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자전거로 그래블도 생각하고 있는데 속도만 빼고 모두가 장점인 자전거인거 같습니다. 무리한 운동이 오히려 건강을 해치죠~ 로드 타면서 지나치게 탈때는 오히려 건강이 안좋아(?) 졌는데... 그래블로 라이딩의 여유를 느끼고 로드의 감성도 느끼고 좋은 자장구 인건 확실한게 같네요~
좋은자료 감사 해요...현재 MTB 타고 있는데..... 이걸 가지고 임도는 물론 자전거길 종주도 수차례 다녔는데... 역시 속도의 한계는...체력의 고갈과 거리의 손실, 시간의 손실로 이어지더군요.... 제일 궁금했던것이 그래블이 평속 25 나와줄까 였는데.... 자료가 아직 그리 많지 않고 궁금해 하던차에... 님의 정보에 결정을 했습니다,....ㅎㅎ 로드대비 약10% 속도손실....왠 만큼 페달링 해주면 27-28은 나온다는 말씀에.... 딱~~~제가 바라던 희망 속도 였거든요....물론 여러 라이딩 조건에 따라 다르겠지만요..... 거주지가 지방이고 하다보니 로드만 가지고는 생활영역을 모두 커버 하기 힘들고..MTB 는 너무 특성화 되어 있고.... 음...기존의 MTB는 터프한 맛에 터프한 장소에서 활용하고 그래블을 생활영역 자전거로 영입하기로 결정 했습니다...... 좋은 자료 다시 한번 감사 드립니다....항상 행복하고 건강한 라이딩 되시길 기원 합니다......
저희 채널에 올린 라이딩 영상 보시면 어지간한 임도는 문제없이 다 소화하고 있습니다. 아내가 날씨 좋을때는 자출을 하고있는데 로그를 보니 27~30 정도로 달리더라구요. 영입하시면 만족스러우실 것 같습니다. 생활용으로만 한정짓지마시고 올로드바이크인 그래블의 매력을 느끼시며 안라하시길 바랍니다 😁
투어링엠티비 투어링로드 중 투어링로드는 그래블입니다 반가워요^^ 제가 투어링로드에서 그래블을 선택한 이유중 몇가지가 있는데 가장 대표적인데 드롭바와 드롭바가 일자바보다 제기준 손목에 압막이 덜 심해요 장시간 투어링기준요... 그리고 저 프레임에 평평함... 그래블도 엠티비처럼 위 프레임이 저렇게 내려간것도 잇는데 제것 평평한거... 딱 프레임걸쳐서 쉬는게 편함...그리고 드롭바가 티티바처럼은 아니지만 핸들바에 암을 거쳐서 운행하기 편함... 그리고 최고장점 엠티비처럼 안정감있는 타이어폭... 단점도 있음 저도 그래블은 카본이라 핸들바만 알루...왜냐...핸들바가방 거치해야서요... 보조배터리등등도 넣구 길치라 무조건 타블릿네비 수시로 보고가야하는데 수분도 마시는 물통도거치해야하고... 물론 가민에 속도계와 브라이튼최근에 추가한 네비용도 쓰지만 네비못보면 매번 돌아와서 또 가야됨...봐도 몇번은 그럼... 카본은 단점은 짐받이 짐 참 불편한건 사실.... 전 브레베식 다녀도 밤에 즐길거리 숙박겸 노숙겸 캠핑겸 다니지만 샤워용품 즉 모텔이든 호텔이든 없는게 있기에 가지고 다니고...잠옷도... 몇가지만 가지고 다녀도 짐이 늘어남... 또 그걸 가볍게 다니는걸 원치않음...이유가 그럼 매번 그상황되서 그거 없어서 라이딩 쉬는게 편하지가 않음...주야장천 페달질만 할수없지 않음...가다가 쉬기도 하고 먹을거리 맛있으면 포장도 되면 포장해서 저녁에 먹고등등...꼭 그장소 도착하면 아무것도 없음... 그런다고 모터홈이나 트래블미니멀카처럼 가지고 다니는것은 아니지만요... 거리는 하루기준 100거리로 다님... 그럼 언덕이있을때는 11시간 거릴때도 있고 내리막길이 많을때는 5,7시간만에도 가능함 이게 즐기면서 가는 거리에 시간임... 그이하는 50거리 3,4시간이면 충분이 감...빨리안가두요...도로기준...
