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의 생애와 죽으심으로 그리스도께서는 죄로 말미암아 이르러 온 파멸에서 회복하는 것 이상의 일을 성취하셨다. 하나님과 사람을 영원히 분리시키려는 것이 사단의 목적이었다. 그러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우리는 타락하지 않았던 때보다 더욱 밀접하게 하나님과 연합된다. 구주께서는 우리 인성을 취하심으로 결단코 끊어지지 않을 줄로 자신을 인간에게 붙들어 매셨다. 그는 영원한 시대를 통하여 우리와 연결되신다.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요 3:16). 하나님께서 그분을 주신 것은 우리의 죄를 담당할 뿐 아니라 속죄 제물로서 죽게 하시기 위함이었다. 그분은 타락한 인류에게 아들을 주셨다. 하나님께서 당신의 변치 않는 화평의 경륜(經綸)을 우리에게 보증하시기 위하여 독생자를 주시사 우리 인간 가족의 한 사람이 되게 하시되 인성을 영원토록 보유하게 하셨다. 이것은 하나님께서 당신의 말씀을 성취시키시리라는 보증이다. “이는 한 아이가 우리에게 났고 한 아들을 우리에게 주신 바 되었는데 그 어깨에는 정사를 메었”(사 9:6)다. 하나님께서 당신의 아들이 인성을 취하게 하시고 그 아들을 가장 높은 하늘로 옮기셨다. 우주의 보좌에 함께 앉으시는 분은 “인자”이시다. 이름이 “기묘자라, 모사라, 전능하신 하나님이라, 영존하시는 아버지라, 평강의 왕이라”고 불리실 분은 바로 “인자”(사 9:6)이시다. 스스로 있는 자(I AM)는 하나님과 인간 사이에 중재자가 되셔서 양 척 사이에 손을 얹으신다. 거룩하고 악이 없고 더러움이 없고 죄인에게서 떠나 계시”(히 7:26, 2:11)는 그분은 우리를 형제라 부르기를 부끄러워하지 않으신다. 그리스도 안에서 이 땅의 가족과 하늘의 가족이 연결되었다. 영화롭게 되신 그리스도는 우리의 형제이시다. 하늘은 인성 속에 모셔지고 인성은 무한하신 사랑의 품안에 안긴다.” ㅡㅡ소망 25 ㅡ
나를위해오신주님을찬양하고경배합니다
아주오래전이찬양을들어면서몸부림치면서울면서만난첫사랑예수님을생각합니다
이시간나같은죄인을사리시려나에게오신주님을생각힌며뜨거운눈물을흘립니다
예수님사랑합니다
연주 너무좋아요 늘 은혜로운 찬양입니다 🎉
감사합니다. 깊어가는 가을에...더욱 아름다운 시간들 이어가시기 바랍니다.
샬롬~은혜의찬양 연주 감사해요 ♡
감사합니다. 캔디님~ 오늘도 행복 가득하세요^^
아름다운 연주 주님과의 더깊은교제로 행복합니다 할렐루야 ~~😂😂😂😂❤❤😂
감사합니다. 기쁨 가득한 하루 되시기 바랍니다.
주님 오늘도 좋은 은헤찬양주셔서 갑시합니다 사랑합니다 ❤❤❤❤❤❤❤❤❤❤❤❤❤ 3:16
감사합니다. 행복하고 아름다운 하루 되시기 바라겠습니다.
아멘 아멘 ~은혜로운 찬양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축복합니다 아멘 ~
감사합니다. 차가와진 날씨에 건강 유의하시고...오늘도 복된 날 되시기 바랍니다.
잔잔한 연주에 취해
주님의 은총이 온누리에
펑화를 기도드립니다~
💞🌷💖아 맨^❤
감사합니다. 이 밤도 평안하세요~ 늘 은혜 충만한 나날을 기원합니다.
