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mascusLiveTV 박진영씨 영상보고 저도 마음이 더 신실해졌었는데 이걸 봤다고 하니 약간 이단으로 의심 받았던 적이 있습니다. 복음이 저에게 오고나서 얼마 안되어 교회를 다니기 시작한지 얼마안되 교회를 다녔습니다.그러다가 박진영씨 영상을 보고 너무 좋았는데 혹시나 몰라서 교회목사님께 봐도 되는지 영상을 보내줬었는데 다 보시진 않았는데 크게 이상한거 없다고 하셔서 그이후로 성가대 단톡방에 제가 영상을 올렸습니다. 정말 단순히 좋은 의미에서 영상을 올렸는데 단톡에 있던분 중에 한분이 목사님께 이단의 의심이 있는데 이걸 봐도 되는지 들으시고 목사님이 저에게 전화를 주셨습니다. 박진영씨 영상을 올렸냐고 물으셔서 올렸다고 말씀드리니 다른분께서 이단의 의심이 있는데 동영상을 봐도 되냐고 말씀하셨다고 자기에게 말을 했다고 말을 하더라구요. 제가 그래서 목사님께 먼저 보여드려서 봐도 되냐고 말씀드렸잖아요.하니까 그때 목사님은 다못봤다고 말씀을 드렸는데 .라는 요지로 약간 발을 빼는 뉘앙스의 말로 박진영씨 동영상을 주졔로 이번주 설교해도 되냐고 말씀하셔서 그렇게 하시라고 말씀드리고 주일날 설교를 듣는데 결론은 설교의 요지는 구원파의 이단이다라는 요지로 설교를 하셨습니다. 저는 교인들에게 이단을 전파한 사람이구나라는 생각이 들자 마지막찬송가가 끋나기도전에 그자리를 박차고 나왔습니다.제가 좀 욱합니다ㅜㅜ 이후로 교회를 옮겨야 되겠다고 생각했는데 정말 하나님의 은혜로(이유는 저는 제가 잘못한 일이 없으면 다른사람이랑 화해안하거든요.)교회는 옮기지 않고 잘 다니고 있습니다. 그이후로 박진영씨 영상을 웬지 보지 않게 되었습니다.웬지 꺼림칙하게 되더라구요 그렇지만 이걸 계기로 성경공부를 하게 되면서 다마스커스님 같은 유튜버분들의 영상을 찾아보게 되었습니다. 결론은 제가 보기에는 박진영씨 영상이 이단의 흔적은 보기 힘든것 같은데 시간나실실때 한번만 봐주세요.그리고 덧붙여서 다른 분들의 설교가 이단인지 아닌지 판단이 너무 힘들어서 그러는데 도움 될만한 책이나 셩경해설 영상이나 추천좀 부탁드려요.
박진영님 세미나를 보고 그의 열정과 진심을 느꼈습니다. 그리고 더 이해하기 쉽고 받아들이기 쉽게 설명해 주셨어요. 박진영님을 통해 거듭나거나 믿게 되었다면 그것은 하나님의 은혜라고 생각합니다. 하나님께서 박진영님을 그러한 목적으로 사용하고 계시지 않나 생각합니다. 다만 내게 온 복음은 믿되 그를 믿지 않고 끊임없이 박진영님을 위해 기도해야할거 같아요. 이 열정이 혹 잘못 되어 자신을 위한길로 빠지지 않게 그래서 하늘에서 조차 이단으로 낙인 찍히지 않게 하나님의 종으로 살아갈 수 있도록 기도해주어야 된다고 생각해요
박진영님 세미나를 들어본 사람으로서, 일단 들으면 참 좋습니다. 감동적인 부분이 많습니다. 성경을 읽고 간절한 탐구 끝에 저는 알지 못했던 부분을 알고 있는 것에 도전도 받습니다. 전반적으로 유익했습니다. 지금 상담하신 분이나 그 세미나에서 간증하셨던 분처럼 박진영 세미나를 통해서 뭔가 속시원한 해소감도 느끼신 분도 계실겁니다. 교회에서 하는 성경공부나 목사님의 설교만을 가지고는 성경의 납득하기 아려운 문제(?,궁금증?)에 하나의 해결책으로도 받아들여질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믿음이 생길 수도 있습니다. 그것이 우리 믿음의 첫 시작이나 믿음의 부분적 보완이 되어 줄 수 있다고 생각됩니다. 물론 박진영님의 세미나는 한발을 딛는 시작이나 부분적 보완보다는 더 크긴 합니다. 저에게는 박진영님 세미나를 통해서 한편으로는 하나님의 사랑을 깊이 느끼게 되었던 것이 제일 좋았습니다. 그냥 우려되는 부분은 이렇게 특정한 세미나로 알지못했던 것에 대한 이해와 그로인한 감동이 큰 경우에는 이상하게 마음이 높아져서 다른 사람의 믿음을 내려보거나 비판하는 마음이 생겨서 거기서 더 나아가지 못하고 정체되는 현상이 생길 수 있다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박진영 세미나 통해 주신 믿음, 그 이상을 주시는 분이십니다. 더욱더 기대하십시오.
강의 완전히 구원파에요... 성경이 진짜라는 분석은 탁월해요. 근데 끝에서 결론이 달라요. 구원을 무슨 믿어진다던지 깨달아진다던지 하는 개념으로 이해하고 있고.(구원파의 특징: 몇년도 몇월에 구원받았다고 강조) 구원은 두렵고 떨림으로 평생 이루어나가는것인데, 매일 우리 자아를 십자가에 못박으며 예수님을 내 삶의 주인으로 모시는것이 아니라 , 우리 위에 예수님을 옷 입으면 끝이다. 이 사실이 믿어지면 거듭난거다. 또 한번 구원받으면 죄를 지어도 무조건 천국간다고 이야기 하더라구요. 그리고 무엇보다 우리가 세상에서는 끊임없이 예수님을 닮아가는 성화의 과정을 거쳐야 하는것에도 전혀 언급이 없고. 결과적으로 신앙은 열매인데, 자기가 하고있는 음란한 춤들과 엔터 사업이 청소년들에게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에 대한 고찰도 관심도 없으며. (직업은 그저 성공해서 전도할 수 있는 도구정도로 밖에 여기지 않음) 가장 중요한 삶에서의 예수님과의 인격적인 관계에 대해선 전혀 언급 조차 하지 않았습니다...
지금 말씀하시는 붘께 말하는것고 아니고 저를 포함한 기독교인들에게 말씀을 드리는 건데요.. 신학적인 논쟁으로 무엇을 아냐 무엇을 공부 해서 맞고 틀리고 보다도 ... 박진영씨는 ceo로써 직원들에게 밤에 여자 들이 나오는 술집에서는 어떤경우에도 영업하지마라, 사람은 기본됨 (주위에 감사해야한다 등)이 중요하다 하며 회사를 운영합니다. 지금 어느 기독교 일반 성도나, 목사님들이 이렇게 교회를 혹은 회사를 이런 마음 가짐으로 다니고 운영할까요? 우리는 그 귀중한 말씀을 듣고도 변화되지 못하고 도덕적 우월감에 빠져 있습니다. 하지만 정작 우리 삶은 보이는 것만 정죄 잘하지, 보이지 않는 것은 정죄 하지도 않죠.. 교회 아들에게 물려주기, 성폭행 성추행, 자기 구역에 장애인들에게 가야할 돈 횡령해서 자기가 쓰는 집사, 어린 선교사 일 다 시켜 놓고 자기가 다 한거 마냥 기도편지 쓰는 선교사, 어린 선교사가 일 해서 나온 돈 자기 노트북 바꾸고, 이런건 정통 신학이라서 사람들이 이러는겁니까?? 교회가 이미 기득권이 되어 어린 목사들 지금 그 장로들 권력이나 담임목사가 찍어 누르는거 때매 목회 포기 하고 싶은 마음들은 아십니까? 우리는 지금 누군가를 판단하고 정죄 하기 보다 우리를 돌아 볼때라고 생각이 됩니다.
저는 박진영님 세미나에 참석해서 강의를 들었습니다 제생각이 박진영님 강의는 무신론자. 천주교신자를 대상으로 너무 좋은 내용인거같습니다 물론 신자들에게도 성경에 대해 잘 몰랐던 내용이나 클리어하지 않았던점 그리고 좀 다른 관점으로 풀어낸점이 좋았습니다 하지만 문제가 되는점은 1. 박진영님이 간적접으로 기성 교회가 잘못가르치고 목사님들중 거듭나지 않은사람이 많다고 부정적인 말을 합니다. 물론 건강하지 않은교회와 부패한 목사님들도 있습니다 .하지만 온전히 말씀안에서 가르치고 전심으로 교회와 성도를 섬기시는 목사님도 많이 계십니다. 박진영님이 아마 교회에서 신앙생활을 안해본점 예배를 통해 은혜 받는 경험을 못해봐서 잘못 판단한점이 많은거같아요. 2. 박진영님 자체가 완벽주의자라 뭐하나에 빠지면 잠도 거의 안자고 파고드는 성격인거같습니다. 성경 구절을 거의 외울정도로 성경을 공부한것은 정말 대단 하고 그의 열정이 느껴 졌습니다. 하지만 본인이 독학으로 본인 지식으로 성경을 깨닫고 본인만 옳고 몇년동안 신학을 공부한 목사님들은 옳지않다고 생각하는점은 매우 교만한 부분 입니다. 하나님이 아닌이상은 하나님 말씀을 100프로 다 이해하지 못한다고 생각 합니다. 그가 분명 모르고 잘못 이해한 부분도 많을것인데 그부분을 목사님이나 신학자들과 의견도 나누고 설교도 많이 들어보며 다듬고 배울수 있는 부분인데 그부분이 안타까웠습니다 3. 세미나를 통해 본인이 깨달은 성경지식을 나누고 나서 그후가 매우 중요한 부분입니다. 믿게된 자와 이미 믿는 신자들이 올바른 신앙생활을 할수 있도록 건강하고 건강한 목회자를 통해 교회에서 신앙생활을 잘 하라고 권면해주는게 아니라 직접적으로 말은 안하지만 본인이 하고 있는 성경공부와 본인이 만든 교회를 소개 합니다 이것이 제일 우려되는 부분입니다. 기존 교인들도 자칫 다니던 교회를 그만두고 박진영님이 만든 교회모임으로 갈수 있기 때문입니다 . 교회에서 예배를 안드려본 박진영님 예배가운데 받는 은혜와 성령님이 주시는 감동을 알수 있을까요....삶가운데 영혼의 갈급함이 과연 성경공부 만으로 채워지고 믿음이 지속 될수 있을까요. 그렇다면 그건 요가나 명상을 하는것과 다를바 없다고 생각됩니다. 인생을 살면서 힘든 고난과 시련에도 말씀가운데. 찬양가운데. 기도가운데 임하는 성령님의 감동과 은혜로 힘을 내고 살아가는것이 성도들에게 큰 축복인데 박진영님도 경험해보고 깨닫게 되길 기도합니다. 케이팝과 한류가 세계적으로 많은 관심과 사랑을 받는시대에 전세계 믿지않는 영혼들에게 분명 박진영님의 세미나와 사역이 큰 영향력을 발휘 할거라 생각됩니다. 박진영님이 겸손히 진정한 예배를 통해 성령님이 주시는 은혜로 변화되어 크게 쓰임 받길 기도합니다🙏
와우 마음속에 제가 하고 싶은 얘기를 글로 완벽하게 써주셨네요 잘읽었습니다^^~ 박진영씨같은 분이 100년전이나 200년전이나 있었을꺼라 생각합니다^^ 성경이라는것이 오랜기간 옳고 그름의 치열한 연구와검증으로 오늘날의 기준이 세워졌고 다듬어 졌다고 생각합니다. 박진영씨가 공식적으로 전세계가 인정하는 신학교리에 대해 더더 공부하셔서 박진영씨가 따르는 구원파와 무엇이 다른지 진정으로 알고 깨달아 더나아가 주님이 원하시는 모습으로 귀한보물로 쓰여졌으면 좋겠습니다. 영향력이 어마어마 하니까요~
뭔가 오해를 하고 있어서 정정 해봅니다. 1. 박진영님이 간적접으로 기성 교회가 잘못가르치고 목사님들중 거듭나지 않은사람이 많다고 부정적인 말을 합니다. ->물론 좋은 목사님들 계시죠. 박진영님이 모든 교회가 틀렸다고 말한건 아니지 않습니까? 근데 박진영님은 성경에 제대로 진리를 전하는 교회가 많지 않다고 써있는 말씀을 근거로 그렇게 말씀하신겁니다. 우리교회만 정답이고 진리야. 이런 뜻에서 말한거는 절대 아닙니다. 분명 성경에 제대로 된 교회는 적다고 분명히 써있습니다. 2. 하지만 본인이 독학으로 본인 지식으로 성경을 깨닫고 본인만 옳고 몇년동안 신학을 공부한 목사님들은 옳지않다고 생각하는점은 매우 교만한 부분 입니다. ->이것도 오해를 하신거 같습니다. 혼자 공부하지 않았습니다. 혼자 공부해서 이상한대로 빠질껄 굉장히 경계하면서 다른 자료들과 지금도 다른 목사님들과 교류를 하면서 배우고 있습니다 심지어 매주 말씀을 설명할떄도 내 말씀해석이 맞아. 그러니까 내 설명대로 공부해!! 이게 아니라. 나는 공부하면서 이런걸 느꼈어요. 여러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세요? 이렇게 물어보는 방식입니다. 그래서 첫열매들 성도들이 질문을 하고 박진영님이 공부를 하고.. 서로 토론해 가면서 같이 공부하시는 분이에요. 누구보다 교만해지는걸 경계 하십니다. 그리고 항상 내가 정답은 아니다. 나도 말씀의 극히 일부분만 아는거다. 라고 항상 말씀 하십니다. 이 부분은 오해하신거 같습니다. 3. 세미나를 통해 본인이 깨달은 성경지식을 나누고 나서 그후가 매우 중요한 부분입니다. 믿게된 자와 이미 믿는 신자들이 올바른 신앙생활을 할수 있도록 건강하고 건강한 목회자를 통해 교회에서 신앙생활을 잘 하라고 권면해주는게 아니라 직접적으로 말은 안하지만 본인이 하고 있는 성경공부와 본인이 만든 교회를 소개 합니다 ->이 부분도 오해인게. 님 말씀대로라면 5일차 강의인 크리스천의 삶이란 강의는 왜 있을까요? 님이 말한 성경지식을 나누고 그 후에 대한 얘기를 5일차 강의에 담았습니다. 그래서 강의 제목도 크리스천의 삶입니다. 믿고 나서 어떻게 살아야 할지를 강의 했습니다. 그리고 본인 교회를 소개 했다고 하는데.. 분명 직접적인 언급이 없다고 말씀하셨고.. 어떤 부분이 그렇게 느껴지셨는지 참 궁금하네요. 저는 그런 부분을 찾지 못했습니다. 오해였다는 증거를 하나 말씀 드리자면. 서울침례교회에서 세미나를 하면 거기 교회 성도들이 박진영 교회로 옮길까봐 그게 걱정되서 세미나를 극구 사양하셨다는 말씀을 박진영님께 들었습니다. 그래도 괜찮으니 해달라고 서울침례교회 목사님의 간곡한 부탁으로 세미나를 했던거고요. 이제 좀 오해가 풀리셨나요? 혹시 제가 오해 한 부분이 있으면 댓글 달아주세요. 꼭 검토해 보겠습니다~
@@언팩트-q4z 지나가던 성도입니다. 보고 궁금증이 생겨 남깁니다. 1. 번 답변으로 말씀하신 부분은 성경에 없는 구절인데, 그렇게 이해하고 있으신 것이 가르침 받고 되신 것이라면 그것 자체가 문제라고 보입니다. 어떤 구절을 말씀하시는지 달아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성경에 제대로 진리를 전하는 교회가 많지 않다고 써있는 말씀을 근거로" 이 부분 입니다.
@@goodandgoodv 성경에 없는 구절인데.. 성경에 없다고 생각 하시네요. 그러면 그렇게 생각하세요. 저는 하도 많은 논쟁으로 너무 피곤합니다. 제가 본 성경은 진리를 제대로 전하는 교회가 많지 않다 라고 정확하게 그렇게 써있는곳은 없지만 그런 뜻의 말씀들은 굉장히 많이 봤습니다. 근데 성경에 없는 구절이라고 말씀하시는거 보면 제가 그런 의미의 말씀을 말해줘도 이해를 못할거 같습니다. 암튼. 모든걸 떠나서 그냥 그렇게 생각하고 싶으시면 그렇게 생각하세요. 저는 박진영님이 직접 말씀 구절을 보여주면서 이래서 진리를 제대로 전하는 교회가 많지 않다는 성경공부(설교라고하지않겠습니다)를 직접 들어봐서. 저 분이 박진영교회만 진짜고 나머지는 다 깐다라고 오해하는 부분을 좀 풀어드리고 싶었서 적었던거 뿐입니다. 더 이상 "제대로 진리를 전하는 교회가 많지 않다" 라는 뜻이 맞네 틀리네 하면서 더 이상 논쟁하고 싶지 않습니다. 본인이 생각하시는대로 믿으세요. 저도 제가 본 말씀대로 믿을 거거든요. 인간은 옳은것을 믿지 않고 믿고 싶은것을 믿는 존재이기 때문에 제가 무슨 설명을 한들 의미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님은 님 생각대로 저는 제 생각대로 믿읍시다.