요즘 추세가 사이클크로스는 로드와 가까운 2x기어셋이고 그래블은 엠티비에 가까운 1x기어셋으로 가는 추세라고 하더라구요. 그리고 그래블로 특히 임도나 산악 다운힐 같은 험한 곳을 달릴땐 드롭바를 잡아야 좀 더 편하실겁니다. 후드를 잡고 달리다가 한번 덜컹 거리면 손이 털릴 가능성도 있는데 드롭바는 엥간해선 안털려요. 브레이크를 당길때도 후드에서 누르면 제동력이 약한데 드롭바에서 당길때면 지렛대 원리로 제동력이 엄청 좋아요.
가끔 로드 팩에 끼어서 라이딩 할 때가 있어 기어비는 그대로 유지하고 있습니다. 그래블에 입문하고 하나하나 직접 부딪혀가며 라이딩 하고 있는데 주변에서 같이 타며 알려줄 사람이 없어 아쉽네요. 뉴트럴 포지션도 최근에 알게되고 드롭바도 잡아보고 엉덩이를 빼며 무게중심을 뒤로해보기도 했는데 신세계를 경험했네요. 그래블 정말 재밌습니다. 이번에 타이어도 블럭이 들어간걸로 바꿨는데 더욱 그래블스럽게 타보려고 합니다! 😊
안녕하세요 예거 메티 g5 vs 매디슨 스텔라 2.0 vs 자이언트 터프로드 vs 후지 투어링(2015년식) 35만원 짜리 밖에서 세워둔 것 중 하나 고르라면 어떤게 나을까요? 주 용도는 혼자 자주 탈 거고 11월에 서울 ㅡ 강원도 자전거로 여행하려고 합니다 추천 부탁드려요
@@hohoohoh5647 그래블 카페에서 예거 메티가 평이 좋더라구요. 메디슨과 예거 비교글 찾아봤습니다. 아래 링크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주로 자전거 여행 및 캠핑을 목적으로 생각하신다면 그래블보다는 투어링 자전거가 좋다고 생각합니다. 설리도 추천드립니다. cafe.naver.com/cxclub/35516
다음 자전거로 그래블도 생각하고 있는데 속도만 빼고 모두가 장점인 자전거인거 같습니다. 무리한 운동이 오히려 건강을 해치죠~ 로드 타면서 지나치게 탈때는 오히려 건강이 안좋아(?) 졌는데... 그래블로 라이딩의 여유를 느끼고 로드의 감성도 느끼고 좋은 자장구 인건 확실한게 같네요~
좋은자료 감사 해요...현재 MTB 타고 있는데.....
이걸 가지고 임도는 물론 자전거길 종주도 수차례 다녔는데...
역시 속도의 한계는...체력의 고갈과 거리의 손실, 시간의 손실로 이어지더군요....
제일 궁금했던것이 그래블이 평속 25 나와줄까 였는데....
자료가 아직 그리 많지 않고 궁금해 하던차에...
님의 정보에 결정을 했습니다,....ㅎㅎ
로드대비 약10% 속도손실....왠 만큼 페달링 해주면 27-28은 나온다는 말씀에....
딱~~~제가 바라던 희망 속도 였거든요....물론 여러 라이딩 조건에 따라 다르겠지만요.....
거주지가 지방이고 하다보니 로드만 가지고는 생활영역을 모두 커버 하기 힘들고..MTB 는 너무 특성화 되어 있고....
음...기존의 MTB는 터프한 맛에 터프한 장소에서 활용하고
그래블을 생활영역 자전거로 영입하기로 결정 했습니다......
좋은 자료 다시 한번 감사 드립니다....항상 행복하고 건강한 라이딩 되시길 기원 합니다......
저희 채널에 올린 라이딩 영상 보시면 어지간한 임도는 문제없이 다 소화하고 있습니다. 아내가 날씨 좋을때는 자출을 하고있는데 로그를 보니 27~30 정도로 달리더라구요. 영입하시면 만족스러우실 것 같습니다. 생활용으로만 한정짓지마시고 올로드바이크인 그래블의 매력을 느끼시며 안라하시길 바랍니다 😁
@@gravelza 네...감사 합니다...
