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기아팬입니다만 없는 이야기 만들어서 까지 맙시다. 팩트차원에서 다 밝혀진 건데 자기 뇌내망상으로 이러면 안 되죠. 첫 오퍼 건넨 구단이 바로 LG였다···차명석 단장의 확신 "오버페이 논란, 잘 던지면 사라진다"[스경x비하인드] 모 스포츠 기사 헤드라인입니다. FA시장 개장하자 제일 먼저 장현식에게 접근한 게 엘지였고 첫제시부터 차명석이 50억 풀개런티 때렸습니다. 자꾸 기아팬들 장현식이 농간부렸다고 억지까는데 기아에서 몇년 동안 잘 던지고 성공해서 고향팀 간 선수 그냥 가서 잘하라고 박수쳐주고 보내주는 게 도리 아닐까요? 근데 저도 기아팬이지만 기아팬덤은 꽤나 악질입니다. 장현식 기아를 배신했다 장현식 엘지가서 못할 것이다 저주 퍼붓는 더티팬이 너무 많아요. 까는 이유도 가지가지입니다. 어떤 사람은 지금처럼 중간에서 재주부려서 가격올려쳤다 또 어떤 사람은 기아랑은 재대로 된 협상도 안 해보고 그냥 엘지 갔다 이러면서 배신자입니다. 장현식이 기아랑 협상테이블 차리면 흥정 심하게 한다고 까고 장현식이 기아랑 협상테이블 안 차리면 애초에 기아에 충성심이 없었다고 까고 뭐 어쩌란 건가요? 서울토박이 장현식 부인도 소꿉친구 서울토박이 솔직히 지방사람들도 서울올라가려고 별짓다하는 나라가 우리나라인데 하물며 장현식에게 서울은 고향입니다. 애초에 장현식은 아마 엘지가고 싶었을 겁니다. 그래서 깔끔하게 기아랑 협상도 안 하고 엘지 간 건데 그게 장현식으로선 최선의 예의가 아닌가 싶네요. 어차피 기아에 별생각 없으면 엘지의 조건이 너무 만족스러워서 엘지 가고 싶으면 깔끔하게 가는 게 맞죠. 마음은 엘지에 이미 가있는데 기아랑 협상한다고 하면서 기아팀이 미련가지게 하는 것보다 낫습니다. 그렇게 장현식은 계약했습니다. 그냥 박수치며 보내줍시다 쫌
돈 많은 국가나 구단이면 그러러니 하는데 FA계약 보면 웃프다. 대부분 4년 계약하고 그들이 보여준 성적을 살펴보면 대략 선발의 경우 5~6이닝 1승에 1~3억, 불펜은 1이닝에 3,000~5,000 받은 결과를 보여줬다. 자본주의 세상이지만 노동의 가치가 천차만별이다. 1년에 4~6,000만 원 받는 프로 선수가 대부분 이기에.. 그래서 현 국내프로야구 선수층이 얇음을 이용해서 모에이전시는 매년 수번의 로또를 챙겨가는 현실..실력은 일본 클럽 선수보다 못해도..
박찬호..올해 처음으로 먼가를 보여줬죠..그동안 제대로 한게없었는데 기아에서는 많은 기회를 준거고..그런데 과연 내년에도 잘한다는 보장이 있을가요? 돈주고 붙잡느니 새로운 선수를 키우는게 맞다고 봐요. 기아 어린선수중 능력좋은애들이 많아서 기회를 줘야한다는게 생각이네요.
안경쓴 기자님 발언에 이의를 제기합니다. KBO수비상이 생겼으니 골든글러브를 타격상으로 하자는데 반대입니다. 시대착오적인 발상이 아닌가 싶습니다. MLB가 예전부터 수비는 골드글러브 공격은 실버슬러거로 분류해서 수상해왔지만 농구나 축구 등 여타 스포츠를 보면 올NBA 퍼스트팀 베스트11 등으로 선수를 총체적으로 평가하는 상들이 있었고 그게 너무도 당연한 겁니다. 스포츠에서 공격이든 수비든 한쪽만 잘해봤자 반쪽짜리 선수일 뿐인데 공수를 아우르는 종합평가를 하는 상이 없다는 게 말이 됩니까? 그래서 MLB도 19년도부터 All-MLB팀을 신설해서 상을 주는 마당에 있던 골든글러브를 없앤다니요... 차라리 타격상을 따로 만드는 게 낫습니다.
