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전선2]한계측정 7-2(포인트는 아래 설명 참고 바랍니다. 지휘관 46, 토로로 와짱 수오미 베프리 샤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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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 янв 2025

Комментарии • 6

  • @Darkgooooose
    @Darkgooooose 3 дня назад +2

    1. 일단 캐릭터 스펙좀 대강이라도 보여주면 좋겠음
    2. 유튜브 타임라인 기능으로 턴1,턴2,턴3 이렇게라도 나눠줬으면 좋겠음
    3. 공략영상 보는 입장에서 뭐 잊어버렸다 실수했다 들으면 신뢰도가... 아니 그냥 좀 솔직히 짜침 컨텐츠로 올리실거면 리트하셔서 완벽하게 플레이 깎아오시는게

    • @koreacarp
      @koreacarp  3 дня назад +1

      턴 나누는 건 향후 영상 올릴 때 반영하겠습니다. 시간 나면 기존에 올린 것도 수정하도록 하겠습니다. 캐릭터 스펙도 영상으로 담기 어려우면 자막으로라도 달아서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리트해서 플레이는 시간도 부족하고 한 번에 깨는 것도 있긴 한데 10번 넘게 시도하는 것도 있고 그런 건 다시 깰 자신이 없어서 깔끔하게 올릴 생각을 못한 감이 있네요. 다른 게임 기믹 공략 같은 건 좀 편집해서 깔끔하게 올리는데(붕스레 같은 건 최대한 편집해서 올립니다.) 한계측정은 난이도가 높아서 설명에 포인트 정도 올리는 거 외에는 어떻게 하면 좋을까 생각해도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깔끔하게 딱딱 맞추기도 어렵고 움직임 하나하나가 다음으로 이어지기 때문에 어떻게 편집하는데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저도 이래저래 게임 영상을 한두 번 올려본게 아닌데 이건 깔끔하게 공략하기가 어려워서 참고 목적으로 올리고 있습니다. 기껏해야 되감기 편집 말고는 좋게 좋게 만들기가 어려웠습니다. 완성도가 부족해서 죄송할 따름입니다.

    • @Darkgooooose
      @Darkgooooose 3 дня назад +1

      @@koreacarp 열심히 하시는것 같아서 안타까움에 댓글남김. 3번에 관해 추가적으로 말씀드리자면 리트하셔서 플레이를 깎을 생각이 없으시면 적어도 중간에 코멘터리(리액션)으로 아 뭐 까먹었다, 실수했다를 아예 말씀하시지 않고 넘어가는게 좋아보여요.차라리 설명란에 적어놓으신 포인트 같은걸 음성으로 말씀하시고 설명란에다가 중간에 뭐 실수한게 있었다 이런 멘트 적으시는게 좋을 것 같아요.

    • @Darkgooooose
      @Darkgooooose 3 дня назад +1

      @@koreacarp 그리고 영상 외적으로는 제목에 Peak Value Assessment 라고 덧붙이시면 해외에서도 공략보러들 많이 유입됨, 그리고 스트리밍 중이시라면 설명란에 스트리머 링크도 있었으면 좋겠구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koreacarp
      @koreacarp  3 дня назад

      @@Darkgooooose 차라리 1트에 클리어한 건 작전 변경이 없는데 여러 번 시도하는 건 계속해서 작전 변경을 하다보니 그런 부분이 발생한 것 같습니다. 말씀하신 뭔가 잘못한 내용은 음성을 아예 지우고 밑에 설명을 다는 식으로 하면 좋을 것 같네요. 밑에 포인트라고 쓴 것들도 게임 중에 언급한 것도 있지만 클리어 한 후에 '아 이랬지' 하고 적는 것도 있는지라 이런 건 자막으로 추가하는 식으로 진행을 해보겠습니다.

    • @koreacarp
      @koreacarp  3 дня назад

      @@Darkgooooose 아 소녀전선2는 생방을 하지 않습니다.ㄷㄷ 생방 하면서 확장 훈련 같은 거 하면 임무 깨랴 채팅 반응하랴 하다보니 오히려 딴소리 하고 보시는 분들 헷갈릴까봐 초반에만 좀 하고 안하는 중입니다. 제가 영어를 못해서 외국인 유입은 생각 안하고 있긴 했습니다. 제가 한글로 말해도 유튜브에서 영어로 자막을 볼 수 있다면 말씀하신 방법도 좋을텐데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변명을 좀 하자면 1월부터 업무 때문에 야근지옥인지라 7-5까지 급하게 진행하고 영상을 올리다보니 부족한게 많았는데 말씀하신 사항들 반영하여 제작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저도 보시는 분들이 헷갈리고 오히려 시간 낭비라 생각하는 건 원하지 않습니다. 이래저래 알려주셔서 고맙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