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만화에서보면 레이가 잭에게 ''잭도 나도 도구가아니야''라는대사를 B2에서 한번더하는데 그때 잭이 ''그런건 너한테서 이미 한번들었으니알고있어''라고 당연한듯 말합니다 이걸보면 잭은 한번들은것은 꼭 기억하는것이 당연하다고생각하고있고 이는 잭이 사실 교육만 제대로받았더라면 천재가됬을거라는.... 개솔입니다
잭의 이야기(잭에대해 검색하거나 알아보기 귀찮은 분들을 위해 씁니다): 잭은 본래 태어났을때 고아로 태어났다 (아직 상반신 화상을 안입음). 잭을 본 여성은 잭을 자신의 집에 데려다 키우기로 하고 잭을 데려간다. 잭이 가봤을때는 자신을 데려온 여자집에 또 다른 성인 남성이 있었다 (그 남성은 남편인지 친척인지 모르지만 잭의 존재 자체를 못마땅해 하는것 같았다). 그렇게 잭은 새로운 부모랑 함께 잘 지내었다...잠깐동안은..... 어느 날 남성이 잭에게 기름을 뿌리고 불을 붙쳐 잭을 태워버린다... (잭은 이때부터 불행의 첫걸음이 되면서 자신의 마음과 감정이 변화될듯 하다). 하지만 잭은 그상황에서 정신자체를 놓지않고 자신몸이 불에 타죽을 위기에서도 남성을 물어뜯는다. 그 때문에 남성은 불이 자신에게도 붙어 자신도 불타기 시작하면서 시간이 지나자... 남성은 죽었지만 잭은 살아 있었다... 하지만 평생 낙인이 될 상반신 전체에 화상을 입어 그 모습을 본 잭을 주워온 여성은 슬퍼하면서 잭을 천으로 감싸서 앞을 볼수있게 천에 눈부분을 잘라내고 숨을 쉴수 있게 천에 입부분을 잘라네 잭을보고 울며 한 고아원에 잭을 돈과함께 맡겨두고 떠났다... (잭의 불행의 두번째... 하지만 여기선 불행을 참은 끝에 자기자신의 길을 찾는다...) 하지만 고아원 선생님들도 정상이 아니었다... 아이들을 굶겨서 정원에 묻어두고... 원장은 살인 영화를 보며 지내고 아내는 어린아이들에게 아무것도 안하고 지켜보기만 한다... 잭은 그 험한 환경속에서 어떻게든 살았다... 그 모습에 원장은 잭의 이야기를 아내랑 나누다가 잭을 이용하기로 했다. 잭을 시체를 묻는 일을 시키며 온갖 가학을 가하며 잭은 그 어린 나이에 버텨낸 것이다. 그러던 어느날 원장과 아내가 고아원을 비운사이에 원장은 돌이킬수 없는 실수를 한것이다. Tv를 켜두고 갔을때 잭은 살인 영화를 보게 된것이다(어렸을때 부터 배운게 없었으니 당연히 글도 모르고 사람들과 접촉한 일도 별로 없었으며 잭은 이 살인영화밖에 배울것이 없던것이다...). "아 이렇게 하면 되는구나..." 잭은 당시 10대 초반이라 볼수 있었다. 잭은 자신이 아이들을 묻어 줄때 사용하던 낫을 들고... 원장과 아내가 왔을때 잭은 살기가 있는 미소를 띄우며 원장부부를 살해한것이다 (잭의 최고의 불행이자 최고의행운이었다). 잭은 원장부부를 죽인후 고아원을 태우고 유유히 거리 밖으로 나갔다... 사람들은 잭을 보고 두려워 하였다. 검은 후드티와 붉은 긴바지를 입고 상반신에 피가묻은 천을 감싸고 낫을 든 아이가 눈앞에 있으니... 잭은 밖이 신기해 하면서도 증오스러웠을 것이라 생각된다... 잭은 거리를 떠돌며 어느덧 지쳤다. 어느 여성이 차를 타고 있는 상태에서 잭을 발견하자 잭은 그 여성을 죽여버렸다... 그러고 차에서 휴식을 취하던 도중 한 노인을 만났다... 