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추천 아웃도어자켓 정보 살펴보기 ✅ 파타고니아 토렌쉘 link.coupang.com/a/bFGwWd ✅ 아크테릭스 베타LT link.coupang.com/a/bFGw6y ✅ 블랙다이아몬드 스톰라인 link.coupang.com/a/bFGxl6 ✅ Outdoor Research link.coupang.com/a/bFGxDu ✅ Rab Kinetic 2.0 link.coupang.com/a/bFGyot ※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을 수 있습니다. 콘텐츠 제작에 큰 힘이 됩니다.
국내 등산업체(예: 블랙야크, 코오롱스포츠)랑 이번 영상에 언급된 브랜드 홈페이지만 들어가봐도, 국내 업체 정말 답답합니다. 여전히 정말 부끄러운 수준입니다. 아이러니한건 한국어가 아닌 홈페이지에는 좀 설명이 되어있는듯 한데, 한글 홈페이지는 사람들을 호구로 아나 싶은정도로 불친절합니다. 도대체 산을 다니는 사람이 제품을 만드는게 아니라, 옷만 만드는 사람들이 관리를 하니 이모양인가 싶더군요. 1. 제품 정보 표시 누락 (예: 무게) 고어텍스 자켓이랑, 다운 자켓을 판매할때 무게 표시는 ‘필수’입니다. 아크테릭스만 해도 제품 라인업에 따라서 무게가 100g 씩 차이가 나는데, 이는 패킹사이즈와 무게를 100 g이라도 덜고자 하는 사람들에게 매우 중요한 정보입니다. 그리고 다운 자켓에서 무게표시와 어느정도 수준의 다운을 사용했는지 명시를 해야, 비로서 어느정도 기온대에서 착용을하면 되겠다는등 판단이 서는데 표기를 안하는걸로 봐서 알아서 자기들 옷을 사지 말라는 거죠. 2. 쓸대없는 기능 홍보, 뭐가 중요한지 모른다. 방금 들어가보니 30만원쯤 하는 고어텍스 자켓 주머니에 항균효과가 있는 이러더군요. 뭐 있으면 좋긴한데 그게 중요한게 아니지 않나요? 3. 제품에 기본기는 여전히 부족하다 1년전에 블랙야크 조끼형태 가방을 오프라인 매장에서 봤는데, 이거참....가격은 다 받고 품질은 엉터리더군요. 특히 '지퍼'를 보니, 와 이거 산 안다니는 사람이 만들었구나 싶더군요. 보통 지퍼를 잡아당기는 손잡이는 끈으로 하거나 고무로 마감이된 형태를 써야 땀이난 손이든, 장갑을 낀 상태이든 열고 닫을 수 있는데, 싸구려 철제 얇은 지퍼 손잡이를 사용했더군요. 손에 물좀 묻으면 미끌미끌해서 잡기도 어려운걸로 말이죠. 이런 기본중에 기본조차 못챙기면서 판매하는 걸 보니 한숨만 나왔습니다. 4. 제대로만든거는 좀 제대로 팔아라 뭐 그렇다고 아에 수준낮은 물건만 파는건 아닌것도 압니다. 대표적으로 블랙야크 DNS 고어텍스자켓은 실제 보기도했는데 제품은 나쁘지 않아 보입니다. ISPO 2023에서 상받은 블랙야크 DNS 다운자켓이 있는데, 유럽사이트는 무게표시가 있고 한국은 표시가 안되어 있죠. 오죽하면 유럽사이트에 설명이 훨~씬 친절합니다. 5. 제품 라인업에 역사가 없다. 간단한 예로 자동차 브랜드만 보더라도 특정 모델들을 지속적으로 계승해나가면서 발전해 나갑니다. 이는 비로서 판매자와 소비자 사이에 신뢰성을 형성 하는거죠. 그런데 이모델 저모델 중구난방식으로 판매하니 뭐 하나를 사도 같은 브랜드안에서 제품을 사려고 해도 뭐가 더 가벼운지, 내구성이 좋은지, 패킹사이즈가 작은지, 통기성이 우수한지 전혀 예측이 안됩니다. 결국 장인정신의 노력이 전혀 안보이죠. 하이킹 용품은 산에서 경우에 따라 제 목숨을 지키기위한 수단입니다. 그런데 국내 등산용품 대부분은 기능성 옷을 파는거지, 등산용품을 판매한다는 생각은 안들더군요. 현대차에 제네시스 처럼 또는 헬리녹스처럼 이미지 자체를 완전히 재구성한 브랜드를 만들어서 팔든가 해야지 지금처럼 어중이 떠중이 파는건 한심합니다. 라인업 몇개부터 엄청 전문적으로 판매하면서 인지도를 쌓든가 해야지, 이거 뭐 김밥천국 같은 식당 컨셉에 가격은 괜찮은 식당처럼 받으니 축제때 한철장사하는 사람처럼 판매하는거 같습니다. 이렇게 말해도 이제는 전혀 바뀔꺼라 기대도 안합니다. (모르겠으면 아크테릭스처럼 따라하시길) 등산용품중 특히 가을/겨울산행에 필요한 장비는 그냥 아크테릭스, 파타고니아, OR, REI 등등 이런걸로 사시길 바랍니다. 이미 수많은 사람들이 검증 했고, 품질도 믿을만한 곳이고요. 그러고 난뒤에 보는 눈이 생기면 저렴하고 성능이 우수한 여러 브랜드를 선택하시길 바랍니다.
