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툭툭 던지시며 누구줘라.. 하시던 잔소리에도 수없이 밥과물을주고 똥오줌을 치우시는건... 책임감 하나없는 자식들이 예뻐하는 아이여서.. 단지 그 이유였어요. 그걸보고 철없고 책임감없는 자식들은 말하죠.. 우리엄마 츤데레야~~ 라고... 당신들 스스로가 책임지지못한 부분을 최선다해 메꾸어주며 내 아이들이 좋아하는 모습보고자 하는 노력이며... 잔소리는 .. 제발 스스로의 선택에 대해서 스스로 책임지는 모습을 갖추길 바라는 조언이예요
이제 알겠냐 애들아 부모님이 왜 데리고 오지말라는지ㅋㅋ 결국은 부모님이 씻기고 밥맥이고 다 하게 되있으니까 그러는거야 본인 방도 안치우면서 뭘 키운다카노 ㅋㅋ 부모님은 다 알지 그리고 넷상으로는 아주 그냥 동물 끔찍히 사랑하고 강아지를 사람처럼 대하고 강아지 인권 주장하는것들이 집에서는 저러고 있다 이거야 ㅋㅋ
코로나로 온라인수업이 장기화되고 외국에 못나가기 시작하니 밤낮이 바뀌어 (영국대학이라 저녁에 수업시작) 폐인처럼 사는게 못마땅했던 엄니가 강아지 데려오자고 하는걸 극구 반대했었어요. 그 당시 무지개다리 건넌지 2년 된 첫 강아지가 마음에 아직 남아서.. 엄니는 데려와 키우다 졸업하고 독립할때 데려가라고 해서 시고르자브종 하나 지인 통해서 데려와 개육아와 온라인 수업을 병행하면서 진짜 말 그대로 제가 업어키웠었습니다. 이유식부터 산책훈련, 기초훈련, 모든 배변훈련, 접종까지 제가 다 도맡아 하다가 잡종이라 그런지 개린이 시절 지나고 털이 미친듯이 뿜뿜하니 엄니는 처음에 안아주기도 꺼려하셨습니다. 그러다 최근에 두어달 일을 쉬시면서 엄니가 산책 및 모든 케어를 도맡아 하셨는데 제가 졸업하고 집을 떠날때가 되더니 급 우울증이 오시면서 침대에서 절대 안데리고 자다가 이제는 매일매일 빗질해주시면서 저 대신 끌어안고 자십니다. 이제 집 나온지 일주일정도 되었는데 데려가긴 하는데 10년뒤에 데려가라고… 지금 애리까지 데려가면 마음 헛헛해서 미칠거 같다고ㅠㅠㅠㅠ 어무니ㅠㅠㅠㅠ
애들에게 강아지는 감정 장난감에 불과합니다. 이쁘다 귀엽다 이 감정에 대한 욕구가 적당히 해소되면 그 뒤로 보지 않아요. 생명에 대한 책임감을 부여시킬 필요가 있습니다. 강아지가 어디에다 똥을 싸든 굶든 안씻겨서 더럽든 어머님이 강아지에 대한 관심을 끄시고 애들이 직접 하게 해야 합니다.
회의는 가족들이 함께 하고 책임은 엄마가 짐...딱 내 팔자네....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두 그래서 제가 키우고이씁니다ㅡㅋㅋㅋㅋ
@@yun-bw5nq ㅋㅋㅋㅋㅋㅋㅋ 힘내자구요ㅠㅠㅋㅋㅋㅋㅋㅋ
@@Superb486 두마립니다ㅡㅋㅋㅋㅋ
내인생은 얘들위한 인생으로~~~~
@@yun-bw5nq 아고ㅠㅜ이쁘지만 고단하시겠어요 전 한마리에요ㅋㅋㅋㅋㅋㅋ화이팅
그래서 전 평생 반대할겁니다 😂😂
밥줬냐니까 안줬다면서 티비만봄...엄마가 처음에 저러는 이유가 있지...
이건 맞아요 엄마가 다 키우는거
다키워야지그럼 ㅋㅋㅋ 최현석이나가서 얼마를버는데
@@정의사도-t5r ㅋㅋㅋ
@@정의사도-t5r말 줘 ㅅ 가치하네
@@정의사도-t5r딸 둘이나 키웠으면 엄마로서 다한거지 개까지 키워야되냐?