노인은 잭을보고 가엾게 여겨 데리고와서 가난하지만 잭을 위해 헌신을 다했다... 하지만 잭은 못마땅하였다... "왜 나에게 잘해주지...? 왜 날 이용안하는거지...? 다른사람들은 다 그랬는데 왜! 이 사람만 나에게 이렇게 잘대해주지?" 잭은 한참 못마땅하여 갑자기 살인충동이 들어 노인을 죽이려 했지만 노인:난 너를 위해선 뭐든 다 할 것이다. 게다가 이젠 나도 늙었으니 죽는것도 별로 두렵지 않구나... 잭...너가 마음이 편해진다면 이 할애비를 죽여도 된단다... 그 말을 듣자 "쳇 재미없는 소리나 하고 있네 난 당신같이 죽음을 두려워 하지않거나 역겨운 소리나 하는 사람을 죽일 생각은 없어." 잭이 이렇게 얘기하며 그만두었다. 잭이 노인과 지내면서 어느날 노인이 보이지 않는것이다... 잭은 속으로 생각하였다. '결국 도망가 버렸어... 그럼 그렇지 다들 날 버리는데 그 늙은이 마저 날 안버리겠어...? 언제 죽을지 몰라 도망친거겠지... 그러면 죽기 싫은거겠네?' 잭은 노인의 집에 단검을 들고 뛰쳐나가 노인을 찾았다... 사람들은 역시 잭을 보고 두려워 하거나 하는 눈치지만 잭은 신경을 쓰지도 않았다. '날 버리는건 다 똑같았어... 그래 나에게 신경을 써준게 잘못된거지 안그랬으면 살려두려 했는데...' 그러다 갑자기 옆거리에 젊은 남녀가 보였다. 잭은 가다가 혹시 모르니 다가가서 물어보려 했더니... 여성:그 노인 돈이 많더라? 남성:그래 죽일 가치가 있었어! 여성:죽이기 전에 한 아이를 위해 음식과 물건들을 사오고 있었다지 뭐야? 참 웃겨 하하하 남성:그 아이가 우릴 복수하러 온다고해도 우리가 죽일건데 어차피 어린아이니까 하하하 여성:우리가 해냈어 이젠 행복하게 살자 남성:그래! 하면서 웃었다. 그때 잭은 처음으로 슬픔이 느껴졌다. 살짝의 눈물이 천에 적셔졌다... 잭은 격노로 인해 젊은남녀를 죽여버렸다. 그리고 쾌감을 느끼었다. 웃는 사람을 죽이는게 이렇게 즐겁다니 하지만 반면으로 슬퍼하였다... 노인을 찾아보니 노인은 음식과 물건과 함께 강에던져진 상태로 죽어있었기 때문이다... "그 녀석... 살아있었으면 했는데... 이렇게 떠나다니... 하지만 그동안 나에게 잘해준거 고마웠어... 난 이제 간다". 라고 말하며 약간의 눈물을 흘리며 떠나며 잭은 그일후 웃는 사람 살고자하는 사람들을 죽이는 쾌락 살인마가 되었다. 잭은 이제 18살쯤 되어 키와 체력은 상상할수 없을 정도로 커졌다. 그러던 어느날 잭은 신부를 만났다... 잭은 약간 의아했다... 무표정한 신부가 자신 앞에서 책을 들고 자신에게 물어보았기 때문이다. 신부:넌 누군가... "뭐?" 신부:걱정마라 너같은 사람들을 찾고 있었다.하지만 너도 약간 사정이 있던거 같군.내가 너를 도와주마. 하지만 너의 이름과 이야기에 대해 듣고 싶다... 넌 누구지... 그말을 듣자 잭은 못마땅한 표정으로 신부와 이야기를 하며 옛날 이야기를 하였다. 신부:그런 일이 있었군... 너를 도와주며 너의 쾌감을 더욱 느끼게 내가 도와주려고 생각한다... 그러면서 너도 날 약간만 도와주길 바란다. 어떤가 나랑 손을 잡지 않겠나? 잭은 말하였다... "뭐라 하는지는 모르겠지만 사람 죽이는거 하면 내가 빠질순 없지 그래서...너의 이름은 뭔데...?" 그레이:내 소개가 늦은것 같군 나는 신부 그레이라한다. 