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신조 사태' 52년 만에…북악산 북측 등산로 개방 / JTBC 뉴스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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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 янв 2025
  • 청와대 바로 뒤에 있어 일반 시민이 갈 수 없었던 서울 북악산의 북측면 등산로가 다음 달 11월 1일, 개방됩니다. 이 길이 개방되는 건 1968년, 북한 특수부대원들이 침투한 '김신조 사태' 이후 52년 만입니다. 대통령 경호처는 2022년에는 산 남측면까지 개방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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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омментарии •

  • @Woojoojangbalngnam
    @Woojoojangbalngnam 4 года назад +5

    잘 관리되면 좋겠네요!!

  • @로마불
    @로마불 4 года назад

    청와대와 경호처의 업무는 계속 가중돼가겠네요. 그래도 언젠간 이렇게 되었어야하죠. 구중궁궐도 아니고... 맞는 방향이라고 생각합니다.

  • @maya24601
    @maya24601 4 года назад

    저 김신조 일당 때문에 전투경찰이 창설 되었지

  • @luckynumberslevin960
    @luckynumberslevin960 4 года назад

    오픈이요~

  • @bazirackcarlkucs4901
    @bazirackcarlkucs4901 4 года назад +3

    ???:미드오픈

  • @user53918
    @user53918 4 года назад

    경비단 아직 저깃을려나 군생활 생각나네

  • @김삿갓-j7b
    @김삿갓-j7b 4 года назад

    제2의김신조가문재인목아지따러오겠네 빨리와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