자세하게 말씀하신 부분 넘 공감합니다 😊 1. 국내 업체들은 말씀하신대로 제품 스펙을 너무 간결하게 표시해놔서, 말씀하신대로 예전에 다운 자켓 분석할 때도 제품 분석을 제대로 할 수 없었구요. 2. 정말 공감합니다. 3. 저는 아웃도어 오프라인 등산/트레킹 브랜드 행사를 가끔 진행하는데, 실제 미팅을 해보면. 아웃도어를 즐기지도 않고, 이 분야에 무지한 분들도 있었습니다. 다른 시청자분들께 도움이 되는 상세한 의견 감사합니다.
유명하고 좋은 제품 잘 골라서 추천해주셨습니다. 잘 봤습니다. 아웃도어 활동에 두려움이 큰 분들이 무리하게 장비빨로 큰지출을 하실까봐 제 경험을 말씀드리자면, 비 올때는 헬리녹스,고싸머기어,하이퍼라이트 등에서 나오는 경량 풀사이즈 우산 추천드립니다. 양산으로도 훌륭한데다 경량의 이점으로 배낭에 연결해서 두손 자유로이 다닐수 있어 편리합니다. 바람이 심하거나 수풀이 우거져 우산을 쓰기 어렵고 불편할때에 방수자켓 추천드리고요. 당일 산행에는 천원짜리 비닐 우의도 좋은 선택이지만, 다이소에서 파는 오천원정도 하는 판초우의가 여러번 쓸수도 있고 좀 더 좋습니다. 블다,파타,아크 써보았는데 비싼게 좋긴 좋더군요. 한방에 아크로 가는걸 추천하긴 합니다만 많이 비싸서 입문으로 블다 추천드립니다.
블랙다이아몬드 스톰 자켓은 스트레치 원단 으로 활동 하기는 편한데 무거운 등산 배낭을 매면 어깨 라인 내부 필름이 분리 됩니다 ~~~ 아마도 스트레치 원단으로인해 늘어나면서 내부필름이 버티지 못하나 봅니다 피엘라벤 에코쉘자켓이나 마무트 자겠은 스트레치 원단 이어도 괜찮은데 ...
마눌님께서 이쪽 분야에 계서서…(모터 레이싱/산업용 및 미 국방부 군납품). 겨울 산악지대라면 미군 자켓 (EWCS 2/3세대) 강추드립니다. 좀더 얇고 레이어 방식을 원하시면 TAD 레인져/M65 형식의 자켓이나 5.11 OEM (시중에서 판매하는 리테일용 말고) 를 권장드립니다. 이러한 상품들은 미 정부 내의 민간인 contractor 들이 주로 사용하는 제품들입니다. 저는 이런 자켓 집에 모셔 두고 있습니다…사는곳이 미국 엘에이라…더워서 못입어서 잘 썩히고 있습니다.
가품이 있다는 건... 어떤 사용자가 다른 곳에서 구입한 제품을 바꿔치기 해서 그런걸로 알고 있어요. 비슷한 다른 사건도 있었던 것 같은데.. 종결된 것 같더라구요. 그래서 그런지.. 최근에 자켓과 티셔츠, 반바지 꽤 구매했는데.. 포장 작업하는 cctv 영상까지 확인할 수 있더라구요.
