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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년대 치열했던 그 시절이 생각나 울컥...ㅠㅠ
너무 많은 사람들이 희생했죠...
노래 제목에 '내가 아는 그 노래?..' 혹시하고 들어보니 아, 맞네요..암울했던 그 때 김민기의 노래가 등불이었는데~ 송창식의 목소리로 들어보니 새롭네요. 세월이 흘러 보니 진정한 예인, 송창식님을 다시 발견합니다~ 독보적인!^^
너무나 근 사 한 노래입니다..가슴이 먹 먹 해 오네요감동이에요..송창식님의 목소리가 또 있을찌..
1970,80년대 많은 사람들이잃어버린 자유를 향해 외쳤던노래가 아니었나 싶습니다~~
조경옥씨와 송창식 . 정말 노래가 너무 듣기 좋아요 . .
정말 귀한 곡입니다~
그시절진짜 열심히 불렀던 노래였어요
송, 김 선생님들!!!진정 예술입니다
송장식 음색이 마음을 파고 드네요.....
낙조가 정말 은은하게 아름다워요 노래도 두말할것 없고
암울한 시절. 김민기가 작곡한 공장의 불빛이라는 악극(?)에 나오는 노래라는데... 당시 송창식이 녹음실을 제공해주고 외부에 불빛이 새어 나가지 않게 거의 숨어서 녹음했다고 어디서 읽은 기억이 있습니다.
네, 송창식님에게서 직접들었습니다.그 녹음실이 송창식님 스튜디어입니다~^^
@@bulwhee정태근 멋져요 세상사는모습
1983년 봄 서울 촌놈이던 내가 대구 서문교회에서 있었던 장청(대한예수교 장로회 청년...)에서 처음 들었던 노래인데, 이렇게 위대한 시대의 저항의 노래일 줄이야...새롭기만 한데...
좋은 멜로디가 울려온다
너무나 익숙한 노래입니다~
울...컥...
송창식 목소리 넘 좋다...!!원곡도 정말 훌륭하지만학창시절 개사해서 부르던 노래가마음에 와 닿네요...
이 땅의 민주화를 위해 헌신한 분들을 위한 노래입니다...
김민기님 하늘에서도 담담히 지켜주세요
감사합니다~~송창식님 공식 팬카페인 창식사랑TWO로 오시면더 많은 곡과 사연들이 있답니다 ^^
어쩐지 가끔 송창식님 노래를 찾아 듣다보니 올리신 게 많더니 팬카페였군요♡
정말 좋습니다.듣고팠던 곡이었어요.
귀한 노래입니다~이 노래를 부르셨다는 걸 아는 사람이많지 않더라구요~~
2000년대생인데 음정은 많이 들어봤는데 이 노래였군요..
정말 감사합니다 불러본노래예요
80년대에 참 많이 불려졌던 노래입니다~
처음 들어보는 노래군요
80년대에 참 많이 불려진 노래입니다..
90년대 초반한겨레 신문사에서 주최한 겨레의 노래에 불려진 노래 입니다 .
이 노래가 다시 절절해질 시대가다가옵니다.군부독재도 이겼다고 하지만어처구니 없이 전략의 부재로다시 암흑으로 접어든다는생각에 허탈합니다.
이노래가 아름다운 한편의 노래로만불려졌으면 좋겠네요. . .
@@bulwhee정태근동감입니다. 짧은 識見으로 역사의 긴 흐름을 알수는 없습니다.
'송창식-조경옥' 바꿔주시면 좋겠어요
졔목을 말하나요?
80년대 치열했던 그 시절이 생각나 울컥...ㅠㅠ
너무 많은 사람들이 희생했죠...
노래 제목에 '내가 아는 그 노래?..' 혹시하고 들어보니 아, 맞네요..암울했던 그 때 김민기의 노래가 등불이었는데~ 송창식의 목소리로 들어보니 새롭네요. 세월이 흘러 보니 진정한 예인, 송창식님을 다시 발견합니다~ 독보적인!^^
너무나 근 사 한 노래입니다..
가슴이 먹 먹 해 오네요
감동이에요..
송창식님의 목소리가 또 있을찌..
1970,80년대 많은 사람들이
잃어버린 자유를 향해 외쳤던
노래가 아니었나 싶습니다~~
조경옥씨와 송창식 .
정말 노래가 너무 듣기 좋아요 . .
정말 귀한 곡입니다~
그시절
진짜 열심히 불렀던 노래였어요
송, 김 선생님들!!!
진정 예술입니다
송장식 음색이 마음을 파고 드네요.....
낙조가 정말 은은하게 아름다워요 노래도 두말할것 없고
암울한 시절. 김민기가 작곡한 공장의 불빛이라는 악극(?)에 나오는 노래라는데... 당시 송창식이 녹음실을 제공해주고 외부에 불빛이 새어 나가지 않게 거의 숨어서 녹음했다고 어디서 읽은 기억이 있습니다.
네, 송창식님에게서 직접들었습니다.
그 녹음실이 송창식님 스튜디어입니다~^^
@@bulwhee정태근 멋져요
세상사는모습
1983년 봄 서울 촌놈이던 내가 대구 서문교회에서 있었던 장청(대한예수교 장로회 청년...)에서 처음 들었던 노래인데, 이렇게 위대한 시대의 저항의 노래일 줄이야...새롭기만 한데...
좋은 멜로디가 울려온다
너무나 익숙한 노래입니다~
울...컥...
송창식 목소리 넘 좋다...!!
원곡도 정말 훌륭하지만
학창시절 개사해서 부르던 노래가
마음에 와 닿네요...
이 땅의 민주화를 위해 헌신한 분들을
위한 노래입니다...
김민기님 하늘에서도 담담히 지켜주세요
감사합니다~~
송창식님 공식 팬카페인 창식사랑TWO로 오시면
더 많은 곡과 사연들이 있답니다 ^^
어쩐지 가끔 송창식님 노래를 찾아 듣다보니 올리신 게 많더니 팬카페였군요♡
정말 좋습니다.듣고팠던 곡이었어요.
귀한 노래입니다~
이 노래를 부르셨다는 걸 아는 사람이
많지 않더라구요~~
2000년대생인데 음정은 많이 들어봤는데 이 노래였군요..
정말 감사합니다
불러본
노래예요
80년대에 참 많이 불려졌던 노래입니다~
처음 들어보는 노래군요
80년대에 참 많이 불려진 노래입니다..
90년대 초반
한겨레 신문사에서 주최한 겨레의 노래에 불려진 노래 입니다 .
이 노래가 다시 절절해질 시대가
다가옵니다.
군부독재도 이겼다고 하지만
어처구니 없이 전략의 부재로
다시 암흑으로 접어든다는
생각에 허탈합니다.
이노래가 아름다운 한편의 노래로만
불려졌으면 좋겠네요. . .
@@bulwhee정태근동감입니다. 짧은 識見으로 역사의 긴 흐름을 알수는 없습니다.
'송창식-조경옥' 바꿔주시면 좋겠어요
졔목을 말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