항암 치료받으면서 병실에서 교회 영상으로 새벽예배 드리고 한시간 찬양 듣고 회걔하며 기도합니다 주여 나와 우리부부와 자녀들을 불쌍히 여기시고 온종일 주님만 바라보며 주고 받는 언행이 온유와 겸손함이전달되어 따뜻한 마음으로 복음이 이루어지리라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찬양기도로 평온한 하루를 지낼것 같습니다 내일이면 퇴원인데 치료 잘받고 퇴원후에도 평안과 화평함으로 가정이 화평하여 안정되게하셔서 이십일후에 다시 입원할때 감사함으로 입원하게 하소서 주의 은혜로 종의집에 여종의 집에 영원히 복을 받게 하옵소서
주님...지켜주옵소서. 주님을 찾고, 주님을 의지하는 마가렛꽃 님을 위해 기도합니다. 붙잡아주소서. 함께 해주소서. 아멘..
주일날 아침 눈을뜨니 이찬양이 입에서 흥얼거리며 눈물이 자꾸 나네요 조그만 돌뿌리에 부딪혀 자신과 싸움하고 있는 나에게 찾아오신 예수님 감사 감사해요
주님 감사합니다. 찾아주신 옥연님께도 감사드립니다. 축복합니다.
다시금 찬양으로 회복케
하심을 감사 감사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아멘.
오주님 밤 사이 에도 지켜주시옵구 새나주심을 넘감사 합니다 주님 오늘도 온 맘 다해 사랑드리옵고 제 발걸음 지켜 주실줄 믿습니다 감사 감사 아멘
주님의 손길에 감사합니다. 찬양합니다.
감사합니다 오늘도 첫시간에 찬양으로 큰 은혜 받았습니다 할렐루야
성령께서 찬양을 통해 말씀하시고 위로하시고 사랑으로 속삭여 주시고 만져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오늘도 발걸음마다 성령충만한 기름부으심이 넘치는 하루 될줄 믿습니다 은혜와찬양 연주하시는 분과 수고하시는 분들도 동일한 은혜가 넘치시길 기원합니다 할렐루야 🎉🎉🎉🎉
감사합니다. 오늘도 주님과 함께 하는 아름다운 시간되시기 바랍니다~ 아멘.
주님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아멘...복된 나날, 귀한 시간 되시기 바랍니다.
옛날 처럼 아버지 사랑 다시금 찾길 간절이 간구 해봅니다 늘 성령 충만함을 주세요 아버지 아멘 아멘
아멘...아름다운 사랑을 회복하는, 성령이 충만한 나날 되시길 바랍니다.
아버지 나의아버지 사랑합니다❤❤❤❤❤❤❤
아멘. 주님 사랑 충만한 하루 되시기 바랍니다.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반주찬양곡이넘좋아요.들으며기도하고있어요.감사하고.고맙읍니다.예전에많이즐겨듣던찬양이기에더욱은혜와감동으로닥아오네요
네...많이 불리웠던 귀한 찬양이죠. 감사합니다. 평안한 하루 되십시오.
주님 허리통증으로 너무힘들어요 통증을 감해주세요 주님의 능력의 손으로 만져주세요
우리에게 사랑으로 다가오시는 주님..아멘 ~~🎉🎉🎉
오늘 하루도 귀한, 기쁨 넘치는 날 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오늘도 들러주셔서 감사합니다.
은혜찬양만큼
울가족,가정에
축복이 함께하시길
간절히 빕니다
할렐루야 아멘🙏🙏🙏🙏🙏🙏🙏🙏🙏🙏🙏
아멘..감사합니다.
샬롬 입니다.
이세상 소풍을 모두 끝내고 육신의 장막을 벗는그날까지..
아멘...늘 평안하시고 승리하시길 바랍니다. 들러주셔서 감사합니다.
은해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은혜입니다 주님 감사합니다💞
나를 위해 오신 주님 나를 사랑의 손길로 어루만지셨네
아멘..주님 감사합니다.
