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천 풍양 장터에서 만난 사람들 (2002년 1월)

[@김은주-탱구리행복]

어린시절 추억들은 가슴속에 묻어두고
그립고 그리운곳. . .

[@prfm1004]

놀라서 들어 왔네요 예전 영상이지만 풍양의 모습이라니 ㅠㅠㅠ 아빠의 고향이자 저의 제 2의 고향같은 곳 입니다

[@ses-q1u]

저때는예천우리할머니가살아계셧을텐데
보고싶어요 할머니

[@오미숙-m6x]

나의고향 그립습니다

[@우히하로]

눈물난다

[@박명복-s9v]

잘봐슴니다.

[@JH-gj8tz]

악한집은 후손이없고.. 돈을 중요하면 몆해 못갑니다.

[@unknown-p2w]

2002년 여름 잠시 풍양에 계셨던 할머니와 살았을때만해도 애들도 나름 있어서 피아노 학원도 다니고 같이 놀던 기억이 있었는데 이제는 명절때 내려온 사람들 말곤 사람 보기힘든곳이 되어버렸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