박진영님의 복음 전파에 대하여 저의 생각 나눔 기존 장로교회에서 평생 신앙생활하며 장로의 직분을 받고 20년가까이 섬기는 사람입니다. 진영님의 복음 전파 동영상은 10여년전 부터 유투브에서 짧게 핵심만을 모아서 전달하는 것들이 눈에 보이기 시작했었다고 기억합니다. 그때 교회의 중직을 맡고 있는 대한 예수교 장로회 합동측 교회에 적을 둔 장로로서 깊은 성찰과 많은 생각을 하며 그 동영상을 신중하게 보았던 기억이 납니다. 첫번째 느낌은 이 분은 뭐 부족한게 없어 보이는 사람인데 어떤 의미로 이런 동영상을 만들어 열심히 퍼트릴까 ? 이런 생각과 더불어 동영상의 내용이 아주 간결하고 핵심을 찌르게 제작되었다는 것이 눈에 확 들어왔습니다. 기존 교회들이 사실상 등한시하는 구원의 문제 즉 언제 당신은 거듭났으며 그걸 어떻게 기억하고 있나요? 란 물음에 대하여 굉장히 충격적일 만큼 심각하게 복음의 메세지를 던지고 있었습니다. 그 유투브 활동은 그 후로도 지속되었고 이경규가 진행하는 힐링캠프인가? 그런 프로그램에도 박진영님이 출현하여 상당히 진지하게 인생에 대하여 고민하는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지요. 그때는 많은 사람들이 한결같이 박진영의 그런 모습에 동감과 칭찬 그리고 사랑을 주었던것 같습니다. 그후 시간이 좀 지난 어느 시점에 그 당시 저의 기억으론 배용준님의 모습도 사진에 같이 실린 기사도 나돌았고 그때부터 박진영의 모임이 구원파와 관계가 있으며 이런 모임에 함께하는건 위험하다고 말하는 가존 교회 리더들이 등장하기 시작했지요. 특히 교단에 몸담고 활동을 많이하는 사람들, 혹은 인터넷 상에서 잇슈 몰이로 인기를 구가하는 목사님들이 대거 이 대열에 뛰어들어 박진영을 비난하기 시작했습니다. 반면 박진영의 세미나 메세지를 통해 영적으로 거듭나는 사람들이 많이 생기는 것도 알게 되었습니다. 왜 박진영이 노골적인 비난을 받게 될까를 진지하게 고민해보았습니다. 장로교의 장로 직분을 받은 사람의 입장에서는 이단을 단호히 배격해야함은 당연합니다. 그런데 정작 박진영의 메세지에는 딱히 이단적 교리나 가르침이 거의 없고 상당히 성경적이라는 사실을 부인할 수 없었습니다. 그런데 왜 욕을 먹지? 첫번째 발견한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1. 박진영은 기존 교회의 설교 방식과는 다르게 성경 말씀을 엮어 구원의 메세지를 반복적으로 전달하므로 듣는 사람들이 실제로 성령의 역사를 통해 물과 성령으로 거듭나는데 늘 초점을 두는 메세지만 전달한다는 것입니다. 이게 뭐가 문제냐고요? 이런 메세지는 기존 교단 특히 헤게모니를 장악한 교단의 위상에 큰 변화를 줄 수 있는 위협 요소가 되기에 경계의 대상이 됩니다. 도올도 기독교 강연을 많이합니다. 그의 강연을 들어보면 그는 성경을 사실상 모르는 사람인데 그의 철학적 지식으로 성경을 파헤쳐 연구하고 강의하니 그 강의를 듣고 거듭나는 사람은 한사람도 없습니다. 그러니 기존 교단은 그의 강연이 아무리 인기가 있어도 전혀 신경쓰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그 영향력은 영적인 파워가 없기 때문입니다. 기존 교단의 어떤 목사님과 대화중에 박진영의 메세지에 관하여 대화를 나눈적인 있는데 박진영은 부인할수 없을 만큼 구원파의 가르침과 일치하는 부분이 있다는 것입니다. 1. 예를들어 한번 구원받은 사람의 구원은 절대로 취소되지 않는다. 2. 구원 후 죄를 지어도 그 죄과가 그의 구원에 영향을 미치지 못한다 등등 그런데 이런 부분에 대하여 목사님들과 나눈 대화끝에 사실상 구원파가 잘하는 부분이 있고 못하는 부분이 있는데 구원파가 잘하는 부분이고 기존 교단이 못하고 있는 문제인 구원의 확실성에 관한 부분은 기존 교단이 너무 소홀히 하는 면이 있으니 그건 구원파 교단이 오히려 잘 챙기는 면이 있다는 것입니다. 저는 박진영의 가르침이 구원파에서 나온것인지 아닌지는 현장 조사를 하지 않았기에 솔직히 모르겠습니다. 그러나 그의 가르침은 구원파의 가르침과 일치하는 부분이 많이 있습니다. 그런데 특이한 것은 그 가르침은 기존 교단인 장로교측에서도 동일하게 주장하는 것인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즉 1. 한번 받은 구원의 영원성 2. 은혜로만 받을 수 있는 구원 3. 율법적 행위 구원의 부정 4. 일대일 구원 5. 자기의 거듭남을 체크해보라는 메세지 6. 전천년설을 비롯한 시대구분적 역사관등 박진영을 비난하는 목사님들의 동영상을 면밀히 살펴본바 저는 그들이 지적하는 부분이 실제로 문제가 될만한 껀수가 될수 있다고 동의하는 경우도 있더군요. 그런데 한 강연자의 메세지를 그런식으로 분해해서 비평하자면 대부분의 기성교회 강단에서 전해지는 메세지들에서도 음으로 양으로 일회성의 비유나 강사의 주장속에 이런 비슷한 오류가 상당히 많이 있음을 우리가 또 부인하긴 어렵습니다. 그럼 왜 유독 반진영만 문제가 될까요? 이유는 간단합니다. 영적으로 위협적이기라고 교단의 리더들이 직감하기에 기존 교단이 들고 일어서는 겁니다. 이 정치적 논리를 배제하면 박진영의 메세지는 약간의 오류가 그의 강연에서 순간적 멘트에 발생할수 있지만 그의 전체적 메세지는 상당히 성경적이라는건 부인할 수 없습니다. 박진영의 설교를 통으로 싸잡아 비난하는 사람은 사실상 성경을 통으로 싸잡아 부인한다는 역설적인 오류를 낳게 됩니다. 기존 교단도 박진영의 메세지를 통해 그의 해박한 성경 지식과 상상할 수 없는 만큼의 다독을 통해 신구약 전체가 거의 암기된 상태로 전하는 말씀의 엮어감을 참고하여 영이 거듭나는 메세지를 모든 교인들에게 전할 필요가 있습니다. 기존 교단중 대형 교회들이 모이는 교인수가 10만명을 넘어선들 그들 중 거듭난 사람은 몇이나 될까를 생각해보면 사실 우리가 크게 잘못되어 간다는걸 부인할 수 없습니다. 교회 건물의 웅장함 담임 목사의 교회성장의 영웅적 성공담에 함몰되어 한국교회는 영혼의 구원에 전력질주하지 못하는 가장 큰 오류를 범하고 있습니다. 기존 교단도 뼈저린 자기성찰과 반성을 통해 영혼 구원 사업에 전력 질주하는 모습으로 거듭나야합니다. 교회는 목사가 비즈니스를 잘하여 코스닥에 상장시키는 회사가 아니거든요 ^^
저도 장로님 말씀에 동의합니다. 저는 구원에 대해 박진영씨의 영상에 분명 유익한 부분이 있는데(원리?), 살짝 다른점은 저는 구원을 굉장히 쉬운것으로 믿고 있습니다. 그냥 하나님께로 자연스럽게 돌아가는 과정입니다. 아담에게 네가 어디에 있느냐고 물으신 하나님의 부름, 어찌보면 창세기부터 지금까지 모든 사람에게 주어지는 질문입니다 '네가 어디에 속할 것인지, 하나님인지, 아닌지? 우리는 그 질문에 답해야 하고, 예수그리스도, 이분을 통해서만 가능하지요, 구약때 놋뱀을 보고 살아난 것 처럼, 여인이 예수님의 옷자락을 만졌을때, 예수님이 네가 구원을 얻었다 하신 것처럼요. 구원, 휴거, 천년왕국, 새하늘 새땅, 영생 ..... 하나님께로 돌아가면 그냥 은혜로 주어지는 선물입니다. 우리는 그 사랑을 따라서 서로 사랑하고 주님과 동행하며 감사함으로 자유함으로 기쁨으로 하루하루 살아가면 됩니다. 구원은 온전히 주님께서 주시는 것이고, 우리의 행위는 그 열매입니다. 다만, 영상을 보고나면 조혜련씨의 '오십쇼'가 어떤 말씀의 순수한 끌어당김은 더 있는 것 같아요. (오래된 성도들에게 또 다른 어떤 신선한 말씀 이런 부분?) 어디선가, 박진영 씨는 구원을 세 단계로 나누어서 위험하다는 것도 보았는데, 아직까지는 잘 모르겠네요. 박진영씨도, 조혜련씨도, 장로님도, 저도 모두 주님안에 있는 청지지이고 종입니다. 박진영씨의 영상이 어떤 아직 믿지 않는 분들에게 분명한 유익이 있다고 생각됩니다. 20년전에 천만성도라고 일컬어지는 한국교회가 거의 절반으로 줄었고, 이제는 20~25% 정도는 이단이라고 합니다. 열매를 보고 판단해도 될 것 같고, 영상에서 사용하는 말씀이 전부 성경을 근거로 합니다.
전 장로회에서 유아세례받고 40년 넘게 신앙생활해왔습니다 박진영씨 강의 듣고 많은 은혜를 받았습니다 그것이 팩트입니다 사람의 성향과 성격이 다양하여 하나님도 각사람에게 맞는 다양한 교단을 허락하신것같습니다 그것이 성경에서 벗어난 이단만 아니라면 나에게 맞는 곳에서 신앙생활을 추천드립니다
'성경에서 벗어난 이단만 아니라면' 이것이 포인트입니다 박진영씨의 방식은 구원파의 그것과 동일합니다 구원파는 교리적으로 심각한 이단입니다 또한 은혜를 받았다 이것은 어떠한 감정적 카타르시스뿐 일 가능성도 있는 것입니다 나의 마음에 감동이 왔다 이것으로 진리의 분별을 할 수는 없을 것입니다
@@peter-nd7pd 박진영의 영상속에서 어느부분이 어떻게 교리에서 벗어났는지 부터 설명해주세요. 님의 설명이 복음적이고 말씀에 위배되지 않는다면 당연히 님 말을 따르겠습니다. 박진영이 과거에 구원파 잇슈가 있었고, 아내 또한 구원파 유병헌 조카라고 들었습니다. 그것만으로 무조건 박진영말을 믿지마라, 구원파라고 한다면 글쎄요~ 저는 박진영파도 아니고 구원파도 아니고 제게 파가 있다면 그리스도 파이고 싶은 사람입니다. 적어도 객관적인 입장에서 제가 알고 들은 복음과 말씀에 비춰서 영상을 보았을때 위배됨이 없어보였습니다. 다시 부탁드립니다. 박진영의 영상 중에 어느부분이 이단의 논리인지(그냥 무조건 이단이다 말구요.) 제가 찾지 못한 부분을 꼭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peter-nd7pd 전 감정적 카타르시스와 은혜를 분별 못하는 신앙인이 아닙니다 박진영씨의 설교를 들으며 어떠한 성경적 오류를 발견할 수 없었습니다 단지 장로회의 같은 교단 목사들끼리도 차이가 있을 정도의 교리외에는요 오히려 많은 사람들에게 복음을 보다 쉽게 전하고 선한 영향력으로 자신의 달란트를 사용하고있습니다 부디 하나님의 일을 하는 사람에게 하나님의 일이라고 방해하는 우를 범하지 않길 바랍니다 그리고 진리를 논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자신이 믿는 교단만이 구원을 받을거라고 생각하지 마세요 설령 구원파라고 다 구원을 못 받는다고도 생각하지마세요 구원의 주권은 하나님께 있습니다 아무도 알수없고 알려고도 하지 마세요 그것은 하나님앞에 교만입니다
마가복음 9장 38절에 이런 말씀이 있습니다. 요한이 예수께 여짜오되 선생님 우리를 따르지 않는 어떤 자가 주의 이름으로 귀신을 내쫓는 것을 우리가 보고 우리를 따르지 아니하므로 금하였나이다 / 예수께서 이르시되 금하지 말라 내 이름을 의탁하여 능한 일을 행하고 즉시로 나를 비방할 자가 없느니라 / 우리를 반대하지 않는 자는 우리를 위하는 자니라 스스로가 믿어지게 되는 기회가 되었다면, 다마스커스님 말처럼 매우 감사한 일이지요. 무엇보다 질문하신 분께서는 끊임없이 그 믿음을 점검하고자 하는 마음이 있어 더욱 귀하다고 봅니다. 믿게 된 계기가 뭐가 그리 중요하겠습니까? 내가 믿은 과정을 되돌아보고, 앞으로 말씀과 예수님을 공부하며 정말 참 믿음의 길이 무엇인지 찾아가고 살아내는 것이 더욱 중요한 것 같습니다. 이것야말로 죄에서 자유로워진다는 의미가 아닐까요?
@@글놀이김 말씀대로 자신의 생각에 갇혀 있는 분들은 정식코스라고 하는 통로를 거친다 해도 마찬가지로 위험할 것 같네요ㅜㅜ 예수님은 그런 유대인들의 생각을 넓혀주시고자 무던히도 애쓰셨는데 말입니다. 제 말은 믿어진 통로가 본질이 아니기에 거기에 사로잡혀 있지 말고, 이후의 선택과 끊임없이 점검하는 믿음의 태도에 더 집중하면 된다는 것입니다. 즉, 내가 믿게 된 통로가 본질적인 것이 아닌 수단이었던 것처럼 타인의 믿음의 통로 또한 마찬가지이기에, 앞으로 함께 하나님의 참뜻을 향해 나아가는 겸손한 믿음의 삶이 본질이라는 것입니다.
32년 전 극심한 고통 가운데서 나를 내려놓을 수밖에 없는 간절한 기도 중에 거듭났는데 , 그 순간에, 전혀 상상도 하지 않았던 것들이 보였고 하늘을 나는 깃털 같은 가벼움과 말로 할 수 없는 기쁨을 누렸습니다. 그 이전과 이후의 마음은 천지 차이라 할 만큼 완전히 달라졌습니다. 사람마다 방식과 기쁨의 정도 차이는 있겠지만 회심과 구원은 동시에 이루어지며 그 순간은 완전히 구별되기 때문에 긴가민가할 수 없습니다. 영적인 체험을 하기 전에도 나는 하나님을 믿는다고 확신했었지만, 내가 예수를 믿는 믿음이었기에 세상 것을 쫓으며 고통 중에 있었고 예수가 나를 사로잡는 경험 즉 거듭난 순간부터 신기하게 기쁨이 찾아왔으며 이후로는 세상에 끌려가지 않는 예수께서 주관하시는 삶이 되었습니다. 거듭난 제 경험으로 비추어 볼 때 몇 개 들어본 박진영씨 강의는 이상하지 않았습니다. 나의 믿음이 그리스도의 믿음으로 바뀌는 때가 있고 거듭난 이후 예수님과 연결된 생명이 다시 끊어질 수는 없습니다. 박진영씨 말대로 세상엔 거듭나지 못했는데 목자 역할을 하는 종교인이 많아서 제대로 인도하지 못해 교회에 더욱 많은 문제가 있다고 생각됩니다.
구원파교리라는게 예수님 영접기도 하고 교회 가면 나는 천국헹티켓 따 놓았다는거잖아요? 근데 박진영씨도 나는 죽어 천국갈 사람이기 때문에 전혀 걱정 없다는 이야기를 공개적으로 하더군요. 자기 아버지도 복음을 들으셨기 때문에 천국 가셨다고 하고. 근데 지옥에 가면 목사 장로들이 드글드글 하더라는 말이 있는데요 아무리 열심히 교회 다니며 믿음생활을 한들 그 마음중심을 보시는건 하나님이고 세상에서의 삶은 개판이라면 내가 확신을 가진다 해서 천국 가나요? 중요한건 하나님 앞에 내가 가진 재물 명예 다 내려놓고 두렵고 떨리는 마음으로 살아야 하는데 박진영씨가 성경을 깨달았다 할지라도 중요한건 그 분의 삶을 봐야한다 생각합니다 천문학적인 재산을 일구었고 세상의 명예 다 가졌는데 십일조는 제대로 하는지 헌금은 하는지 주변의 어려운 이를 위해 얼마나 구제활동은 하는지. 엄청 부자가 저는 주님을 열심히 따르겠습니다 하는데 예수님이 그럼 너의 재산 다 기부하고 나를 따라라 하니 못했잖아요? 간증을 하며 내가 거듭났다는 분들도 주님의 은혜 사랑에 감격했다가 중요한게 아니라 과거의 더럽게 산 삶 철저히 회개하고 자기희생의 삶을 살수 있어야 하지 않을까요? 박진영씨 예전 아주 음란하고 더러운 곡 많이 불렀죠 표절시비도 있었고.
@@MyNameIsConan112 성경도 모르는 사람이 성경을 아는척을 하는구나 어떻게 하나님이 박진영을 통해서 나를 보았다고 안좋게 볼까? 하나님은 우리가 자기를 보기를 원하시지.. 어떻게 보는지는 전혀 안중요함. 아무튼 보면 됨. 성경을 모르니 하나님의 성품도 모르고 그러니 이상한 말투 써가면서 이상한 소리만 나열하지 컨셉이면 노잼이니까 그만해라 재석아. 말투를 그렇게 하면 니 말에 권위가 생길줄 아냐? 근데 글 쓰고 드는 생각이. 어차피 말해봤자 너는 못알아 들을껀데 괜히 썼구나 생각이 드네.. 재석아~ 니 마음대로 하렴~~ 근데 곧 죽으면 심판이 있을거라는거만 알아둬라. 죽기전에 예수 만나라. 진짜 예수.
어렵고 복잡하며, 쉽게 정의내리기 힘든 말씀들과 내용들을 간단명료하게 잘 설명한다는 건 그만큼 비약도 요류도 섞여있을 수 있는 겁니다. 10가지로 해석할 수 있는 내용을 오류없이 제대로 전달하려다 보면 내용이 복잡해지죠. 이걸 1~2가지로 간략히 결론을 내려버리면 정말 알아듣기 쉽지만, 그만큼 놓치는 부분이 생깁니다. 무작정 비난하는게 아니며, 영상을 5~6개정도 들어봤는데요. 신학적 해석이나 원문 원어(헬라어) 대한 해석 부분도 틀린 부분도 있더라구요.
귀한 고민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도 다메섹님께서 말씀하신 기존교회가 성경에 대해서 제대로 가르치지 않는 부분이 가장 염려가 되는것 같습니다. 나의 믿음이 수시로 흔들리거나 약해질때라도 그것은 나의 믿음의 문제이지 하나님, 예수님, 성령님이 거짓이거나 존재하지 않으셔서가 아니라는것을 어렸을때부터 참여했던 성경공부, 스스로 성경책을 읽어보고, 삶속에서 나를 위로하시는 하나님(기적,환상,계시×)을 보며 알게 되었습니다. 저는 이단인지 아닌지 의심을 하며 이야기를 듣고 믿을바에는 그래도 일단 정식으로 등록된 교회를 다니시는것이 안전할 확률이 높다고는 생각합니다. 하나님이 어떤분이신지를 계속 찾아보시고 고민하시고 기도하시면 하나님이 보여주시리라 믿습니다. 이미 보여주셨을수도 있구요ㅎㅎ 박진영씨의 영상도 그 통로가 될수는 있을것같습니다. 화이팅입니다!
교회에 대한 얘기들으며 생각난건데 교회의 체계적 가르침도 좋지만 담임목사가 군주화되는 시스템 안에선 그럼에도 불구하고 교회가 그리 제 기능 하질 못 함. 기본적으로 교회 안에서의 소통적 측면이 크게 단절되고 특히나 세상의 사상과 이념이나 담임목사의 주관적 목소리가 절대화되는 상태에서면 더 그러함. 물론 대형교회와 중형교회도 각각의 장점은 있고 필요에 따라 다닐 수는 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건강한 교회를 추구하기엔 다소 한계가 있음. 신앙생활을 제대로 하기 위한 교회생활로는 그 교회의 규모는 작아야 하고 ( 예를 들어 그전의 전모씨 목사나 또 반대로 잘잘법같은 곳에 나오는 정치종교적 인물들 혹은 대형교회 목사들처럼) 세상에 유행하는 사상이나 정치적 이념, 거대한 규모 가운데 담임목사의 주관적 목소리 등이 교회 전체에 절대화되는 것이 적절히 경계되는 그런 교회 안의 상태가 좋은 교회상의 한 모습임. 당연히 교회가 모든 것을 해결해주거나 의존해도 괜찮을 대상이 되진 않지만 교회의 현실적 한계와 불건강함의 차이가 후자의 보편적 상태로 인해서 이 후자가 전자로 여겨지는 그런 현실을 조금씩 극복했으면 좋겠고 그런 진정한 가족공동체적 교회가 늘어나기를 기도함.
박진영의 강연은 다른 것 없습니다 자신이 다 알고 있는 복음으로 거듭나지 못했다가 성령의 역사로 거듭나게 되었다하는 것이 전체의 핵심 내용입니다 이 강연을 듣고 거듭난 사람도 있고 거듭났던 사람은 동의와 칭찬을 하고 거듭나지 못한 종교인들은 폄훼하기 바쁩니다 사도행전을 보면 사도들의 전도를 듣고 두 가지 종류가 나타났지요 한편은 "우리가 어찌할꼬?"했으나 또 한 편은 "이를 갈거늘"했지요 지금도 같습니다.
맞아요. 와..시원한 해석입니다.. 평소에도 교회분들과 신앙얘기를 나누면 정말 답답하고. 벽과 얘기하는 느낌이었는데. 박진영씨 얘기 꺼냈다가 완전 이단취급 받았어요......이제는 그 이유를 알것같아요. 속한 영이 다르기 때문에 서로 말이 안통했던것이지요. 이제는 그들을 위해 기도합니다.. 십자가를 통해서만 진리를 깨달을 수 있음을, 하지만 십자가는 수치, 부끄러움, 두려움이기에 생각보다 많은 신앙인들이 가까이 가려하지 않죠. 인정하지 않아요. 박진영씨 강의에는 십자가가 뚜렷합니다. 말씀이 살아 움직이며 골수를 찔러 쪼갭니다. 남까지 갈것도 없이, 저같은 죄 덩어리를 회개케 하시고 예수그리스도가 구주로 믿어지게 하는것만 봐도 그의 메세지는 성령님이 하시는게 맞습니다!
착하게 살아도 천국 못가고 예수님은 하나님의 아들(=하나님)이고 예수가 구원자임을 믿어야 천국가고~ 성령은 각 개인에게 임재하고~ 세상을 예수님이 창조하셨고~ 저희 장로교랑 똑같아요. 가장 기본되는 구원의 원리가 다른게 없어요. 그럼된거 아닌가? 약간 다른 부분을 크게 지적할 필요가 있을까요?
다마스커스님 채널에도 박진영 복음세미나에 관한 리뷰가 올라오다니 그 세미나가 화제이긴 한가 보네요. 막 세미나 영상이 올라올면서 더 뜨거운 관심들이 있었을때 많은 목사님들과 기독교 채널들에서 리뷰가 올라왔죠. 그런데 대부분이 젊으신 사역자분들의 영상이라기보다 기존교회나 좀더 나이드신분들의 리뷰가 많았던걸로 기억을 해서 젊은 기독교인 유튜버들의 의견이 참궁금했는데 오늘 영상이 올라왔네요. 보진 않으셔서 영상에 대한 리뷰는 아니지만 개인적으로는 한 몇십년 정도 무교 인생으로 살다가 박진영씨 세미나를 보고 하나님이 있다는 것을 알았고 믿음도 생긴 새신자 이기에 그 세미나를 볼 수 있었던건 행운이라고 생각합니다. 여러가지 장단점이 있는 것 같아요. 영상 잘 봤습니다.!
믿음과 구원에 대한 확신을 얻을려면 성경을 잘 살피셔야 되요.. 박진영님이 알기 쉽게 잘 설명했어요.. 참조하셔도 될듯 합니다. 박진영 비판하는 분들 본인 생각말고 성경에서 어떻게 말씀하시는지 근거로 얘기하셨으면 좋겠어요.. 그런 신학을 정통해야만 말씀을 전할수 있다고 성경은 말하지 않습니다. 성령충만으로 얼마 안되서 바로 복음증거하고 말씀을 전하는 내용도 많고요.. 성령 충만으로 바로 스승이 될수 있다는 말씀도 있습니다. 말씀을 믿는 분들이 세속적인 기준으로 뭘 판단하는게 안타깝네요.. 박진영씨는 여러내용을 충분히 본 결과 성경에 대해 대부분의 신학자, 목회자 보다 말씀에 대해 분석하고 구체적이게 또 알기 쉽게 전체를 통찰하며 전하고 있어요.. 물론 앞으로 더 성장해 가시겠지만요.. 정말 그리스도 믿음으로 구원을 받고 거듭난 사람은 성령의 인도를 느낄수 있습니다.(유명하고 대단한 신학자라도 안그런 사람 많습니다.) 전 박진영님이 구원받고 진리를 전하는게 너무 기쁘고 성령의 인도하심이라는게 그냥 느껴져요^^
믿고싶어도 믿지못한 세월이 있었고 어느날 믿게 되었다는 박진영씨의 그 단순한 말이 왜 문제가 되는지..유튜부에 정말 이단이 많은거 같다는 느낌만 더 강하게... 저도 썬데이 크리스쳔이었는데 몇년전에 말씀이 그냥 밀물들어오듯 저에게 부어져 그동안 보지못했던 성경을..지금은 하루라도 읽지않으면 정말 가시가 돗는 느낌이 들고 들리지 않았던 말씀이 깨달아지며 말씀과 기도로 매일을 살아 나아가는 저의 일상이 얼마나 존귀하며 은혜이며 감사인지 모릅니다. 박진영씨같이 창조과학도 알려주며 프로그램 되어있다고 말해주는 사람 지금까지 없었습니다. 전도를 하기위해선 때론 복음을 알리기 위한 밑밥?같은것이 필요할때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창조과학을 예로 들어 설명하신점이 특히 좋았습니다. 박진영씨 화이팅 입니다. 제 주위에도 교회는 저보다 오래다녀도 성경안읽는분이의외로 많은것이 문제.