주님다시오실때까지.주여.역사하여주소서.
아멘...늘 평안과 은혜 넘치는 나날 되시기 바랍니다.
하나님께서 항상한업는 사랑을 주시니감사합니다 찬양 들을면 마음에 평안주시니 감사하고 하나님 사랑합니다 ♡♡♡
아멘..감사합니다. 오늘도 복된 하루 되시기 바랍니다.
하나님.아버지.우리심령아버지.포도나무에붙어있어라.아버지가네안에.내가아버지안에.머물러있게하소서.주여저죽어가는영혼들주님께인도하고파요.예수님을알게해주세요.배인숙.이미자.이순자.이도현.박현우.김무정.김순례.주여.도아주세요.
주여. 아멘 아멘😊
주님할양없는감사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나의하나님.아버지.기도합니다.
4:40 4:53
주여.다주께오라.
주여.우리에믿음더굳세게성령충만~~
주님 감사합니다❤
은혜의찬양 참감사해요
차운전할때마다듣는데
USB로 듵을수있었으면 하는 마음도 있어요 가능할거같아요
주님의복된손길로 사용되시길 축복합니다
네. 감사합니다. 안전운전하시고 복된 나날되시기 바라겠습니다.
❤
감사합니다.
사람들을 정죄하는것은 그들의 죄가 아니다.
왜냐하면 그 죄들은 십자가에서 이미 처리되었기 때문이다.
그러나 사람들이 그 죄들을 제거할 기회가 주어졌음에도
(믿고 받아들이면됨)
그것들을 계속 간직하기를 선호하는 것이다
EJ Wagn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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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생애와 죽으심으로 그리스도께서는 죄로 말미암아 이르러 온 파멸에서 회복하는 것 이상의 일을 성취하셨다.
하나님과 사람을 영원히 분리시키려는 것이 사단의 목적이었다.
그러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우리는 타락하지 않았던 때보다 더욱 밀접하게 하나님과 연합된다.
구주께서는 우리 인성을 취하심으로 결단코 끊어지지 않을 줄로 자신을 인간에게 붙들어 매셨다.
그는 영원한 시대를 통하여 우리와 연결되신다.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요 3:16).
하나님께서 그분을 주신 것은 우리의 죄를 담당할 뿐 아니라 속죄 제물로서 죽게 하시기 위함이었다.
그분은 타락한 인류에게 아들을 주셨다.
하나님께서 당신의 변치 않는 화평의 경륜(經綸)을 우리에게 보증하시기 위하여 독생자를 주시사 우리 인간 가족의 한 사람이 되게 하시되 인성을 영원토록 보유하게 하셨다.
이것은 하나님께서 당신의 말씀을 성취시키시리라는 보증이다.
“이는 한 아이가 우리에게 났고 한 아들을 우리에게 주신 바 되었는데 그 어깨에는 정사를 메었”(사 9:6)다.
하나님께서 당신의 아들이 인성을 취하게 하시고 그 아들을 가장 높은 하늘로 옮기셨다.
우주의 보좌에 함께 앉으시는 분은 “인자”이시다.
이름이 “기묘자라, 모사라, 전능하신 하나님이라, 영존하시는 아버지라, 평강의 왕이라”고 불리실 분은 바로 “인자”(사 9:6)이시다.
스스로 있는 자(I AM)는 하나님과 인간 사이에 중재자가 되셔서 양 척 사이에 손을 얹으신다.
거룩하고 악이 없고 더러움이 없고 죄인에게서 떠나 계시”(히 7:26, 2:11)는 그분은 우리를 형제라 부르기를 부끄러워하지 않으신다.
그리스도 안에서 이 땅의 가족과 하늘의 가족이 연결되었다.
영화롭게 되신 그리스도는 우리의 형제이시다.
하늘은 인성 속에 모셔지고 인성은 무한하신 사랑의 품안에 안긴다.” ㅡㅡ소망 25 ㅡ
허리아픑때다리찍기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