임기영 서건창의 가장 큰 미스는 FA신청 자체라 생각합니다. 서건창은 필생의 한이라서 FA신청했겠지만 애초에 기아에 절실히 필요한 선수가 아니며 임기영 선수는 FA재수하고 내년에 성적 올려서 FA로 나오는 게 맞지 않나 싶습니다. 두 선수다 기아 프런트에선 FA신청 자체를 많이 의외라 생각했습니다. 최근 기사를 보니까 임기영은 20억대 서건창은 10억대 계약을 제시했다는데... 좀 힘들죠. 작년 같은 성적은 임기영이 찍었다면 20억대가 뭐야 30억대도 가능한 수준이지만 올해 성적이면 그동안 임기영 선수가 기아팀에 공헌해온 거 생각해도 10억대 계약이면 기아가 성의 많이 보인 거라 생각합니다. 임기영은 팀도 선수도 서로 곤란해요. 아마 기아 내년 나올 FA선수들 보고 임기영이 내년이면 더 힘들겠다 생각했을 수도... 개인적으로 임기영은 10억대 계약으로 어떻게든 꼭 잡았으면 싶고 서건창은 어쩔 수 없죠... 기아 용병 1루수로 구해서 사용성은 더 떨어졌고 외야 대타 요원이라면 올해 서건창에 밀려서 얼굴보기 힘들었던 고종욱 다시 쓰면 됩니다. 개인적으로 고종욱 못 나오는 것도 아쉽더라구요. 서건창이랑 역할이 많이 겹쳐서...
@@dvonk46 저도 그리 생각합니다. 그때는 의구심은 좀 들었겠지만 혹시나 하고 구단들이 어느 정도 배팅을 했을 거 같습니다. 지금은 견적이 완전히 나와버렸죠. 무엇보다 문제가 수비입니다. 서건창을 현시점에 주전으로 쓸 팀은 없고 그렇다면 백업인데 백업은 무엇보다도 수비 안정감이 우선이죠. 근데 1루든 2루든 수비를 믿을 수가 없으니...
이제 젊은 선수들 키워야지. 윤도현. 변우혁. 김두현. 박민. 정해원 키워야 할 젊은 내야 선수들이 줄서서 대기 중인데... 1군 엔트리 낭비다. 내년 샐캡 생각하면 1억도 아쉬운 상황인데.... 찬호는 다년 계약 거절 할 거 같고 원준이 정도는 6년 정도 다 년 계약 했음 하는데 기아가 과연...
박찬호 FA 계약을 위해서라도 리코에 끌려가면 안된다...임기영은 몰라도 FA 서건창이 말이되나...
리코는 진짜 선수한테는 최고
구단한테는 만나지 말아야하는
에이전트 진짜 잡아야할 선수도 보내줄수 밖에 없음 가치있는 선수의 가치를 최대치로 받아냄
기아 큰일 났네😢😢
장현식 잔류의지로 구라쳐서 팬들 인질로 잡고 금액 올려 제시받은 후 그걸로 타팀한테 기준점 협상한 장현식에이전트 리코하고는 거래하지 마라. 안잡아도 된다.
근데 선수 몸값 올리거나 뭐 구단 수수료등 일반적으로 많이 하는거라서 언플하는건 어쩔수없는 부분인거 같음 한국인의 정서와는 맞지않지만
시장에서 물건 흥정 안해봣어요?
전략 전술이 뭔지는 아시죠?
당연할걸..
거기다가 프로세겨인데
(타이거즈 창단때부터 팬임)
@@daesung-n1y당연하죠 근데 그렇다고 비난하지말라는 법 있나요? 자유대한민국입니다 비판도 당연히 할 수 있는거에요 님도 같은 의미에서 뭐라하지 마세요 ㅋㅋㅋ
저도 기아팬입니다만 없는 이야기 만들어서 까지 맙시다.
팩트차원에서 다 밝혀진 건데 자기 뇌내망상으로 이러면 안 되죠.