사연자님! 혹시 교회에 ‘일대일 제자양육’(두란노 편집) 책으로 양육하시는 집사님이나 전도사님 계시면 받아 보시길 진심으로 권합니다. 저도 신앙적으로 궁금한데 해결되지 않던 답들을 알게되니 나머지는 저절로 믿어지더라구요. 하나님의 섭리를 알게되면 믿어지는 모든 것이 은혜입니다.^^
모태신앙이었던 제가 30이 넘어 구원의 확신을 갖게 되었어요. 그동안 확신이 들지 않아 몹시도 힘들었는데 일대일 제자 양육 책으로 교육 받고 구원의 확신 했고 또 자유함을 얻었습니다. 이 믿음은 저의 노력이 아니라 오직 하나님의 능력이고 하나님의 선택이라 은혜롭고 더욱 감사할 뿐이죠.
정통을 가장한 기독교인들이 얼마나 위선적이냐하면 전광훈 목사를 보면 이는 이단을 넘어 기독교인이라고 볼 수도 없는 정도이나 그를 비판하지 않습니다 또 감리교는 예수외에도 구원이 있다는 다원주의에 빠져서 두동강 날 뻔하기도 했으나 저들을 비방하지 않습니다 진리는 비 진리에 속한 자들에게 끊임없는 핍박을 받습니다 성경 전체의 내용을 보면 가인이 아벨을 죽인 사건은 이 세상 의 영원한 기독교 역사를 상징하고 있습니다.
초신자나 예수를 모르는 사람이 박진영씨 강의를 들으면 기존 교회에서 전도하는것보다 훨씬 설득력이 있고 쉽게 설명합니다 여기에 박진영씨가 연예인으로 또 JYP오너로써 보여졌던 그의 삶이 굉장한 호감과 함께 더해져 그강의를 신뢰하게 됩니다 또 강의내용이 이단이라고 느껴질만한 내용도 없습니다 그러나 저는 무척 우려되는부분이 있어 글을 씁니다 지금 박진영씨 주위에 그가 성경말씀을보고 여러가지 책을 읽고 공부하고 (이런 열정은 기존교회목사님들이 도전받아야할 부분임) 여러사람과 토의하고 정정하며 나아가면서 영상을 올리는걸로 알고있는데 그가 만나는 주위의 모든 사람들이 예전의 구원파핵심인물이라는 것입니다 여기에 박진영씨 부인도 포함됩니다 부인은 고인되신 유병언씨가 큰아버지이고 아버진 유병언형님과함께 구원파를 이끈 오른팔이었습니다 박진영씨는 강의내용중 자기도이상한소리듣는다 난 절대 아니다라고 하던데 그가 구원파핵심인물들과 나누고 살고있고 영향을 받은적 없다라고는 부인 못할것입니다 초창기 강의는 문제 없어 보이고 어쩜 신선해보이기까지 하지만 이단의 특성이 처음은 같아보이나 끝이 달라지는게 특징이기때문에 이점이 걱정됩니다 순진한고 의문이 많은 사람들이 박진영씨강의에 빠지고 또 세력이 커지면 이단속성이 나타날것 같은데요 살펴보다 그때 나오면 되지하지만 신천지나 통일교 jms등등 을 보면 그게 쉽지않음을 우린 뉴스를 통해 알고 있습니다 저 개인적으로 연예인 박진영씨는 좋아하지만 성경강의자 박진영씨는 우려스럽고 걱정되면 또 구원파라는 생각에 확신합니다
과거 구원파 출신으로서 분명 박진영씨의 전도집회 스타일은 구원파와 메커니즘이 같다고 보여집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효과적인 측면의 메세지는 있어보이는데, 연예인 박진영씨의 이런 행보가 여러 논의를 불 지피는 역할을 한다면, 저는 한국기독교가 더욱 의식이 상승하는 계기가 될지도 모른다는 기대를 해봅니다. 한국기독교의 적절한 밸런스를 위해서 박진영씨의 전도방법이 떡상해서 많은 논의를 낳고, 한국 기독교 각성의 마중물이 된다면 저는 박진영씨의 행보를 응원할 것 같습니다. 물론 박진영씨의 방식에는 동의 못하지만 말이죠^^
요즘 말씀을 정말 매일 보고 지냅니다. 말씀은 귀하지만 그거를 전달하고 듣는 이에 따라 다 달라집니다. 그래서 어떻게 듣는가도 너무 중요하게 여겨지게 됩니다. 분명한건 하나님은 중심을 보시기에 어떤 사람이 믿음을 가졌다면 그게 하나님이 보시기에 좋으셨다면 분명히 그 믿음을 지켜 주십니다. 예수님을 가르키는 손가락만 본다면 예수님은 볼 수 없을 겁니다. 귀한 영상 잘 보고 갑니다.
지식적으로 강의를 아무리 잘해도 진리에 입각한 복음이 아니면 다른복음이므로 저주를 받는거죠. 그의 삶을 보면 알 수 있지요 세상을 사랑함은 그안에 하나님의 사랑이 있지않다 했지요.. 난잡한 춤과 사탄의 노래를 부르며 엄청난 부를 축적하는건 전혀 거듭남과는 무관하며 거룩함도 없지요 그냥 딱 사탄의 대리자일뿐!
@@정로의계단 삶과 설교는 별개로 봐야지 등치로 두면 안 됩니다 그런 논리로 논하면 우리아를 죽이고 밧세바를 취한 다윗의 시편은 읽을 가치가 없지요 인생 말기에 실수한 솔로몬의 잠언 전도서도 마찬가지구요 본인은 삶이 완벽하신가 봅니다 죄송하지만 완벽한 설교자는 한 사람도 없습니다 그저 똑같은 사람일 뿐이고 하나님이 쓰시는 사람일 뿐 단지 삶만 보고서 옳다 그르다 단정지을 수 없습니다 본인 눈에 차지 않는 설교자일 뿐입니다 설교자는 이래야만 한다는 것은 본인만의 기준일 뿐입니다 단지 설교자의 삶적인 부분이 님의 눈에 차지 않는다면 다른 설교자를 찾으면 될 뿐이지 그 사람의 모든 것이 틀렸다고 할 근거는 어디에도 없습니다
자신의 행위에 근거한 율법 신앙의 특징은 두려움과 교만이고 하나님의 의의 복음에 서있는 성숙한 그리스도인의 특징은 하나님을 경외하며 사랑하는 마음을 갖게된다는 겁니다. 구원의 가장 확실한 증거는 자신안에 하나님을 향한 진실한 사랑이 있느냐입니다. 저도 어릴적 첫사랑에 은혜를 받았지만 죄앞에 항상 무기력하게 무너는 나를 보며 지옥같은 고통을 격으며 신앙생활을 해오다가 기도중에 행위로 구원얻을 가능이 1도없는 완전한 절망을 경험했고 그로인해 복음에서 나타난 하나님의를 알고 붙들게되면서 모든 두려움에서 해방되는 자유를 누리며 행복한 신앙생활을 하고있습니다. 소위 말하는 첫사랑의 은혜를 같고계신 분들은 율법적 신앙과 두려움에 있더라도 구원받은 확실한 하나님의 자녀들입니다. 포기하지마시고 하나님을 더욱 찾고 갈망하시기 바랍니다. 자기가 부인되고 죽는 십자가를 경험하게 되면 형제자매님들은 비로소 30배이상의 열매를 맺는 풍성한 믿음의 삶을 살게 되실겁니다. 주님의 은총을 빕니다.
기성 기독교인들이 신천지에 빠지는 건 기성교회에서 복음을 제대로 다루지 않기도 하고 그럴 역량도 안 되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라고 봅니다. 성경에서는 예수님의 피로 영원한 속죄를 이뤘다고 했지만 여전히 죄를 짓기 때문에 그것에 대해 죄사함을 구해야 한다는 식의 애매하고 비성경적인 가르침에서도 볼 수 있죠. 그러니까 대충이 아니라 제대로 신앙생활하려는 사람들은 딜레마에 빠지게 됩니다. 왜 교회를 다니는데 예수님이 내 죄를 사하셨다는데 나는 더욱 죄에 빠지고 죄로 인한 고통이 더 심해지는 것 같지? 왜 내 죄의 문제가 해결되지 않지? 반면 이만희를 교주로 삼는 신천지에서는 그들만의 구원의 기준이 명확하기 때문에 그것만 달성하면 구원을 받을 수 있다는 생각에 희망을 가지고 그런 곳에 빠지는 거죠. 신천지도 잘못됐지만, 대부분의 기성교회들이 복음을 등한시하고 예수님의 영원한 속죄를 믿지도 않는 수준에 계속해서 머물러있는다면 점점 타락하고 후퇴할 수밖에 없습니다.
마음이 아프고 참담합니다. 복음은 지식으로 알고, 갖는게 아닙니다. 성경을 이해하는게 아닙니다. 복음은 내가 하나님의 자녀라는걸 알게되는 것 입니다. 여기서 안다는 것은 내 머리로 이해해서 납득된다 I know가 아닙니다. I know를 복음이라고 주장하는 것은 참담한 일입니다. 내가 우리 부모 자식이라는 걸 I know 합니까? 친자식이 그런 사람은 없습니다. 성경에서 '야다'라고 하지요? 내가 하나님의 자녀라는 걸 야다하는 순간 울지 않는다고요? 기쁘지 않는다고요? 감당할 수 없는 감정이 밀려오지 않는다고요? 그저 냉철하게 지식으로 알아서 자유함을 얻는다고요? 그런 지식은 죄를 정당화하고 그걸 자유라고 착각하는 가짜복음을 만들어냅니다. 제발 성도님들이 하나님을 야다해서 자기가 누군지 체험하시길 기도합니다. 복음은 내가 죄사함 받았다는걸 아는게 아닙니다. 내가 지극히 높으신 거룩하신 하나님의 자녀라는 진리가 그 사랑 자체이신 하나님이 내안에 들어오는 것 입니다. 현대인들이 지식으로 바벨탑을 쌓고 그걸 복음이라고하고 자유라고 한다면 정말 참담하고 불행한 일 입니다. 무당굿하듯 기사와표적만 쫓고 광적인 이상한 행동을 하는 신사도운동의 반발로 냉철한 지식으로 성격지식을 믿는게 복음이라는 식의 강의들이 나오는 것 같은데요. 고아인줄 알고 평생을 살았는데, 나를 애타게 찾던 아버지와 만나고 그 아버지가 날 안아주는데 지식으로 i know하는 자녀가 있을까요? 모두가 아버지와 뜨겁게 만나기를 기도합니다. 그 말할 수 없는 사랑을 체험하면서 눈물흘리기를 기도합니다.
마음이 뜨거워진다거나 눈에서 갑자기 눈물이 흘린다거나 하는 개인적이고 주관적인 경험이 선생님에게는 구원받음의 이유라고 여기신다해서 다른사람들에게 그 경험이 구원의 근거이다~라고 말씀하신다는건 굉장히 위험한거같습니다 복음이 이해가되며 성경이 사실이고 하나님이 살아계시다고 하며, 동시에 나의 모든 죄가 사하여졌다고 한다면 그게 구원인거죠 구원의 근거가 성경이 아닌, 개인적인 기분이나 감정이 되버리면 바로 이단각입니다
성인이 되면 합리적인 사고가 강해져서 종교를 믿기 힘들거나 믿고 왔던 신앙에 대해서도 점 점 의구심이 들거나 회의적으로 변하기 쉽습니다 저도 마찬가지였고요 저 같은 경우는 실존적인 체험을 통해 신앙을 다시 세우게 되었습니다 저는 실제로 귀신을 본적이 있습니다 그것도 저와 차단된 장소에 있는 사람과 서로 알수없는 상태에서 동시에 같이 보았습니다 이것은 개인적 뇌현상도 아니고 그냥 실존하니깐 보았다라는 것 밖에 다른 설명이 안되는 경험이였습니다 그 경험으로 사후의 세계가 확실히 있다는 것과 사람이 영혼이 있다는 것은 확실히 알게 되었습니다 그 다음 제 지인이 소시적 천국과 지옥의 간증으로 유명한 박영문씨와 같이 깡패생활하는 사람임을 우연히 알게 되었는 데 그 지인을 통해 박영문씨 그의 간증이 사실임을 눈치 체어 알게 되었습니다 지독한 무신론자이며 천사도 모를 만큼 성경과 교회에 무지하며 게다가 교회를 박해했던 박영문씨 절대로 예수님을 믿을 수없는 그 박영문씨가 어느날 자기에게 행님 사람이 죽으면 끝이 아닙니다 진짜 천국과 지옥은 있습니다 내가 직접 보았습니다 예수믿으십시오 하며 자기에게 전도하러 왔답니다 그 박영문씨의 모습에 그의 180%돌변한 모습을 보고 저의 지인이 놀랬답니다 그래서 박영문씨 천국과 지옥의 경험이 사실임을 알게 되었죠 원래 믿는 사람이 천국 지옥 보았다 말하면 자기 종교를 위해 집중하다 보니깐 정신적 착각을 하였거나 정신적 착란을 일으켰다라고 말할수있거나 자기 종교를 위해 지어낸다라고 할수 있는 데 박영문씨는 이런 면으로는 하나도 연관된 관계가 없습니다 더군다나 박영문씨는 처가집 식구를 몰살하려고 시행하는 활동 도중에 갑자기 예수님의 인도로 끌려가 천국과 지옥을 보았답니다 꿈으로 아니면 기도 중에 본것도 아닙니다 그냥 활동중에 예상치 않게 돌발적으로 본것입니다 마치 바울이 그리스도인 잡아 죽이려고 다메섹 가는 도중에 예상치 못하게 예수님 만난 것처럼요 박영문씨는 사후세계도 믿지 않고 성경에 무지하여 절대 천국이니 천사니 지옥이니 말할수 없는 사람인데 이 사람이 그런 말을 하는 것은 진짜 보았으니깐 보았다라고 말하는 것 밖에 성립이 안됩니다 그의 간증과 그 당시 지인이 저에게 잠시 박영문씨의 과거에 대하여 들여줄때 그때 아직 예수믿지 않던 나의 지인의 자신의 박영문씨와 엮여서 살던 과거 이야기로 저는 박영문씨 간증이 사실임을 알게 되었습니다 이것이 저의 신앙을 견고히 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아울러 불교의 석가모니가 80세에 식중독으로 죽은 것을 보고 불교는 거짓이다라고 생각하게 되었고 이슬람종교도 불신앙으로 낳은 아이 이스마엘을 자기들 조상으로 여기며 그 이스마엘에서 자신들의 정체성을 찾는 대목에서 이슬람도 거짓종교임을 발견한 것도 오직 그리스도교만이 진리임을 생각하게 된 경위가 되었습니다
@@송병준-v7u 박영문씨는 유튜브에 천국과 지옥의 간증으로 이미 많은 동영상이 올라와 있습니다 그 박영문씨와 소시적 같이 깡패 개망나니 생활한 분이 저의 지인이였습니다 제가 선생님하고 찾아가서 가끔 교제나누던 분이였죠 이름이 김*생이라는 분인데 얼마전 이미 돌아가셨습니다 젊을 때는 그렇게 안하무인으로 내가 낸데하고 살다가 중년때 정신 차렸답니다
자꾸 주제와 관련 없는 질문을 드려서 죄송한데 여쭤볼 곳이 마땅치 않아서 이렇게 댓글 남깁니다.. 성경에서는 하나님의 의에 도달한 자가 단 한명도 없다고 얘기하는데 그럼 하나님께서는 왜 애시당초 가능성이 없는 인간인 우리에게 책임을 물으시고 사망이라는 형벌을 정해 놓으신 걸까요? 더 나아가 죄를 선택 할 자유와 선택하지 않을 자유를 주셨음에도 한 명도 빠짐없이 죄를 선택하는 인간을 왜 굳이 만드신 걸까요? 복음을 이해하는 데 있어서 가장 큰 걸림돌인 것 같습니다.. 이것 때문에 왜 우리를 죄인이라고 하는지 온전히 이해하기가 어렵습니다. 너무 일방적으로 "너는 원래 죄를 이길 능력이 없는 존재로 만들었으니까 죄인인 거야. 그러니까 은혜를 구해"라고 말하는 것 같아 힘듭니다..
@@DamascusLiveTV 영상 보고 난 후에 답글 남깁니다. 성경은 인간은 죄성을 갖고 태어나고 살면서 죄를 안 짓는 사람이 없다고 말하죠 (죄를 짓고 안 지을 '자유'가 모두에게 있지만 안 짓는 사람은 '단 한명'도 없죠. 심지어 '간절히 선해지기를 원했던' 바울조차도 이에 실패했죠). 그리고 이런 인간을 지은 건 하나님이시고요. 성경에는 여러 예언들이 나오고 실제로 성취되었죠. 그렇다면 '모든 인간'이 죄를 지을 걸 알고서도 그렇게 지으셨다는 건데 왜 우리에게 그 책임을 물으시는 건가요? 온전한 사랑에는 자유의지가 필요하다는 논리를 떠나서 결국에는 죄를 지을 수 밖에 없는 존재로 만드신 건 하나님이시면서 왜 우리에게 그 책임을 물으시면서 너는 너의 죄 때문에 원래 죽어야 되는 존재이기에 은혜가 필요하다는 식으로만 가는지 모르겠습니다 (적어도 간절히 바라면 죄를 이길 수 있는 능력이라도 주셨어야 하는 거 아닌가요? 물론 이 능력이 또 다른 교만의 죄를 낳을 수도 있다고는 봅니다만..). 마치 애초에 시한부 인생을 만들어놓고 살려면 나한테 순종해라고 말하는 거와 다른 점을 못 느끼겠습니다.. 이걸 왜 '사랑'이라고 부를 수 있는지도 모르겠고요.. 차차리 구원의 개념보다는 너는 원래 하나님의 도움이 필요한 존재로 만들어진 거야라고 말하는 게 더 설득력 있게 느껴진달까요.. 주신 것들에 감사해야 되는 건 맞지만 미련하게 지으셨으면서 너는 왜 미련하고 감사할줄 모르냐고 하시는 거 같달까요.. 아니면 인간의 가장 큰 문제는 '회개하지 않는 것' 일까요?
아래는 제 개인적인 견해임을 먼저 밝힙니다. 하나님께서는 인간들이 죄를 짓게 될 것을 아시고도 창조를 진행하셨습니다. 사람들도 자녀들이 부모에게 순종하지 않을 것이라는 사실을 알면서도 아이를 갖습니다. 그렇기에 자녀를 위한 훈육이 불가피한 것입니다. 그러나 그 부모의 결정이 잘못되었다고 하기는 힘들 것입니다. 자녀를 낳지 않고 그와의 마찰을 하나도 없게 할 수 있었으나 가정을 세우기 위하여 출산을 결정한 것입니다. 무엇이 그토록 힘든 선택을 하게 하였을까요? 그것은 아무도 모릅니다. 진화론적 관점에서 그러한 종만이 살아남았다고 설명할 수는 있습니다. 그러나 거기에는 아무런 의미와 당위성도 부여할 수 없습니다. 하나님의 입장도 자녀를 낳은 부모와 같을 것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나님께서 왜 인간을 완벽히 만드시지 않으셨는지는 아무도 알 수 없으며, 중요한 문제는 이미 우리가 불완전하다는 사실입니다. 만약 인간이 완벽하다면 그것은 신과 다를 바가 없겠습니다. 왜 인간이 창조되었는지도 알 수 없습니다. 그것을 안다면 그 존재는 사람이 아닌 초월적인 존재일 것입니다. 누군가가 악은 선의 부재라고 말한 바가 있었던 것 같습니다. 하나님과 함께 하면 선한 행실을 할 수밖에 없습니다. 그러나 자유의지를 가진 인간은 그것을 내팽개치고 왜곡된 자유를 좇아 결국 죄를 짓게 되었습니다. 하나님이 의지를 주신 것에 대해 반발하는 것은 부족함이 있을 수밖에 없는 임의의 가정에서 태어난 것을 원망하는 것과 비슷하다고 생각이 듭니다. 물론, 궁핍함에 대해 투덜거리는 일은 어찌 보면 당연한 일인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러나 이미 일어난 결과를 부정하는 것은 어리석은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열정이 없는 것이 아니라 깨닫지 못해서 중요시하지 않습니다. 입으로는 나를 존경하나 마음은 내게서 멀도다라는 말씀이 100%응한 것입니다. 복음은 잘 알려진 비밀입니다 왜? 지금도 비밀일까요? 그것은 성령의 역사에 의한 생명이며 이론이나 학문이 아니기 때문이고 완전한 믿음 즉 깨달음의 세계이기 때문입니다 아들의 음성이란 이 복음을 깨닫는 것이고 예수님을 만나는 것은 갈보리산외에는 없습니다.