![[요리할레오] 처음 맛보는 촉촉함… 이게 정말 고등어? ∥강레오](http://i.ytimg.com/vi/KQUoWmCYOrc/mqdefault.jpg)
![Gucci Mane & Sexyy Red - You Don't Love Me [Official Music Video]](http://i.ytimg.com/vi/j7IBqyFKT4c/mqdefault.jpg)
🥾 추천 아웃도어자켓 정보 살펴보기
✅ 파타고니아 토렌쉘 link.coupang.com/a/bFGwWd
✅ 아크테릭스 베타LT link.coupang.com/a/bFGw6y
✅ 블랙다이아몬드 스톰라인 link.coupang.com/a/bFGxl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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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을 수 있습니다. 콘텐츠 제작에 큰 힘이 됩니다.
국내 등산업체(예: 블랙야크, 코오롱스포츠)랑 이번 영상에 언급된 브랜드 홈페이지만 들어가봐도, 국내 업체 정말 답답합니다.
여전히 정말 부끄러운 수준입니다. 아이러니한건 한국어가 아닌 홈페이지에는 좀 설명이 되어있는듯 한데, 한글 홈페이지는 사람들을 호구로 아나 싶은정도로 불친절합니다. 도대체 산을 다니는 사람이 제품을 만드는게 아니라, 옷만 만드는 사람들이 관리를 하니 이모양인가 싶더군요.
1. 제품 정보 표시 누락 (예: 무게)
고어텍스 자켓이랑, 다운 자켓을 판매할때 무게 표시는 ‘필수’입니다.
아크테릭스만 해도 제품 라인업에 따라서 무게가 100g 씩 차이가 나는데, 이는 패킹사이즈와 무게를 100 g이라도 덜고자 하는 사람들에게 매우 중요한 정보입니다. 그리고 다운 자켓에서 무게표시와 어느정도 수준의 다운을 사용했는지 명시를 해야, 비로서 어느정도 기온대에서 착용을하면 되겠다는등 판단이 서는데 표기를 안하는걸로 봐서 알아서 자기들 옷을 사지 말라는 거죠.
2. 쓸대없는 기능 홍보, 뭐가 중요한지 모른다.
방금 들어가보니 30만원쯤 하는 고어텍스 자켓 주머니에 항균효과가 있는 이러더군요.
뭐 있으면 좋긴한데 그게 중요한게 아니지 않나요?
3. 제품에 기본기는 여전히 부족하다
1년전에 블랙야크 조끼형태 가방을 오프라인 매장에서 봤는데, 이거참....가격은 다 받고 품질은 엉터리더군요.
특히 '지퍼'를 보니, 와 이거 산 안다니는 사람이 만들었구나 싶더군요. 보통 지퍼를 잡아당기는 손잡이는 끈으로 하거나 고무로 마감이된 형태를 써야 땀이난 손이든, 장갑을 낀 상태이든 열고 닫을 수 있는데, 싸구려 철제 얇은 지퍼 손잡이를 사용했더군요. 손에 물좀 묻으면 미끌미끌해서 잡기도 어려운걸로 말이죠. 이런 기본중에 기본조차 못챙기면서 판매하는 걸 보니 한숨만 나왔습니다.
4. 제대로만든거는 좀 제대로 팔아라
뭐 그렇다고 아에 수준낮은 물건만 파는건 아닌것도 압니다. 대표적으로 블랙야크 DNS 고어텍스자켓은 실제 보기도했는데 제품은 나쁘지 않아 보입니다. ISPO 2023에서 상받은 블랙야크 DNS 다운자켓이 있는데, 유럽사이트는 무게표시가 있고 한국은 표시가 안되어 있죠. 오죽하면 유럽사이트에 설명이 훨~씬 친절합니다.
5. 제품 라인업에 역사가 없다.
간단한 예로 자동차 브랜드만 보더라도 특정 모델들을 지속적으로 계승해나가면서 발전해 나갑니다. 이는 비로서 판매자와 소비자 사이에 신뢰성을 형성 하는거죠. 그런데 이모델 저모델 중구난방식으로 판매하니 뭐 하나를 사도 같은 브랜드안에서 제품을 사려고 해도 뭐가 더 가벼운지, 내구성이 좋은지, 패킹사이즈가 작은지, 통기성이 우수한지 전혀 예측이 안됩니다. 결국 장인정신의 노력이 전혀 안보이죠.
