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계랑 숫자는 거짓말 하지 않습니다. 무조건 지금이 쉽습니다. 그만큼 학력 인플레이션으로 인한 명문대학교의 가치가 과거에 비해서는 퇴색되는 감은 있겠지만, 입시는 확실히 과거에 비해서 지금이 유리합니다. 저출산은 입시와 학벌에 있어서는 기회입니다. 유럽 흑사병으로 봉건제가 몰락하고 농민, 서민, 노동자의 가치가 상승한 것과 똑같은 원리입니다. 특히 2~3등급은 예전보다 1~2급 더 높은 대학도 갈 수 있을 겁니다. 2, 3등급이 분명히 최대 수혜자가 될 거에요. 그리고 높은 학벌은 무조건 좋습니다. 살면서 받는 대접이 얼마나 달라지는데요. 학벌은 썩어도 준치입니다.
인서울 대학의 아직 들어가기 쉬운지 어려운지 모르지만 결론적으로 저출산으로 지방대가 다 죽고 2.30년 지나면 언급한 인서울 대학들도 미달이 될것 입니다..... 인서울 대학측들도 인지를 해야하죠..... 지금이라도 대비를 해서 고졸과 도피유학 출신이나 지방대학 혹은 전문대를 다녔던 학생들한테 싹다 인서울 대학을 무시험 무상특혜라 불리는 청강생으로 입학 시켜야 하는데요..... 꼭 모두가 진학할순 없지만 원하는 사람들에게는 이렇게라도 해줘야 해요..... 비록 입시 공부에 대한 실패를 경험했지만 사회에서 다양한 경험을 했으니..... 자신의 잘하는 잠재력이 있으면 그만이니까요 저의 주장에 대해서 좀 불만이 많을순 있지만..... 웬만해서는 그냥 스스로가 양보를 하시는게 제일 편해요..... 꼬우면 그냥 스스로 나가던가 말이죠 속담에서(절이 싫으면 중이 떠나라)는 말이 있는게 당연한거 아니겠습니까 ????? 그렇게 반발에 대해서 백날천날 지랄 해봤자 바뀌는게 없는것의 당연한거 아니 겠습니까 ????? 잘하는 사람이든 못하는 사람이든간에 불만은 당연하죠..... 하지만 시험만 잘본다고 해서 세상은 바꿀순 없으니까요..... 또한 공부는 못하거나 자격이 없어도 인성이 있으면 그것으로 족한 사람이자 많은건 바라진 않죠...... 그리고 제가 말한 청강생 제도인 이것 말곤 선택에 대한 여지가 없습니다. 제가 말씀한것중 예를들어(인서울 대학은 미달이 안날것이다. 무시험 무상특혜는 비추천이다.) 그런 말은 삼가하시고요..... 양보를 할거 아니거나 혹은 도와 줄거 아니면 조용히 하시길 바랍니다.
▶인서울 입학하기 쉬운 전형 편입이 뭘까?
ruclips.net/video/MSveFOVnkbQ/видео.html
앞으로도 인서울 대학들 입학 하기가 점점 더 어려워질 것 같네요…
꼭 그렇지도 않아요..... 인구가 줄어들면 수도권대학들도 시험을 안보고도 들어가기가 쉽죠 이것은 제가 조상님을 걸고 맹세 합니다. 그리고 부정적으로 보는것보단 받아들이는게 편해요
통계랑 숫자는 거짓말 하지 않습니다. 무조건 지금이 쉽습니다. 그만큼 학력 인플레이션으로 인한 명문대학교의 가치가 과거에 비해서는 퇴색되는 감은 있겠지만, 입시는 확실히 과거에 비해서 지금이 유리합니다. 저출산은 입시와 학벌에 있어서는 기회입니다.
유럽 흑사병으로 봉건제가 몰락하고 농민, 서민, 노동자의 가치가 상승한 것과 똑같은 원리입니다. 특히 2~3등급은 예전보다 1~2급 더 높은 대학도 갈 수 있을 겁니다. 2, 3등급이 분명히 최대 수혜자가 될 거에요.
그리고 높은 학벌은 무조건 좋습니다. 살면서 받는 대접이 얼마나 달라지는데요. 학벌은 썩어도 준치입니다.
인서울 대학의 아직 들어가기 쉬운지 어려운지 모르지만 결론적으로 저출산으로 지방대가 다 죽고 2.30년 지나면 언급한 인서울 대학들도 미달이 될것 입니다..... 인서울 대학측들도 인지를 해야하죠..... 지금이라도 대비를 해서 고졸과 도피유학 출신이나 지방대학 혹은 전문대를 다녔던 학생들한테 싹다 인서울 대학을 무시험 무상특혜라 불리는 청강생으로 입학 시켜야 하는데요..... 꼭 모두가 진학할순 없지만 원하는 사람들에게는 이렇게라도 해줘야 해요..... 비록 입시 공부에 대한 실패를 경험했지만 사회에서 다양한 경험을 했으니..... 자신의 잘하는 잠재력이 있으면 그만이니까요
저의 주장에 대해서 좀 불만이 많을순 있지만..... 웬만해서는 그냥 스스로가 양보를 하시는게 제일 편해요..... 꼬우면 그냥 스스로 나가던가 말이죠 속담에서(절이 싫으면 중이 떠나라)는 말이 있는게 당연한거 아니겠습니까 ????? 그렇게 반발에 대해서 백날천날 지랄 해봤자 바뀌는게 없는것의 당연한거 아니 겠습니까 ????? 잘하는 사람이든 못하는 사람이든간에 불만은 당연하죠..... 하지만 시험만 잘본다고 해서 세상은 바꿀순 없으니까요.....
또한 공부는 못하거나 자격이 없어도 인성이 있으면 그것으로 족한 사람이자 많은건 바라진 않죠...... 그리고 제가 말한 청강생 제도인 이것 말곤 선택에 대한 여지가 없습니다. 제가 말씀한것중 예를들어(인서울 대학은 미달이 안날것이다. 무시험 무상특혜는 비추천이다.) 그런 말은 삼가하시고요..... 양보를 할거 아니거나 혹은 도와 줄거 아니면 조용히 하시길 바랍니다.
솔직히 개인적인 의견으로 양극화 되는건 인정이지만 허수가 너무 많아서 예전에 비하면 경쟁률 높아졌다고 어렵다는건 좀 아닌거 같습니다. 솔직히 양극화 되면서 수도권 허수 비율이 훨씬 높아서 예전이 더 어려다고 생각합니다.
고대가 7위?
서ㆍ연ㆍ고는 항상 최상위인데요?
전교 3%안에 들어도
서성한못감 공대기준
학령인구 애들의 지능이 세월에 따라 상승하는데 이런 식의 비교가 맞나?
수준은 많이 낮아지긴 했지
요즘이 무조건 쉽습니다.....
부산대가 정원 미달?ㅋㅋㅋㅋ 동홍-국숭급 수능성적 상위 10~20% 안에 들어야가는데 말도 안되는소리. 최하위학과도 20%가 안정떠요 이사람아.
근데 웃긴게 진짜 미달나서 프랑스어학과인가 독어과인가 통합됨 ㅋㅋㅋ
99777로 인설 편입했다. 나도 했으니 모두가 할 수 있다
이건 진짜 노력 엄청 하셨을꺼같네요...대단...
국숭이랑 인가경을 같이 묶네 ㅋㅋㅋㅋ
ㄹㅇ두급간이나 차이나는 학교들을 ㅋㅋㅋㅋㅋ
영상 수준이 참...