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구리 보니 20년전이 떠오르네요 우리집 뒷마당에 살던 길냥이들중 하나가 너구리랑 싸워서 앞발을 물렸는데 뼈가 아그작 났었어요 병원가서 결국 절단수술했었죠 그후로 너구리 트라우마 가 생겨서 저는 별로 안좋아해요 세발로 살던 냥이는 뒷마당에서 자유롭게 살다 12년 살고 죽었어요 그게 벌써 20년전 이야기네요
암요. 1일 3등산 하셨는데 체력보강하셔야죠. 참외로......ㅎㅎ 그런데 어미있는 새끼를 사람손으로 만져도 괜찮은가요? 새끼혼자 사라진 것이 아니고 어미가 데려간 것이라면 다행이고요. 경치좋은 곳에 사시니 보기힘든 너구리 새끼도 볼 수 있네요. 귀한 풍경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너구리 너희 뭐하는? 집사님 너굴친구를 잘못 만지다 물리면 어쩌시려고😭 너굴친구는 광견병, 기생충의 숙주니까 만질 때 장갑을 끼세요~ 우리 소중한 집사님 건강 챙겨야지요..!🥲🥲 고앵친구 강쥐친구 챙기기도 힘드실 텐데 너굴친구까지 챙기려고 산을 세 번이나 오르시는 모습 넘 멋져요ㅜㅜ
2:13 아 놔유~ 잡아갈거유? 키울거유? 아니면 놔유~
너구리가 강아지같기도 곰돌이 같기도하네요..너무귀엽네요..청적지역 귀한영상같아 너무좋습니다. 그리고 오지랖넓은 이런분들이 많으면 좋겠어요.^^
마지막에 헛웃음 ㅋㅋㅋ
너구리 대신 참외 ㅎㅎ
可愛い❤️😍😍😍
미래의 너굴맨!
체력 +5
그래 너희들도 잘살아라 😋
너구리 보니 20년전이 떠오르네요
우리집 뒷마당에 살던 길냥이들중
하나가 너구리랑 싸워서 앞발을 물렸는데
뼈가 아그작 났었어요 병원가서 결국
절단수술했었죠 그후로 너구리 트라우마
가 생겨서 저는 별로 안좋아해요 세발로
살던 냥이는 뒷마당에서 자유롭게 살다
12년 살고 죽었어요 그게 벌써 20년전
이야기네요
너무 귀엽다...
앜ㅋㅋㅋ귀여워ㅠ
집사님 한숨 소리 이해되요
절라귀여워 어뜨케 ㅎㅎ♥
사람이 개입해서 오히려 이산가족을 만들어 버린것 같네요.
다행이네요
그대로 잘못되면 어쩌나
겁이났거든요
오늘도 지극한 동물사랑
산을3번씩이나
좋읠하신거나 마찬가지네요
ㅋㅋㅋㅋㅋ별로 단단하지 않았닼ㅋㅋㅋ
제가볼때는 죽은척 한거같아요 ㅋㅋ 온몸에 힘 쫙 풀고
새끼 너구리 처음 봅니다 새끼곰같기도 하고 귀엽네요😍
귀여워요. 제발 인간들에게 잡히지 말고 건강하게 오래오래 살길 바랍니다. 우리나란 사람들의 편의에 의해 지정해 놓은 유해동물이 너무 많습니다. 동물은 죄가 없지요. 그저 본능에 따라 주어진 대로 살아갈 뿐이지요.
정말 맞는 말씀..ㅜㅜ
저 빨간바구니 너무 애틋하다..
부디 어미가 잘 데려가길 바랍니다! 그래도 집사의 오지랖 덕분에 마당냥이들이 츄르길을 걷고 있어서 마음이 너무 좋습니다 ♡
아 귀여웡😍😍
향숙이 아버님 수고하셨습니다 ^^
고생은 하셨지만 그래도 애기너구리
엄마가 데려간건지 스스로. 간건지
모르겠지만 오지랖이 아니였다면
한생명이 사라질뻔 했으니 좋은오지랖. 감사드립니다 ^^
그 사서고생 응원함다!
더워서 힘이 없는듯..
어미너구리가 사람오면 가만히
있으라고해서 아픈척한듯요😁
어미가 데려갔으면 잘 보살피겠죵
아기들은 사람이나 동물이나 다 귀엽네요
저도 오지랖넓은데… 전 아마추네요
집사님 오지랖은 프로급👍👍
집에서 참외시원하게 드시고
좀 쉬셔용💖💖💖
2:18 진짜 너무 귀엽다.. 이렇게 뵤하게 생길 수가
집사님 오지랖이라기보단 성향이따듯하셔서 절대못지나치실거에
요~일일3등산ㅎㅎ
고생하셨습니다🥰🙏🙏🙏💕💕💕
아고 귀욥네요 ❤
너구리 한마리 몰고 가고 싶잔아.. 아휴 귀여워 ㅋㅋ
너구리 한마리 몰고오는건가해서 긴장타면서 봤는데 어미가 데려가서 다행이네요~
농심 너 누구니~~~
사람이 만지는데도 가만히 있네 신기하다...