하이킹 용품은 산에서 경우에 따라 제 목숨을 지키기위한 수단입니다. 그런데 국내 등산용품 대부분은 기능성 옷을 파는거지, 등산용품을 판매한다는 생각은 안들더군요. 현대차에 제네시스 처럼 또는 헬리녹스처럼 이미지 자체를 완전히 재구성한 브랜드를 만들어서 팔든가 해야지 지금처럼 어중이 떠중이 파는건 한심합니다. 라인업 몇개부터 엄청 전문적으로 판매하면서 인지도를 쌓든가 해야지, 이거 뭐 김밥천국 같은 식당 컨셉에 가격은 괜찮은 식당처럼 받으니 축제때 한철장사하는 사람처럼 판매하는거 같습니다. 이렇게 말해도 이제는 전혀 바뀔꺼라 기대도 안합니다. (모르겠으면 아크테릭스처럼 따라하시길)
등산용품중 특히 가을/겨울산행에 필요한 장비는 그냥 아크테릭스, 파타고니아, OR, REI 등등 이런걸로 사시길 바랍니다. 이미 수많은 사람들이 검증 했고, 품질도 믿을만한 곳이고요. 그러고 난뒤에 보는 눈이 생기면 저렴하고 성능이 우수한 여러 브랜드를 선택하시길 바랍니다.
자세하게 말씀하신 부분 넘 공감합니다 😊
1. 국내 업체들은 말씀하신대로 제품 스펙을 너무 간결하게 표시해놔서, 말씀하신대로 예전에 다운 자켓 분석할 때도 제품 분석을 제대로 할 수 없었구요.
2. 정말 공감합니다.
3. 저는 아웃도어 오프라인 등산/트레킹 브랜드 행사를 가끔 진행하는데, 실제 미팅을 해보면. 아웃도어를 즐기지도 않고, 이 분야에 무지한 분들도 있었습니다.
다른 시청자분들께 도움이 되는 상세한 의견 감사합니다.
최고의 댓글입니다. 좋으신 말씀 감사드립니다. 언젠가 우리나라 기업도 장인정신으로 이러한 아웃도워 웨어를 만들수 있는 기업이 나오기를 기대합니다.
맞습니다.
정말 정떨어지게 불친절하고 고압적 이더군요. 공무원보다 심해요.
진짜 등산하는 분들은 이분처럼 이런거 다 따지고 사지만 실제로 대부분은 그냥 브랜드이름이나 연예인 모델보고 사는거라 지금처럼 홍보하는게 더 효과적인게 현실...
지금 글 쓰신거 생각해보시면 뭔가 잘못됐단거 아실텐데요. 아웃도어 풍의 캐주얼 의류를 왜 그런 잣대로 보시는지 오히려 조금 웃깁니다. 한국 브랜드는 광고, 설명, 기능 전부다 타겟은 명확합니다. 엉뚱한 잣대로 판단하지 마세요.
감사합니다. 또 들리겠습니다.
좋은하루 미소가득한 하루 되세요👍🌺🏵
파타고니아 토렌쉘을 매장에서 사서 비 오는 날 산행 외에는 입을 일 없어서 2년째 새것처럼 잘 입고 있습니다. 겨드랑이 부분의 지퍼, 호주머니 방수가 특히 유용합니다.
유명하고 좋은 제품 잘 골라서 추천해주셨습니다. 잘 봤습니다. 아웃도어 활동에 두려움이 큰 분들이 무리하게 장비빨로 큰지출을 하실까봐 제 경험을 말씀드리자면, 비 올때는 헬리녹스,고싸머기어,하이퍼라이트 등에서 나오는 경량 풀사이즈 우산 추천드립니다. 양산으로도 훌륭한데다 경량의 이점으로 배낭에 연결해서 두손 자유로이 다닐수 있어 편리합니다.
바람이 심하거나 수풀이 우거져 우산을 쓰기 어렵고 불편할때에 방수자켓 추천드리고요.
당일 산행에는 천원짜리 비닐 우의도 좋은 선택이지만, 다이소에서 파는 오천원정도 하는 판초우의가 여러번 쓸수도 있고 좀 더 좋습니다.
블다,파타,아크 써보았는데 비싼게 좋긴 좋더군요. 한방에 아크로 가는걸 추천하긴 합니다만 많이 비싸서 입문으로 블다 추천드립니다.
저는 국내 제품중에 블랙야크 글로벌라인 하리아나 자켓 팩토리 아울렛에서 10만원에 샀는데 매우 만족중입니다... 미드쉘 개념이라는데 한여름에 비올때 사용해도 2.5팩라이트는 엄청 찝찝한데 하리아나 자켓은 3l인데도 엄청 쾌적합니다.