나랑 함께 해주어 고맙다 생각한다. 지금부터 너는 이 빌딩에 지하6층에서 지내며 오는 사람들을 죽이면 된단다... 잭은 그레이의 말을 듣고 승낙하였다. 그렇게 2년동안 지하에서 사람을 죽이다가 레이첼 가드너를 만나고 잭은 마지막으로 불행이 아닌 최고의 행운을 얻은것이다... (이야기를 마칠게요 ㅎㅎ 이걸 읽는 분들은 지루하실수도 있겠네요 ㅎㅎ 죄송합니다 ㅠㅠ 잭의 이야기랑 스토리를 엮어 만든 이야기입니다 ㅎㅎ 오타나 잘못된 부분이 있다면 얘기해 주세요 ㅎㅎ)
잘못된 이야기가 있네요 잭은 친엄마가 있었습니다 그 엄마는 님이 말씀하신 이야기 처럼 성격이 좋진 않습니다 아마 새남편인 남성이 잭에게 불을 질러 죽일려고 한건 사실이고 화상으로 흉측해진 잭을 천으로 감싸 고아원에 돈주고 버렸다는 언질이 원작인 게임에 있었네요 저는 소설을 보진 않아서 자세한 배경은 모르겠네여 어쩌면 님이 옳을 수도.. 하지만 게임내에선 이랬던 것 같으니 말씀 드립니다
잭 너무 좋아요ㅠㅠ 진짜 츤츤거리고 레이한테 "얜 반드시 내가 죽일거야!! 나만 죽일수 있어!" 라고 하면서 은근슬쩍 캐리해주고ㅠㅠ 어떻게보면 정말 설레는 캐릭터인데 어떻게보면 정말 불쌍하고.. 쯔꾸르게임에서도 거의 마지막에 신부가 "살인이란 것 밖에 배우지 못해서 순진한거다" 라고 했을때 뭔가 더 다가온달까요.. 암튼 잭 무지무지 귀엽슴다!!
열심히 한 보람이 있었습니다!ㅎㅎ
Ray님이 잭 성우?
네! 더빙걸님의 권유로 잭 역을 맡게되었습니다! 😄
Ray 목소리 넘나 좋으셔요~ ^^
Ray 이름은 레이인데 잭 성우네요 ㅋㅋ
타베가리아 그러네요ㅋㅋ
잭은 멍청하거나 바보같은 이미지이지만
무엇보다도 배운게 살인밖에 없어서
교육을 못받은게 더 문제입니다 ㅠㅠ
에피소드3:전기의자 방에서
레이가 철창을 안부수냐 했더니
철이라서 안부서진다고 레이가 말했다는거에 레이는 놀랍니다.
아무래도 잭은 머리가 나쁜편이 아니라고 봅니다.
츤츤거릴뿐이지...
지하 3층 처음 들어왔을때
레이가 철문은 부실수 없다고 말 했었어요!
잭은 못배운것 뿐이지...........
그리고 만화에서보면 레이가 잭에게 ''잭도 나도 도구가아니야''라는대사를 B2에서 한번더하는데 그때 잭이 ''그런건 너한테서 이미 한번들었으니알고있어''라고 당연한듯 말합니다 이걸보면 잭은 한번들은것은 꼭 기억하는것이 당연하다고생각하고있고 이는 잭이 사실 교육만 제대로받았더라면 천재가됬을거라는....
개솔입니다
네..그래도 다른바보보다 똑똑한 편이잖아요!
@@붉은마린141 아이작 포스터 아닌가요.. 아이잭아니고..
살육의 천사 인혜님 잭레이 만화 더빙 영상
만화 인혜 @inhye162
영상 1729 @Qs1729
믹싱 레이 @Ray_desu
목소리 더빙걸 @dubbinggirl1 레이 @Ray_desu
잭 너무 좋다그오오오오오오오ㅠㅡㅡㅠㅜㅠㅠㅜㅜㅠ
징짜ㅣ 레이하고 잭 목소리 짱짱 좋아요ㅠㅜㅜㅜ더빙 넘 잘하셨잖아오ㅡㅠㅜㅡㅠㅠㅡㅡㅠㅜ
(성우하셔도 될겋가튼데
흨흐흑ㅠㅜㅠㅡㅡㅠ)
큭....살천 덕이 여기도 있군...
아 인정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잭 목소리 넘 매력적이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나는 지금 질투 중이다.
