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의 차이죠 상위문화 귀족->평민으로 퍼지는 패션이 아닌 하위문화 평민->귀족으로 패션 스타일이 전파 된 것을 하위문화라 하는데 스트릿은 하위문화의 대표로 히피, 락, 힙합, 스케이트보드등 길거리에서 보이는 스타일들을 지칭하는 말입니다 10년대 부터 20년대 스트릿은 힙합, 스케이트보드가 대표적이었다고 할 수 있죠 고프코어는 근래들어 생겨난 용어로 등산복과 일상복을 섞어 입는 스타일을 지칭하는 말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문화와 스타일의 베이스는 완전히 다르다고 할 수 있지만 하위문화라고 할 수 있기때문에 근래에는 스트릿과 고프코어를 섞어입거나, 다양한 융합된 고프코어 스타일이 나오는 것이구요
재밌었습니다! 다음 게스트 벌써 기대되네요 ㅎ
반가웠습니다 :)
ㅋㅋㅋㅋㅋ재밌었어요 요즘 끌리는 장르라 저도 집중해서 봤네요
감사합니다 :)
최근 제가 많이 고민하고 있는 부분들을 건드려주시네요. 좋은 컨텐츠 감사합니다🔥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형님은 항상 진지하고 유익한 컨텐츠를 재밌게 풀어주시는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재밌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재밌게봤습니다:)
감사합니다! :)
빔즈 크록스는 저도 갖고있는 신발인데 영상에 나와서 놀랐습니다 ㅎㅎ;
근데 고프코어랑 컨버스는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요즘 신발 리셀되는 형태 봤을때 도저히 아무런 신발도 사고싶지 않더라구여
아무래도 고프코어 스타일 자체가 볼드하고 투박한 스타일을 지향하다보니 컨버스와 뭍지 않는다는 느낌 때문에 잘 안신지만
구독자님만의 느낌으로 해석해낸다면은 문제가 된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패션에 정답은 없으니까요 ㅎㅎ
저도 산산기어를 떠오를까 말까할 쯤 스냅팬츠로 접했는데 공감가네요ㅋㅋ
ㅎㅎ 저 또한 공감합니다
너무재밌고
넘모 고맙고~~
입고계신 바지 먼가요?
빈티진가요?
오클리 스컬 팬츠입니다
고프코어와 스트릿의 차이는 뭔가요?
문화의 차이죠
상위문화 귀족->평민으로 퍼지는 패션이 아닌
하위문화 평민->귀족으로 패션 스타일이 전파 된 것을 하위문화라 하는데
스트릿은 하위문화의 대표로 히피, 락, 힙합, 스케이트보드등 길거리에서 보이는 스타일들을 지칭하는 말입니다
10년대 부터 20년대 스트릿은 힙합, 스케이트보드가 대표적이었다고 할 수 있죠
고프코어는 근래들어 생겨난 용어로 등산복과 일상복을 섞어 입는 스타일을 지칭하는 말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문화와 스타일의 베이스는 완전히 다르다고 할 수 있지만
하위문화라고 할 수 있기때문에 근래에는
스트릿과 고프코어를 섞어입거나, 다양한 융합된 고프코어 스타일이 나오는 것이구요
@@1sang_culture 최근에 말씀해주신 것처럼 스트릿이랑 고프코어가 섞여서 스트릿으로 묶여 있기에 차이를 몰랐는데 이해하기 쉬운 설명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