저는 구원파 설교 많이 들었읍니다.. 입구에서 제제하는 사람도 없어서 아무나 가서 들어도 됩니다. 저는 교회를 오래 다녔는데 구원파 설교가 이단이라고 생각되는 부분을 찾지 못했읍니다. 이단이라고 생각하는분들에게 왜 이단이지를 물어봐도 제대로 대답하는분은 없었어요! 한가지 다른점은 구원 즉 죄사함의 해석이 일반 종파와 조금 달라요. 구원파는 예수께서 2000년전에 우리의 모든 죄를 용서하셨고 앞으로 짓는죄는 하나님께 용서를 구해야 하고 그렇게 하지 않으면 지옥에는 가지 않지만 징계를 받는다는 것이고 다른 종파는 앞으로 짓는 죄는 회개를 통해서 용서 꼭 받아야만 지옥에 가지 않는다는 것이 차이입니다. 제 개인적으로 박의 설교를 들었을때 정말 놀라웠읍니다. 성경에 저의 풀리지않는 부분과 그에 따른 갈증이 한방에 풀렸어요 아담 한사람에 의해 온 인류가 죄인이 된것 같이 예수 한사람에 모든 죄가 사해진다는 하나님이 하신 말로 인해 박의 설교가 더 맞다고 봅니다.
한인간이 모든것을 다이루고 진정한 행복을 갈구하고 궁극적 목적을 찾고자 결국 성경에서 진정한 삶을 찾게되는 한인간의 진정성있는 자세에 존경을합니다. 사이비라고 치부하는 어리석은 사람들은 자신의 한계에 머물수밖에 없음이 안타깝네요. 어쩌면 박진영씨는 주님께서 선택된 어린양으로 부여받아 그능력을 여러분들에게 선한 영향력을 전파하시게 해주시나봅니다. 순수히 하느님의 말씀을 세세히 분석해서 풀어주는 그능력을 쉽게 여기시면 안됩니다. 특별한 능력을 자신의 피눈물나는 노력으로 터득해서 진실로 가르침해 주시니 좋게 받아들이고 깨우첬음하네요. 종교고 신앙이고 복음이고 따질 필요없이 세세히 설명해주는 교리를 자신의것으로 받아들임이 더 중요하지 않을까요! 어느 목사가 이보다 더잘설명하실까요? 박진영씨의 부여받은 능력과 강의를통해 선한 영향력을 받으시길 바래봅니다.
부인이 이단교주의 가까운 조카이고 구원파 관리자로 있습니다. 두딸 낳고 알콩달콩 잘사는 부부죠. 온전한 믿음을 가졌다면 이단의 배우자와 잘살수 있는건 불가능하며 방송에서 구원파는 자신이 가장 싫어하는 이단이라고 할수있을까요. 가장 자연스러운것은 구원파를 자랑스러워 해야하는겁니다. 넌센스입니다.
가짜를 진짜라고 하는 것도 위험하지만, 진짜를 가짜라고 하는 것도 매우 위험한 신앙입니다. 귀가 있는 자는 그분의 신앙관이 잘못되지 않았다는 걸 누가 알려주지 않아도 정확하게 느낄 거고, 워낙 영향력있는 연예인이기에, 신앙 역시 (크리스천이라고 하는) 또 다른 의미의 ‘대중’들에게 더 혹독하게 평가를 당하지만, 그분은 사실 너무도 정확하게 복음을 깨달은 분이고, 복음에 열정을 가진 자입니다. 그리고 “jyp가 성경이 사실이라 하고 예수님을 믿는다.” 그 자체로 대한민국 연예계에서는 센세이션을 일으키는 일이고 선한 영향력입니다. 하나님이 그 음란하고 음란한 연예계에도, 또 마지막 때에 사탄의 문화에 장악되어 우상을 섬기는 대중들에게도 큰 일을 하시기 위해 (놀 거 다 놀아본, 가질 거 다 가진ㅎ)박진영씨를 그만의 방법으로 부르셨습니다. 우리는 재판관도 아니고, 지나치게 의인이 되는 것도 죄입니다. 물론 많은 이들을 가르치는 자로 앞에 섰기에 잘못된 길, 미혹의 길로 인도할까 하는 염려와 사랑을 베이스로 하는 건강한 비판은 있을 수 있겠지요. 그러나 말씀을 들으면서 저는 모든 논란과 신학자, 목사님을 비롯한 성경에 조금 지식을 가지고 있다하는 내로라하는 분들의 비판을 완전하게 잠재울만큼 흠이 없다고 느꼈습니다.
믿음은 내가 하는 것이 아니라 주님께 받는 것이라 누군가의 믿음을 판단하기 어렵지만, 박진영 세미나를 통해 믿음을 얻은 것이든 아니든 그것을 통해 잘잘못을 따지기 보다 사연자님께서 '이해했다'라고 자주 언급하시던데 혹시 이성적 이해를 기반으로 내가 믿는다고 하시는 것인지 믿어지기 때문에 이성적으로 이해하고 믿어진다고 표현한 것인지 스스로 생각해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죄사함과 구원이라는 키워드 이전에 죄란 무엇인가에 대해서도 생각해보시면 좋을 것 같다는 말씀도 추가적으로 드립니다. 죄에 대하여 의에 대하여 심판에 대하여 알게 해주신다고 하신 말씀이 있는데 개인적으로 기독교인의 첫 출발점은 '죄'라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문문-o6n 가장 큰 것 하나만 말씀드리면... 하나님과 그분의 역사하심은 시간을 초월하지만 사람은 시간 안에 있기에.. "구원 역사/구원 사역"도 과거와 현재와 미래를 구분할 수밖에 없고, 하나님도 그러함을 아시기에 구원을 세 가지의 시간 따라 구분지어 말씀하십니다. 성경은 이와 같은 구원 개념을 수차례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박진영씨의 강의를 들으면, 그 매우 중요한 개념을 "한 시점"의 구원으로 국한시켜 버렸습니다. 이것이 구원파(구원파의 교리도 다양한 스펙트럼이 있지만..)의 대표적인 오류라 생각합니다. 박진영의 구원교리는 맞는 듯 하지만 틀리고, 중요한 것은 성경(서신서)을 이방인과 유대인의 것으로 구분하여 성경의 일부분을 버리도록.. 그 안에 하나님이 말씀하시는 다채로운 교훈에서 일부분을 삭제하도록.. 온전한 말씀을 교란시키고 있네요~~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 하셨는데 나 이외의 사람은 모두 이웃이니 사람에게 온유하고 친절하게 대하고 악을 행하지 않는것이 사랑입니다. 소자에게 한것이 나에게 한것이라고 하셨습니다. 사람은 사랑이 없습니다. 하나님만 사랑이십니다. 말씀으로 오신 포도나무이신 분께 오늘 붙어 살면 선을 행할 능력을 주십니다. 날마다 말씀을 먹으면서 사는것이 성령안에서 사는것입니다. 이렇게 살기 위해서 성령안에서 살게 해 달라는 간구와 오늘 일용할 양식을 달라고 예수님의 이름으로 매일 구해야 합니다 너희가 내 안에 있고 내 말이 너희 안에 있을때 구하라고 하셨고 내 이름으로 무엇이든지 구하면 내가 행하리라. 고 말씀하셨습니다.
그 죄사함 받은 날이 곧 구원 받은 날입니다 그런데 이를 말하면 이단이라고 하지 않습니까? 죄 사함 받으면 하나님의 사랑이 들어오고 그 때부터 더 죄에서 떠나게 됩니다 그것이 죄 사함 받은 자의 태도입니다 이제 막 살아도 된다고 하는 자들이 있다면 다 가짜들입니다. 왜냐하면 거듭나지 못하면 꼭 그럴 것 가거든요.
★[shorts] "마음을 다해 믿으라"~ 믿지 않는 교만한 죄인들이여!! :: 1) 갈보리에서 흘리셨던 예수님의 피는, 아담의 본성을 물려받은 피가 아니라, 창조주 하나님 자신의 피.ㅡ 하나님 자신이 속죄를 위한 '어린 양'이 되신다는 (°예언이 성취됨). (창22:8) 2) 어떻게 영이신 하나님께서 피를 가진 사람으로 오실 수 있는가? 이것이 (°경건의 신비)이다.. "경건의 신비는 논쟁의 여지 없이 위대하도다. 하나님께서는 육신으로 나타나셨고".. (딤전3:16) 3) 예수님께서는 '구약의 예언대로'.. 죄인의 죄값을 대신하기 위하여.. "성경대로 그리스도께서 우리의 죄들로 인하여 죽으시고 장사되셨다가, 성경대로 셋째날에 다시 살아나셔서" (고전15:3-4) 4) 당신의 죄는 예수님의 피로 과거에 다 용서 되었습니다. (°너의 죄값은 내가 다 갚았다!!) 5) 여기서 한 발만 더 나아가, (자신이 지옥에 갈수 밖에 없는 °죄인임을) 시인하고 예수님을°마음으로 (°영접하여) 단순히 어린 아이처럼 순진하게 °믿으면 °구원받고 (°하나님 자녀)가 된다고.. (롬10:9-10)(요1:12) 에 분명히 기록 말씀하십니다! :::::::::: @ ㅡ"내가 내 방법대로 하나님을 만나겠다" zz ??! ===== ruclips.net/user/shortsv65_KYX9WPg?si=KEVST3IH_tdnN4sN □■□■□ ★{영접 구령 기도} (무릎꿇고 경건하게 하시기 바랍니다) 1.[위대하신 하나님! 저(000)은, 지옥에 갈수 밖에 없는 죄인입니다]. 2.[그러나,하나님께서육신을 입고 예수님으로 오셔서 '저의 죄를 대신해서' °피흘려 죽으시고- °장사되셨다가- °다시 살아 나셨던 ㅡ 사실을 듣고, 저의 죄가 제거 용서된 것을 알았습니다]. (고전15:1-4) 3.[이제, 저는 예수님을°마음으로 °믿고 구주로 °영접합니다]. (롬10:9-10) 4.[지금 제 안에 들어오셔서 저의 혼을 구원해 주십시오]. 5.구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제부터는 하나님의 올바른 말씀대로 살기를 원합니다. 6.주-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 아멘 □■□■□ ☆하나님의 말씀:: •(한글킹제임스성경) - naver.me/5U16rZ3q ※(말씀보존학회) www.biblemaster.co.kr
질문자의 진지함에 놀랐습니다. (세대주의적이든 구원파든 그런거는 인터넷이나 책 구글검색하면 다 나오는 것이고), 소위 기독교인의 문제점이 이런데 있는 것이라고 봅니다. 믿음을 선물로 받았다는 오해, 구원을 선물로 받은 거겠지요. 믿음을 선물받은게 아니구요. 행위를 강조하다 보면 믿음이 선물이라고 할수도 있겠습니다.
1. 하나님은 인간에게 자유의지를 주었다. - 박진영의 교회를 나가든, 기존 교회에 있든 그 개개인의 믿음에 따라 자유의지로 선택하는 것 또한 하나님의 역사라는 생각 2. 기존교회에 대한 비판이 문제다. 복음을 잘못가르친다. - 과연 그 '복음'을 해석하는 것에 대한 권위는 누구에게 있는 것인가? 신학을 공부하고, 안수를 받은 목사님들?, 성경을 연구하고 역사적 사실을 찾아내는 과학자들?, 교단에서 정한 '카논'을 따르는 집단들? 해석의 방법은 다양하고, 그로 인해 '교리'가 등장하지만, 그 '복음'의 이해와 '복음'의 해석에 대한 온전한 권위는 그리스도께 있다는 생각. 평신도이든, 이단이든, 목회자이든, 성경연구자이든... 그 누구도 '복음'의 해석에 '옳고 그름'을 판단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것 자체가 교만이 아닐까 생각. 오직, 하나님께서만이 '복음'을 깨닫게 할 능력을 주시는 것이라 믿고, 항상 다양하게 나타나는 '복음의 해석'에 대해 그분의 뜻을 온전히 받아드릴 수 있도록 기도해야한다는 생각. 3. 삶에서 그리스도를 따라야겠다는 결심, 그리스도를 따를수 밖에 없다는 깨달음 그 양측 모두가 하나님의 일하심이자 삶의 경험이 아닐까 생각.
박진영씨 세미나에 대한 면밀하고 객관적인 분석은 엠마오 연구소에서 잘 해주셨습니다. 장단점과 의의가 잘 정리되어 있습니다.
ruclips.net/p/PLLSwD_EvfVfVfbsfomMlzeIwsQrbmjEd3
빨리 5편 해야겠다;;;
@@엠마오연구소 ㅋㅋㅋ의도치 않는 압박 ㅋㅋ
저도 엠마오님을 봤는데 다마스커스님 의견도 궁금하니 리뷰 꼭 부탁드릴게요?
@@송병준-v7u 저는 밀린 것이 많아서 할 수 있을지 모르겠네요 ㅎㅎ 2편까지는 봤는데 뒤로 갈수록 (내용이 옳고 그르고를 떠나서) 제 스타일의 강의는 아닌 것 같아서 다 들을지 모르겠습니다 ㅎㅎ
@@DamascusLiveTV 박진영씨 영상보고 저도 마음이 더 신실해졌었는데 이걸 봤다고 하니 약간 이단으로 의심 받았던 적이 있습니다.
복음이 저에게 오고나서 얼마 안되어 교회를 다니기 시작한지 얼마안되 교회를 다녔습니다.그러다가 박진영씨 영상을 보고 너무 좋았는데 혹시나 몰라서 교회목사님께 봐도 되는지 영상을 보내줬었는데 다 보시진 않았는데 크게 이상한거 없다고 하셔서 그이후로 성가대 단톡방에 제가 영상을 올렸습니다.
정말 단순히 좋은 의미에서 영상을 올렸는데 단톡에 있던분 중에 한분이 목사님께 이단의 의심이 있는데 이걸 봐도 되는지 들으시고 목사님이 저에게 전화를 주셨습니다.
박진영씨 영상을 올렸냐고 물으셔서 올렸다고 말씀드리니 다른분께서 이단의 의심이 있는데 동영상을 봐도 되냐고 말씀하셨다고 자기에게 말을 했다고 말을 하더라구요. 제가 그래서 목사님께 먼저 보여드려서 봐도 되냐고 말씀드렸잖아요.하니까 그때 목사님은 다못봤다고 말씀을 드렸는데 .라는 요지로 약간 발을 빼는 뉘앙스의 말로
박진영씨 동영상을 주졔로 이번주 설교해도 되냐고 말씀하셔서 그렇게 하시라고 말씀드리고 주일날 설교를
듣는데 결론은 설교의 요지는 구원파의 이단이다라는 요지로 설교를 하셨습니다.
저는 교인들에게 이단을 전파한 사람이구나라는 생각이 들자 마지막찬송가가 끋나기도전에 그자리를 박차고 나왔습니다.제가 좀 욱합니다ㅜㅜ
이후로 교회를 옮겨야 되겠다고 생각했는데 정말 하나님의 은혜로(이유는 저는 제가 잘못한 일이 없으면 다른사람이랑 화해안하거든요.)교회는
옮기지 않고 잘 다니고 있습니다.
그이후로 박진영씨 영상을 웬지 보지 않게 되었습니다.웬지 꺼림칙하게 되더라구요 그렇지만 이걸 계기로 성경공부를 하게 되면서 다마스커스님 같은 유튜버분들의 영상을 찾아보게 되었습니다. 결론은 제가 보기에는 박진영씨 영상이 이단의 흔적은 보기 힘든것 같은데 시간나실실때 한번만 봐주세요.그리고 덧붙여서 다른 분들의 설교가 이단인지 아닌지 판단이 너무 힘들어서 그러는데 도움 될만한 책이나 셩경해설 영상이나 추천좀 부탁드려요.
박진영님 세미나를 보고 그의 열정과 진심을 느꼈습니다. 그리고 더 이해하기 쉽고 받아들이기 쉽게 설명해 주셨어요. 박진영님을 통해 거듭나거나 믿게 되었다면 그것은 하나님의 은혜라고 생각합니다. 하나님께서 박진영님을 그러한 목적으로 사용하고 계시지 않나 생각합니다. 다만 내게 온 복음은 믿되 그를 믿지 않고 끊임없이 박진영님을 위해 기도해야할거 같아요. 이 열정이 혹 잘못 되어 자신을 위한길로 빠지지 않게 그래서 하늘에서 조차 이단으로 낙인 찍히지 않게 하나님의 종으로 살아갈 수 있도록 기도해주어야 된다고 생각해요
일단 복음을 받으면 내가 복음을 받은 것 같다가 아니라 이게 복음이고 은혜였구나 라고 느껴집니다.
복음 깨달으신 분 하나님의 이름으로 축하 드립니다.
박진영님 세미나를 들어본 사람으로서, 일단 들으면 참 좋습니다. 감동적인 부분이 많습니다. 성경을 읽고 간절한 탐구 끝에 저는 알지 못했던 부분을 알고 있는 것에 도전도 받습니다. 전반적으로 유익했습니다.
지금 상담하신 분이나 그 세미나에서 간증하셨던 분처럼 박진영 세미나를 통해서 뭔가 속시원한 해소감도 느끼신 분도 계실겁니다. 교회에서 하는 성경공부나 목사님의 설교만을 가지고는 성경의 납득하기 아려운 문제(?,궁금증?)에 하나의 해결책으로도 받아들여질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믿음이 생길 수도 있습니다. 그것이 우리 믿음의 첫 시작이나 믿음의 부분적 보완이 되어 줄 수 있다고 생각됩니다.
물론 박진영님의 세미나는 한발을 딛는 시작이나 부분적 보완보다는 더 크긴 합니다.
저에게는 박진영님 세미나를 통해서 한편으로는 하나님의 사랑을 깊이 느끼게 되었던 것이 제일 좋았습니다.
그냥 우려되는 부분은 이렇게 특정한 세미나로 알지못했던 것에 대한 이해와 그로인한 감동이 큰 경우에는 이상하게 마음이 높아져서 다른 사람의 믿음을 내려보거나 비판하는 마음이 생겨서 거기서 더 나아가지 못하고 정체되는 현상이 생길 수 있다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박진영 세미나 통해 주신 믿음, 그 이상을 주시는 분이십니다. 더욱더 기대하십시오.
저도 그분 강의를 보며 좋았어요
저도 장로교인데요. 성삼위일체를 이해 못했는데요. 하나님의 아들이 무슨뜻인지 박진영 세미나에서 쉽게 이해했어요. 정말 믿음이 상승되고 신앙생활이 절도있고 확신하게 되는 감동깊은 내용이었습니다.
@@소금-y9m 박진영씨는..정말 말잘하고 통찰력이 대단한 사람으로써..성경말씀도 철저한 분석력과 통찰력으로 알기쉽게 잘 풀어주었죠..기존 교회들도 박진영씨처럼 설교를 해준다면..정말 좋을텐데..아쉬워요😌
강의 완전히 구원파에요... 성경이 진짜라는 분석은 탁월해요. 근데 끝에서 결론이 달라요. 구원을 무슨 믿어진다던지 깨달아진다던지 하는 개념으로 이해하고 있고.(구원파의 특징: 몇년도 몇월에 구원받았다고 강조) 구원은 두렵고 떨림으로 평생 이루어나가는것인데, 매일 우리 자아를 십자가에 못박으며 예수님을 내 삶의 주인으로 모시는것이 아니라 , 우리 위에 예수님을 옷 입으면 끝이다. 이 사실이 믿어지면 거듭난거다. 또 한번 구원받으면 죄를 지어도 무조건 천국간다고 이야기 하더라구요. 그리고 무엇보다 우리가 세상에서는 끊임없이 예수님을 닮아가는 성화의 과정을 거쳐야 하는것에도 전혀 언급이 없고. 결과적으로 신앙은 열매인데, 자기가 하고있는 음란한 춤들과 엔터 사업이 청소년들에게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에 대한 고찰도 관심도 없으며. (직업은 그저 성공해서 전도할 수 있는 도구정도로 밖에 여기지 않음) 가장 중요한 삶에서의 예수님과의 인격적인 관계에 대해선 전혀 언급 조차 하지 않았습니다...
님의 복음을 주님앞에 진단받아보셨으면 좋겠어요..참 안타깝네요 ㅠㅠ
아니면 박진영씨 세미나를 처음부터 끝까지 찬찬히 들어보셨으면 싶네요.
주께서 열어주시길 중보하겠습니다
지금 말씀하시는 붘께 말하는것고 아니고 저를 포함한 기독교인들에게 말씀을 드리는 건데요..
신학적인 논쟁으로 무엇을 아냐 무엇을 공부 해서 맞고 틀리고 보다도 ... 박진영씨는 ceo로써 직원들에게 밤에 여자 들이 나오는 술집에서는 어떤경우에도 영업하지마라, 사람은 기본됨 (주위에 감사해야한다 등)이 중요하다 하며 회사를 운영합니다.
지금 어느 기독교 일반 성도나, 목사님들이 이렇게 교회를 혹은 회사를 이런 마음 가짐으로 다니고 운영할까요?
우리는 그 귀중한 말씀을 듣고도 변화되지 못하고 도덕적 우월감에 빠져 있습니다. 하지만 정작 우리 삶은 보이는 것만 정죄 잘하지, 보이지 않는 것은 정죄 하지도 않죠.. 교회 아들에게 물려주기, 성폭행 성추행, 자기 구역에 장애인들에게 가야할 돈 횡령해서 자기가 쓰는 집사, 어린 선교사 일 다 시켜 놓고 자기가 다 한거 마냥 기도편지 쓰는 선교사, 어린 선교사가 일 해서 나온 돈 자기 노트북 바꾸고, 이런건 정통 신학이라서 사람들이 이러는겁니까?? 교회가 이미 기득권이 되어 어린 목사들 지금 그 장로들 권력이나 담임목사가 찍어 누르는거 때매 목회 포기 하고 싶은 마음들은 아십니까?