우왕~ 또 이런 귀한 영상이~!!!
야생동물들 모두 사람과 공존하며 잘 살았으면 좋겠네요~
충청도 너굴군 ....애기땐 정말 귀엽네요.
아기들이 쫄아서 웅크려 있다가 내려가니까 냅다 튀었걸라요~^^
헐 너구리 몬일이야ㅎ 저근처에 엄마너구리가 이쓸것같다 산에사는 냥이들이 너구리들한테 죽임당하든데 아가들보니 기엽기만하네 저 순수한눈망울에 넘어갈듯ㅎ😘🙆🏻♀️👍👍💞💞😂
ㅜㅜ근데 물가지고 오시느라 뛰셨나봐여 여러모로 고생이십니다ㅎ..
암요. 1일 3등산 하셨는데 체력보강하셔야죠. 참외로......ㅎㅎ
그런데 어미있는 새끼를 사람손으로 만져도 괜찮은가요?
새끼혼자 사라진 것이 아니고 어미가 데려간 것이라면 다행이고요.
경치좋은 곳에 사시니 보기힘든 너구리 새끼도 볼 수 있네요. 귀한 풍경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귀여움이 폭발한다 ㅠㅠ
너구리 너희 뭐하는? 집사님 너굴친구를 잘못 만지다 물리면 어쩌시려고😭 너굴친구는 광견병, 기생충의 숙주니까 만질 때 장갑을 끼세요~ 우리 소중한 집사님 건강 챙겨야지요..!🥲🥲 고앵친구 강쥐친구 챙기기도 힘드실 텐데 너굴친구까지 챙기려고 산을 세 번이나 오르시는 모습 넘 멋져요ㅜㅜ
참외 - 별로 단단하지 않았다에 빵 터졌습니다 ㅋㅋㅋ 집사님 유머 웃겨요 ㅋㅋㅋ
다행이닷 어미가 물어간거같아요 에고 등상을 하루에 세번씩이나 집사님속으로 안도하셨게써요🙆🏻♀️👍👍💞💞
너구리 겹다리~♡
와 애기너굴 첨봄 ^^
건강해라 아가 ~~
너굴 냅다만지시는 용감인!!! 집사님의 측은지심 존경합니다!!
저라도 집사님처럼 했을거에요 어지랍이지만 선한맘으로 집사님이아니더라도 부모님형제자매님 아니면 집사님 대대손손중 누구라도 잘도실거에요 ㅎ 얼굴도 잘생기시고 맘씨도 선하시고 멋짓십니다~
야생 너구리새끼 너무귀여워요~~고생하셨어요~♡♡♡
힝숙이 오빠가 마음이 따뜻해 안타까운 생명에게 자꾸 맘이 가나봐요
어미가 데려갔을테니 다행이예요
만지는데 가만있...?
첨 암 생각없이 오동통통너굴 삼형제 보다가..
미동없는 애기 보고 사태가 심각하다 하다가..
힝숙이때부터 봐온 빨강바구니 들고 왔는데..
없어..있었는데 없어..
🤣🤣 그치만 사라져서 다행인 거 같아요😭
에휴..다행임..휴..
집사님 마음이 너무 따뜻....
참외 맛있게 드세요~~~~
너구리 새끼 너무 귀엽네요 ㅎㅎㅎㅎ
오늘도 고생하신 고앵이님~퐈이팅!^^
측은지심... 진짜 대단하시네여..
잔잔한 그 마음 이해하고 응원합니다.
아기 너구리 엄마 만나겠지요?
수고하셨으니 참외 맛있게 드세용 😁😆😋
아니 얼마나 산중이 깊으면 너구리가 다녀요 ㅠ.ㅠ 진짜 엄마너구리가 데려간거 맞겠죠?걱정되네요...야생 동물도 있고 들개도 있을거 같아 불안한데 잘살았음 좋겠어요
집사님감사합니다 항상~~~~ㅎ
손으로 잡으면 안되는데.사람냄새묻어요
아기들은 다 이뻐요~부디 건강히 잘살아가길~집사님 오지랖땜에 고생많으세요ㅎㅎ~
애기너구리까지 케어하시려는 그마음에 감동하네요.
보통은 그냥 지나갈텐데.
눈물나게 귀엽다…
신기한 야생동물ㅋㅋ
애기들은 다 귀엽당
와 애기너굴 첨봄 ^^
건강해라 아가 ~~
너구리 아가들, 잘 뛰어 도망가다가 갑자기 얼음..+_+;;
아마도, 닝겐을 보고 쫄아서 얼음상태가 된듯~ㅋㅋ
진짜.. 댕댕이스럽ㅋㅋㅋㅋ ๑❤‿❤๑
잔뜩 쫄아서 숨만 겨우 쉬고있다가.. 겨우 정신차리고 살금살금 도망감ㅋㅋㅋㅋ
헐..!! 탈진된 듯한 아이 구하려다가,
오늘도 고앵님만 잔뜩 운동하셨군요... +ㅁ+;;;
역시... 동네의 야생동물들에겐... 소문난 호...구...님.. ㅠㅠㅠㅠ
번창하세요!!!!!!