개는 진짴ㅋㅋㅋㅋㅋ 자식이냐? 개까지키우래; 싫다하면 말아야지 돈벌어오면 다하라고하네 ㅋㅋㅋㅋㅋ
개 데리고 오는건 좋은데..딸이건 뭐건 아들이건 데려온 사람이 책임지고 똥오줌 사료 좀 주고 산책 시킵시다…데려오는 사람 따로 챙겨 주는 사람 따로 너무 한것 같네요
우리집 엄마아들새끼가 이 댓글을 봐야하는데
집에서노는사람이 하는게당연한거아니냐 최현석이 데리고왔다고 밖에서돈벌고 밥주고 똥치우고 다해야됨?
@@정의사도-t5r 그럼 해야져..데리고 왔으면 어느정도는 해야져…그럼 강아지 말고 애기도 마찬가지고요…퇴근하고 돌보면 되죠~
@@user-use331그럼 집에서 아무것도 안하고 놀고 먹는 사람이 돈은 돈대로 쓰고 집안일은 하기싫고는 말이되고? 그럼 나가서 돈버는사람은 놀고싶은거 제대로 못놀고 하루종일 일하고 오면 피곤한데 서로 배려하면 집에서 노는 사람이 좀 할수있는거 아닌가
@@user-use331 최현석이 퇴근을 몇시에하는줄암? 월몇천씩버는사람한테 집안일도해라? 그게평등이냐? 개보기싫고 집안일하기싫으면 나가서 몇천씩벌어그럼 ㅋㅋㅋㅋ
뚜이가 엄마를 좋아하는게 보이네요
엄마 분께서 뚜이를 정말 사랑하는 소리, 넘넘 듣기 좋아요🎉😅❤
뚜이도 엄마가 좋은가봐요
우리엄마 보는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입으로는 툭툭 하시는데 너무 이뻐하시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럼 유님은 쇼파에 널부러진 이집 딸 같음 반성하고 아님 정말 멋진 사람이고^^
그 툭툭 던지시며 누구줘라.. 하시던 잔소리에도
수없이 밥과물을주고 똥오줌을 치우시는건...
책임감 하나없는 자식들이 예뻐하는 아이여서..
단지 그 이유였어요.
그걸보고 철없고 책임감없는 자식들은 말하죠..
우리엄마 츤데레야~~ 라고...
당신들 스스로가 책임지지못한 부분을
최선다해 메꾸어주며 내 아이들이 좋아하는 모습보고자 하는 노력이며...
잔소리는 .. 제발 스스로의 선택에 대해서
스스로 책임지는 모습을 갖추길 바라는 조언이예요
와이프분이 참 생각이깊네요.
책임감있으신분 같습니다.
뚜이 큰 거 봐 넘무 귀엽고 멋지고 앙증맞고 털 빵빵하고 하ㅏ
최현식님 가족분들 나올 때 너무 따뜻하고 좋아서 외국에서도 꼭 봤었는데.. 유튭에도 영상 올라왔음 좋겠습니다.
엄마라 어쩔수 없어요. 생명을 키워봐서 생명이 얼마나 사랑스러운건지 알아버려서..
이뻐서 키우는거지 뭔 개같은 생명이냐 ㅋㅋ
저도 지금 독박육아중입니다ㅠㅠ
근데 너무너무너무 행복해요~제 갱년기는 저 너머로~~ ㅎㅎㅎ
새끼때는 딸들이 엄청좋아하더니 관심이꺼지더니 이젠 밥도안주네 ㅋㅋㅋㅋㅋㅋㅋㅋ
애들이 적당히 철이 너무안들었네...엄마가 고생할거 걱정도 안하는거보니 참...
뚜이 넘 귀여워❤
ㅎ ㅎ 원래 그런거 아닌가요^^뚜이는 엄마가 최고에요
혼내고 야단치면서도 혼자 더 예뻐하심.
우리집도 그래요. 데려오는건 아빠와 아이들.
돌보는건 내몫.
그래도 외출하고 돌아오면 반기는건 사람 새끼들아니라 강아지네요❤
입양초
???: 개 만지고 손씻어!!!
N년후
???: 손씻고 개 만져!!!!