우리는 지금 누군가를 판단하고 정죄 하기 보다 우리를 돌아 볼때라고 생각이 됩니다.
저는 박진영님 세미나에 참석해서 강의를 들었습니다
제생각이 박진영님 강의는 무신론자. 천주교신자를 대상으로 너무 좋은 내용인거같습니다
물론 신자들에게도 성경에 대해 잘 몰랐던 내용이나 클리어하지 않았던점 그리고 좀 다른 관점으로 풀어낸점이 좋았습니다
하지만 문제가 되는점은 1. 박진영님이 간적접으로 기성 교회가 잘못가르치고 목사님들중 거듭나지 않은사람이 많다고 부정적인 말을 합니다. 물론 건강하지 않은교회와 부패한 목사님들도 있습니다 .하지만 온전히 말씀안에서 가르치고 전심으로 교회와 성도를 섬기시는 목사님도 많이 계십니다.
박진영님이 아마 교회에서 신앙생활을 안해본점 예배를 통해 은혜 받는 경험을 못해봐서 잘못 판단한점이 많은거같아요.
2. 박진영님 자체가 완벽주의자라 뭐하나에 빠지면 잠도 거의 안자고 파고드는 성격인거같습니다. 성경 구절을 거의 외울정도로 성경을 공부한것은 정말 대단 하고 그의 열정이 느껴 졌습니다.
하지만 본인이 독학으로 본인 지식으로 성경을 깨닫고 본인만 옳고 몇년동안 신학을 공부한 목사님들은 옳지않다고 생각하는점은 매우 교만한 부분 입니다. 하나님이 아닌이상은 하나님 말씀을 100프로 다 이해하지 못한다고 생각 합니다. 그가 분명 모르고 잘못 이해한 부분도 많을것인데 그부분을 목사님이나 신학자들과 의견도 나누고 설교도 많이 들어보며 다듬고 배울수 있는 부분인데 그부분이 안타까웠습니다
3. 세미나를 통해 본인이 깨달은 성경지식을 나누고 나서 그후가 매우 중요한 부분입니다. 믿게된 자와 이미 믿는 신자들이 올바른 신앙생활을 할수 있도록 건강하고 건강한 목회자를 통해 교회에서 신앙생활을 잘 하라고 권면해주는게 아니라 직접적으로 말은 안하지만 본인이 하고 있는 성경공부와 본인이 만든 교회를 소개 합니다
이것이 제일 우려되는 부분입니다. 기존 교인들도 자칫 다니던 교회를 그만두고 박진영님이 만든 교회모임으로 갈수 있기 때문입니다 . 교회에서 예배를 안드려본 박진영님 예배가운데 받는 은혜와 성령님이 주시는 감동을 알수 있을까요....삶가운데 영혼의 갈급함이 과연
성경공부 만으로 채워지고 믿음이 지속 될수 있을까요. 그렇다면 그건 요가나 명상을 하는것과 다를바 없다고 생각됩니다.
인생을 살면서 힘든 고난과 시련에도 말씀가운데. 찬양가운데. 기도가운데 임하는 성령님의 감동과 은혜로 힘을 내고 살아가는것이 성도들에게 큰 축복인데 박진영님도 경험해보고 깨닫게 되길 기도합니다.
케이팝과 한류가 세계적으로 많은 관심과 사랑을 받는시대에 전세계 믿지않는 영혼들에게 분명 박진영님의 세미나와 사역이 큰 영향력을 발휘 할거라 생각됩니다.
박진영님이 겸손히 진정한 예배를 통해 성령님이 주시는 은혜로 변화되어 크게 쓰임 받길 기도합니다🙏
와우 마음속에 제가 하고 싶은 얘기를 글로 완벽하게 써주셨네요 잘읽었습니다^^~
박진영씨같은 분이 100년전이나 200년전이나 있었을꺼라 생각합니다^^ 성경이라는것이 오랜기간 옳고 그름의 치열한 연구와검증으로 오늘날의 기준이 세워졌고 다듬어 졌다고 생각합니다. 박진영씨가 공식적으로 전세계가 인정하는 신학교리에 대해 더더 공부하셔서 박진영씨가 따르는 구원파와 무엇이 다른지 진정으로 알고 깨달아 더나아가 주님이 원하시는 모습으로 귀한보물로 쓰여졌으면 좋겠습니다. 영향력이 어마어마 하니까요~
요약 ? 가마우찌 복음 전술.. 몽학선생 수준.. 선무당이 영혼 잡는다.. 모자이크 신학. 등등
뭔가 오해를 하고 있어서 정정 해봅니다.
1. 박진영님이 간적접으로 기성 교회가 잘못가르치고 목사님들중 거듭나지 않은사람이 많다고 부정적인 말을 합니다.
->물론 좋은 목사님들 계시죠. 박진영님이 모든 교회가 틀렸다고 말한건 아니지 않습니까? 근데 박진영님은 성경에 제대로 진리를 전하는 교회가 많지 않다고 써있는 말씀을
근거로 그렇게 말씀하신겁니다. 우리교회만 정답이고 진리야. 이런 뜻에서 말한거는 절대 아닙니다. 분명 성경에 제대로 된 교회는 적다고 분명히 써있습니다.
2. 하지만 본인이 독학으로 본인 지식으로 성경을 깨닫고 본인만 옳고 몇년동안 신학을 공부한 목사님들은 옳지않다고 생각하는점은 매우 교만한 부분 입니다.
->이것도 오해를 하신거 같습니다. 혼자 공부하지 않았습니다. 혼자 공부해서 이상한대로 빠질껄 굉장히 경계하면서 다른 자료들과 지금도 다른 목사님들과 교류를 하면서 배우고 있습니다
심지어 매주 말씀을 설명할떄도 내 말씀해석이 맞아. 그러니까 내 설명대로 공부해!! 이게 아니라. 나는 공부하면서 이런걸 느꼈어요. 여러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세요? 이렇게 물어보는
방식입니다. 그래서 첫열매들 성도들이 질문을 하고 박진영님이 공부를 하고.. 서로 토론해 가면서 같이 공부하시는 분이에요. 누구보다 교만해지는걸 경계 하십니다.
그리고 항상 내가 정답은 아니다. 나도 말씀의 극히 일부분만 아는거다. 라고 항상 말씀 하십니다. 이 부분은 오해하신거 같습니다.
3. 세미나를 통해 본인이 깨달은 성경지식을 나누고 나서 그후가 매우 중요한 부분입니다. 믿게된 자와 이미 믿는 신자들이 올바른 신앙생활을 할수 있도록 건강하고 건강한 목회자를 통해 교회에서 신앙생활을 잘 하라고 권면해주는게 아니라 직접적으로 말은 안하지만 본인이 하고 있는 성경공부와 본인이 만든 교회를 소개 합니다
->이 부분도 오해인게. 님 말씀대로라면 5일차 강의인 크리스천의 삶이란 강의는 왜 있을까요? 님이 말한 성경지식을 나누고 그 후에 대한 얘기를 5일차 강의에 담았습니다. 그래서 강의
제목도 크리스천의 삶입니다. 믿고 나서 어떻게 살아야 할지를 강의 했습니다.
그리고 본인 교회를 소개 했다고 하는데.. 분명 직접적인 언급이 없다고 말씀하셨고.. 어떤 부분이 그렇게 느껴지셨는지 참 궁금하네요. 저는 그런 부분을 찾지 못했습니다.
오해였다는 증거를 하나 말씀 드리자면.
서울침례교회에서 세미나를 하면 거기 교회 성도들이 박진영 교회로 옮길까봐 그게 걱정되서 세미나를 극구 사양하셨다는 말씀을 박진영님께 들었습니다.
그래도 괜찮으니 해달라고 서울침례교회 목사님의 간곡한 부탁으로 세미나를 했던거고요.
이제 좀 오해가 풀리셨나요? 혹시 제가 오해 한 부분이 있으면 댓글 달아주세요. 꼭 검토해 보겠습니다~
@@언팩트-q4z 지나가던 성도입니다. 보고 궁금증이 생겨 남깁니다.
1. 번 답변으로 말씀하신 부분은 성경에 없는 구절인데, 그렇게 이해하고 있으신 것이 가르침 받고 되신 것이라면 그것 자체가 문제라고 보입니다. 어떤 구절을 말씀하시는지 달아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성경에 제대로 진리를 전하는 교회가 많지 않다고 써있는 말씀을 근거로" 이 부분 입니다.
@@goodandgoodv 성경에 없는 구절인데.. 성경에 없다고 생각 하시네요. 그러면 그렇게 생각하세요. 저는 하도 많은 논쟁으로 너무 피곤합니다. 제가 본 성경은 진리를 제대로 전하는 교회가 많지 않다 라고 정확하게 그렇게 써있는곳은 없지만 그런 뜻의 말씀들은 굉장히 많이 봤습니다. 근데 성경에 없는 구절이라고 말씀하시는거 보면 제가 그런 의미의 말씀을 말해줘도 이해를 못할거 같습니다. 암튼. 모든걸 떠나서 그냥 그렇게 생각하고 싶으시면 그렇게 생각하세요. 저는 박진영님이 직접 말씀 구절을 보여주면서 이래서 진리를 제대로 전하는 교회가 많지 않다는 성경공부(설교라고하지않겠습니다)를 직접 들어봐서. 저 분이 박진영교회만 진짜고 나머지는 다 깐다라고 오해하는 부분을 좀 풀어드리고 싶었서 적었던거 뿐입니다. 더 이상 "제대로 진리를 전하는 교회가 많지 않다" 라는 뜻이 맞네 틀리네 하면서 더 이상 논쟁하고 싶지 않습니다. 본인이 생각하시는대로 믿으세요. 저도 제가 본 말씀대로 믿을 거거든요. 인간은 옳은것을 믿지 않고 믿고 싶은것을 믿는 존재이기 때문에 제가 무슨 설명을 한들 의미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님은 님 생각대로 저는 제 생각대로 믿읍시다.
박진영씨는 핵심을 쉽고 정확하게 설명해주고 있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기존 종파에서 이단이라고하는 영상을 보면 설득력이 부족합니다.
성경은 목사가 가르쳐야지
목사도 아닌게 왜 가르치냐
이런 뉘앙스도 느껴지고.
질문자님께서 의문가는 부분이 있다면 성경을 정독 하시는게 가장 빠르고 정확하다고 생각합니다. 쉬운성경부터 해서 현대어, 메세지 등 다양한 번역본으로 천천히 정독하시면 그게 가장 오래걸리는듯 하지만 빠르다고 봅니다.
박진영님의 복음 전파에 대하여 저의 생각 나눔
기존 장로교회에서 평생 신앙생활하며 장로의 직분을 받고 20년가까이 섬기는 사람입니다.
진영님의 복음 전파 동영상은 10여년전 부터 유투브에서 짧게 핵심만을 모아서 전달하는 것들이 눈에 보이기 시작했었다고 기억합니다. 그때 교회의 중직을 맡고 있는 대한 예수교 장로회 합동측 교회에 적을 둔 장로로서 깊은 성찰과 많은 생각을 하며 그 동영상을 신중하게 보았던 기억이 납니다.
첫번째 느낌은 이 분은 뭐 부족한게 없어 보이는 사람인데 어떤 의미로 이런 동영상을 만들어 열심히 퍼트릴까 ? 이런 생각과 더불어 동영상의 내용이 아주 간결하고 핵심을 찌르게 제작되었다는 것이 눈에 확 들어왔습니다.
기존 교회들이 사실상 등한시하는 구원의 문제 즉 언제 당신은 거듭났으며 그걸 어떻게 기억하고 있나요? 란 물음에 대하여 굉장히 충격적일 만큼 심각하게 복음의 메세지를 던지고 있었습니다. 그 유투브 활동은 그 후로도 지속되었고 이경규가 진행하는 힐링캠프인가? 그런 프로그램에도 박진영님이 출현하여 상당히 진지하게 인생에 대하여 고민하는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지요. 그때는 많은 사람들이 한결같이 박진영의 그런 모습에 동감과 칭찬 그리고 사랑을 주었던것 같습니다. 그후 시간이 좀 지난 어느 시점에 그 당시 저의 기억으론 배용준님의 모습도 사진에 같이 실린 기사도 나돌았고 그때부터 박진영의 모임이 구원파와 관계가 있으며 이런 모임에 함께하는건 위험하다고 말하는 가존 교회 리더들이 등장하기 시작했지요. 특히 교단에 몸담고 활동을 많이하는 사람들, 혹은 인터넷 상에서 잇슈 몰이로 인기를 구가하는 목사님들이 대거 이 대열에 뛰어들어 박진영을 비난하기 시작했습니다. 반면 박진영의 세미나 메세지를 통해 영적으로 거듭나는 사람들이 많이 생기는 것도 알게 되었습니다.
왜 박진영이 노골적인 비난을 받게 될까를 진지하게 고민해보았습니다. 장로교의 장로 직분을 받은 사람의 입장에서는 이단을 단호히 배격해야함은 당연합니다. 그런데 정작 박진영의 메세지에는 딱히 이단적 교리나 가르침이 거의 없고 상당히 성경적이라는 사실을 부인할 수 없었습니다. 그런데 왜 욕을 먹지? 첫번째 발견한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1. 박진영은 기존 교회의 설교 방식과는 다르게 성경 말씀을 엮어 구원의 메세지를 반복적으로 전달하므로 듣는 사람들이 실제로 성령의 역사를 통해 물과 성령으로 거듭나는데 늘 초점을 두는 메세지만 전달한다는 것입니다.
이게 뭐가 문제냐고요? 이런 메세지는 기존 교단 특히 헤게모니를 장악한 교단의 위상에 큰 변화를 줄 수 있는 위협 요소가 되기에 경계의 대상이 됩니다.
도올도 기독교 강연을 많이합니다. 그의 강연을 들어보면 그는 성경을 사실상 모르는 사람인데 그의 철학적 지식으로 성경을 파헤쳐 연구하고 강의하니 그 강의를 듣고 거듭나는 사람은 한사람도 없습니다. 그러니 기존 교단은 그의 강연이 아무리 인기가 있어도 전혀 신경쓰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그 영향력은 영적인 파워가 없기 때문입니다. 기존 교단의 어떤 목사님과 대화중에 박진영의 메세지에 관하여 대화를 나눈적인 있는데 박진영은 부인할수 없을 만큼 구원파의 가르침과 일치하는 부분이 있다는 것입니다.
1. 예를들어 한번 구원받은 사람의 구원은 절대로 취소되지 않는다.
2. 구원 후 죄를 지어도 그 죄과가 그의 구원에 영향을 미치지 못한다 등등
그런데 이런 부분에 대하여 목사님들과 나눈 대화끝에 사실상 구원파가 잘하는 부분이 있고 못하는 부분이 있는데 구원파가 잘하는 부분이고 기존 교단이 못하고 있는 문제인 구원의 확실성에 관한 부분은 기존 교단이 너무 소홀히 하는 면이 있으니 그건 구원파 교단이 오히려 잘 챙기는 면이 있다는 것입니다.
저는 박진영의 가르침이 구원파에서 나온것인지 아닌지는 현장 조사를 하지 않았기에 솔직히 모르겠습니다. 그러나 그의 가르침은 구원파의 가르침과 일치하는 부분이 많이 있습니다. 그런데 특이한 것은 그 가르침은 기존 교단인 장로교측에서도 동일하게 주장하는 것인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즉
1. 한번 받은 구원의 영원성
2. 은혜로만 받을 수 있는 구원
3. 율법적 행위 구원의 부정
4. 일대일 구원
5. 자기의 거듭남을 체크해보라는 메세지
6. 전천년설을 비롯한 시대구분적 역사관등
박진영을 비난하는 목사님들의 동영상을 면밀히 살펴본바 저는 그들이 지적하는 부분이 실제로 문제가 될만한 껀수가 될수 있다고 동의하는 경우도 있더군요. 그런데 한 강연자의 메세지를 그런식으로 분해해서 비평하자면 대부분의 기성교회 강단에서 전해지는 메세지들에서도 음으로 양으로 일회성의 비유나 강사의 주장속에 이런 비슷한 오류가 상당히 많이 있음을 우리가 또 부인하긴 어렵습니다.
그럼 왜 유독 반진영만 문제가 될까요? 이유는 간단합니다. 영적으로 위협적이기라고 교단의 리더들이 직감하기에 기존 교단이 들고 일어서는 겁니다. 이 정치적 논리를 배제하면 박진영의 메세지는 약간의 오류가 그의 강연에서 순간적 멘트에 발생할수 있지만 그의 전체적 메세지는 상당히 성경적이라는건 부인할 수 없습니다. 박진영의 설교를 통으로 싸잡아 비난하는 사람은 사실상 성경을 통으로 싸잡아 부인한다는 역설적인 오류를 낳게 됩니다. 기존 교단도 박진영의 메세지를 통해 그의 해박한 성경 지식과 상상할 수 없는 만큼의 다독을 통해 신구약 전체가 거의 암기된 상태로 전하는 말씀의 엮어감을 참고하여 영이 거듭나는 메세지를 모든 교인들에게 전할 필요가 있습니다. 기존 교단중 대형 교회들이 모이는 교인수가 10만명을 넘어선들 그들 중 거듭난 사람은 몇이나 될까를 생각해보면 사실 우리가 크게 잘못되어 간다는걸 부인할 수 없습니다. 교회 건물의 웅장함 담임 목사의 교회성장의 영웅적 성공담에 함몰되어 한국교회는 영혼의 구원에 전력질주하지 못하는 가장 큰 오류를 범하고 있습니다.
기존 교단도 뼈저린 자기성찰과 반성을 통해 영혼 구원 사업에 전력 질주하는 모습으로 거듭나야합니다. 교회는 목사가 비즈니스를 잘하여 코스닥에 상장시키는 회사가 아니거든요 ^^
저도 장로님 말씀에 동의합니다. 저는 구원에 대해 박진영씨의 영상에 분명 유익한 부분이 있는데(원리?), 살짝 다른점은 저는 구원을 굉장히 쉬운것으로 믿고 있습니다. 그냥 하나님께로 자연스럽게 돌아가는 과정입니다. 아담에게 네가 어디에 있느냐고 물으신 하나님의 부름, 어찌보면 창세기부터 지금까지 모든 사람에게 주어지는 질문입니다
'네가 어디에 속할 것인지, 하나님인지, 아닌지? 우리는 그 질문에 답해야 하고, 예수그리스도, 이분을 통해서만 가능하지요, 구약때 놋뱀을 보고 살아난 것 처럼, 여인이 예수님의 옷자락을 만졌을때, 예수님이 네가 구원을 얻었다 하신 것처럼요.
구원, 휴거, 천년왕국, 새하늘 새땅, 영생 ..... 하나님께로 돌아가면 그냥 은혜로 주어지는 선물입니다. 우리는 그 사랑을 따라서 서로 사랑하고 주님과 동행하며 감사함으로 자유함으로
기쁨으로 하루하루 살아가면 됩니다. 구원은 온전히 주님께서 주시는 것이고, 우리의 행위는 그 열매입니다.
다만, 영상을 보고나면 조혜련씨의 '오십쇼'가 어떤 말씀의 순수한 끌어당김은 더 있는 것 같아요. (오래된 성도들에게 또 다른 어떤 신선한 말씀 이런 부분?)
어디선가, 박진영 씨는 구원을 세 단계로 나누어서 위험하다는 것도 보았는데, 아직까지는 잘 모르겠네요.
박진영씨도, 조혜련씨도, 장로님도, 저도 모두 주님안에 있는 청지지이고 종입니다.
박진영씨의 영상이 어떤 아직 믿지 않는 분들에게 분명한 유익이 있다고 생각됩니다.
20년전에 천만성도라고 일컬어지는 한국교회가 거의 절반으로 줄었고, 이제는 20~25% 정도는 이단이라고 합니다.
열매를 보고 판단해도 될 것 같고, 영상에서 사용하는 말씀이 전부 성경을 근거로 합니다.
전 장로회에서 유아세례받고 40년 넘게 신앙생활해왔습니다
박진영씨 강의 듣고 많은 은혜를 받았습니다
그것이 팩트입니다
사람의 성향과 성격이 다양하여 하나님도 각사람에게 맞는 다양한 교단을 허락하신것같습니다
그것이 성경에서 벗어난 이단만 아니라면 나에게 맞는 곳에서 신앙생활을 추천드립니다
'성경에서 벗어난 이단만 아니라면'
이것이 포인트입니다
박진영씨의 방식은 구원파의 그것과 동일합니다
구원파는 교리적으로 심각한 이단입니다
또한
은혜를 받았다
이것은
어떠한 감정적 카타르시스뿐 일 가능성도 있는 것입니다
나의 마음에 감동이 왔다
이것으로 진리의 분별을 할 수는 없을 것입니다
@@peter-nd7pd 박진영의 영상속에서 어느부분이 어떻게 교리에서 벗어났는지 부터 설명해주세요.
님의 설명이 복음적이고 말씀에 위배되지 않는다면 당연히 님 말을 따르겠습니다.
박진영이 과거에 구원파 잇슈가 있었고, 아내 또한 구원파 유병헌 조카라고 들었습니다.
그것만으로 무조건 박진영말을 믿지마라, 구원파라고 한다면 글쎄요~
저는 박진영파도 아니고 구원파도 아니고 제게 파가 있다면 그리스도 파이고 싶은 사람입니다.
적어도 객관적인 입장에서 제가 알고 들은 복음과 말씀에 비춰서 영상을 보았을때 위배됨이 없어보였습니다.
다시 부탁드립니다.
박진영의 영상 중에 어느부분이 이단의 논리인지(그냥 무조건 이단이다 말구요.)
