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형법 44조(항명) 에 보면 상관의 정당한 명령에 반항하거나 복종하지 않을 경우 최대 사형, 1~10년형이 적시 되어 있다 군인들은 명령을 따르지 않을 수 없다. 다만 "정당한" 명령의 해석에 따라 논란의 여깆가 충분히 있다. 내란은 정당한 명령이 아니기 때문에 정당성에 비춰 불복종의 여지가 있다.
개인적으로는 안타깝지만 무능한 지휘관은 적군보다 무섭다는 말이 있다. 전시도 아닌 평시에 국회에 무력으로 들어가라는 말도 안되는 명령을 따른 군인들 모두 처벌 받아야 한다.그래야 이후에 같은 일이 반복되지 않을 것이다. 광주사태,1212사태 등이 일어났을때 강력한 처벌이 없었기 때문에 12.3같은 일이 재발된 것이다.
장교와 장병을 떠나서 생각이 있고¾ 판단력이 있는 군인 중에서도 최 정예부대원들인데 눈으로 빤히 국회라는 것을 보고서도 아무라 상관 명령이라 할지라도 이유불문 각 사람은 자기 행동에 관해서 스스로 책임져야 함.. 대통령이란 주인이자 상관인 국민이 임명하고 권력을 위임한 국민의 종복일 뿐인데.. 그 종복의 악행임을 누구나 알 수 있는 상황에서 판단력이 있는 자들로서 지속적으로 임무를 수행한다? 마땅히 장교와 장병의 신분을 떠나서 각 자 자기행위에 관해서 스스로 책임져야 한다. 어떻게 대통령의 상관인 국민의 대표들인 국회의원들에게 그런 짓을 할 수가 있는가? 국민의 종복 신분인 대통령의 명령이란 핑게로 대통령의 주인인 국민과 그 대표들인 국회의원들을 향해 극도로 위해가 가해질 수도 있는 행위들을 한다? 이게 말이 돼? 이게 가능한 짓이라고 생각해? 군인들의 이런 만행 때문에 역사에 얼마나 심각한 오점이 기록돼 있는가? 그걸 알고도 또 다시 이런 일이 발생했다는 것은 도저히 용납될 수 없는 만행이다. 명령으로 속여서 침투? 그렇다면 상황파악이 되는 즉시 멈추고 위헌적이고 불법적인 명령을 내린 자에게 항의하고 그 놈을 잡아서 국민과 국회 앞에 바쳐야 당연한 일 아닌가? 군인만 이렇게 하여 준다고 해도 이 사악하고 불량하고 악질적인 쿠테타나 내란 반란이 우리 나라에서 일어날 수도 없을 뿐만 아니라 생각도 못할 것이다. 이것이 군인들의 국민과 국가에 대한 충성 1호 항목이 될 것이다. 외부적 적에 대해서야 현실은 감히 대한민국에 도전할 엄두라도 낼 수 있는 국가가 사실상 없다. 그런데 군인이.. 그것도 최정예 특수부대원들이 누가 봐도 완전히 미쳐 있는 대통령과 국방장관의 명을 받고 쏘고 안쏘고를 떠나서 총을 들고 국회라는 것을 알고서도 부당하고 불법적이고 위헌적이고 악질적인 어떤 법에도 존재할 수 없는 명령을 한 동안 지속적으로 행했다? 이건 말이 안되잖어? 이봐 단장 그럴려고 군인됐고 그럴려고 대령이 되었나? 부모님과 조상들 앞에서 어떻게 설명할건가? 인간은 고귀하고 민주주의란 고귀한 각 국민이 주인이 되는.. 주인 역할을 하는.. 그런 사회다. 마땅히 군인이란 이런 국민들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기 위한 존재들 아닌가? 쿠테타..내란..반란..