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0 진개팟 인트로 0:01:05 다메섹, 기독교란 무엇인가 0:08:35 왜 예수님을 십자가에 매달았는가 0:10:51 3일 후 부활의 의미 0:20:24 부활의 신앙 0:25:41 구원의 시기 0:27:32 지옥, 심판과 처벌 0:31:32 이단을 나누는 기준 0:33:10 전반적인 기독교인의 자세 0:36:17 현세에 천국을 구현하다 0:39:03 선행, 우월감, 교만 0:44:35 교만함을 자각했을 때 0:47:47 PC 주의, 기독교의 엇나간 자식 0:51:11 겸손, 어떻게 행하는가 1:04:14 이성에게 잘 보이고 싶은 마음 1:07:48 질투를 다스리는 방식 1:11:36 희생양 메커니즘 1:22:16 제사의 의미 1:25:12 지식을 앞세운 신앙 설파 1:35:00 왜 교회가 지탄받는가 1:39:17 앞으로 교회가 보여야 할 모습 1:55:14 이단, 신천지에 대하여 1:59:27 믿음이란 무엇인가 2:10:03 진정한 의미에서의 무신론자 2:13:28 조던 피터슨의 회심 2:16:26 신을 믿는 신학, 칸트 2:23:27 조던 피터슨, 융의 동시성 2:34:59 성령 체험, 은사, 방언 2:47:14 한 가지 정답만 있진 않다 2:49:09 가장 큰 은사는 사랑이다 2:51:57 성육신의 신학 2:57:42 신의 인간을 향한 자기변호 3:01:03 믿음이 생기는 순간 3:05:42 사랑이란 무엇인가 3:11:39 내러티브 월드, 이기적인 행동 3:18:19 비기독교인도 천국을 갈 수 있는가 3:32:18 네빌 고다드, 성공학과 기독교
지동설은 거짓말입니다 음력보름 아침하늘을 보시면 알게 됩니다 보름달과 태양이 같이 떠 있는 하늘을 보게 된다면 지동설이 거짓말이란 것은 바로 알 수 있습니다 사람들이 직접 보지 않고서 그저 권위에 납작 엎드려서 그것을 맹신하기에 바로 눈 앞에 있는 진실조차도 볼 수 없게 되어버렸습니다
유읽남님 항상 감사합니다 저희 집안은 부모님 양측 기독교 집안인데요 저는 현재 기독교인이 아닙니다 자아가 생기기 전 부터 세뇌되듯이 교육 받고 나이가 한참 차고 난 뒤에야 기독교의 본질적 의미를 깊이 생각 할 수 있었습니다 저는 현재 대다수의 교회와 목회자에게 환멸을 느끼지만 예수의 존재나 그의 행적(현대 과학으로 이해할 수 없는 기적들 제외) 그리고 진실로 전파하고자 했던 의미들은 인정하고 예수의 태도로 살기 위해 조금이지만 노력하며 살아가는 중 입니다 이번 컨텐츠에 힘써주신 분들 덕분에 제 삶의 태도에 대해 다시금 번쩍 하는 느낌이 들었네요 목사님들이 몇이나 보실지 모르겠는데요 사람들이 건강하게 본질적으로 예수의 뜻을 알 수 있도록 더 노력해 주셔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물질 명예가 첫번째 순위가 되면 안되겠지요 그게 진정 예수의 뜻 아니겠습니까 (물론 존경받아야 될 정도의 목사님도 계십니다) 출연하신 분들 모두 항상 좋은 영향력을 위해 힘써주셔서 감사합니다
진짜 개쩌는 팟캐스트네요. 저도 흔히 말하는 모태신앙으로 오랫동안 교회를 다녔지만 기독교의 본질이 무엇인가에 대해서는 항상 답답함이 있었습니다. 안그런교회도 있기야 하겠지만 제가 다녔던 교회는 복음을 전한다기 보다는 우민화를 한다는 느낌이 들때가 많았어요. "그냥 덮어놓고 믿어라. 의심하지 말고 그냥 믿어 그게 좋은 신앙이야. 의심하는 것은 나쁜거다." 그렇게 답답함에 미쳐갈때쯤 마치 오아시스 처럼 만나게 된게 다마스커스tv였습니다. 교회에서는 진리, 즉 무엇이 진정 옳은 것인가를 찾는 행위를 오히려 억압한다는 느낌이 듭니다. 그 답답함에서 해방시켜 준게 저에게는 다마스커스tv였어요. 물론 믿음에는 지적으로 도약하게 되는 부분이 있습니다. 그거야 말로 성령의 역사, 신적 존재가 우리를 만지시고 이끄시는 것을 경험하는 일이겠죠. 하지만 현재 교회에서 하는 일은 이 의심의 과정, 신을 찾는 과정, 무엇이 올바른 것인지를 분별하는 과정을 없애버리려는 경향이 있는것 같습니다. 그건 믿음좋은 성도를 만든다고 생각할지 모르지만 사실상 그냥 분별력이 없는 맹목적인 인간을 만드는 과정이죠. 아예 신앙이 없는 사람들보다는 교회에 오랫동안 다니던 사람이 오히려 이단, 사이비에 잘 빠진다고 합니다. 그것에 대해 저는 이렇게 생각해요. 신앙이 없는 사람들은 이단에 가까이 가는 경우가 별로 없습니다. 이유는 간단해요. 대충봐도 병신들이라는게 눈에 보이거든요. 근데 교회를 오래 다니며 우민화에 의해 분별력이 망가진 성도는 옳고 그른것을 판단하고 분별하는 능력이 많이 약해진 상태이고 목사에 의해 주입된 잘못된 신앙관을 맹목적으로 믿다보니 조금만 잘못된 정보가 주어져도 쉽게 길을 잃는 것 같습니다. 전 다메섹님이 미쳐가는 한국교회에 얼마 안되는 치료제라고 봅니다. 사역 항상 응원합니다.
악이 존재하는 이유는 선을 깨닫게 하기 위함이고, 악이 없다면 인간은 선을 선택할 기회가 사라져 자유의지가 없는 일종의 기계적 존재가 됩니다. 신은 인간이 자유로운 주체로서 선해지길 바라기에 세상에 악을 허용하고 선택권을 준겁니다. 세상의 수많은 악 속에서 인간이 선을 진화시켜 나가길 원하는거겠죠.
@@sal8620 천국에 선만이 존재한다는 것 자체가 논리적 오류입니다. 선과 악은 상대적인 개념입니다. '짧다'라는 개념이 있어야만 '길다'라는 개념이 있을 수 있듯이, 선과 악은 항상 상호의존적으로 존재하는 개념입니다. 창세기를 보면 신은 선악과를 따먹은 인간을 보고 '저들이 선악을 아는 우리와 같이 되었다'라고 합니다. 네, 성경에서도 신은 절대적으로 선만을 아는 존재가 아닌 선과 악을 동시에 아는 존재라고 나와있습니다. 그렇기에 상대성 사이에서 선택을 할 수 있는 존재고요. 그렇다면 선악과를 따먹은 인간이 나중에 천국에 가게 되면, 그 천국은 오로지 선만이 존재하는 곳일까요? 아뇨 그 속에서도 선과 악이 있습니다. 단지 그 중에서 선만을 선택할 뿐이겠죠.