첫 오퍼 건넨 구단이 바로 LG였다···차명석 단장의 확신 "오버페이 논란, 잘 던지면 사라진다"[스경x비하인드]
모 스포츠 기사 헤드라인입니다.
FA시장 개장하자 제일 먼저 장현식에게 접근한 게 엘지였고
첫제시부터 차명석이 50억 풀개런티 때렸습니다.
자꾸 기아팬들 장현식이 농간부렸다고 억지까는데
기아에서 몇년 동안 잘 던지고 성공해서 고향팀 간 선수 그냥 가서 잘하라고 박수쳐주고 보내주는 게 도리 아닐까요?
근데 저도 기아팬이지만
기아팬덤은 꽤나 악질입니다.
장현식 기아를 배신했다 장현식 엘지가서 못할 것이다
저주 퍼붓는 더티팬이 너무 많아요.
까는 이유도 가지가지입니다.
어떤 사람은 지금처럼 중간에서 재주부려서 가격올려쳤다
또 어떤 사람은 기아랑은 재대로 된 협상도 안 해보고 그냥 엘지 갔다
이러면서 배신자입니다.
장현식이 기아랑 협상테이블 차리면 흥정 심하게 한다고 까고
장현식이 기아랑 협상테이블 안 차리면 애초에 기아에 충성심이 없었다고 까고
뭐 어쩌란 건가요?
서울토박이 장현식 부인도 소꿉친구 서울토박이
솔직히 지방사람들도 서울올라가려고 별짓다하는 나라가 우리나라인데
하물며 장현식에게 서울은 고향입니다.
애초에 장현식은 아마 엘지가고 싶었을 겁니다.
그래서 깔끔하게 기아랑 협상도 안 하고 엘지 간 건데
그게 장현식으로선 최선의 예의가 아닌가 싶네요.
어차피 기아에 별생각 없으면 엘지의 조건이 너무 만족스러워서 엘지 가고 싶으면
깔끔하게 가는 게 맞죠. 마음은 엘지에 이미 가있는데 기아랑 협상한다고 하면서 기아팀이 미련가지게 하는 것보다 낫습니다.
그렇게 장현식은 계약했습니다.
그냥 박수치며 보내줍시다 쫌
@@daesung-n1y ㅇㅇ 그러니 구매자 입장에서도 끼워팔이, 약팔이같은 판매자 욕하면서 불매해도 되는거임 ㅋㅋ
대체 불가능하거나 경쟁 붙는 선수는 돈 많이 주고 대체가능 하면 그냥 후려치든 미아되든 하는거지
돈 더 받고싶음 더 잘하지 그랬어
돈 많은 국가나 구단이면 그러러니 하는데
FA계약 보면 웃프다. 대부분 4년 계약하고 그들이 보여준 성적을 살펴보면 대략
선발의 경우 5~6이닝 1승에 1~3억, 불펜은 1이닝에 3,000~5,000 받은 결과를 보여줬다. 자본주의 세상이지만 노동의 가치가 천차만별이다. 1년에 4~6,000만 원 받는 프로 선수가 대부분 이기에..
그래서 현 국내프로야구 선수층이 얇음을 이용해서 모에이전시는 매년 수번의 로또를 챙겨가는 현실..실력은 일본 클럽 선수보다 못해도..
박찬호..올해 처음으로 먼가를 보여줬죠..그동안 제대로 한게없었는데 기아에서는 많은 기회를 준거고..그런데 과연 내년에도 잘한다는 보장이 있을가요? 돈주고 붙잡느니 새로운 선수를 키우는게 맞다고 봐요. 기아 어린선수중 능력좋은애들이 많아서 기회를 줘야한다는게 생각이네요.
기아는 리코와는 거래 하지 마라
스포츠선수가 성적으로 반영을해야지 인기로. 수상을 정한다 비정상인듯
안경쓴 기자님 발언에 이의를 제기합니다.
KBO수비상이 생겼으니 골든글러브를 타격상으로 하자는데 반대입니다.
시대착오적인 발상이 아닌가 싶습니다.
MLB가 예전부터 수비는 골드글러브 공격은 실버슬러거로 분류해서 수상해왔지만
농구나 축구 등 여타 스포츠를 보면
올NBA 퍼스트팀 베스트11 등으로 선수를 총체적으로 평가하는 상들이 있었고
그게 너무도 당연한 겁니다.
