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래내 시장에서 50년 넘은 닭 내장집에 가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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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6 янв 2025

Комментарии • 7

  • @user-cx_bv72hj31
    @user-cx_bv72hj31 3 месяца назад

    어릴적 남가좌동 살았어요.
    지금 50후반^^
    모래내 시장 입구에 도너츠 집
    그 옆에 남일태권도장. 그 옆에 닭잡아서 털 뽑아주시던 닭집. 저 안쪽에 뻥튀기집(아저씨. 아주머니 같이 부부가 하셨음.) 떡볶기집. 어묵 직접 튀겨서 팔던집( 저녁시간 다되어가면 파지...싸게 주셨음).
    쭉 나오면 삼성문방구
    소년중앙과 전과(참고서)사던곳.
    아련히 그립네요.

  • @skfkroeoelfkdk
    @skfkroeoelfkdk 2 года назад

    와,,,맛있을 것 같아요

  • @정하은-h3c
    @정하은-h3c 2 года назад

    오~~~꼭 가봐야 겠네요~

  • @가나다-z1r4f
    @가나다-z1r4f 3 месяца назад

    저 75년생인데 30년전 20살때. 남친하고 닭발하구 맥주마시러 자주갔었어요. 그때사장님은 온순하고 말투도 조근조근말수없는 참 온순하신분이엇는데ㅜㅜ그사장님이 아니네요 ㅠㅠ. 말투가 쎄네요 ㅠㅠ. 그립네요. 담에 가봐야지

  • @블루와인-g3i
    @블루와인-g3i 2 года назад

    신혼때 모래내에 살아서 옛추억이 많아요 ㅎ

  • @jleesteven
    @jleesteven 2 года назад

    ㅎㅎㅎ 젊은이들은 닭내장 모르지 옛날에 힘겹던 시절엔 버릴게 없엇다네 세월이 변해 손질 구찬고 먹을건 널려있으니 귀할수밖에..닭내장 최고야

  • @포도보다큰거
    @포도보다큰거 2 года назад

    어 안돼 ㅠㅠ 여기 겁나 맛있는데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