@@kim-wb9pb 아니요 그게 아니라...;; 알고 모르고가 아니라 존재하냐 안하냐를 묻고 있는거에요... 그리고 창세기에 아담과 하와가 하나님의 명령을 불순종해 선과악을 아는 실과를 따먹게 되어서 하나님께서 저들도 우리처럼 선과악을 알게 되었다는 구절은 아담과 하와가 하나님처럼 선과 악을 구별하기 시작했다라는 것을 말합니다. 하나님은 선과 악을 선택하시며 그중에서 선만을 선택하시는 분이 아니라 하나님 자체가 선이시며 그렇기에 하나님은 하나님 되심과 하나님 되심이 아닌 것을 구별할 수 있다는 것이지요. 아담과 하와도 선과 악을 구별하는 능력을 가졌지만 그건 하나님의 기준이 아닌 각자 자기의 기준과 소견이라는 것이고 바로 이것을 악이라고 부르죠. 선과 악이 상대적인 개념이라고 말하셨는데 전 그 주장에 동의하기 어렵네요.. 선과 악은 절대적 개념입니다... 그렇기에 천국은 온전히 선 즉 하나님의 뜻만이 존재할 수 있는 것이고요.
@@sal8620 음 하나님 그 자체가 선이시라면, 이 우주를 창조하셨고 알파이자 오메가이며 태초부터 홀로 존재하시던 분인데, 그렇다면 선이 아닌 것, 다시 말해 악은 어디에서 나온 것인가요? 태초의 원인이 하나님인데 악 또한 결국 그 근원이 하나님 아닐까요? 하나님은 선과 악을 모두 가지고 있지만 하나님은그 선과 악을 이용하여 더 큰 선을 창조하신다면 결국 하나님의 지선하심은 훼손되지 않는 것 같네요.
19:07 죽음은 하나님과의 단절. 생명은 하나님과의 연결 ,관계로 풀어나가기도 함 31:05 다메섹은 영혼멸절설을 좀더 지지하지만 천국이 실제 존재하는 개념으로 이해한다면 지옥도 그래야하지 않을까? 31:32초 이단을 가르는 기준: 끝 단 다를 이 끝이다르다. 삼위일체를 부정하고 예수그리스도를 부인하고 내가 그리스도다 하는거 35:32 천국은 간다는 개념보다 이 땅에서 좋은 세상 만든다? ㅡ>천국은 kingdom 통치의 개념으로 이해하자고 많이함. 나라가 나라는 이 땅에 임하고 나는 왕이신 예수님의 통치권 아래 있는 백성, 죄와 사망에서 벗어나는 것도 포함 그래서 이 땅에서도 천국을 누리는 개념임. (영적과 물질도 포함될 수 있음 누리는 영위하는 자체를 말하니까) 이 세상에서도 잘살아야함. 사랑, 구제, 정결 등등 심판 그 중에 행위심판이 있으니 구원파처럼 한 번 믿으면 끝 ~내맘대로식 노노 36:50 성경에서 선함은 단순히 착하게 산다가 아님. '나'라는 인간에게는 선함은 1도 나올 수 없고, 의롭다주장할자 아무도 없으나 예수님의 십자가의 공로로 의로움을 얻는 거임. 십자가가 옛 나를 부인하고 내 안에 그리스도만 사는 것이라고 함 선행도 하나님의 은혜로 사랑으로 행하는 개념. 단순히 봉사같은 개념은 안믿는 사람들도 함 38:29 지상낙원 유토피아를 만들자가 아님. 성경에보면 핍박이라던지 악의 존재는 마지막까지 존재함. 많이 들어봤을 내 안에 강같은 평화 찬양처럼 영적인 통치의 모양새 물론 그런 가치관이 발달한 지역은 경제적으로 발달하고 살기 좋은 지역이 되는 일도 있음.다만 지상낙원은 너무 완벽을 말하는 개념같아서 적어봄 41:24 너무 어렵다 맞음 할 수 없는 일임 그런데 성령님의 힘으론 가능하다 말함. 회개 등 십자가가 동기 ㅡ별표 은혜는 영적인 것이 맞음 주의 피를 힘입어 보좌앞에나아가게 하는 힘임 52:00 겸손이 크리스천의 미덕임. 겸손한 대표가 예수님. 하나님이 인간의 모습으로.. 예수님을닮는것이성령의 열매임 59:00 죄를 깨닫는 건 빛 되신 예수님 은혜 1:08 대표적인 예로 성경에 사무엘의 어머니 한나가 있습니다. 한나의 기도가 그런 경우 아닐까요? 1:20:32 일본에 조선,한국보다 먼저 기독교의 부흥이 있었던 것으로 압니다. 고려시대는 논외로, 나가사키에 그 흔적들이 많이 남아 있죠. 1:27:11 지식을 통해서도 하나의 방법이 될 수 있겠지만 태초 천지창조를 하나님이 하셨다를 과학적으로 증명할 수 있을까요? 지식의 이해로는 한계가 있는 거 같습니다. 결국 믿음으로 믿어야 한다고 말을 하게 되죠. 믿음도 구하면 주신다고 해서 기도하라고 하는 거로 알고 있습니다. 1:36:00 질문에서 정보가 빠르게 공유되는 상황에 답이 아니다라는 부분에서 보자면, 지상명령에서 단순히 복음 전하고 알리고 사랑하라 보다 구체적으로 제자를 삼고, 교회를 세우는 것도 포함으로 알고 있습니다. 단순히 지식의 전함을 넘어 사랑과 영적인 구원으로 나아가는 공동체를 만들어야 함과 동시에 땅 끝까지 천국복음이 전파됐을 때 재림하신다는 명제도 있다는 걸 전제로 해야 할 거 같아요 1:42:32 교회의 모습이 성경에서 말하는 '사랑의 공동체'가 되어야 한다가 답인 거 같아요. 교회가 교회의 모습이 돼야겠죠. 다만 교회가 없어도 되는 건 아닐까를 얘기해보자면 저는 코로나 시국을 겪으며 더 강하게 교회가 있어야 한다고 느끼게 됐어요. 하나의 교회가 세워지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 일이었는지를 느끼게 됐고, 교회라는 공동체가 유지됨으로 그 안에서 자라나는 어린 신앙들과 서로를 위로해주고 격려해주는 동료들이 내 신앙에 큰 힘이 됐다는 걸 느꼈거든요. 물로 교회를 세우는 것은 성경적인 답이기도 하지만요. 뭔가 있다 없으니까 소중한 걸 느꼈달까? 예배 온라인으로 하면 되지라고 너무 쉽게 생각한건 아닐까 등요. 코로나 이후로 지금까지 교회를 안나오는 친구들이 많은 걸 보며 교회가 소중하구나 느낍니다 ㅠㅠ 1:56:20 신천지나 이단들의 전략은 기존교회의 붕괴를 통한 부흥입니다. 특히 교회의 흠과 약점을 물고 늘어지죠. 거짓을 전략이라며 속이고 이간질 시켜서 교회를 부수고 그 교회를 통째로 먹는 일들도 많이 일어났었습니다. 돈이나, 미인, 미남계도 진짜 쓰더라구요 2:04:00 믿음 포도나무와 가지 말씀처럼 관계로 풀어가기도 하는 거 같아요. 실질적인 무언가가 연결돼있다는 거죠(영적) 2:30:56 조던피터슨이 왜 두렵다고 했는지 확 와닿는 해석인듯하네요. 숏츠로 만들어주심 안될까요?? 2:51:50 방언도 유익이 있으니 쓸데없다는 비하가가 아니고 그만큼 사랑이 큰 은사라는 뜻 3:00:32 저는 그래서 마라나타가 하나님의 꿈이라는 말이 와닿았던 거 같아요
하나님 정말 계십니다. ^^ 저는 2012년부터 직접계시를 받고 있는 대구에 사는 초등학교 여교사입니다. 지금은 마지막 때입니다. 6년 간 4회 시리즈로 받았습니다. 성령님이 함께 하지 않으면 성경은 해석할 수 없습니다. 대부분의 신학대학 교수들이나 목사들 또한 가짜가 많습니다. 조금만 들어봐도 가짜도 구별되고 영적단계가 느껴집니다. 저는 영혼체험도 해보았어요. 다 쓸 수 없는 은혜를 체험했습니다. 복음을 전하는 자에게 기적은 일상이 됩니다. 성경은 공부하는 것이 아니고 성령님이 열어주셔야 읽어지는 놀라운 책입니다.
