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속 40미터의 강풍과 6개월 이상! 혹독한 자연환경에 적응한 백두고원 사람들의 이야기 [KBS 20150103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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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омментарии • 4

  • @young1721
    @young1721 День назад

    60년대 초등 학교 시절 발구 끌고 땔감 하러 다니던 생각 납니다.
    후에는 우차 라고 바퀴달린 우차로 바뀌 었지만 그리운 전경이네요.

  • @화해로운소통
    @화해로운소통 5 часов назад

    백두산. 목재를. 어째서. 중국사람들이 가져가는건가요.

  • @BatXY
    @BatXY 17 часов назад

    일제때 강제이주

  • @kim-jo8zu
    @kim-jo8zu День назад

    소가 한우랑 똑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