더빙걸 수호대 파티원 구함(현재 인원 125/9999명)
하하하 매일 밤 저녁 8시 30분에 아프리카TV에서 생방송을 하니 그때 봬요!
더빙걸 유튜브 방송 안하시나요?
Ha-gyu J 126/9999 훗
177
킁카! 져두용!
잭 귀여워♡
와 이거 예전에 진짜로 좋아해서 몇번이나 돌려봤는데 그 만화 그린사람이 비비님이었다니.. 진짜로 사랑합니다..
본적 없는 살천 만화 더빙이라 놀라고!
더빙을 잘해서 놀라고!
마지막에 '좋아해'에 놀라고!!
그림체의 상태가?!?!?! 레알 취향 저격 오지는 부분이고
이분은 지금 유튭을 하고계십니다아
잭의 이야기(잭에대해 검색하거나
알아보기 귀찮은 분들을 위해 씁니다):
잭은 본래 태어났을때 고아로 태어났다
(아직 상반신 화상을 안입음).
잭을 본 여성은 잭을 자신의 집에 데려다 키우기로 하고 잭을 데려간다.
잭이 가봤을때는 자신을 데려온 여자집에 또 다른 성인 남성이 있었다
(그 남성은 남편인지 친척인지 모르지만
잭의 존재 자체를 못마땅해 하는것 같았다).
그렇게 잭은 새로운 부모랑 함께 잘 지내었다...잠깐동안은.....
어느 날 남성이 잭에게 기름을 뿌리고
불을 붙쳐 잭을 태워버린다...
(잭은 이때부터 불행의 첫걸음이 되면서
자신의 마음과 감정이 변화될듯 하다).
하지만 잭은 그상황에서
정신자체를 놓지않고 자신몸이
불에 타죽을 위기에서도 남성을 물어뜯는다.
그 때문에 남성은 불이 자신에게도 붙어
자신도 불타기 시작하면서 시간이 지나자...
남성은 죽었지만 잭은 살아 있었다...
하지만 평생 낙인이 될 상반신 전체에
화상을 입어 그 모습을 본 잭을 주워온 여성은 슬퍼하면서 잭을 천으로 감싸서
앞을 볼수있게 천에 눈부분을 잘라내고
숨을 쉴수 있게 천에 입부분을 잘라네
잭을보고 울며 한 고아원에 잭을 돈과함께 맡겨두고 떠났다...
(잭의 불행의 두번째...
하지만 여기선 불행을 참은 끝에
자기자신의 길을 찾는다...)
하지만 고아원 선생님들도 정상이 아니었다...
아이들을 굶겨서 정원에 묻어두고...
원장은 살인 영화를 보며 지내고
아내는 어린아이들에게 아무것도 안하고 지켜보기만 한다...
잭은 그 험한 환경속에서 어떻게든 살았다...
그 모습에 원장은 잭의 이야기를
아내랑 나누다가 잭을 이용하기로 했다. 잭을 시체를 묻는 일을 시키며 온갖
가학을 가하며 잭은 그 어린 나이에
버텨낸 것이다.
그러던 어느날 원장과 아내가 고아원을 비운사이에 원장은 돌이킬수 없는 실수를 한것이다.
Tv를 켜두고 갔을때 잭은 살인 영화를
보게 된것이다(어렸을때 부터 배운게 없었으니 당연히 글도 모르고 사람들과
접촉한 일도 별로 없었으며
잭은 이 살인영화밖에 배울것이 없던것이다...).
"아 이렇게 하면 되는구나..."
잭은 당시 10대 초반이라 볼수 있었다.
잭은 자신이 아이들을 묻어 줄때 사용하던 낫을 들고...
원장과 아내가 왔을때 잭은 살기가 있는 미소를 띄우며 원장부부를 살해한것이다
(잭의 최고의 불행이자 최고의행운이었다).
잭은 원장부부를 죽인후 고아원을 태우고 유유히 거리 밖으로 나갔다...
사람들은 잭을 보고 두려워 하였다.
검은 후드티와 붉은 긴바지를 입고
상반신에 피가묻은 천을 감싸고
낫을 든 아이가 눈앞에 있으니...
잭은 밖이 신기해 하면서도
증오스러웠을 것이라 생각된다...