금주 도착 예정이라서..
이번주말 시승 라이딩 예정 입니다,,,
기대 됩니다...ㅎㅎ
미국에 오면서 그래블로 갈아탔는데 너무 만족합니다. 환경이 다른 부분이 크겠지만 한국 수도권에서는 느껴보지 못한 라이딩을 경험하고 있어요. 한국 돌아가서도 그래블로 탈 듯 해요
저희도 지방에서 타고있어서인지 정말 즐겁게 타고있습니다 ㅎㅎ 어떤 길이든 갈 수 있어 너무 좋아요 😄
투어링엠티비 투어링로드 중 투어링로드는 그래블입니다 반가워요^^ 제가 투어링로드에서 그래블을 선택한 이유중 몇가지가 있는데 가장 대표적인데 드롭바와 드롭바가 일자바보다 제기준 손목에 압막이 덜 심해요 장시간 투어링기준요... 그리고 저 프레임에 평평함... 그래블도 엠티비처럼 위 프레임이 저렇게 내려간것도 잇는데 제것 평평한거... 딱 프레임걸쳐서 쉬는게 편함...그리고 드롭바가 티티바처럼은 아니지만 핸들바에 암을 거쳐서 운행하기 편함... 그리고 최고장점 엠티비처럼 안정감있는 타이어폭... 단점도 있음 저도 그래블은 카본이라 핸들바만 알루...왜냐...핸들바가방 거치해야서요... 보조배터리등등도 넣구 길치라 무조건 타블릿네비 수시로 보고가야하는데 수분도 마시는 물통도거치해야하고... 물론 가민에 속도계와 브라이튼최근에 추가한 네비용도 쓰지만 네비못보면 매번 돌아와서 또 가야됨...봐도 몇번은 그럼... 카본은 단점은 짐받이 짐 참 불편한건 사실.... 전 브레베식 다녀도 밤에 즐길거리 숙박겸 노숙겸 캠핑겸 다니지만 샤워용품 즉 모텔이든 호텔이든 없는게 있기에 가지고 다니고...잠옷도... 몇가지만 가지고 다녀도 짐이 늘어남... 또 그걸 가볍게 다니는걸 원치않음...이유가 그럼 매번 그상황되서 그거 없어서 라이딩 쉬는게 편하지가 않음...주야장천 페달질만 할수없지 않음...가다가 쉬기도 하고 먹을거리 맛있으면 포장도 되면 포장해서 저녁에 먹고등등...꼭 그장소 도착하면 아무것도 없음... 그런다고 모터홈이나 트래블미니멀카처럼 가지고 다니는것은 아니지만요... 거리는 하루기준 100거리로 다님... 그럼 언덕이있을때는 11시간 거릴때도 있고 내리막길이 많을때는 5,7시간만에도 가능함 이게 즐기면서 가는 거리에 시간임... 그이하는 50거리 3,4시간이면 충분이 감...빨리안가두요...도로기준...
투어링 자전거로 그래블은 정말 최고인 것 같습니다. 도로에 대한 부담도 없구요. 아직 많이 못 다녀봤지만 매우 만족스럽네요^^
리볼트2로 그래블 입문했습니다. 같은 광주권 주변에서 갈 수 있는 라이딩 코스 너무 잘 보고 있어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더 좋은 코스들로 찾아뵐게요:)
요즘 추세가 사이클크로스는 로드와 가까운 2x기어셋이고 그래블은 엠티비에 가까운 1x기어셋으로 가는 추세라고 하더라구요.
그리고 그래블로 특히 임도나 산악 다운힐 같은 험한 곳을 달릴땐 드롭바를 잡아야 좀 더 편하실겁니다.
후드를 잡고 달리다가 한번 덜컹 거리면 손이 털릴 가능성도 있는데 드롭바는 엥간해선 안털려요.
브레이크를 당길때도 후드에서 누르면 제동력이 약한데 드롭바에서 당길때면 지렛대 원리로 제동력이 엄청 좋아요.
