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주택 강혜정, 레하르 - 오페레타 "유쾌한 미망인" 중 '입술은 침묵하고' 2018 강남심포니 신년음악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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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9 янв 2025

Комментарии • 25

  • @박소인-v2h
    @박소인-v2h 4 месяца назад +1

    김주택의 소리는 다분히 국제적 명성을 갖추고 있다.
    그의 소리 정도라면, 세계 어디에 내놓아도
    부족할 것이 없다.
    김주택의 소리를 사랑한다.
    오늘의 강혜정 소리도 수준급이다.
    좋은 공연이었다.

  • @박소인-v2h
    @박소인-v2h 3 месяца назад +1

    김주택, 정말 좋은 소리이다!

  • @ceciloh78
    @ceciloh78 Год назад +1

    김주택과.강혜정씨 멋져요. 음샥에 빠져드는 시간 ! 그대들의 재능에 박수를!

  • @정미경-c2h
    @정미경-c2h 7 лет назад +15

    브라베~!!! 두분 휼륭한 공연 멋져요!!!

  • @5607won1
    @5607won1 6 лет назад +12

    아! 넘 멋져 ~♡♡♡~

  • @말씀과아리아
    @말씀과아리아 6 лет назад +10

    죽여주는구만!!!!아름답다

  • @dubhestar1367
    @dubhestar1367 3 года назад +3

    Wonderful!!
    와우!
    멋집니다.^^

  • @rejeanlefebvre253
    @rejeanlefebvre253 3 года назад +3

    C'est la plus belle interprétation que j'ai entendue à date. Deux excellents interprètes. Bravo!!

  • @mariell0615
    @mariell0615 2 года назад

    아 이곡 좋아하는데... 토요일 인천으로 주택님 목소리를 직접 들으러 갑니다

  • @Rokinso
    @Rokinso 6 лет назад +4

    Потрясающе! Большое спасибо за то, что выложили это видео! : )

  • @샬롬혜옥
    @샬롬혜옥 5 лет назад +4

    우와~~~♥.♥

  • @eunsukjoung4694
    @eunsukjoung4694 5 лет назад +3

    와우...!! 정말 멋지네요

  • @종달새-p4g
    @종달새-p4g 6 лет назад +3

    베리굿 ! 굿 ♡

  • @AlbertusMBezuidenhout
    @AlbertusMBezuidenhout Год назад

    Beautifull!!

  • @paulusmartin464
    @paulusmartin464 2 года назад

    Bravo

  • @박경복-z6p
    @박경복-z6p 3 года назад +2

    ⭐⭐⭐⭐⭐⭐
    🎹🎹🎹🎹🎹

  • @youshine1
    @youshine1 2 года назад

    위의 비디오에서 부르는 오페레타의 원 가사와 한글 번역을 보고 싶으면 아래 비디오 링크를 클릭하여 보시라.
    ruclips.net/video/_0-HKSeHy6k/видео.html

  • @BigzampanoXXL
    @BigzampanoXXL 4 года назад +2

    Gutes deutsch....

  • @jsndy7365
    @jsndy7365 7 месяцев назад

    Bravo!

  • @박수익박수익
    @박수익박수익 5 месяцев назад

    이 두 사람이 혹시 .... 정식 부부인가요?

    • @user-mu1rd6dn6t
      @user-mu1rd6dn6t 3 месяца назад

      전혀아니죠. 강혜정씨는 결혼해서 아이도있는데ㅋ

  • @sung5539
    @sung5539 Год назад

    대부분 출연자가 춤을 추는데 여기가 그래도 오페라의 분위기를 그대로 전하는 것 같아요. 다닐로 백작의 부모는 한나가 농촌 출신이라 교제를 못하게 합니다. 그러자 한나는 발칸반도 공국의 부의 절반을 차지하고 있는 거부 노인과 결혼하고 그 노인이 8개월 만에 사망하는 바람에 2천만 프랑이라는 거금을 거머쥐게 됩니다. 다닐로는 파리에 와서 파리 카바레에서 술 마시고 여자들을 희롱하면서 괴로움을 잊으려 합니다. 본국에서는 한나가 외국인과 결혼하면 거금이 날아가 공국이 파산하기 때문에 파리 대사관 대사에게 어떻게 든 다닐로가 외국인과 결혼하지 말고 한나와 결혼하도록 종용하지만 두 사람은 자존심 때문에 서로 사랑하는 걸 알면서도 계속 어긋난 행동을 하다가 다닐로가 사랑한다는 말을 먼저하고 한나도 여기에 응한다는 내용입니다. 서로의 격한 사랑을 확인하는 순간에 왈츠를 춘다는 것은 앞뒤가 맞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