잭은 거리를 떠돌며 어느덧 지쳤다.
어느 여성이 차를 타고 있는 상태에서
잭을 발견하자 잭은 그 여성을 죽여버렸다...
그러고 차에서 휴식을 취하던 도중
한 노인을 만났다...
노인은 잭을보고 가엾게 여겨 데리고와서 가난하지만 잭을 위해
헌신을 다했다...
하지만 잭은 못마땅하였다...
"왜 나에게 잘해주지...?
왜 날 이용안하는거지...?
다른사람들은 다 그랬는데 왜!
이 사람만 나에게 이렇게 잘대해주지?"
잭은 한참 못마땅하여 갑자기 살인충동이 들어 노인을 죽이려 했지만
노인:난 너를 위해선 뭐든 다 할 것이다.
게다가 이젠 나도 늙었으니 죽는것도
별로 두렵지 않구나...
잭...너가 마음이 편해진다면 이 할애비를 죽여도 된단다...
그 말을 듣자
"쳇 재미없는 소리나 하고 있네
난 당신같이 죽음을 두려워 하지않거나
역겨운 소리나 하는 사람을 죽일
생각은 없어."
잭이 이렇게 얘기하며 그만두었다.
잭이 노인과 지내면서 어느날
노인이 보이지 않는것이다...
잭은 속으로 생각하였다.
'결국 도망가 버렸어...
그럼 그렇지 다들 날 버리는데
그 늙은이 마저 날 안버리겠어...?
언제 죽을지 몰라 도망친거겠지...
그러면 죽기 싫은거겠네?'
잭은 노인의 집에 단검을 들고
뛰쳐나가 노인을 찾았다...
사람들은 역시 잭을 보고 두려워 하거나 하는 눈치지만 잭은 신경을 쓰지도 않았다.
'날 버리는건 다 똑같았어...
그래 나에게 신경을 써준게 잘못된거지
안그랬으면 살려두려 했는데...'
그러다 갑자기 옆거리에 젊은 남녀가 보였다.
잭은 가다가 혹시 모르니 다가가서 물어보려 했더니...
여성:그 노인 돈이 많더라?
남성:그래 죽일 가치가 있었어!
여성:죽이기 전에 한 아이를 위해
음식과 물건들을 사오고 있었다지 뭐야? 참 웃겨 하하하
남성:그 아이가 우릴 복수하러 온다고해도 우리가 죽일건데 어차피
어린아이니까 하하하
여성:우리가 해냈어 이젠 행복하게 살자
남성:그래!
하면서 웃었다.
그때 잭은 처음으로 슬픔이 느껴졌다.
살짝의 눈물이 천에 적셔졌다...
잭은 격노로 인해 젊은남녀를 죽여버렸다.
그리고 쾌감을 느끼었다.
웃는 사람을 죽이는게 이렇게 즐겁다니
하지만 반면으로 슬퍼하였다...
노인을 찾아보니 노인은 음식과 물건과 함께 강에던져진 상태로 죽어있었기 때문이다...
"그 녀석... 살아있었으면 했는데...
이렇게 떠나다니... 하지만 그동안
나에게 잘해준거 고마웠어...
난 이제 간다".
라고 말하며 약간의 눈물을 흘리며 떠나며
잭은 그일후 웃는 사람 살고자하는 사람들을 죽이는 쾌락 살인마가 되었다.
잭은 이제 18살쯤 되어 키와 체력은
상상할수 없을 정도로 커졌다.
그러던 어느날 잭은 신부를 만났다...
잭은 약간 의아했다...
무표정한 신부가 자신 앞에서
책을 들고 자신에게 물어보았기 때문이다.
신부:넌 누군가...
"뭐?"
신부:걱정마라 너같은 사람들을 찾고
있었다.하지만 너도 약간 사정이 있던거 같군.내가 너를 도와주마.
하지만 너의 이름과 이야기에 대해
듣고 싶다... 넌 누구지...
그말을 듣자 잭은 못마땅한 표정으로 신부와 이야기를 하며 옛날 이야기를 하였다.
신부:그런 일이 있었군...
너를 도와주며 너의 쾌감을 더욱 느끼게
내가 도와주려고 생각한다...
그러면서 너도 날 약간만 도와주길
바란다.
어떤가 나랑 손을 잡지 않겠나?