가끔 로드 팩에 끼어서 라이딩 할 때가 있어 기어비는 그대로 유지하고 있습니다. 그래블에 입문하고 하나하나 직접 부딪혀가며 라이딩 하고 있는데 주변에서 같이 타며 알려줄 사람이 없어 아쉽네요.
뉴트럴 포지션도 최근에 알게되고 드롭바도 잡아보고 엉덩이를 빼며 무게중심을 뒤로해보기도 했는데 신세계를 경험했네요. 그래블 정말 재밌습니다. 이번에 타이어도 블럭이 들어간걸로 바꿨는데 더욱 그래블스럽게 타보려고 합니다! 😊
일단 차도를 최대한 안타면서 어디든지 갈수있고 속도도 보장해주는 그래블..
다음자전거로 꼭 그래블을 타고싶네요. 광주천,풍영천,영산강자전거길,지석천,황룡강자전거길과 광주사이의 자전거길. 모두 그래블로 탄다면 멋진길인거 같아요
로드로는 조금 거친 길이죠ㅠㅠ
맞아요.ㅎㅎ 요즘 자전거길 라이딩이 그렇게 재미날수가 없네요.^^ 항상 안라하세요!
그래블 자전거를 소개하는 영상을 잘 보았습니다. 어떤 그래블 자전거를 살지 알아보고 있어요.
감사합니다. 그래블자전거도 종류마다 모두 특성이 다른 것 같습니다. 잘 알아보셔서 딱 맞는 좋은 잔차 구하시길바랍니다^^!
승촌보에서 죽산보로 이어지는 영산강 자전거길은 정말...그냥 시골길 이라고 생각합니다
영산강 자도 엉망이죠?ㅎ와이프 리브 리볼트 사서 한번 타봤는데 승차감 너무좋아서 놀랐던..
저희도 리브 사고싶었는데..당시 재고가 너무 없어 리볼트로 왔네요.ㅎㅎ 영산강 자도는 로드로는 많이 불편합니다^^
하이브리드 타다가 그래블로 로드 입문하려고 합니다. 영상 잘 봤어요~! ^^
신발은 어떤거 신으세요?여성용 그래블전용 옷들이 없는것 같아요...
quoc 그랜투어러 입니다! 저는 라파 옷들이 그나마 제일 자전거타면서 입기에 예쁜 것 같아요.^^
저도 그래블을 잠깐 타봤지만..
광주 자도기준 그래블이 딱인듯해요~ㅎㅎ
자도에서 그렇게 편할수가 없더군요^^
광주분이시군요!ㅎ 반가워서 구독하고 갑니다^^
xc mtb와 비교해서 안전이냐 속도냐의 선택이 될 것 같아요. 안전에 유의하셔서 좋은 영상 만들어주세요.
네 감사합니다. 항상 다치지 않게 조심하며 잘 타겠습니다:D
허리가 어느 정도로 펴지나요? 하브랑 비교해서 어느 정도인지 궁금합니다 지금 로드 샀다가 자세 불편하고 목 허리 통증이 너무 심해서 자전거 기변 생각 중인데 하브랑 그래블이랑 고민 됩니다ㅜ
드롭바 잡을때가 로드 탈 때 후드 잡을 때와 비슷한 정도입니다. 하브가 좀 더 허리가 많이 펴집니다. 주로 이용하는 도로 상태가 좋고, 장거리 위주가 아니시라면 하브도 괜찮을 듯합니다. 그래블은 투어라이딩이나 비포장도로를 겸한 라이딩에 가장 적합하다고 생각합니다.^^
@@gravelza 한가지 더 여쭤봐도 될까요? 장거리라 하면 대략적으로 어느 정도 되야 장거리라 할 수 있을까요?