이런 악행에는 1분 1초도 참여하면 안되는 존재가 바로 군인이며..오히려 그 주동자를 잡아서 쳐밟든 심각하면 총으로라도 쏴서 불법 명령을 내린 그 놈을 잡아야지 어떻게 그러한 내용을 알 수 있는 상황에서 지속적으로 행동한다? 명잭한 반란이며 역적이며 쿠테타인 것이다.. 가담자 전원 사형에 해당하는 심각한 범죄행위.. 위험천만한 실패.. 만약에 이번 반란 역적 쿠테타가 성공했다면 나라꼬라지가 어떻게 되었을까? 아무 죄도 없이 국민과 국가를 위해 미친 개들과 싸우며 날마다 고군분투 싸우고 있는 국회의원들은 또 어떤 상황에 처했고 국민들의 삶과 생활은 또 어떠하겠는가? 저 미친 광패들 세상이 되어서 돌아갈 국정과 행정과 사법부의 만행은 또 어떠하겠는가? 이 끔찍한 일들이 줄줄이 벌어질텐데.. 그 일에 가담? 동참? 주역으로서 역할을? 그 역할의 행동대장이 바로 그대 단장? 결론적으로 군인들의 양심을 따른 행위들로 반란이 실패하고 그 위험천만한 상황이 종료되었지만.. 얼마나 끔찍한 일인가? 한국 군의 모든 장교와 장병들은 개인적으로 누구의 명령이든 거부할 수 있는 권리를 부여하는 법을 만들 필요가 절실함.. 그리고 쿠테다나 반란 및 내란 등 역적행위가 분명하다고 판단되는 즉시 그 두목과 주동자들을 총칼로 제압하고 체포해서 국민 앞에 무릅꿇게 해야 한다는 법도 만드시길..
제가아는 이분은 참 진정한 애국군인입니다
해외파병 3회등
707단장
피해없으시길 기원합니다
정상참작하여 계속 군생활을 했으면 좋겠습니다.
책임은 져야하겠지만 내란의 진실을 끝까지 밝혀주시리라 믿습니다.
진실이밝혀지니까 지살려고 지는 이용당했을 뿐이라잖아요. 저샞낒가 사람입ㅈ니까? 지가뭔대 지부대원을 책임집니까? 성공한다면 승승장구를 꿈꾸던놈입니다. 국회를 난입한놈의 입에서 저런말이 나온다는것이 개탄스럽읍니다. 육사출신 장성진급예정자가 국회난입하면 안된다는걸 몰르갯읍니까? 실패하게 조정해준사람은 사령관이었읍니다. 사령관이 조정안했으면 저놈은 의원들 클어냇을겁니다. 윤석열이 경고차원에서 계엄했다 라는 말괴같은말입니다.
마음 고생 많으셨습니다
반대해야할때 반대하는것이 진정한 용기
하급 부대원들을 위한 마음만은 받겠네
군인 정신으로 다져진 몸인데 상관 잘못만나 반란군 신세되어 안타깝다
그냥 반란군 셩공했어도 저랬을까?
명령에 살고 명령에 죽는 군인신분이다 당연히 참작되어야 한다
@@동방Bourse 그건 이등병 얘기고 부사관 장교는 내란범이 맞음
@@동방Bourse 그럼 야 나가서 기관총으로 갈겨?
@@동방Bourse 정신나간 새끼네
군인들도 헌법 공부를 해야 겠습니다!
알고한거임
군형법 44조(항명) 에 보면 상관의 정당한 명령에 반항하거나 복종하지 않을 경우 최대 사형, 1~10년형이 적시 되어 있다 군인들은 명령을 따르지 않을 수 없다. 다만 "정당한" 명령의 해석에 따라 논란의 여깆가 충분히 있다. 내란은 정당한 명령이 아니기 때문에 정당성에 비춰 불복종의 여지가 있다.
부당한 지시는 따르지 안아야 됀다는것도 법령에있읍니다.
군인의의무를 항시 염두에 둬야함니다. 이를 위반시 더이상 우리군이 아니라 적군이되는겁니다. 상관명령이란 국가와 국민을 위해서만 입니다.
