은거임. 지는 책임도 안지고 이익만 보고 싶거든.
맞아요 맞아요
지금시대에은 시어머님 관습 생각을 바뀌어야 되지 않나요 우리 어머님도
이미 도장 찍었는데 지가 어쩔???? 이런 생각을 솔직히 내뱉고, 아들은 새장가 보내면 더 좋다고 하더라 Ce bal 녀 ㄴ
여러분들 의견에 동의합니다 아들낳으면나중에 며느리한테 절대 그러지마세요
당신 엄마도 누군가의
시어머니다
전 신혼때부터 7년 정도 시할아버지 시할머니 치매로 소 대변 수발들고 시부모님 시동생 방위단일때 새벽밥에 하루하루 군복빨고 다림질하고 막내시누이 3년동안 도시락에 교복빨고 큰시누이 아이들 셋 산바라지 초등학교 갈때까지 키웠고 30년 넘게 그렇게 살았는데 제가 아프니깐 남편도 시댁식구도 저보고 시집와서 아무것도 한게없이 왜 아프야고 하니 너무 인생이 허무해지네요 나 자신을 먼저 생각하고 사랑했으면 좋겠어요 젊은 인생이 생각보다 ~~?
인간들이 얼굴이 얼마나 두꺼우면
사람이 베푼 호의와헌신을 그따위로 얘기할까요?
본심을 다아셨으니 속상함이 느껴집니다^^
잘 해도 잘 한 것 모르는게 시댁임
뭘 하면 생색을 있는데로 내야 그런줄 아는 집들 많음.
그래서 며느리 보면 기대하지 말고 니들끼리 잘 살면됐다고 해야하고
사위도 마찬가지(이건 거의 전통임)
그래도 산사람 아픈거 시중이면 식구중 누구라도 해야겠지만 제사는 진짜 무속스러운거같음. 인신공양하다가
사람대신 동물로 제삿상 올리던 고대 미신적인 뭔가인듯
덕을 많이 지으셨네요 님의 그 덕에 자손들이 잘될겁니다
너무 마음이 아프네요
그렇게 잘해 드렸는데..
지금이라도 님 인생 사세요
이혼할 만 하네. 시누이 인성이 괜히 그럴까. 부모에게서 배웠겠지. 한 부모에게서 난 남편이 멀쩡할까. 본인 와이프가 구박받으며 노동하고 있는데 같이 하지도 않고 남편구실도 못하는데
시아버님이 며느리 힘들게 안하신다고 제사 없애주셨어요
울 아버님 짱
며느리힘들게 안한다고 고마워하지마세요ㅠ
자기조상 제사 안지내는건데 며느리가 당연히 할일이라고 인식하시네요ㅜ
먼말이 그리많나 안지내게 해준거로 감사하면되지 참피곤한 여자네
산사람 돌아보고 죽은 사람 때문에 가정이 쪼개지는 일 없도록 제사는 없애야한다고 봅니다 😢
제사가있어야 흩어져사는 친인척이 한번은 모여서 얼굴도보고 사는거지, 제사없으면 형제 자매들이 같이 한번이라도 만날 기회는 있겠나
설날 추석에도 일하실거에요? 출근 잘하세요
@@integrity1897 꼭 모일 주제가 힘든 제사여야 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현재의 제사는 마음보다는 너무 형식에 갇혀있다고 봅니다. 조상덕에 태어나서 조상과 같은 부모가 되면서 부모님들을 그리는 마음들이면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조상을 기리는 힘든 자리를 억지로 강요받는 관습이 오히려 좋은마음을 훼방놓는 방식이라고 생각되고, 점점 사라져가는게 옳다고 봅니다.
@@나그-n3r . 많은제사는 생략하고 아버님,어머님제사만하면되지,형식이 내용을 지배하는거니까 제사가있어야친인척이모이지 다른주제로는 모이지않는다,결혼식이나 장례식 빼고는.
@@integrity1897 제사는 없어져 가야한다는 제생각도 선입견일수 있고, 님 생각도 선입견일수 있습니다. 저는 제사이든 아니든 볼사람들끼리만 보는 세상이 되었다는 얘기를 하고 싶었을뿐입니다. 억지로 모이게 하는것이 장점도 있을수도 있지만 단점이 더 도드라지는 부분이라 생각합니다.
제사를 아직도 하는 사람들이 있구나...
그렇다고 해도 지네 아빠인데 아들딸들은 지들이 해야지 왜 피한방울 섞이지 않은 며누리를 시키나?
시어머니 생일도 며느리가 안챙기니까 딸도 아무도 안해요
대접받고싶으니까요. 근데 대접하기는 싫으니까요.
시집와서 시집집안일 하기싫으면 결혼은 왜해?
며느리도리니까 제사지내는거지..
제사도 안지내고 시집일을 남의일이라생각하면서 시집재산은 욕심 부리는 이중적인 젊은여자들...