딱 우리집이네요 1년 6개월전 상황과 지금 현재 상황 우리집 내용 고대로 옮겨 놓은거 같네요 ㅋㅋㅋ 다 엄마일이지만 엄마가 제일 많이 이뻐한다는거 ㅋㅋㅋ😊
왈~뭐!ㅋㅋㅋㅋ
저희는 작년11월에 5살라떼를입양했어요ᆢ라떼를 데려오면서 아이들과 약속했담니다 낮에는 엄마가 케어하고 터울이 있는 아이들이라 동생이 집에오면 배변 간식 사료 놀아주기해주고 오빠가 고등2이지만 학원 마치고오면 자기전까지 케어 한답니다 휴일엔 서로가 함께하고요ᆢ때론 치우고 정리하는거 보면 제가 몰래다시하게 되지만 책임감를 지어주는것도 중요한것같아요ᆢ^^♡
데리고 왔으면 좀 키워 책임감 없네
님도 없잖음 책임감
@@siwjxnaj 왜케 화나셧어용
@@siwjxnaj영상만 보면 데려와놓고 밥도 안 챙겨주고 책임감 없어보이는구만 맞는말 했는데 왜 시비거는건지ㅋㅋㅋ
@@siwjxnaj ㅉㅉ
@@siwjxnaj저분이 책임감 없는지어떻게아시나요 보셨나요? 잼민이 특징이 무지성으로 말하는거죠 고치세요 잼민이 티 다납니다
저도 물론 잼민~~~!~! 히히힣
강아지 싫다던 그 어머님! 정말 멋지세요~
저게 딱 가족이지 데려오면 절대 돌보지 않는다 ㅋ
"싫어"는 강아지가 진짜로 싫어서가 아니라 책임을 지는거에 대한 생각이 많아서죠. 그에 비해 "강아지 좋아, 강아지 키우자"는 책임이라는거에 크게 생각하지않은거고.
그러다보니 키우게되면 결국 책임이란 개념이 있었던 사람이 더 많이 이것저것 하게 되는 상황이 되는거지.
뭔 밥을 까먹었단 소릴해 ㅠㅠ 개빡친다
깜박했어 하고 움직이지도 않네;
엄마도 애들다키워서심심한데 잘됐지머
집에 있으면서 까먹고 밥을 안준다고??? 본인 밥도 자주 까먹으시나😢
ㅋㅋㅋ
우리집은 어무니가 데려오셔서 첨엔 반대함 ㅋㅋㅋㅋㅋㅋㅋ 우리집이랑 반대네 지금은 우리 강쥐 없음 못삼 ㅠㅠ
조와써~~~~!
허스키는 못참지 어릴때 인형이고 크면 든든하고
저희도 성이 다른 세명이 다 하겠다고 하고는 교육이며, 다 제가 시키며 키우게 되서 결국 막둥이 되었어요.ㅋㅋ
이래서 저희 어머니는 십몇년전에 제가 강아지 키우면 어떻겠느냐는 물음에 그거 다 내가 키워야 한다고 내가 그걸 모르겠냐며 퇴짜를 놓으셨죠 ㅎ😂
둘이저러고있네😊ㅎㅎㅎ
우리엄마는 강아지대꼬오는순간 같이짐싸서 나갈생각하라고 처음엔 강아지만지고 손싯어라 하더니 이젠 나갔다오면 손싯고 만지라고함😊😊😊
또 엄마가 키우네ㅋㅋ
감동주의가 아니고 감동파괴주의인데
개 키우고 싶다고 할 땐 언제고 방치를..
이제 알겠냐 애들아 부모님이 왜 데리고 오지말라는지ㅋㅋ 결국은 부모님이 씻기고 밥맥이고 다 하게 되있으니까 그러는거야 본인 방도 안치우면서 뭘 키운다카노 ㅋㅋ 부모님은 다 알지 그리고 넷상으로는 아주 그냥 동물 끔찍히 사랑하고 강아지를 사람처럼 대하고 강아지 인권 주장하는것들이 집에서는 저러고 있다 이거야 ㅋㅋ
예쁠 때만 봐주는 건 아니되옹
ㅠ 나를보는듯하다...
으째 우리 딸램하고 똑같냐. ..
지가 다 책임지고 치우고 다한다해놓고
지금은. 아니 첨부터 내가 다한다..