장교가 왜이래 충성
감사합니다ㅠㅠㅠㅠ
이 분 지켜주세요. 분명 저런 군인은 국민들도 목숨 바쳐 지켜 주실 거예요
앞으로 윤석열같은 역사의 반역자가 나오면 않됩니다.
이런자가 대한민국호의 선장 이였다는 것이 한심하고, 인류역사상 가장 부끄러운 자 입니다.
어느 누구도 저입장에서 상부지시를 거부할수는 없었을것이다
거부할수있음 계급좀 봐
백팩 짐 ㆍ물 ㆍ밥 ? 가져간 이유 ㅡ 장악해서 국회에서 생활해야하기 때문 ㅡ 실패이유 헬기때문에 국회의원,국민이 더 빨리갔다
이분 특수부대라 얼굴 이름 신분 까면 안되게 정해져 있다는데 걱정이 된다 직을 내놓고 나온 당신.. 사과하는 당신.. 잘못된걸 아는당신... 국짐국개들보다 천배 만배 낫다
안타값지만 그래도 죄를 안물을수가 없어요 총을 들고 왔쟎아요 진작 사항 판단을 해야죠 국민이 얼마나 무서웠을까요
이분은 절대징계하시면 안됩니다
군인이기에 명령따랐을뿐,
처벌을 하지말아주십시요
'어쨋든 상황이 되었다면, 국회는 봉쇄하고, 국회의원은 체포했을 것이다'.
그나마 책임지려거든, 국가수사본부로 가서 알고있는자료 다들고 자수하도록.
'내부고발자' 참작이 되길 바라는거 뿐.
젊어 보이시고 애국심도 강해 보이시는데 윗선의 명령을 불복종 할수는 없엇을것 같습니다, 항명죄가 되니 참으로 힘들엇을것 같습니다,, 여태껏 나라를 잘 지켯으니 선처를 해 줫어 나라를지키고 국민을 지키는데 기회를 줫으면 합니다,,
항명죄 안되는거 알고 한거임 그냥 반란군새끼일뿐 지금 쑈하는거 안보임?
가슴아푼솔직한심정이해는감다
울지마라
시민입니다 ㅠㅠㅠ
명령에 살고 명령에 죽는게 군인입니다
이분 역시. 윤도라이에게 이용당한 피해자입니다
너무 보면서 마음이 아프고 눈물이납니다
감형 받는길은 반성 하고 사실 그대로 실토 하고
수사에 적극적으로 협조 하는것뿐임
이분 말 그대로 믿지는 않음
솔직히 까놓고 명령을 거부해도 항명죄인데 명령에 따라 움직인 군인이 거부할수 있겠나?
위법한 명령이니 거부 할수 있다니 뭐니해도 상관을 잘 만나야 함.
입대하면 처음 배우는게 상명하복인데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게 억울하지.
에혀 마음이 아픕니다
어찌 말을 이어가기 힣드네요.
나쁜 내란당과 수괴
김주열 채일병 남원 ㅠㅠㅠㅠ
군복입었으면 군인답게...특임단장 답지못하구나
가담자들 가족들 다 공개하고 불매 운동하고 기업들도 그 가족들 퇴사 시키고 그 자식들 다 공개 해야 다음부터 이런일 안 일어난다...
그래도 이런분이라 다행이다 뻔뻔히 변명이나하고 도망치는 국힘애들에 비하면
10프로는 전부다 구속 하라
군은 모든게 기밀인데 이 인터뷰 정당한지 묻고싶다.
특전사 707임무단 김현태 단장님이
국짐당 애들 보다 훨~~~신 멋지네.
이레서 군사 작전할수있을수 인나
정말 한심하고 어설픈 계엄령을 내린 대통령은 국민의 적이 된 것이다 이건 반드시 반란죄인 것이다.