내가 여자라도 이해못함.
@@금강초롱꽃-h5j시집구석 일하려고 결혼하냐? 노망나셨음?
대접받고 싶지만 대접하기는 싫은 이상한 제사문화 차라리 없애
어떻게 주방에 음식하는데 여름날 에어컨 안킬수가 있음
그러니까요... 조상님 제사음식 차려드리다가 조상님 곁으로 가겠어요
제사를 지내는데
무슨 잔치를 하나
무슨 음식을 그렇게 많이 해요
그리고 머느리가 다해야 하나요
들어보니까 왕짜증나네요
나도 실컷 했더니 니가 한게 뭐 있냐해서 19년차인데 이젠 안해요 안하고 욕 먹는중
젤 현명한 방법입니다.
욕 먹는 며느리가 되세요
욕 그거 별거 아닙니다
나도 둘째 며느리인데 혼자 26년간 욕 먹어가면서 혼자 다 했습니다
내가 바보였지요
지금 정신과 치료 받는중입니다
26년차에 관뒀어요~ㅋㅋㅋ 속이후련
저러고살면 여자가
더 한심하다 ~
빨리이혼해라
저렇게 살고싶어서 사나요?
여자가 결혼하면 나를 내세우면
시댁식구들이 더 날뛰죠
부부 끼리 잘 살아주는것만 해도 시부모들 감사하게. 생각 하시고. 집안 행사때도. 외식으로 끝내야. 됩니다
얼굴도 모르는 조상들은 자기들 핏줄인데 왜 피.살도 전혀 섞이지않은 며누리가 피박써야 하는지..살아 계실데 효도나 잘하지 죽은뒤 저짓거리 앞.뒤가 안맞아~~인간들의 한계다
34년전 결혼후 처음 자정12시 이후 제사모시고 2~3시 잠들고 휑한 얼굴로 출근하며 앞으로 이일을 우얄꼬 내가 정말 몰랐네 자신을 많이 원망 했어요 지금은 어른들 모두 돌아가시고 기제사만 모시고 명절에는 여행갑니다 저자신에게 잘살아왔다고 박수를 보냅니다
참고 힘든시기 다지나고 나니 좋은날도 오더라구요 지혜롭게 잘 혜쳐나가시길 바랍니다
맞아요 부부 지들끼리 잘 살아준것만 해도 감사해야 되요
지혜롭게 해결 하시면 좋겠네요
이분들 같은 정도에 이혼을 쉽게 결정할 것이면 결혼도 하지 말아야죠 좀더 신중하고 좀더 지혜로웠 으면 좋겠네요
@@숙자최-y4m 유산 받지 마라 그럼
50넘은 장남인데도 들으니 스트레스 받음. 고지식한건 집안분위기인것 같음. 어른이 간소화시키면 다들 좋아라함.
진짜 제일 쓸데없는게 제사 같아요 결혼해서 며느리되었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결혼하자마자 제사지내게됬는데 솔직히 억울해요 왜 지내야되는지도 모를뿐더러 내가 왜 음식 다 하고.. 힘들고.. 이럴꺼면 결혼 안하는게 더 나을지도 모르겠어요 이럴려고 결혼한게 아니거든요
그니까요 시어머니가 자기 남동생네 제사를 거리도 엄청 먼데 퇴근후에 오라고 함. 진짜 시어머니 조상님 공덕 타령, 솔직히 좀 정상 아닌거 같아 보임. 제사를 간소화해서 서로 웃으면서 지낼수 있도록 가족모임 형태로 하면 좋을텐데 말이죠
자기 부모제사면 며느리가 아니라 자식들이 좀 해라 .
요즘에도 이런 시누이들이 있다는게 놀랍다. 불앞에서 일하는데 에어컨도 못틀게하는 어머니 자식들이니 오죽하겠냐마는…
제사 땜에 가족간의 갈등이 생긴다면 그노무 제사 없애는게 더 좋을듯,
조상도 가족간에 불화는 원하지 않을겁니다.
왜 지들 조상 위한답시고 상차리는일을 피한방울 안 섞인 며느리한테 떠맡기나요. 이해안됩니다. 이따위짓을 미풍양속이라 여기는 사회적 악한 풍습은 당장 없애야죠! 조상한테 음식을 올리든 말든 하고싶은 사람이 지 손으로 직접 하는걸로! 그리고, 결혼은 신중히! 이혼은 신속히! 하는게 현명한거라 봅니다.
요즘 시대가 어느때인데 갑질이야ㅠㅠ 며느리 입장으로서 승질나네 이혼하세요ㅠ 저런집구석에 잇을필요없음
@@iiilillliiliil 애초에 무식한 것들은 그런거 없음 ㅋ 그리고 왠 집타령
우리나라 이혼률이 OECD국가 중 상위권이던데, 명절, 제사만 없어도 이혼률 확 줄어들 듯함. 결혼하면 부모는 자식을 자신의 삶에서 완전 분리된 하나의 객체로 인식해야함.