08:02 ㅋㅋ 야생 동물도 지역에 따라 성격이 다르군요.ㅋㅋㅋ
집사님 오지랖 덕분에 제 마음은 평화롭습니다. 고마워요. 💙
오오!! 내가 어릴적 시골집에서 키웠던 너구리다! 반갑다! 너굴들아!
그래도 안내렸가셨으면 두고두고 마음에 신경쓰였을듯합니다!!
착하신 힝숙이네 집사님!!
짱~~
야생동물 새끼들 사람손 타면 어미가 버리고 가는 경우 많데요.
안만지는게 좋답니다 참고하세요
맘 따뜻한 집사님 덕분에 야생너굴 아기도 보고~^^
몇번이나 등산하시느라 고생 많으셨어요 😊
야생너구리 새끼 강아지같네요 도망도 안가고 신기하네요 어미가 데려갔으니 잘살겠죠
집사님 따뜻한맘 감사하네요^^
지들끼리 쫄래쫄래 다니는 아기너구리들 넘 귀엽네요. ㅋ
고앵님 귀여운거 보면 늘 하시는 말씀 “뭐하는 놈들이지” ㅎㅎ
힘들거 알면서도 지나치지 못하는 고앵님…
귀한 아기너구리 구경 시켜주셔서 감사합니다 ^^
집사님의 성품(타고난DNA)어쩔꼬!^^참외라도 흡족한맛으로왔으면,좋았을걸......
근데 너굴이들 크면 길냥이들 위협하더라구요ㅜㅜ
충주 인가요? 너구리들 오래살거랑
お母さんか どこかで
見てたかな~~
不思議‼️
우와~ 아기너구리 처음봅니다.
댕댕이같이 귀욥~^^
일일3등산... 완전 유격훈련이 따로없네요🤣ㅋㅋ
뭉치 태우고 병원가던 빨간바구니 보니까... 정겹당♡
참외 맛있게드시고 푹~ 쉬시어요^^
너구리대신 참외ㅋ 여러번한 산행때문에 건강해진 집사님ㅋ
엄마가 데려가서 잘 살았으면 좋겠네요 아가들은 다 사랑스럽네요♡
작은 생명조차 헛으로 보지 않는 힝숙이네 집사님 참으로 마음이 따뜻한 분인거 같아요~
항상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
마음이 따뜻하셔서 고생은 좀 하셨지만 차라리 아기너구리가 무사한듯해서 다행이네요~~
너구리가 원래 다리가 짧아서 빠르게 도망을 못가서 죽은척을 하는걸루 알고있습니다 실제로 보는건 처음인데 엄청 귀엽네요 죽은척하기 ㅋㅋ
부모를 잃은 새끼들이라면, 야생동물 재활/구조하는 기관이 있으니까 맡기는게 어떨까 싶어요. (야생성을 잃지 않도록 접촉을 최소화하면서..)
ㅋㅋㅋ ㅜㅜ
아이고 오지랖좀 그만 부리이소~~
나중에 동물농장됩니더~~~
우리여긴 산이 뒤인데 밤만되면 고양이밥 훔치먹으러 너구리랑 오소리.멧돼지가 아주 난리입니다.
오늘 아침엔 너구리 꺅꺅소리가 들려 나가보니 이웃집 풀린개가 사냥을 하는 소리가 들립니다. 도망쳤는지 모르겠지만 ...그렇게 애들을 풉니다. 그러지 말라고 이야기해도 소용없고.
고양이들도 많은데 어휴...
참 인간이랑 공존하기 정말 힘듭니다.
얼마전엔 개선충걸려 죽은 너구리 두마리 묻어줬습니다.
동물에 대한 맘이 너무 지극하시니까... 그래도 오지랖 부리다보면 클납니다.
참외 인터넷이 쌉니다.
7개정도 5천원 비싸요.
12000원 정도 주면 거의 30개 가까이 오더군요.
댓글은 자주 못달지만 힝숙이네 응원합니다~^^
무서워서 얼은건가..힘이없는건가
야생동물은 사람 손타면 안좋을건데 어미가 돌보지않은면 어떡해요 걱정돼요
일부로 죽은척 한건 아닌지. opossum 이 그렇거든요..강쥐가 쥐새끼만한것을 입에 물고 있어 죽었는지 알고 놀라서 손으로 만져도 움직이지 않고 그러다 사람 없을때 언능 도망가다 보면 죽은척..😁
야생 동물 새끼 그렇게 만지면 어미를 만나도 죽이거나 버립니다.
만지지 마세요.
위험하다며 함부로 들어 올리기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