1:09:29 요즘 사회에 다양한 사건들을 접하면서 신이 말하는 천국이란게 뭘까 생각해보게 되네여 지금 우리가 살고 있는 현실속에서 배려심과 이해심을 가지고 따뜻한 마음으로 타인을 대한다면 그게 곧 천국의 모습에 가까운게 아닐까 생각이 듭니당,, 모두 따뜻한 마음을 가지고 서로 이해해주며 행복할 수 있길! 화팅!♡
로마서 1:20 창세로부터 그의 보이지 아니하는 것들 곧 그의 영원하신 능력과 신성이 그가 만드신 만물에 분명히 보여 알려졌나니 그러므로 그들이 핑계하지 못할지니라 우리 주위만 대충 둘러봐도 신의 존재는 부정할 수가 없습니다 세상이 주입하여 세뇌한 거짓말을 진실이라 믿고 자라오니 신의 존재함을 부정할 수 없는 증거들을 늘 보면서도 모르고 살아가고 있을 뿐인 것이죠
공감합니다. 인용하신 로마서에서 처럼 하나님은 하나님의 존재(능력과 신성)를 누구든지 창조물들로 알 수 있다고 분명히 알려 주셨습니다. 그럼에도 인간들은 창조물들을 보지 않고 세상에서 얻은 얄팍한 거짓 지식으로 하나님을 찾으려고 하죠 그러니 하나님의 존재에 대한 확신이 있을 수 없게 되겠죠. 철학과 신학은 하나님의 말씀을 믿지 않고, 해석이라는 이유로 감히 비평, 비판, 부정 합니다. 그들은 말씀 보다는 그 말씀을 이상하게 해석한 책들을 더 많이 읽고 그것을 받아 들이고 있습니다. 성경을 인간이 쓴 책으로 치부 합니다. 성경은 하나님의 영감으로 쓰여진 말씀이죠. 진리는 그 어떤 책도 아니고 오직 말씀(성경) 뿐 입니다. (눅 8:17) 이는 명백히 드러나지 않을 비밀이 아무 것도 없기 때문이라. 또한 어떠한 숨겨진 것도 알려지지 않고 퍼져 나가지 않을 것이 없으니라. (벧후 3:5) 이는 하나님의 말씀에 의하여 예로부터 하늘들이 있었다는 것과 땅이 물 밖에 서 있으면서 물 안에 서 있었다는 이것에 관하여 그들이 일부러 무지하려 하였기 때문이라. (딤전 6:20) 오, 디모데야, 네가 신뢰를 받아 너에게 맡겨진 것을 지키라. 세속적이고 헛된 말장난들과 과학이라고 거짓되이 불리는 반론들을 피하라 (딤전 6:21) 그것을 공언하는 어떤 이들이 믿음에 관하여 정도를 벗어났느니라. 너에게 은혜가 있기를 기원하노라. 아멘 .
용찬우 사태를 초반부터 팔로윙하던 사람으로써 50여분 부분에서의 희생양 부분이 이해가 되네요 저는 궁금한게 생기는데 용찬우 사태에서 많은 부분의 사회각층의 사람들이 비판을 하였는데 그러면 이러한 일들의 이유는 사회의 일반적인 불편함이 해소 되지 않고 쌓여있는것 때문이 아닌가 싶네요 용찬우의 행동이 이해가 되지 않고 남들의 아픔을 공감하지 않고 자신의 아래 사람으로 대하는것과 그가 자신의 행보를 인정하지 못하는데에서 기인한 분노로 그에게 전체적인 사과를 요규하였었는데 사실 용찬우가 직접적으로 저에게 피해를 주지 않았는데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그를 욕하는것을 저도 모르게 따라갔던거 같아 미안하네요 용찬우 사태를 지켜봐오신 사건이 너무 커지기 전에 중재하려하신 유읽남님께서도 많은 피해를 보신거 죄송하다 말씀드리고 싶네요... 저는 이러한 일이 사람들의 방향성을 잃어버린 화로 인해 발생한거 같습니다... 저또한 그랬구요 저는 괜히 저의 화로 어픈 사람을 괴롭힌거 같다고 생각이 들어 미안하네요 그렇지만 사람들이 근거를 들어서 화를 낸것에는 이유가 있는법이니 한번 화를 낸 이유를 생각해주시고 더이상 자신을 속이지 마시고 앞으로 화를 입지 않는 삶을 사시면 좋을거 같습니다.....
진짜 어떻게 보면 자신의 불행에 대해 신을 원망하고 표면적 심볼처럼 보이던 종교를 혐오까지 하던시절이 있던 저로서는 엄청난 감흥이 되고 쉽게 이해할수 있게되는 팟캐스트 였습니다. 오늘도 역시 감사합니다. 선함은 행하기 위해 행하는게 아닌 나자신이 되어야 한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유읽남님 예수님이 부활이라는 퍼포먼스를 보여주신 것은, "너희들도 나 처럼 부활할 수 있다" 라는 것을 보여주신 것 입니다. 천국이라는 것은 종말 이후에 구원 받은 사람들이 부활하여 모여서 사는곳을 말하는것이죠. 천국은 신기루 같은 장소가 아니고 물질세계입니다. 우리들은 부활하여 계속 살 수 있는 것 입니다. 다마스커스님이 잘 설명해주셨습니다. 무한 지옥이 없다는 주장을 해주시는게 너무 감사합니다. 영적인 세상과 무한 지옥의 개념은 인간과 하나님을 이간질하는 주장입니다. 어쩌면 실존하는 사탄이 이간질을 위하여 특정 사람을 가스라이팅하여 역사를 조종해 만들어낸 것 일지도 모른다고 생각합니다.