좋아하는사람 따로있고. 치우고 밥주는사람 따로있다...ㅋ
엄마를위해선 안키우는게 맞음
초딩때 키우게해준 엄마 죄송하고미안함
(엄마는 털알러지가있었음)
나는 아파도 강아지 굶는 일은 있을수 없죠 암…😂 가족이 되면 어린 자식새끼 챙기듯 챙깁니다ㅋㅋㅋ 물도 배변패드 확인하고 전 자리에 누움
근데 강아지든 고양이든 ㅋㅋㅋ 키우기전에 그 집안에서 젤 심하게 반대했던 사람이 젤 좋아하게 되는게 정석인듯 ㅋㅋ
ㅠㅠㅠㅠㅠㅠ
저희도 와이프 딸 등 강아지 키우자 하는데...다 제가 하는일이 될게 뻔해서 반대하고 안키워요 .ㅎ
애들이 진짜 자극에만 익숙하고 거기에 대한 책임은 전혀 안 지려고 하네
코로나로 온라인수업이 장기화되고 외국에 못나가기 시작하니 밤낮이 바뀌어 (영국대학이라 저녁에 수업시작) 폐인처럼 사는게 못마땅했던 엄니가 강아지 데려오자고 하는걸 극구 반대했었어요. 그 당시 무지개다리 건넌지 2년 된 첫 강아지가 마음에 아직 남아서.. 엄니는 데려와 키우다 졸업하고 독립할때 데려가라고 해서 시고르자브종 하나 지인 통해서 데려와 개육아와 온라인 수업을 병행하면서 진짜 말 그대로 제가 업어키웠었습니다. 이유식부터 산책훈련, 기초훈련, 모든 배변훈련, 접종까지 제가 다 도맡아 하다가 잡종이라 그런지 개린이 시절 지나고 털이 미친듯이 뿜뿜하니 엄니는 처음에 안아주기도 꺼려하셨습니다.
그러다 최근에 두어달 일을 쉬시면서 엄니가 산책 및 모든 케어를 도맡아 하셨는데 제가 졸업하고 집을 떠날때가 되더니 급 우울증이 오시면서 침대에서 절대 안데리고 자다가 이제는 매일매일 빗질해주시면서 저 대신 끌어안고 자십니다. 이제 집 나온지 일주일정도 되었는데 데려가긴 하는데 10년뒤에 데려가라고… 지금 애리까지 데려가면 마음 헛헛해서 미칠거 같다고ㅠㅠㅠㅠ 어무니ㅠㅠㅠㅠ
강아지가 엄마를 제일 좋아하는 이유
생명의 무게를 아니까 반대할 수밖에 없음
쇼츠로만 봤을때 애들이 키우자고한거 같은데 정작 ... 에휴 무책임하네
난 뚜이 첨에 댈고 온날 거실똥 엄마가 치우는거보고 미래가 이미 보였음
결국은 집에 가장 오래있는 사람 몫임.. 안키우는게 답임
정작 키우고 싶다는 애는 폰만 하네..
인스타용
어릴 때는 몰랐는데..왜 엄마가 강아지
키우기 반대했는지..
엄마 혼자 현명하네....그러니 골로가지...
남편이 고양이 키운다고 해서
반대했는데 본인이 다 하겠다고해서 결국 허락했는데 점점 나에게 맡기는 남편.
진짜 눈 딱 감고 모른척해야해요.
집에 온지 12년 우리 강쥐..
집사람이 데려온다길래 밥주고 똥오줌 치우고 산책하고 병원 가고..평생 애 키우듯이 해야 할껀데 안된다고 했더니 집사람은 자기가 하겠다고 했는데..
결국은 내가 챙기고 있다
밤 늦게 퇴근해서 병원도 데꼬가고 산책하고 목욕시키고..식구니까
엄마는 쉼이 없네… 식모도 아니고 자식들은 티비에 핸드폰에 정신팔려있고 엄마만 온종일 왔다갔다 밥 안줬냐고 물으면 빨리 밥 줄 생각도 없고 엄마가 주겠거니… 가족은 각자 할일을 해야합니다. 엄마는 식모가 아니예요! 자식 잘 키워야합니다.