음식하는게 힘든게 아니라 옆에서 이런말저런말하며 스트레스를 주는게 힘든겁니다.
입으로 사람 갈구면 가지마세요
입으로 지은죄 구업은 본인에게
돌아가요 ~ 스트레스 반사
음식하는것도 힘들어요.전업주부도 하네마네 하는 세상에 직장생활하는 여자한테 제사음식을 하라니.
어리석어 죽은 사람땜시 산 사람이 고생하다니 어리석어 ㅉㅉ
정말 좋은 환경 좋은 집안은 며느리 위해 줍니다 며느리 함부로 하거나 잘하네 못하네 안합니다
마음씨 나쁜 시어머니들이 저렇게 못되게 굽니다 남편이 눈치가 없어서 고생더 하게 하는 겁니다 며느리 사위 모두 귀한 백년 손님 입니다
호적등록이 없어지고 가족관계 등록부 이후 며느리는 시댁부모가 법률상부모가 아니고 친정부모가 부모입니다. 제사는 지내지 맙시다.
그렇게 혈연이 아니니 아들내외 지원도 하지 말아야 합니다
시댁이든 친정이든 모두 서로 남의 부모일 뿐입니다
그러니 각자 자식들에게 유산으로만 남겨야 합니다
@@jellyfish9854 이미 법적으로 그렇게 되어 있어요. 아들 죽으면 며느리에게 상속되는거 없고 딸에게만 갑니다.
@@jellyfish9854 재산 최소 5억이상 물려줄거 아니면 헛소리 노, 나이 들면 용돈에 뭐에 얼마나 나가는데. ㅡㅡ
제사 지내지 마세요,
제사 필요 없어요,
평생을 해왔는데 아무런 의미도 없어요,
그냥 마음으로 기억만 하세요,
죽으나 사나 너네 부모는 너네들이 챙겨라. 그리고 제발 제사문화 없에라. 죽은사람이 밥먹냐 핑계되고 며느리들 괴롭히지 말아라
님은 어떤 분인지 모르겟지만 그렇게 장담하시지마세요 ㅋㅋㅋㅋ
내 친구 중에 시댁 제사 없어요 시엄마는 당연히 제사 안했죠
그런데 시엄마가 아파서 죽을때쯤..... 머라고 하신줄 아세요
본인 제사 지내달라고 했다고 합니다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지금은 제사 지내구요
유산 받지마 망덕들아
@@히노박 이기적인 시 어머님 이셨네요
@@화이팅-l1e 유산 준다는 이유를 대서 효도 받는건 효도가 아니고 또 유산을 바라는 자식들도 잘못 됬다고 생각합니다. 부모님들이 열심히 일해서 모은돈 기대하는건 바람찍 하다고 생각 안해요. 그리고 제가 안 지낸다고 집안 안 망합니다. 제사 안 지내고도 잘 사는집들 많아요.
@@JR-ol9ir 그니깐요. 그럼 지내지도 말고 유산도 받지 마요.. 문제될 게 없는데 유튜브에 싸지르는 건 뭐임
답없다.
이혼하세요. 요즘 세상에 저런 사고로 살고 있다니 참 안타깝네요. 어떤 며느리가 저러고도 살거란 생각을 하죠.
맞벌이 하는 며느리한테 말도 안되는 짓이다.
저걸 참고 산다면 당신은 멍청한 사람 입니다.
진짜요 왜 참고 일하죠? 저라면 욕하든가말든가 제사에 안갈것 같아요~~ 잘못된건 참는게 아니라 싸워서라도 바로 잡아야해요~안되면 시댁과 연 끊어야죠~
@@kykim2594 이혼하면 다른 모든걸 잃게 되는데, 남편없는 이혼녀가 회사생활하면 온갖 개잡놈들이 달려든다.
그 멍청한 사람이 저예요~
시부모도 부모라고 참고살다가 지금은 두분 돌아가시고 네명의 시누이, 시동생과 완전 연 끊었어요
나를위해.
우유부단한 남편 덕에 나만
함부로해도 되는 그들의 종년이 되었었죠.
그때가 떠올려지니 울화가 치미네요.
더 일찍 결정했어야 했어요 .
마음의병이 깊어진 후에 결정한거라 한번씩 욱하고 올라와요.
빨리 결정하는게 맞는거같아요
@@영이-o4p 토닥토닥...고생하셨어요...힘드셨겠어요...
@@iiilillliiliil 요즘 남자든여자든 아파트해오는사람이흔한가요??^^;;
보통대출해서 같이갚지않나요? 그렇게 잘사는사람이많았나요?? 아파트해오는사람이많아요??진심 궁금하네요...;;;
와이프를 가족으로 생각안한 거지..ㅠ 이혼하세요....