개인마다 다르지만 보통 휴식 제하고 4시간 쯤 이상이면 장거리라고 볼 수 있지않을까요?^^
이자전거에 최대단점은 재고가 적다는거.... 구하고싶어도 원하는 사이즈를 못구함
맞습니다.ㅎㅎㅎ저도 경상북도까지 가려다 신품급 중고를 정말 운좋게 구했네요.^^
맞아요 ㅠㅠ 어디에 물어봐도 그래플을 취급 자체를 안하거나 재고는 없음 ㅠㅠ 국토종주영상보면 지방과 지방 사잇길은 노면이 안좋은 곳이 많아서 그래블이 최적인데 말이죠
안녕하세요
예거 메티 g5 vs 매디슨 스텔라 2.0 vs 자이언트 터프로드 vs 후지 투어링(2015년식) 35만원 짜리 밖에서 세워둔 것
중 하나 고르라면 어떤게 나을까요?
주 용도는 혼자 자주 탈 거고 11월에 서울 ㅡ 강원도 자전거로 여행하려고 합니다
추천 부탁드려요
가장 눈에 예뻐보이고 마음에 드는 자전거를 고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gravelza 그래도 기능적으로 and 감가상각비 방어 잘 되는거 추천해주세요ㅠㅠ
@@hohoohoh5647 그래블 카페에서 예거 메티가 평이 좋더라구요. 메디슨과 예거 비교글 찾아봤습니다. 아래 링크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주로 자전거 여행 및 캠핑을 목적으로 생각하신다면 그래블보다는 투어링 자전거가 좋다고 생각합니다. 설리도 추천드립니다.
cafe.naver.com/cxclub/35516
@@gravelza 혹시 그래블로 장거리 오래 뛰면 많이 불편할까요? 안불편한게 제일이라 생각해서요~ 불편하다면 얼마나 불편할까요?
@@hohoohoh5647 로드보다는 포지션이 높기 때문에 더 편합니다. 더 편한것을 생각하시면 엠티비구요. 샵에 방문하셔서 직접 보시는게 시승 또는 상담하시는게 좋으실것 같습니다.
입문으로 리볼트0 좋은가요? 사일렉스400 사이에서 고민되요
둘 다 좋은 자전거라고 생각됩니다. 저희는 리볼트 프레임이 더 취향에 맞아서 선택하였습니다.^^ 사일렉스가 좀 더 편한 포지션으로 알고 있습니다. 무엇보다 자기 눈에 예쁜 자전거가 더 많이 타게 되는 것 같아요.
아, 부럽습니당~! 저는 캐논데일 그래블을 생각하고 있습니다. 지난 겨울에 신청했는데 본사에서 아시아 권으로는 보낼 물량이 없다고 하네요 T.T
저희도 리볼트 구입 전에 탑스톤 모델 또한 알아보았었는데 없더라구요 ㅜㅜ
그래블 구하기가 정말 힘든것 같습니다
영상 잘보고있습니다. ^^
저도 한달전 같은 자전거로 입문했습니다 ㅎㅎ
감사합니다:) 그래블 자전거 정말 매력적이네요. 항상 안라하세요!
승차감 좋나요
로드보다는 훨씬 좋습니다. 물론 mtb에 비할 바는 못되지만 가벼운 임도 라이딩에는 딱 적당합니다.
저도 그레블 타는데 안타깝게도 서울 주변엔 그레블 탈만한곳이 거의 없어요
그렇군요. 저희는 차에 실어서 이곳저곳 여행 느낌으로 다니려고합니다.
자도 타도 그래블이 로드보다 승차감 좋지않나요?
@@windflower6551 승차감은 더 좋습니다. 자도말고 임도나 자갈길 같은 길을 말씀하시는것 같네요.
@@windflower6551 대신 느려요
영산강 자도 아직 포장 안했군요~ ㅠㅠ
로드 타시는 분들에게는 노면이 좋지 않습니다.
?????????? 왜 구동계가 자전거 왼쪽에 위치해 있는거에요???????????
좌우 반전인가??
엉 노봇이잖아요??? ㅎㅎㅎ
앗 안녕하세요!! 남편과 제가 같이 영상들을 편집하며 올리고있습니다😄😄
영산강자전거길?
사기꾼이 만든 길,
그대로 두는 당국도 똑같은, ,
하하..ㅎㅎ 자전거길이라기에 노면이 정말안좋고 관리가 안되어있죠. 로드 탈 때는 정말 다니지 않던 길인데, 그래블로 넘어오니 조금 탈 맛이 나네요.^^
미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