헐..사료안주고 티비보고있는건 너무충격적인데;;;
강아지 입양은 아이 한명 입양 하는것과 동일 합니다.
책임질 자신 있는 분만 행동 하시길.
밥주고 씼기고 똥치우는 수고로움은 다 엄마한테 시키면서 인스타 사진 찍을 때만 애견인인척 철딱서니 없는 사람들은 애완동물 키울 자격 없음
우리 작은애가 저래 파양되서 내가 키움.
지금도 여전히 함께하고 있는건가요?
뚜이 최근 모습 없나요 파양된건 아니겠죠
내 모습^^;;
결국 엄마의 일....
울집도 지금 강쥐키우자고 난린데 엄마인 내가 다 해야하는거 아니까 결사반대중임ㅠㅠ 강쥐이쁜거야 누가모르냐구ㅠ
개 만지고 손 씻어라에서
손 씻고 개 만져라로 변하는 거지 뭐
ㅋㅋ 아니 개 데려오자고 한 양반들이 개밥정돈 챙겨줘야지 저게 뭐냐 ㅋㅋ
엄마말좀들으라고..
저게 다 설정이고 연출이지...예능 한두번 보나...
끝까지 책임질꺼 아니면 제발키울 생각조차도 하지마라
강아지는 키우면 새끼가 된답니다 막둥이
난그래서 결사반대를함 내몫일거라...평생반대
얘들아 엄마좀 도와드려..
그성별들이 그렇지 뭐 마리탕이나 시켜 쳐먹을줄 알지
엄마 혼자 다키우네 자녀분들 책임감이 없는것같은데 ;;
전 지금 버팅기는중
마저 엄마가 결국 키우지 😂 어흑흑
티비보면서 강아지 밥도 안주고 깜빡했다고 하네 저딸도 한끼 굶기자~
어떻게 밥을 까먹지..?
이때가 우리 현석이가 바람 피고 있을땐가?
네엡? 최현석 셰프님 좋으신분인줄 알았는데...
애들에게 강아지는 감정 장난감에 불과합니다.
이쁘다 귀엽다 이 감정에 대한 욕구가 적당히 해소되면 그 뒤로 보지 않아요.
생명에 대한 책임감을 부여시킬 필요가 있습니다.
강아지가 어디에다 똥을 싸든 굶든 안씻겨서 더럽든 어머님이 강아지에 대한 관심을 끄시고 애들이 직접 하게 해야 합니다.
못된것들. .강아지 밥도 안주고 티비보고 .
강아지가 장난감이지.
입양했다면 교육에 식사까지 부담하는거 부모님이 해야될일아니다. 니들이 해라. 개키우는거 자식키우는거랑 똑같다.
와 꼭 기억하소 개는 엄마 몫이고 개밥도 엄마몫이고 절대 속지만 쇼파에 널부러져도 그렇게 키우자는 강아지 밥한번 챙기는게 어려운 다큰 애도 그러는데 초등학생 유치원애들 조른다고 냉큼사줌 당신 항상 2살된나이먹지 않는 아기키우고 있슴 명심하삼
짐승걱정하지말고 낳은 자식들이나잘키워 이것들아^^
이제 털때문에..전쟁이 예상됨..ㅎ
저러고 개 죽으면 잘해주지 못해서 미안하다고 지가 젤 많이 쳐 짤꺼면서 왜 데리고왔냐 저럴거면
뭐가 감동이야 ㅎ
애들 철 ㅈㄴ 없이 키운다
애들이 싸가지가 없어보이는데
개를 싫어해서 키우지말자는게 아니라 책임감의 무게를 아니깐 키우지 말자는거지 동물 싫어하는 사람이 몇이나된다고 ㅋㅋ
저럴꺼면 애초부터 고양이 강아지 키우고 싶단 말 할 하면 안됨
모든엄마 특
저래서서. 엄마들이. 반려견키우는 거. 반대하는 거임. 처음. 개키우자할땐. 자식. 남편 지들이. 다한다고. 하고선. 나중에. 개데려오면. 자식들은. 지친구들만나러나가. 핸폰보면서. 지방에서. 안나와. 남편새끼는. 술쳐먹으로다녀. 약속을. 일도 안지키니. 엄마들이. 애초에. 반대하는 거임
의식수준이 부족해서다.저지르는사람 책임지는 사람 따로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