제가 찾지 못한 부분을 꼭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peter-nd7pd
전 감정적 카타르시스와 은혜를 분별 못하는 신앙인이 아닙니다
박진영씨의 설교를 들으며 어떠한 성경적 오류를 발견할 수 없었습니다
단지 장로회의 같은 교단 목사들끼리도 차이가 있을 정도의 교리외에는요
오히려 많은 사람들에게 복음을 보다 쉽게 전하고 선한 영향력으로 자신의 달란트를 사용하고있습니다
부디 하나님의 일을 하는 사람에게 하나님의 일이라고 방해하는 우를 범하지 않길 바랍니다
그리고 진리를 논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자신이 믿는 교단만이 구원을 받을거라고 생각하지 마세요
설령 구원파라고 다 구원을 못 받는다고도 생각하지마세요
구원의 주권은 하나님께 있습니다 아무도 알수없고 알려고도 하지 마세요 그것은 하나님앞에 교만입니다
@@peter-nd7pd 이단이단거리는데...어떤부분에서 이단이라는건지 아무리 동영상 다찾아봐도 성경적근거 대는사람이 없던데.. 나도 박진영보고 많이 공감하고 어렴풋이 알던걸 성경적으로 설명잘해주던데 뭔가 찜찜해서 어느부분이 이단인가 찾아봐도 찾을수가 없던데...님이 왜이단인지 성경적으로 근거를대서 설명해보던가...아니면 추천할만한 채널있나요?? 박진영 강의 전부다 봤는데 딱히 성경적으로 틀린말 전혀못찾겟고 아 그렇구나 머리로는 깨달아지는데 뭔가 은혜는안되고 아 뭔가 찝찝한데 이런기분이 들어서...논리적으로 왜 이단인지 찾아보고있는데 반론들이 다들 너무 허접하고 오히려 그럴수록 박진영이 진짜 찐인가..생각들던데...논리정연하게 성경근거로 왜이단인지 정확히 집어줄사람 없나요
@@peter-nd7pd 전적으로 동감합니다. 구원파교리가 깔려있으며, 하나님중심이 아니라 박진영본인이 깨우친 지식위주로 믿는 믿음이라고 생각됩니다.
다양한 목소리들을 접하는데 있어서 균형잡힌 시각을 잘 보여주시는 것 같습니다.
마가복음 9장 38절에 이런 말씀이 있습니다.
요한이 예수께 여짜오되 선생님 우리를 따르지 않는 어떤 자가 주의 이름으로 귀신을 내쫓는 것을 우리가 보고 우리를 따르지 아니하므로 금하였나이다 / 예수께서 이르시되 금하지 말라 내 이름을 의탁하여 능한 일을 행하고 즉시로 나를 비방할 자가 없느니라 / 우리를 반대하지 않는 자는 우리를 위하는 자니라
스스로가 믿어지게 되는 기회가 되었다면, 다마스커스님 말처럼 매우 감사한 일이지요. 무엇보다 질문하신 분께서는 끊임없이 그 믿음을 점검하고자 하는 마음이 있어 더욱 귀하다고 봅니다.
믿게 된 계기가 뭐가 그리 중요하겠습니까? 내가 믿은 과정을 되돌아보고, 앞으로 말씀과 예수님을 공부하며 정말 참 믿음의 길이 무엇인지 찾아가고 살아내는 것이 더욱 중요한 것 같습니다. 이것야말로 죄에서 자유로워진다는 의미가 아닐까요?
맞습니다~
다만 개인이 주님을 알게 된 통로만 옳다고 고집하며 이데올로기를 만드는게 문제가 될수있죠~
다마스커스님처럼 포용하는 기독교관이 필요합니다~^^
@@글놀이김 말씀대로 자신의 생각에 갇혀 있는 분들은 정식코스라고 하는 통로를 거친다 해도 마찬가지로 위험할 것 같네요ㅜㅜ 예수님은 그런 유대인들의 생각을 넓혀주시고자 무던히도 애쓰셨는데 말입니다.
제 말은 믿어진 통로가 본질이 아니기에 거기에 사로잡혀 있지 말고, 이후의 선택과 끊임없이 점검하는 믿음의 태도에 더 집중하면 된다는 것입니다. 즉, 내가 믿게 된 통로가 본질적인 것이 아닌 수단이었던 것처럼 타인의 믿음의 통로 또한 마찬가지이기에, 앞으로 함께 하나님의 참뜻을 향해 나아가는 겸손한 믿음의 삶이 본질이라는 것입니다.
@@류승환-o7w 극히 공감합니다~~^^
주님이 인도하실테니 중보하며 주만 찬양하는 일이 먼저 믿게 해주신 자들에게 주신 사명이 아닌가 싶네요
복음을 받았다, 라고 표현하면서 복음의 주체를 박진영에게 집중하고 있어서 생기는 혼동 같네요. 복음을 깨닫게 한 것은 박진영이 아니라 성령님입니다. 그 부분을 본인 내부에서 곧게 확인하여 신앙을 다지신다면 더 귀하게 쓰일 것이라 생각합니다.
32년 전 극심한 고통 가운데서 나를 내려놓을 수밖에 없는 간절한 기도 중에 거듭났는데 ,
그 순간에, 전혀 상상도 하지 않았던 것들이 보였고
하늘을 나는 깃털 같은 가벼움과 말로 할 수 없는 기쁨을 누렸습니다.
그 이전과 이후의 마음은 천지 차이라 할 만큼 완전히 달라졌습니다.
사람마다 방식과 기쁨의 정도 차이는 있겠지만 회심과 구원은 동시에 이루어지며
그 순간은 완전히 구별되기 때문에 긴가민가할 수 없습니다.
영적인 체험을 하기 전에도 나는 하나님을 믿는다고 확신했었지만,
내가 예수를 믿는 믿음이었기에 세상 것을 쫓으며 고통 중에 있었고
예수가 나를 사로잡는 경험 즉 거듭난 순간부터
신기하게 기쁨이 찾아왔으며 이후로는 세상에 끌려가지 않는
예수께서 주관하시는 삶이 되었습니다.
거듭난 제 경험으로 비추어 볼 때 몇 개 들어본 박진영씨 강의는 이상하지 않았습니다.
나의 믿음이 그리스도의 믿음으로 바뀌는 때가 있고
거듭난 이후 예수님과 연결된 생명이 다시 끊어질 수는 없습니다.
박진영씨 말대로 세상엔 거듭나지 못했는데 목자 역할을 하는 종교인이 많아서
제대로 인도하지 못해 교회에 더욱 많은 문제가 있다고 생각됩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인간의 언어로는 형용할수없어요 느낌 이지요
박진영씨 강의 완전 추천합니다
믿지못하는 제가 박진영씨 덕에 하나님을 믿게 되었고
거듭났어요
와우~ 축하드려요. 믿는 사람들은 진짜 자유가 뭔지 알죠~조용기 목사님 세미나에서도
구원이 무엇인지, 어떻게 천국에 갈수 있는건지 잘 설명 해주고 있거든요~
박진영씨도 같은 내용을 얘기 하더라구요
@@MyNameIsConan112 박진영을 통해서 하나님을 보는것도 하나님이 하신겁니다. 박진영은 하나님이 지으신게 아닌가요?
구원파교리라는게 예수님 영접기도 하고 교회 가면 나는 천국헹티켓 따 놓았다는거잖아요?
근데 박진영씨도 나는 죽어 천국갈 사람이기 때문에 전혀 걱정 없다는
이야기를 공개적으로 하더군요. 자기 아버지도 복음을 들으셨기 때문에 천국 가셨다고 하고.
근데 지옥에 가면 목사 장로들이 드글드글 하더라는 말이 있는데요 아무리 열심히 교회 다니며 믿음생활을 한들 그 마음중심을 보시는건 하나님이고 세상에서의 삶은 개판이라면 내가 확신을 가진다 해서 천국 가나요?
중요한건 하나님 앞에 내가 가진 재물 명예 다 내려놓고 두렵고 떨리는 마음으로 살아야 하는데 박진영씨가 성경을 깨달았다 할지라도 중요한건 그 분의 삶을 봐야한다 생각합니다
천문학적인 재산을 일구었고 세상의 명예 다 가졌는데 십일조는 제대로 하는지 헌금은 하는지 주변의 어려운 이를 위해 얼마나 구제활동은 하는지.
엄청 부자가 저는 주님을 열심히 따르겠습니다 하는데 예수님이 그럼 너의
재산 다 기부하고 나를 따라라 하니 못했잖아요?
간증을 하며 내가 거듭났다는
분들도 주님의 은혜 사랑에 감격했다가 중요한게 아니라 과거의
더럽게 산 삶 철저히 회개하고 자기희생의 삶을 살수 있어야 하지 않을까요? 박진영씨 예전 아주 음란하고 더러운 곡 많이 불렀죠 표절시비도 있었고.
@@MyNameIsConan112 도대체 어떤 성벽을 쌓았길래 평안을 누리나요? 나도 그 성벽 쌓고 싶다.
@@MyNameIsConan112 성경도 모르는 사람이 성경을 아는척을 하는구나
어떻게 하나님이 박진영을 통해서 나를 보았다고 안좋게 볼까?
하나님은 우리가 자기를 보기를 원하시지.. 어떻게 보는지는 전혀 안중요함. 아무튼 보면 됨.
성경을 모르니 하나님의 성품도 모르고 그러니 이상한 말투 써가면서 이상한 소리만 나열하지
컨셉이면 노잼이니까 그만해라 재석아. 말투를 그렇게 하면 니 말에 권위가 생길줄 아냐?
근데 글 쓰고 드는 생각이. 어차피 말해봤자 너는 못알아 들을껀데 괜히 썼구나 생각이 드네..
재석아~ 니 마음대로 하렴~~ 근데 곧 죽으면 심판이 있을거라는거만 알아둬라.
죽기전에 예수 만나라. 진짜 예수.
목사님들은 왜 성경말씀을 박진영씨처럼 못할까... 진짜 이해하기 쉽게 잘 설명해주던데 진짜 천재적인 사람맞는듯 하나님이 사용하시는게 느껴졌네요 저는 듣다보면 성경이 읽고싶어질정도로~~
저도요
ㅎㅎ
근데 말하는 게 이상하던데 자기가 과학자도 아니면서 피가 중요하다는둥 그래서 진화가 틀렸다는둥
어렵고 복잡하며, 쉽게 정의내리기 힘든 말씀들과 내용들을 간단명료하게 잘 설명한다는 건 그만큼 비약도 요류도 섞여있을 수 있는 겁니다. 10가지로 해석할 수 있는 내용을 오류없이 제대로 전달하려다 보면 내용이 복잡해지죠. 이걸 1~2가지로 간략히 결론을 내려버리면 정말 알아듣기 쉽지만, 그만큼 놓치는 부분이 생깁니다.
무작정 비난하는게 아니며, 영상을 5~6개정도 들어봤는데요. 신학적 해석이나 원문 원어(헬라어) 대한 해석 부분도 틀린 부분도 있더라구요.
구원을받으면자기자신이뭔가심적으로변화가온걸느낌니다
어느정도는구별을하게됨니다
성령님이자신을가르치고있다는것을느낑니다
구원을받으면성경을지식으로아는게아니고공감을해서마음에와닿읍니다
기성교회들은복음을지식으로만가르치는것같아요
이렇게 간절하게 진리를 알기를 추구하는 이들에게 대답을 제대로 못하는 기독교에 문제를 제기하고 싶습니다. 이만큼 절실하게 찾아헤매는 이들애게 우리가 얼마나 절실한 물음에 대답을 해주는지 돌아봐야 합니다. 저를 포함해서요 매우 귀한 분들입니다
그러기엔 유튜브에 좋은 목사님들 설교 영상이 너무 많아서..
@@dreyfushubert6726 좋은 목사님들 영상을 분별할 힘이 없지요. 대부분은요.
@@togermanyfromkorea6011 아 맞습니다 사실 보편적으로 다 건전한 말씀해석과 교리를 잘 가르쳐야하는데 말이죠..
질문자님의 고민을 저도 햇고 저도 똑같이 그 세미나영상보고 복음을 이해하고 받아들여졋고 세상이 달라보엿어요. 지옥같은 세상이엿는데 지금은 상황은 변한게 없는데 천국같아졋어요.진짜 천국도 있다고 느껴집니다. 왜 이런건지 나도 어리둥절해요
믿음은 하나님이 주신 선물입니다 정확한 말씀에 의한 구원함을 받은 것입니다 내가 안믿어 지다가 믿어지는게 기적입니다. 장님으로 태어난 나를 보게 한자가 누구인지 모르지만 장님으로 있다가 지금 보인다는 것 ^^ 그게 은혜요 기적입니다
오직 복음밖에 없습니다ᆢ복음은 어떻게든 전해져야합니다 ᆢ
감사합니다
박진영씨가 성경에대한 갈증,궁금한 점을 확실히 긁어주더라고요. 확실히 들어볼만 해요.
귀한 고민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도 다메섹님께서 말씀하신 기존교회가 성경에 대해서 제대로 가르치지 않는 부분이 가장 염려가 되는것 같습니다.
나의 믿음이 수시로 흔들리거나 약해질때라도 그것은 나의 믿음의 문제이지 하나님, 예수님, 성령님이 거짓이거나 존재하지 않으셔서가 아니라는것을 어렸을때부터 참여했던 성경공부, 스스로 성경책을 읽어보고, 삶속에서 나를 위로하시는 하나님(기적,환상,계시×)을 보며 알게 되었습니다.
저는 이단인지 아닌지 의심을 하며 이야기를 듣고 믿을바에는 그래도 일단 정식으로 등록된 교회를 다니시는것이 안전할 확률이 높다고는 생각합니다.
하나님이 어떤분이신지를 계속 찾아보시고 고민하시고 기도하시면 하나님이 보여주시리라 믿습니다. 이미 보여주셨을수도 있구요ㅎㅎ 박진영씨의 영상도 그 통로가 될수는 있을것같습니다.
화이팅입니다!
균형잡힌 시각 너무 좋아요
이시대에 꼭필요한 말씀전달자입니다
왠만한 목사님보다 명확하고 정확합니다
교회에 대한 얘기들으며 생각난건데 교회의 체계적 가르침도 좋지만 담임목사가 군주화되는 시스템 안에선 그럼에도 불구하고 교회가 그리 제 기능 하질 못 함. 기본적으로 교회 안에서의 소통적 측면이 크게 단절되고 특히나 세상의 사상과 이념이나 담임목사의 주관적 목소리가 절대화되는 상태에서면 더 그러함. 물론 대형교회와 중형교회도 각각의 장점은 있고 필요에 따라 다닐 수는 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건강한 교회를 추구하기엔 다소 한계가 있음. 신앙생활을 제대로 하기 위한 교회생활로는 그 교회의 규모는 작아야 하고 ( 예를 들어 그전의 전모씨 목사나 또 반대로 잘잘법같은 곳에 나오는 정치종교적 인물들 혹은 대형교회 목사들처럼) 세상에 유행하는 사상이나 정치적 이념, 거대한 규모 가운데 담임목사의 주관적 목소리 등이 교회 전체에 절대화되는 것이 적절히 경계되는 그런 교회 안의 상태가 좋은 교회상의 한 모습임. 당연히 교회가 모든 것을 해결해주거나 의존해도 괜찮을 대상이 되진 않지만 교회의 현실적 한계와 불건강함의 차이가 후자의 보편적 상태로 인해서 이 후자가 전자로 여겨지는 그런 현실을 조금씩 극복했으면 좋겠고 그런 진정한 가족공동체적 교회가 늘어나기를 기도함.
다메섹님 참 정직한 그리스도인입니다
응원합니다
질문한청년 함께 대화나누고 싶습니다.
가르치는 사람은 조심 하여야 합니다. 그 영을 쉽사리 분별 하기는 쉽지 않습니다.
사람의 말을 믿지 말고 열매를 믿으시길...
박진영의 강연은 다른 것 없습니다 자신이 다 알고 있는 복음으로 거듭나지 못했다가 성령의 역사로 거듭나게 되었다하는 것이 전체의 핵심 내용입니다 이 강연을 듣고 거듭난 사람도 있고 거듭났던 사람은 동의와 칭찬을 하고 거듭나지 못한 종교인들은 폄훼하기 바쁩니다 사도행전을 보면 사도들의 전도를 듣고 두 가지 종류가 나타났지요 한편은 "우리가 어찌할꼬?"했으나 또 한 편은 "이를 갈거늘"했지요 지금도 같습니다.
맞아요. 와..시원한 해석입니다.. 평소에도 교회분들과 신앙얘기를 나누면 정말 답답하고. 벽과 얘기하는 느낌이었는데. 박진영씨 얘기 꺼냈다가 완전 이단취급 받았어요......이제는 그 이유를 알것같아요. 속한 영이 다르기 때문에 서로 말이 안통했던것이지요.
이제는 그들을 위해 기도합니다..
십자가를 통해서만 진리를 깨달을 수 있음을, 하지만 십자가는 수치, 부끄러움, 두려움이기에 생각보다 많은 신앙인들이 가까이 가려하지 않죠. 인정하지 않아요.
박진영씨 강의에는 십자가가 뚜렷합니다. 말씀이 살아 움직이며 골수를 찔러 쪼갭니다.
남까지 갈것도 없이, 저같은 죄 덩어리를 회개케 하시고 예수그리스도가 구주로 믿어지게 하는것만 봐도 그의 메세지는 성령님이 하시는게 맞습니다!
착하게 살아도 천국 못가고 예수님은 하나님의 아들(=하나님)이고 예수가 구원자임을 믿어야 천국가고~ 성령은 각 개인에게 임재하고~ 세상을 예수님이 창조하셨고~ 저희 장로교랑 똑같아요. 가장 기본되는 구원의 원리가 다른게 없어요. 그럼된거 아닌가? 약간 다른 부분을 크게 지적할 필요가 있을까요?
다마스커스님 채널에도 박진영 복음세미나에 관한 리뷰가 올라오다니 그 세미나가 화제이긴 한가 보네요. 막 세미나 영상이 올라올면서 더 뜨거운 관심들이 있었을때 많은 목사님들과 기독교 채널들에서 리뷰가 올라왔죠. 그런데 대부분이 젊으신 사역자분들의 영상이라기보다 기존교회나 좀더 나이드신분들의 리뷰가 많았던걸로 기억을 해서 젊은 기독교인 유튜버들의 의견이 참궁금했는데 오늘 영상이 올라왔네요. 보진 않으셔서 영상에 대한 리뷰는 아니지만 개인적으로는 한 몇십년 정도 무교 인생으로 살다가 박진영씨 세미나를 보고 하나님이 있다는 것을 알았고 믿음도 생긴 새신자 이기에 그 세미나를 볼 수 있었던건 행운이라고 생각합니다. 여러가지 장단점이 있는 것 같아요. 영상 잘 봤습니다.!
믿음과 구원에 대한 확신을 얻을려면 성경을 잘 살피셔야 되요.. 박진영님이 알기 쉽게 잘 설명했어요.. 참조하셔도 될듯 합니다. 박진영 비판하는 분들 본인 생각말고 성경에서 어떻게 말씀하시는지 근거로 얘기하셨으면 좋겠어요.. 그런 신학을 정통해야만 말씀을 전할수 있다고 성경은 말하지 않습니다. 성령충만으로 얼마 안되서 바로 복음증거하고 말씀을 전하는 내용도 많고요.. 성령 충만으로 바로 스승이 될수 있다는 말씀도 있습니다. 말씀을 믿는 분들이 세속적인 기준으로 뭘 판단하는게 안타깝네요..
박진영씨는 여러내용을 충분히 본 결과 성경에 대해 대부분의 신학자, 목회자 보다 말씀에 대해 분석하고 구체적이게 또 알기 쉽게 전체를 통찰하며 전하고 있어요.. 물론 앞으로 더 성장해 가시겠지만요.. 정말 그리스도 믿음으로 구원을 받고 거듭난 사람은 성령의 인도를 느낄수 있습니다.(유명하고 대단한 신학자라도 안그런 사람 많습니다.) 전 박진영님이 구원받고 진리를 전하는게 너무 기쁘고 성령의 인도하심이라는게 그냥 느껴져요^^
믿고싶어도 믿지못한 세월이 있었고 어느날 믿게 되었다는 박진영씨의 그 단순한 말이 왜 문제가 되는지..유튜부에 정말 이단이 많은거 같다는 느낌만 더 강하게... 저도 썬데이 크리스쳔이었는데 몇년전에 말씀이 그냥 밀물들어오듯 저에게 부어져 그동안 보지못했던 성경을..지금은 하루라도 읽지않으면 정말 가시가 돗는 느낌이 들고 들리지 않았던 말씀이 깨달아지며 말씀과 기도로 매일을 살아 나아가는 저의 일상이 얼마나 존귀하며 은혜이며 감사인지 모릅니다.
박진영씨같이 창조과학도 알려주며 프로그램 되어있다고 말해주는 사람 지금까지 없었습니다.
전도를 하기위해선 때론 복음을 알리기 위한 밑밥?같은것이 필요할때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창조과학을 예로 들어 설명하신점이 특히 좋았습니다. 박진영씨 화이팅 입니다.
제 주위에도 교회는 저보다 오래다녀도 성경안읽는분이의외로 많은것이 문제.
박진영 세미나를 듣고 믿음이 온전해 졌다면, 고마워하되 박진영에 빠지면 안됩니다. 성경에서도 예수님이 제자들에게 예수님에 대해 알리는 이들에 대해 제지하지 않고 놔두라 하십니다.
이단이다 삼단이다는 오직 주님만이 판단하실껍니다
저도 아무리 들어봐도 이단인 부분 못찾겠던데 그걸 본다는 것만으로도 이단에 빠진거 아니냐는둥 참 선무당들이 많더라구요.