제사는 없어져야할 전통문화!! 제사땜에 동서간에 감정 싸움하고 고부간 사이 틀어지고 심지어 부부 사이까지 나빠져서 이혼까지 운운하게 되는데...
왜 어르신들은 제사를 못 놓으시는지 ㅠㅠ 제사 안지내는 서구나라는 잘만 사는데,,,, 부모님 세대가 지나가면 이제 제사는 역사속으로 사라질 듯~~~~`
우리 금쪽같은 아들과 평생 살아줄 며느리가 얼마나 예쁘고 감사한데… 이해가 안되네요 요즘세상에 저런 집안이 아직도 있나요
죽은이를 위해 며느리한테 왜 그렇게까지 바라는지, 나도 며느리가 둘이지만 남의 귀한 자식 힘들게 하지 마세요. 모여서 밥 한끼 먹으면서 즐거운 시간 보내면 될텐데, 안타깝습니다.
시댁문제는 모두 남편이 조율을 못해서 생기는 문제인것이
시댁문제의 정설
요즘부부끼리잘살아주는것만도감사해야지....
바람도피고 스왑도 하고
왜 결혼하면 얼굴도 모르는 고인들 제사를 지내야하는거지? 이게 상식적으로 말이되나...
저도 제사 때문에 갈등이 깊어져 이혼했어요
시어머님는 꼭 상처주는 말을 해서 기분을 나쁘게 만든다 😢😢😢😢😢😢
1년에 한번 왜 참아야하는데 ?
남편이 왜 희생과 헌신을 강요하지 ~ ~
거짓말
@@sarang3301저 사연은 맞벌이 인데 뭔 상관임?
@@푸른물방울? 왜 그걸로 퉁치려고 하셈 ㅋㅋㅋㅋㅋ 여자가 전세금 가져오면 시댁은 뭐 상차리든 말든 관심없고 명절 당일에 친정 가서 상차리고 밥은 작은 상에 남은 찌꺼기 먹고 눕지 말고 부지런히 심부름 해야지
@@푸른물방울남편이 시댁제사를 차리면 어떡함ㅋ 친정제사를 차려야지
@@푸른물방울못 났다 못 났어. 맞벌이인데 뭘 더 바래!
빨리 이혼하세요 인생은 짧아요
완전 동감. 인생 짧아요
안가는게상책입니다 남편만가라고하세요 저의도 45년지내고잇답니다 요즘은 점점줄여서 상에올릴것만합니다 그리고제가 몸이아파 입원을할때는 남편이제상음식 을주문해서 그냥놓습니다 한편야속하긴하지만. 조상대접을 극진한자손은 꼭지킵니다 코러나로입원하고없는대도 병원에전화해서 제사걱정하는 남편 얄밉기도하지만 태생이그런 집안은 어쩔수가없어요 절이싫어면 중이절을떠날수밖에요
30년째그누구하나알아주지않은제사이제는모두손절하고싶습니다
진작하였어야
저희 시어머니 지인분얘기해주셨는데 (남자입장) 자기부모님 간병도 다해주고 제사도 잘지내줘서 고마운데 아픈마누라보기는 싫다고하더래요 근데 미안해서 이혼은안하고 살고있대요 그래서 고생하면 본인만 손해인거같아요
그 남편 뭐예요. 아내를 사랑하지 않네요. 그냥 도구 정도로 보고있네요.
사랑한다면 아프지 않게 미리 선 그어줬거나 지가 했을텐데.
싸가지가 없네요.
아내분은 누가 좀 얘기 해줘서 헛노동좀 그만 했으면 좋겠네요.
나 먼저 병들어 죽으면 바로 재혼할사람이네요.
본인은 안 살피고 희생만 하셨네 남편은 종취급하고 살았구만요 이런 멍청한 여자들 많지
써이코패스가 따로 없네
생각보다 많더라고요. 중병이나 암걸렸을때 바람피는 것들도 있는데요 뭐 누가 아파서 죽어나가던 말던 자기 성욕이 먼저인가 봄.
중환자실 간호사들 암병동 간호사들이 엄청 많이 본다네요 남자는 아프면 병간호 받고 여자는 아프면 버림받는다고
와 미치겠다 이혼 잘 결정했어요
며느리나 사위나 다 손님이라고 생각하면 집안이 편안합니다~~손님중에도 정리 같이 해주는사람 아닌사람 있지만 안한다고 뭐라안하잖아요..
저도 같은 생각입니다. 저도 며느리지만 서로 서로 뭔가를 바라지 않고 기대지 않는게 좋은거 같아요. 언제 헤어질지 모르고 한치 앞도 모르는 세상 그저 손님처럼 대해주고 맘 상하지 않게 해주는게 좋은거 같습니다.
이게 맞지.