스포츠에서 공격이든 수비든 한쪽만 잘해봤자 반쪽짜리 선수일 뿐인데
공수를 아우르는 종합평가를 하는 상이 없다는 게 말이 됩니까?
그래서 MLB도 19년도부터 All-MLB팀을 신설해서 상을 주는 마당에
있던 골든글러브를 없앤다니요...
차라리 타격상을 따로 만드는 게 낫습니다.
스탯캐스트도 없는데
수비지표 믿을 수 있나요?
현장투표에 의존하는 수비상은 신뢰도가 0입니다. 올해리얼글러브 수상명단,
정말 한숨만 나오더군요. 차라리 상을 없애는게 낫지,
기자님 말씀처럼 객관적인 타격지표로 골글 선정이 맞다 생각합니다.
승리파티에서 무소속 ㅋㅋㅋ드립 아오 ㅋㅋ
임기영 서건창의 가장 큰 미스는 FA신청 자체라 생각합니다.
서건창은 필생의 한이라서 FA신청했겠지만 애초에 기아에 절실히 필요한 선수가 아니며
임기영 선수는 FA재수하고 내년에 성적 올려서 FA로 나오는 게 맞지 않나 싶습니다.
두 선수다 기아 프런트에선 FA신청 자체를 많이 의외라 생각했습니다.
최근 기사를 보니까 임기영은 20억대 서건창은 10억대 계약을 제시했다는데...
좀 힘들죠.
작년 같은 성적은 임기영이 찍었다면 20억대가 뭐야 30억대도 가능한 수준이지만
올해 성적이면 그동안 임기영 선수가 기아팀에 공헌해온 거 생각해도 10억대 계약이면
기아가 성의 많이 보인 거라 생각합니다.
임기영은 팀도 선수도 서로 곤란해요.
아마 기아 내년 나올 FA선수들 보고 임기영이 내년이면 더 힘들겠다 생각했을 수도...
개인적으로 임기영은 10억대 계약으로 어떻게든 꼭 잡았으면 싶고
서건창은 어쩔 수 없죠...
기아 용병 1루수로 구해서 사용성은 더 떨어졌고
외야 대타 요원이라면 올해 서건창에 밀려서 얼굴보기 힘들었던 고종욱 다시 쓰면 됩니다.
개인적으로 고종욱 못 나오는 것도 아쉽더라구요. 서건창이랑 역할이 많이 겹쳐서...
결과론이지만 서건창은 차라리 21시즌 끝나고 바로 FA 신청했어야 할 듯.
물론 그때도 좋은 조건 받기는 힘들었겠지만 지금은 아예 백업따리로까지 전락해버려서...
@@dvonk46 저도 그리 생각합니다. 그때는 의구심은 좀 들었겠지만 혹시나 하고 구단들이 어느 정도 배팅을 했을 거 같습니다.
지금은 견적이 완전히 나와버렸죠.
무엇보다 문제가 수비입니다.
서건창을 현시점에 주전으로 쓸 팀은 없고
그렇다면 백업인데
백업은 무엇보다도 수비 안정감이 우선이죠.
근데 1루든 2루든 수비를 믿을 수가 없으니...
내년시즌 끝나고 fa생각해도 될듯 fa로이드 발동해서 2연패하게되면 너무 기쁜일이고 능력에 맞게 계약하면 되는거고
프로는 돈으로 움직이는거니까 옮겨가는건 이해하는데 과한 언플로 팬들한테 상처만 주지말길
기자들에게만 맡긴다는거는 검찰이 가지고 있는 수사권과 기소권을 다 가진거랑 똑같습니다 팬이 참여할 수 있는게 진짜 아닐까요 인기구단이 되는건 돈과 경기장 팬서비스까지 최선을 다하게 되는거 아니겠습니까 기자단보다 높은 지식을 가진게 팬입니다
우립펜들은 fa포기를간절히바란다 포기해라 에이젠시 따끔한맛을보여주자
없엏도지장없다.
이제 젊은 선수들 키워야지. 윤도현. 변우혁. 김두현. 박민. 정해원 키워야 할 젊은 내야 선수들이 줄서서 대기 중인데... 1군 엔트리 낭비다. 내년 샐캡 생각하면 1억도 아쉬운 상황인데.... 찬호는 다년 계약 거절 할 거 같고 원준이 정도는 6년 정도 다 년 계약 했음 하는데 기아가 과연...