잭은 말하였다...
"뭐라 하는지는 모르겠지만 사람 죽이는거 하면 내가 빠질순 없지
그래서...너의 이름은 뭔데...?"
그레이:내 소개가 늦은것 같군
나는 신부 그레이라한다.
나랑 함께 해주어 고맙다 생각한다.
지금부터 너는 이 빌딩에 지하6층에서
지내며 오는 사람들을 죽이면 된단다...
잭은 그레이의 말을 듣고 승낙하였다.
그렇게 2년동안 지하에서 사람을 죽이다가 레이첼 가드너를 만나고
잭은 마지막으로 불행이 아닌
최고의 행운을 얻은것이다...
(이야기를 마칠게요 ㅎㅎ
이걸 읽는 분들은 지루하실수도
있겠네요 ㅎㅎ 죄송합니다 ㅠㅠ
잭의 이야기랑 스토리를 엮어 만든
이야기입니다 ㅎㅎ
오타나 잘못된 부분이 있다면
얘기해 주세요 ㅎㅎ)
이야~이걸다쓰시다니 굿!
량온 그만큼 할게 없다는...
끄청자 너무재미있게읽었어요!제가3권인가...?그때잭의이야기가나와서좋았었는데..조금밖에안나와서조금실망하기도했구..ㅠ잭의과거가더궁금해지더라구요!그런데이렇게열심히써주시다니ㅠ감사함돠!
이걸 수정 없이 쓰다니
잘못된 이야기가 있네요 잭은 친엄마가 있었습니다 그 엄마는 님이 말씀하신 이야기 처럼 성격이 좋진 않습니다 아마 새남편인 남성이 잭에게 불을 질러 죽일려고 한건 사실이고 화상으로 흉측해진 잭을 천으로 감싸 고아원에 돈주고 버렸다는 언질이 원작인 게임에 있었네요 저는 소설을 보진 않아서 자세한 배경은 모르겠네여 어쩌면 님이 옳을 수도.. 하지만 게임내에선 이랬던 것 같으니 말씀 드립니다
그림부터 더빙까지 취향 저격이네요ㅠㅠ 고생하신 분들 모두 다 샤릉합니다😍💕
잭은 '사랑한다', '좋아한다' 이런말 들으면 토하던데..;;
레이한테 들으면 좋은가보죠
으아아악!!재가 살육의 천사를 좋아하는데 두 분이 더빙하신거 캐릭터에 너무 잘 맞게 더빙하셨어요!!
심쿵...♡ 더빙걸님 살육의 천사 재밌게 봤는데...!! 이런 선물을ㅜㅜ 감사해여♡♡♡♡♡♡
핰핰 두분다 목소리 개져앙 핰핰
더빙걸님 골수구독자로써 볼때마다 느끼는데 이분은 기회만 생기면 충분히 유명해지고도 남으실 분임
목소리 너무 광범위 하시네요 빙걸님 놀랬어요 직업이 혹시 성우겸 유튜버세요? 저도 성우에 관심이 많아서 질문좀 해봤습니다.
유튜브와 방송을 하는 사람입니다 흑흑흑
더빙걸 성우라는 직업을 가지셔서 해보는것도 좋을듯 싶네요 빙걸님은 목소리가 워낙좋으셔서 ㅎㅎ
많이 미숙한데ㅠㅠ 감사합니다..!
헐 내가 아는 그 비비노스님이야 설마했는데 대박
그림도 너무 취향저격이고 목소리도 잭 레이 둘다 너무 좋고 ♡♡♡♡
더빙걸님 레이체고오오오ㅠㅠ!!잭성우분 목소리도 최고네요 으어 잘듣고갑니다ㅠㅁㅠ...!
꺄아! 심쿵했어요! 이커플은 역시 귀여워요!:-):-):-)
이게 비비노스님 만화였다니....와..우...
그림체 예쁘다...
이분지금 유튭하고 계세요!
잭 목소리 너무 섹시하고 더빙걸님 목소리 넘 맑고 귀여움.......ㅜㅜㅜㅜㅡㅜㅜㅜㅜㅠ
목소리 넘이뻐여~♡
살천 더빙이라니ㅠㅠ 엉엄 이런영상 올려주시면 사랑합니다 더빙걸님ㅠㅜ♡ 잭 성우분이신 레이님도 너무 잘어울리셨네요ㅎ 다른더빙도 기대할게용♡
두분다 목소리 너무좋으시ㅣ네요...