손님한테 뭘 그렇게 바라는게 많은지.
손님이면 가족이 아닌데 남인데 그러면 사위 며느리도 시댁에서 서운하게 해도 손님이고 남이니까 서운하다고 하면 안되겠다
@@user-vh7ll2yr1t어차피 가족으로 대접하질 않는데뭐
어차피 제사 대신 준비해줘도 욕먹을 거면, 제사를 준비하지 말고 욕 먹는 게 낫죠
친정식구도 그러는데 시댁식구는 오죽하러고요!!! 이혼은 언제든 할수 있는거고요, 혁명을 일으켜 보세요.
이혼이 답이다
당신 미혼이지.
함부로 이혼을 얘기하는 건 아니잖나?
1년에 한번인데 딸들은 왜 입만가지고 와서 나불거리지?? 1년에 한번인데....
ㅋㅋㅋ 개념을 상실. 입만 나불.. 1년에 한번인데용.
안 바껴요 절대
시대가 변해서 요즘 제사는 안지내고 산소나 납골당가서 찾아뵙고 끝냅니다 바꿔야 삽니다
나두 12년째 제사지내고잇는데 정말 진짜 넘 하기싫다 누구하나 고만하잔사람도없구 말꺼냄 난리날듯~~
본인들 딸한테는 절대 이렇게 안하죠~
그니까요. 사연자집안이 개집안인거죠. 우린 형제들이 나서서함께 준비합니다. 누나랑여동생도 같이하구요 제사지내고 치울때도 모두함께빨리치우고 함께 음식먹으며 수다떠는데 꼭 갑질하려는 것들이 드라마에서 나올법한 짓들을 하나봐요.참고로 내가 장남이라 진두지휘하네요. 혼자 티비보거나 드러눞는거 허용안됨.아프지않으면 무조건같이해야해요. 그게 속도도 빠르고...말이 안나오죠.
제사는 모두가 같이 준비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없어져야 합니다.
시어머니가 문제가 많은거 같네요
저희집은 남성일 여성일 나누어서 하고 있습니다
같이 해도 분쟁입니다 하고 싶음 자기부모만 해주고 결혼한 자녀는 안부르는게 좋아요 자녀가 부모 제사 지내는건 자유권이고요
조부모 제사는 부르지말자
없애야합니다
제사있는집은 시집안가는게 답
다음 세대에게는 제사 절대 물려주고싶지 않아요.
제사 모시느게 힘드는게 아니고. .
대식구 모여 음식장만하는게 너무 힘들죠
제사를 며느리 중심에서 자녀들 중심과 아내 즉 시어머니 중심으로 차려야 하는 것이 바르다고 생각합니다. 며느리가 없으면 제사가 안되는 말도 하기 싫은 일은 처음부터 아니죠. 며는리는 친정 제사를 가야 합니다. 😲
아니 시어머님도 며느린데 왜?
시아버님 아들 중심으로해야지요.
며느린안되고 늙은 시어머닌 해야한다는 논리는 왜 당연한걸까 생각해봐야할듯요.
유교사상이ㅡ결혼안하고 이혼이 높아지는거다ㅡ전세대 시집이 문제
ㅡ제사에 집착하는 시모도 문제
그시집이 또 그친정.
왜 갈등이 생기는지. 시대가 변했으니 자신의 자식에게만 효도 바라고 며느리들은 기본 예절 안에서 할수있게되면 되겠네요. 즉 친정간다 뭐라말고 사위 며느리는 내자식이아니라 내자식 식구라는거 잊지않으면 되겠네요.
종가집 가면 남자들이 제사상 차리더라구요...
다 뿌린대로 거두는 법입니다 .
부모의 그림자로 자식들이 배웁니다..
친정이든
시댁이든
다 똑 같다고 보는데요.
부모한테 받지도 말고
20세 되면 독립해서 살아야죠?
치매 친정 부모님 모시면서
30년 후 내 모습이 똑 같을것 같아서 정성껏 잘 모시며 삽니다 .
맬 젊음이 멈춰 있을 줄 알았는데
세월 이기는 장사없습니다.
세상을 긍정으로 보며 사세요
한 순간에 세월 후딱 지나갑니다.
그래도 시간 쪼개며 열심히 사네요.
상놈 집안들이 제사 차례 화려하게 지내지..
찐 양반들은 남자들이 준비하고
아주 간소하게 지냈다는데
돈있는 상놈들이 족보사서 지 부를 과시하려 화려하게 지내던게 이리 변질된거지..
간소하게 할거아님 그냥 다 없애야 한다.
왜 죽은 사람때메 산 사람들이 고통 받아야하냐
.
아~ 찐 양반들은 남자들이 준빌했군요...
맞아
@@sumjul9417여자들이 하면 부정탄다고 그런걸로 알고 있어요
@@photophk 아~ 저도 남자고 여자고 부정타게 하는 사람들이나 물건이나 상황 너무 잘 느끼는데 옛날 분들은 부정타는 거 집착이 더 심했겠네요...