정작 이단 삼단 논하는 분들은 성경을 재대로 읽어본적은 있는지 물어보고 싶더라구요, 주께서 눈을열어 성경을 전심으로 읽게 하신 분들은 감히 이단이란 말은 못하지 않을까 싶네요~
주안에 거하시는 모든 분들 주님이름으로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복음을 받았다는 것이 곧 구원 받은 것이고 거듭난 것입니다. 수 없이 많은 가짜 기독교인들이 그런 상태로 오히려 박진영을 비방합니다
"온전히 맡긴 내 영 사랑의 음성을 듣는 중에(복음을 듣는 중에)천사들 왕래하는 것과 하늘의 영광 보리로다 이것이 나의 간증이요 이것이 나의 찬송일세" 이 간증을 하시는군요 거듭나지 못한 사람은 학문으로만 알기 때문에 이런 간증을 할 수 없습니다(찬송가204장)
사연자님! 혹시 교회에 ‘일대일 제자양육’(두란노 편집) 책으로 양육하시는 집사님이나 전도사님 계시면 받아 보시길 진심으로 권합니다.
저도 신앙적으로 궁금한데 해결되지 않던 답들을 알게되니 나머지는 저절로 믿어지더라구요.
하나님의 섭리를 알게되면 믿어지는 모든 것이 은혜입니다.^^
모태신앙이었던 제가 30이 넘어 구원의 확신을 갖게 되었어요. 그동안 확신이 들지 않아 몹시도 힘들었는데 일대일 제자 양육 책으로 교육 받고 구원의 확신 했고 또 자유함을 얻었습니다. 이 믿음은 저의 노력이 아니라 오직 하나님의 능력이고 하나님의 선택이라 은혜롭고 더욱 감사할 뿐이죠.
섭리....ㅎㅎㅎㅎ jms
나도 한번 들어봐야겠넹
들어보셔요 너무쉽게 잘 설명해 주십니다 하나님의 은혜가 함께하시기를 바랍니다
정통을 가장한 기독교인들이 얼마나 위선적이냐하면 전광훈 목사를 보면 이는 이단을 넘어 기독교인이라고 볼 수도 없는 정도이나 그를 비판하지 않습니다 또 감리교는 예수외에도 구원이 있다는 다원주의에 빠져서 두동강 날 뻔하기도 했으나 저들을 비방하지 않습니다 진리는 비 진리에 속한 자들에게 끊임없는 핍박을 받습니다 성경 전체의 내용을 보면 가인이 아벨을 죽인 사건은 이 세상 의 영원한 기독교 역사를 상징하고 있습니다.
전광훈은 목사가 아닙니다. 교단에서 쫒겨난 사람입니다. 그는 자기복음으로 살고 있는 중입니다. 그럼에도 추종자가 많이 있죠. 안타까운 일입니다.
초신자나 예수를 모르는 사람이 박진영씨 강의를 들으면 기존 교회에서 전도하는것보다 훨씬 설득력이 있고 쉽게 설명합니다 여기에 박진영씨가 연예인으로 또 JYP오너로써 보여졌던 그의 삶이 굉장한 호감과 함께 더해져 그강의를 신뢰하게 됩니다
또 강의내용이 이단이라고 느껴질만한 내용도 없습니다
그러나 저는 무척 우려되는부분이 있어 글을 씁니다 지금 박진영씨 주위에 그가 성경말씀을보고 여러가지 책을 읽고 공부하고 (이런 열정은 기존교회목사님들이 도전받아야할 부분임) 여러사람과 토의하고 정정하며 나아가면서 영상을 올리는걸로 알고있는데 그가 만나는 주위의 모든 사람들이 예전의 구원파핵심인물이라는 것입니다 여기에 박진영씨 부인도 포함됩니다 부인은 고인되신 유병언씨가 큰아버지이고 아버진 유병언형님과함께 구원파를 이끈 오른팔이었습니다
박진영씨는 강의내용중 자기도이상한소리듣는다 난 절대 아니다라고 하던데 그가 구원파핵심인물들과 나누고 살고있고 영향을 받은적 없다라고는 부인 못할것입니다 초창기 강의는 문제 없어 보이고 어쩜 신선해보이기까지 하지만
이단의 특성이 처음은 같아보이나 끝이 달라지는게 특징이기때문에 이점이 걱정됩니다 순진한고 의문이 많은 사람들이 박진영씨강의에 빠지고 또 세력이 커지면 이단속성이 나타날것 같은데요 살펴보다 그때 나오면 되지하지만 신천지나 통일교 jms등등 을 보면 그게 쉽지않음을 우린 뉴스를 통해 알고 있습니다
저 개인적으로 연예인 박진영씨는 좋아하지만 성경강의자 박진영씨는 우려스럽고 걱정되면 또 구원파라는 생각에 확신합니다
박진영 주변 걱정하지 마시고 당신 주변이나 걱정하세요
명확한 판단 인정합니다
과거 구원파 출신으로서 분명 박진영씨의 전도집회 스타일은 구원파와 메커니즘이 같다고 보여집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효과적인 측면의 메세지는 있어보이는데, 연예인 박진영씨의 이런 행보가 여러 논의를 불 지피는 역할을 한다면, 저는 한국기독교가 더욱 의식이 상승하는 계기가 될지도 모른다는 기대를 해봅니다.
한국기독교의 적절한 밸런스를 위해서 박진영씨의 전도방법이 떡상해서 많은 논의를 낳고, 한국 기독교 각성의 마중물이 된다면 저는 박진영씨의 행보를 응원할 것 같습니다. 물론 박진영씨의 방식에는 동의 못하지만 말이죠^^
뭐지
뭐지?ㅋ
박진영=구원파=이단=성경 모르는 사람들은 이단에 넘어감.
진리에 다가가는 말씀을 참 논리적으로 잘 하이는게 마음에 시원함을 느끼고 갑니다
박진영의 성경강의는 참으로 진리에 입각한 탁월한 명강의며.성경교사로 손색이 없다.
요즘 말씀을 정말 매일 보고 지냅니다.
말씀은 귀하지만 그거를 전달하고 듣는 이에 따라 다 달라집니다.
그래서 어떻게 듣는가도 너무 중요하게 여겨지게 됩니다.
분명한건 하나님은 중심을 보시기에 어떤 사람이 믿음을 가졌다면
그게 하나님이 보시기에 좋으셨다면 분명히 그 믿음을 지켜 주십니다.
예수님을 가르키는 손가락만 본다면 예수님은 볼 수 없을 겁니다.
귀한 영상 잘 보고 갑니다.
저도 교회에 다닌적도 없고 혼자 복음을 찾다 박진영형제님 세미나 영상 듣고 거듭난 사람입니다. 정말 많은 사람들이 봤으면 좋겟어요
지식적으로 강의를 아무리 잘해도 진리에 입각한 복음이
아니면 다른복음이므로 저주를 받는거죠.
그의 삶을 보면 알 수 있지요
세상을 사랑함은 그안에 하나님의 사랑이 있지않다 했지요..
난잡한 춤과 사탄의 노래를 부르며 엄청난 부를 축적하는건 전혀 거듭남과는
무관하며 거룩함도 없지요
그냥 딱 사탄의 대리자일뿐!
@@정로의계단 삶과 설교는 별개로 봐야지 등치로 두면 안 됩니다
그런 논리로 논하면 우리아를 죽이고 밧세바를 취한 다윗의 시편은 읽을 가치가 없지요
인생 말기에 실수한 솔로몬의 잠언 전도서도 마찬가지구요
본인은 삶이 완벽하신가 봅니다 죄송하지만 완벽한 설교자는 한 사람도 없습니다
그저 똑같은 사람일 뿐이고 하나님이 쓰시는 사람일 뿐
단지 삶만 보고서 옳다 그르다 단정지을 수 없습니다
본인 눈에 차지 않는 설교자일 뿐입니다
설교자는 이래야만 한다는 것은 본인만의 기준일 뿐입니다
단지 설교자의 삶적인 부분이 님의 눈에 차지 않는다면 다른 설교자를 찾으면 될 뿐이지 그 사람의 모든 것이 틀렸다고 할 근거는 어디에도 없습니다
@@adp-cvyip 옳은말씀인듯합니다
자신의 행위에 근거한 율법 신앙의 특징은 두려움과 교만이고 하나님의 의의 복음에 서있는 성숙한 그리스도인의 특징은 하나님을 경외하며 사랑하는 마음을 갖게된다는 겁니다. 구원의 가장 확실한 증거는 자신안에 하나님을 향한 진실한 사랑이 있느냐입니다.
저도 어릴적 첫사랑에 은혜를 받았지만 죄앞에 항상 무기력하게 무너는 나를 보며 지옥같은 고통을 격으며 신앙생활을 해오다가 기도중에 행위로 구원얻을 가능이 1도없는 완전한 절망을 경험했고 그로인해 복음에서 나타난 하나님의를 알고 붙들게되면서 모든 두려움에서 해방되는 자유를 누리며 행복한 신앙생활을 하고있습니다.
소위 말하는 첫사랑의 은혜를 같고계신 분들은 율법적 신앙과 두려움에 있더라도 구원받은 확실한 하나님의 자녀들입니다.
포기하지마시고 하나님을 더욱 찾고 갈망하시기 바랍니다.
자기가 부인되고 죽는 십자가를 경험하게 되면 형제자매님들은 비로소 30배이상의 열매를 맺는 풍성한 믿음의 삶을 살게 되실겁니다. 주님의 은총을 빕니다.
기성 기독교인들이 신천지에 빠지는 건 기성교회에서 복음을 제대로 다루지 않기도 하고 그럴 역량도 안 되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라고 봅니다.
성경에서는 예수님의 피로 영원한 속죄를 이뤘다고 했지만 여전히 죄를 짓기 때문에 그것에 대해 죄사함을 구해야 한다는 식의 애매하고 비성경적인 가르침에서도 볼 수 있죠.
그러니까 대충이 아니라 제대로 신앙생활하려는 사람들은 딜레마에 빠지게 됩니다. 왜 교회를 다니는데 예수님이 내 죄를 사하셨다는데 나는 더욱 죄에 빠지고 죄로 인한 고통이 더 심해지는 것 같지? 왜 내 죄의 문제가 해결되지 않지?
반면 이만희를 교주로 삼는 신천지에서는 그들만의 구원의 기준이 명확하기 때문에 그것만 달성하면 구원을 받을 수 있다는 생각에 희망을 가지고 그런 곳에 빠지는 거죠.
신천지도 잘못됐지만, 대부분의 기성교회들이 복음을 등한시하고 예수님의 영원한 속죄를 믿지도 않는 수준에 계속해서 머물러있는다면 점점 타락하고 후퇴할 수밖에 없습니다.
그게아닙니다ᆢ두 분 다 믿음과 이해를 혼동하시네요ᆢ하나님이주시는 믿음은 백프로가 아니라 천프로만프로억만프로입니다ᆢ
100% 믿는게 아니고
99%만 믿는다면 통계죠~
@@박씨가문대표미인 믿음이란1프로의 오차도 허용치 않아요
님의 자녀가99프로만 님을 엄마라고 한다면??
제 친구가 박진영을 보고 삶이 완전 바뀜.. 야동을 끊고 오직 하나님만 생각하는 삶을 살고 있음. 야동을 끊는다는건 진짜 말도 안되는 일인데 그게 가능하다니..
창조 과학을 비판하신 이유가
설명되지 않아
비판이 이해되지 않고
강사님의 주장을 알고 싶습니다.
누가 이단일까?
김세윤박사의 복음이란 무엇인가 책을 추천드립니다.
미혹을 조심해라!
성경이 중심입니다.
먼저 거듭난 형제로서 하나님의 이름으로 축하를 드립니다 이제 새 생명으로 탄생되셨으니 모든 행동을 하나님께 영광을 드리며 살아야 할 것입니다.
마음이 아프고 참담합니다. 복음은 지식으로 알고, 갖는게 아닙니다. 성경을 이해하는게 아닙니다.
복음은 내가 하나님의 자녀라는걸 알게되는 것 입니다. 여기서 안다는 것은 내 머리로 이해해서 납득된다 I know가 아닙니다. I know를 복음이라고 주장하는 것은 참담한 일입니다. 내가 우리 부모 자식이라는 걸 I know 합니까? 친자식이 그런 사람은 없습니다.
성경에서 '야다'라고 하지요? 내가 하나님의 자녀라는 걸 야다하는 순간 울지 않는다고요? 기쁘지 않는다고요? 감당할 수 없는 감정이 밀려오지 않는다고요? 그저 냉철하게 지식으로 알아서 자유함을 얻는다고요? 그런 지식은 죄를 정당화하고 그걸 자유라고 착각하는 가짜복음을 만들어냅니다.
제발 성도님들이 하나님을 야다해서 자기가 누군지 체험하시길 기도합니다. 복음은 내가 죄사함 받았다는걸 아는게 아닙니다. 내가 지극히 높으신 거룩하신 하나님의 자녀라는 진리가 그 사랑 자체이신 하나님이 내안에 들어오는 것 입니다.
현대인들이 지식으로 바벨탑을 쌓고 그걸 복음이라고하고 자유라고 한다면 정말 참담하고 불행한 일 입니다.
무당굿하듯 기사와표적만 쫓고 광적인 이상한 행동을 하는 신사도운동의 반발로 냉철한 지식으로 성격지식을 믿는게 복음이라는 식의 강의들이 나오는 것 같은데요.
고아인줄 알고 평생을 살았는데, 나를 애타게 찾던 아버지와 만나고 그 아버지가 날 안아주는데 지식으로 i know하는 자녀가 있을까요?
모두가 아버지와 뜨겁게 만나기를 기도합니다. 그 말할 수 없는 사랑을 체험하면서 눈물흘리기를 기도합니다.
마음이 뜨거워진다거나
눈에서 갑자기 눈물이 흘린다거나 하는
개인적이고 주관적인 경험이 선생님에게는 구원받음의 이유라고 여기신다해서
다른사람들에게 그 경험이 구원의 근거이다~라고 말씀하신다는건 굉장히 위험한거같습니다
복음이 이해가되며 성경이 사실이고 하나님이 살아계시다고 하며,
동시에 나의 모든 죄가 사하여졌다고 한다면
그게 구원인거죠
구원의 근거가 성경이 아닌, 개인적인 기분이나 감정이 되버리면 바로 이단각입니다
안봤지만 꼭 목사님 아니더라도 누구든지 복음 잘설명해서 전할수있다고 생각하는데 ㅋㅋㅋ
JYP 정말 잘하구요 사랑합니다 왠만한 목사보다 잘합디다
웬만한 목사 평가를 할 정도로 너는 성경 잘알아?
박진영 쟤 어쩌냐?
JYP 가틀리다고확실하다는것을 아실려면 성경책을 자세히 읽어보세요.
무조건 따라가지마시고요.
이단은 긴가민가하면서
말씀에서 이탈하니까요.
예) 주님의믿음을 우리는 믿어야합니다.라는건 주님을 한인간으로 보신것같습니다.
주님이 말씀을 믿어야합니다.즉 주님은 자체가 근본이 하나님이시니까요?
주님을 믿고 가르치신 성경말씀을 믿으면 되는것이지 주님이 사람입니까?
주님의믿음이라니요. 요렇게 기히하게 빠제나간다는것을 깨달으시기바랍니다.
ㅋㅋㅋ
원래 사기꾼에도 등급이 있는데 정말 고도의 사기꾼은 진짜 사기꾼인지 알아챌 수 없습니다. 천사를 가장한 악마처럼요. 99퍼센트 진실에 1퍼센트 거짓을 잘 섞는거에요
ㅋㅋㅋㅋㅋ 1타목사?
저는 박진영씨를 비판할 시간에
그 분을 위해 기도를 했으면
합니다.
그리고 참고로...
박진영씨보다도 못한 대형교회
삯꾼 목사들이 너무 많은데,
유독 박진영씨만 비판의 대상이
되는 건 잘못된 거 같습니다!
영향력이 없으면 위험성이 없거나 덜하기 때문이죠. 유명세란게 값을 더 세게 치르도록 만들죠.
유명세 덕에 제가 기독교에 관심을 갖았는데😢
성인이 되면 합리적인 사고가 강해져서 종교를 믿기 힘들거나 믿고 왔던 신앙에 대해서도 점 점 의구심이 들거나 회의적으로 변하기 쉽습니다 저도 마찬가지였고요 저 같은 경우는 실존적인 체험을 통해 신앙을
다시 세우게 되었습니다 저는 실제로 귀신을 본적이 있습니다 그것도 저와 차단된 장소에 있는 사람과 서로 알수없는 상태에서 동시에 같이 보았습니다 이것은 개인적 뇌현상도 아니고 그냥 실존하니깐 보았다라는 것 밖에 다른 설명이 안되는 경험이였습니다
그 경험으로 사후의 세계가 확실히 있다는 것과 사람이 영혼이 있다는 것은 확실히 알게 되었습니다 그 다음 제 지인이 소시적 천국과 지옥의 간증으로 유명한 박영문씨와 같이 깡패생활하는 사람임을 우연히 알게 되었는 데 그 지인을 통해 박영문씨 그의 간증이 사실임을 눈치 체어 알게 되었습니다 지독한 무신론자이며 천사도 모를 만큼 성경과 교회에 무지하며 게다가 교회를 박해했던 박영문씨 절대로 예수님을 믿을 수없는 그 박영문씨가 어느날 자기에게 행님 사람이 죽으면 끝이 아닙니다 진짜 천국과 지옥은 있습니다 내가 직접 보았습니다 예수믿으십시오 하며 자기에게 전도하러 왔답니다 그 박영문씨의 모습에 그의 180%돌변한 모습을 보고 저의 지인이 놀랬답니다 그래서 박영문씨 천국과 지옥의 경험이 사실임을 알게 되었죠 원래 믿는 사람이 천국 지옥 보았다 말하면 자기 종교를 위해 집중하다 보니깐 정신적 착각을 하였거나 정신적 착란을 일으켰다라고 말할수있거나 자기 종교를 위해 지어낸다라고 할수 있는 데 박영문씨는 이런 면으로는 하나도 연관된 관계가 없습니다 더군다나 박영문씨는 처가집 식구를 몰살하려고 시행하는 활동 도중에 갑자기 예수님의 인도로 끌려가 천국과 지옥을 보았답니다 꿈으로 아니면 기도 중에 본것도 아닙니다 그냥 활동중에 예상치 않게 돌발적으로 본것입니다 마치 바울이 그리스도인 잡아 죽이려고 다메섹 가는 도중에 예상치 못하게 예수님 만난 것처럼요 박영문씨는 사후세계도 믿지 않고 성경에 무지하여
절대 천국이니 천사니 지옥이니 말할수 없는 사람인데 이 사람이 그런 말을 하는 것은 진짜 보았으니깐 보았다라고 말하는 것 밖에 성립이 안됩니다 그의 간증과 그 당시 지인이 저에게 잠시 박영문씨의 과거에 대하여 들여줄때 그때 아직 예수믿지 않던 나의 지인의 자신의 박영문씨와 엮여서 살던 과거 이야기로 저는 박영문씨 간증이 사실임을 알게 되었습니다 이것이 저의 신앙을 견고히 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아울러 불교의 석가모니가 80세에 식중독으로 죽은 것을 보고 불교는 거짓이다라고 생각하게 되었고 이슬람종교도 불신앙으로 낳은 아이 이스마엘을 자기들 조상으로 여기며 그 이스마엘에서 자신들의 정체성을 찾는 대목에서 이슬람도 거짓종교임을 발견한 것도 오직 그리스도교만이 진리임을 생각하게 된 경위가 되었습니다
박영문씨가 누군가요.
지인분이세요?
@@송병준-v7u 박영문씨는 유튜브에 천국과 지옥의 간증으로 이미 많은 동영상이 올라와 있습니다 그 박영문씨와 소시적 같이 깡패 개망나니 생활한 분이 저의 지인이였습니다 제가 선생님하고 찾아가서 가끔 교제나누던 분이였죠 이름이 김*생이라는 분인데 얼마전 이미 돌아가셨습니다 젊을 때는 그렇게 안하무인으로 내가 낸데하고 살다가 중년때 정신 차렸답니다
@@강수아-f5k 답글 감사합니다.^^
@@송병준-v7u 넵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본 영상이랑 다른 주제라 죄송하지만 개인적인 질문이 있습니다.
혹시 제가 복음을 전하지 않음으로서 천국에 못 가게 될 사람도 있을까요? (에스겔서 33장)
자꾸 주제와 관련 없는 질문을 드려서 죄송한데 여쭤볼 곳이 마땅치 않아서 이렇게 댓글 남깁니다..
성경에서는 하나님의 의에 도달한 자가 단 한명도 없다고 얘기하는데 그럼 하나님께서는 왜 애시당초 가능성이 없는 인간인 우리에게 책임을 물으시고 사망이라는 형벌을 정해 놓으신 걸까요? 더 나아가 죄를 선택 할 자유와 선택하지 않을 자유를 주셨음에도 한 명도 빠짐없이 죄를 선택하는 인간을 왜 굳이 만드신 걸까요? 복음을 이해하는 데 있어서 가장 큰 걸림돌인 것 같습니다.. 이것 때문에 왜 우리를 죄인이라고 하는지 온전히 이해하기가 어렵습니다. 너무 일방적으로 "너는 원래 죄를 이길 능력이 없는 존재로 만들었으니까 죄인인 거야. 그러니까 은혜를 구해"라고 말하는 것 같아 힘듭니다..
ruclips.net/video/FhGyhekjIQw/видео.html
해당 영상이 좀 도움이 되시지 않을까 싶습니다.
@@DamascusLiveTV 영상 보고 난 후에 답글 남깁니다.