반란군 국인이 아니다
불법한 명령에 복종하면 공범 아닌가
다 걸려 있을듯
당시 행동한것만 얘기 해야죠. 사령관은 빼고 김용현 한테 이용당했다? 의심스럽네요..ㅠㅠ
마음아프지만국회오기전까지는 몰라다해도도착해서는 통제를안했어야
지금와서후회가모슨필요가있을까
아무리 봐도 믿을수없음
진실을 덮으려는 사람은 말이 명확하지 않죠.. 어리버리 힌척 모르느척 그래도 난 뭐 하려했다.. 말이 길어지면 거짓을 꾸미는 중이라 보면 된다
군인은 팔자소관 누구를 원망하랴
김재규 밑에 박선호 를 참고 해라
거짓말 하고 있어, 오후 7시부터 미리 알고 있었으면서 것말 하고 있네,
티맵은 사용할 줄 알면서 구글 검색은 할 줄 모르냐?
검색만 해도 국회난입 국회봉쇄가 내란죄란 걸 몰랐다고?
구라치지 마라
매번 계엄에 출동한다는건 이유가 있지,,, 부대 해체하고 재창단 해야 한다
국회의원 포함 국민들 한테 총부리 겨누고 미안 하다면 끝임 ???
법적으로만 따지면 사형 or 무기징역 인데 감당 가능 한가 ,,, ?
내란죄는 성립되지 않는다.
생각한다.
대통령이 계엄을 발표했고 국회의총이 열려 계엄을 해지가 입헌 되어 대통령이 계엄을 해지했기에 입법기관 의 명을 따랐기에 입헌에 반의하는 행동은 없었기에 군인의 내란죄는 성립되지 않는다고 생각된다.
방위병
불쌍하다 다 변명
당신도 공범일수밖에없고 숨기는게 많네
변명?
이런논리면 윤석렬 밑으로는 다 시켜서 한짓이니 무죄야?
안타까운 분들도 있긴하지만 처벌은 받아야함
너 스스로 경찰 수사본에 들어가서 얘기해야지 뭔 뜬금없이 쑈를 하나
개인적으로는 안타깝지만 무능한 지휘관은 적군보다 무섭다는 말이 있다.
전시도 아닌 평시에 국회에 무력으로 들어가라는 말도 안되는 명령을 따른 군인들 모두 처벌 받아야 한다.그래야 이후에 같은 일이 반복되지 않을 것이다. 광주사태,1212사태 등이 일어났을때 강력한 처벌이 없었기 때문에 12.3같은 일이 재발된 것이다.
장교와 장병을 떠나서
생각이 있고¾ 판단력이 있는
군인 중에서도 최 정예부대원들인데
눈으로 빤히 국회라는 것을 보고서도
아무라 상관 명령이라 할지라도 이유불문
각 사람은 자기 행동에 관해서 스스로 책임져야 함..
대통령이란 주인이자 상관인 국민이 임명하고 권력을 위임한
국민의 종복일 뿐인데.. 그 종복의 악행임을 누구나 알 수 있는
상황에서 판단력이 있는 자들로서 지속적으로 임무를 수행한다?
마땅히 장교와 장병의 신분을 떠나서 각 자 자기행위에 관해서
스스로 책임져야 한다. 어떻게 대통령의 상관인 국민의 대표들인
국회의원들에게 그런 짓을 할 수가 있는가? 국민의 종복 신분인
대통령의 명령이란 핑게로 대통령의 주인인 국민과 그 대표들인
국회의원들을 향해 극도로 위해가 가해질 수도 있는 행위들을 한다?
이게 말이 돼? 이게 가능한 짓이라고 생각해? 군인들의 이런 만행
때문에 역사에 얼마나 심각한 오점이 기록돼 있는가? 그걸 알고도
또 다시 이런 일이 발생했다는 것은 도저히 용납될 수 없는 만행이다.