가문의 후손들이 정성껏 챙겼지 그것도 남자들만
결혼 전에 배우자 될사람 가족도 잘 살펴볼 필요도 있음.
상식이하 같은 것들 있으면
결혼문제를 신중하게 생각해야됨~
결혼전 배우자 부모님 집 방문도 자주 하면 좋아요.
어떤분들인지 생활하면서 보면 좋으니까요.
여행을 같이 가면 사람의 성향이 보인다고 해요.
제사를 지내겠다는 여자가 없으면 제사문화는 자연스레 없어집니다.
먼저 잘할필요 없어요
상대가 잘해주면 같이 잘해주고 상대가 무시하면 같이 무시하면 됩니다
특히 시가식구들은 10번 잘 하다가 1번 서운한일 있으면 그동안 잘한게 온데간데 없어집니다
상대가 본인에게 하는거 봐가면서 같이 대응하면 됩니다
제사문화를 아예 없애라
산소나 묘원 찾아가서 애도하는 정도로 간소화 하는것이 시대에 맞다 AI시대에 뭐하는 짓들인지 돌아가시고 난뒤 살아있는 사람들이 스트레스를 받는다면 문제가 도를 넘은거다
충분히 협력하면서 함께하면 며느리가 제사힘들어도 참고 하지 않았을까요?말과 행동을 밉상스럽고 경우가 없으니 이혼 얘기가 나오죠~~~에어컨좀 틀면 어때요~~딸가진 시어머니도 참 답답하고...화합,화목이 중요한거 아닌가요?도대체 제사로 인해 해마다 몇가정이 이혼을 해야하는지 ㅠㅠ제사의 의미가 도대체 뭐죠?
우리시누 둘 고마워요.ㅋㅋ.시아버님제사때 시댁이 지방이라 항상 늦을수밖에없는올케를위해 먼저 음식장만해주던 우리시누두분 고마웠어요. 그래서 그런지 모두 복받고 아주 잘살고있답니다..
시댁하고 인년끄살이요
@@이영란-s6e뭔 소리여
친아버지 제사준비를 자식들이 하는데 며느리가 고마울 일인가요. . ….
우리얘기같아요
시누다섯이 바리바리 싸가서 제사지내고 조카셋 용돈빵빵이주고
9시전에 포항에서 각자 광양 구미 대구 울진으로 갑니다 우리가 해야될일을 올케가하니 이젠 다들안가고 계좌로 돈만쏴줍니다
저렇게 조금씩 서로 위하고 살면 이렇게 화목해지는게 사람관계인데 못배워 처먹은 인간들이 왤케 많은지;;
대한민국에서 행해지고 있는 가장 멍청한 짓거리 중 하나가, 죽은 사람 기일에 음식 차려놓고 그 앞에서 절하는 행위.
남편도 같이도와주고 중심을잡아야 합니다.그래야 가정이 편합니다.
저랑 경우가 비슷하네요ㆍ집안 행사때나 제사때 울집 시누이들 애들 줄줄이 데리고 와서 가만히 앉아서 받아 먹고 시어머니도 딸들한테 같이 하란 얘기하실 줄 모르고 딸들하고 수다 떠시고 며느리인 저혼자만 바빴네요ㆍ남편이 저를 좀 편하게 해줄려고 시부모님 생신때 외식 제안을 해서 외식을 한적이 있었는데 시누이 둘의 아이들이 일곱인데 줄줄이 데리고 와서 고기 실컷 먹고는 돈한푼을 안보태더군요. 여러가지 일들이 있어서 지금은 안보고 사니 스트레스 받을 일이 없네요.사연자님도 생각 잘 하셔야 할겁니다ㆍ시집사람들 잘 안바뀝니다ㆍ
먼저 이거 하라고 일을 던져줘보세요 . 그래서 싸움이되면 그걸계기로 때려치면 더 이득일듯
에어컨 켜면 음식 냄새가 밴다는 창의적인 견소리는 또 처음이네
뭐 그런걸로?라고 악플달러 왔다가 쓴다
11살딸있는 유부남이다
남편XX가 젤 문제다, 중간에서 계속 중재를 해얄거 아녀???
자기 와이프가 내 엄마 누나 여동생한테 쩔쩔매고 있는데 뭐했냐 남편 너 이XX야??
이건 시댁 처가 바꿔서도 똑같아
처가 식구들이 남편한테 저러면 아내가 중간에서 완충해줘야지
천번만번 이혼해라 저딴 남편하곤
특히나 딸은요. 엄마사는거보고 학습합니다. 진짜그래요. 댓글잘써주신듯.