41:06 자기 의 44:35 46:20 은혜에 대한 예시를 사용한 설명 55:26 질문: 자기 의를 피하는 방법은 뭔가요? (내 생각: 인간의 전적 타락 개념 이해, 하나님의 전적 은혜 이해) (다메섹 생각 다시 듣기) 1:01:32 교만(자기 의)또는 은혜가 부족함을 체감 --> 은혜 1:12:16 다메섹: 희생양 메카니즘: 르네 지라르: 남을 희생시키는 행위는 100% 질투라는 동기에서 나온다. 사회는 분노를 표출할 희생양이 없으면 분노가 모두를 향해 표출된다. 희생양의 예: 예수님, 대통령, 왕따, 연예인.
소름 돋는 마지막 통찰... ruclips.net/video/N9FeyLA4m78/видео.html
0:00:00 진개팟 인트로
0:01:05 다메섹, 기독교란 무엇인가
0:08:35 왜 예수님을 십자가에 매달았는가
0:10:51 3일 후 부활의 의미
0:20:24 부활의 신앙
0:25:41 구원의 시기
0:27:32 지옥, 심판과 처벌
0:31:32 이단을 나누는 기준
0:33:10 전반적인 기독교인의 자세
0:36:17 현세에 천국을 구현하다
0:39:03 선행, 우월감, 교만
0:44:35 교만함을 자각했을 때
0:47:47 PC 주의, 기독교의 엇나간 자식
0:51:11 겸손, 어떻게 행하는가
1:04:14 이성에게 잘 보이고 싶은 마음
1:07:48 질투를 다스리는 방식
1:11:36 희생양 메커니즘
1:22:16 제사의 의미
1:25:12 지식을 앞세운 신앙 설파
1:35:00 왜 교회가 지탄받는가
1:39:17 앞으로 교회가 보여야 할 모습
1:55:14 이단, 신천지에 대하여
1:59:27 믿음이란 무엇인가
2:10:03 진정한 의미에서의 무신론자
2:13:28 조던 피터슨의 회심
2:16:26 신을 믿는 신학, 칸트
2:23:27 조던 피터슨, 융의 동시성
2:34:59 성령 체험, 은사, 방언
2:47:14 한 가지 정답만 있진 않다
2:49:09 가장 큰 은사는 사랑이다
2:51:57 성육신의 신학
2:57:42 신의 인간을 향한 자기변호
3:01:03 믿음이 생기는 순간
3:05:42 사랑이란 무엇인가
3:11:39 내러티브 월드, 이기적인 행동
3:18:19 비기독교인도 천국을 갈 수 있는가
3:32:18 네빌 고다드, 성공학과 기독교
진짜 가려운 곳을 긁어주는 팟캐스트네요
마냥 가지고 있을만 한 기독교에 대한 오해와
신에 대한 오해를 굉장히 일리있게
설명해주셔서 좋았습니다
진개팟의 넓어지는 스펙트럼이
너무 감탄스럽네요...!
모태신앙으로 시작해 기독교를 혐오하게된 무교자인데 오늘 팟캐스트를 보며 정말정말 많은 생각을 하게됩니다…
현대 사회의 기독교는 혐오대상이 맞는 것 같습니다
진화론이 헛소리라는 추론을 강하게 하게 됩니다.
@@플랫그라운드진화론이 사실이어도 창조론과 충돌하지 않습니다. 설령 성경을 믿더라도 필요이상으로 진화론에 발작할 필요는 없네요.
@@JOUOii 성경을 안믿도록 만들어 놓은게 진화론 세뇌교육이라고 강하게 의심됩니다
지동설은 거짓말입니다
음력보름 아침하늘을 보시면 알게 됩니다
보름달과 태양이 같이 떠 있는 하늘을 보게 된다면 지동설이 거짓말이란 것은 바로 알 수 있습니다
사람들이 직접 보지 않고서 그저 권위에 납작 엎드려서 그것을 맹신하기에 바로 눈 앞에 있는 진실조차도 볼 수 없게 되어버렸습니다
이런게 팟캐스트의 장점인듯,. 다양한 의견의 사람들 이야기 듣고 시청자들 각각 동의하고 비동의하고 이야기 나눠보고. 미국에 조로건 팟캐스트처럼 쭉 롱런하시길
다메섹 체널에는 쓴소리로 댓글좀 달았지만, 오눌은 그럴수 없었다. 당신의 깊이에 경의를
주님께 돌아온 많은사람들은, 피터슨교수님도 그랫지만, 암에 걸리던지, 파산을 하든지해서 자기힘을 어찌해볼도리가 없을때 주님을 알아가는 기회가 되는것같다,
주님은 자기피조물들이 고난겪기를 바라지않지만 생명을주기위해 수술대에 세우신다,
무교인 사람인데 정말 흥미롭게 봤습니다
좋은 컨텐츠 감사합니다
유읽남님 항상 감사합니다
저희 집안은 부모님 양측 기독교 집안인데요
저는 현재 기독교인이 아닙니다
자아가 생기기 전 부터 세뇌되듯이 교육 받고 나이가 한참 차고 난 뒤에야 기독교의 본질적 의미를 깊이 생각 할 수 있었습니다
저는 현재 대다수의 교회와 목회자에게 환멸을 느끼지만 예수의 존재나 그의 행적(현대 과학으로 이해할 수 없는 기적들 제외) 그리고 진실로 전파하고자 했던 의미들은 인정하고 예수의 태도로 살기 위해 조금이지만 노력하며 살아가는 중 입니다
이번 컨텐츠에 힘써주신 분들 덕분에
제 삶의 태도에 대해 다시금 번쩍 하는 느낌이 들었네요
목사님들이 몇이나 보실지 모르겠는데요
사람들이 건강하게 본질적으로 예수의 뜻을 알 수 있도록 더 노력해 주셔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물질 명예가 첫번째 순위가 되면 안되겠지요 그게 진정 예수의 뜻 아니겠습니까
(물론 존경받아야 될 정도의 목사님도 계십니다)
출연하신 분들 모두 항상 좋은 영향력을 위해 힘써주셔서 감사합니다
외부로 탓을 돌리기 보다는 스스로 부터 돌아 봅시다. 그냥 해 본말입니다. 다 각자 나름의 모순 나름의 한계가 있는 것이 인간이고, 거기서 출발해서는 어떤 발견과 선택도 불가능 합니다.
삶 중 고난의 귀인을 외부 타자들에게 두는것보단 스스로의 삶을 개혁하는게 기독교 정신이죠.
행위로서 정의 되는 것이 아닌 수준이 높든 높지 않든 기독교인으로서 나아가는 성장이 예수님이 말한 교리의 핵심이라는걸 느꼈습니다.
제가 생각하는 기독교와 꽤 다른면이 많아서 정말 유익했습니다ㅎㅎ
내눈을 의심했다.. 다메섹과 유읽남이라니 대박
10시간 동안 이라도 보고싶은 깊고 훌륭한 담론 입니다.
