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신조 사태' 52년 만에…북악산 북측 등산로 개방 / JTBC 뉴스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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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2 янв 2025
- 청와대 바로 뒤에 있어 일반 시민이 갈 수 없었던 서울 북악산의 북측면 등산로가 다음 달 11월 1일, 개방됩니다. 이 길이 개방되는 건 1968년, 북한 특수부대원들이 침투한 '김신조 사태' 이후 52년 만입니다. 대통령 경호처는 2022년에는 산 남측면까지 개방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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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관리되면 좋겠네요!!
청와대와 경호처의 업무는 계속 가중돼가겠네요. 그래도 언젠간 이렇게 되었어야하죠. 구중궁궐도 아니고... 맞는 방향이라고 생각합니다.
저 김신조 일당 때문에 전투경찰이 창설 되었지
오픈이요~
???:미드오픈
경비단 아직 저깃을려나 군생활 생각나네
제2의김신조가문재인목아지따러오겠네 빨리와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