제 경우에는
시아부지 형님이
딸만 낳아 애들
큰아빠가 지내고
있는데 제사때마다
나중에 가져가래요
또 시어머니가 후처로 와서 살고 계셨는데 돌아가시면
이 제사도 가져가래요
정말 스트레스 받고
짜증나서
결국은 여려가지 일로 남이 되었는데
속이 시원합니다
왜 초저출산국인지 생각해봐라...여기에 명절, 제사도 한 몫한다. 왜 명절 이혼이 있는지 생각해 봐라...시댁관련 모든거 싹 다 며느리랑 별개로 하라고. 본인 아들이 하면 모든게 다 해결 됨. 끝.
며느리만 혼자 저많은 제사음식만드는건가요? 이상한집안이네... 남편 정신차려라. 내가 그짝이면 가족과 연끈을 생각으로 뒤집어 엎어버린다. 가족안봐서 힘든거보다 내마누라 혼자 개고생하는거 보는게 더 힘들다
나 남잔데
아무리 착한 며느리도 대우 조까치하면 나라도 이혼하자 하긋다.
까놓고 며느리도 남이다.
계산은 정확하네요 .
그놈의 제사...제사 ....부모님들이 제사만 있는날이면 싸우는거 생각하면 제사는 그냥 아예 없애버리는게 맞다 쓸데없이 감정소모하고 육체소모하고..
나는 제사에 안좋은 기억만 남아서 이제 제사 그딴거 왜하는지 이해가 안된다 굳이 할려면 아주 간단하게 하는게 최고다
죽은조상 모신다고 산사람 인생 망치는게 맞나
이혼생각 잘하신것같네요.... 누굴위한 결혼인지 본인생각을 많이 하시는게 맞다고보네요
사연 들으니 참 답답하네요
시어머니 참 문제많다
지 남편제사 본인이 알아서 하지~ 일한 며느리 꼭 부려먹어야 좋은지
며느리도 자식인데 안쓰럽지도 않은지~~
에어컨은 그런날 안 틀고 궁상 떨거면 국이나 끓여 먹던디~~
삼복더위에 참 잔인허요
며느님 제사날 기억했다가 꾀병부리고 가지마시길~~~
며느리가 자식이라구요 손자까지 낳았는데도 바람핀거 걸리니까 내쫒으려고 별의별짖을 다하더군요 그어미에 그딸년들까지 벼루고 잇어요 시누남편한테 확부러버릴려고요 아이가 33년 참고또참고사니 화병에우울증까지 내자신까지 버릴지경까지 갔었어요 이젠 모든걸 될대로되던지
참는게 능사가 아니다 당장 도망가
와~ 요즘에도 저런 시댁이 있나요? 결혼 3년차면 요즘 사람들인데..
당신 남편, 당신들 아버지 제사는 당신들이 지내세요~
1.절에 제사 맡기세요.
2. 최대한 사서 지내고 1,2가지만 간단히 조리해서 지내세요.
3. 최대한 짧게 되도록 많은 식구 안모이는걸로
절에는 왜 맡깁니까?
그건 어쨋든 제사를 무시하는 것에 대한 마음을 합리화하기 위한 수단 아닌가?
절이 언제부터 망자의 기일을 기렸나?
차라리 지내지 않는다라는 게 맞는 결심이 아닌가?
@@김태한-c8b 다 맞는 말씀이십니다. 헌데 안지내겠다고 저 난리들이니 어쩌나요. 망자는 배고프다 꿈에 나타나고 저의 외가 친가 모두 제사 싢어해서 절에 맡기기도 하고... 여튼 그냥 제가 혼자 친가 외가 시간차 두고 아버지 제사때 지냅니다. 혼자. ㅎㅎㅎ
결혼하기전 집안 행사랑 가족을 잘 파악하고 약혼자의 확실한 생각을 알고 결혼해야합니다. 본인이 제사 혹은 그 집안의 행사때 불편할 것 같으면 절대로 결혼하지마세요 결혼생활은 사회생활입니다 며느리는 승진은 거의 없습니다 평생 사원입니다
그런문화 우리나라만 있네요~~외국은 절대 가족들이 며느리 불편하게 안함 ㅠ 불펀한건 니성격이니 결혼하지 말라는말은 잘못된것 같네요 ᆢ사회제도에서 제사 다 없애버림 불편할일 없다는거 문화를 바꿔야지 ᆢ왜 예비며느리를 결혼도 하지말래 😅
그리고 남자들 결혼생활도 그렇게 치면 사회생활인대 사위는 얼마나 잘할자신있어서 ㅋㅋ남자들은 평생 일병이네 그럼
@@Vlog-zv9ng 제사는 점점 안하지만 그 집안의 중요한 행사는 없어질 수 없어요. 말씀하신 것 처럼 외국에서 안 그런다고 하시지만 그 것도 어느 나라 따라 다릅니다.