다메섹님 과 유읽남이라니...... ... 너무... 조아. , . ☺️❤
오프닝 웃음벨🤣 기독교인으로서 정말 잘 들었습니다!!
익명성에 숨어 남을 끌어내리는 행위가 예수님을 죽인 양태와 비슷하다는 말이 참 와닿습니다. 스윙스님의 곡 holy에서도 그러한 작태를 비판하던게 떠오르네요
기독교는 " '인간을 사랑하는' '신'을 믿는 '종교' "이다 - 므찐 표현이네요 !
너무 재밌게봤습니다😊
좋은 팟캐스트 감사합니다.
진짜 개쩌는 팟캐스트네요. 저도 흔히 말하는 모태신앙으로 오랫동안 교회를 다녔지만 기독교의 본질이 무엇인가에 대해서는 항상 답답함이 있었습니다. 안그런교회도 있기야 하겠지만 제가 다녔던 교회는 복음을 전한다기 보다는 우민화를 한다는 느낌이 들때가 많았어요. "그냥 덮어놓고 믿어라. 의심하지 말고 그냥 믿어 그게 좋은 신앙이야. 의심하는 것은 나쁜거다." 그렇게 답답함에 미쳐갈때쯤 마치 오아시스 처럼 만나게 된게 다마스커스tv였습니다.
교회에서는 진리, 즉 무엇이 진정 옳은 것인가를 찾는 행위를 오히려 억압한다는 느낌이 듭니다. 그 답답함에서 해방시켜 준게 저에게는 다마스커스tv였어요. 물론 믿음에는 지적으로 도약하게 되는 부분이 있습니다. 그거야 말로 성령의 역사, 신적 존재가 우리를 만지시고 이끄시는 것을 경험하는 일이겠죠. 하지만 현재 교회에서 하는 일은 이 의심의 과정, 신을 찾는 과정, 무엇이 올바른 것인지를 분별하는 과정을 없애버리려는 경향이 있는것 같습니다. 그건 믿음좋은 성도를 만든다고 생각할지 모르지만 사실상 그냥 분별력이 없는 맹목적인 인간을 만드는 과정이죠.
아예 신앙이 없는 사람들보다는 교회에 오랫동안 다니던 사람이 오히려 이단, 사이비에 잘 빠진다고 합니다. 그것에 대해 저는 이렇게 생각해요. 신앙이 없는 사람들은 이단에 가까이 가는 경우가 별로 없습니다. 이유는 간단해요. 대충봐도 병신들이라는게 눈에 보이거든요. 근데 교회를 오래 다니며 우민화에 의해 분별력이 망가진 성도는 옳고 그른것을 판단하고 분별하는 능력이 많이 약해진 상태이고 목사에 의해 주입된 잘못된 신앙관을 맹목적으로 믿다보니 조금만 잘못된 정보가 주어져도 쉽게 길을 잃는 것 같습니다.
전 다메섹님이 미쳐가는 한국교회에 얼마 안되는 치료제라고 봅니다. 사역 항상 응원합니다.
와..대박 많이 배우고 갑니다
악이 존재하는 이유는 선을 깨닫게 하기 위함이고, 악이 없다면 인간은 선을 선택할 기회가 사라져 자유의지가 없는 일종의 기계적 존재가 됩니다. 신은 인간이 자유로운 주체로서 선해지길 바라기에 세상에 악을 허용하고 선택권을 준겁니다. 세상의 수많은 악 속에서 인간이 선을 진화시켜 나가길 원하는거겠죠.
음...? 그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그렇게 따지만 온전히 선만 존재하는 천국엔 자유가 없다는 뜻이고 더 나아가 신또한 자유가 없는 존재라는 결론이 되는데요....
@@sal8620 천국에 선만이 존재한다는 것 자체가 논리적 오류입니다. 선과 악은 상대적인 개념입니다. '짧다'라는 개념이 있어야만 '길다'라는 개념이 있을 수 있듯이, 선과 악은 항상 상호의존적으로 존재하는 개념입니다. 창세기를 보면 신은 선악과를 따먹은 인간을 보고 '저들이 선악을 아는 우리와 같이 되었다'라고 합니다. 네, 성경에서도 신은 절대적으로 선만을 아는 존재가 아닌 선과 악을 동시에 아는 존재라고 나와있습니다. 그렇기에 상대성 사이에서 선택을 할 수 있는 존재고요. 그렇다면 선악과를 따먹은 인간이 나중에 천국에 가게 되면, 그 천국은 오로지 선만이 존재하는 곳일까요? 아뇨 그 속에서도 선과 악이 있습니다. 단지 그 중에서 선만을 선택할 뿐이겠죠.
@@kim-wb9pb 아니요 그게 아니라...;; 알고 모르고가 아니라 존재하냐 안하냐를 묻고 있는거에요...
그리고 창세기에 아담과 하와가 하나님의 명령을 불순종해 선과악을 아는 실과를 따먹게 되어서 하나님께서 저들도 우리처럼 선과악을 알게 되었다는 구절은 아담과 하와가 하나님처럼 선과 악을 구별하기 시작했다라는 것을 말합니다.
하나님은 선과 악을 선택하시며 그중에서 선만을 선택하시는 분이 아니라 하나님 자체가 선이시며 그렇기에 하나님은 하나님 되심과 하나님 되심이 아닌 것을 구별할 수 있다는 것이지요.
아담과 하와도 선과 악을 구별하는 능력을 가졌지만 그건 하나님의 기준이 아닌 각자 자기의 기준과 소견이라는 것이고 바로 이것을 악이라고 부르죠.
선과 악이 상대적인 개념이라고 말하셨는데 전 그 주장에 동의하기 어렵네요..
선과 악은 절대적 개념입니다...
그렇기에 천국은 온전히 선 즉 하나님의 뜻만이 존재할 수 있는 것이고요.
@@kim-wb9pb 선과 악이 상대적이라면 하나님의 "지선"하심이 훼손되겠죠
그렇기에 하나님이 통치하는 천국또한 훼손되게 됩니다.
@@sal8620 음 하나님 그 자체가 선이시라면, 이 우주를 창조하셨고 알파이자 오메가이며 태초부터 홀로 존재하시던 분인데, 그렇다면 선이 아닌 것, 다시 말해 악은 어디에서 나온 것인가요? 태초의 원인이 하나님인데 악 또한 결국 그 근원이 하나님 아닐까요? 하나님은 선과 악을 모두 가지고 있지만 하나님은그 선과 악을 이용하여 더 큰 선을 창조하신다면 결국 하나님의 지선하심은 훼손되지 않는 것 같네요.
홀리컴벳 보고나서 이 팟케를 보는데 개신교에 이분이 있었어야 했는데..!! 싶네요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는 해당 프로그램의 총기획자로 참여했습니다 ㅎㅎ
오프닝 원곡은 '천관웅--Miracle generation' 입니다^^
유읽남님은 흑자님 방송 출연한게 신의 한수였네
59:20 겸손은 나를 덜 생각하는 것이라는 말이 와 닿습니다!
와 드디어
평소에 즐겨보던 다마스커스님인데 유읽남 채널에 나올 줄은..!! 최곱니다...