인혜님 그림 진짜 존나이쁘다ㅠㅜㅜㅠㅠ그치만 더빙도 고퀄입니다. ,,
그림체에 놀라고~ 더빙에 두번 놀랐습니다 ㅋㅋ
잭 너무 좋아요ㅠㅠ 진짜 츤츤거리고 레이한테 "얜 반드시 내가 죽일거야!! 나만 죽일수 있어!" 라고 하면서 은근슬쩍 캐리해주고ㅠㅠ
어떻게보면 정말 설레는 캐릭터인데 어떻게보면 정말 불쌍하고.. 쯔꾸르게임에서도 거의 마지막에 신부가 "살인이란 것 밖에 배우지 못해서 순진한거다" 라고 했을때 뭔가 더 다가온달까요.. 암튼 잭 무지무지 귀엽슴다!!
와..잭레이 더빙하신 두분 너무 잘하셔요!!ㄷㄷ 글구 마지막 좋아해에서 심쿵♡
크어 퀄리티!!
꺄아아아아아아아악!!!!!!!!!!!!!!! 대박!!!!~~~~~>
인ㄴ혜님 그림무ㅜㅜㅜㅠㅠㅜㅜ 색감과 긂체부터 인혜님 늑힘 팍 나가지오 왓더니 왠일이래 이게모야 더빙걸님이 더빙햇대 심지어 잭이나 레이첼이나 내가 생각하는 목서리고
와아우ㅠㅠㅠ 빙걸님 목소리랑 레이님 목소리 ㅠㅠㅠㅠ 귀가 호강했습니다💕
키야
키야아
키야아ㅏ아아아
꺄아ㅏ 더빙걸님과 Ray님이 같이 하신 잭레이 목소리가 정말 잘 어울려요!!
마지막에 좋아해라고 써있는거 심쿵ㅇ.. 덕분에 귀와 눈 호강하고 갑니다!
ㅋㅋㅋㅋㄱ 잭 너무 귀엽ㅂ다..
둘ㄹ이 행쇼~~@
끼야야야앙! , 빙걸님 목소리 넘나 좋아용~ 나도 이런 목소리나오면 ,, !! ㅠㅜ
여러분 잭레이 커플은 아무것도 아닙니다.도깨비 김신(공유님),은탁(김고은님)커플은 900살 차이인데 7살정도 차이가지고 뭐^^
인혜님 그림 너무 이뻐서 한번 놀라고 더빙걸님 목소리에 반해서 쓰러졌읍이다
그림 개이뻐
꺅ㅠㅠㅠㅠ 잭레이 사랑해요
인혜님 그림도 좋고... 더빙걸님의 더빙도 엄청좋아요..
두분다 목소리 넘나 잘 어울리세요 ㅠㅠㅠ!!
헉 잭레이 너무좋아요ㅜㅜㅜㅜㅠㅜ
이 커플 찬성일세
꺄아아아아아아아아아!
잭레이는 사랑이에요!
살아있...길 잘한것같다.
ㅋㅋㅋㅋㅋ 속도 늦게 해서 보니깐 개 웃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인혜님 웹소설에서 뵌것같... 영상 잘보고가요♡
그림체, 목소리 너무 좋습니다ㅇㅅㅇ!!
더빙걸님은 역시 더빙을 언제나 잘하세요!!
헉 역시 인혜님이 그리신거군요!! 우오아 더빙 두분 다 너무 좋았슴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 잘 듣고가용!!♥
어머 세상에...
너~~~무 좋다 그림체도 좋고 더빙은 더 좋고~~
꺆냑약꺄꺄꺜꺝ㄱ꺅!!!!!! 엄너머어머어머ㅓ 말도안돼 학 근데 이것두 너무 좋지만 더빙걸님께서 잭 더빙해주셨으면 진짜 킹섹시했을테지만 이것도 이거 나름대로 진짜 이쁘고 듣기 완전 좋습니다 와 진짜 남자 목소리 좋네요 섹시하고...하흫ㅋ핰핰 결론은 좋다..