@@sodizzy3339 네~~맞아요 그렇치만 며느리들의 일방적 희생이 많은 제사는 그렇게 유지해서 불난이 난다면 ᆢ 그래서 이혼으로 이어진다면 무슨의미가 있을까요~?조상님들께서도 그건 바라지 않으실꺼예요
@@Vlog-zv9ng 그래서 결혼하기전 잘 파악해야해요 우리나라는 아직까지 결혼은 가족간의 결혼입니다 ㅠㅠ 그현실을 잘알고 결혼하는게 혁명해요. 어른들은 싑게 변하지 않아요. 결혼 이혼 재혼 쉬운 일이 안입니다
제사 좀 없애자
본인 조상 본인들이 음식해서 바쳐야지
왜 성이 다른 사람이 힘들게 고생하냐
며느리는 전 부치고 아들은 술먹고
시엄니는 며느리한테 제사 물려주려하고
본인 세대에서 끝내라
너는 죽으면 어떻게 할래
여자들이 문제야문제 남편돈 시댁 돈은 바라면서 제사는싫어 짜증난다
@@okwokjj기독교집은 우째하는데
뭐죽은뒤에 밥먹을기라고 댓글쓰고있는게 탐욕이 끝도없네 인성이왜그러지
@@okwokjj 너는??????
@@okwokjj죽으면 끝이지 ᆢ먼 밥까지 얻어 먹나요~? 괜히 죽은조상이 산사람 괴롭히는거 밖에 더됨 ㅠ그냥 편하게 살면되요~~그렇다고 좋은조상님은 제사안지낸다고 머라고 하실분 없음 다 산사람 생각이고 착각
지긋지긋한 시댁! 며느리가 노예냐
이러니 집가서 아들 잡지
며느리는 어려워요 살림잘해야지 시댁식구 일일히 챙겨야지 어른들 눈치봐야하지 심지어 시매부랑조카까지 수발들어야지 미친다 미쳐ㅠ
누가 그런데요.요즘 며느리들 않해요.
@@김만만이 지금은 안 그런데 새댁일때는 눈치보이고 어른들이 가스라이팅시켜서 여러모로 힘들었어요 근데~해줄수록 더 바라고 해줘도 타박해서 지금은 잘 안해요
@@김만만이 맞아요 며느리는 지친정 챙기고 시집 신경 안써요
며느리도 며느리 나름
딸만둘 있는집서 왔는데 ~~~좀 상식 없는 부분 느껴요
맞벌이하며 애 키우기도 바쁘답니다.
전업만 했던 시어머니들 위킹맘들이 더힘들어요.
괴롭히면 요즘은 안참습니다.
손절하거나 이혼이예요.
새파랄 때 힘들었던 거를 지금도 힘든 것처럼 일반화 하면 안되죠~~`현재가 그래야 여기 주제와 맞습니다.
친정남동생 아버지 일찍 돌아가시고 할머니 할아버지 제사 21년 지냈는데 정말 이제껏 네가 한게 뭐있냐는 삼촌들의 말 때문에 올해부터
차례 제사 그만 둔다고 합니다
당연하다 여기고 감사한줄 모릅니다
살아있는 사람이 행복해야 하지않을까요?
친정남동생이면
본인아버지아닌가?
무슨말이야 친정남동생 아버진
이혼은 서로에게 좋은 것..
이혼이 정답이다
죽은사람 때문에 산 사람들이 못 살게되는 일이 일어나는걸
참 어떻게 이해해야 할까요...
결혼하기 전에 가정사 정도는 충분히 서로 알아보고 결혼합시다.
이보다 더한시집살이 40년하고 암으로 돌아가신 친청엄마가 자꾸 생각나요..엄마의 일생이 너무 애처럽고 미안해요.. 일년에 명절포함 10번제사에 시누3명있는 외며느리셨고. 홀시아버지 모시고살다가 집에서 5일장치르고 모셨습니다. 3년상 치러야한다는 시누들과 효자남편덕에 마루에 상청차리고 3년을 아침저녁 사사람처럼 식사올렸구요.
그세월 다보내고 손자보고 살만하니 유방암진단받고 만68세에 돌아가셨어요.. 그때 아무도 3년상얘기 안하더라구요..전 그다음 해 아주늦은결혼을하고 세번의 유산끝에 시댁에 아들타령에 남편이 연락을 끊어줘서 지금은 비교적 편안하게 지내고있는데 늘 불안합니다 언제 전화기가 울릴지 몰라서.. 그리고 시부모덕분에 늘 이혼을 염두해두고 살고있어요.
68세에...
너무 일찍 돌아가셨네요.
너무 고생하셨을 어머님에 경의를 표합니다. 좋은 곳으로 가셔서 승천하셨기를 빕니다. 님도 행복하시길요.
@@ychipping_norton3655 좋은말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고생많았죠 많이 힘들었을것 같아요
고생하셨어요
어머님 고생많으셨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