와!! 다메섹님 나왔어여!!! 짱 신기해여!!
ㅎㅎ 여기서 다마스커스TV가 나오다니.. 잘 보았습니다.
너희는 그 은혜에 의하여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받았으니 이것은 너희에게서 난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선물이라 행위에서 난것이 아니니 이는 누구든지 자랑하지 못하게 함이라 에베소서 2장8절~9절
이 두 분의 만남... 환영합니다 ㅋㅋ
와 이런콘텐츠가.. 갓블레스유 '.❤
잘들었습니다
뉴욕에서 약사하고 계신 다메섹님... 뇌섹님...
옛날부터 봐았던 두분 콜라보 너무 기쁩니다 ^ㅡ^
19:07 죽음은 하나님과의 단절. 생명은 하나님과의 연결 ,관계로 풀어나가기도 함
31:05 다메섹은 영혼멸절설을 좀더 지지하지만
천국이 실제 존재하는 개념으로 이해한다면 지옥도 그래야하지 않을까?
31:32초 이단을 가르는 기준: 끝 단 다를 이
끝이다르다. 삼위일체를 부정하고 예수그리스도를 부인하고 내가 그리스도다 하는거
35:32 천국은 간다는 개념보다 이 땅에서 좋은 세상 만든다? ㅡ>천국은 kingdom 통치의 개념으로 이해하자고 많이함. 나라가 나라는 이 땅에 임하고 나는 왕이신 예수님의 통치권 아래 있는 백성, 죄와 사망에서 벗어나는 것도 포함
그래서 이 땅에서도 천국을 누리는 개념임. (영적과 물질도 포함될 수 있음 누리는 영위하는 자체를 말하니까) 이 세상에서도 잘살아야함. 사랑, 구제, 정결 등등 심판 그 중에 행위심판이 있으니 구원파처럼 한 번 믿으면 끝 ~내맘대로식 노노
36:50 성경에서 선함은 단순히 착하게 산다가 아님. '나'라는 인간에게는 선함은 1도 나올 수 없고, 의롭다주장할자 아무도 없으나 예수님의 십자가의 공로로 의로움을 얻는 거임. 십자가가 옛 나를 부인하고 내 안에 그리스도만 사는 것이라고 함
선행도 하나님의 은혜로 사랑으로 행하는 개념. 단순히 봉사같은 개념은 안믿는 사람들도 함
38:29 지상낙원 유토피아를 만들자가 아님. 성경에보면 핍박이라던지 악의 존재는 마지막까지 존재함. 많이 들어봤을 내 안에 강같은 평화 찬양처럼 영적인 통치의 모양새
물론 그런 가치관이 발달한 지역은 경제적으로 발달하고 살기 좋은 지역이 되는 일도 있음.다만 지상낙원은 너무 완벽을 말하는 개념같아서 적어봄
41:24 너무 어렵다 맞음
할 수 없는 일임 그런데 성령님의 힘으론 가능하다 말함. 회개 등
십자가가 동기 ㅡ별표
은혜는 영적인 것이 맞음
주의 피를 힘입어 보좌앞에나아가게 하는 힘임
52:00 겸손이 크리스천의 미덕임. 겸손한 대표가 예수님. 하나님이 인간의 모습으로.. 예수님을닮는것이성령의 열매임
59:00 죄를 깨닫는 건 빛 되신 예수님 은혜
1:08 대표적인 예로 성경에 사무엘의 어머니 한나가 있습니다. 한나의 기도가 그런 경우 아닐까요?
1:20:32 일본에 조선,한국보다 먼저 기독교의 부흥이 있었던 것으로 압니다. 고려시대는 논외로, 나가사키에 그 흔적들이 많이 남아 있죠.
1:27:11 지식을 통해서도 하나의 방법이 될 수 있겠지만 태초 천지창조를 하나님이 하셨다를 과학적으로 증명할 수 있을까요? 지식의 이해로는 한계가 있는 거 같습니다. 결국 믿음으로 믿어야 한다고 말을 하게 되죠. 믿음도 구하면 주신다고 해서 기도하라고 하는 거로 알고 있습니다.
1:36:00 질문에서 정보가 빠르게 공유되는 상황에 답이 아니다라는 부분에서 보자면, 지상명령에서 단순히 복음 전하고 알리고 사랑하라 보다 구체적으로 제자를 삼고, 교회를 세우는 것도 포함으로 알고 있습니다. 단순히 지식의 전함을 넘어 사랑과 영적인 구원으로 나아가는 공동체를 만들어야 함과 동시에 땅 끝까지 천국복음이 전파됐을 때 재림하신다는 명제도 있다는 걸 전제로 해야 할 거 같아요
1:42:32 교회의 모습이 성경에서 말하는 '사랑의 공동체'가 되어야 한다가 답인 거 같아요. 교회가 교회의 모습이 돼야겠죠. 다만 교회가 없어도 되는 건 아닐까를 얘기해보자면 저는 코로나 시국을 겪으며 더 강하게 교회가 있어야 한다고 느끼게 됐어요. 하나의 교회가 세워지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 일이었는지를 느끼게 됐고, 교회라는 공동체가 유지됨으로 그 안에서 자라나는 어린 신앙들과 서로를 위로해주고 격려해주는 동료들이 내 신앙에 큰 힘이 됐다는 걸 느꼈거든요. 물로 교회를 세우는 것은 성경적인 답이기도 하지만요. 뭔가 있다 없으니까 소중한 걸 느꼈달까? 예배 온라인으로 하면 되지라고 너무 쉽게 생각한건 아닐까 등요. 코로나 이후로 지금까지 교회를 안나오는 친구들이 많은 걸 보며 교회가 소중하구나 느낍니다 ㅠㅠ
1:56:20 신천지나 이단들의 전략은 기존교회의 붕괴를 통한 부흥입니다. 특히 교회의 흠과 약점을 물고 늘어지죠.
거짓을 전략이라며 속이고 이간질 시켜서 교회를 부수고 그 교회를 통째로 먹는 일들도 많이 일어났었습니다.
돈이나, 미인, 미남계도 진짜 쓰더라구요
2:04:00 믿음 포도나무와 가지 말씀처럼 관계로 풀어가기도 하는 거 같아요. 실질적인 무언가가 연결돼있다는 거죠(영적)
2:30:56 조던피터슨이 왜 두렵다고 했는지 확 와닿는 해석인듯하네요. 숏츠로 만들어주심 안될까요??
2:51:50 방언도 유익이 있으니 쓸데없다는 비하가가 아니고 그만큼 사랑이 큰 은사라는 뜻
3:00:32 저는 그래서 마라나타가 하나님의 꿈이라는 말이 와닿았던 거 같아요
좋은 첨언이시네요. 가끔 님께서 다신 댓글 읽으러 종종 오겠습니다.
