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TN deep]사라지는 대형 서점·자리 잡는 독립 출판사…"독서인구의 진화" / 머니투데이방송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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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1 ноя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8

  • @김태양_kr
    @김태양_kr 2 года назад +8

    소형 독립 출판사, 다양한 책을 접한다는 점에서 좋기는 한데, 책 품질이 안좋은 경우가 너무 많음. 제본품질도, 편집품질도... 심지어 오타는 왜 그리 많은지, 그래서 오타 수정 자료 찾고싶어 홈페이지라도 찿아가봤자 수정자료 없는 경우가 대부분...

  • @Hyuchan1002
    @Hyuchan1002 2 года назад +3

    이북 가격이 훨씬 더 저렴해져야 할 것

  • @jjinha3820
    @jjinha3820 2 года назад +3

    종이의 활자를 읽는게 눈도 더 편하고 뇌에도 좋다는 얘길 들은듯~

  • @maricomkj
    @maricomkj 2 года назад

    E북이 좋은게 패드하나만 들고다니면 언제든 볼수있다는 것...종이책만 매력이있지만 전문서적이나 움직일때 볼때는 e북이 훨씬 좋더라...나같은 경우는 경우는 진득하게 여유를 즐길때는 종이책, 돌아다닐때는 e북...결론은 e북보는 비중이 압도적으로 높음

  • @raintree9872
    @raintree9872 2 года назад

    전체 출판 시장이 커지고 있다는 건가요? 아니면 줄고 있다는 건가요?

  • @무한자유-p1q
    @무한자유-p1q 2 года назад +1

    밀리의 서재로 ㅎㅎ

  • @user-yj3kf4ot8c
    @user-yj3kf4ot8c 2 года назад +2

    책의 필요성이 줄어드는 요즘 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