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보석 - 신쾌동류 거문고 산조 부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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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4 ноя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20

  • @1004OngimeewooKamang
    @1004OngimeewooKamang 3 года назад +5

    아~~~ 좋습니다!!!

  • @남순옥-l6w
    @남순옥-l6w 5 лет назад +10

    고선생 작품 ~ 오랜만에 ~~
    시리즈로나오는 한복을보니 더욱더~~~

  • @바이칼호수-u7v
    @바이칼호수-u7v 4 года назад +7

    얼씨구~~~!
    나의 보물, 최고의 거문고 연주자,,,
    고보석 화이팅~~~♥♥♥

  • @artidea2882
    @artidea2882 3 года назад +5

    이 세상에서 최고의 소리인 거문고 연주를 국악계 최고의 미인 고보석 명인이 연주하니 향기가 풍긴다~~~~!

  • @ArielaShines
    @ArielaShines 3 года назад +5

    Thank you so much for sharing this beautifully. 💗

  • @파란색연필-v9p
    @파란색연필-v9p 3 года назад +4

    거문고 소리도 좋고, 연주는 그냥 너무 황홀합니다~

  • @artidea2882
    @artidea2882 3 года назад +5

    아~~~! 너무 좋다.....!

  • @junholee2212
    @junholee2212 5 лет назад +8

    최고의 거문고 연주~~!

  • @Gichanasa
    @Gichanasa 5 лет назад +12

    This is some seriously good music... thank you for sharing!

  • @바이칼호수-u7v
    @바이칼호수-u7v 3 года назад +5

    거문고 연주는 고보석이 최고여~~~!

  • @violetsmith4834
    @violetsmith4834 6 лет назад +13

    워...최고다..

  • @hiemnganjo4790
    @hiemnganjo4790 3 года назад +4

    👍👍🙂

  • @백두산호랑이-n9c
    @백두산호랑이-n9c 4 месяца назад +1

    비오는 아침
    이른 아침부터 비가 내린다.
    작은 소리로 귓가를 적신다,
    며칠을 뜨겁게 달구던
    무더위를 달래려는 듯
    아주 천천히
    하루 종일 속삭인다.
    비야~~
    비야~~~
    반갑고 고맙다,
    지쳐가던 대지도
    목마른 꽃들도
    너를 만나 활력을 되찾는구나.
    새벽녁 너의 작은 소리에
    나의 호흡도 생기가 돈단다.
    비야~~
    너를 적시며
    매마른 나의 영혼에
    한줄기 사랑을
    그리고 싶구나,
    너를 맞으면서
    사랑의 찬가를 부르고 싶단다,
    심정이 넘치는
    하늘의 마음에
    참사랑의 수채화를
    그리고 싶단다,
    6월 22일 太井江

  • @히말라야만년설-r4w
    @히말라야만년설-r4w 4 года назад +3

    ~~~~~~~~♥♥♥★★★★★

  • @성웅이순신장군
    @성웅이순신장군 2 года назад +4

    ............ .......... .......
    -- 거문고의 쇼모 --
    달님이 속삭인다면 이 소리일까....?
    햇님이 말을 하면 이 음성일까.....?
    오직 하늘의 울림을
    현위에 펼치노라....

  • @백두산호랑이-n9c
    @백두산호랑이-n9c 4 месяца назад +1

    😢❤🎉😂😮😅

  • @mjkim031021
    @mjkim031021 6 лет назад +8

    01:36

  • @백두산호랑이-n9c
    @백두산호랑이-n9c 7 месяцев назад

    고보석 명인
    하늘이 감동하고
    땅도 진동하니
    달님도 우는구나,
    고보석 명인이여
    거문고 소리여
    이 벅찬 기쁨을 주려고
    오동은 백년을 자라고
    그늘에서 수십년을 기다렸구나,
    술대가 현을 뜯고 댓점을 치니
    과연 운지가 예술이로다.
    연주에서 나오는 성음이
    하늘의 별빛이로다,
    2024.4.6일
    太井江, 李俊浩 올림

  • @박순갑-q1s
    @박순갑-q1s 7 лет назад +9

    장부가

  • @colmoduffy6897
    @colmoduffy6897 4 года назад +3

    Go h-ana mhait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