상세한 정보 공유 감사합니다. :)
블랙다이아몬드 스톰 자켓은 스트레치 원단 으로 활동 하기는 편한데 무거운 등산 배낭을 매면 어깨 라인 내부 필름이 분리 됩니다 ~~~
아마도 스트레치 원단으로인해 늘어나면서 내부필름이 버티지 못하나 봅니다
피엘라벤 에코쉘자켓이나 마무트 자겠은 스트레치 원단 이어도 괜찮은데 ...
산 처음다닐때 장비 신경 엄청쓰고 했지만...
국내 당일산행은 겨울이건뭐건 가벼운것이 최고입니다
겨울 등산처음 할때 뭣도 모르고 니트, 오리털 껴입고 갔다가 땀차고 불편하고 너무 힘들었던 기억이나네요ㅎㅎ 기능성 얇은티에 아톰ar이나 lt 겨울에도 너무좋습니다. 베타lt는 험한산을 안가서 입은 기억도 없음
데카트론에서 파는 저렴한 방수자켓 성능도 우수하고 옷의 중간 부분에 통기용 전단면이 있어서 나쁘지 않아요. 무게도 가볍고 봄 여름 가을 배낭에 넣고 다님. 비올 때 짱~ 하의는 치마 타입의 방수용 하의가 활동성 제일 좋더라구요.
소중한 정보 공유 감사합니다 :)
마눌님께서 이쪽 분야에 계서서…(모터 레이싱/산업용 및 미 국방부 군납품). 겨울 산악지대라면 미군 자켓 (EWCS 2/3세대) 강추드립니다. 좀더 얇고 레이어 방식을 원하시면 TAD 레인져/M65 형식의 자켓이나 5.11 OEM (시중에서 판매하는 리테일용 말고) 를 권장드립니다. 이러한 상품들은 미 정부 내의 민간인 contractor 들이 주로 사용하는 제품들입니다. 저는 이런 자켓 집에 모셔 두고 있습니다…사는곳이 미국 엘에이라…더워서 못입어서 잘 썩히고 있습니다.
미군자켓. 어디서구입가능??
EWCS 레벨 몇 자켓 말씀하시는건가요? 레벨4 이려나요?
@@EBONGSTAR 저는 남부 켈리포냐라 3/4 있습니다. 4도 거의 안쓰지요. 그런데 북부에 계신 분들은 5~7까지 다양하게 사용하시더군요.
하나만 보내주시면 안될까요?
당근하실래요....??
피엘라벤 에코쉘이나 클라터뮤젠 아신야, 알그론 같은 유럽브랜드 자켓은 어떤가요?
아신야는 벤틸이 없는 치명적 단점... 이쁘다는 장점이 상쇄...
클라터뮤젠자켓은 방수기능이 떨어져요
토렌쉘 아주 잘 입고 있는데 두껍고 뻣뻣한 느낌이라 얇고 부드러운 자켓 사려하는데 케일 라이트쉴드자켓이 아주 부드럽더라구요. 케일 제품도 다뤄주실 수 있을까여?
케일도 요즘 산에서 많이 보이던데, 앞으로 다뤄보겠습니다 :)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도움이 되셨다니 다행입니다. :)
토렌쉘은 성능이 아쉽다는 평이 많고 아크 베타 성능의 가성비로 몽벨 스톰크루저가 좋습니다
4번 자켓요^^😊
몽벨 버사라이트 자켓을 소유 중인데요. 작게 패킹이 가능해서 매우 유용한데... 패킹을 오래 해놓으면 원단이나 성능에 문제가 생길까요??
앤드원더도 퍼텍스 쉴드 자켓 아주 좋아요
Frog Togg 만큼 방수 잘되는 자켓이 없던데요. 월마트에서 30불이면 삽니다.
오들로 제로웨이트 듀얼드라이 짱!!!
ㅋ 좋은정보
좋은 평가 감사드립니다 :)
몸으로 느낄수 있나요???
비 올거 같으면 판초우의입고 허리띠 하면됩니다
뒷산 가는데도 고어텍스입고 다니는 대단한 한국인들
그들의 자유
소매길이만 아시안에 맞춰나오면 좋은데
그러게 말입니다 :)
저랑 반대네요ㅜ 국산브랜드는 소매가 짧게 나와서 저는 국산 브랜드옷을 못사는데ㅜ
오케이 몰 에서는 믿고 구매할 수 있습니까
혹여, 가품이 많이 있다고 해서요~
가품이 있다는 건... 어떤 사용자가 다른 곳에서 구입한 제품을 바꿔치기 해서 그런걸로 알고 있어요. 비슷한 다른 사건도 있었던 것 같은데.. 종결된 것 같더라구요. 그래서 그런지.. 최근에 자켓과 티셔츠, 반바지 꽤 구매했는데.. 포장 작업하는 cctv 영상까지 확인할 수 있더라구요.