서건창 임기영은 모르겟고 이주은이나 잡지... ㅠㅠ
투표자 이름 까면 됨. 메이저는 투표 하는 사람 다 까잖아.
기자단이 팬보다 높은 지식을 가지고 있다는건 누구의 생각입니까 요즘 기사보면 거의 똑같은 내용이 많습니다 그런 기자들이 팬의 관심보다 나을것 같습니까
장현식은 올해 퍼진다 봐라 내말이 거짓말인지
내년에 FA잡을선수있나요 ㅋ😊
프로리그라서 골글에 인기도 반영되는 기준이 있었군요~끄덕!! 프로리그는 팬이 있어야 존재하는 리그라 당연한거 같네요^^ 성적대로주면은 투표할 필요가없고 그냥 상위지표 몇개냐 보고 주면됨
박찬호 기아에서 잡을까??? 안잡는다다고 본다... 윤도현 키우는게..훨씬 좋음
확실한 보증수표가 있는데 박찬호를 이제서야 키워서 빛을 보는순간인데 뭘 더키워
박찬호 10년계약해서 기아기둥으로 잡아야지
박찬호는 이제 기아의 수비의 ❤핵이다 핵
@@기쁨도가득미소도가득돈 많이 받고 타팀가서 기둥역할 하면됨 ㄹㅋㅌ 기아에 집착 그만~
@@기쁨도가득미소도가득 박찬호도 이젠 30접어들어서 유격수 수명얼마안남았음 찬호잡아서 도현이 유격수 키우고 두시즌쯤뒤엔 찬호가 2루로가면 최상시나리오
찬호는 꼭잡아야지 윤도현은 가능성만보여준거지 군대도 해결안되고 아직 보여준거 없음 윤도현 잘키우고 찬호 2루가면됨 그때쯤되면. 선빈이 지타하긋지
군대도 안다녀온 선수를 믿고 나이 40이 다되가는 선수, 메이저 진출확률이 높은 선수 데리고 전성기 나이 들어간 선수를 놓치면 내야는 박살남
광주타이거즈왕조
이번에는 오스틴빼고 공정했다그ㅡ 보는데요.무슨헛소리 박성한하고 박찬호는 거의비슷한데 잘했다고한다.무슨 개소리😊
소크라테스 아마도 팬들이 올해 봄 지나면 왜 안잡어야고 난리들 할듯 팬들 3일만 못하면 개 난리들이라서
인기상이네 ㅋㅋㅋㅋㅋ
소크라테스= 강정호 / 위즈덤=강한울!! 기아 고양이즈 2025년은 9위 하즈아!!❤❤❤❤❤❤❤
ㅋㅋㅋㅋ그것도 하위팀한테나 해야 긁 히지 않겠어? ㅋㅋㅋ너 응원하는팀 어딘데ㅋㅋㄲㅋ
인기도 반영한다고? 운동선수는 그해 성적 지표로 골든글러브 선수를 수상해야지.
골글 선정 공식 기준중에 인기가 있긴 해요
@@theodorickim 성적지표로만 골든글러브 주면 투표할필요없지않음??성적보고 주면되는건데..
@@손영웅-h5h그게 맞긴함 ㅋ 성적대로 주면됨
골글 기준을 좀더 정형화 할 필요는 있지만 무조건 성적대로 주는건 아닌듯
타격 팀성적 수비 인기도 골고루 줘야함.
그 인기도란, 임팩트. 혹은 슈퍼스타라고 불리는 능력
@@조성권-k9k 물론..성적이 개판인데 인기가 넘사벽이라 주는건 문제지만....성적이 받을만하고 인기도 있다면 받는건 아무문제없어보임..
윤도현이 훨씬 좋은점이 안타치고 2루까지 가고하니 낫죠
기아는 내년에 양핸쫑!! 백챈호!! 모두포기하고 킹백호에 올인 합니더!! 총알을 아낀 이유는 내년 킹백호에 10년 2500억에 올인 합니더!!!
강백호가 왜 기아? 답없네
리코 에이전시 진짜 극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