명령으로 속여서 침투? 그렇다면 상황파악이 되는 즉시 멈추고
위헌적이고 불법적인 명령을 내린 자에게 항의하고 그 놈을 잡아서
국민과 국회 앞에 바쳐야 당연한 일 아닌가? 군인만 이렇게 하여
준다고 해도 이 사악하고 불량하고 악질적인 쿠테타나 내란 반란이
우리 나라에서 일어날 수도 없을 뿐만 아니라 생각도 못할 것이다.
이것이 군인들의 국민과 국가에 대한 충성 1호 항목이 될 것이다.
외부적 적에 대해서야 현실은 감히 대한민국에 도전할 엄두라도
낼 수 있는 국가가 사실상 없다. 그런데 군인이.. 그것도 최정예
특수부대원들이 누가 봐도 완전히 미쳐 있는 대통령과 국방장관의
명을 받고 쏘고 안쏘고를 떠나서 총을 들고 국회라는 것을 알고서도
부당하고 불법적이고 위헌적이고 악질적인 어떤 법에도 존재할 수
없는 명령을 한 동안 지속적으로 행했다? 이건 말이 안되잖어?
이봐 단장 그럴려고 군인됐고 그럴려고 대령이 되었나? 부모님과
조상들 앞에서 어떻게 설명할건가? 인간은 고귀하고 민주주의란
고귀한 각 국민이 주인이 되는.. 주인 역할을 하는.. 그런 사회다.
마땅히 군인이란 이런 국민들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기 위한 존재들
아닌가? 쿠테타..내란..반란..이런 악행에는 1분 1초도 참여하면
안되는 존재가 바로 군인이며..오히려 그 주동자를 잡아서 쳐밟든
심각하면 총으로라도 쏴서 불법 명령을 내린 그 놈을 잡아야지
어떻게 그러한 내용을 알 수 있는 상황에서 지속적으로 행동한다?
명잭한 반란이며 역적이며 쿠테타인 것이다..
가담자 전원 사형에 해당하는 심각한 범죄행위.. 위험천만한 실패..
만약에 이번 반란 역적 쿠테타가 성공했다면 나라꼬라지가 어떻게
되었을까? 아무 죄도 없이 국민과 국가를 위해 미친 개들과 싸우며
날마다 고군분투 싸우고 있는 국회의원들은 또 어떤 상황에 처했고
국민들의 삶과 생활은 또 어떠하겠는가? 저 미친 광패들 세상이
되어서 돌아갈 국정과 행정과 사법부의 만행은 또 어떠하겠는가?
이 끔찍한 일들이 줄줄이 벌어질텐데.. 그 일에 가담? 동참?
주역으로서 역할을? 그 역할의 행동대장이 바로 그대 단장?
결론적으로 군인들의 양심을 따른 행위들로 반란이 실패하고
그 위험천만한 상황이 종료되었지만.. 얼마나 끔찍한 일인가?
한국 군의 모든 장교와 장병들은 개인적으로 누구의 명령이든
거부할 수 있는 권리를 부여하는 법을 만들 필요가 절실함..
그리고 쿠테다나 반란 및 내란 등 역적행위가 분명하다고
판단되는 즉시 그 두목과 주동자들을 총칼로 제압하고
체포해서 국민 앞에 무릅꿇게 해야 한다는 법도 만드시길..
그래서 살려 달라고 애원하는 것이냐? 반란 내란 세력이야.....시끄럽다....뭘 잘했다고 깝신거리냐?
묻는다
518 전두환 을 어떻게 평가하고있나
윤석열 이놈때문에 엄청난 재난 왔다
나라 위해서. 부정선거 발켜주려고 온몸을 던저 희생 하신 애국 충심에. 윤대통령님께. 경의을 표합니다.💪💪💪힘네세요. 윤대통령에게. 역사가 대통령님. 충심👍👍👍
악마를봤다
에라이
@제독이순신 민주당 방화범 정청래 한말. 토달지마라.
@제독이순신 민주당 방화범 정청래가 한말. 토달지마라. 에라이
@제독이순신 민주당 방화범 정청래가 한말. 토달지마라. 에라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