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쌤. 감사합니다. 사중 원국에 이미있는 자미원진에 월지에 있는 사에 무술대운에서 사술귀문 형성되는데, 이해가 너무 잘됩니다. 지장간에 정유년 세운에서 정이 의미하는 것과 지난 병신년 세운에서 병이 의미하는 것이 무엇인지도 이해가 됩니다. 다시보니 일지에 정유년 세운에서 자유귀문도 형성되어 있더군요. 알았으니 자기중심 더 잘 지키도록 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 건강하시고요.
월일 묘신원진인 사람과 몇년 가까이서 지냈던적이 있었는데 정말 예뻤고 사람을 만났을때 살살거리며 굉장히 잘 맞는 사람처럼 (그 사람이 누구던) 합을했고 강아지처럼 사랑스럽게 구는데 시간이 지날수록 상대방은 주인공이 당연히 이해해줄것이라 믿거나 당연히 들어줄거라 믿고 요구를 하거나 배려하지 않게돼서 주인공은 매우 힘들어했음 남자 관계는 어떻게 진행되는지 모르지만 자주 싸우는것 같았고 다른남자 생기면 곧바로 갈아탔고 전남친이 매달리면서 돌아와달라고 한다는 말을 들었음
5:59 원진귀문 개운법 : 일에 집중, 인간에 집중 No
고맙습니다^^_()_
5:05 귀문살 개운법: 일에집중
개악: 인간에 집중 ( 인관관계 )
둘다 안되면 어떻게 해야하나요?
@@김아람-p3o 요가같은 정적인 운동말고 등산이나 잡생각안드는 운동(테니스)을하세요. 에어로빅같은 춤도 좋은것같아요.
같이 살면 병들거나 죽거나하는 가족들은 떨어져 살아야 하는것같다는 느낌 각자 성숙해진다음에 가끔만나고 응원만 해주고 서로 잘되기를 기도해주고
남편이 무술생경신월 신사일주 무술시 정묘대운 이제보니 묘신 귀문들어오면서 알콜중독 결혼후 의처증 사주공부하고보니 조상이 데꼬 갔네요 신축년 계사월 술일에 ㅠ시엄마가 기묘생에 무당처럼 기가 쎄신데 절대 조상천도 안해주었음 어떤샘들은 신살사용안한다 무시하지만 저의경험으로 눈에 안보이는 세계는 있고 전 죽을때까지 조상님들 기도하며 살아가려구요 감사합니다🙏🙏🙏머리 깍어신 모습이 훨씬 후덕해보고 좋으세요^^
안** 실제 사주보러갔는데 돈만 밝히고. 몇 마디 안해줘서 깜짝 놀랐음 돈에 환장한 사람 같았음. 석우당님이 훨씬 좋음
고맙습니다^^_()_
일에 집중 안되면 쇼핑중독할께요.
쇼핑중독해도 가슴이 답답하더라고요
운동, 취미생활, 덕질 하시면 돼요... 쇼핑은 좀 위험부담이
지지가 시지부터 사오오축 인데 신금대운때 너무 힘들었덛거같아요.. 어려서 망정이였지... 그리고 지금도... 남들은 못 느끼는걸 자꾸 느껴서 스트레스받아요... 좋게 되면 주식 잘되는데 안좋게되면 인간관계에서 기빨린다 해야하나
20대 사대운 들어오면서 사신, 사술. 말 한마디가 머리에 꽂히면 그것만 계속 생각났어요. 지금 생각해보면 정신병이 있나할정도로...지금은 당연 멀쩡에 가깝고요 :)
고맙습니다^^_()_
원국에 귀문이 있는데 운에서 또 오는 올해는 일에 집중하도록 노력해야겠네요..어쩐지.. 새벽에 깨어서 자꾸 일과 사람 생각이 섞여서 떠오른다 했는데 그런 작용이었나봅니다
선생님 고맙습니다
감사히 감사히 잘 들었습니다🙏
귀문에 사십합형있는데 무속인이 제 사주가 어렵다 하던데요...근데 무속인이 제 기가 세다고... 잘 못봐서 당황ㅠ돈아까움요
엄쌤. 감사합니다. 사중 원국에 이미있는 자미원진에 월지에 있는 사에 무술대운에서 사술귀문 형성되는데, 이해가 너무 잘됩니다.
지장간에 정유년 세운에서 정이 의미하는 것과 지난 병신년 세운에서 병이 의미하는 것이 무엇인지도 이해가 됩니다.
다시보니 일지에 정유년 세운에서 자유귀문도 형성되어 있더군요. 알았으니 자기중심 더 잘 지키도록 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 건강하시고요.
mylife mylife 1ㅕ
개운법 일집중 인간에집중함 안됨
귀문1 운에서 또하나 양인에 사신형합
ㅜ
ㅜ
사술 묘신 사신형 양인
어쩌란 말인가요~~~~~~~????
헉 저랑 같네요
2018♡10♡17
굿.♡♡♡.
다른건 모르겠고 강의 격이 떨어지긴하네요.
안태옥씨와 차이가 이렇게 나지
제생각엔 안태옥님꺼 들어밨는데 누구편을 들자는건아니고 넘 옛날스퇄~~
안태옥씨 별로~ 자기하고 싫은일간인지 대놓고 폄하. 자기한테 맞는샘이 있는듯요. 전 김재홍선생님이 좋아요.
석우당 선생님 강의도 괜찮아요. 안태옥 박사님은 좀 이론적이고 석우당 선생님은 좀 더 쉽게 와닿는 편이라 둘 다 듣는 편이 좋지요. 격 운운하면 듣는 분이 얼마나 상처 받을까요? 명리학 제대로 공부하고 싶으면 분별심부터 내려놓으세요.
딴지 걸지말고 나가
여러분 강의를 들어봤는데 다 본인 취향인것 같아요
반말을.....하시네요.
설명이 깔끔하지도 안고 틈틈히 반말 듣기가 불편하네.그러게 반말할 나이도 안되는것 같구만.
월일 묘신원진인 사람과 몇년 가까이서 지냈던적이 있었는데 정말 예뻤고 사람을 만났을때 살살거리며 굉장히 잘 맞는 사람처럼 (그 사람이 누구던) 합을했고 강아지처럼 사랑스럽게 구는데 시간이 지날수록 상대방은 주인공이 당연히 이해해줄것이라 믿거나 당연히 들어줄거라 믿고 요구를 하거나 배려하지 않게돼서 주인공은 매우 힘들어했음
남자 관계는 어떻게 진행되는지 모르지만 자주 싸우는것 같았고 다른남자 생기면 곧바로 갈아탔고 전남친이 매달리면서 돌아와달라고 한다는 말을 들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