더빙걸님도 더빙걸님 대로 좋지만 역시 인혜님 만화 좋군요오...♥
크흡!!!넘나 좋아요 ㅠㅠ
2-3년전인가 짱구의 아이스크림 게임올리셨던? 그때 더빙걸님 처음 보고 한 동안 안 봤는데 구독은 되어있어서 상단바 내리니까 살육의천사 더빙 하셔서 함 봤는데 지금도 너무 목소리 좋으세요. 시간 될때 자주 아프리카티비로 가서 생방 보러갈게요!
더빙걸님 진-------------짜 오랜만이요 전에 포핀쿠킨할때부터 봤는데
아...잭레이는 사랑 입니다ㅣㅣㅣㅣ
심쿵 >0
와 진짜 굿잡 츤데레~~ 부끄러워하는 잭도.. 귀여..워.
젝레이 너무좋아요💕💕💕
목소리가 찰지네여
헉ㄱ 넘 좋아여
역시 인혜님 그림체 정말 좋아요! 여태까지 봐왔는데 누가 그렸는지 말 안해도 알겠네요 ㅎ
느허어엉ㅠㅠㅠ 빙걸님 너무 좋아♥♥♥
아ㅏㅏㅏㅏㅏㅏ목소리 둘분다 아카시아꿀이야....ㅠㅠㅠㅠ♥♥♥♥♥♥♥♥♥♥♥♥♥♥♥♥♥♥♥♥
잭레이 제발 사겨라!!!!!ㅠㅠ
심쿵..남자 목소리 취적이당..
댓글 책임지는 사랑이 등장
....인혜님 그림체 너무 좋아하는데...거기다가 목소리까지....ㅋ..쿨럭...
으앙 빙걸님목소리 녹아요...레이님도헤헿..
너무 좋아서 코피터집니다...... 👍
꺄!8ㅁ8이게모람좋아해라닛//이런걸해버리면.....
아주좋아버리잖아요>
잭 너무 귀여워ㅠㅜ
와...내가 봤던 살욱의 천사 더빙중에서 너무 다 어울리고 잭도 어쩜 저리 잘생기고 목소리까지도 잘생겼을까 우리 레이첼도 너무이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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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마지막......... 좋 . 아 . 해 , !!!!!!!!!!!!
히이익 사랑합니다 더빙걸님(넙죽)
그림체도 예쁘고
목소리도 엄청 좋아욤!!!!!
잭,레이♥♥♥♥♥
항상 듣는 더빙걸님 목소리!! 언제나 들어도 좋아요😚💕
트위터계 존잘님 인혜님 그림체도 너무 좋아요😙💕
성우 레이님 목소리 넘나 매력적이셔서 좋아요😚💕
0:29 부터 나오는 브금이 뭔지 알수있을까요 8ㅁ8.. 너무 오래되서 기억이 안나실수도 있겠지만 조심스레 여쭤봅니당 ^_^
0:29
순간 레이가 우릴 유혹하는줄...콜록...콜록콜록
.심장이 캬어러갸러어겨어ㅓ...(이미 심킁사한 댓글입니다)
꺄아아아아아ㅏㄱㅇ아아아아아ㅏ아!!!!!↗️↗️↗️↗️↗️↗️↗️↗️↗️↗️↗️↗️↗️↗️↗️↗️↗️↗️↗️↗️↗️
더빙걸님이 해주신 더빙은 다 좋습니다!!!
그림 졸라잘그림
오오오아아아 퀄리티 오진댜..
더빙 연습 하는 또 다른 사람으로써 잘 배우고 갑니다.
더빙 너무 찰떡이넼ㅋㅋㅋ
(엄청 오랜만에 봐요♡♡)
그림체보니 딱 이거 인혜님? 생각이 들었는데에 맞네유웅!!
더빙 너무너무 잘하세요. 최고세요.
넘 달달해진당 ♥
0:24ㅋㅋㅋㅋㅋㅋㅋㅋㅋ자신있다고 별소리 다하던히ㅋㅋㅋㅋ 근데 아네?!
뭐야야야아아아아 심쿵♡
잭 니무 멋있어ㅎㅎ
잭너무 죠아♡
목소리 넘나좋은것♡
그림체 넘나 귀여워용~~♥♥
응아아아아아ㅏ
역시 꿀보이스으으으으으..
잭레이 트루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