성경은 인간은 죄성을 갖고 태어나고 살면서 죄를 안 짓는 사람이 없다고 말하죠 (죄를 짓고 안 지을 '자유'가 모두에게 있지만 안 짓는 사람은 '단 한명'도 없죠. 심지어 '간절히 선해지기를 원했던' 바울조차도 이에 실패했죠). 그리고 이런 인간을 지은 건 하나님이시고요. 성경에는 여러 예언들이 나오고 실제로 성취되었죠. 그렇다면 '모든 인간'이 죄를 지을 걸 알고서도 그렇게 지으셨다는 건데 왜 우리에게 그 책임을 물으시는 건가요? 온전한 사랑에는 자유의지가 필요하다는 논리를 떠나서 결국에는 죄를 지을 수 밖에 없는 존재로 만드신 건 하나님이시면서 왜 우리에게 그 책임을 물으시면서 너는 너의 죄 때문에 원래 죽어야 되는 존재이기에 은혜가 필요하다는 식으로만 가는지 모르겠습니다 (적어도 간절히 바라면 죄를 이길 수 있는 능력이라도 주셨어야 하는 거 아닌가요? 물론 이 능력이 또 다른 교만의 죄를 낳을 수도 있다고는 봅니다만..). 마치 애초에 시한부 인생을 만들어놓고 살려면 나한테 순종해라고 말하는 거와 다른 점을 못 느끼겠습니다.. 이걸 왜 '사랑'이라고 부를 수 있는지도 모르겠고요..
차차리 구원의 개념보다는 너는 원래 하나님의 도움이 필요한 존재로 만들어진 거야라고 말하는 게 더 설득력 있게 느껴진달까요..
주신 것들에 감사해야 되는 건 맞지만 미련하게 지으셨으면서 너는 왜 미련하고 감사할줄 모르냐고 하시는 거 같달까요..
아니면 인간의 가장 큰 문제는 '회개하지 않는 것' 일까요?
@@pjy6849 예수님은 전부이시고 전부 주셨습니다
전부이신 예수님 외의 다른 무언가를 찾지마시길 기도합니다♡
아래는 제 개인적인 견해임을 먼저 밝힙니다.
하나님께서는 인간들이 죄를 짓게 될 것을 아시고도 창조를 진행하셨습니다. 사람들도 자녀들이 부모에게 순종하지 않을 것이라는 사실을 알면서도 아이를 갖습니다. 그렇기에 자녀를 위한 훈육이 불가피한 것입니다. 그러나 그 부모의 결정이 잘못되었다고 하기는 힘들 것입니다. 자녀를 낳지 않고 그와의 마찰을 하나도 없게 할 수 있었으나 가정을 세우기 위하여 출산을 결정한 것입니다. 무엇이 그토록 힘든 선택을 하게 하였을까요? 그것은 아무도 모릅니다. 진화론적 관점에서 그러한 종만이 살아남았다고 설명할 수는 있습니다. 그러나 거기에는 아무런 의미와 당위성도 부여할 수 없습니다. 하나님의 입장도 자녀를 낳은 부모와 같을 것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나님께서 왜 인간을 완벽히 만드시지 않으셨는지는 아무도 알 수 없으며, 중요한 문제는 이미 우리가 불완전하다는 사실입니다. 만약 인간이 완벽하다면 그것은 신과 다를 바가 없겠습니다. 왜 인간이 창조되었는지도 알 수 없습니다. 그것을 안다면 그 존재는 사람이 아닌 초월적인 존재일 것입니다.
누군가가 악은 선의 부재라고 말한 바가 있었던 것 같습니다. 하나님과 함께 하면 선한 행실을 할 수밖에 없습니다. 그러나 자유의지를 가진 인간은 그것을 내팽개치고 왜곡된 자유를 좇아 결국 죄를 짓게 되었습니다. 하나님이 의지를 주신 것에 대해 반발하는 것은 부족함이 있을 수밖에 없는 임의의 가정에서 태어난 것을 원망하는 것과 비슷하다고 생각이 듭니다. 물론, 궁핍함에 대해 투덜거리는 일은 어찌 보면 당연한 일인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러나 이미 일어난 결과를 부정하는 것은 어리석은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다마섹님 말씀처럼 내가 그리스도인이다 를 말할 수 있으면 되지요. 정말 마지막 말씀이 뻐를 때리네요. 감사합니다.
하..... ㄱㅇㅍ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질문자님이 잘 이해하신듯
말이 유창하진 않지만
분명 변화가 오긴했네요
열정이 없는 것이 아니라 깨닫지 못해서 중요시하지 않습니다. 입으로는 나를 존경하나 마음은 내게서 멀도다라는 말씀이 100%응한 것입니다. 복음은 잘 알려진 비밀입니다 왜? 지금도 비밀일까요? 그것은 성령의 역사에 의한 생명이며 이론이나 학문이 아니기 때문이고 완전한 믿음 즉 깨달음의 세계이기 때문입니다 아들의 음성이란 이 복음을 깨닫는 것이고 예수님을 만나는 것은 갈보리산외에는 없습니다.
이쯤되면 다마스커스님 언른 박진영씨꺼 보시는걸로....컨텐츠 해주심 넘 좋을것 같아요
1,2화 듣고 그 뒤는 (옳고 그르고를 떠나) 제 스타일이 아니라 빨리 듣기로 술술 넘겼습니다. 전체적인 구조는 좋은 것 같은데 믿음의 근거를 들어주시려고 예로 가져오는 것들이 너무 빈약해요. 전체 강의를 면밀하게는 아마 안 들을 것 같아요 ㅎㅎ
목사들이 중생을 경험하지 못했는데 무슨 복음을 가르쳐주나요?
이제 꿈에서 깨어나야 합니다
죄를 사해주는 것은 없습니다
죄 사함의 복음을 안 믿어서, 결국은 죄인으로 지옥가게 되는 것입니다.
두리뭉실한 여느 목사님 말씀보단 완전 성경에 기반해 정확하게 설명해주는게 좋아요.
창세 이후로 복음을 듣고 안믿어지는 가짜 믿음을 가진자들이 거의 대부분이며 일단 믿어지면 소수에는 동의를 얻지만 거의 대부분이 악의를 품고 대적합니다 이것이 기독교 역사입니다.
저는 구원파 설교 많이 들었읍니다..
입구에서 제제하는 사람도 없어서 아무나 가서 들어도 됩니다. 저는 교회를 오래 다녔는데 구원파 설교가 이단이라고 생각되는 부분을 찾지 못했읍니다. 이단이라고 생각하는분들에게 왜 이단이지를 물어봐도 제대로 대답하는분은 없었어요!
한가지 다른점은 구원 즉 죄사함의 해석이 일반 종파와 조금 달라요. 구원파는 예수께서 2000년전에 우리의 모든 죄를 용서하셨고 앞으로 짓는죄는 하나님께 용서를 구해야 하고
그렇게 하지 않으면 지옥에는 가지 않지만 징계를 받는다는 것이고 다른 종파는 앞으로 짓는 죄는 회개를 통해서 용서 꼭 받아야만 지옥에 가지 않는다는 것이 차이입니다.
제 개인적으로 박의 설교를
들었을때 정말 놀라웠읍니다.
성경에 저의 풀리지않는 부분과 그에 따른 갈증이 한방에 풀렸어요
아담 한사람에 의해 온 인류가 죄인이 된것 같이 예수 한사람에
모든 죄가 사해진다는 하나님이 하신 말로 인해 박의 설교가 더 맞다고 봅니다.
문의 하시는분의 마음을 잘 알것 같아요. 저도 그런 부분에서 많이 공감했던 내용입니다.
제가 내린 결론은 성경 말씀에만
충실해서 해석하자입니다. 성경 은 곧 하나님의 말씀이기 때문입니다
박진영의 설교를 듣고 복음을 깨달았다면 지옥길에서 천국길로 접어든 것입니다 현재 이 땅에 기독교 종교가들이 그런일을 할 수 있다고 보시나요? 학습세례를 주고 거듭났다 구원 받았다 라고 하죠.
한인간이 모든것을 다이루고 진정한 행복을 갈구하고 궁극적 목적을 찾고자 결국 성경에서 진정한 삶을 찾게되는 한인간의 진정성있는 자세에 존경을합니다. 사이비라고 치부하는 어리석은 사람들은 자신의 한계에 머물수밖에 없음이 안타깝네요. 어쩌면 박진영씨는 주님께서 선택된 어린양으로 부여받아 그능력을 여러분들에게 선한 영향력을 전파하시게 해주시나봅니다. 순수히 하느님의 말씀을 세세히 분석해서 풀어주는 그능력을 쉽게 여기시면 안됩니다. 특별한 능력을 자신의 피눈물나는 노력으로 터득해서 진실로 가르침해 주시니 좋게 받아들이고 깨우첬음하네요. 종교고 신앙이고 복음이고 따질 필요없이 세세히 설명해주는 교리를 자신의것으로 받아들임이 더 중요하지 않을까요!
어느 목사가 이보다 더잘설명하실까요? 박진영씨의 부여받은 능력과 강의를통해 선한 영향력을 받으시길 바래봅니다.
박진영씨 너무 훌륭합니다 하나님이 보내준 훌륭한 전도자 입니다
ㅍㅎㅎ
다마섹..인정하고 발전하는 모습이 아름답다
고맙슴다
박진영의 강의는 지극히 정상입니다 알았듣기 싶게 너무 잘하고있어요 성경에 기반하에 정확합니다
저도 동감입니다 맘속으로 날마다 기도했습니다 진정한 복음을 듣게해달라고 박진영님 최고의 가르침입니다 지금으로서는 성경을 조목조목 찾아주면서 최고십니다 박진영 너무 존경합니다 최고최고
회개로 나아가지 않는 신앙은 무너짐.
신앙의 자유가 있기에 무엇을 믿는가는 개인의 선택이 아닐까요. 각자 선택의 결과는 각자 책임져야 하니까요. 서로의 생각을 한번쯤 애기할 수는 있지만 서로거 옳다고 우기는 것은 의미가 없는 것같네요.
당신도 마찬가진것 갖네요!!!
부인이 이단교주의 가까운 조카이고 구원파 관리자로 있습니다. 두딸 낳고 알콩달콩 잘사는 부부죠. 온전한 믿음을 가졌다면 이단의 배우자와 잘살수 있는건 불가능하며 방송에서 구원파는 자신이 가장 싫어하는 이단이라고 할수있을까요. 가장 자연스러운것은 구원파를 자랑스러워 해야하는겁니다. 넌센스입니다.
새로운것이나타나면
항상정서적충돌이
발생하더군요ㅡ
박진영씨는
논리적이고
설득력있네요ㅡ
목사다수가
설교빙자
코메디언
같은 소리 ㅡ
정치적인소리ㅡ
돈챙기는 소리ㅡ
박진영씨는 작곡전공안해도
힛트곡많고ㅡ
경영학전공안해도
연예기획사업성공ㅡ
신학공부안해도
화이팅입니다
가짜를 진짜라고 하는 것도 위험하지만,
진짜를 가짜라고 하는 것도 매우 위험한 신앙입니다. 귀가 있는 자는 그분의 신앙관이 잘못되지 않았다는 걸 누가 알려주지 않아도 정확하게 느낄 거고, 워낙 영향력있는 연예인이기에, 신앙 역시 (크리스천이라고 하는) 또 다른 의미의 ‘대중’들에게 더 혹독하게 평가를 당하지만, 그분은
사실 너무도 정확하게 복음을 깨달은 분이고,
복음에 열정을 가진 자입니다.
그리고 “jyp가 성경이 사실이라 하고 예수님을 믿는다.” 그 자체로 대한민국 연예계에서는
센세이션을 일으키는 일이고 선한 영향력입니다.
하나님이 그 음란하고 음란한 연예계에도, 또 마지막 때에 사탄의 문화에 장악되어 우상을 섬기는
대중들에게도 큰 일을 하시기 위해 (놀 거 다 놀아본, 가질 거 다 가진ㅎ)박진영씨를 그만의 방법으로 부르셨습니다.
우리는 재판관도 아니고, 지나치게 의인이 되는 것도 죄입니다.
물론 많은 이들을 가르치는 자로 앞에 섰기에
잘못된 길, 미혹의 길로 인도할까 하는 염려와 사랑을 베이스로 하는 건강한 비판은 있을 수 있겠지요. 그러나 말씀을 들으면서 저는 모든 논란과
신학자, 목사님을 비롯한 성경에 조금 지식을 가지고 있다하는 내로라하는 분들의 비판을 완전하게 잠재울만큼 흠이 없다고 느꼈습니다.
잠언 17:15
믿음은 내가 하는 것이 아니라 주님께 받는 것이라 누군가의 믿음을 판단하기 어렵지만, 박진영 세미나를 통해 믿음을 얻은 것이든 아니든 그것을 통해 잘잘못을 따지기 보다 사연자님께서 '이해했다'라고 자주 언급하시던데 혹시 이성적 이해를 기반으로 내가 믿는다고 하시는 것인지 믿어지기 때문에 이성적으로 이해하고 믿어진다고 표현한 것인지 스스로 생각해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죄사함과 구원이라는 키워드 이전에 죄란 무엇인가에 대해서도 생각해보시면 좋을 것 같다는 말씀도 추가적으로 드립니다. 죄에 대하여 의에 대하여 심판에 대하여 알게 해주신다고 하신 말씀이 있는데 개인적으로 기독교인의 첫 출발점은 '죄'라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이제 전도란 바로 이 죄사함을 전하는 것이에요 바울도 "십자가에서 못밖힌 그리스도를 전한다"라고 했지요
이제부터 죄를 이기는 참 그리스도인으로 살 수 있는 겁니다.
박진영의 강의 중 "복음"을 들으면 성경에 대한 괘변임을 알게 될 겁니다. 그럴 듯한 좋은 말들로 포장하고 있지만, 너무나 정확히 구원파의 교리라는 것이 드러납니다~~
최근에 강의 올라온 첫열매들 복음세미나를 들어보면 알게 될 겁니다.
@@김성수-j8n7l 어떤부분인지 알려주실 수 있나요?
@@문문-o6n 가장 큰 것 하나만 말씀드리면... 하나님과 그분의 역사하심은 시간을 초월하지만 사람은 시간 안에 있기에.. "구원 역사/구원 사역"도 과거와 현재와 미래를 구분할 수밖에 없고, 하나님도 그러함을 아시기에 구원을 세 가지의 시간 따라 구분지어 말씀하십니다. 성경은 이와 같은 구원 개념을 수차례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박진영씨의 강의를 들으면, 그 매우 중요한 개념을 "한 시점"의 구원으로 국한시켜 버렸습니다. 이것이 구원파(구원파의 교리도 다양한 스펙트럼이 있지만..)의 대표적인 오류라 생각합니다. 박진영의 구원교리는 맞는 듯 하지만 틀리고, 중요한 것은 성경(서신서)을 이방인과 유대인의 것으로 구분하여 성경의 일부분을 버리도록.. 그 안에 하나님이 말씀하시는 다채로운 교훈에서 일부분을 삭제하도록.. 온전한 말씀을 교란시키고 있네요~~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100%믿음이 아니면 그것은 믿음이 아닙니다.
ㅡ신랑신부가 둘이 결혼을했습니다.첫날밤 지나고나서 이분이 진짜 내 신랑신부일까? 의심합니까? 그냥 결혼 하면 100%로 믿어져 버리는것입니다. 그것이 믿음입니다. 예수님의 믿음은 이혼이 없습니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
하셨는데
나 이외의 사람은 모두 이웃이니 사람에게 온유하고 친절하게 대하고 악을 행하지 않는것이 사랑입니다.
소자에게 한것이 나에게 한것이라고 하셨습니다.
사람은 사랑이 없습니다.
하나님만 사랑이십니다.
말씀으로 오신 포도나무이신 분께 오늘 붙어 살면 선을 행할 능력을 주십니다.
날마다 말씀을 먹으면서 사는것이 성령안에서 사는것입니다.
이렇게 살기 위해서 성령안에서 살게 해 달라는 간구와 오늘 일용할 양식을 달라고 예수님의 이름으로 매일 구해야 합니다
너희가 내 안에 있고 내 말이 너희 안에 있을때 구하라고 하셨고
내 이름으로 무엇이든지 구하면 내가 행하리라.
고 말씀하셨습니다.
질문자님~~
당신은 아주 정확히 구원(영생) 받으신거 맞습니다.
왜? 우리는 구원 이라는 단어를 쓰는걸 두려워 하나요?구원파 라고 들릴까바 ????
복음 받았다??? 그게 구원 받았다는 말인거 예요...
그 죄사함 받은 날이 곧 구원 받은 날입니다 그런데 이를 말하면 이단이라고 하지 않습니까? 죄 사함 받으면 하나님의 사랑이 들어오고 그 때부터 더 죄에서 떠나게 됩니다 그것이 죄 사함 받은 자의 태도입니다 이제 막 살아도 된다고 하는 자들이 있다면 다 가짜들입니다. 왜냐하면 거듭나지 못하면 꼭 그럴 것 가거든요.
박진영씨의 복음강의는 틀리지 않습니다 다만 표현하는 단어의 차이가
기성교회들과 차이가 나는 것처럼 들릴 뿐입니다
구원의 복음을 믿는 믿음은 성령의 역사이기 때문에 세상 끝날까지 내가 죽을 때까지 아니 영원히 변하지 않습니다
★[shorts] "마음을 다해 믿으라"~ 믿지 않는 교만한 죄인들이여!! ::
1) 갈보리에서 흘리셨던 예수님의 피는, 아담의 본성을 물려받은 피가 아니라, 창조주 하나님 자신의 피.ㅡ 하나님 자신이 속죄를 위한 '어린 양'이 되신다는
(°예언이 성취됨).
(창22:8)
2) 어떻게 영이신 하나님께서 피를 가진 사람으로 오실 수 있는가? 이것이 (°경건의 신비)이다..
"경건의 신비는 논쟁의 여지 없이 위대하도다.
하나님께서는 육신으로 나타나셨고"..
(딤전3:16)
3) 예수님께서는 '구약의 예언대로'..
죄인의 죄값을 대신하기 위하여..
"성경대로
그리스도께서 우리의 죄들로 인하여 죽으시고 장사되셨다가, 성경대로 셋째날에 다시 살아나셔서"
(고전15:3-4)
4) 당신의 죄는 예수님의 피로 과거에
다 용서 되었습니다.
(°너의 죄값은 내가 다 갚았다!!)
5) 여기서 한 발만 더 나아가, (자신이 지옥에 갈수 밖에 없는 °죄인임을) 시인하고
예수님을°마음으로 (°영접하여) 단순히 어린 아이처럼 순진하게 °믿으면 °구원받고 (°하나님 자녀)가 된다고..
(롬10:9-10)(요1:12)
에 분명히 기록 말씀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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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ㅡ"내가 내 방법대로 하나님을 만나겠다"
zz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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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uclips.net/user/shortsv65_KYX9WPg?si=KEVST3IH_tdnN4s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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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접 구령 기도}
(무릎꿇고 경건하게 하시기 바랍니다)
1.[위대하신 하나님!
저(000)은, 지옥에 갈수 밖에 없는 죄인입니다].
2.[그러나,하나님께서육신을 입고 예수님으로 오셔서 '저의 죄를 대신해서' °피흘려 죽으시고- °장사되셨다가- °다시 살아 나셨던 ㅡ 사실을 듣고, 저의 죄가 제거 용서된 것을 알았습니다].
(고전15:1-4)
3.[이제, 저는 예수님을°마음으로
°믿고 구주로
°영접합니다].
(롬10:9-10)
4.[지금 제 안에 들어오셔서 저의 혼을
구원해 주십시오].
5.구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제부터는 하나님의 올바른 말씀대로 살기를 원합니다.
6.주-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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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말씀::
•(한글킹제임스성경)
- naver.me/5U16rZ3q
※(말씀보존학회) www.biblemaster.co.kr
질문자의 진지함에 놀랐습니다. (세대주의적이든 구원파든 그런거는 인터넷이나 책 구글검색하면 다 나오는 것이고), 소위 기독교인의 문제점이 이런데 있는 것이라고 봅니다. 믿음을 선물로 받았다는 오해, 구원을 선물로 받은 거겠지요. 믿음을 선물받은게 아니구요. 행위를 강조하다 보면 믿음이 선물이라고 할수도 있겠습니다.
1. 하나님은 인간에게 자유의지를 주었다. - 박진영의 교회를 나가든, 기존 교회에 있든 그 개개인의 믿음에 따라 자유의지로 선택하는 것 또한 하나님의 역사라는 생각
2. 기존교회에 대한 비판이 문제다. 복음을 잘못가르친다. - 과연 그 '복음'을 해석하는 것에 대한 권위는 누구에게 있는 것인가? 신학을 공부하고, 안수를 받은 목사님들?, 성경을 연구하고 역사적 사실을 찾아내는 과학자들?, 교단에서 정한 '카논'을 따르는 집단들? 해석의 방법은 다양하고, 그로 인해 '교리'가 등장하지만, 그 '복음'의 이해와 '복음'의 해석에 대한 온전한 권위는 그리스도께 있다는 생각. 평신도이든, 이단이든, 목회자이든, 성경연구자이든... 그 누구도 '복음'의 해석에 '옳고 그름'을 판단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것 자체가 교만이 아닐까 생각.
오직, 하나님께서만이 '복음'을 깨닫게 할 능력을 주시는 것이라 믿고, 항상 다양하게 나타나는 '복음의 해석'에 대해 그분의 뜻을 온전히 받아드릴 수 있도록 기도해야한다는 생각.
3. 삶에서 그리스도를 따라야겠다는 결심, 그리스도를 따를수 밖에 없다는 깨달음 그 양측 모두가 하나님의 일하심이자 삶의 경험이 아닐까 생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