@@아웃도어큐레이터 네에 감사합니다 ^^ 수고하세요
오케이몰2등급인데 짝퉁은걱정없음 대신 예전만큼 할인률이 높지않아서 아쉬움 😢 네이버서 사기쿤들 가려내며 사느니 속편하게 오케이몰이 편함
좋은 건 알겠는데 제 기준으론 가격이 넘사벽 ㅠㅠ
그냥 맑은 날씨에 가세요.. 한국 같은 경우는 그렇게 기후가 불안전 하지 않기 때문에 방수자켓 까지는 필요하지 않다 생각합니다…
토렌쉘은 고어가 아님 수명이 엄청 짧음
2.5레이어는 없음
매번 유익한 정보공유 감사합니다.
매번 시청해주셔서 저도 감사드립니다 :)
아크테릭스 디자인은 별론데 가볍고 저렴해서 막쓰기 너무 좋아요... 파타고니아는 가벼운 운동할때 자주 이용합니다.
@@ipksjdjwlfnffgd 저렴해서?
여기서 지금 젤비싼데?
꼬끼오12000원짜리 우비가최고
쫌 그러네요... 원단은 다 비슷비슷한 성능의 원단인데... 통기성 방수성도 다 비슷비슷.. 그냥 개인의 취향에 따른 브랜드 선호가 더 강한게 작용하겠죠..
그냥 우비에 난닝구 입고 국내산 모든곳을 다 갈수있음
가격이 ㅎㄷㄷ
특히 아크테릭스가 많이 비싸긴 하죠. ㅎㅎ 토렌쉘은 저는 개인적으로 여러벌 구입해서 착용하고 있습니다.
기능에 비해 브랜드에 비해 싼 제품들만 있는데요 아크야 워낙 다 비싸고
뭘입고가든 뭐가어때서
안되는 규정있나
한국사람이 뭐가어떤데
입은사람이 편함된거
아닌가 난 마트갈때도
입고가느만
삐딱한 답글보니
고어텍스도 없는
땟노민가 보군
국내제품은 입을만한게 없나보죠 ㅋ
비닐 우비 사서 쓰고 버려라. ㅋㅋㅋ 100만원을 우비에 태워?
가난하거나 준비못할경우 비닐 우비 사용하지요 지식도 돈도 사용하라고 배우고 모은것
비닐뒤집어쓰는 인생 습하고 비오는날 뽀송뽀송한 산행을 느껴본적있을까 😢
@@까당-e6w 가난하면 어쩔수없지요 나중에 삶이 여유롭다 느끼면 좋은것 사입겠지요
고수는 우산..중수는 판쵸..하수는 고어텍스 자켓
@@notoday5196 우산은 다른 사람 생각 안하는 나뿐사람 ㅋ
의외로 '몽벨'이 없네요?
몽벨 자켓 중에도 해외에서 좋은 평가를 제품이 있는데, 국내에는 인지도가 낮아서 아쉽게도 제외했어요~
이번에 후지산 갔었는데 몽벨 레인자켓 짱짱합니다 저는 노스페이스 칸테카였는데 비4~5시간 맞고 다 젖었는데
몽벨 입고 다니시는분들은 하산할때까지 대략 7~8시간정도인데 뽀송해 보였어요
@@byeorang5099 어떤 모델이 괜찮나요?
역시 조선일보는 폐간이 답이다
미드레이어도 해주셨었나용???
곧 만들어서 올려드릴께요 :) 요 영상 참고해주시구요 ruclips.net/video/GOgzWZ6YLBA/видео.html
@@아웃도어큐레이터 감사합니다^^
토렌쉘 하나 구매했어요 ㅋㅋ아크테릭스 너무 비싸…. ㅠㅠ
아크가 좋긴하던데.. 넘 비싼게 단점이긴 하죠. 구하기도 쉽지 않고...ㅜ.ㅜ 저도 토렌쉘 여러벌 운용하고 있어요
젠장 난 프로스팩스 운동복 입고 가도 좋기만 하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