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40대후반 조그만 사업하는 대표이다...난 중소기업을 20년 다니고 창업을 했다. 어차피 회사간판은 무의미 했다. .. 내가 역량과 나를 알아주는 내편들을 만들어서 아이템들을 모아 정리하기 시작 했다.. 나이가 40이 넘자 내 몸값은 최고치 였다....그무렵 내가 구상하던 아이템이 돈이 되기 직전 이었다...사업을 시작했다....돈되기 직전인 아이템도 승인까지 2년이 걸렸다...퇴직금은 물론 보험도 다 해약해서 생활비 회사운영비로 투자했다.... 그래도 불안했다....하루에 3시간이상 잔적이 없다(아직도 5시간이상 못잔다...ㅋㅋㅋ)...옥상도 몇차례 올라갔다 왔다.... 어차피 안되면 밑바닥부터 다시시작하자고 생각 했다... 드디어 납품이 시작되고 업체 사람들한테 인정 받아 동종 업계에 확판이 됐다....코로나가 왔다....그래도 매출은 꾸준히 상승하여 법인전환을 했다....그동안 인간적으로 대했던 거래처 직원들 한테서 개발요청과 납품이 진행 됐다....회사간판은 퇴직후 쓸모 없다는걸 다시한번 느꼈다....내가 살아온 인간관계 ..그들을 존중해주고 같이 고민해줬던 내 사회생활이 통했던것 같다... 오늘 이 영상을 봤다....당신은 퇴직후 무엇을 준비했는가? 목숨을 걸 정도로 절박한적이 있었는가? 내가 회사에서 그만큼 한게 회사덕인지 자기역량인지 생각해보라.. 난 지금도 영업, 개발, 생산(외주 ), 품질, 납품, 채권 (경리)관리 혼자서 다한다....사업은 자기가 다할줄 알아야 성공할 확률이 올라간다. 퇴직을 두려워 말고 몸값높을때 미래를 준비해라... S사 L사 부장들도 매번 전화와서 나가서 할아이템 찾는다... 난 언제나 사람을 대할땐 최선을 다해서 마음으로 사귀라고 한다....어차피 사람들은 다 안다...이게 예의상인지...진심인지.... 회사는 전쟁터지만, 밖은 지옥이다.....죽어도 죽어도 다시 살아가야 하는 그런곳이다.....
건강이 가장 중요함. 나이먹어도 건강하기만 하면 뭐든지 할수있음
좋은 말쌈 감사합니다
공인중개사 전기기사학원이 공무원학원 제끼고 호황인이유가 있죠
난 40대후반 조그만 사업하는 대표이다...난 중소기업을 20년 다니고 창업을 했다. 어차피 회사간판은 무의미 했다. .. 내가 역량과 나를 알아주는 내편들을 만들어서 아이템들을 모아 정리하기 시작 했다..
나이가 40이 넘자 내 몸값은 최고치 였다....그무렵 내가 구상하던 아이템이 돈이 되기 직전 이었다...사업을 시작했다....돈되기 직전인 아이템도 승인까지 2년이 걸렸다...퇴직금은 물론 보험도 다 해약해서 생활비 회사운영비로 투자했다.... 그래도 불안했다....하루에 3시간이상 잔적이 없다(아직도 5시간이상 못잔다...ㅋㅋㅋ)...옥상도 몇차례 올라갔다 왔다.... 어차피 안되면 밑바닥부터 다시시작하자고 생각 했다...
드디어 납품이 시작되고 업체 사람들한테 인정 받아 동종 업계에 확판이 됐다....코로나가 왔다....그래도 매출은 꾸준히 상승하여 법인전환을 했다....그동안 인간적으로 대했던 거래처 직원들 한테서 개발요청과 납품이 진행 됐다....회사간판은 퇴직후 쓸모 없다는걸 다시한번 느꼈다....내가 살아온 인간관계 ..그들을 존중해주고 같이 고민해줬던 내 사회생활이 통했던것 같다...
오늘 이 영상을 봤다....당신은 퇴직후 무엇을 준비했는가? 목숨을 걸 정도로 절박한적이 있었는가? 내가 회사에서 그만큼 한게 회사덕인지 자기역량인지 생각해보라..
난 지금도 영업, 개발, 생산(외주 ), 품질, 납품, 채권 (경리)관리 혼자서 다한다....사업은 자기가 다할줄 알아야 성공할 확률이 올라간다. 퇴직을 두려워 말고 몸값높을때 미래를 준비해라...
S사 L사 부장들도 매번 전화와서 나가서 할아이템 찾는다... 난 언제나 사람을 대할땐 최선을 다해서 마음으로 사귀라고 한다....어차피 사람들은 다 안다...이게 예의상인지...진심인지....
회사는 전쟁터지만, 밖은 지옥이다.....죽어도 죽어도 다시 살아가야 하는 그런곳이다.....
소중한 경험을 공유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많은 분들께 귀감이 되는 말씀입니다
ㅠㅠ
누가하래냐ㅋㅋ 그러니까 첨부터 기술직을 선택하던가 짐까지 에어컨바람쐬면서 일한것먄으로도 감지덕지해야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