빨리 담편 주세요 한번에 다 봐버렷어요ㅠ
하나님 정말 계십니다. ^^ 저는 2012년부터 직접계시를 받고 있는 대구에 사는 초등학교 여교사입니다. 지금은 마지막 때입니다. 6년 간 4회 시리즈로 받았습니다. 성령님이 함께 하지 않으면 성경은 해석할 수 없습니다. 대부분의 신학대학 교수들이나 목사들 또한 가짜가 많습니다. 조금만 들어봐도 가짜도 구별되고 영적단계가 느껴집니다. 저는 영혼체험도 해보았어요. 다 쓸 수 없는 은혜를 체험했습니다.
복음을 전하는 자에게 기적은 일상이 됩니다. 성경은 공부하는 것이 아니고 성령님이 열어주셔야 읽어지는 놀라운 책입니다.
예정론이 맞아요 자유의지론이 맞아요? 7년 대환란 믿는자들도 겪고 가나요?
훌륭하시네 … 성령의 의해서 읽어지는것이지 그냥 읽어 지는것이 아닌것이 성경인 것 같아요
역시나 기대를 저버리지 않는 오프닝
진짜 개쩌는 오프닝
다마스커스 와 유읽남님 의
만남. 와 !! 마음이 웅장해 진다 ....
1:09:29
요즘 사회에 다양한 사건들을 접하면서
신이 말하는 천국이란게 뭘까 생각해보게 되네여
지금 우리가 살고 있는 현실속에서
배려심과 이해심을 가지고
따뜻한 마음으로 타인을 대한다면
그게 곧 천국의 모습에 가까운게 아닐까 생각이 듭니당,,
모두 따뜻한 마음을 가지고 서로 이해해주며 행복할 수 있길!
화팅!♡
개쩌는 팟캐스트..법정스님도 보고싶네요
로마서 1:20 창세로부터 그의 보이지 아니하는 것들 곧 그의 영원하신 능력과 신성이 그가 만드신 만물에 분명히 보여 알려졌나니 그러므로 그들이 핑계하지 못할지니라
우리 주위만 대충 둘러봐도 신의 존재는 부정할 수가 없습니다
세상이 주입하여 세뇌한 거짓말을 진실이라 믿고 자라오니 신의 존재함을 부정할 수 없는 증거들을 늘 보면서도 모르고 살아가고 있을 뿐인 것이죠
공감합니다.
인용하신 로마서에서 처럼
하나님은 하나님의 존재(능력과 신성)를 누구든지 창조물들로 알 수 있다고 분명히 알려 주셨습니다.
그럼에도 인간들은 창조물들을 보지 않고 세상에서 얻은 얄팍한 거짓 지식으로 하나님을 찾으려고 하죠
그러니 하나님의 존재에 대한 확신이 있을 수 없게 되겠죠.
철학과 신학은 하나님의 말씀을 믿지 않고, 해석이라는 이유로 감히 비평, 비판, 부정 합니다.
그들은 말씀 보다는 그 말씀을 이상하게 해석한 책들을 더 많이 읽고 그것을 받아 들이고 있습니다.
성경을 인간이 쓴 책으로 치부 합니다. 성경은 하나님의 영감으로 쓰여진 말씀이죠.
진리는 그 어떤 책도 아니고 오직 말씀(성경) 뿐 입니다.
(눅 8:17) 이는 명백히 드러나지 않을 비밀이 아무 것도 없기 때문이라.
또한 어떠한 숨겨진 것도 알려지지 않고 퍼져 나가지 않을 것이 없으니라.
(벧후 3:5) 이는 하나님의 말씀에 의하여 예로부터 하늘들이 있었다는 것과
땅이 물 밖에 서 있으면서 물 안에 서 있었다는 이것에 관하여
그들이 일부러 무지하려 하였기 때문이라.
(딤전 6:20) 오, 디모데야, 네가 신뢰를 받아 너에게 맡겨진 것을 지키라.
세속적이고 헛된 말장난들과 과학이라고 거짓되이 불리는 반론들을 피하라
(딤전 6:21) 그것을 공언하는 어떤 이들이 믿음에 관하여 정도를 벗어났느니라.
너에게 은혜가 있기를 기원하노라. 아멘
.
새로운 생각을 가져보게 됩니다 영상 감사합니다
이거 오프닝 진짜 백번 봣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왜케웃겨요 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 울엇어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와 응원합니다
오프닝 진짜 이게 맞나 싶다 😂 그치만 보쿠 와타시는 다이스키❤❤
무조건 착하고 선하다고 해서 다 되는게 아님.
가까히 두면 손해밖에 안되는 인간부류들이 꼭 있고 그 인간들은 거절하는 자세를 가지는게 중요하다는 교훈을 얻으셨으면 좋을듯.
신남에서 왔습니다 구독 누르고 갑니다
용찬우 사태를 초반부터 팔로윙하던 사람으로써 50여분 부분에서의 희생양 부분이 이해가 되네요
저는 궁금한게 생기는데 용찬우 사태에서 많은 부분의 사회각층의 사람들이 비판을 하였는데
그러면 이러한 일들의 이유는 사회의 일반적인 불편함이 해소 되지 않고 쌓여있는것 때문이 아닌가 싶네요
용찬우의 행동이 이해가 되지 않고 남들의 아픔을 공감하지 않고 자신의 아래 사람으로 대하는것과 그가 자신의 행보를 인정하지 못하는데에서 기인한 분노로 그에게 전체적인 사과를 요규하였었는데
사실 용찬우가 직접적으로 저에게 피해를 주지 않았는데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그를 욕하는것을 저도 모르게 따라갔던거 같아 미안하네요
용찬우 사태를 지켜봐오신 사건이 너무 커지기 전에 중재하려하신 유읽남님께서도 많은 피해를 보신거 죄송하다 말씀드리고 싶네요...
저는 이러한 일이 사람들의 방향성을 잃어버린 화로 인해 발생한거 같습니다... 저또한 그랬구요
저는 괜히 저의 화로 어픈 사람을 괴롭힌거 같다고 생각이 들어 미안하네요
그렇지만 사람들이 근거를 들어서 화를 낸것에는 이유가 있는법이니 한번 화를 낸 이유를 생각해주시고
더이상 자신을 속이지 마시고 앞으로 화를 입지 않는 삶을 사시면 좋을거 같습니다.....
또다른 논란 발생.... 그만하지 그랬냐 사과하먄 끝나는일이였는데
무뇌군중처럼 용찬우 물어 뜯는건 할짓이 아니죠..
유읽남님은 살아남으셨군요..... 그냥 사건들이 안타깝습니다...
무뇌군중 취급하고 모두까기
물어 뜯은게 용찬우 입니다
아.... 이 영상 보고 유읽남 멤버쉽을 가입하고 싶어졌어......
아멘❤❤❤❤❤❤❤❤❤❤❤❤
월드클라스급 무빙을 성공한 유읽남.
진짜 어떻게 보면 자신의 불행에 대해 신을 원망하고 표면적 심볼처럼 보이던 종교를 혐오까지 하던시절이 있던 저로서는 엄청난 감흥이 되고 쉽게 이해할수 있게되는 팟캐스트 였습니다. 오늘도 역시 감사합니다. 선함은 행하기 위해 행하는게 아닌 나자신이 되어야 한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선함은 하나님이 기쁘게 받으시는 것입니다. 아멘 !
기독걸인데 다마스커스님 나오시다니~~~소리질러~~~🎉
( 기독걸 2 ) 예~~!
으아 재밌다…
이건못참지,,,
와 여기 이 분이 나오시다니. 전에 나온 배인규도 기독교인인데 서로 색깔이 너무 달라서 재밌네요
세이브 포인트 1:42:45
와 다마스커스 티비 소름돋는다 ㄷ ㄷ
좋은 팟캐스트 감사합니다. 후반전 언제 올라올지 궁금하네요 ㅋㅋ;;
소름 .. 사랑합니다❤
여기서 다메섹 님을 보다니!
그라운드씨 유투버와 공병호 (탈무드) 주제로 유읽남 팟캐스트에서 보고 싶습니다. 북한 탈북자 분과 북한과 통일에 대해서도요
3시간 ㄷㄷ;
이런날이 올것이라고 짐작 했어요 😂😂😂
와진짜. 근본주의 기독교가 판치는 이 대한민국에서 이런 얘기를 들을수 있다는게 진짜 영광입니다.
다메섹 하는 얘기가 근본주의와 다를바 없는데 ?
@@Tangri_1234 근본주의의 개념정리를 다시보고 오세요
@@Tangri_1234어떤 근거로 근본주의라고 하시는지... 그동안 이 사람의 영상 전부 다 봐왔지만 근본주의자라는 근거를 못찾았고 오히려 자유주의자라고 하는 몇몇 사람들을 봤습니다.
근본주의 기독교가 정치적 이유로 발언이 많이 이슈화 되지만 따지고 들면 비근본주의 기독교가 훨씬 많습니다.
근본주의가 나쁜 건가요?
와 이게 되네ㅠㅠㅜㅜ
신남연보고 구독박아유
조회수 6만...정말 그 어떤 사람보다도 강하게 예수님을 전하는 다메섹님과 초대해주신 유읽남님....정말 감사할 따름입니다!!
기독교인을 불러다 놓고 이야기도 나누셨으니 다음엔 불교신자,카톨릭신자, 이슬람교신자, 힌두교 신자 등등 여러 신자를 불러다 놓고 토론 해주세요
다메섹형이 왜 여기서 나와..?
진정한 겸손은 낮아지는 것이 아니라 잊혀지는 것입니다.
그는 흥하여야 하겠고 나는 쇠하여야 하리라 (요 3:20)
잊혀지는 것도 아닙니다. 그리스도인의 겸손에 예수님이 없으면 그건 아무것도 아닙니다. 예수님(하나님)의 모든 은혜을 인정하는 것에서부터 겸손은 시작됩니다. 그 순간 님께서 말씀하신 잊혀지는 행동도 할 수 있게 됩니다.
유읽남 좋아
와 미쳤다...다마스커스
와... 다메섹이 여기에 나오다니!!! 안 볼수가 없다 이거 때문에 유료회원 가입할지 고민되네요
유읽남님 예수님이 부활이라는 퍼포먼스를 보여주신 것은,
"너희들도 나 처럼 부활할 수 있다"
라는 것을 보여주신 것 입니다.
천국이라는 것은 종말 이후에 구원 받은 사람들이 부활하여 모여서 사는곳을 말하는것이죠.
천국은 신기루 같은 장소가 아니고 물질세계입니다. 우리들은 부활하여 계속 살 수 있는 것 입니다.
다마스커스님이 잘 설명해주셨습니다. 무한 지옥이 없다는 주장을 해주시는게 너무 감사합니다.
영적인 세상과 무한 지옥의 개념은 인간과 하나님을 이간질하는 주장입니다. 어쩌면 실존하는 사탄이 이간질을 위하여 특정 사람을 가스라이팅하여 역사를 조종해 만들어낸 것 일지도 모른다고 생각합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어쩜 이렇게 똑똑한가? 나보다 훨씬 적은 시간을 살았음에도 지식의 깊이는 나의 수배보다 깊구나.. 하나님이 살아 있음을 당신들이 대화를 통해서 드러난다.현대 대한민국 기독교에서 가지는 한계를 참으로 넘어서는 새로운 종교개혁같은 느낌임니다..
유읽남님 현명하게 대처하실거라믿지만 너무 그들을 가까이 두지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제가 왈가왈부할 주제는 못되지만 형님께 그 불똥이 튀어 혹여 제가 좋아하는 유튜브에 지장이생길까봐 걱정됩니다. 묵묵히 응원하겠습니다
후반 동영상 언제 나오는지요 목빠지게 기다리고 있습니다만...
사람을 사랑한 신 그것도 협소적이라고 할 수있는 것같은데 포스트모더니즘시대에는... 주의해야 할 말인듯. 하도 사랑을 인간 중심으로 세상중심으로 해석하는 경향이 있어서
41:06 자기 의
44:35
46:20 은혜에 대한 예시를 사용한 설명
55:26 질문: 자기 의를 피하는 방법은 뭔가요?
(내 생각: 인간의 전적 타락 개념 이해, 하나님의 전적 은혜 이해)
(다메섹 생각 다시 듣기)
1:01:32 교만(자기 의)또는 은혜가 부족함을 체감 --> 은혜
1:12:16 다메섹: 희생양 메카니즘: 르네 지라르: 남을 희생시키는 행위는 100% 질투라는 동기에서 나온다. 사회는 분노를 표출할 희생양이 없으면 분노가 모두를 향해 표출된다. 희생양의 예: 예수님, 대통령, 왕따, 연예인.
와우..!!!!
좋아하는 두 유투버의 콜라보라니
아니 유읽남 천광웅 목사님 아는구나
I don't know where you got inspired to know God but I'm so excited for your moves!!
저는 주님께 교회 다니면 구원받는거 굉장히 쉬울수 있다는 가능성이 있다는것도 확실한 사실이라 믿고, 안다녀도 믿음만 있으면 주님으로부터 구원받는거 굉장히 쉬울수 있다는것도 확실한 사실이라고 믿습니다. 굉장히 쉬울수 있다고 무한대 믿습니다!💙👍🙏
Wow
멤버쉽 어떻게 가입하나요?
많은 깨달음을 얻고 갑니다
고 김성수 목사님 설교 꼭 한번 들어 보셔요 ~^^
중간에 나오는 여자분 목소리는 누구인가요~?
오프닝 무슨일ㅋㅋㅋㅋ
미쳣다 미쳣서
후반전 언제 올라올까요?? 너무 흥미롭네요
1:58:48 결사야........ㅋㅋㅋㅋㅋㅋㅋ
초반에는 안믿는 입장에서 이럴수도 있겠다 해서 내용따라갔는데 왜 중반이후부터는 왜 결론적으론 믿음이 무조건 맞다는 이런식으로 들리는건 저뿐만인가요?
3:13:11 이런 생각을 가지던 사람들은 다 죽어서 사라졌기 때문 아닐까 싶네요. 내러티브라는 것도 수천년의 시간동안 어떻게 해야 공동체가 유지 될수있는지 수많은 지혜의 산물 같고요.
기독교는 천국가는게 아니라 부활하는거군요 배우고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